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6월에 이용한 대중교통은 버스입니다.

버스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대중교통입니다. 출퇴근길, 여행, 다른 대중교통을 타기 위한 환승의 이유로 많이 사용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용한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버스를 타려면 요금을 내야 합니다. 요금을 내는 방법은 카드와 현금으로 나뉩니다. 카드는 신용후불카드와 선불충전카드가 있습니다. 





모든 버스에 전부 설치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광고와 뉴스가 나오는 스크린이 장착된 버스가 있습니다. 버스 안에서 휴대폰 사용은 눈에 좋지 않으니 잠시 눈을 쉬어주거나 광고를 감상하는 건 어떨까요?





버스를 이용하다 보면 ‘환승’을 할 수도 있습니다. 환승제도는 우리에게 아주 편리한 제도로 자리 잡았습니다. 환승제도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총 환승횟수는 4회(총5회 승차)까지만 가능하고 내릴 때마다 카드를 찍어야합니다. 


버스의 경우 다인승차가 되지만 지하철은 다인승차가 되지 않기 때문에 환승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환승을 하려면 카드를 찍고 나서 30분 이내에 환승을 하여야 합니다. 이는 시간대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같은 버스번호로는 환승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버스와 지하철의 환승도 가능합니다. 버스환승요금은 기본구간 (일반/마을 10km,좌석 30km)내 기본요금 초과 시 매 5m마다 100원 (청소년 80원, 어린이는 50원)씩 추가요금이 부과됩니다.


자신이 타고 갈 버스를 찾는 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 스크린이 장착되어있는 곳은  버스노선을 검색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버스 정류장에는 버스노선도 전체가 안내되어 있어서 목적지를 찾아보셔도 됩니다. 


버스정류장에는 버스가 언제 오는지 알려주는 안내판과 음성안내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어서 무작정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좋은 점이 있습니다.

 





저도 대중교통을 많이 애용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버스를 많이 탑니다. 항상 자주 탈 수 있는 이유는 거의 어디서나 탈 수 있도록 여러 곳에 분포되어 있는 버스 정류장, 서너 번 정도만 타본다면 익숙하게 타고 다닐 수 있도록 쉬운 승·하차 방법 등 덕분에 타기도 어렵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대중교통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상 박철완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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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학자

    잘 읽었습니다.

    2015.07.02 18:46 [ ADDR : EDIT/ DEL : REPLY ]
  2. sysea47

    덕분에 환승 제도에 대해 잘 알게 되었네요~

    2015.07.04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3. jee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6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읽었습니다!

    2015.07.09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따뜻한사람

    버스 이용하기가 점점 쉬워지고 편리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24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6. 스크린에서 라바 나오기도 하네요 ( ͡° ͜ʖ ͡°)
    잘 읽었습니다

    2015.07.28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 버스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2015.08.26 00:38 [ ADDR : EDIT/ DEL : REPLY ]
  8. 해리포터

    유익하고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어요

    2015.08.26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입니다. 지난번에 취재한 광역버스 좌석제 체험기인 ‘의왕톨게이트 1편’과 비교하여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새롭게 개선할 사항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편과 비교하였을 때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편 (8월 21일 취재)

 2편 (9월 4일 취재)

 ◎ 수도권 대학 개강 이전
 ◎ 경기도지역 9시 등교 시행 이전
 ◎ 대학 개강에 맞추어 버스 배차를 늘리겠다 발표 

 ◎ 수도권 대학 개강 이후
 ◎ 경기도지역 9시 등교 시행 이후
 ◎ 배차의 증가 뿐 아니라 방법 모색을 위해 탄력적  입석허용

*특히 경기도지역 9시 등교 시행은 자녀를 둔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과도 관련이 있기에 주요 변수 중 하나로 포함했습니다.

그럼 의왕 톨게이트에서 버스 체험을 하기 위해 출발지로 이동하겠습니다.




오늘도 출근하기 위한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입니다. 



버스가 도착하고, 오늘도 어김없이 배차 담당 직원분이 버스 내의 잔여 좌석 현황과 입석 승객 여부를 확인하고 버스 이용객들의 여러 질문들을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버스 배차와 승객 안내를 도움으로써 승객 편의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날 취재를 통해 한 가지 인상 깊었던 점은 바로 배차간격입니다. 의왕톨게이트 정류장에 오전 8시부터 8시 15분까지 15분간 측정한 결과, 15분 사이에 동일한 노선의 버스가 적게는 2회, 많게는 3~4회까지 도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이용한 3000번 버스의 위치를 실시간 버스 위치 안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3000번 버스는 수원역과 강남역을 잇는 노선인데요, 강남지역의 정체로 인해 차가 몰려있는 것을 고려하더라도 버스가 자주 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배차 횟수를 늘리겠다는 국토부의 계획에 맞추어 버스 증차가 이루어진 것 또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 8시 15분, 드디어 본 기자가 타게 될 3000번 버스가 도착합니다.



3000번 버스를 이용하면서 경유한 구간입니다. 의왕톨게이트를 출발하면 바로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사당역 방면으로 향하는 노선입니다.



정류장이 한산한 만큼 버스 내부도 한산합니다. 모든 승객이 앉아서 이용한 것은 물론, 빈  좌석도 몇 개 보였습니다. 



의왕 정류장을 출발한지 1시간만인 오전 9시 10분경에 버스는 ‘강남스타일’의 배경인 강남역에 도착했습니다. 2호선과 신분당선의 환승역이자 교통의 요충지인 만큼 강남역 정류장에는 오산, 수원, 안산, 군포 등 수도권 각지에서 도착한 승객들이 내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한창 출근시간인지라 지하철 역사뿐만 아니라 곳곳의 버스정류장에는 출근하는 직장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지난 1차 취재와 달리 개학 이후라는 다른 상황 속에서 광역버스 좌석제 정책을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수 년 전부터 언론에서 고속버스에서 서서 가거나 좌석벨트를 하지 않은 승객은 사고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해왔던 만큼, 이번 정책은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개학 후인데도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 모습을 보여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으로는, 1편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서울 진입 시의 고속도로 정체로 인해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안전을 고려한 광역버스 좌석제 또한 승객들에게 매우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신속성입니다. 장기적으로 이 지역에서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방법 또한 제시한다면, 안전을 위한 정책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광역버스 좌석제 시행 후 출근 현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매일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만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한다면 좋겠습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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