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위치한 영업용 물류창고는 2014년 기준 물류창고업으로 등록된 「영업용(임대용) 물류창고 등록 현황」에 따르면 경기와 경남지역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산물이 가장 풍부한 전라남도에 냉동창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전국의 보관시설 중 일반창고는 828만 제곱미터로 여의도의 2.88배 수준이며, 냉동창고는 107만 제곱미터 인 것으로 등록확인 되었습니다. 일반창고의 경우 공장 등이 많은 경기(565개, 239만 제곱미터), 경남 (277개, 155만 제곱미터), 인천(129개, 153만 제곱미터)에 많았고, 냉동창고의 경우 농산물이 풍부한 전남(41개, 39만 제곱미터), 경기(29개, 23만 제곱미터), 경남(79개, 14만 제곱미터)에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야적장 등 보관장소 1,153만 제곱미터를 포함할 경우 전체 등록면적은 2,088만 제곱미터(연면적 기준)으로 여의도면적(287만 제곱미터)의 7.2배에 달하는 크기라고 합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항구의 도시답게 부산신항이 있는 부산(418만 제곱미터), 경기(370만 제곱미터), 인천(336만 제곱미터), 경남(315만 제곱미터) 등의 지역에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 통계는 영업용(임대용)* 물류창고 현황으로서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을 통해서도 쉽고 간편하게 

종류별 물류시설 공급 현황 및 추이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개별기업 등 소유자가 임대하지 않고 직영하는 물류창고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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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 안전, 우리 스스로 지킵시다"

-「물류창고 기본 안전관리 매뉴얼」마련 -



국토교통부는 물류창고 내 작업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물류창고 기본 안전관리 매뉴얼」을 마련했습니다.


  * 창고업의 안전사고는 사다리, 화물차 등에서 떨어짐(18.9%), 운반설비에 부딪힘(18.9%), 바닥의 물기, 근로자의 부주의 등에 의한 넘어짐(10.6%), 끼임(10.2%)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출처: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현황분석, 2012)



이번 매뉴얼은 물류창고의 운영 및 관리 시 예상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화재, 물류작업과 주요 설비·장비 작업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담았으며, 관리자용과 현장근무자용으로 구분하여 작성했습니다.



특히, 근무자용은 입고․운반․보관․출고 등 물류창고 내 주요 작업의 업무 특성에 따른 유의사항과 그 작업과정에서 사용되는 설비 및 장비 이용 시의 안전관리 사항으로 구성되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향상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별 물류창고에 맞게 신고 전화번호 등을 기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활용도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또한, 기존에 배포되었던 책자 형태의 매뉴얼과 달리 휴대가 간편하도록 작은 사이즈로 작성하여 물류창고 내 작업자가 편리하게 안전관리 매뉴얼의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물류창고 내 주요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기본적인 사항을 정리한 것으로, 관리자와 현장 근무자가 항상 휴대하며 스스로 작업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류창고 기본 안전관리 매뉴얼」은 12월 2일부터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  물류창고 화재·산업재해 현황



물류창고 화재 현황(출처: 소방방재청 국가화재정보센터)


물류창고에서 1,191건(전체의 2.8%)의 화재로 인해 사망 7명, 부상  35명, 재산피해액 278억 원 발생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485건으로 가장 많으며, 전기적․기계적 요인 등으로 많이 발생(’12년)





물류창고 산업재해 현황(출처: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현황분석, ’12년)


전체 산업재해률은 0.59%이며, 창고업 산업재해률은 0.73

  

물류창고 업무상 사고 유형별 재해 현황





 ■  물류창고 기본 안전관리 매뉴얼 목차







141202(조간)_물류창고_기본_안전관리_매뉴얼_마련(물류시설정보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내게 맞는 물류창고, 인터넷으로 쉽게 확인!!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물류창고 이용을 원하는 수요자와 창고업체가 인터넷을 통해 직접 창고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물류창고정보시스템(http://market.nlic.go.kr)시범 서비스를 12월부터 제공할 계획입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물류창고는 물류 흐름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만, 창고 수요자 들은 창고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아 지역현장을 방문하여 수소문 하거나 부동산 중개업체에 의존하는 등 애로를 호소해 왔습니다. 물류창고정보시스템서비스로 물류창고 수요자는 인터넷으로 손쉽게 전국의 창고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고 창고업체도 창고의 공실률을 줄일 수 있어 수요자 및 공급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물류창고정보시스템은 창고위치를 지도서비스로 제공하여 창고 이용자가 원하는 최적의 창고를 찾아볼 수 있도록 했고 창고 이용자들은 원하는 창고의 조건 등을 시스템에 게시하여 창고업체들이 보내오는 온라인 답변을 서로 비교하여 최적의 창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동 서비스를 모바일로도 제공하여 사무실 밖에서도 스마트폰 검색을 통해 원하는 창고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물류창고정보시스템서비스가 활성화되면 전국에 산재한 다양한 창고들의 현황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어, 창고 수요자의 이용편의를 높이고 물류비와 창고업체의 마케팅 비용이 절감되는 등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141201(조간) 물류창고 정보시스템 서비스 제공(물류시설정보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최서진 기자입니다!! 

혹시 물류관리사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이름을 들으면 물류에 관한 것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시겠다구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물류관리사에 대해서 알기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 출처 : 픽사베이




물류관리사란 물류관리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국토교통부장관이 실시하는 시험을 응시해서 합격한 사람을 말합니다. 

물류관리사는 물류활동과 관련해서 자문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계획, 조사, 연구, 진단 및 평가 또는 이에 관한 상담, 자문, 그 밖에 물류관리에 필요한 직무를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물류관리사의 업무 활용분야는 물류시스템 기획, 물류정보시스템 개발, 물류기술 개발, 물류센터 운영, 수 배송 관리업무, 물류창고 및 자재 재고 관리업무, 물류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 : 물류정책기본법 제 52조)



▲ 출처 : 픽사베이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은 1997년 제 1회 시험이 시행된 이후, 2013년 제 17회 시험에 걸쳐 시행하는 동안 접수인원 267,910명, 응시인원 135,549명으로 48.9%의 응시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합격자의 수는 20,872명으로 합격률은 15.4%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합격률을 보면 15.4%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합격률을 볼 수 있는데요. 설렁설렁 공부하거나, 얕은 지식으로 취득하기 어려운 자격증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은 물류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지식인을 양성하는 매우 분별력 있는 자격시험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물류관리사 자격증


이글을 보시면서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셨다구요?? 어떻게 하면 자격시험을 볼 수 있냐구요?? 자격시험 보는 법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시험에 대한 열정과 노력만 있으면 됩니다. 

물류관리사 응시자격은 제한이 없습니다. 응시원서를 인터넷 홈페이지로 접수하기만 하면 되는데요. 시험에는 총 5과목으로 모든 과목은 100점 만점으로 해서 각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한 자를 합격자로 결정합니다. 즉 모든 과목을 최소한 40점 이상 받고, 총 점 평균은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각 시 마다 여러 개 시험장으로 나뉘어서 시험을 보기 편리합니다.


▲ 출처 : 픽사베이



물류관리사 시험과목은 총 5과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류관리론,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 물류관련법규로 나눠져 있습니다. 

물류관리론은 모든 과목의 종합본으로 볼수 있습니다. 물류에 대한 포괄적인 부분과 운송, 보관, 하역, 포장, 정보, 유통가공 등의 흐름들을 잘 알고 있어야 하고 경영관련 지식과 시스템이나 프로세스 개념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화물운송론은 이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운송에 대한 내용을 공부합니다. 주로 암기를 해야 하는 과목으로 외우면 되긴 하나, 전문용어가 많아서 공부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국제물류론은 2007년에 추가된 과목입니다. 육상, 해상, 항공 및 복합운송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내용을 공부합니다. 국제물류론 공부의 3대 핵심 요소는 무역, 국제물류 그리고 영어입니다. 여기서 영어가 필요한 이유는 인코텀즈라는 무역 규약들이 영어로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보관화역론은 보관과 하역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계산문제가 주를 이루고 있고 물류의 보관과 하역에 대한 프로세스들을 이해 하는 것이 다소 난이도가 있을수 있습니다.

물류관련법규는 물류와 관련된 법에 대한 내용으로 가장 어려운 과목 중에 하나입니다. 단기간에 법을 이해하고 암기해야 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것은 물론이고, 매년 법이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항상 바뀌는 법의 흐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각 과목마다 난이도가 있어서 모든 과목에 신중을 기하고 열정을 가지고 공부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저와 함께 물류관리사란 무엇인지, 물류관리사 시험과목, 응시현황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물류관리사가 되기 위해서 어떤 점이 필요하고 어떤 점을 중시해야 하는지 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물류관련 직무의 유망성은 올라가고 있지만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데, 이런 상황에 물류관리사 자격증 취득은 많은 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2편에서는 물류관리사 합격자들이 말하는 물류관리사 합격 팁과 각 과목 공부 노하우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이니 다음 기사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공동물류? 그게 뭐야?? - 쉽게 알아가는 물류!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최서진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공동물류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나시나요? 공동으로 뭘 한다는 것 같긴 한데... 어디서 들어본 것 같긴 한데... 혹시 그런 생각이 드셨다면 자!자! 모두 주목해주세요!! 지금부터 공동물류에 대해서 빠져봅시다!



국토교통부에서도 공동물류와 제3자물류 컨설팅 지원사업을 공모했는데요, 물류분야 컨설팅 선정 시 최대 1억원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공동물류사업은 산업단지, 항만, 철도 등의 유휴부지에 공동물류 창고를 만들어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공동물류사업은 배송빈도가 낮은 도서, 산간벽지 등에 대해 공동물류 지원을 통해 배송빈도를 높이고 물류서비스를 제고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공동물류는 물류활동에 필요한 노동력, 수송수단, 보관설비, 정보시스템, 도로 등의 물류인프라를 복수의 파트너와 함께 공동으로 이용하며 물류활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공동물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주변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내가 사는 동네에 있는 슈퍼마켓이, 내가 받는 택배가 공동물류를 통해 나에게 온 것이라면?’ 좀 더 친숙하게 받아드릴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이렇게 공동물류를 하게 되면,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공동으로 배송하거나 공동으로 물류센터를 이용해서 비용절감, 품목다양화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도 공동물류를 통해 운영되는 것 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의 예로 공동물류 로 만든 슈퍼마켓 나들가게가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기업형 슈퍼마켓으로 횡포로 인해 골목상권이 작아지고 있는데요. 이에 골목상권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상권 활성화를 하기 위해 협동조합물류센터 즉 코사마트, 나들가게를 만들어서 협동조합물류센터를 만들었습니다. 조합원들이 공동으로 물류센터를 직접 지어서 수수료를 낮춰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살 수 있게 해서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물류센터에 품목을 다양화해서 상품 가짓수를 늘려 소비자가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게 했습니다. 소비자에게도 좋고, 사업자에게도 좋은 공동물류, 착한 물류가 아닐까요??

제가 직접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한 나들가게에 방문해서 어떤 다양한 상품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대형슈퍼마켓 못지 않게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나들가게를 나오는 한 분을 인터뷰 해보았는데요~!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중인 김단비(21)학생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Q. 나들가게 어떠신가요?
A. 품목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 것 같아요! 항상 대형마트를 이용했는데, 멀고 가기 귀찮았는데 동네에 이런 큰 가게가 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Q. 나들가게가 공동물류를 통한 슈퍼마켓인거 아셨어요?
A. 잘 몰랐어요, 공동물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보니 앞으로도 자주 와야 할 것 같아요.



공동물류로 골목상권이 살아나면서,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 형 슈퍼마켓에서 지출을 줄이기 위해 인건비를 삭감하거나, 인력을 줄이면서 역차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들을 앞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동물류에 몰랐던 분들도, 물류관련 사업을 하시고 있으신 분들도 앞으로 공동물류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켜봐주세요!!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하는 물류사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최서진기자 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실수요 있는 곳에 적기 건설 가능,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지역별 물류단지 수요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해 민간투자 활성화의 걸림돌로 인식돼온 물류단지 시도별 총량제가 폐지되어 실수요만 인정받으면 원하는 곳에 물류단지를 건설할 수 있게됩니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27일 물류단지(평택 도일)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도별 물류단지 공급량을 정하고 있는 물류단지 공급상한(총량제)을 폐지하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지역별 거점물류단지의 육성을 위하여 「물류시설개발 종합계획」을 통해 전국의 각 시도별 물류단지 공급 계획을 수립하여 공급면적을 제한하고, 시․도는 이 계획의 범위 내에서 실수요 검증 후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그러나, 물류단지의 지역별 거점화를 위한 공급상한이 오히려 물류시설이 추가로 필요한 일부 지역에 물류단지가 들어설 수 없게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로막는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일자리 창출과 규제개혁의 차원에서 전격적으로 물류단지 총량제를 폐지하기로 결정하였다.

 

앞으로 물류단지를 건설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국토교통부와 시․도를 통해 물류단지의 실수요만 인정받으면 공급량과 무관하게 원하는 곳에 물류단지를 건설할 수 있게됩니다. 또한 이번 규제개혁 조치로 인해 그동안 일부 지자체가 총량제를 근거삼아 운용하였던 ‘사업 내인가’ 행정 역시 근절됩니다.

 

‘사업 내인가’는 국토부에서 배정한 공급량을 사업자에게 배분하는 것으로, 이는 지자체 담당자가 법적 근거 없이 사전에 투자가능여부를 결정하는 그림자 규제로 작용하였습니다.

 

총량제가 폐지되면 물류단지의 실수요만 검증되면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되어 사업 참여가 용이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물류시설이 필요한 곳에 적기에 공급될 수 있어 기업들의 물류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규제개혁이 경제 활성화로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물류단지 활성화 방안도 조속히 마련할 것이며, 아울러, 숨은 규제 발굴 등 규제개혁 업무전담하는 별도의 “규제개혁 TF”를 금주 중 발족하여, 규제개혁을 선도해나갈 계획입니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총량제 폐지물류단지 개발의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물류단지 건설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고 전하며,  “이번 조치는 행정계획에 숨어있는 규제를 발굴하여 개혁한 사례로, 앞으로도 숨은 규제나 그림자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국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140328(조간) 물류단지 시도별 총량제 폐지...개발문턱 낮아져(물류시설정보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우수 물류창고 11개 기업 인증‧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11월 22일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우리나라 물류업계의 최대 행사인 “물류의 날”행사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물류대상 시상식”과 “우수물류창고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2013 물류혁신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그동안 물류산업의 발전에 기여해온 모든 물류기업과 종사자들을 격려하면서 앞으로 우리나라를 진정한 선진국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하였습니다.


“한국물류대상”시상식에서는 훈장 1명, 포장 2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3명, 그리고 국토교통부장관표창 30명 등 총 39명이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석탑산업훈장은 35여 년 간 꾸준히 물류산업 발전에 힘써온 현대로지스틱스(주) 노영돈 대표이사에게 수여되었습니다.


노영돈 대표는 택배단가 현실화, 택배기사와의 상생경영 등을 통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택배시장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 택배시장 선진화를 이끌어온 주인공입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오산복합물류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중국 훈춘에 45만 평 규모의 국제물류단지를 개발하는 등 국내외 물류산업 활성화에 기여해왔습니다.


또한, 산업포장의 영예는 노년층의 노동력을 활용하는 실버택배회사 운영 등의 사회공헌과 동반성장에 공로가 큰 CJ대한통운(주)의 정대영 부사장과, 물류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컨설팅 및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물류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화물운송 산업 발전과 관련 단체 활성화에 기여해온 진환운수(주)의 조근형 대표이사에게 돌아갔습니다.

그 외 대통령표창(3명), 국무총리표창(3명) 그리고 국토교통부 장관표창(30명)은 대부분 그동안 일선 현장에서 성실하게 역할을 다해온 물류 현장근로자 등이 수상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물류대상 시상뿐만 아니라, 물류창고업  서비스 향상과 소비자 만족도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물류창고로 선정된 11개 기업*에 대한 “우수 물류창고업체 인증서 수여식”도 함께 거행되었습니다.


* 동원물류(주) 안성물류센터, 롯데로지스틱스(주) 롯데이천물류센터, 동부로지스(주) 원주물류센터, 합동물류(주) 인천물류센터, 경동물류(주) 진천물류센터, 은산컨테이너터미널(주) 양산본사, (주)유한D&S 제주물류센터, 천일정기화물자동차(주) 아산물류센터·포항물류센터, ㈜삼진글로벌넷 경기광주공장, 동원산업(주) 이천물류센터


“우수 물류창고업체 인증제도”는 물류창고업체 간의 경쟁을 유도하여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2013 물류혁신 컨퍼런스”도 개최되어, 정부의 물류정책 설명, 물류대상 수상기업과 우수물류창고 인증 기업의 물류혁신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2013 물류의 날 행사를 계기로 우리나라 경제의 동맥 역할을 담당하는 물류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인식이 제고되기를 바란다.”면서, “물류산업이 창조경제의 선도자로서 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우리 경제의 효자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131122(조간)_제21회_물류의_날_행사_개최(물류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효율성·서비스 평가…업체 추가 지원 등 인증 활성화 추진


국내 물류창고업의 서비스 향상과 화주(貨主)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우수 물류창고업체 인증제”를 도입하고 13개 사업장에 대하여 첫 인증을 부여한데 이어 금년에도  11개 사업장을 우수 물류창고로 선정하였습니다. 


금년에는 지난해와 달리 물류창고업의 선진화 및 화주의 보호를 위하여 재무건전성 등 사전심사 제도를 도입하는 등 심사기준을 강화했습니다. 7월부터 9월까지 창고업체의 신청을 받아 인증심사단의 사전검토 및 현장심사를 거쳐, 업무 프로세스는 물론 실제 시설관리 등이 우수한 물류창고를 인증위원회(위원장: 홍상태 명지대 겸임교수)의 심의를 거쳐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인증된 동원산업(주) 이천물류센터, 천일정기화물(주) 아산물류센터 등 11개 물류창고는 인증위원회가 인증심사단의 심사결과와 인증제도의 취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하였습니다.



인증심의를 총괄한 홍상태 위원장은 “금년에는 인증사업장이 지역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우수 물류창고업체 인증제도」가 조기에 정착된 것으로 보여지며, 이번 인증에서는 시설, 매출규모 위주의 평가가 아닌 창고의 효율적 운영, 화주에 대한 서비스 분야 등의 평가를 우선하였다”고 평가 기준을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향후 동 인증제도가 더욱 활성화 될 경우 화주에게 합리적으로 물류창고를 선정하는 기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물류창고업체 간의 서비스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화주에 대한 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우수 물류창고로 선정된 동원산업(주) 이천물류센터의 박부인 대표이사는 “인증을 신청하면서 다시 한번 업무 프로세스를 정비하는 계기가 되었을뿐 아니라 고객 서비스 향상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게 되었고, 앞으로 우수 물류업체로 선정되었다는 점을 홍보하게 되면 신규 화주를 유치하고,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인증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하여 인증업체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추가 마련하는 한편, 물류창고의 서비스를 더욱 개선하기 위하여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심사항목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은 오는 11월 22일 물류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일시․장소 : ‘13. 11. 22(금) 오전 10:00,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



131105(조간) 동원산업 이천물류센터 등 11개 우수 물류창고 인증(물류시설정보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애플, 캐논, 니콘, 도요타 ... 이름만 들어도 솔깃한 각종 우리에게 익숙한 다양한 외국 제품들이 인천항만공사를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다는 것을 아시나요? 이번에는 물류의 수입, 수출 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국토해양부 주관의 인천항만공사에 다녀왔습니다. 자, 이제 물류의 이동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저와 함께 인천항만공사에 가보실까요? 인천항만공사로 Go! Go!  

▲ 제가 찾아간 인천항만공사의 입구랍니다^^


인천항의 역할

인천항은 주로 석유가스, 모래, 석유정제품 등 총 126,776천톤 가량의 수입량과 차량, 전기기기, 기계, 철강 섬유 등 약 23,009천톤 가량을 수출량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항구입니다. 아래의 그래프에서도 나타나듯이 인천항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천항은 철재.잡화부두, 자동차 전용 부두, 청정잡화 취급부두, 컨테이너 전용부두, 양곡 전용 부두, 고철.목재 전용 부두, 해양 경찰 및 군인 전용 부두 등 다양한 특성화된 부두들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각 화물들의 특성에 맞는 부두를 통해서 들어오게 되는 거지요 .

갑문은 최대 10m의 조수간만의 차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갑문이 있어서 파도가 없고 항상 일정한 수심을 유지하기 때문에 자동차, 정밀 기기 등의 하역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갑문은 기항과 모항의 두개로 나뉘는데요, 기항이란 배가 항해 중에 목적지가 아닌 항구에 잠시 들른 것을 말하고 모항이란 어떤 배의 근거지가 되는 항구를 말한다고 합니다.

▲ 인천항에 입항한 거대 선박이예요~ 실제로 보면 정말 압도적인 규모에 놀라게 되실 거예요!

인천항의 갑문은 1974년에 파나마운하를 본따서 만들어졌고, 1만톤 급과 5만톤 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일본의 원전사태 때문에 인천항이 비교적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하는군요^^ 제가 방문했을 때 운 좋게도 이탈리아의 크루즈 Costa Classica가 입항해 있었습니다. 약 7만 3천톤의 거대한 크루즈라고 합니다.
 


Q. 인천항의 갑문은 5만 톤의 배까지 수용 가능하다고 하는데 7만 3천 톤이나 되는 Costa Classica는 어떻게 들어올 수 있나요?

A.
크루즈와 화물선은 각각 다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화물선은 대체적으로 펑퍼짐한 모양이기 때문에 5만 톤을 넘어서는 안되지만, 크루즈는 직사각형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크게 수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Q. 수심을 13m정도로 유지한다고 하셨는데, 수심을 유지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만조 시에는 수로 때문에 바닷물을 끌어서 충수를 하고, 만조가 아닐 경우에는 폭포시설을 이용해서 강제로 충수를 시킨답니다.


 
거대한 물류 창고, 인천항공물류센터

갑문을 통해서 내려진 화물은 인천항공동물류센터로 옮겨지게 됩니다. 2010년에 지어진 인천항공동물류센터는 총 5300여평 부지, 220평 창고의 넓은 규모 뿐만 아니라 9m나 되는 캐노피로 보통 물류창고의 2배 높이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천시에 대비하여 화물들이 비에 젖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 인천항공동물류센터에 들어가기에 앞서 입구에서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들었답니다^^ 인천항공동물류창고는 그 큰 규모에도 불구하고 내부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또한 인천항공동물류센터는 새로운 건축자재를 이용해서 운영 가격 절감에 힘쓰고 있는데요, 바닥은 세라믹 공법을 사용해서 1m2당 5톤을 견딜 수 있을 만큼 하중에 강하고, 자연 채광창을 사용해서 전기비 절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기둥을 없앰으로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할 뿐 아니라, 건축시에 1m정도의 팽이를 까는 팽이기초 공법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각각의 기초가 독립적으로 움직여서 바람 저항성을 높이고, 무너질 경우의 피해를 최소화 하였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회사의 사무실이 창고의 2층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창문을 통해서 눈으로 직접 화물을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창고 하면 더럽고 습한 느낌이 드는데, 사진에서도 느껴지듯이 인천항공동물류창고는 정말 깔끔하지요. 실제로 한달에 두번씩 방역을 할 만큼 청소에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 이 기구는 리치스태커라는 것으로 소장님께서 가장 고가의 기계라고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시가 6~7억 정도 한다고 하네요. 어마어마하죠?  
 


Q. 화물를 처리하는 비용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A.
  세관의 Guide Line에 따라 처리하게 됩니다. 인천항공동물류센터는 5개 회사가 공동출자를 하기 때문에 장비 구입 등의 면에서 한 회사가 부담하는 비용의 절감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다른 창고보다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인천항공동물류센터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나요?

A.
  20~30년간 임대료를 내고, 임대 기한이 끝나면 인천항만공사에 기부 채납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됩니다.


Q.  물류센터 안에서 화물이 이동되는 방식이 궁금합니다.

A.
컨테이너에서 화물을 하차시키면 운송회사에서 컨테이너를 수거해 갑니다. 화물들은 바로 출고되거나 , 사전 연락 후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가 업체측이 원하는 날짜에 출고되는 방식입니다. 


Q. 인천항만공사가 어떻게 이윤을 내는건지 궁금합니다.

A. 
배가 들어오게 되면 항구 내의 구조를 완벽히 꿰뚫고 있어서 배의 이동을 안전하게 지시해주는 도선사가 탑승하게 됩니다. 이 때 배는 도선사 사용료를 지불하게 됩니다. 또한 바다의 길을 표시하는 번호판이 있게 되는데, 이 번호판을 보게 되는 비용도 지불해야 합니다. 부두에 들어오면서 부두 사용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갑문을 통과하는 비용은 무료이며, 화물의 양에 따라서 화물 사용료, 바다에 정박을 할 때 정박료, 배의 속도가 제한속도를 초과할 경우의 벌금, 무단 정박을 하였을 시의 벌금, 기름이 유출될 때의 벌금을 지불하게 됩니다.


정말 하나하나 다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천항만공사와 국토해양부의 중요성이 다시금 느껴지는 견학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국토해양부는 항만개발사업에도 힘쓰고 있는데요, 인천 신항 개발, 배후물류단지 개발, 국제여객터미널 개발 등 이 모든것들이 잘 해결되면 인천이 아시아를 뛰어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항만산업의 중심지로 성장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류중심국가를 향한 힘찬 도약! 국토해양부와 인천항만공사 Fighting!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