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의 노력 

2015 세계물포럼 ‘Water For Our Future'




누구나 알다시피 물은 인간에게 있어 생존을 위한 필수적 요소이죠. 이 물이 요즘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세계적으로 물 부족과 수질 악화 문제가 심화되면서 물을 바라보는 관점에 변화가 일어났어요. 과거 우리에겐 ‘물 쓰듯한다’라는 말이 있었듯 농사철 큰 가뭄을 제외하면 물은 별 걱정 없이 사용해왔죠.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선 현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인류는 물 부족의 위기를 경고하는 목소리에 직면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러한 물 부족이 지구촌에서 심각한 것으로 대조되고 있는데 아직 우리 국민들이 물 문제의 심각성을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우리나라는 1인당 가용 수자원 양이 세계 평균의 1/6 밖에 안 되는 나라예요. 그만큼 물이 부족한 나라이고 물 스트레스 국가죠.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전국적으로 내린 봄비가 55억 원의 경제적 가치가 있다고 분석할 정도로 우리에게 물은 점점 소중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열리는 2015 제7차 세계물포럼(4.12~4.16)은 아주 뜻깊은 행사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물 올림픽? 정도로 이야기할 수 있겠네요.^^ 각국 정상들을 비롯해서 전 세계의 물 관련 이해당사자, 기업, 공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구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실행’에 초점을 맞춰 구체적 대책과 실행방안에 대한 논의할 것입니다.






이번 세계물포럼에서는 그동안 6차 회의를 통해 얻어낸 각종 대안들을 실행에 옮기는 방안으로 기후변화, 재해, 에너지 등 16개 대주제하에 총 135개의 세션과 고위급 인사 등이 참여하는 특별세션을 통해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재원조달 방안, 물과 지속 가능발전 목표 등 다양한 이슈들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포럼의 최대 이슈는 과학기술 분야의 포함이에요.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신설된 과학기술과정에서는 효율적 물 관리, 스마트 물 관리, 폐수 재이용 기술 등을 주제로 총 38개의 세션이 열린다고 하니, 더욱 많은 응원이 필요하겠죠? 이렇듯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의 물 행사를 과거 산업화에 따른 수질오염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한 우리나라 대구·경북지역에서 개최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큰 것 같네요!^^





제7회 세계물포럼은 우리나라가 전 세계 물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고 물 산업 규모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 세계 물 전문가 3만 5천여 명이 참가하는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마지막까지 성공적 개최를 기대해봅니다. 국민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사진출처 : 2015 세계물포럼 페이스북)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최서진입니다. 오늘 제가 전해드릴 소식은 2015 세계물포럼에 대한 소식입니다.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이 2015년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뜨거운 대구에서 열리게 됩니다~! 2015 세계물포럼은 물의 중요성과 물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서 열리게 되는데요. 세계적으로 물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요즘!! 더욱더 관심이 가지는 행사인 것 같습니다. 그럼 2015 세계물포럼에 대해서 지금부터 하나 하나 알아보겠습니다.

 

(사진출처 : 2015 세계물포럼 홈페이지)

 

 

(사진출처 : 2015 세계물포럼 홈페이지)

 

“물 부족”이라는 말은 이제 아프리카나 사막을 뜻하는 말이 아닙니다. 물 부족은 이제 전 세계를 포함하는 주요 이슈가 되었고, 우리나라 또한 물 부족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물의 주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물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노력이 증가하게 되었는데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깨끗한 물을 유지하기 위해서 세계물위원회가 구성되었고, 세계물포럼이  1997년을 이후로 3년을 주기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세계물포럼은 정치적 과정(Political Process), 주제별 과정(Thematic Process), 지역별 과정(Regional Process)으로 크게 나뉘며, 전 세계 150개국 이상의 각료/국회의원/지자체장 등의 참여가 이루어집니다. 주제별로 100여 개 이상의 회의가 민관산학 공동으로 펼쳐지는 복합적인 형태의 대규모 국제회의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세계물포럼이 2015년에 대구 경주현대호텔에서 개최되게 되는데요. 세계적인 포럼인 만큼 우리 국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에 대한 전 세계적인 협력이 필요한 만큼 세계물위원회가 국제적으로 조직이 되었습니다. 물과 관련된 정부, 학계, 민간, 시민단체 등의 이해관계자들이 모여서 세계 물 문제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물위원회는 1996년 물 전문기관과 정부부처 국제기구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총 5가지의 주제로 물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2015 세계물포럼 홈페이지)

다양한 주제로 물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 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 2015 세계물포럼 페이스북)

 

2015 세계물포럼을 더욱더 널리 알리기 위해서 2015 세계물포럼 서포터즈가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지역권, 글로벌 3가지 대상으로 국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세계물포럼 서포터즈들은 세계물포럼에 대한 다양한 행사 및 대국민 물 인식 제고 캠페인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를 무대로, 국제 물 문제 해결을 주도해나가는 2015 세계물포럼 서포터즈를 혹시 만나신다면, 물에 대한 관심을 한번 더 가져 주시고, 서포터즈의 활동 응원해 주세요!!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도 2015 세계물포럼을 효율적으로 준비하고, 성공적 개최와 국가 간 지속가능한 수자원 및 물 관리 정책을 공유하며, 국제 협력을 촉진하여 물문제의 중요성에 대한 범지구적 인식 제고, 수자원 및 물 관리에 개선에 이바지하고 물과 관련된 산업분야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2015 세계물포럼 홈페이지)

 

이제 세계물포럼에 대해서 관심이 드시나요? 앞으로 더 생생한 소식을 2015세계물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2015 세계물포럼 홈페이지에서는 2015 세계물포럼에 대한 홍보와 사전참여등록 뿐만이 아니라 킥오프 회의, 토론방, 관련 영상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2015 세계물포럼 홈페이지)

 

킥오프 회의란 지구촌의 물 관련 이해관계자 대표 약 400명이 참석해서 2015 세계물포럼에서 주로 다루게 될 물 관련 이슈를 선정하는 회의입니다. 킥오프 회의에서는 향후 2년간의 물포럼 준비과정을 이끌어 가게 되며, 포럼의 형태를 결정짓고 있습니다. 포럼 준비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다양한 논의의 장(場)으로서 역할을 하게 되며, 제안되는 논의의 틀에 따라 폭넓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논의를 진척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2015 세계물포럼 홈페이지)

 

토론방에서는 주제별, 지역별, 과학기술 과정, 시민포럼 등 다양한 주제로 물에 관한 토론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에 대한 나의 생각을 펼치기에 더 없이 좋은 장이 될 것 같네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본 행사의 사전등록도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2014년 12월 31일 까지 조기등록이 마감되고, 2015년 3월 12일까지 사전등록이 마감되고 있으니 온라인 등록을 미리 하실 분들은 2015 대구, 경북 세계물포럼 공식 사이트에서 지금 신청하세요 ~!!

 

세계적 큰 행사인 2015 대구, 경북 세계물포럼 행사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우리 모두 소중한 물을 아끼고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낙동강을 품은 대구경북이 세계를 초대합니다! 무슨 일로 우리를 초대하는 걸까요? 

2015년에 대구경북 지역에서 제 7차 세계물포럼이 개최되기 때문이랍니다. 세계물포럼이 뭐냐고요?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시죠.


물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어디서나 얻을 수 있던 물이 어느 순간부터 돈을 내고 구매해야 하는 것으로 바뀌면서 세계 곳곳에서 물 부족과 위생 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확보하고 동시에 물로 인한 재해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려는 국제적인 노력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계 각국의 물과 관련한 정부·학계·민간·시민단체들이 모여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1996년 세계물위원회(World Water Council; WWC)를 설립하였습니다.


세계물위원회는 설립 이듬해인 1997년, 물 관련 이해당사자들이 물 문제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세계물포럼(World Water Forum)'을 제안했는데요. 그때부터 시작된 세계물포럼은 3년마다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을 기준으로 일주일 동안 진행됩니다. 



190여 개국에서 약 3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가하는 세계물포럼은 국제 물 관련 행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물포럼은 물 부족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수질관리 및 수재해 등 각종 물 문제에 대한 공동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1997년 모로코에서의 제 1차 세계물포럼 이래로 세계물포럼은 지금까지 총 6번 개최되었는데요. 제 7차 세계물포럼은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2015년 3월 대구·경상북도 지역에서 개최된답니다!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 7차 세계물포럼의 대주제는 총 16개로, 지난해 말 확정되었습니다. 

우선 포럼의 목표는 크게 세 카테고리로 분류되는데, 물안전과 발전과 번영을 위한 물,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위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통한 물이 바로 그 내용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번 포럼에서는 갈등을 줄이고 국경을 초월하여 물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협력하고, 관련된 교육과 능력개발 등을 통해 실현가능한 실행 기제를 만들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5 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이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포럼 준비의 일환으로 지난 해 10월 말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제 2회 대한민국 물 산업전이 개최되었고 11월 말에는 서울 중구 소재 포스트타워에서 「세계물포럼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이 개최되기도 했답니다.


앞으로 430여일 남은 제 7차 세계물포럼.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만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함께 한다면 포럼이 더욱 성공적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생활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물! 그 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 지금 이 순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미지출처: 세계물포럼 공식 홈페이지]  





Posted by 국토교통부

- 세계물포럼이 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가 되길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는 11월 26일(화) 15시 서울 중구 소재 포스트타워에서 「세계물포럼*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 세계물위원회(WWC) 주관, 1997년부터 매3년마다 개최, 물 관련 지구촌 최대행사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 K-water, (사)한국물포럼이 주최·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물포럼 한국 개최 의의와 국내 물산업 진흥 활용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2015년 4월 12일부터 일주일간 대구·경북에서 개최되는 제7차 세계물포럼이 이제 5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국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심포지엄에는 이정무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물포럼 유치 단계부터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한승수 前국무총리, 박기풍 국토교통부 제1차관, 최계운 K-water 사장을 포함한 세계물포럼 준비 관계자 및 시민단체, 물 관련 기업, 일반인 등 모두 2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정무 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제7차 세계물포럼은 ‘실행’을 핵심가치로 하여 지구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한민국의 추진력과 실행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고 이어, 한승수 前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물 문제는 이미 전 세계적인 주요현안”이라며, 세계물포럼 성공개최를 위한 범국민적인 관심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박기풍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물 기업을 적극 육성해 물산업을 창조경제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기업들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고 최계운 K-water 사장은 환영사에서 “세계물포럼이 국내 물 산업을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K-water도 물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효섭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진행된 주제발표에는 학계와 언론,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 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물과 기후변화(남궁은 명지대 교수) ▲물과 공동체(오기현 ‘물은 생명이다’ SBS PD) ▲물과 과학기술(윤제용 서울대 교수) ▲물과 창조경제(윤석원 두산중공업 부사장) ▲물과 젠더, 시민(이정수 녹색미래 사무총장) 등 물과 관련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였고,


이후 조창범 세계유엔협회연맹(WFUNA) 부회장을 좌장으로 한 패널토론을 통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으로 본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생존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깨끗하고 풍부한 물의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세계물포럼을 계기로 물에 대한 국민 인식 변화를 기대했습니다. 또한 한국 물산업의 해외진출 규모는 연평균 4% 이상 성장하고 있는 세계물시장에서 불과 0.3%를 점유해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서 범정부적인 지원과 정책적 관심도 당부했습니다.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금일 논의된 내용은 제7차 세계물포럼과 내년에 있을 제2차 이해관계자회의(‘14.2.27∼28, 경주) 등에 반영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31127(조간) 2015 제7차 세계물포럼 이제 500일 앞으로(세계물포럼조직위).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10월 30일(수)부터 11월 1일(금)까지 3일간 '대한민국 물 산업전(Water Expo & Conference Korea 2013)'이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물 산업전은 대구광역시, 국토교통부, 2015 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물포럼과 EXCO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물 산업 전문 전시회입니다.

 


< 대한민국 물 산업전 행사장 입구>

 

  

물 산업전 주요 행사에는 The 6th CESE Conference(국제환경과학공학 과제 컨퍼런스), 한국막학회 추계학술대회와 2015 세계물포럼 성공개최를 위한 워크숍, 국제사회의 물 문제 참여를 위한 시민사회 포럼, 제22차 물 관리 심포지엄, 우리나라 상하수도 현황과 미래, 창조경제 선도를 위한 글로벌 물산업과 첨단 하천관리 기술 등 개회식 당일에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 The 6th CESE Conference 개회식장 >

 

  

물 산업전은 '국제 환경공학 과제 컨퍼런스 The 6th CESE Conference' 개회식을 시작으로 모든 행사가 시작 되었는데요, 오프닝 공연으로 개회식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개회식에는 김범일 대구시장님, 손병석 국토교통부 수자원정책국장님, 이정무 2015 세계물포럼조징위원회 조직위원장 겸 한국물포럼 총재님, 이성준 2015 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 사무처장님을 비롯하여 주요 인사를 포함해 20개국 400여명(해외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김범일 대구시장님께서는 "이번 대한민국 물 산업전은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의 사전 행사일 뿐만 아니라 다음 세계 물 포럼을 철저히 대비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씀하시고, '2015년 세계물포럼'이 성공적으로 치뤄질 수 있도록 물 산업전에 기업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람을 당부하셨습니다. 

 


< 대한민국 물 산업전에 참석한 주요 인사와 내빈 >

 

  

개회식이 끝나고 물 산업전 전시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물 산업전에는 GS건설, 베올리아, 한국수자원공사, 로얄정공, 효림사업, 제일모직,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환경시설공단 등 국내외 100개 업체가 2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습니다.

  

 

< 2013 대한민국 물 박람회 전시장 >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상수도 생산 공급 서비스, 상하수도 플랜트 설계 및 건설, 환경종합설계, 상하수도관, 먹는 물, 중수도, 하폐수 재이용, 기자재, 약품, 측정기기, 해수담수화, 해양심층수, 멤브레인, 하폐수처리, 기타 수처리 관련 설비, 처리공법 및 기술 등 다양한 전시 분야가 있었습니다.

 




< 전시장을 순시 중인 김범일 대구시장, 이정무 2015 세계물포럼조징위원회 조직위원장 겸 한국물포럼 총재와 주요 인사 >

 

  

또한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이벤트가 전시장 내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사전 접수자에 한해 대구의 선진화된 정수처리 및 하수처리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는 입체적 시설 견학을 할 수 있는 대구 수돗물 체험 및 시설 투어와 워터 소믈리에 체험행사장에서는 물을 시음해보고 시음한 물을 찾아내는 '맑은 물 찾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저도 한번 참가 해보았습니다.^^

 

 

 < '맑은 물 찾기' 체험 행사 >

 

 

물맛이 다 똑같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각각의 물마다 물의 냄새와 물의 느낌이 달라 정답을 찾기가 엄청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맑은 물 찾기 행사장 한쪽에 다양한 세계 병물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전 세계의 다양한 병물 종류 >

 

  

물 산업전 행사에는 한국수도경영연구소의 협찬으로 총 130여개의 전 세계 병물 종류가 전시되었다고 합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병의 크기부터 가격까지 이렇게 다양한 물은 처음 봤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물의 가격이 정해져 있으니 물을 사먹어야만 할 날이 머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론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쪽에 물을 이용한 신기한 물 폭포도 있었는데요, 잠깐이나마 한번 감상해볼까요? 물의 미학이라고 할까요?^^

 



 

이번 대한민국 물 산업전은 2015년 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국제적으로 물 산업 중심나라,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 물 절약을 위한 생활습관 > 

 


물은 인류가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런데 세계 곳곳에서 물 부족과 위생 관리에 대한 어려움이 커지면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는 21세기 세계적인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물 절약을 위한 생활습관을 우리 모두 함께 지금부터 실천해 나가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 현판 제막식 개최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위원장:이정무)는 2013년 8월 16일(금) 16시부터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소재한 사무실(구산타워 14층)에서 현판제막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사무실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 91 구산타워 14층



지난 4월 16일 창립총회를 통해 출범한 조직위원회는 관계기관협의 등을 거쳐 재단법인 인가(7.8)를 받아 공식 출범하게 되었으며, 현판제막식에는 조직위원장을 비롯하여 국토교통부 장관, 대구광역시 시장, 선우중호 전 서울대총장, 건설기술연구원 원장 등  약 4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제7차 세계물포럼¹은 2015년 4월 12일(日)부터 17일(金)까지 대구․경북(경주)에서 약 일주일간 개최될 예정으로 조직위원회는 지난 5월 대구에서 열린 킥오프회의²를 시작으로 하여 4개 과정³의 설계, 주요 참여기관 조사, 홍보 및 재원조달 방안 마련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고 있습니다.



세계물포럼: 전세계가 물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물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자 3년마다 개최되는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행사로 정상급 포함 연 3.5만여명 참석


킥오프 회의: 제7차 세계물포럼에서 논의될 주제 및 구성틀 등에 대한 전세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회의로 5.13~15일 동안 서울․대구에서 개최, 약 500여명 참석


4개 과정: 주제별 과정, 정치적 과정, 지역별 과정, 과학기술 과정  



본 행사가 600여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앞으로도 조직위원회는 물 관련 국제행사 참여와 홍보, 과정별 운영방안 마련, 엑스포 등 부대행사 준비 등을 착실히 진행하고, 제2차 이해관계자 자문회의 개최(‘14.4월, 경주 예정) 등을 통해 제7차 세계물포럼을 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이정무 조직위원장은 이번 제7차 세계물포럼이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고, 국제사회에서 물 관련 이슈를 선도하는 계기이자 국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조직위원회가 2015년 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130816(석간)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 정식 오픈!(물포럼조직위_수정자료).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3년은 UN가 UNESCO가 선정한 세계 물의 해입니다. 물은 지표면의 70% 이상을 덮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물이 부족하다는 말을 쉽게 체감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물의 97.5%가 바닷물이고, 1.5%는 빙하라는 점을 고려하면 우리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담수는 1%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물 부족 문제는 인류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사안이지요.




▲ 제 7차 세계물포럼 킥오프 회의장에 전시된 사진



그렇다면 한국의 물 부족은 어느 정도로 심각할까요? 국제인구행동연구소는 한국을 물 부족 국가로 분류하고 있으며, OCED가 발간한 ‘2050 환경전망 보고서’는 한국을 OECD 국가 중 물 부족 문제가 가장 심각한 국가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연평균 강수량은 1277mm로 세계 평균의 1.5배가량 되지만, 높은 인구 밀도로 인해 1인당 강수량은 세계 평균의 12%에 지나지 않는 심각한 물 부족 상태이며, 연 강수량이 여름철에 집중되어 물이용 효율성도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지구와 한국에서 수자원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물 문제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1997년, 제 1회 세계물포럼(World Water Forum)이 모로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그리고 네덜란드, 일본, 멕시코, 터키, 프랑스를 거쳐, 2015년 한국에서 제 7차 세계 물 포럼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1주일 동안 세계의 물 관계자들, NGO, 기관들이 참여하여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합의를 도출해내는 중요한 포럼이기에, 제 7차 세계물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5월 14일~15일(2일간) 대구 EXCO에서 제 7차 세계물포럼 킥오프 회의(kick-off meeting)가 열렸습니다.  



● 제7차 세계물포럼 킥오프 회의가 무엇인가요?


대구에서 2일간 열리는 킥오프 회의는 물 관련 이해관계자 대표 500여명이 참석하여 제 7차 세계물포럼 본행사와 2년간의 준비과정(주제별, 지역별, 정치적, 과학기술 과정 등)을 구상하는 회의로서 포럼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첫 회의입니다. 토론과 합의를 통해 본회의에서 다룰 주요 이슈를 선정하고, 그 방향을 잡는 사전 회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Benedito Braga 세계물위원회(WWC) 총재의 개회사



● 킥오프 회의는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킥오프 회의는 본회의에 앞서 주제를 선정하고, 논의의 장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 만큼 세계 각국에서 온 물 관계자들의 그룹토의(break-out session)와 제 7차 세계물포럼의 핵심가치에 대한 전체토의(plenary session)로 나눠서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회의였기 때문에 모든 회의는 영어로 진행되었고, 참여와 의견 제시를 권고하는 분위기 속에서 누구나 마이크를 잡고 물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할 수 있었습니다.


그룹토의 1(interactive break-out session 1: Thematic process)의 경우, 1059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 설문 결과를 토대로 9개의 주제 그룹을 선정하여 그룹별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기후변화와 물 저장, 생태계와 강, 도시화, 녹생성장, 식량생산 및 공업, 거버넌스, 위생, 교육과 역량배양, 기타 등의 주제가 있었으며, 원형 테이블에 5~6명의 관계자들이 둘러앉아 난상토론을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제 7차 세계물포럼 킥오프 회의 그룹토의 2: 지역별 과정 중



그룹토의 2에서는 과학기술 과정, 지역별 과정, 정치적 과정의 3가지 주제로 나뉘어 토론을 하였습니다. 수자원에 관련된 기술, 지역문제, 정책 문제를 효과적으로 조율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어떤 수단이나 방법이 도입되어야 하는지, 제 6차 세계물포럼에서는 어떤 것이 논의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


그룹토의 3은 포럼설계, 커뮤니케이션, 시민·청년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포럼이 실행을 담보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들이 필요한지 혹은 물 관련 사업의 영향력을 측정하고 피드백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안이 동원될 수 있는지 등의 물음에 대한 답을 카드에 써서 제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시민·청년 세션에서는 시민들과 청년들이 향후 본회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방안, 수자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 NGO의 활동과 본회의가 연동하기 위해 필요한 방안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 제 7차 세계물포럼 슬로건 투표



그룹토의나 전체토의 시간 외에도 물 관련 이해관계자들이 오찬과 만찬을 함께 하며 사적으로 혹은 소규모로 물에 대한 논의를 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 측에서 만찬 때 한국을 홍보하고 알리기 위한 패션쇼와 공연을 준비하여 세계 각국에서 온 물 전문가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 제 7차 세계물포럼 킥오프 회의 만찬 공연




● 세계물포럼에 참여한 물 관계자와의 인터뷰



(물 관련 기업 관계자)


Q. 한국이 물 관리 강국이 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이나 사항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한국은 물에 있어서 민간 부분이 아주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150년씩 되는 물 기업도 해외에는 많은데, 한국은 그런 게 없어요. 정부에서 물 관련된 일을 거의 전담하다시피 하니까 물이 비지니스가 될 수가 없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Q. 한국 젊은 세대들에게 물에 관련해서 한마디 하신다면?

A. 한국 젊은이들은 사실 물에 대해 관심이 없어요. 물이 왜 중요한지, 물 산업이 어떤 건지 모르죠. 왜 관심이 없을까 생각을 해보면, 물이 자신의 미래에 직업이 된다는 생각을 못해서인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이렇게 세계물포럼이 개최된다는 것은 의미가 있겠죠. 관심을 갖게 되니까요.



(물 관련 국제기관 관계자)


Q. 세계물포럼에서 중요하게 다뤄져야할 내용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실질적으로 물을 사용하는 사람들과의 이야기가 긴밀하게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그저 이야기를 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로 많은 물이 필요한 산업 혹은 농업 관계자들과 토의할 필요가 있지요.


Q. 한국이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세계적으로 물 문제는 참 다양합니다.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 국가들이 있고, 물이 풍부하지만 관리가 필요한 국가들이 있지요. 그런 점에서 한국은 많은 것을 이뤄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런 한국이 세계물포럼에서 많은 경험을 타국과 공유하고, 또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물 분야의 젊은 세대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A. 세상은 이제 여러분들의 것이에요. 그러니까 세계를 상대로 여러분이 상상하고 꿈꾸는 세상에 대해 소리 높여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보고 싶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떤 일들이 행해져야 하는지도요.




물에 관련하여 가장 큰 국제 행사인 세계물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치러진 세계물포럼 킥오프 회의는 역대 킥오프 회의 중 가장 훌륭했다는 찬사를 받으며 막을 내렸습니다.


세계물포럼에 참가한 관계자들은 물 문제가 머지않아 인류의 큰 문제로 부상할 것이며, 각국의 물 문제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지언정 그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을 것이라 말합니다. 그리고 세계 여러 정부들, 시민단체들 그리고 기업들의 협력을 통해 지구촌 물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도 덧붙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물포럼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고, 2015년 치러질 본회의 결과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