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3기 어린이기자 심규리입니다. 


이번에 제가 가족과 함께 유럽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우리나라 공항버스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비행기, 트램, 2층 버스, 외국 지역항공, 마차, 지하철 등 스페인의 다양한 교통수단을 체험 할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와 스페인의 교통은 무엇이 다를까요? 길이 더 좁거나 더 넓을까요? 제가 지금까지 다녀온 스페인의 교통을 소개하겠습니다. 자~ 지금부터 정열의 나라 스페인으로 떠나 볼까요??


스페인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은 

첫째, 빨간색 2층 버스입니다. 우리 서울에서도 볼 수 있는 씨티투어버스와 비슷한데 관광객들을 위해 마르리드투어를 시켜주는 버스입니다.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어, 프랑스어, 일본어까지 통역이 되는데 한국어는 나오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둘째, 우리나라에는 없는 트램입니다. 트램은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 가운데에 설치되어 있는 철로로 전기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예쁜 전차입니다. 트램 위에 전기선이 연결되어있어요. 


트램은 가격도 싸고 지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교통수단이라 처음 탈 때는 정말 신기했어요. 우리나라에도 트램이 운행된다면 차도 안 막히고 대기오염도 안 생기고 정말 좋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셋째, 스페인은 넓은 도로보다는 구경거리가 많은 좁은 골목길이 많이 있어요. 좁은 골목길에는 당나귀, 말 등이 끄는 마차가 다녀요. 달그락~ 달그락~ 쉴 새 없이 다녀요. 이동수단은 아니지만 시내 한 바퀴를 편하고 낭만적으로 둘러볼 수 있답니다. 





넷째, 투어 버스가 아닌 뚜껑 열리는 버스가 있어 시원하게 푸른 숲, 푸른 하늘을 보며 이동 할 수가 있어요. 


이밖에도 스페인에는 지하철이나 전철이 있으며 대부분 버스 노선이 잘 되어 있어요, 지하철 1회 승차권은 1.50 유로, 10회는 12.20으로 버스, 지하철을 모두 탈 수가 있고, 관광객을 위한 패스도 있어요. 


다양한 항공기 편, 기차 등 여러 교통수단들로 저렴하고, 편리하게 도시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예약 날짜에 따라 비용이 달라져서 미리 예약을 하면 저렴하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답니다. 





스페인에서는 자가용보다는 대중 교통수단을 더 많이 이용한다고 해요.


우리나라의 교통과 스페인의 교통은 서로 다른 점도 있고 비슷한 점도 참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트램이나 마차가 없어요.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캐릭터 타요, 뿌까 버스, 라바 지하철, 도서관지하철, 뽀로로 택시가 있어요. 또, 재미있는 테마 관광기차들도 많이 있어요.


아빠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광대하고 멋진 인천공항에 다시 한 번 감탄을 했답니다.  

역시 우리나라가 최고야!! 엄지 척~~~~

또한,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쭉 뻗은 영종대교, 깨끗하고 넓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내내 정말 가슴이 확 트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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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램이 전차였군요~

    2015.06.18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2. Red Rowan

    진짜 우리나라가 최고네요~

    2015.06.18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봤어요~~

    2015.06.18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4. 멋진 기사네요

    2015.06.18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지현

    트램은 우리나라에 없어서 그런지 타보고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5.06.19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6. 트램이 우리나라에 꼭 하나 생겨보았으면 합니다~

    2015.06.19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

    스페인!!! 부럽습니다!

    2015.06.19 21:09 [ ADDR : EDIT/ DEL : REPLY ]
  8. urbanpark

    트램이 지하철보다 편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ㅎ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6.19 22:45 [ ADDR : EDIT/ DEL : REPLY ]
  9. 씨앗

    트램 꼭 타보고 싶네요~ ㅎㅎ

    2015.06.19 23:5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앨리스심

    저도 우리나라에 환경 오염이 걱정없는 트램이 꼭 생겼으면 좋겠어요.
    현재 우리나라 대중교통의 요금으로요...
    정말 그럼 조을 것 같아요^^

    2015.06.23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 국적기로 스페인 경유해 남미까지 화물수송”

- 제7차「ICAO 항공운송협상회의(11.17~11.21)」성과 -



국토교통부는 제7차 ICAO 항공운송협상회의(11.17∼21,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한-스페인 항공회담(11.18)을 통하여 화물 5자유 운수권 자유화에 합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국적항공사는 한국에서 출발하여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에서 화물을 싣고 스페인으로 운송하거나, 연결하여 브라질 등 미주로 운송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항공회담은 지난 9월 ‘한-스페인 정상회담’(9.23)에서 제기된 ‘항공을 통한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 논의가 가시적 성과로 이어진 것입니다.



※ (5자유 운수권) 우리 국적사가 한국-스페인 국제항공 노선을 운항하면서, 제3국을 연결하여 여객이나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권리





또한, 한-세르비아 항공회담(11.19~20)에서는 항공협정 체결을 위한 문안에 합의했습니다. 양국 항공사가 주3회까지 직항편을 운항할 수 있도록 운수권을 설정하고, 상대국 항공사 또는 제3국 항공사와 편명공유(Code-share)*를 통한 공동운항도 가능하게 됐습니다. 


* 편명공유 : 실제 운항하지 않는 항공사(Marketing Carrier)가 운항하는 다른 항공사(Operating Carrier)의 항공권을 자사의 이름으로 판매․운송하는 간접운항 체제



금번 성과는 제7차 ICAO 항공운송협상회의(11.17∼21, 인도네시아)에 우리 대표단이 참가하여 스페인, 세르비아, 이집트 등 11개 국가*와 릴레이 형태의 항공회담 및 실무회의를 통한 협상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기타 몰타, 모로코 등과는 향후 항공회담 개최 일정 등을 합의했습니다.


* 세르비아, 스페인, 몰타, 오스트리아, 콜롬비아, 카타르, 이집트, 몽골, 모로코, 짐바브웨, EU



특히 스페인과 화물 5자유 운수권 자유화로 신규 화물항공수요 창출이 기대되며, 세르비아와의 신규 항공협정 체결(가서명)은 우리 국적사의 유럽지역 네트워크 확대 측면에서 의의가 큽니다.







141121(즉시)ICAO 항공운송협상회의 성과(한-스페인 화물 5자유 등) 보도자료(국제항공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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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국적기가 전세계를 누비는군요! 자랑스럽습니다

    2014.11.23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뉴욕 센트럴 파크, 런던의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하이드 파크 등 세계의 유명한 도시에는 빠지지 않고 도시를 대표하는 공원이 있습니다. 서울에는 어떤 공원이 있을까요?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을 따라 마련된 시민 공원이 있고, 억새풀이 멋진 풍경을 만들어내는 하늘공원도 있죠.



해외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잔디밭에 앉아서 책을 읽는 사람들, 누워서 한낮의 햇빛을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공원은 마음껏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쁜 도심의 생활 속에서 여유를 찾게 해줍니다. 

 



제가 있는 스페인에는 특이한 형태와 유래를 가진 공원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시우다델라(Ciudadela)인데요, 스페인어로 방어벽, 요새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유래를 찾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세계 여러 도시에 시우다델라(방어벽)가 존재하는데요, 이곳은 원래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설치된 건축물입니다. 스페인의 르네상스 시기를 거치면서 이 성벽이 점차 정교하고 미적인 요소를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팜플로나의 시우다델라의 경우에는 스페인의 최고 전성기 때의 왕인 펠리페 2세(Felipe II)가 1571년에 명령하여 건축을 시작했고 17세기에 이르러 완성됩니다. 이 성벽은 20세기까지 방어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물리적으로 영토를 놓고 다투는 전쟁이 더 이상은 일어나지 않자 본래의 역할을 할 수 없게 되었고, 1964년에는 완전하게 군사적 기능을 상실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팜플로나의 시우다델라는 다양한 문화생활을 뒷받침하는 공원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합니다. 


 


위의 지도를 보시면 팜플로나 도시 전체의 거의 한 가운데에 시우다델라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 어느 곳에서도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도시 내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어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됩니다. 



 

공원의 모습입니다. 한 편에는 사슴들이 있어 아이들의 눈길을 끕니다. 도시의 번화가와도 가깝기 때문에 평소에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자연스럽게 시민들의 생활과 어우러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공원 바깥 쪽에는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누구든지 쉽게 자전거를 빌려 탈 수 있고, 아침이나 저녁에는 조깅을 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이 보입니다.



 

저녁이 되면 조명을 밝혀서 새로운 경관을 만들어냅니다. 성벽의 모습을 확인하기에는 밤의 경관이 더 멋진 것 같습니다. 




한편 여름마다 이곳에서는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문화행사가 개최되는데요, 지난 여름에도 여러 가지 문화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도 행사 중 하나로 공원에서 하는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한여름 밤에 공원에 모여 낭만적인 영화를 보고 나니 제 기분까지 행복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미술 전시회가 열리기도 하고, 음악 파티가 열리기도 합니다.


 



 

과거에 성벽으로 쓰였던 역사적인 건축물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시민 누구나 찾을 수 있도록 이곳을 공원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부쩍 추워졌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집에서 웅크리고만 있기 보다는 근처의 공원으로 나가서 간단하게 몸을 풀어주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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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을 하는 많은 사람들은 유럽 전역에 퍼져있는 저가항공, 혹은 정해진 기간동안 원래 가격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방법은 시외버스입니다. 


누가 뭐래도 버스의 장점은 이동하면서 그 지역의 경관을 가장 실감나게 볼 수 있는 것이겠죠? 철도보다는 도로가 사람들이 생활하는 곳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창밖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버스여행은 여행의 재미를 더합니다. 그렇다면 스페인의 시외버스는 어떤 경관을 보여줄 지 알아볼까요?





제가 이용했던 노선은 스페인 북부의 도시 팜플로나(Pamplona)에서 동부의 해안도시 발렌시아(Valencia)를 연결하는 버스였는데요, 먼저 표를 예매하기 위해 버스 터미널을 찾았습니다. 팜플로나 시의 버스 터미널은 시내의 중심가에 위치하여 도시의 어느 곳에서도 접근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건물의 디자인 또한 굉장히 현대적이어서 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공원과 함께 위치하여 멋진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이 문을 통해서 들어가면 지하에 터미널이 펼쳐지는데요, 입구에는 각 나라의 말로 '팜플로나 버스 터미널'이라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각 층별로 안내가 되어 있는데요, 스페인은 0층이 지층을 의미하기 때문에 한국의 1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먼저 0층에는 위의 사진에서 보셨던 지상으로의 연결 통로가 있고, 지하 2층에는 각종 시설들, 지하 3층에는 주차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하 2층을 더 살펴볼까요?






티켓은 창구에서 직접 예매했는데요. 온라인으로 예매를 원할 경우에는 팜플로나 버스 터미널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직접 버스회사의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됩니다. 팜플로나 버스 터미널의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노선을 확인한 뒤 해당 노선을 운영하는 버스회사의 홈페이지로 연결된 링크를 따라 가면 됩니다. 




스페인어로 되어 있어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 되나요? 출발지와 목적지의 도시 이름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문제 없습니다! 도움이 될 만한 중요한 단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티켓 구매하기 COMPRAR BILLETE

출발지 - 목적지 ORIGEN - DESTINO   출발지 - 목적지

왕복 여부 TIPO DE VUELTA  

           (편도: SIN VUELTA, 왕복: CON FECHA DE VUELTA)

출발일시 - 도착일시 SALIDA - LLEGADA  





스페인 국내에 운영되고 있는 고속버스 회사가 많기 때문에 노선과 버스편을 잘 확인해가며 예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최종적으로 예매한 Bilman 사의 발렌시아 행 버스 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 이제 버스를 직접 타볼까요? 6시간이 넘게 이동하는 버스편이라서 그런지 버스가 굉장히 크고 좌석도 넓은 편이었습니다. 각각 의자는 앞뒤로 조절이 가능하며 원하는 경우에는 바로 옆좌석과 살짝(3~4cm 정도) 거리를 두고 앉을 수도 있습니다. 





6시간 정도의 운행에서는 두 차례 휴게소에 15분 가량 멈췄다가 가게 되는데, 중간에 식사 시간이 끼는 경우에는 충분히 식사를 할 수 있도록 40분의 여유를 주었습니다.





노선 및 경로에 따라서 운행 시간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이동 중에 급한 상황을 대비하여 버스 차량 내부에도 화장실이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제가 탔던 버스에서 화장실을 이용한 사람은 없었지만 긴 여정이니만큼 안심이 되기는 합니다. 한국의 고속버스에 비해서 차의 높이도 높은데다, 하차하는 문이 한 개 더 버스의 중간에 있는데요, 이 문 바로 옆으로 조그맣게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발렌시아에 도착했는데요, 발렌시아의 버스 터미널 역시 시내로 접근하기 편리하도록 굉장히 많은 시내버스가 이곳을 지나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바로 앞에 백화점 등 쇼핑 시설도 마련되어 있고, 해안도시 답게 바다와도 멀지 않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하여 이동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스페인 국내에만 고속버스 회사가 20개 가까이 되고, 각 회사별로 노선도 수없이 많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배낭여행객들이라면 솔깃할 수 있는 심야시간 버스도 있기 때문에 밤 시간동안 자면서 이동하는 것도 도전해 볼만 합니다. 이렇게 여행 목적에 맞는 최적의 노선을 찾는다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알뜰한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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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국내 또는 해외로 여행을 떠납니다. 스페인은 유럽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추천할 만큼 매력적인 도시가 많은 나라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스페인으로 가는 비행 편 중 많은 여행객들이 이용하는 방법은 마드리드 혹은 바르셀로나로 가는 것입니다. 두 도시가 각각의 장점을 지니고 있는데요, 어떤 지역들을 여행할 것인지에 따라 두 도시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중 스페인의 수도인 마드리드는 북서부를 비롯하여 전반적인 지역으로 모두 통하는 교통수단이 있기 때문에 이번 달에는 마드리드 공항의 교통편을 알아보겠습니다.




▲ 마드리드 공항 입국장



마드리드 공항의 정식 명칭은 마드리드-바라하스 공항(Madrid-Barajas Airport)입니다. 공항에는 만남을 위해 떠나는 사람들과 도착하는 사람들로 설렘이 가득합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나가는 것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공항에서 곧바로 이어지는 급행버스를 타는 것도 좋습니다. 아에나 아에로푸에르토(Aena Aeropuerto)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버스인데요, 이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는 24개의 공항에 버스 시스템을 구축해 두었을 만큼 큰 회사입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입국장을 나오게 되면, 밖으로 나가자 마자 버스 정류소가 있습니다. 항공사마다 지정된 입국장이 다르지만 버스가 공항에서 세 곳의 정류소를 지나기 때문에 가까운 쪽을 이용하면 됩니다. 


 공항 내 정류장 위치

    T4 Planta baja, Llegadas

    Terminal T1, Planta 0. Llegadas

    Terminal T2, Planta 0. Llegadas

   * 참고 -  스페인에서는 건물의 층을 셀 때 한국의 1층을 0층으로 간주합니다. 

                따라서 Planta 0은 한국식으로 1층을 의미합니다. 




▲ 버스 정류장 표지판



정류소는 총 6개로, 공항의 4번 터미널, 2번 터미널, 1번 터미널을 순서대로 지나며 O'Donnell과 시벨레스 광장(Plaza de Cibeles), 그리고 아토차 역(Atocha-Renfe)을 경유합니다. 





거의 모든 정류소에서 지하철(메트로)역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동선에 따라서 내릴 곳을 정하면 좋습니다. 

밤 11시 30분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는 버스가 운행하지 않으며, 운행 시간 중에는 약 15분 간격으로 버스가 있으므로 언제든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버스 운임은 5유로이고, 버스에 탈 때 돈을 내면 됩니다.





버스 외부에 Linea Expres: Atocha Renfe-Aeropuerto라고 써있는 노란색 버스이기 때문에 찾기도 쉽습니다.





창밖에 보이는 마드리드의 모습입니다. 마드리드에 있는 수많은 공원들 또는 주요 관광지 명소들을 지나기 때문에 마드리드를 구경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저는 마드리드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하기 위해서 스페인의 철도인 렌페(Renfe)를 이용하기로 했는데요, 서울역만큼이나 크고 많은 기차가 거쳐가는 곳이자 버스의 종점인 아토차 역(Puerta de Atocha)으로 향했습니다. 




이것으로 스페인 마드리드의 바라하스 공항버스 이용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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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는 지금 스페인에서 교환학생을 하고 있는 조은경 기자입니다.

수도인 마드리드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 바르셀로나 라고 생각하는데요~!

 

바르셀로나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기에 좋은 근교 지역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지닌 몬세라트입니다.

 

몬세라트를 쉽게 설명하면 바위 산 위에 수도원이 세워진 곳입니다. 따라서, 이곳을 가려면 케이블카인 AERI를 이용하거나 등산열차인 Cremaiiera을 이용해야 합니다.

 

가는 방법은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케이블카 + 케이블카

2. 케이블카 + 등산열차

3. 등산열차 + 케이블카

4. 등산열차 + 등산열차

 

하지만 제가 추천해 드리는 방법은 2. 케이블카 + 등산열차 입니다.

 

첫 번째 이유는 케이블카와 등산열차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두 가지 교통수단을 다 이용해보는 것을 추천하기 때문이고, 두 번째 이유는 케이블카와 등산열차가 타는 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돌아오는 교통편에서 등산열차의 종착역인 Monistrol de Montserrat 역에서 등산열차 이용객이 타고, 그 다음역인 Aeri de montserrat 역에서 케이블카 이용객이 타기 때문에 한 정거장 전인 Monistrol de Montserrat 역에서 R5 근교선을 타는 것이 앉아서 편하게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근교선도 대략 1시간 정도 타야 하기 때문에 2번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각각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R5+케이블카 10.75유로 = 약 16, 070원

 등산열차 + R5 10.00유로 = 약 14,950원

(1유로 = 한화 1,495원 2013. 7. 5. 기준)

 

 

먼저, 몬세라트를 가기 위해선 바르셀로나 에스파냐 역으로 갑니다.

이곳에서 앞서 설명 드린 티켓을 구입하신 뒤, 근교 지역을 연결하는 R5 기차를 탑니다.

 



 

대략 1시간 가량 가서 Aeri de montserrat 역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케이블카인 Aeri를 탈 예정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노란색이 저 꼭대기를 연결하는 케이블카입니다.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약 5분 만에 몬세라트로 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케이블카를 이용해보니,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조금 아찔 할 수 있겠으나 위에서 자연경관을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동절기에는 케이블카 이용이 중단 되기 때문에 미리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홈페이지 바로가기 

 

 

 

몬세라트의 매력을 3가지 정도로 꼽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곳 수도원의 성가대 Escolania de Montserrat,

 세계 3대 소년합창단으로도 유명하여 오후 1시에 있는 성가대 연습을 보러 몬세라트를 방문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입니다.

또한 검은 성모마리아상이 발견되어 성당에 전시되어 있고 구슬을 만지고 소원을 빌면 잘 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줄을 서곤 하지요.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 보통 1시간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몬세라트에 도착하시면 바실리카 성당으로 가서 1시 이전에는 검은 성모 마리아상을 보시고, 1시부터 성당에서 소년 합창단의 성가를 들으시면 됩니다.

 

 



▲ 사그라다 파밀리야  / 몬세라트



두 번째로는 몬세라트는 바르셀로나의 위대한 건축가인 가우디가 사그라다 파밀리야 성당의 영감을 얻은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보통 이곳에 오시기 전에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야 성당을 보고 오시거나 이후 볼 예정이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만큼 유명한 성당이기 때문이죠.

  

몬세라트 와 성당에서 공통점이 발견되시나요?

가우디는 자연에서 얻은 영감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건축을 한 대표적인 건축가입니다. 이처럼 성당과 몬세라트를 비교해보는 것도 여행의 묘미입니다.

 


 

 

끝으로 세 번째는 몬세라트에서 40분에서 1시간30분 정도 걸리는 코스를 걸으면서 자연 경관을 즐기는 것입니다.

저는 검은 성모마리아상이 발견된 동굴이 있는 santa cova를 다녀왔습니다. 시간은 동굴을 둘러보고 몬세라트에서 왕복으로 넉넉하게 1시간 30분 정도 잡으면 적당합니다.

 


 

 

이제 끝으로 몬세라트에서 등산열차를 타고 다시 바르셀로나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다음 보시는 기차를 타시고 Monistrol de Montserrat 역으로 향합니다. 추천하는 자리는 오른쪽 창가자리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왼쪽이 산이고,  오른쪽이 절벽 밑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금이나마 더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대략 15~20 분 정도 후에 Monistrol de Montserrat 역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R5를 타고 다시 에스파냐 역으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바르셀로나의 아름다운 근교도시, 몬세라트 가는 방법 및 여행 Tip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행팁을 참고하여 즐겁고 편안한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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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몬세라트 가는법 구글에서 찾다가 도움받고 갑니다^^

    2016.03.28 08:31 [ ADDR : EDIT/ DEL : REPLY ]

 



 

스페인

면적 : 약 504,030㎢

인구 : 약 45,200,737 명

GDP : 전체 $1조 290억 (세계 9위) & 일인당 $26,320  (세계 25위) 

출처 : 위키백과

 


유로존 경제규모 4위의 스페인이 겪고 있는 경제 위기의 중심에는 부동산 거품 붕괴가 있습니다. 스페인의 사례는 주택시장의 위기가 국가경제에 미치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는 이번 기사에서 스페인 경제위기의 원인 중 하나인 부동산 시장 붕괴에 대한 대략적인 전개 상황과 현 스페인 정부의 주택 정책의 사례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그 문제의 시발점은 2002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월부터 자국 화폐인 페세타 대신 유로화를 사용하면서 대출 이자는 폭락하기 시작했습니다.



 ▲ P E S E T A     &     E U R O      

 

 

 즉, 이전의 17%대의 살인적인 은행 주택담보대출 이자가 유로화를 쓰기 시작함에 따라 순식간에 이자율이 4%대로 하락하면서 너도나도 대출하여 내 집 마련에 뛰어 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거품이 영원토록 지속되기는 힘듭니다. 부동산 버블이 생김에 따라 가계 부채가 증가했고 국가 부채도 또한 증가하게 됩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다른 나라들에서 이미 사례로 나타났습니다. 그 내용을 살펴봅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웃나라인 일본의 경우에도 부동산 버블로 인해 지가 35% 하락, 국가 부채가 약 2배 증가하는 등 부동산 붕괴로 인해 잃어버린 10년을 보냈습니다. 현재 스페인도 이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데요. 스페인의 주택가격은 2007년을 기점으로 하염없이 추락하는 중입니다.


1997년부터 2007년까지 스페인의 주택 가격은 3.1배 급등했고, 같은 기간 가계부채는 4.9배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 부채는 36%에서 83%로 2배 이상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부동산 버블이 붕괴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갚지 못하고 은행에 집을 압류 당하는 것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더 이상 부동산 경제가 무너지지는 것을 지켜볼 수 없었던 스페인 정부는 최근 파격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스페인정부는 수십만 채의 미분양 주택문제를 해결코자 16만유로(약 2억 2100만원)이상의 주택을 사면 영주권을 주겠다는 1+1 파격적인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하이메 가르시아 레가즈 상무장관은 이 같은 방안이 "유럽연합(EU) 거주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스페인서 주택을 구입하기가 까다로운 중국과 러시아 투자자들을 특히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페인에 생활하면서, 한국인 영주권자를 만나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반면 중국인 상인도 꽤 있는 편이고 최근 10년간 이민자가 10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중국인 이민자의 증가를 스페인 정부는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지만  이러한 주택정책의 실시는 스페인 주택시장이 얼마나 힘든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가계부채의 절반이상이 부동산 대출에 해당하기에 우리도 앞서 살펴본 나라의 사례에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닥쳐올지 모를 경제 위기에 대한 적절한 대비와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스페인에서 글로벌기자단 조은경기자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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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제가 현재 살고 있는 곳은 스페인의 코르도바입니다. 한때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화려했던 유럽 속 이슬람의 수도였던 도시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325,453 명의 사람들이 사는 작은 도시입니다.


이 작은 도시에 정말 멋있는 공원이 있어 이렇게 소개해드립니다.

 

 


▲ 출처: Google 지도

 


공원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 눈에 보기에도 꽤 큰 모습이죠??



 

 

공원에는 곳곳에 휴식을 위한 의자도 있어,

낮에는 삼삼오오 모여 수다의 장이 되기도 합니다.


5월 말 기준으로 스페인의 낮 온도는 35~40도 정도로 날씨가 참 좋습니다.


한국과 비교해서는 비교적 높은 온도라고 볼 수 있지만,

이곳의 날씨 특성 상 습도가 낮아 불쾌지수가 높지 않으며

나무 사이에 그늘진 곳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 

휴식을 취하기엔 더 없이 좋은 환경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운동하는 공간으로 조금 올라가볼까요?^^



 

 

여기서부터는 주로 운동을 하는 시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첫 번째 사진은 자전거를 타고 공원에 온 친구들이네요~

저도 보통 공원에 올 때 자전거를 타고 오는데요.

공원 사이드에는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 주차장의 편의시설도 있어 편리합니다.

 

 저도 2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생활하면서 저녁에는 종종 공원에 와서 운동을 하는데요.

스페인 현지인 뿐 아니라, 

교환학생으로 와 있는 다양한 친구들도 종종 운동하다가 만나게 되요.

그만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인 셈이지요.

 

 


 

대부분 약 2km코스의 길을 따라 조깅을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공원 입구는 포장된 도로로 되어 있는 반면

걷거나 조깅을 할 수 있는 공간에는 모두 폭신폭신한 흙길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하기에는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하거나 가벼운 운동기구가 있어서

코르도바의 시민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훌륭한 공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00m 마다 빨간 푯말이 붙어 있습니다.

대략 한 바퀴를 돌면 2km 정도이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습니다.


길을 제외 한 모든 공간에는 푸른 나무와 잔디가 깔려있는데

이 넓은 공간을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나무의 경우에는 아침에 정원관리사가 관리를 하고,

잔디 같은 경우에는 분무기가 곳곳에 설치되어 물을 주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경우, 봄에는 비교적 비가 조금씩 내리지만

여름이 다가올수록 건기가 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내리는 비로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죠^^ 



 

 

 

낮에는 간단하게 도시락을 싸서, 잔디 밭에서 피크닉 오기에도 좋은 공원이에요.

코르도바에 오신다면 잠시 시간을 내서 곳곳에 마련된 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갖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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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따람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3:2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