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관련학을 전공하고 있는 저는 평소 국토와 교통정책에 관심이 많아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자주 접속하는데요. 작년 초 홈페이지를 둘러보던 중 우연히 ‘대학생기자단 모집’ 공지사항을 보게 되었습니다. 


월 2회 기사작성과 각종 오프라인 모임, 그리고 정책현장 취재기회를 제공해준다는 안내문을 보니 ‘이 활동은 나와 꼭 맞는 활동이다!’ 라는 확신이 생겼고 ‘떨어져도 좋으니 지원이나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지원서 항목 하나하나를 정성껏 작성하였습니다.


서류전형 합격 후에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진행되었던 면접전형은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치렀는데 그 덕분에 최종합격을 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정부세종청사에서의 발대식과 현장견학!

   




국토교통부는 정부부처 이전작업에 따라 2012년 말, 기존의 과천청사에서 세종청사로 이사를 갔는데요. 최종 선발된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들은 첫 오프라인 행사인 발대식이 진행되었던 5월 10일, 세종청사에서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날 진행된 발대식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도 없는 시간 쪼개서 대학생기자단을 격려하러 오셨었는데요. 국토교통부의 다양한 정책을 쉽고 바르게 알리는데 대학생기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격려의 말씀을 많이 해주신 게 기억에 남습니다.^^ 


발대식 이후 기자단은 충청지역에서 매우 중요한 수자원시설인 대청댐을 견학하여 국토교통부의 수자원 정책을 직접 체험해 보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는 곳, 학교, 전공은 모두 달랐지만 대한민국과 국토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라는 공통된 관심사가 있었기에 기자단들은 첫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금방 친해질 수 있었지요~



■ 잊지 못할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하계워크숍!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활동 중 상반기 활동을 정리하고 하반기 활동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하계워크숍이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 이틀간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인천국제공항의 협조로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은 일반인의 접근이 쉽지 않은 공항 내부시설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짧은 시간 이나마 바닷바람을 맞으며 2013년의 막바지 여름을 즐겼습니다. 

워크숍 둘째 날에는 기사를 쉽게 작성하는 법에 대한 강의를 들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이 강의 이후 기사 작성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국토교통부의 다양한 정책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던 현장취재와 견학!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열심히 취재와 견학을 다녀왔는데요. 

6월에 대학로에서 진행되었던 행복주택 간담회에서 국토교통부가 신혼부부와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내 집 장만’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어린이기자단 견학 동행취재와 소양강댐 을지연습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기자단들의 열정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11월은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가장 바쁘게 지낸 달로 기억되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했던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관람하면서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공간정보’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춘천에서의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의 참된 정신과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천부항다목적댐 준공식 취재에서는 앞으로 석유보다 중요해질 ‘물’에 대해 진지하게 되돌아 볼 수 있었고요. 


기자단 활동을 통해 좋았던 점이라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요약 하자면,올해 국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철도 개통식이 많았는데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신분으로 관심분야였던 철도정책을 자유롭게 취재를 할 수 있게 되었던 것과 정부조직 개편으로 새롭게 시작한 국토교통부 “제1기 대학생기자단”으로 활동했던 것, 그리고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국토교통부 덕분에 2013년을 최고의 한해로 보낼 수 있었던 것이죠!!



■ 2014년 새해에도 대학생기자단의 활동은 계속된다!


처음 기자단을 시작 할 때 ‘과연 내가 이 활동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을까?’ 라는 걱정부터 앞섰는데 어느덧 이렇게 마지막 기사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계속 기사를 작성해야 할 것 만 같은 기분도 들고 ‘좀 더 열심히 활동할 걸’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이제는 2기 기자단 분들에게 바통터치를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올해는 2기 기자단 모집이 있을 예정인데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이 되면 여러 가지 장점과 혜택이 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과 조별미션을 통한 기자단과의 친목도모는 물론이고 국토교통부와 산하기관의 협조로 다양한 취재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답니다. 


여기에 활동실적에 따라 활동비도 받을 수 있고 현장취재를 가게 될 경우에 발생되는 교통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서 기분 좋게 취재에 임할 수 있지요. 이런 혜택을 받고 활동하고 싶으시다면! 2기 모집에 꼭 지원해주세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그럼 2기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면서 여기서 기사 마무리 하겠습니다. 2014년에도 국토교통부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요. 지금까지 1기 대학생기자단들의 기사를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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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1기 발대식)


대한민국 국토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고, 국토교통 정책을 발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대학생 여러분! 2013년부터 시작된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1기의 임기가 끝났습니다. 저 혼자만 이 좋은 대외활동을 하는 건 불공평하겠죠? 걱정 마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을 샅샅이 파헤쳐 드릴게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의 활동 내용 및 혜택



(스마트 국토 엑스포 2013 참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1기는 지난 5월부터 국토교통부 블로그 및 SNS 모니터링, 국토교통부 정책현장 및 행사 참가, 월 2회 기사 작성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국토와 교통, 물류, 건축, 항공 등의 국토교통부 정책 및 현황을 소개하고, 또 직접 참여하고 체험한 것들을 기사화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의 발대식부터 남다르다! 세종정부청사에서 처음 발대식을 시작하여 전 국토의 다양한 소식을 찾아다니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의 활동 궁금하시죠?



1. 국토교통부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후 대청댐 투어)


세종정부청사, 한강홍수통제소, 국토지리정보원, 인천공항, 대청댐, 소양강댐 등 국토에 관련된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입니다. 방문에 그치지 않고, 기사와 영상 같은 콘텐츠로 제작해 국토교통부 SNS에도 업로드하는 마무리까지! 약 8개월 동안 활동하면서 다양한 주제의 국토교통에 관련된 기관을 방문했습니다.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 참여)


행복주택 시범지구 발표, 행복주택 간담회, 스마트국토 엑스포, 항공의 날 기념식, 서울건축영화제 개막식, 세계 물 포럼, 방위산업전,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 국토교통부 관련 행사참여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까지 참가하는 대학생 기자단입니다. 몸이 하나라도 부족하겠죠? 서울, 일산, 인천, 대구, 부산 등 전국구로 활동하는 기자단의 열정이 보이시나요?



2. 국토교통부 기사작성 및 SNS 활동



기자단의 주요 임무는 월 2회 기사작성과 SNS 모니터링입니다. 국토교통부의 주요 정책인 ‘주택토지, 건설수자원, 국토도시, 교통물류, 항공, 도로철도’ 등과 관련된 기사를 쓰는 것입니다. 기사를 쓸 때 위에 다양활 활동과 체험을 통해서 생동감 있는 기사를 작성하기도 하고, 직접 기획하여 전국적으로 취재를 다니기도 합니다. 발로 뛰어 작성한 기자단의 기사는 국토교통부 대표 블로그(http://korealand.tistory.com/)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3. 아낌없이 물을 주는 국토교통부!


서울, 인천, 경기, 충청, 대전, 대구, 부산, 경상, 전라까지 8도의 톡톡 튀는 대학생들이 열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이유! 바로 국토교통부의 아낌없는 지원입니다.


대외활동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간과 교통비 등에 압박을 받는 지방 대학생들은 하고 싶어도 선뜻 지원하기가 꺼려집니다. 하지만 이 걱정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에겐 해당되지 않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활동을 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의지와 열정 및 현장감 있는 취재를 아낌없이 지원해주기 때문인데요. 저도 전라도 여수에서 살고 있지만 국토교통부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인해서 서울, 강원, 경상도 등에서 열리는 행사, 회의, 취재를 부담 없이 다니면서 기사를 쓰고 있다는 점! 기억하세요.


또 월 2회 기사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매월마다 우수기자와 최우수기자를 선정하여서 소정의 시상도 있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정말 아낌없는 지원과 혜택입니다.  



4. ‘절친’되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국토정보지리원 견학)



(국토교통부 기자단 워크숍)

  

취재, 워크숍, 기획회의 등으로 자주 모이는 대학생 기자단들은 안 친해질 수가 없는데요. SNS을 통해서 지속적인 연락과 만남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권역별로 조가 편성되어 있어서 팀별로 만남을 지속적으로 갖기도 합니다. 한 달에 한번은 꾸준히 만나는 국토교통부 기자단,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어서 더 자주 만나지 못해 아쉬울 정도입니다. 



5. 나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이다.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들은 프레스 카드, 명함 등을 지급받습니다. 또 취재에 필요한 필기구, 수첩 등도 지급됩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모집 및 지원 TIP


1. 국토교통부를 향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이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국토교통부를 향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겠죠? 

평상시 우리 국토를 사랑하는 마음과 관심은 물론이고, 국토교통부의 SNS(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나라 국토소식과 국토교통부의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SNS에서 잘 활동하면 아무래도 지원 시 보너스 요인이 되지 않을까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1기 지원 서류에 국토교통부에 대한 주제로 기사 작성 미션이 있었습니다. 또 면접 때도 ‘사회적 이슈’, ‘기자단이 되어 어떤 주제로 기사를 작성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2. 1기의 합격 비결이 궁금해!


이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대학생 기자단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주요 결과를 통해서 1기의 합격비결을 알아볼까요?


‘자신의 합격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이 질문에서는 ‘자신감', '열정’, ‘솔직함’, ‘모의 기획기사 작성을 잘함’이 답변에 주를 이루었습니다. 이렇게 서류나 면접 시에 자신이 이 활동을 정말 하고싶고,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는 것을 어필한다면 좋은 점수를 받게 되겠죠?



SNS 활동

국토교통부 대학생 1기 기자단들은 ‘facebook, twitter, blog, metoday’ 등 SNS를 1인당 평균 ‘1.93’개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들이 국토교통부의 여러 SNS로 홍보되고, 기자단들의 활동이 SNS를 통해 공유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필요하겠죠?


SNS를 꾸준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면 꼭 ‘파워블로거’가 아니어도 됩니다!



국토교통부의 ‘3대 불문’

국토교통부는 대학생 기자단을 뽑을 때 ‘전공불문, 나이불문, 지역불문’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로지 국토교통부에 대한 관심과 성실성, 지원자의 열정을 보고 뽑기 때문에 자신의 전공, 나이, 지역에 대한 고민을 떨쳐낼 수 있다는 사실! 


전공을 묻는 설문조사에서는 ‘관련 54%, 관련 없음 45%’, 지역을 설문조사에서는 ‘수도권 60%, 지방 40%’, 학년도 ‘3·4학년이 70%’가 넘었으며 대학원생 합격자도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적으로 정책을 집행하고, 전국의 국토에 대한 관심이 있기 때문에 지역, 나이, 전공보다는 성실성과 적극성, 열정에 더 중점을 두고 기자단을 뽑습니다!



대외활동 경험?! 

대외활동을 하기 위해서 대외활동 경험이 있어야 해서 많이 당황하셨죠? 저도 많이 당황했습니다. 물론 저희 1기 기자단들도 많은 대외활동을 경험하고, 또 동시에 하는 기자들도 있는데요. 대외활동을 처음 시작한 분들도 40%정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대외활동을 하고 있다면 국토교통부 기자단의 활동에 집중하지 못해서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으니까! 경험이 없다고 두려워 말고 자신 있게 도전하세요.



3. 기사 작성 및 콘텐츠 활용 능력


SNS에 기사를 업로드하는 것이 우리의 주된 임무입니다. 그러려면 다양한 소재로 재미있는 기사를 작성해야겠죠? 이를 위해서는 사진 편집, 영상 촬영 등의 콘텐츠 활용 능력이 있다면 정~말 유용하고 좋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지원 및 모집 TIP' 많이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나요? 단순히 취업을 위한 스펙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는 이 활동을 통해서 항공의 날 행사, 영화제 개막식, 을지훈련, S-train 시승 등의 값진 경험들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2기로 활동하시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값진 경험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자 ~ 준비되셨나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해해해해~ 해볼라고!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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