'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10.17 톰크루즈가 올라간 그 건물을 우리가 지었다고? - 해외 수주 이야기



▲ 미션임파서블(출처: 네이버 무비)


 <미션 임파서블>에서 톰 크루즈가 다이아몬드와 암호를 교환하기 위해 까마득한 높이의 빌딩을 오르내리는 장면, 기억하시나요? 영화를 보면서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리고 발바닥에 땀이 차는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이 영화 속에서 나온 세계 최고 높이의 호텔을 한국에서 만들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출처 : 국토교통부)


톰 크루즈가 오르내렸던 빌딩은 아랍에미리트에 위치한 <부르즈 칼리파>입니다. 이 건물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유명한데요. 지난 2004년 국내기업이 수주에 성공하여 시공의 전반을 담당하여 완성하였습니다. 건설 당시 3일에 1층씩 올리는 최단공법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처럼 우수한 한국 건설 기술은 세계 곳곳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출처: 국토교통부) /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타워(출처: 픽사베이 pixabay.com) 


지난 2010년 완공되어 싱가포르의 랜드마크가 된, 21세기판 피사의 사탑이라고 불리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역시 한국의 건설사가 만들어낸 기적입니다. 또한 말레이시아의 랜드마크인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의 왼쪽 건물 또한 수주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오른쪽 빌딩은 일본 건설사가 맡아 시공했다는데요. 시공이 한 달 가량 빨랐음에도 완공은 한국에서 일주일 먼저 하였다고 하네요. 



 

▲ 이라크 비스야마 신도시 착공식 / 신도시의 조감도 (출처 : 비스마야 신도시 http://bismayah.org/)



이 밖에도 석유전, 발전소 같은 플랜트 시설, 도로 건설이나 수로 건설 같은 토목공사 등 한국의 다양한 수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09년, 아랍에미리트 원전 건설의 수주는 어마어마한 수주 비용으로 큰 이슈였으며, 작년에는 이라크 비스미야에 신도시를 건설하는 수주를 얻어냄으로써 또 한 번 한국의 수주능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 최초의 수주인 태국 파타니-나라티왓 고속도로 건설모습 / 1984년 이루어진 리비아 대수로 공사(출처 : 국토교통부)


지난 1965년, 태국에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수주로 시작해서 현재 세계 7위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주가 증가하면서 수주금액 또한 증가하고 있는데요. 작년 6월 누적 수주 금액이 5000억불을 돌파했으며, 이런 수주금액은 조선과 반도체가 벌어들이는 수입을 뛰어넘는 금액이라고 합니다. 2013년도 상반기에 305억불의 수주를 기록. 하반기까지 700억불의 수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대학생 플랜트 인력양성 교육 / 중소기업 해외건설 지원 세미나

(출처 : 해외건설 종합정보 서비스 http://www.icak.or.kr)


또한 수주시장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인력양성을 위해 마이스터고 분야를 확장하고, 해외건설협회에서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플랜트 인력양성’교육도 매년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의 해외건설 지원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해외건설 인재 정보를 관리하여 지속적인 발전에 임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는 오늘도 한국인의 땀으로 만들어지는 시설들이 하나하나 올라가고 있습니다. 비행기 타고 떠난 곳에 우리 국민의 땀으로 일구어낸 시설이 있다는 사실. 감동적이지 않으신가요? 여행을 떠난 그 곳에서도 대한민국이 일구어 낸 땀이 녹아있다는 것 한번 생각해 보시면서,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대한민국의 수주사업을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