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3기로서 정말 마지막 기사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마지막 기사는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며’라는 주제로 작성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발대식이 있던 5월부터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으로서 어떤 취재를 해왔고 국토교통부에서는 어떤 행사가 있었는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지난 9개월간의 기록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3기 취재목록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는 총 3번의 현장탐방과 15번의 특별취재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개인이 선정한 국토교통 이야기 등 셀 수 없이 많은 주제를 가지고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대학생 기자단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기자단의 시선에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대학생 기자단에게 마련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와 현장탐방의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기자단 간의 협동심을 기르고 더욱 알찬 기사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생 기자단의 활동을 돌아보며 그동안 제가 작성했던 기사의 메인사진을 모아봤습니다. 저는 총 8건의 기사를 작성했는데요. 달 별 주제를 말씀드리자면 5월은 발대식 이야기, 6월은 한옥 정책이야기, 7월은 여름휴가 여름특별교통대책 이야기, 8월은 제1기 신도시 이야기, 9월은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 기사와 스마트국토엑스포 기사, 10월은 제2기 신도시 이야기, 11월은 우리국토 이야기: 수성동계곡입니다. 이처럼 그 시기에 알맞은 주제를 선정하고 행사에 참여하여 여러분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알려드렸습니다. 


3기 활동 간 작성한 기사 URL


5월 발대식

http://korealand.tistory.com/5286

6월 한옥정책

http://korealand.tistory.com/5448

7월 여름휴가 여름특별교통대책

http://korealand.tistory.com/5587

8월 제1기 신도시

http://korealand.tistory.com/5708

9월 스마트국토엑스포

http://korealand.tistory.com/5803

9월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

http://korealand.tistory.com/5942

10월 제2기 신도시

http://korealand.tistory.com/6022



▲ 국토교통부 비전과 목표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의 비전과 목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살기 좋은 국토, 편리한 교통’을 비전으로 삼으며 1) 균형 있는 국토반전과 환경과 조화되는 국토관리, 2)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 3) 보편적 주거복지를 통한 서민 주거안정 실현, 4) 효율적인 물류체계 구축과 글로벌 항공강국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기자단은 국토교통부가 목표와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펼친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취재하고 좀 더 이해하기 쉽고 친근하게 여러분께 전달하는 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대학생기자단 3기가 전해드린 기사가 여러분이 국토교통부의 정책과 현황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데 많음 도움이 됐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대학생기자단을 하면서 국토교통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이 더욱 높아졌고 비슷한 전공과 생각을 가진 기자단 동기들을 만날 수 있어서 알찬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3기는 이만 물러나지만 다음 4기 대학생기자단이 더욱 더 알차고 다양한 국토교통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 믿습니다! 그동안 제 기사를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단 하루 진행된 박람회이지만 공식 홈페이지까지 제작될 정도로 주최측에서 큰 힘을 쏟았다. 



노사정위원회가 극적인 타협을 했다는 소식을 처음 접해 들은 9월 14일, 그 타협의 최대 수혜자가 될 청년층을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타협과 관계가 있진 않습니다). 코엑스에서 열린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그것입니다. 


입구에 들어서기 한참 전부터 무척 북적였습니다. 마이스산업이 중요하고 실제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란 것을 눈으로 목격한 순간입니다. 평일 낮 시간 때를 기대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수많은 인파를 뚫고 어렵사리 찾은 A관, 오늘의 전시장이 위치해있는 곳입니다. 오는 길도 힘들었지만 눈앞에서 더 큰 난관을 맞닥뜨렸습니다. 등록을 위한 줄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 채용박람회 - 기업별 부스마다 서 있는 긴 줄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온다고. 긴 기다림 후 입장하자마자 휘황찬란한 부스들이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거대한 드론과 항공기 모형, 선박 모형 등등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드론은 실제 드론으로서 평소 보던 그것들과는 스케일이 달랐습니다. 이런 것들에 심취해 있을 때쯤 수많던 입구 줄의 주인공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곧 실마리는 밝혀졌습니다. 대부분의 인파는 입구에서 가까운 곳을 넘어 전시관 안에 있었습니다. 그곳엔 수많은 기업체들이 채용 상담회나 설명회 등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박람회의 공식 명칭은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채용’이 가장 큰 요소이니만큼 사람들이 대부분 몰려 있는 게 이해되었습니다. 특히나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법한 기업들의 부스에선 줄을 감당하지 못해 은행 대기표까지 등장했습니다.  



▲ 다채로운 부대시설들이 위치해 있던 섹션



채용관이 많은 사람들을 흡수하고 있는 와중에 눈길을 끄는 다채로운 부대시설들도 곳곳에 있었습니다. 카페테리아, 서류 정리를 도와주는 미디어센터, 모의시험을 치룰 수 있는 곳까지 없는 게 없었습니다. 특히 사진촬영 부스 옆 화장의 재정리를 위한 파우더룸이 백미였습니다.  



▲ 문 너머 채용관의 인파는 밖에서도 느껴질 정도이다.



물류기업의 모든 것이 있는 이 취업박람회는 아쉽지만 9월 14일이 처음이자 마지막 날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도 있는 하루이지만 참가한 모든 분들이 이를 통해 많이 얻었길 바라며 이상 글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