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택시장 빙하기 풀린 이유 살펴보니
전국 미분양주택 4개월 연속 감소, 주택시장 빙하기 풀리다

극심한 주택시장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아파트가 팔리면서 전국의 미분양주택이 4개월 연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요! 올해 10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은 총 6만 6천 가구로, 전달보다 2.3% 줄었는데요. 다만, 이 같은 현상은 주택시장이 살아난 지방에서만 두드러져, 수도권은 아직 빙하기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요.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2011년 10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

먼저 전국적인 미분양주택 현황을 살펴볼까요? 국토해양부는 11월 23일(수)에 올해 10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을 공개했어요. 이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주택은 총 6만 6천여호가 되는데요, 지난 9월(6만 8천여호)에 대비하면 약 1,600호 감소한 것이랍니다. 전국 미분양주택은 7월 이후 4개월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요.


                                                        ▲ 2011년 10월 말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 ▲

지역별로 살펴보면, 먼저 수도권 지역은 주로 경기․인천 지역에서 기존 미분양이 해소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요. 지난달(27,283호) 대비 182호, 0.7% 감소한 총 27,101호로, 2개월 연속 감소세에 있답니다. 지방 또한 일부 지역(경남․광주․부산 등)의 신규 미분양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미분양이 감소했는데요. 지난달(40,756호) 대비 1,395호, 3.4% 감소한 총 39,361호로 나타났어요. 업계 분양가 인하와 주택거래 증가 등으로 기존 미분양 물량이 줄면서, 지방의 미분양 감소율이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된 것이죠!


▲ 2011년 10월 말 전국 준공 후 미분양주택 현황

규모별로 보면, 85㎡ 초과 중대형의 경우에는 총 40,947호(수도권 18,328호, 지방 22,619호)로, 지난달(42,235호) 대비 1,288호(수도권 249호, 지방 1,039호), 약 3.1% 감소했어요. 85㎡ 이하 소형의 경우에도, 총 25,515호(수도권 8,773호, 지방 16,742호)로 지난달(25,804호) 대비 289호, 약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요.공사가 끝난 이후에도 여전히 미분양으로 남아 있어,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도 비슷한 패턴을 보였는데요. 준공 후 미분양주택은 지난달(34,486호) 대비 1,523호(수도권22호, 지방 1,501호) 감소한 총 32,963호(수도권9,760호, 지방23,203호)로, 9월보다 4.4% 줄며 지난 7월 이후 4개월 연속 감소했답니다.



전국 주택 시장 빙하기 풀린 까닭

이처럼 미분양이 감소한 것은 전세값 상승으로 전세 비중이 높아지면서, 저가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한 까닭이라 말할 수 있어요. 내집 마련을 위해 매매에 나선 실수요자들이, 혜택이 다양한 미분양 아파트를 활용했기 때문이죠. 여기에 준공 후에도 남아 있는 악성 미분양에 대해서, 매입 후 임대 시 양도소득세를 감면해준 정부 지원도 한몫했다고 볼 수 있어요. 따라서 지방을 중심으로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꾸준히 줄어들 수 있었죠. 더불어 미분양주택을 줄이기 위한 건설업체의 자구책도 주요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분양가를 대폭 할인하고 다양한 옵션 제공과 금융 지원으로 미분양을 매입해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거나 내집 마련을 꾀한 실수요자들을 지원한 결과라 볼 수 있어요.



실시간으로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을 확인하세요!


▲ 국토해양통계누리(http://stat.mltm.go.kr) 홈페이지


▲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http://www.onnara.go.kr)

이처럼 10월 중 미분양주택이 감소한 것은 업계의 분양가 할인, 중소형 주택 위주 공급, 전세난으로 인한 매매수요 증가 등의 원인으로 지방 중대형 미분양주택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세한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은 국토해양부 국토해양통계누리(http://stat.mltm.go.kr)와 온나라 부동산 포털(http://www.onnara.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제 실시간으로 미분양 정보를 파악해서 내집 마련의 꿈을 꼭 실현해보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주택 착공․준공․분양 모두 증가, 미분양주택 감소

우리 가족 보금자리 만들기, 모든 가정의 소망인데요. 희소식을 알려드려요! 지난달 8월, 주택 공급규모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고요, 더욱이 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의 주택 공급 전망지표가 크게 증가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또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을 살펴보면 신규 분양물량이 전월보다 대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분양주택은 전월 미분양주택과 비교하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8월 주택 공급, 전월 대비 전국 착공․준공․분양실적 모두 증가

지난 8월 주택착공, 준공, 공동주택 분양승인물량 등 주택공급동향 자료를 집계한 결과, 7월 대비 전국적으로 착공(0.3%), 준공(5.6%), 분양실적(92.8%)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수도권의 경우, 향후 주택시장 공급전망 지표인 착공(11.7%), 공동주택 분양실적(238.8%)이 지방(착공 7.2%, 분양승인 48.2%)보다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주택 착공실적, 전월 대비 전국(0.3%)․수도권(11.7%) 증가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27,392호(수도권 12,085호, 지방 15,307호)로,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 12,023호, 아파트 외 15,369호이고요, 주체별로는 공공 1,033호, 민간 26,359호로 나타났습니다. 전월 대비로는 전국 0.3%, 수도권 11.7% 각각 증가했지만, 지방은 7.2% 감소하였고요.

▲ 8월 주택 유형별․주체별 착공실적(단위 : 호)

▲ 전월 대비 8월 주택 착공실적(단위 : 호, %)


 
주택 준공실적, 전월 대비 전국(5.6%)․지방(17.1%) 증가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26,282호(수도권 14,498호, 지방 11,784호)로,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 15,684호, 아파트 외 10,598호, 주체별로는 공공 10,588호, 민간 15,694호로 나타났답니다. 수도권에서는 주로 인천 청라(2,023호), 송도(632호), 광교 신도시(841호), 서울 천왕(478호), 수원 호매실(3,568호) 등 지역에서 아파트를 준공했고요. 전월 대비로는 전국 5.6%, 지방 17.1%가 각각 증가했으며, 수도권은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네요.

▲ 8월 주택 유형별․주체별 준공실적(단위 : 호)

▲ 전월 대비․전년 동월 대비 8월 주택 준공실적(단위 : 호, %)


공동주택 분양실적, 전월 대비 전국(92.8%)․수도권(238.8%) 증가

올 8월 전국의 공동주택 분양물량은 7월의 2배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25,752호(수도권 10,588호, 지방 15,164호)였고요, 유형별로는 분양 13,102호, 임대 10,438호, 조합 2,212호, 주체별로는 공공11,018호, 민간 14,734호로 나타났습니다. 8월 분양실적은 전월 대비 전국 92.8%, 수도권이 238.8%로 각각 증가했고, 최근 3년 평균대비로도 전국 104.2%, 수도권 85.2% 각각 증가한 것이죠!

▲ 8월 공동주택 유형별․주체별 분양승인 실적(단위 : 호)


▲ 전월 대비․최근 3년 평균 대비 8월 공동주택 분양승인 실적(단위 : 호)



8월 전국 미분양주택, 2006년 이후 56개월 만에 7만호 이하로 감소

한편 국토해양부는 올해 8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을 공개하였는데요. 전국 미분양 주택은 68,593호로, 8월 중 신규 분양물량이 전월보다 대폭(93%) 증가(7월 13,360호 → 8월 25,752호)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월(70,087호) 대비 1,494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네요. 곧 7월 이후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인데, 2006년 11월(69,597호) 이후 56개월 만에 7만호 이하로 내려간 수치인 것이죠!

수도권은 대부분 지역에서 기존 미분양이 해소되고 있지만, 신규분양이 집중된 경기지역(파주․용인 등)에서 신규로 미분양이 발생하면서 전월(26,394호) 대비 1,240호 증가한 27,634호로 집계됐어요. 지방은 기존 미분양이 감소하면서 전월(43,693호) 대비 2,734호 감소한 40,959호로 나타났고요.

이처럼 8월 공동주택 분양물량(25,752호)이 7월(13,360호) 대비 93%나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분양이 감소한 것은 임대사업자 세제지원 확대(8.18 대책), 전매제한 완화 등의 효과와 전세수요의 일부 매매 전환, 업계의 분양가 할인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이네요.앞으로도 주택시장이 점차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국토연구원에서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부동산시장(주택, 토지) 소비자심리지수가 올해 7월 기준 125.5에서 8월 기준 129.9로 변했다고 합니다!

▲ 2011년 8월 말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단위 : 호)


지금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을 확인하세요!

민간 부문의 착공과 분양승인이 많았다는 점에서 향후 주택시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할 수 있고요, 특히 수도권에서 주택시장 공급전망 지표인 착공과 공동주택 분양실적이 지방보다 큰 폭으로 늘어 앞으로 수도권 주택시장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이네요.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해양부 국토해양통계누리(http://stat.mltm.go.kr)와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 확인해보세요!

▲ 국토해양부 국토해양통계누리(http://stat.mltm.go.kr)

▲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