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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15 [대학생기자단] 먼 나라 이웃나라 한국과 일본의 버스이용방법! (4)

우리가 출·퇴근이나 이동할 때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중의 하나인 버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서도 버스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인데요. 우리나라와 일본의 버스 이용방법은 다르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지금부터 한국과 일본의 버스 이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Google

 

먼저, 한국의 버스는 보통 앞문으로 승차하여 뒷문으로 하차합니다. 버스 승차 후엔 요금을 지불해야하는데요. 요금 지불방식은 현금지불과 교통카드사용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현금을 이용할 때보다 저렴하며, 환승 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현금을 이용할 때는 요금함에 직접 돈을 내고 승차하며 교통카드를 이용 할 때는 사진에 보이는 카드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태그 한 후 승차를 합니다. 교통카드를 이용해 거리비례제 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하차 시에도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하고 내려야 요금이 부과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환승 유효시간은 07시~21시, 21시~07시 이 두 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 07:00 ~ 21:00 까지,  하차 태그 기준으로 30분 이내 환승 할인 적용됩니다.
■ 21:00 ~ 07:00 까지,  환승 버스 승차시간 기준으로 하차 시간으로부터 1시간 이내에 환승을 해야 할인이 적용됩니다.

 

A버스 → B버스 환승 시 A버스 하차 시 태그를 하지 않으면 환승 할인 적용받지 못하며, A버스 하차 태그 후 B버스에서 최종 하차 태그를 하지 않았을 때, 이후 버스 이용 시 (기간에 상관없이 무조건 다음 승차 시) 직전 미 징수금액으로 추가요금이 부과됩니다. A버스에서 하차 후 같은 A버스로 승차 시 환승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시내버스 : 노선번호 뒤에 A, B 로 구분되어 있는 경우 개별노선으로 보아 환승 가능

(예시. 750A 승차 후 750B 환승시 "환승 할인 적용")

 

 

이미지 출처 : Google

 

먼저, 일본의 버스는 한국과 달리 뒷문으로 승차하여 앞문으로 내리게 됩니다.
일본의 버스는 뒷문으로 승차한 후 정리권을 뽑아 하차하는 정거장의 거리에 비례하여 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뒷문으로 승차 했을 때 정리권을 뽑을 수 있는 기계의 모습입니다.

 

 

정리권을 뽑게 되면 자신이 승차한 정류장에 따라 번호가 적혀있습니다. 처음 일본 버스를 이용할 때에는 정리권에 적힌 번호를 보고, 제가 버스를 잘못 탔나 싶어 당황하였었는데요. 정리권에 적힌 번호는 바로 하차시 이동거리에 따른 요금을 알 수 있는 번호였습니다.

 

 

버스의 앞쪽에 있는 요금 전광판입니다. 자신의 정리권에 쓰인 번호에 따라 전광판의 번호를 보고 요금을 내면 되는데, 이동거리가 증가할수록 전광판의 요금이 올라갑니다.

 

 

다음은 앞문에 비치된 요금함입니다. 전광판에 적힌 번호에 따라 화살표모양이 있는 투입구에 요금을 넣게 됩니다. 일본에서는 주로 동전을 사용하기 때문에 요금함에는 동전이 부족할 경우 동전을 교환 할 수 있는 동전교환기가 있습니다.

 

일본의 버스 

한국의 버스 

1) 승차는 뒷문으로 하차는 앞문으로 한다.

2) 승차시 뒷문에 설치되어 있는 정리권을 뽑는다.

3) 목적지를 알려주는 안내방송이 흐르며 앞   부분의 전광판에 목적지를 안내하는 자막이 보인다.

4) 하차시에는 승차시 뽑은 정리권에 해당하는 숫자와 전광판의 요금표를 보고 앞문에 설치되어 있는 요금함에 정리권과 함께 요금을 내고 앞문으로 하차한다.

5) 버스를 탈 때는 지정된 정류장에서 버스가 시간에 맞춰 기다린다.

1) 승차는 앞문으로 하차는 뒷문으로 한다.

2) 승차시 앞문에 설치된 요금함에 요금을 넣는다.

3) 목적지를 알려주는 안내방송이 나오는 버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버스도 있다.

4) 하차시에는 자동개페 되는 뒷문으로 하차한다.

5) 버스를 탈 때는 지정된 정류장에서 기다린다.

 

 

일본의 버스에는 한국과 달리 운전기사님께서 손님이 승,하차 할 때나 정거장에 정차할 때마다 방송을 해주셨습니다. 작게 말씀해주셔서 저는 잘 들리지 않았지만 승객을 위해 안내방송 해주시는 것을 보고 친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일본의 버스 안에선 승객들이 대화를 하거나 떠들지 않았는데요, 이는 예절을 중시하는 일본문화를 엿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에선 버스가 정류장에 하차 했을 때가 되서야 승객들이 일어나서 하차하였고, 하차 시 시간이 걸리더라도 운전기사님과 손님들 누구하나 핀잔을 주지 않았습니다. 이는 안전을 중요시 하는 일본문화라 생각되는데요. 우리나라도 교통에 대해선 안전을 최우선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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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나라마다 모두 이용방법이 조금씩 다른것 같아요.
    저도 하와이에 갔었는데 거기서는 버스요금이 어디를 가든 다 똑같더라구요. 거리와 상관없이 한번 탈때마다 낸다는 것.

    2014.10.15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10.26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강이안

    외관은 비슷한 거 같아요.^^

    2014.10.27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4. 외관은 비슷한 거 같아요.^^

    2014.11.20 16:5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