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기말고사가 끝나고 이제 즐거운 여름방학이 다가왔습니다.

가족과 함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토부 기자 여러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부모님과 함께 여름휴가 계획을 짜면서 알게 된 비행기 수화물에 대한 주의사항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주의사항을 꼼꼼히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비행기 반입금지 물품은 2014년1월1일부터 변경이 되었습니다. 항공안전 및 보안에 관한 법률 제44조에 따라 금지물품을 항공기로 반입하는 경우에는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고 하니 짐을 쌀 때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사항은 대한민국에 적용되는 것으로 다른 나라의 비행기 이용 시 다를 수 있습니다. 


우선 항공기 내 반입금지 물품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객실x, 위탁수하물x

   폭발물류, 인화성물질(부탄가스, 스프레이모기약), 방사성, 전염성독성물질(염소, 표백제), 기타위험물질(소화기)





2. 객실x, 위탁수하물o

   창. 도검류(과도, 커터칼, 다트, 맥가이버칼), 스포츠용품류(야구배트, 아령) 총기류(장난감총) 무술호신용품(쌍절곤, 수갑, 호신용스프레이-1인당1개 100㎖이하만 가능), 공구류





3. 객실o, 위탁수하물o

  생활도구류(수저, 포크, 손톱깍이, 바늘류) 액체위생용품욕실용품의약품류(화장품, 치약, 렌즈용품, 소염제 내복약, 연고류- 단 국제선 객실 반입시 100㎖이하만 가능, 위탁수하물인 경우 개별용기로 500㎖ 이하로 1인당 2㎏까지 반입 가능) 건전지 및 개인용 휴대 전자장비(시계, 계산기, 카메라, 캠코더, 휴대폰, 노트북) 

 



여기서 필요한 개별용기는 공항에 있는 약국에 가면 팔고 있습니다. 안약이나 스킨로션은 반드시 개별용기에 담아서 넣어 가야합니다.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는 공항에서 반입금지 물품이 가방의 맨 아래에 들어있다면 정말 당황스럽겠죠? 알고는 있지만 짐을 싸다보면 잊어버리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하늘을 나는 비행기의 안전을 위해 검색대의 직원 분들은 어떠한 경우라도 법대로 진행하니 꼭 다시 한 번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공식 홈페이지 우측의 아랫부분에 있는 항공기 반입금지 물품 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국토교통부홈페이지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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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은학

    여행 갈 때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2015.07.20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제 곧 방학이 되면 부모님들과 해외 여행을 많이 가시겠죠, 해외여행시 반입이 금지된 물품들을 미리 알아두면 공항출국시 곤란을 격을 일이 없어지겠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7.20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shy

    여행갈 때마다 찾아보게되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2015.07.20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4. shy

    여행갈 때마다 찾아보게되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2015.07.20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여행갈 때마다 찾아보게되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2015.07.20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6. wmfm

    항상 깜박하고 로션을 가져가는데, 다시 한 번 기내반입이 불가하다는 사실을 자각할 수 있는 기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7.21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7. 앨리스심

    항공사마다 나라마다 다른 수화물 주의사항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23 15:02 [ ADDR : EDIT/ DEL : REPLY ]
  8. 앨리스심

    항공사마다 나라마다 다른 수화물 주의사항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23 15:02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정보네요

    2015.07.23 16:37 [ ADDR : EDIT/ DEL : REPLY ]
  10. sysea47

    가족과 해외여행을 갈 때 더 안전한 비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23 21:15 [ ADDR : EDIT/ DEL : REPLY ]
  11. 따뜻한사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저도 감사합니다

    2015.07.24 10:15 [ ADDR : EDIT/ DEL : REPLY ]
  12. Leo

    여행가기 전 다시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2015.07.24 20:18 [ ADDR : EDIT/ DEL : REPLY ]
  13. 별빛페넥여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26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까다롭네요..

    그런데 객실 가능하고 위탁 불가한 물품은 없나보네요

    2015.07.28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씨앗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29 14:2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 읽었습니다!

    2015.07.30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urbanpark

    다음번에 비행기 이용할 때 꼭 그렇게 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ㅎㅎ

    2015.08.26 00:02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해리포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08.26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비행기를 타면서 안전에 위험을 느끼신 적이 있으신가요?” 


비행기는 통계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이지만 한 번의 사고로 가장 큰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안타깝게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항공기 사고가 자주 발생했는데요. 이런 무서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비행을 하기 위해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비행을 준비하고 있는 항공기 (출처 : morguefile)



5월 29일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을 위해 새로운 제도를 출범했습니다. 바로 “항공안전 호루라기”인데요. 항공안전 호루라기는 항공현장의 위험정보 수집채널을 다양화하고 국민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항공위험요소를 신고하는 ‘항공안전 국민신고제도’입니다. 


항공안전 호루라기는 그간 항공종사자(조종사, 승무원, 관제사 등)를 중심으로 운영한 항공안전자율보고제도의 범위를 항공서비스를 이용하는 일반 국민한테까지 확대한 것인데요. 그렇다면 항공안전자율보고제도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항공안전자율보고제도를 통해 항공안전 위협요소에 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 및 전파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 정비로 항공기사고를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항공안전자율보고제도에서 국민도 참여할 수 있게 확대한 항공안전 호루라기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항공안전 호루라기에 제보하기에 앞서 혹시나 있을 불이익에 대해 걱정하고 계신가요? 항공안전 호루라기를 통해 제보된 정보는 항공안전 개선 목적 이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으며, 처리 과정에서 제보자의 인적사항을 공개하지 못하도록 법(항공법 제49조의 4)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안심하고 언제든지 제보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항공안전 호루라기에 제보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항공안전 호루라기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쉽게 제보할 수 있는데요. 자세한 방법은 아래 그림을 통해서 자세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항공안전 호루라기 제보 방법



1. 먼저 모바일에서 www.airsafety.or.kr/whistle에 접속합니다.


2. 접속하면 BLOW YOUR WHISTLE이란 문구가 있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3. 화면 하단의 아이콘 중 접수/제보를 선택합니다.


4. 지문에 맞게 제보내용을 작성합니다. 


5. 끝으로, 지문 하단에 있는 제출하기를 누르면 ‘제보’가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제보한 내용은 제보 확인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로 제보할 수 있으며 제보내용의 항공안전 개선 기여도에 따라 우수제보자에게는 포상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항공안전 호루라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국내 항공이용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안전한 하늘길을 위해 국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제보해주세요!


지금까지 국민과 함께하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한솔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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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코보

    항공안전 호루라기 제도를 통해서 항공교통이 더욱 안전해지길 기대해봅니다!

    2015.06.30 06:15 [ ADDR : EDIT/ DEL : REPLY ]
  2. ZJ

    이런 사이트가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2015.06.30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지현

    이런제도가 있는지 몰랐어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06.30 19:40 [ ADDR : EDIT/ DEL : REPLY ]
  4. 유용한정보감사합니다~!

    2015.07.01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런 제도가 있었다니...잘 읽었습니다.

    2015.07.02 22:35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유진

    항공안전 호루라기 이런 제도가 있는 줄 몰랐어요.
    유익하고 알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3 13:59 [ ADDR : EDIT/ DEL : REPLY ]
  7. sysea47

    우와~ 이런 사이트를 이용하면 항공안전에 더욱 유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5.07.04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8. 젛은 정보 감사합니다! 새롭게 알게됐어요

    2015.07.07 22:42 [ ADDR : EDIT/ DEL : REPLY ]
  9. 새로운 정보를 알고 가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

    2015.07.09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무래도 요즘 부각되는데 항공안전인데 좋은 기사인거 같습니다.

    2015.07.09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urbanpark

    오 유익한 정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2015.08.27 02:07 [ ADDR : EDIT/ DEL : REPLY ]
  12. 경몬

    참신한 정보네요^^

    2015.09.10 12:30 [ ADDR : EDIT/ DEL : REPLY ]

항공기 내 휴대용 전자기기 만족도 조사…통화 금지 인식 높아

 

 

3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항공기 내 스마트폰 등 휴대용 전자기기의 사용 확대에 대한 만족도가 78.7점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음성통화 금지 등 정부 정책에 대한 전반적 인식 수준도 높았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내 7개 국적항공사 이용객 1,621명을 대상으로 시행 2개월 만에 실시한 항공기내 휴대용 전자기기의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1차) ‘14.4.29~5.8(10일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 (2차) ‘14.5.12~5.21(10일간),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이번 조사는 항공기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3.1일부터 시행중인 휴대용 전자기기의 기내 자유로운 사용 허용*에 대한  이용객 만족 수준을 측정하고, 이에 따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기내 설문조사 방식으로 실시하였습니다.

* 기존, 이․착륙단계에서 휴대용 전자기기의 사용을 금지하던 것을 모든 비행구간에서 비행기 모드로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

 

설문 내용은 이용객 만족도 수준, 홍보 효과와 제도 개선에 필요한 사항 등 10개 문항으로 구성했습니다. 조사 결과, 휴대용 전자기기 사용 확대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승객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서 평균 78.7점으로 대부분이 정부 정책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중에 매우 만족 28.1%, 만족 43.3%, 보통 24.4%, 불만 2.7%, 매우 불만 1.5%의 비율로 전체에서 95.8%가 보통 이상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전자기기의 사용이 친숙한 10∼30대의 젊은 연령층은 만족도가 80점 이상으로 높았으나 40대 77.3점, 50대 73.8점, 60대 이상에서는 73.4점으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이용객의 만족도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안전한 비행을 위해 모든 비행단계에서 필요한 휴대용 전자기기의 비행기 모드 설정 방법을 응답자의 90% 이상이 잘 알고 있어 비행 안전에 대한 이용객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행 중 휴대전화를 이용한 음성통화가 계속해서 금지되고 있는 사실도 75% 이상이 인지하고 있어 휴대용 전자기기 사용 확대 시행에 대한 정부 정책을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제도개선 추진 초기부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정책 추진으로 국민의 사전 인지도 및 만족도가 높아 정부의 정책이 혼란 없이 조기 정착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서비스 수준의 향상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전자기기 이용자 예절에 대한 홍보가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고, 자유롭게 기재한 건의 사항으로는 중장년층을 위한 휴대용 전자기기 비행기 모드 설정 및 보관방법 안내와 배터리 충전을 위한 포트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출되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공익광고 등을 통한 추가 홍보방안을 마련하고, 항공기 내 서비스 강화를 위해 국적항공사에도 조사 자료를 제공하여 이용객의 만족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국토교통부는 정책 수혜자인 이용자가 느끼는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안전을 최우선하면서 승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대국민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140625(석간) 항공기 내 휴대용 전자기기 만족도 조사 결과(항공기술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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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위험물 기준은 무엇일까요?


▲ 출처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내국인 출국해외로 가는 인구를 나타내는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해외여행을 가는 인구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때 사람들은 주로 운송수단으로 비행기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비행기가 꼭 안전한 것만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비행기 테러 중 21세기에 처음 발생한 테러인 9·11 테러(September 11 attacks)가 있습니다. 이는 2001년 9월 11일에 미국에서 벌어진 항공기 납치 동시다발 자살 테러로 뉴욕의 1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고, 버지니아 주 알링턴 군의 미국 국방부 펜타곤이 공격을 받은 대참사입니다. 이렇게 갇혀진 공간인 비행기에서 사고가 일어난다면 그 피해는 다른 운송수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클 것입니다. 그만큼 비행기 안에서의 항공 안전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와 관련된 하나인 안전을 위협하는 항공 위험물에는 무엇이 있으며, 이에 상응되는 안전관리시스템 중 교육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pixabay

항공운송금지 위험물이란 절대 운송금지 위험물과 기준 적용 면제에 의해 운송이 가능한 위험물로 구분하며 절대 운송금지 위험물은 어떠한 경우에도 운송이 금지되며, 면제 가능 위험물은 국토해양부장관의 허가를 받은 후 운송할 수 있는 것을 뜻합니다. 절대 운송금지 위험물은 정상적인 운송조건에서 폭발하기 쉽거나, 화염을 일으키거나 또는 독성, 부식성, 인화성 가스 혹은 증기를 방출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므로 사람에게 해를 입히게 됩니다. 덧붙여 이러한 위험물을 운송하는 기준들도 알아보겠습니다. 항공위험물 운송기술기준은 항공법 제59조과 제61조에 의하면 항공기에 의하여 운송되는 폭발성 또는 연소성이 높은 물건 및 물질 등의 포장․적재․저장․운송 또는 처리하는 자의 위험물 취급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하여 국제민간항공기구 부속서18 및 기술지침서에서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항공위험물운송에 필요한 법령, 지침 등의 제정 및 기타 항공위험물 안전운송에 필요한 세부사항은 국토교통부장관님께서 정합니다.




▲출처 : pixabay

항공기로 운송되는 위험물은 해당 물질이 가지는 위험성 또는 해당 물질의 가장 중요한 위험성에 따라 제1류 부터제9류 중 하나로 지정하며, 군은 다음 각 항과 같이 세분화하여 정하게 됩니다.

①제1류(Class)는 작약이 부착된 수류탄 또는 총류탄 등의 폭발성물질
②제2류는 부탄가스, 냉매가스 등의 가스류
③제3류는 휘발유 등의 인화성 액체
④제4류는 마그네슘 분말, 칼륨 등의 가연성 고체, 자연 발화성 물질, 물과 접촉 시 인화성 가스를 방출하는 물질
⑤제5류는 질산마그네슘 등의 산화성 물질 및 유기과산화물
⑥제6류는 니코틴, 황산수은 등의 독물 및 전염성 물질
⑦제7류 방사능 물질
제8류 부식성 물질
⑨제9류는 기타 위험물질 및 제품




▲출처 : pixabay

위험물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위험물보안 교육을 받게 됩니다. 이에는 보안 위험성의 본질, 이해 및 위험성 관리 방법, 보안 위험성이 있을 경우에 취해야 할 조치와 위험품의 도난 및 오남용 방지에 관한 내용이 포함됩니다. 또한 위험물 취급자를 고용하는 사업자는 위험물 취급자를 채용 또는 그 직무에 투입하기 전에 교육을 제공하거나, 직무에 부합하는 교육을 이수하였는지 확인하여야 하며, 교육을 이수한 날로부터 24개월 이내에 보수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결론 “항공위험물, 교육으로부터 예방합니다.”

위험물 취급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 받은 교육기관의 장은 위험물 취급자에 대하여 초기교육 및 재교육을 하게 됩니다. 또한 직원들 중 화물의 검색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항공안전 및 보안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의거 지정받은 보안검색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항공위험물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으로 교육이 실시됩니다. 또한 위험물 취급, 운송 등을 취급하는 직원 분들은 위험물 취급자 기량 향상 등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하는 특정기능 교육과 위험물 안전취급 및 비상조치절차 등 위험물 안전교육을 받아 예방책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항공관련 기관들은 고객들의 사고에 미연에 예방하고자 다양한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운송수단의 안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사전예방을 통해 모든 고객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증가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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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전좋아

    2017.05.01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안전정보 공유 및 사례전파를 통해 유사사례 재발방지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적항공사(8개사) 및 국내에 취항하는 외국항공사(78개사)를 대상으로 수행한 항공안전감독 활동사례 등을 수록한「2013년 항공안전감독 활동백서」를 오는 4월 30일 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간되는 백서는 국내ㆍ외 항공안전 동향, 항공안전위원회 운영, 항공안전종합대책 수립배경 및 내용, 우리나라의 항공안전감독 체계 및 2013년 항공안전감독 방향 등을 담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국토교통부 소속 항공안전감독관(17명)의 감독활동을 통해 발굴․개선 조치한 운항․정비 등 분야별 주요 항공안전 사례를 포함하여 다양한 항공안전 활동 내용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본 백서는 우리나라에 항공안전감독제도가 도입(2000년) 된 이후, 2004년 최초로 발간하였으며 금년으로 11번째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발간된 백서를 소속기관, 산ㆍ학계 및 연구기관 등에 배포하여 수록된 항공안전정보를 공유하고 안전저해사례를 전파, 유사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관련 항공종사자들의 실무및 교육과정에 참고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백서가 그 간의 항공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과 성과들을 돌아보고, 항공사들의 안전예방활동에 좋은 지침이 되어 항공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며, 우리나라 항공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40430(조간) 2013년 항공안전감독 백서 발간(운항안전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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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항공사 세계 최고 항공안전 확보에 뜻 모아


세계 최고수준의 항공안전 확보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2월 20일 김포공항 인근에 있는 메이필드호텔에서 「2013년 운항안전증진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와 항공업계가 한 자리에 모여 그 간의 항공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과 성과들을 돌아보고, 우리나라 항공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써 항공안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 지난 12월 9일 마련한 「항공안전종합대책」과 내년도 항공안전감독 정책방향을 설명하였고, 항공사는 안전우수사례 소개와 함께 제도개선 사항 정부에 건의하는 등 정부․항공사간 협력을 통한 항공안전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세계 최고의 항공안전강국 실현을 위해 마련한 「항공안전종합대책」에 대한 정부와 항공업계간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다양한 세부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국내 저비용항공사가 평소 궁금해 하던 대형항공사의 안전노하우를 공유하는 협업의 장으로 정착되는 계기가 되는 등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 제기된 항공업계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정부와 항공업계간에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진실한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져 항공안전을 증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31220(석간) 2013년 운항안전증진 워크숍 개최(운항안전과)(1).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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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14.1.1.부터 항공장애표시등 관리․감독 실시


최근 발생한 헬기사고로 항공안전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커진 현 시점에서 ‘14.1.1.부터 전국의 모든 항공장애표시등에 대한 설치․관리업무를 국토교통부에서 직접 실시합니다.   


항공장애표시등은 항공기 조종사에게 장애물이 있음을 알려주기 위하여 150m 이상 고층건물 및 60m 이상의 철탑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등(燈)으로 항공기 안전 보장을 위한 시설에 해당되며, 그동안 공항중심에서 15km밖에 위치한 장애등*은 지자체에서 관리하였으나 항공장애표시등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관리에 소홀했을 뿐 아니라, 항공분야에 대한 다양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 부족으로 원활한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 10,734 개소(항공장애표시등 4,126 개소, 주간표지 6,608 개소)



앞으로, 국가차원에서 국토교통부가 직접 관리할 경우 체계적 관리를 통해 항공기 비행안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에서는 항공장애등의 관리를 크게 관리적, 기술적, 제도적 측면으로 분류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먼저, 관리적 측면에서는 안전관리를 위한 DB 및 항공장애표시등 신고시스템(전화, 인터넷 사이트)구축을 통해 관리 효율성 뿐 아니라 설치자의 설치신고 편의를 도모토록 하고, 전국에 산재해 있는 항공장애표시등이 최상의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방항공청 소속 직원들이 주기적인 점검 및 홍보활동도 병행해서 펼칠 예정입니다. 


기술적 측면으로는 안개 시에도 식별에 도움이 되도록 항공장애표시등의 설치위치 및 수량, 비추는 각도 등에 대해 전문가의 검토를 통해 장애표시등의 성능기준을 보완하고, 제도적으로는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지자체에서 건축 허가 시 지방항공청과 항공장애표시등 설치여부에 대하여 사전 협의하도록 하고, 신고․관리 위반 시 부과되는 과태료 한도를 상향(최고 200 → 500만 원)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국가차원에서 장애표시등을 체계적․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국민의 불안감 해소뿐 아니라 항공기의 항행안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관리 운영상의 문제점이나 미비점 등 보완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131219(조간) 항공안전 위해 장애표시등 관리, 정부가 직접 나서(공항안전환경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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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비행공포증을 겪는분이 계신가요? 

'갑자기 떨어지면 어떡하지?'하는 걱정에 비행기를 타면 아무것도 못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항공기 사고율은 100만 비행당 0.34건이라는 극히 낮은 확률입니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기술센터를 출범하고, 분야별 전문 안전 감독관들이 구성되어 안전 운항실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는데요. 주요 점검사항들을 보니 언제나 안전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어서 마음 놓고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공기 안전점검 주요 점검사항 

1. 항공기 출발 전․후 항공기 내․외부점검 및 예방정비 실시여부

2. 항공안전을 위한 운항규정, 노선지침서 등의 준수여부

3. 항공기 출발 전 항로상의 기상확인 등 비행계획의 적절성 



아직도 안심이 되지 않으신다고요? 그럼 이번엔 여행길을 안전하게 지켜줄 등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비행 검사용 항공기라는 용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조금 생소한 항공기인데 우리나라에는 최근 1대가  추가되어 총 2대가 하늘을 날며 하늘길을 안전하게 점검하고 지켜주고 있습니다. 




비행검사용 항공기는 무엇일까요?



우선 항행안전시설이 있습니다. 

관제레이더(RADAR), 계기착륙시설(ILS), 전방향표지시설(VOR/DME)등 여러 가지 시설물들은 항행에 필요한 거리, 위치, 방위각, 착륙각도, 활주로중심선, 공항위치 등 정보를 만들어 전파로 송신하고 항공기가 수신하여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며 비행검사용 항공기는 이 항행안전시설의 성능과 계기비행절차와 항공로의 이용가능성 등을 미리 분석․ 평가하는 항공기입니다. 



우리나라에 도입된 비행검사용 항공기를 알아볼까요?



최근 우리나라에 도입된 비행검사용 항공기와 기존에 사용하던 항공기를 살펴보면 1996년 도입된 챌린저 601 항공기와 2013년 도입된 호커 750이 있습니다. 





▲  챌린저 601 / 호커 750 (출처:에어로데이타사 http://www.aerodata.de/index.php?id=2&L=1)



 챌린저 601

 

 호커 750

 8시간 20분

 최대비행시간

 5시간 30분

 6,700km

 최대비행거리

 4,075km

 11석

 좌석수

 8석

 96. 6월

 도입일

 13. 4월

 

 연료효율

 챌린저 601 대비 70%



챌린저601은 지금까지 5,300시간을 비행해 오며 고장이나 장기적인 점검시간으로 비행검사를 할 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제2비행검사용 항공기 호커 750이 도입되면서 혼자서 수행해왔던 항로점검을 번갈아 하며 하늘길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지속적인 비행검사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더욱 믿음이 갑니다.


검사는 감시검사(상시), 정기검사(주기별), 특별검사(장애발생시)로 나눠서 하고 있는데 시설장애 빈도 등에 따라 점검주기를 정하여 지속적인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상 항행시설

 주기(일)/횟수

 계기착륙시설(LLZ, GP, Marker)

 90/1회, 120/1회, 180/1회

 레이더시설(ASR, SSR, ARSR)

 360/1회

 정밀접근레이더시설(PAR)

 90/1회, 120/1회, 180/1회

 무지향표지시설(NDB)

 360/1회

 전방향표지시설(VOR)

 240/1회

 전술항행표지시설(TACAN)

 240/1회

 거리측정시설(DME)

 관련 항행시설 검사시 동시에 검사

 항공등화

 360/1회

 단거리이동통신시설(VHF, UHF) 및 항공정보방송시설

 레이더시설 검사시 동시검사

(단 레이더 시설이 없는 곳은 360일)

 계기비행절차

 관련 항행시설 검사시 동시에 검사



앞으로도 꾸준히 하늘을 지켜 사고 없는 비행을 하길 바랍니다.

또한 미국은 33대, 중국은 8대, 일본은 10대, 브라질 11대등 비행검사용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을 보며 앞으로 우리나라도 항행안전시설과 비행검사용항공기를 지원해 항공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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