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으로 부산에서 울산과 포항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울산-포항 고속도로 53.7km중 터널공사 중인 일부 구간을 제외한 42.2km를 29일 우선 개통합니다.  







개통식은 12월 29일 오후 3시 경주 외동휴게소에서 최정호 국토교통부 2차관, 울산시장, 경북도지사, 국회의원, 도로공사 사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울산-포항 고속도로는 지난 2009년에 착공하였고 약 2조 원을 투입하여 6년 만에 개통하는 대형 국책사업입니다.


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면, 울산에서 포항까지 거리가 21km 단축되고 시간은 28분 줄어 물류비용이 연간 1,300억 원 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 통행거리(74.5km→53.7km), 통행시간(60분→32분), 물류비용 절감(1,300억 원/년)


또한,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운영 중인 부산-울산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동해 남부권의 간선축이 완성됨에 따라, 우리나라 대표 공업지역인 울산·포항 지역과 부산항 사이의 이동이 쉬워져 물류기능도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경주국립공원, 해돋이로 유명한 포항 호미곶, 울산 방어진 등 관광지와 다채로운 지역행사도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돼 관광산업 발전과 주민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포항 고속도로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상징하는 의미도 갖습니다. 


경주의 대표적인 유물들을 고속도로 곳곳에 조형물로 설치하였고, 경주 외동휴게소(양방향)에는 세계문화유산인 첨성대와, 문무대왕의 조형물이 설치된 테마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안전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도입하였습니다. 


결빙이 예상되는 구간에 자동염수분사시설을 설치하고, 터널 사고 발생 시 차로를 통제하는 차로통제시스템(LCS)과 비탈면 붕괴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비탈면 경보시스템도 구축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최정호 2차관은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으로 빠르고 안전한 동해안 지역의 물류와 관광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개통 구간은 내년 6월까지 완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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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아름다운 우리 국토 사진공모전 (국토연구원)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대한민국. 즐감하세요~





대상

서용수

부산항 야경​

(부산시 남구 용호동 봉우리산)





최우수상

김용천

용담호 거북섬

(전라북도 진안군)





최우수상

이길호

다랑이논의 아침

(전라남도 여수시)





우수상

김종철

아침 햇살

(전라북도 완주군 대둔산 낙조대)





우수상

이상동

2계절 공존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마을)





우수상

정효원

덕유산 설경

(전라북도 무주군 덕유산)





장려상

김대형

미래국제도시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장려상

김봉두

일출봉과 밭담

(제주도 서귀포시 두산봉)





장려상

박호득

다원의 3계절

(전라남도 보성군 대한다원)

 




장려상

배성우

해운대 미포 야경

(부산시 해운대구 미포)





장려상

이상일

대청호와 문의마을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장려상

전희철

청정지역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삼양목장)






Posted by 국토교통부

의왕ICD를 국제적 내륙항으로 지정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우리 정부가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 : Inland Container Depot)를 「내륙항에 관한 정부간 협정」에 따라 국제적 내륙항으로 지정하는 비준서를 UN에 제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동 협정은 아시아 고속도로와 아시아 횡단철도 상의 주요 교통 거점에 통합 물류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국제적 내륙항을 지정하고, 시설의 기준을 제안하는 다자간 협정입니다. 내륙항(Dry Ports)이란 국제무역 화물의 취급, 보관, 검역 및 통관절차를 수행하기 위해 하나 이상의 교통수단으로 연결된 내륙의 물류센터로서 내륙에 위치한 항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연간 100만TEU 이상의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하고 있는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를 동 협정에 따라 국제적 내륙항으로 지정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는 현재 부산신항, 부산항, 광양항 등을 통해 수출입 되는 화물을 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동 시설은 경부고속도로(아시아 고속도로 1번)와 경부선(아시아 횡단철도 북부노선 중 제4루트)과 연계된 시설로, 향후 중앙아시아 등의 내륙국가*와의 육로 교역 시 위의 교통망을 활용하여 국제무역 화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해안과 접하지 않은 국가(Land-locked  Countries)로 아시아 고속도로, 횡단철도를 통한 교역이 주 무역로가 될 것으로 예상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 현황> 

 

 

내륙항에 관한 정부간 협정은 국제연합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회원국 중 27개 국가에 위치한 231개의 국제적 내륙항의 목록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와 태국이 비준서를 제출하였으며, 8번째 국가가 비준서를 제출한 날부터 30일째 되는 날 협정의 효력이 발생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아시아 고속도로, 아시아 횡단철도 등과 함께, 동북아 복합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가 점차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140428(석간) UN에 내륙항에 관한 정부간 협정 비준서 제출(물류시설정보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수출입화물 994천TEU, 환적화물 687천TEU 처리 

 


전국 항만의 2월 컨테이너 물동량(추정)이 지난해 같은달(1,648천TEU)에 비해 3.3% 증가한 1,702천TEU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수출입화물 994천(4.3%↓), 환적화물 687천(20.4%↑), 연안화물 22천TEU(44.3%↓)



이는 미국․중국 등 주요 시장에 대한 수출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부산항 환적화물의 증가가 전체 물량 증대를 견인한 결과입니다.


   * 2월 수출입 실적(지식경제부) : 수출 423억불, 8.6%↓, 수입 403억불 10.7%↓

   * 전년대비 누계증가율  

      4.9('12..9) → 4.4('12..10) → 4.4('12..11) → 4.1('12..12) →  2..2('13.1) →  2..7('13.2)






수출입화물(994천TEU)은 전년 동월(1,038천TEU) 대비 소폭 감소(44천TEU↓, 4.3%↓)할 것으로 예상되며, 환적화물(687천TEU)은 지난해 2월(571천TEU) 대비 2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부산항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5.2% 증가한 1,304천TEU를 처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환적화물은 19.7%가 증가한 650천TEU를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자리 수의 2월의 환적화물 증가세는 중국 춘절연휴의 영향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광양항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7.3% 감소한 162천TEU를 처리하였으며, 환적화물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3.5% 증가한 35천TEU를 처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인천항은 중국, 베트남 및 태국 등 주요 교역국과의 물동량 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4.9% 증가한 139천TEU를 처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3년 국내․외 경제 전망을 고려할 때, 2013년 수출입․환적화물 전망은 2012년도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연도별 증가율 : 2.2('08) → △8.8('09) → 18.5('10) → 11.6('11) → 4.1('12) → 5.1('13년 목표)





Posted by 국토교통부

부산항 감만-신감만부두 운영사 통합 



<출처 - 아시아 투데이>



- 13.1월, 6개 선석(1,876m)을 운영하는 북항 최대 부두운영사 출범


- 항만당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증심준설, 장비개선 등 적극 지원


국토해양부와 부산항만공사는 통합운영에 뜻을 함께하는 감만-신감만부두 4개 운영사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통합운영회사 설립 추진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통합운영회사가 어떤 이유로 설립된 것인지, 또 앞으로 가져다 줄 이점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부산항이란?





부산에 있는 항내수면적(港內水面積) 1610만㎡의 항구이다. 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항구로 항만법상 제1종항이다. 1876년 2월 27일에 근대항으로서는 제일 먼저 개항한 한국 최대의 항만이자 내·외무역의 관문이다.


항내수면적(港內水面積) 1610만㎡이다. 주요 항만시설로는 접안시설인 안벽 8,012 m, 물양장 4,605 m, 외곽시설로는 방파제 1,065 m, 호안 7,527 m가 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항구로 항만법상 제1종항이다. 1876년(고종 13) 2월 27일에 근대항으로서는 제일 먼저 개항하여 1세기에 걸친 축항과 항만시설의 정비로 한국 최대의 항만이자 내 ·외무역의 관문이 되었다.


부산항에는 국내 유일의 국제여객 항로로서 부산∼일본 시모노세키[下關] 간에 5,000t급 카페리가 주 2회 운항한다. 국제여객과 컨테이너 화물 등을 수송하고 연안항로인 부산∼제주 간에 카페리 2척, 거제도와 한려수도 등을 연결하는 쾌속선 등 13개 항로에 19척이 운항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컨테이너화물 처리실적 5위에 당당히 빛나고 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네요. ^ ^



● 부산항 감만-신감만부두 위치는?





● 통합운영회사 설립배경



① 북항의 현재 어려운 여건


신항으로의 물동량 이전과 하역료 하락 등으로 북항이 어려움을 느끼고, “물량유치 과당경쟁→하역료의 지속 하락→운영사의 경영수지 악화→부산항의 경쟁력 저하”의 악순환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② 항만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만관계자와 전문가들은 통합이 완료되면 통합회사는 총 6선석(5만t급 5선석·5000t급 1선석, 부두길이 1876m)을 운영하는 북항 최대 운영사로 거듭나게 됨에 따라 원양선사, 연근해선사의 동일부두 기항이 가능해져 환적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부두운영을 통해 부두생산성을 높이는 등 선사의 요구와 급변하는 해운·항만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통합운영회사의 이점



① 해운·항만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감만-신감만부두 통합이 완료되면, 통합회사는 총 6선석(5만톤급 5선석·5천톤급 1선석, 부두길이 1,876m)을 운영하는 북항에서 가장 큰 메가운영사로 거듭나게 됨에 따라

 

   * 북항 : 신선대(5만톤급 5, 1,500m), 자성대(5만톤급 4, 1만톤급 1, 1,447m) 

  ** 신항 : PNC(5만톤급 6, 2,000m), BNCT(5만톤급 4, 1,400m)

 

  원양선사, 연근해선사의 동일부두 기항이 가능해져 환적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부두운영을 통해 부두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② 항만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다!


부두운영사가 점차 대형화되어야 한다는 점은 불가피하며, 이를 위해 부두운영사들이 통합을 자율적으로 추진시, 정책적 지원으로 더욱 경제적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로테르담, 함부르크 등 유럽항만은 항만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미 부두운영사를 통합(ECT, Eurogate)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 로테르담항의 ECT(Europe Combined Terminals)은 1993년 ECT(Europe Container Terminus)와 Unicentre를 통합하여 설립






2013년 1월 출범할 북항 최대 부두운영사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우리나라의 항만물류 사업을 이끌어 가는 버팀목이 되길 희망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Our dream to the World

세계 항만물류시장을 선도하는 부산항
도약의 일등공신 부산항만공사

 


1876년에 개항한 우리나라 최초의 무역항인 부산항은 세계 5위 규모의 ‘슈퍼항만’입니다, 일반적으로 ‘슈퍼항만’이라는 영예를 얻기 위해서는 연간 물동량이 1500만 TEU이상이 되어야 하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영예를 얻은 항만은 전통적인 항만물류 선진항구인 싱가포르항만과 홍콩항만이 있으며, 전 세계 공장과 시장을 가진 상하이항만, 선전항만밖에 없을 정도라고 하니 큰 자부심을 가지 실 것입니다.

 

 

<부산항 전경 (출처 -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

 

 

그런데 여러분! 부산항이 단순히 오랜 역사와 지리적 강점 등을 통해서만 세계적인 명성과 지위를 얻게 되었을까요?  오랫동안 부산에 살아왔으며, 항만물류를 전공해 온 필자는 앞에 언급한 요소들 역시 부산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겠지만, 부산항이 ‘슈퍼항만’으로 성장하는데 있어서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것은, 항만 전문 인력들의 역량과 운영을 통해 부산항의 효율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 부산항만공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부산항만공사에 대해서 알 아 보겠습니다 자! 여러분 준비되셨나요? Go! Go!! 

 

부산항만공사는 2004년 1월 출범한 우리나라 최초의 항만공사로써, 부산항내에 항만시설의 개발 및 관리 운영에 관한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항만을 경쟁력 있는 항만물류의 중심기지로 육성하고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 하기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요 업무로는 크게 항만시설관리 운영 업무, 부산항 개발사업 업무, 부산항 시설유지보수업무, 부산신항 배후단지 업무 등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항만시설관리 운영 업무

 

 

 항만시설 관리/운영 업무는 부산항만공사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업무로써, 부산 내에 위치한 컨테이너전용부두, 여객터미널, 일반부두 등을 직접 운영하거나, 임대하는 업무와 그 외에 항만 내에 위치한 기초시설, 필수시설 대한 규격 및 운영 가이드라인을 항만입주업체에 제공함으로 효율성을 재고하기 위한 업무를 말합니다.

 

 

<부산항의 야경(출처 -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

 


2. 부산항 개발사업 업무

 

 부산항 개발사업 업무는 크게 부산북항 재개발사업과, 부산신항 개발사업 등을 들 수 있는데요, 북항 재개발사업은 신항만 건설로 인하여 기존의 북항 재래부두의 기능재편의 필요성과, 부산원도심의 기능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약 10조원의 자금이 투입되는 국가프로젝트입니다. 부산신항 개발사업은 부산항이 세계 항만물류시장에서 지위와 입지를 더욱더 공고히 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개발하고 운영어하는 업무를 말합니다 이러한 업무들이 부산항만공사를 중심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부산항 재개발 관련 조감도와 설계예상도(출처 -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

 


3. 부산항시설 유지/보수업무

 

시설 유지/보수업무는 부산항 내에 있는 시설(안벽시설, 계류시설, 적재시설, 업무시설) 등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보완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말하는데요, 쉽게 예를 들어 부산항 내에 존재하는 크레인 한 대가 고장이 나서 작동이 하지 않을 경우 시간과 비용이 크게 소요됩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선사들의 기항지 선택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요, 이러한 일이 발생하기 전에 유지 보수하여 항만의 경쟁력을 높이는 업무를 말합니다.

 

 

<부산항 관련 시설(출처 - 뉴스20)>

 

 

4. 부산신항 배후단지 업무

 

지금의 항만물류라는 분야는 단순히 항만 내에서 컨테이너를 상/하역 하여 얻는 이익 보다 환적화물이나, 재유통 가공을 통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업무들이 원활히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부산신항만 주위의 물류인프라나 강서구 국제물류단지 등을 조성하고 관리 운영하는 업무를 부산항만공사가 맡고 있습니다.

 

 

<강서물류단지 조감도(출처 - 부산시 인터넷신문)>

 

 

지금까지 잘 읽어보셨나요? 부산항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핵심원동력 중의 하나인데요, 항만물류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써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산항만공사의 높은 운영능력을 통하여 부산항이 세계 항만 물류시장을 선도하고 지위와 경쟁력을 더욱더 공고히 해지기를 기원합니다^^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한 국토해양 대학생 기자단>

 

 

 

Posted by 국토교통부

동북아 허브항만! 부산항의 힘찬 발걸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부산항이 홍콩, 싱가포르, 중국 등 세계 유수의 항만들과 함께 세계 항만물류시장을 선도하는 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부산항은 1876년에 개항한 우리나라 최초의 무역항으로써 현재 우리나라의 무역 및 여객수송의 관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동아시아의 허브항(hub-port)인데요, 세계가 글로벌화되어가는 지금, 부산항과 부산신항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 -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http://www.busanpa.com)>



그런데 여러분! 부산항이 컨테이너 물동량기준으로 세계5위의 항만이지만, 환적화물을 기준으로는 세계2위의 항만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항만물류분야에 많은 관심을 두지 않으신 독자분들은 “환적화물은 뭐지?” 라며 의아해 하실 수 있으실 건데요, 이번 시간에는 환적화물에 대해서 알 아 보겠습니다!^^


환적화물이란 스케줄이 맞지 않거나 항만이나 선사의 특수한 사정 또는 화주의 요구로 인해서 항구에서 잠시 짐을 내렸다가, 다른 선박에 옮겨 실어야 하는 화물을 말하는데요, 쉽게 말해서 우리가 어느 목적지를 버스를 타고 갈 때 한번에 가는 노선이 없어서 환승을 통해서 가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환적화물을 유치하는 항만은 세계항만을 선도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환적화물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하나의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http://www.busanpa.com)>



앞에 언급하였듯이 부산항은 환적화물 기준으로 세계2위의 항만으로써 매년 증가율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이러한 환적물량 증대는 고유가 문제에 대해서 선박의 대형화를 통한 “비용절감”과 “정시성”을 추구하는 글로벌 선사의 전략적 선택과 중국, 일본, 동남아를 잇는 피더네트워크로 인한 환적의 용이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부가가치의 환적물량의 증대는 향후 몇 년간은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되나 일본과 중국의 경쟁 항만의 공격적인 물량유치 전략과 구 부산항과 가덕도에 위치한 신항간의 분리로 인한 추가비용 발생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 이제 국토해양부는 부산항이 세계2위의 컨테이너 환적항만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세계1위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어떠한 정책을 마련하고  시행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국토해양부는 환적화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먼저 부산 신항과 구 부산항의 입지특성과 용도에 맞게 각 각 다른 전략을 수립하였는데요, 먼저 부산신항의 경우 피더선과의 연계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피더선사 전용 부두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신항과 비교하여 물량이 줄어들고 있는 북항은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부두운영사의 대형화와 증심준설, 장비개선등을 정책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비용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환적항을 결정하는 선사에 대해서 지급하는 볼륨인센티브를 개편 하였습니다 부산항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선사에 더 많은 인센티브를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지급방식역시 기존의 항비감면에서 현금지급으로 변경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신규물량 창출을 위해서 항만 배후단지에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 안정적인 투자환경 등을 제공 할 예정입니다.



<출처 -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http://www.busanpa.com)>



지금까지 잘 읽어보셨나요?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의 경제는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 그리고 항만물류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아주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환적화물을 통하여 항만선진국인 부산항의 지위와 경쟁력이 더욱더 공고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5번째 생일을 맞은 부산항축제, 바로 알고 즐기기!



6월은 전국 곳곳에서 많은 축제가 열립니다. 제가 이번에 다녀온 곳은 바로 부산의 부산항축제입니다! 명성만큼 볼거리가 많았던 부산항축제로 함께 떠나요!


-범선 나제즈다호 공개행사



보자마자 소리를 지르지 않을 수 없었던 멋진 광경! 정말 멋진 범선 ‘나제즈다호’입니다~

1991년에 건조되었고, 전장 109.8m, 배높이 7m, 총톤수 2297톤, 최대속도 16노트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소속 매머드 급 범선 ‘나제즈다호’의 일반공개행사, 야간점등행사, 범장전시행사가 6월 1일부터 3일까지 나누어 진행됩니다. 배에 탑승해보니 총 300명의 러시아 극동해양대학소속 학생들이 안내를 돕고 있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저 섬이 제가 다니고 있는 한국해양대학교입니다~ 정말 ‘나제즈다호’ 위에서 보는 한국해양대학교의 모습은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전국에서 오신 관광객 분들도 저희 학교 경치를 칭찬하시더라구요~


-해군/해경 함정 승선체험



이 큰 배는 또 무엇일까요? 바로 충무공 이순신함입니다~ 

안타깝게도 군사기밀지역이라 내부 촬영이 금지되어 눈으로 보고 돌아왔습니다.

주어진 코스를 따라 이순신함의 내부를 모두 볼 수 있었지만, 간혹 통제구역이 있었습니다. 또 배 내부에는 대조영함 등 다른 우리나라의 함정사진을 전시해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부산항 퍼레이드



역동적인 부산항을 표현한 퍼레이드가 행사장을 순회했습니다. 부산 노리단 및 캐릭터 배우, 나제즈다호 선원 50명이 6월 1일부터 3일까지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각종 홍보시설


▫ 한국해양대학교 홍보부스



한국해양대학교 홍보부스에서는 홍보대사 학생들이 직접 한국해양대학교 안내, 제복입고 사진찍기체험 등 어른들의 궁금증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재미있는 구경거리를 선사해주었습니다~


▫ 여수엑스포 홍보버스



부산에서 보는 반가운 얼굴! 바로 여수엑스포 홍보버스가 부산항축제에 놀러왔습니다~

홍보버스에서는 박람회 홍보영상 상영, 입장권 판매 및 투어일정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또 남해안 사진전이 열렸고, 간단한 게임을 통해 여수엑스포 기념품을 제공했습니다. 게임은 여수엑스포 개막 날짜인 5:12를 전자시계로 정확히 맞추는 것인데, 저는 5:53이 나와서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떨어졌답니다~


-축제의 다른 볼거리!



역시 축제의 꽃은 바로 먹거리가 아닐까요?^0^

국제크루즈터미널 행사장 곳곳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값도 저렴하고, 맛도 훌륭해서 항상 사람이 붐볐습니다~ 저도 한참 기다린 후에야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


부산항 축제, 소문대로 참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제 5회 부산항 축제가 성공적으로 끝난 만큼, 내년에 열릴 제 6회 부산항 축제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올해 축제를 못 즐기신 분들은 내년에 꼭 부산항 축제를 찾아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