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고용절벽을 해소하고 물류분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노력과 함께 각 부처와 업계의 적극적 동참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올해부터 새로 추진하는 글로벌 물류인력양성사업은 고급물류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써, 최근 물류산업의 세계적 추세와 글로벌 물류기업 육성 및 서비스업 청년일자리 창출이라는 정부정책 기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정보 통신기술의 발달과 함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관리가 가능해지면서 물류분야와 IT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IT기술과 접목하여 새롭게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물류분야 일자리를 소개하면서 물류산업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1. 물류관리사


물류관리사는 원자재 조달부터 화물 수송, 보관, 하역, 포장 등에 이르기까지 재화가 이동하는 모든 물류 체계를 합리적으로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과거 기업들은 물류를 주로 외주업체에 맡겼지만, 최근 자체 물류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일련의 물류 과정들이 연관성 없이 개별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물류비용이 급증해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잇따라 물류센터를 늘리며, 원가 절감과 동시에 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전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물류와 IT기술을 접목하여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등 물류관련 직군이 미래유망 직종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2. 공급체인관리자 (Supply Chain Management, SCM)


공급체인이란, 공급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주체인 공급업체, 제조업체, 물류업체, 유통업체 등의 협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공급체인관리자는 IT기술을 활용하여 원재료의 공급단계부터 소비자에게 완제품이 인도되는 시점까지 상품의 물리적인 흐름과 정보의 흐름 및 자금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비용절감과 함께 소비자의 만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급체인을 시장상황에 맞도록 최적화해 경영효율성을 높이는 활동으로 흔히 공급망 관리로 통합니다.


불확실성이 큰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등장한 새로운 경영기법으로 시장 상황이 예측 불가능한 시대로 변화하며 등장한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물류 소프트웨어 개발자


물류 소프트웨어는 배송 노선을 최적화하고 계획성 있는 배송지역을 설정하며 실시간 무선발신과 일정조정, GPS 추적 등을 지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외에 일일노선기획서비스, 배송지역노선기획서비스, 배송화물추적, 화물적재도구 등의 시스템 개발을 통해 배송시간을 단축하여 신속하고 예측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물론 수송·유통·재고 비용 등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개인택배 배송에서 나아가 원재료부터 완제품을 공장에서 대리점으로 수송하는 일까지 물류의 흐름을 최적화하는 단계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함께 절감할 수 있으며 손쉽게 추적관리까지 가능해져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물류의 표준화, 규격화, 정보화에 대한 계획을 진단하고 자문하는 등 유통의 합리화와 원활화를 위한 업무는 시장창조와 경영합리화에 공헌하고 경제성장을 가속화하여 나아가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정부는 우리 기업들의 세계진출, 자유무역협정 확대 등에 대응한 글로벌 물류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무역·유통·전자상거래 등 관련 산업과 융·복합 및 연계를 도모하며 사물인터넷, 무인로봇, 무인기 등 첨단기술의 물류산업 활용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사업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육상·항공·해상 등 물류 전 분야를 아우르는 물류분야의 종합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양질의 물류분야 청년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물류분야의 일자리 환경도 IT, 유통과 같은 연관 산업과의 융합으로 괄목할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촉진될 수 있도록 도시첨단물류단지 도입, 물류 R&D, 물류금융 등 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출처) 빅브라운 - 그레그 니먼 / 네이버캐스트 - 물류관리사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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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인슈타인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14:01 [ ADDR : EDIT/ DEL : REPLY ]
  2. KTO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11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3. 미래에 많은 유망 직업들이 있네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4. 미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29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5. KTO

    감사합니다^^

    2015.12.30 12:10 [ ADDR : EDIT/ DEL : REPLY ]
  6. 임지상

    몰랐던 사실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5.25 07:44 [ ADDR : EDIT/ DEL : REPLY ]

공동물류? 그게 뭐야?? - 쉽게 알아가는 물류!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최서진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공동물류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나시나요? 공동으로 뭘 한다는 것 같긴 한데... 어디서 들어본 것 같긴 한데... 혹시 그런 생각이 드셨다면 자!자! 모두 주목해주세요!! 지금부터 공동물류에 대해서 빠져봅시다!



국토교통부에서도 공동물류와 제3자물류 컨설팅 지원사업을 공모했는데요, 물류분야 컨설팅 선정 시 최대 1억원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공동물류사업은 산업단지, 항만, 철도 등의 유휴부지에 공동물류 창고를 만들어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공동물류사업은 배송빈도가 낮은 도서, 산간벽지 등에 대해 공동물류 지원을 통해 배송빈도를 높이고 물류서비스를 제고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공동물류는 물류활동에 필요한 노동력, 수송수단, 보관설비, 정보시스템, 도로 등의 물류인프라를 복수의 파트너와 함께 공동으로 이용하며 물류활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공동물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주변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내가 사는 동네에 있는 슈퍼마켓이, 내가 받는 택배가 공동물류를 통해 나에게 온 것이라면?’ 좀 더 친숙하게 받아드릴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이렇게 공동물류를 하게 되면,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공동으로 배송하거나 공동으로 물류센터를 이용해서 비용절감, 품목다양화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도 공동물류를 통해 운영되는 것 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의 예로 공동물류 로 만든 슈퍼마켓 나들가게가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기업형 슈퍼마켓으로 횡포로 인해 골목상권이 작아지고 있는데요. 이에 골목상권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상권 활성화를 하기 위해 협동조합물류센터 즉 코사마트, 나들가게를 만들어서 협동조합물류센터를 만들었습니다. 조합원들이 공동으로 물류센터를 직접 지어서 수수료를 낮춰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살 수 있게 해서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물류센터에 품목을 다양화해서 상품 가짓수를 늘려 소비자가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게 했습니다. 소비자에게도 좋고, 사업자에게도 좋은 공동물류, 착한 물류가 아닐까요??

제가 직접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한 나들가게에 방문해서 어떤 다양한 상품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대형슈퍼마켓 못지 않게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나들가게를 나오는 한 분을 인터뷰 해보았는데요~!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중인 김단비(21)학생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Q. 나들가게 어떠신가요?
A. 품목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 것 같아요! 항상 대형마트를 이용했는데, 멀고 가기 귀찮았는데 동네에 이런 큰 가게가 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Q. 나들가게가 공동물류를 통한 슈퍼마켓인거 아셨어요?
A. 잘 몰랐어요, 공동물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보니 앞으로도 자주 와야 할 것 같아요.



공동물류로 골목상권이 살아나면서,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 형 슈퍼마켓에서 지출을 줄이기 위해 인건비를 삭감하거나, 인력을 줄이면서 역차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들을 앞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동물류에 몰랐던 분들도, 물류관련 사업을 하시고 있으신 분들도 앞으로 공동물류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켜봐주세요!!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하는 물류사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최서진기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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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동물류를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엇네여 짱짱쩡

    2014.06.18 07:18 [ ADDR : EDIT/ DEL : REPLY ]
  2.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쓸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07.05 14:35 [ ADDR : EDIT/ DEL : REPLY ]

‘14. 6. 13까지 공모, 사업비의 50%이내, 최대 1.5억원까지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4년도 녹색물류전환사업(915백만원)을 5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색물류전환사업은 화주나 물류기업들의 물류분야 온실가스 감축이나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11년부터 물류에너지관리시스템, 통합단말기, 전기축열식 냉장․냉동장치, 에어스포일러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동안 기업규모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지원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중소․중견기업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회사 등에 대한 지원비율과 상한액을 차등하여 자금여력이 부족한 중소, 중견기업은 지원을 확대(20~50%→50%, 최대 1.5억원)하고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회사 등은 지원을 축소(20~50%→30%, 최대 1억원)합니다.

지원사업 유형별로는 지정사업, 민간제안사업, 효과검증사업으로 구분하여 지원합니다.

① 지정사업*으로 물류에너지관리시스템, 화물차량용 통합단말기, 전기축열식 냉동․냉장장치 장착, 화물차의 에어스포일러 장착사업을 지원하며,

   * 물류에너지관리시스템(사업비의 30~50%이내, 기업당 5천만원 이내), 

      통합단말기(사업비의 50%이내, 개당 10만원 이내), 

      전기축열식 냉장․냉동장치(사업비의 30~50%이내, 대당 10백만원 이내),

      에어스포일러(사업비의 30~50%이내, 대당 15만원이내)

신청자격은 국토교통부와 자발적인 협약을 체결하고 물류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물류에너지목표관리제 참여기업(110개사)에게 주어집니다.

② 민간제안사업*은 공동 수․배송이나 적재율 향상, 에너지효율성 등을 높이기 위한 시설, 장비, 차량 개조 등을 지원하는 자유공모 사업으로 물류나 화주기업, 물류관련 단체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사업비의 30~50%이내, 건당 최고 1.5억원이내


③ 효과검증사업*은 물류관련 기술, 장비에 대하여 온실가스 감축 효과유무를 검증․지원하는 사업으로 녹색물류기술이나 장비를 개발․보유하고 있거나 도입하려는 물류기업 또는 화주기업이 신청가능합니다.

    * 해당사업비 전액, 건당 최고 5천만원 이내


사업신청은 교통안전공단 교통환경처(054-459-7454)에서 접수*하며, 신청기업은 신청서류와 사업계획서 등을 6월 13(금) 18:00까지 제출(직접 또는 우편)하면 됩니다.

    *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알림마당,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ts2020.kr), 녹색물류 홈페이지(http://gl.ts2020.kr, 공지사항) 참조

신청접수 마감 이후에는 서류심사, 성능기준 적합성 심사*, 녹색물류협의기구의 심의 등을 거쳐 오는 6월 25일(수)이후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물류에너지관리시스템, 통합단말기 등 성능기준 충족여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중소, 중견기업들이 물류에너지관리시스템, 통합단말기를 활용하여 경제운전을 실천함으로써 연비를 절감(10%이상)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140522(석간) `14년도 녹색물류 전환사업 공모 실시(물류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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