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방향 2018년까지 연결… 양재IC-광교신도시간 7㎞, 11분 단축

 ▶ 광교신도시에 사는 직장인 김모씨와 용인 수지에 사는 이모씨는 서울에 있는 직장으로 출퇴근할 때마다 고민거리가 있다.


① 경부 → 영동 고속도로로 가자니 고속도로가 막힐까 걱정이고,
② 덜 막히는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하자니 헌릉IC까지 시내도로가 혼잡하고 신호대기 시간도 만만치 않다.

▶ 매번 불편하고 기름값도 많이 들지만 쉽고 빨리 갈 수 있는 마땅한 길이 없다.

이제 이런 고민이 사라진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경부 고속도로(한국도로공사)와 용인서울 고속도로(경수고속도로㈜)의 연결로를 신설하여 서울에서 분당, 판교, 수지, 광교 등 수도권 남부 지역으로 이동을 편리하게 할 계획입니다.

두 도로가 연결되면 양재IC에서 광교신도시까지 갈 경우, 기존에 이용하던 경로보다 거리는 7㎞, 시간은 11분 정도 단축되어 18분 만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양재IC → 광교신도시 이동경로 비교 》


이에 따라 광교에서 서울까지 출퇴근하는 직장인은 한해 평균 123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부산방향) 교통량의 일부가 용인서울 고속도로로 전환되어 경부고속도로의 혼잡 문제도 일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설되는 연결로의 사업비는 정부의 재정지원 없이 한국도로공사와 용인서울 고속도로 민자법인(경수고속도로)이 분담하며 
1단계로 경부(부산방향) - 용인서울(용인방향) 연결로는 이번 달에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18년에 개통할 예정입니다.

다만, 반대방향 연결로(용인서울 헌릉방향 → 경부 서울방향)는 경부 고속도로(서울방향) 정체가 가중되는 문제가 있어 `15년말에 양재-판교 구간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연결로 신설로 고속도로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됨은 물론, 정체가 발생하는 경부고속도로 교통량을 용인서울 고속도로로 전환하여 도로 용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도로간 연계성을 진단하여 적은 비용으로 도로 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40627(조간) 경부-용인서울 고속도로 연결된다(도로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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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모르는걸까요? 반대방향연결로는 경부에서 용서로 분산을 시킨다는 목적으로 해야지. 경부오산ic에서 용서로 바로 탈수있게 한다면 오산~양재구간 정체가 아마 좀 줄어들겁니다

    2014.11.13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확정된 21개 외 4개 노선 사업자 선정 재공고

       

수도권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광역급행버스(M-Bus)를 기존 확정된 21개 노선에서 4개 노선을 재공고하여 총 25개 노선으로 확대합니다.  


광역급행버스(Metropolitan Bus) 

기ㆍ종점으로부터 5Km 이내에 위치한 4개 이내의 정류소에만 정차하고 중간정차 없이 운행하는 논스톱(non-stop) 개념의 급행 시내버스(관할관청이 인정하는 경우 7.5Km 이내 6개소에 정차 가능)




《광역급행버스 노선 현황》


이번에 추가로 재공고 대상인 4개 노선은 지난 2월 4일 7개 노선을 공고하였으나, 그 당시 미응찰 된 노선이 주대상입니다.


4개 노선중 3개 노선은 미응찰 되었으나, 파주(운정)-양재역 노선은 응찰자가 종점을 강남역으로 임의로 변경함에 따라 평가에서 제외한 후 금회 재공고




광역급행버스 사업자는 공개모집을 통해 민간 평가단이 사업수행능력, 버스 운영의 안정성, 서비스 개선 능력 등을 평가하여 경쟁력 있는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사업자 모집 신청접수는 5월 6일(월)부터 5월 15일(수)까지이고 신청자격, 신청방법 및 사업제안안내서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를 참조하면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자 선정을 6월까지 완료하고 운송준비 기간을 거쳐 12월 이후에 확대 운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광역급행버스는 중간 정차횟수를 최소화하여 운행시간을 10~20분 가량 단축시켰고 고급차량 사용 및 입석운행 금지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역급행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12.6월)한 결과 응답자의 73.2%가 서비스에 만족을 표시하였고, 12%가 자가용에서 광역급행버스로 전환하였다고 응답하였습니다.


18개 노선의 1일 평균 이용객이 59,000여명으로 자가용 7,000여대의 운행 감축을 유도한 것으로 추정



이번 광역급행버스의 확대운행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져 자가용 이용이 감소되는 등 대중교통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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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신도시를 미리 가보다
 

최근 아파트 분양 시장이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판교는 소형주택, 원룸텔,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 부동산 분양으로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대규모 업무단지가 조성되면서 인근지역에 원룸텔과 같은 1인 가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이는 원룸텔, 소형주택 등의 임대수입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면서 판교를 활성화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러한 판교 신도시 인근지역은 경부고속도로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국가지원지방도 23호선, 57호선 등이 교차하는 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써 1976년 5월 성남시 남단녹지로 지정되어 건축제한 등 개발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보존되어 왔다. 그러나 1998년 5월 성남신도시기본계획상 개발예정용지로 지정되고, 2001년말 건축제한이 만료됨에 따라 무계획적 난개발이 예상되자 성남시가 합리적 도시발전을 도모하고, 계획적 공영개발을 통한 수도권지역의 지속적인 택지공급에 기여하고자 택지개발을 추진했다.

1기 신도시( 분당, 일산, 중동, 평촌, 산본 )에서 부족했던 자족성을 축으로 한 2기 신도시 중에 하나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인 판교 신도시에 대해 잘 알기 위해 판교 신도시 홍보관을 찾아 나섰다.  
 


먼저 종합 영상실로 안내를 받아 판교 신도시 설명 영상을 보고 전자 방명록을 남긴 후, 2층에 올라가서 판교 신도시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전시관을 둘러 보았다.



2층 전시관 안에는 터치 스크린 체험과 튀어나오는 모델링, 화려한 영상 설명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았고, 판교 신도시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내용이 잘 전시되어 있어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홍보관 현장 방문과 국토도시연구원 조영태 책임 연구원님과의 대화를 통해 판교신도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았다.


1. 메모리얼 파크 (납골 시설)


- 아무래도 진행하기 힘든 부분 중에 하나이다. 납골당 문화의 선진화 방향을 꾀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반발이 아직도 있는 것 같다. 메모리얼 파크에 대해 점증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 같다.


2. 판교 신도시 내 A-2 블록 근처에 소음 차단벽 설치


- 다른 블록보다 이 블록에는 서울 외곽 순환도로가 인접한 곳인데, 방음벽 설치가 불안정하다. 그래서 주변여건을 최대한 반영해 타일을 박아 소음 차단벽을 만드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3. 분당과 조화를 추구하는 아파트 단지 집중 VS 신도시 內 자족성을 가진 아파트 단지

     
- 동판교 쪽의 아파트 단지가 분당과 인접하여 집중 배치되어 있다. 이곳이 분당과 조화를 추구하는 것은 좋지만, 분당과 너무 인접한 나머지 분당에 흡수되는 경향이 생겨서 신도시 내 자족성을 가진 아파트 단지가 될 수 있을지 이슈가 되고 있다. 분당과 조화를 추구하면서, 신도시 내 자족성을 가지려면 아파트 단지 옆에 상업단지(IT와 벤처단지)의 힘이 관건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상업단지 내에는 개발 이익에 대한 논란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사업비 총 79688억 원 중에서 이 상업단지(PF부지) 한 곳에 무려 4조원을 충당했기 때문이다.


4. 친환경적인 단지 내 옹벽이 문제

 

-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리면서 하였지만, 여건상 옹벽이 여러 곳이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아무래도 절토로 인한 옹벽이 있으면 친환경적이지 못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옹벽 문제와 용인~서울의 고속화도로도 경관상으로 거슬릴 수 있는 지적 사항이기도 하다. 이에 대한 개선책과 구체적인 지향점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신도시의 경우 추진과정에서 여러 가지 논란거리나 문제점이 노출될 수 있다. 향후 개선대책 및 정책방향에 따라 이상향에 한걸음 다가갈수도 있고 한걸음 멀어질수도 있으며, 성공여부는 신도시내 산재한 문제를 얼마만큼 체계적으로 잘 풀어 나가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1기 황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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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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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멋진 도시가 또 하나 생기네요.
    기대됩니다

    2015.07.08 14:0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