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모델하우스'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5.09.20 [대학생기자단] 젊은층의 주거 디딤돌이 되어줄 ‘행복주택’을 소개합니다! (11)

 

▲ 행복주택


여러분 20·30세대를 일컬어 '3포 세대'라고 부르는 것을 혹시 들어보셨나요? '연애', '결혼', '출산' 3가지를 포기한다는 3포 세대에 이어 '내 집 마련''인간관계'를 포함해 '5포 세대'라는 말까지 우스갯소리로 많이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대학생부터 새내기 직장인과 신혼부부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고민은 무엇일까요? 바로 주거지 마련입니다


대학가 근처로 또는 직장 근처로 주거지를 얻는 것이 무척 어렵고, 빠듯한 형편으로 인해 내 집 마련의 기회는 좀처럼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인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젊은 층의 주거 디딤돌이 되어줄 '행복주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입주계층별 공급비율

 

여기서 행복주택이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거나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에 건설하여 임대료를 저렴하게 공급하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 임대주택을 말합니다. 기존 공공 임대주택과 '행복주택'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입주계층과 입주지역인데요. 기존에는 사회적 배려대상자와 저소득층 위주였다면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에 입주자격을 부여합니다


또한, 입주 지역은 기존 임대주택의 패러다임을 바꿔 교통이 편리하거나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에 공급됩니다. 그리고 행복주택이 지어지는 곳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비롯하여 고용센터,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도 함께 지어진다고 합니다!

 

▲ 입주 자격



위의 표에 계층별 입주 자격이 나와 있는데요. 입주 자격 중 거주지, 학교, 직장의 위치를 의미하는 '연접', '인근', '해당 지역'은 내가 다니는 직장이나 대학이 '행복주택 사업지구에 해당하는 지역'이란 의미인데요. 쉽게 말하면,행복주택이 들어서는 시(특별시, 광역시 포함)군에 소재한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행복주택 신청이 가능합니다.



▲ 입주 자격 자가진단


▲ 입주 자격 자가진단 결과 예시



물론 이외의 추가 요건도 충족해야 하는데요. 행복주택 홈페이지(http://www.molit.go.kr/happyhouse/main.jsp)에서 '입주 자격 자가진단'을 통해 손쉽게 확인해볼 수 있답니다. 6가지 내외의 질문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점검해볼 수 있어 무척 유용합니다.

 

이제 좀 더 자세히 행복주택에 대해 알아볼까요? 행복주택에 젊은 계층의 거주 기간은 6년입니다. 임대차 계약은 2년 단위로 갱신되고, 최초 계약을 포함해 3회까지 계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 거주 중 대학생이 사회초년생, 신혼부부가 되거나 사회초년생이 신혼부부가 될 경우 최대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고 하네요)

 

▲ 사이버 모델하우스


▲ 송파삼전지구 20 내부 모습

 

직접 가보지 않더라도 사이버 모델 하우스를 통해 주택 내부 모습(현관, 거실, 주방 등)VCR과 동영상으로 구조와 모양을 볼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정말 보기 쉽게 잘 되어 있더라고요.

 

▲ 첫 입주 공고 지역 


지난 6월 송파 삼전지구, 강동 강일지구, 구로 천왕지구, 서초 내곡지구의 첫 입주자 모집 공고가 있었는데요. 101의 경쟁률을 보이며 성황리에 신청을 마쳤습니다. 입주자 선정 방법은 먼저 우선공급대상자를 서울시 기준에 따라 배점이 높은 사람부터 선정하고, 우선공급대상 탈락자와 일반 공급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일반 공급 대상자를 선정한다고 해요


여기서 우선공급 대상자란, 대학생은 해당 자치구 소재 대학 재학생, 사회초년생은 해당 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자, 신혼부부는 해당 구 거주자 등을 말합니다. (송파삼전의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입주자를 선정했어요)


올해 10월 첫 입주가 드디어 시작되는데요!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니 눈여겨봐주시기 바랍니다.

젊은 층에 주거지 마련으로 큰 힘이 되고, 지역경제 또한 활성화시키는 행복주택이 더 큰 꿈을 향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