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호 생태습지’ 한번 와보랑께


누리인 6기 조복윤



  점점 무더워지는 6월입니다. 『상하수도공학』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겨울철 1일 물소비량은 연간 하루 평균 물 소비량의 약 80%에 해당하고, 여름철 1일 소비량은 30% 이상을 더 소비한다(Mark J. Hammer, Jr, 2006, p.250)라고 명시되어 있기도 한데요, 즉 여름이 되면 소비가 늘어나는 것중 대표적 하나가 바로 ‘물’입니다.


  원활한 물 공급을 위해서 현재 전국에 다목적댐 17개, 용수댐 14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는 국토해양부의 대표적 산하기관인 K-water에서 담당 관리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다목적댐 분포도> 출처 : K-water 홈페이지



  그중 빨간색으로 표시된 ‘주암댐’은 광주광역시와 나주시, 목포시, 화순군, 보성군 등 광주 전남 대부분의 식수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암댐은 완공 당시 1급수의 청정지역이었으나 주변의 난개발과 주민들의 관심부족으로 3급수 이하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오늘 소개할 ‘주암호 생태습지’는 2008년에 착공하여 2010년 말에 완공한 곳으로서 광주 전남의 생명수의 주암호의 수질보전을 위해 조성한 인공습지입니다. 습지를 따라 흐르는 유정천에서 하루에 1만5천톤의 하천수를 유입시켜 이틀에 걸쳐 총 20여개의 습지를 통과하면서 각종 오염원을 저감한 후 주암호로 배출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총 21만㎡의 부지에 수질정화습지 19개소, 정화식물재배지 3개소, 야생화재배단지 1개소가 개설되어 있으며, 약 50만톤의 담수능력도 확보하고 있어 홍수 조절 및 저류지의 역할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주암호 생태습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까요?



  주암호 생태습지는 전남 보성군 복내면 유정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암호 생태습지 위치> 참고 : 네이버지도


  

  첫 번째 지도에서 표시된 부분을 보면 대략적인 위치를 알 수 있을 것이며, 광주광역시내에서 승용차기준으로 대략 40분~5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2010년 말에 대부분의 모습이 갖춰진 ‘주암호 생태습지’는 2011년 6월 10일 준공식 행사를 진행한 곳으로 전반적으로 상당히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주암호 생태습지’ 입구 전경>



 

<‘주암호 생태습지’ 방향표 및 안내도>



  안내도의 글씨체 보이시나요?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안내판과 달리 ‘오이체’를 사용하여 입구에서부터 딱딱하지 않고 친근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부분별로 친근한 소개 시작하겠습니다.



1. 수상식물 재배단지


 

<수상식물 재배단지 사이 오솔길>

<재배단지 모습>


 수상식물 재배단지에는 연꽃이 다수를 이루고 있으며 무려 48종의 연꽃이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유량조절, 부엽식물에 의한 처리, 그리고 공원기능 증대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수련은 7~9월에 개화하는 특성상 아직 활짝피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살짝 봉우리진 상태의 꽃>



2. 야생화 체험단지


  중앙부에 위치한 야생화체험단지는 자작나무와 치자나무, 황금편백 등 총 101종의 나무, 창포, 무늬부들, 까치수염 등 52종의 초화류 및 야생화가 식재되어 있었습니다.


<나무류>

 

<치자나무>

<명자나무>

<백철쭉>


<초화 및 야생화류>

 

<부채붓꽃>

<흰붓꽃>

<무늬둥글레>

<화양목>

<황매화>


   사진으로 다 담기 어려울만큼 많은 종류의 것들이 있었으며 그 와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오색패랭이’와 ‘금계국’입니다.

 

 

<오색패랭이>


  이것이 오색패랭이의 사진입니다. 꽃잎의 흰색과 붉은색 사이에 무늬가 들어있는걸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예쁘죠? 개인적으로 가장 예쁘다고 생각되는 꽃이었습니다.  


  또한, 이곳 습지의 대표적인 꽃을 뽑으라하면 당연 ‘금계국’이라는 국화과의 꽃 입니다.


 

<금계국>


이 ‘금계국’은 노란색으로 녹색의 습지에서 가장 튀는 꽃입니다. 또한 가장 많이 심어져 있어서 이 곳 습지를 대표하는 꽃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3. 지하흐름습지



 

<지하흐름습지>


  설명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지하흐름습지는 식재기반층과 자갈층을 이용하여 오염원을 여과시키는 형식의 습지입니다. 돌과 자갈층을 가지고도 여과를 시킨다는 사실이 처음엔 낮설게만 느껴졌습니다. 수질오염이라 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미생물이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기 때문인데, 이곳에서는 좀더 커다란 부유물을 거르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4. 수질정화습지


 

<수질정화습지>


  수질정화습지라는 푯말이 제시된 이곳이 ‘주암호 생태습지’의 역할을 가장 명확하게 안내해주고 있는 글이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적조현상’, ‘녹조현상’에 대해서도 좀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5. 습지관찰대


<관찰대 주변 전경>

<관찰대 올라가는 도중 2층>

<관찰대 3층에서 바라본 습지 전경>

 


  평화로운 녹색바탕에 조금은 어색해보이는 건물이 있었습니다. 이는 습지관찰대로 3층까지 계단을 통해 올라갈 수 있는 구조였는데, 위에서 내려다본 습지는 마치 잘 정비된 아마존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주암호 생태습지’는 이미 많은 도내 학생들이 생태학습을 다녀갔으며, 자연관찰의 최적지로 알려지면서 견학 등의 문의가 잇따르는 실정이며, 보성군과 광주전남환경보전협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이곳에서 생태해설, 자연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 보성군 홈페이지



주말, 가족단위의 소풍장소로,

      혹은 애인들 사이의 데이트 소재로,

       주암호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 떼묻지 않은 자연을 경험하고 싶지 않으세요?

        누리인 조복윤기자가 강추합니다! ‘주암호 생태습지’로 오세요!!


 

<대원사 입구 근처에서 바라본 주암호의 모습>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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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 협약, 늪, 갯벌..여러분은 이 단어들에서 무엇이 연상되시나요? ^^ 정답은 습지랍니다. 갯벌, 습지..용어가 너무 낯설으신가요? 람사르 협약은 국제적으로 중요한 갯벌이나 늪과 같은 습지를 보호하기 위해 각국이 한 협약인데요, 습지를 위한 람사르 협약이 채택된지 벌써 40년이 되었습니다. 갯벌, 늪..평소엔 우리와 무관하다고 생각하기 쉬운 습지를 보호하기 위해 이토록 오랜 기간동안 각국이 협력한다니, 습지의 중요성을 새삼 되새기게 되네요!
 

습지

축축한 땅이라는 의미로 담수(淡水)·기수(汽水) 또는 바닷물이 영구적 또는 일시적으로 그 표면을 덮고 있는 지역. 늪·호소(湖沼)·하구(河口) 등 환경부에서 관리하는 내륙습지와 갯벌·바위해안·모래해안 등 국토해양부에서 관리하는 연안습지로 구분



왜 습지인가?

습지는 다양한 동·식물 생명체 거주지로써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이 다양한 생물들은 물과 토양을 정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또 이산화탄소를 저장하고 주변의 기온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 시화호 갈대습지의 모습인데요, 바람에 흩날리는 갈대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심지어 지구온난화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준다고 하니 습지의 가치는 정말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만큼 큰 것 같아요^^

이렇게 습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국토해양부는 환경부와 함께 람사르협약 채택 40주년이 되는 올해부터 습지주간(5.11∼22)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전국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고 합니다^^ 습지주간 기념식은 5월 11일 전북 고창 고인돌박물관에서 개최되는데요, 고창갯벌 설화 보은염 마당극, 갯벌생물 사진전, 습지조사 전문가 워크숍, 국제습지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갯벌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과 습지에서 체험학습 중인 유치원생 어린이들이랍니다. 어른과 아이, 주민과 외부인들이 모두 어울릴 수 있는 곳이 생태공간이 습지인 것 같아요^^

또한, 국토해양부가 연안습지 인식증진을 위해 준비한 무안 월두마을 갯벌 마당놀이, 무안갯벌생태여행, 대부도 갯벌 정화활동 및 쓰레기 모니터링, 신안증도 지역주민 밴드공연 등 지역행사를 별도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하니, 직접 찾아가보면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해양의 습지, 갯벌

다들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통해 배우셨듯이 우리나라의 서해안와 남해안은 해안선이 복잡하고 한강, 금강, 만경강, 동진강, 영산강, 섬진강, 낙동강 등 큰 강들의 하구가 있습니다^^ 또한 동고서저의 지형으로 인해 해안의 경사는 완만하며 조차가 크죠. 이러한 해안 환경은 갯벌이 생성될 최고의 자연조건으로 작용한답니다.

▲ 서해안의 연안습지 지역인 대부도의 모습인데요, 해양에 속해 있는 갯벌을 중심으로  한 습지를 연안습지, 혹은 해안습지라고 부른답니다.

일반적으로 갯벌은 강과 하천 등에서 유입되는 도시와 해안에서 해수에 의해 침식된 물질 등이 퇴적되어 형성되는데요, 파도의 영향이 크지 않고 상대적으로 조석의 영향이 큰 곳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나라 서해안에 전체 갯벌 면적의 약 83.7%가 분포되어 있고, 시도별로는 경기도와 인천광역시가 우리나라 갯벌의 36.3%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 갯벌 안에서 뒹구는 아이들의 표정이 정말 해맑죠? 이렇게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의 보존을 위해서라도 갯벌 보호를 위한 노력에 동참해주세요~

한편 람사르협약 40주년을 맞이해서 대부도 일대에도 습지와 갯벌보호 활동이 이루어졌는데요, 해양환경관리공단은 대부도에서 습지주간인 5월 14일 ‘갯벌정화활동’을 진행하였답니다.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 갯벌 환경을 개선하고자 갯벌정화 활동 및 쓰레기 모니터링을 실시한거죠~

▲ 이 행사의 집결지인 영동고등학교는 2010년 갯벌보전을 위하여 해양환경관리공단의 갯벌홍보단으로 267명이 활동하고 있는데요, 지난 1월 21에는 세계습지의 날을 기념하여 대부도의 갯벌정화·모니터링 활동을 하였답니다~

이렇게 우리를 지구 온난화로부터 지켜주고, 아이들의 즐거운 체험 공간을 제공해주는 갯벌! 갯벌 홍보단 및 행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해양환경관리공단 해양보호구역 홈페이지(http://mpa.koem.or.kr/)에 들어가서 신청해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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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니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 지게같이 생긴건 뭐예요~?!

    2011.06.14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진영

    홍보단 본적있었는데 지원을 못했던 ㅠ_ㅠ 습지 보호를 위한 관심과 노력이 계속 ~ 쭈욱 되었으면 합니다

    2011.06.14 22:40 [ ADDR : EDIT/ DEL : REPLY ]
    • 평소에 갯벌에 관심을 갖고 계셨나봐요~
      안타깝지만 다음 기회를 노리셔야겠네요^^
      습지 보호를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함께 해주세요~

      2011.06.15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생태계 파괴는 인류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요, 각종 온실효과로 인해 지구의 평균기온이 계속 올라가는 상황에서 생태계의 보고이자 환경지킴이인 '습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왠 습지냐고요? 습지는 다양한 생물, 미생물이 사는 공간이고, 또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습지가 지구온난화의 주요범인 이산화탄소를 습지안에 가둠으로써 온실효과를 완화시켜주거든요. 그 외에도 습지는 우리 생태계와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북 고창의 습지주간 기념식

저는 람사르 조약 약 40주년 습지주간을 맞아 개최된 전북 고창의 습지주간 기념식을 다녀왔습니다^^ 저와 함께 고창의 습지주간 기념식에 가보실까요?

▲ 이번 습지주간 기념식은 고인돌 유적지로 유명한 전북 고창에서 행해졌답니다. 습지주간 기념식 주변에 고인돌이 참 많더라고요^^ 

습지 호수나 강, 연못, 습지, 이탄지대, 맹그로브숲, 염전, 모래사장, 산호초 등과 같이영구적이거나 일시적으로 젖어지는 지역

1. 생태학적 가치 
조류, 어류,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등의 각종 야생 동물의 서식처로 제공, 지표수와 지하수의 저장 및 충전을 통해 유량을 조절하는 동시에 수변과 연계된 레크리에이션의 이용 가능성

2. 수문학적 가치 습지의 토양적 특성으로 인해 단위 부피당 보유할 수 있는 물의 양이 많고 자연적으로 형성된 배수관개로가 복잡하며 조직적이어서 우기나 가뭄에 자연댐의 역할. 우기나 홍수 때 과다한 수분을 저장하고, 건기에 지속적으로 주위에 공급함으로써 수분을 조절. 이 때 토양이 표면 유출수를 효과적으로 흡수함으로써 토양 침식을 방지

3. 경제적 가치
수자원의 확보와 적정 유지에 기여해 주는 수자원 개발 및 관리와 관련된 비용을 절감, 수질을 정화하여 환경오염에 따른 비용을 절감, 어업 및 수산업의 산실로서 전세계 어획고의 2/3을 차지하여 막대한 수입원 제공. 그 외에도 지역에 따라서 농업, 목재 생산, 이탄과 식물자원 등의 에너지 자원, 야생동물 자원, 교통수단, 휴양 및 생태관광의 기회 제공 등으로 매우 높은 경제적 가치 지님 

4. 경관적 가치 물과 함께 독특한 경관 및 문화적 가치와 함께 생명력이 넘치는 역동적인 공간 형성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습지가 전세계적으로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훼손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를 보호하기 위한 람사르협약을 맺었는데 벌써 40주년이 되었다네요. 40주년을 기념하여 2011년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습지주간 기념식을 고창군 고인돌 박물관에서 가졌습니다.

▲ 전북 고창 운곡습지의 풍경인데요, 습지에서 연상되는 탁하고 지저분한 느낌이 전혀 없죠? 정말 맑고 깨끗한 풍경에 저절로 감탄이 나오더라고요^^

왜 고창이냐구요? 2011년 4월 7일, 전라북도 고창군에 있는 “운곡 습지”가 람사르습지로 신규 지정 되었기 때문이죠. 제가 이 곳에 방문 했던 날은 비가 많이 내렸던 날이었는데, 마을 주민들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손님들이 행사를 보기 위해 많이 찾아왔었습니다.

▲ 비가 오는 날인데도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어요^^ 다들 비가 오는데도 자리를 지키고 계시더라고요~


다양한 체험학습과 운곡 습지 생태공원

습지주간 기념식에서는 고창국악예술단의 공연, 생태체험행사등의 다양한 볼거리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 저는 생태체험 행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그 중에서 개구리 울음 소리 나는 악기를 만들었던 것이 가장 신선한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가게 되면 꼭 한 번 만들고 오세요. 정말 울음소리가 개구리와 똑같답니다^^

또 습지 주변에서 살고 있는 동식물들에 대해 배울 수도 있고, 체험하는 생태학교. 우포자연학교란 곳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  운곡습지 주변에 조성된 생태공원입니다^^

15분 정도 뒷산을 넘어가면 바로 운곡습지가 있다는 동네 어르신의 말씀을 듣고 운곡습지를 찾아나섰습니다. 40분쯤 걷다가 보이는 생태공원. 시간 상 생태공원에서 습지를 보고 왔는데요. 악어떼가 나올 것 같은 늪지대 느낌일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깔끔하더라구요^^ 날씨 좋은 날,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산책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생명이 살아 숨쉬는 땅 습지. 앞으로 습지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저도 습지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요, 습지 관련 전문가 분들을 제외하고는 아마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습지에 대해 잘 모르고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우리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될 산소가 있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잊고 사는 것처럼 습지도 그런 존재가 아닐까 싶네요.

습지가 있어서 우리의 삶에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는지 우리는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진 않나 싶습니다. 생명이 살아 숨쉬는 땅 습지. 습지에 대해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고마움을 느끼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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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번호

    람사르협약..
    습지가 참 중요하긴 하죠

    2011.06.03 14:26 [ ADDR : EDIT/ DEL : REPLY ]
    • 습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평소에 잊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우리에게 습지는 환경 지킴이도 되고, 생태공원도 되고, 다양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되는데 말이예요.
      앞으로 습지 보전에도 좀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아요^^

      2011.06.03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2. 습지가 온실효과를 완화시켜 준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2011.06.03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 습지전문가

      쉽게말해 산림습지가숲이죠~?! 숲이 지구의허파잖아요 이산화탄소흡수산소배출!

      2011.06.05 00:09 [ ADDR : EDIT/ DEL ]
    • 생각보다 습지의 범위가 강, 호수, 늪, 갯벌, 모래사장 등 다양한 지역을 포괄하고 있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인데, 그동안 그 소중함을 미처 몰랐던 것 같아요.
      앞으로 더욱 더 소중하게 여기고, 오래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겠죠? 국토해양부도 습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2011.06.05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3. 습지가 사라지는 4대강 사업이 밉습니다. ㅠㅠ
    글은 참 좋네요...

    2011.06.04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습지전문가

      습지보전을하면서 사대강사업을할수는없을까요??

      2011.06.05 00:10 [ ADDR : EDIT/ DEL ]
  4. 상큼이

    없어서는안될습지,..!!

    2011.06.04 23:52 [ ADDR : EDIT/ DEL : REPLY ]
    • 습지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평소에 저도 인식하지 못하고 지냈는데,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것 같죠?

      2011.06.05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5. 왕자님

    습지가저렇게많은지역?을 다포함하는지몰랏음 깜놀!!

    2011.06.04 23:59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습지라고 하면 낯선감이 없잖아 있지만 갯벌, 늪, 호수 등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것들이잖아요.
      평소에 산책하거나 체험장으로 익숙한 곳이기도 하고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2011.06.05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6. 상콤이

    이거 스크랩은 안되나요?

    2011.06.05 00:3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쉽게도 스크랩은 안되는데요, 대신 자주 찾아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
      앞으로도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2011.06.05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7. 상콤이

    이거 스크랩은 안되나요?

    2011.06.05 00:35 [ ADDR : EDIT/ DEL : REPLY ]
  8. hilwppd

    습지 가치가 생각보다 많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6.14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 습지가 정말 쓸모가 많죠?
      환경 보호는 물론, 우리에게 휴식공간도 제공해주고 홍수나 가뭄 등의 자연재해도 막아주니까요^^
      앞으로 습지 보호를 위해 힘써야 할 것 같아요~

      2011.06.14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9. 김효원

    습지가 우리에게 좋은 것인 줄 처음으로 알았어요.

    2016.12.18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제10차 람사르총회를 통해 습지의 보호와 지속가능한 이용을 꾀하는 대한민국! 이번 람사르 총회에서 새만금, 시화호사건으로 인한 기존의 '파괴자' 이미지 쇄신 및 환경친화적인 이미지 구축, 국제적인 신뢰 형성을 기대한다고 합니다. 람사르협약을 준비하고 있는 국토해양부의 습지 보호를 위한 노력과 소통의 현장을 찾아가보았습니다^^

 

- 국토해양부의 환경정책을 소개하는 내부 부스의 모습 -
  

Q. 습지의 국가적 관리 체계는 어떻게 되어 있나요?

"내륙습지는 환경부에서 관리하고, 연안습지(갯벌)의 관리는 국토해양부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습지관리가 이원화 되어 있다고도 평가하지만, 한편으로보면 육상의 경우에는 개발과 환경관리가 이원화되어 있고, 해양의 경우에는 개발과 환경관리가 일원화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고 볼 수 있지요. 우리 국토해양부에서는 해양의 통합적 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이용’, ‘현명한 이용’의 원칙에 보다 충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생태계가 다양하고 복잡한 만큼 몹시 정책수립과 보호, 관리가 어렵다고 들었습니다만...?
 

"연안습지(갯벌) 생태계의 관리는 오염원의 통제만으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오염원의 관리는 일방적인 정부의 '규제(regulation)'로 가능하지만 복잡하고 다양한 생태계의 관리로서 규제의 방식은 한계가 있습니다. 생태계의 관리를 위해서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NGO, 전문가,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소통(communication)' 의 방향이 중요합니다. 오염문제 같은 경우에는 '규제'가 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복잡한 생태계를 관리한다는 것은 과학적인 방법에 의한 생태계의 이해가 필요할 뿐 아니라 생태계보전을 위한 많은 사람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Q. 개회사 때 국토해양부 장관님의 친환경정책 선언을 들었습니다. 시화호, 새만금에서 생긴 국토해양부의 국제적인 이미지 쇄신을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새만금, 시화호사건을 통해서 그동안 국제적으로 우리나라의 이미지가 몹시 부정적이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세계환경단체들에게 정부가 '파괴자'라는 부정적인 이미지였다면, 이번 람사르총회는 우리나라의 환경친화적인 이미지를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는 람사르 협약 가입 대상국 158개국 중에서 101번째로 등록한 국가입니다. 늦게 시작했지만, 현재 국제적으로 신뢰를 쌓기 위하여 저희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람사르 사이트의 지정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습지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인식증진활동(CEPA)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적인 습지보호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점차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이미지도 많이 개선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 인터뷰: 해양정책국 해양환경정책관 신재영 사무관

  

-국토해양부가 선보인 세계최초 특수제작기술로 만든 '생태조형물' -

 

국토해양부의 부스에서 국제적으로 유래가 없는 생태조형물이 소개되었다. 국토해양부의 지원으로 녹색습지교육원에서 만든 교육컨텐츠이다. 과거의 감동도 없고 느낌도 없는 촌스러운 플라스틱 생태조형물은 이제 그만! 이것은 모두가 공감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위에 보이는 생물들은 모두 진짜, 심지어 갯벌도 진짜다. 살아숨쉬는 갯벌을 있는 그대로 가져온 것이라 놀랍다. 살아있는 실체를 특수처리하여 만든 것인데, 1년의 제작기간을 거쳐 만든 이것은 강화도의 갯벌센터에 조만간 다시 전시될 예정이다.
 

- 한국의 연안습지의 저자이자 습지교육원(Wetlands Korea) 원장 백용해선생님께 직접 설명을 듣다 -
 

 
Q. 국토해양부가 전시한 세계최초생태조형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살아있는 갯벌을 이해하면서, 보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 세상에 적당히 그냥 만들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모든 생물은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진화합니다. 작은 갯지렁이를 먹는 종도요는 부리가 저렇게 짧지요. 휘어진 긴 부리를 가진 중부리도요새는 구멍 속에 먹이를 잘 빼서 먹기 위해서 그렇게 진화해왔습니다. 또, 여기보이는 민챙이는 껍질이 얇아요. 다른 고동이랑 다르지요. 왜 그럴까요? 껍데기가 크고 굵으면 먹이를 많이 먹어야합니다.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를 위해서 맛없는 물질을 배출하는 방식으로 껍데기를 만들었지요. 뱀처럼 기다란 흰 이빨 갯지렁이는 1.5m 가 넘습니다. 단순하게 생긴 것처럼 보이지만 이녀석은 세 쌍의 더듬이로, 냄새, 공기흐름을 감지하여, 새가 다가오면 잽싸게 숨어버리는 데, 반사 신경의 속도가 사람의 100배나 빠릅니다. 이런 교육은 갯벌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갯벌에 가보면 아무것도 없지 볼 수 없지 않습니까? 갯벌을 망가뜨리지 말고 살아있는 교육자료를 학생들에게 제공되어야 한다는 신념 하에 국토해양부의 부스에 전시할 생태자료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
 

 

-백용해원장은 전국각지에서 람사르 총회에 참여한 ‘미래세대환경캠프’의 어린 친구들을 위하여, 당일 람사르의 행사가 끝난 뒤 경남 창원시 다호리 마을회관에서 ‘살아있는 갯벌’ 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Q. 그렇다면 녹색습지교육원은 구체적으로 어떤 곳입니까? NPO? NGO에 비해 낯설군요.
 
 

-녹색습지 교육원 왼쪽부터, 모영동, 백용해, 서윤호, 김영환, 국토해양부대학생기자 이혜영 -
 

"우리습지교육원은 NGO라기 보다는 NPO에 가깝습니다. 정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에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리더를 양성하고, 워크샵, 교육컨텐츠를 생산하며, 책을 출판하기도 합니다. 이번 람사르를 위한 국토해양부의 부스의 제작을 도왔습니다. 국토해양부에서 보여준 영문 브로셔 및 생태자료는 습지교육원에서 만든 것이지요. 저희는 람사르 총회를 위해 몇달간 준비해왔습니다. 현재 외국인들의 반응이 정말 뜨겁습니다. 특히, 습지교육원의 아티스트 정용훈씨의 정교한 생물 묘사 그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세계적으로 이렇게 세밀한 묘사를 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드물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림을 사가려고 했지만, 판매하지 않고 필사본과 티셔츠를 준비하여 팔았습니다. 여기서 얻은 수익은 습지교육을 위한 사업에 다시 투자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녹색습지교육원(Wetlands Korea) 원장 백용해
 

이번 람사르를 통해 국제외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국토해양부가 중앙정부, 지방정부, 전문가, 지역사회, NGO, 지역주민들과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communication)하고,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개발(YG USE)을 위해 최선의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해주기를 바란다.  
 
 

국토해양부 대학생기자단 1기 이혜영, 정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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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습지전문가와 함께 환상의 우포늪으로!
 

 제10차 람사르총회 공식 방문지 창원 우포늪. 세계 각국의 수많은 생태전문가들이 이곳을 탐방하기를 원했고, 이번 람사르총회의 일정 중에는 우포늪에 대한 공식 탐방 일정이 있다. 우리 대학생 기자들은 그보다 하루 앞선 11월 새벽 6시, 생태계 전문가인 녹색습지교육원의 서윤호(교육이사)씨를 우포늪에서 인터뷰할 것을 요청하였다. 따라서 전문가의 가이드를 받으면서 1억 4천만 년 전에 형성되어 국내 최대 규모의 원시상태로 보존되어있는 우포늪에서 진귀한 노랑부리저어새를 발견하는 등 몹시 값진 탐방을 수행하고 돌아왔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수만년 전 과거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 경이로운 곳으로! GOGO!
 

1억 4천만 년 전에 형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원시적 자연 우포늪
그곳에서 천연기념물 205호 노랑부리저어새를 만나다!!
  

 - 아름다운 제10차 람사르 총회 공식 방문지 우포늪 -
 

창원 터미널에서 람사르 총회가 열리는 경남 창원에서 람사르 총회 공식 탐방지인 우포늪까지는 차로 대략 한 시간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 우포늪 들어가는 길의 창녕군 관광안내도 -
 

우포늪으로 가는 길 새벽에는 안개가 무척 심했다. 이곳은 공기가 차고 습해서 옷이 척척해지는 듯하다. 그러므로 옷을 반드시 단단히 챙겨서 입지 않으면 정말 곤란할 만큼 살을 파고 드는 혹독한 추위를 느낄 수 있었다. 얼음같이 차갑고 축축한 공기라고 표현하면 적절한 표현이 될 것 같다.
 

- 우포늪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지도를 살피다 -
 

- 안개가 자욱한 억새에 걸린 태양. 현재는 일출시간. -

 

우포늪은 천연의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또 우포늪은 국내 최대의 자연 늪으로 창녕군에 있고, 창녕군 유어·이방·대합·대지면 등 4개면에 걸쳐 있으며, 우포, 목포, 사지포, 쪽지벌 등 4개 늪을 통칭해 우포늪이라 부른다. 전체 면적은 8.54㎢(854㏊)이며, 물을 담고 있는 습지 면적은 서울 여의도 크기와 비슷한 2.314㎢(약 231㏊)에 달한다.
 

 

- 안개 낀 우포늪 -
 

우포늪은 1997년 7월 26일 생태계보전지역중 생태계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국제적으로도 1998년 3월 2일 람사르협약 보존습지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1999년 8월 9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 웃는 모습이 아름다우신 우포쉼터의 신경순(73) 할머니 -
 

이른 새벽 문을 열어 새벽 방문객을 맞아주신 우포쉼터에서 신경순(73) 할머니를 만났다. 시래기국에 서울에선 귀한 들깨가루를 가득 넣어 주시면서 인터뷰에 응해주셨다.
 
"멀리 서울에서 오시는 많은 분들이 참 좋은 것들을 보고 가는 것 같아서 기쁘네요. 이곳이 너무나 좋다는 사람도 있고, 아쉬운 점을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체로 이곳에 와서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고 갑니다. "
 

- 왼쪽엔 철새가 가득한 습지가 있다 -
 

우포늪 생태관을 지나서 우포늪으로 걷기 15분이 지났을 까? 안개가 자욱한 우포늪이 눈앞에 펼쳐졌다.
 

- 안개 낀 우포늪 -
 

-자전거를 빌려 습지를 돌아보는 방문객 인터뷰-
 

한강 습지단이라는 단체를 통하여 김포에서 우포늪을 찾아온 이모씨를 잠깐 만나 방문 소감을 들었다.

"이곳 우포늪을 관리하는 분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시는 것을 보고 낯설게 느꼈어요. 철새들이 시끄러운 소리를 듣고는 놀라서 달아나 버리거든요. 이곳을 정말로 친환경적으로 신중하게 관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 한가로이 먹이를 먹고 있는 청둥오리떼 -
 

짙은 안개로 인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오리와 여러 새들의 소리, 그리고 새들의 파닥거리는 날개소리는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물가에서 오리들은 부지런히 아침식사 중이었다. 엉덩이만 삐죽 내민 채 머리는 물 밖으로 좀처럼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다.
 

- 우리 기자단은 서윤호교육이사님의 특별한 현장강의를 들을 수가 있었다(왼쪽, 서윤호이사/오른쪽, 이혜영기자) -
 

- 안개가 걷힌 경이로운 우포늪의 전경, 저 멀리 새들이 가득하다 -
 

시간이 지나서 9시가 넘어가니 언제 그랬냐는 듯 안개가 급속히 걷히기 시작했다. 이제야 우포늪의 전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필드 스코프로 탐조를 해보았는데, 여러 종류의 각양각색의 무늬를 자랑하는 새들이 무리를 지어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이었다. 우포늪에는 가시연꽃을 비롯하여, 부들, 생이가래 등 각종 수생 및 습지 식물이 분포하고 큰고니, 고니, 큰기러기, 중대백로, 밸로, 왜가리, 물닭, 등 철새의 주요 도래지로서 어류 수서곤충, 무척추 동물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특수한 담수 생태계를 취하고 있다. 왜가리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째려볼 듯한 눈매로 한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재미있다. 물닭은 희색부리를 가지고 쪼듯이, 닭처럼 먹이를 먹었다. 청둥오리, 큰기러기떼를 관찰하고, 조류도감을 뒤적이며, 전문가와 열심히 철새 생태계를 조사를 했다. 역시 가장 큰 수확은 앞서 이야기 했듯이 천연기념물이었던 노랑부리저어새가 우포늪을 찾아온 것을 발견한 것이다!!
 

- 무리를 지어 날고 있는 오리 떼 -


 

특히 우리가 한참 그곳에서 현장을 살피고 있을 때, 천연기념물 205-2호인 노랑부리저어새를 볼 수 있었다. 
"노랑부리저어새는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이 아닙니다. 천연기념물 205호로 지정되어있는 이 녀석은 부리를 Z자로 휘저어가며, 먹이를 사냥합니다. 이 녀석들은 비효울적인 방법으로 먹이사냥을 하기 때문에 멸종위기에 처했답니다. 먹이환경이 열악해지면서, 먹이를 잡을 확률이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참 우스운 먹이 사냥법이지요? 여기 망원경을 보세요. 저기 보이는 저어새 6마리가 한꺼번에 보이는 군요. 이런 경우는 정말 드문 경우입니다! 우리는 지금 무척 희귀한 경험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놀랍고 기쁘군요. "
서윤호교육이사는 천연기념물인 저어새를 보면서 놀라워하며, 몹시 만족스러워했다.
 

- 노랑부리 저어새-
 

- 사지포 제방 전경 -
 

서윤호 교육이사는 습지의 역할 중 철새의 보호 뿐 아니라 홍수 방지를 위해서도 마땅히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우리는 직강화공사, 매립공사를 시행했습니다. 그래서 상류에서 비가 오면 빠른 속도로 하류에 물난리가 나곤 했지요. 습지의 토양은 단위 부피당 보유 할 수 있는 물의 양이 많아 우기나 가뭄에 훌륭한 댐의 역할을 하고, 특히 홍수 시 토양은 표면 유출수를 효과적으로 흡수함으로써 토양 침식을 방지하기도 합니다. 상류와 하류 사이에서 우포늪과 같은 이런 습지는 물을 잠시 담아주는 역할덕분에 하류지역의 피해를 줄여온 것입니다. 홍수범람 방지를 위해 뚝을 높이는 임기웅변 식 방법은 악순환을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습지를 조성하고나 방치를 하는 방법으로 재해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
 

- 사지포 제방에서 바라본 우포늪 -
 

또, 우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러한 습지는 생태학적, 수문학적, 경제적으로도 가치가 있다. 생태학적으로는 각종 야생동물의 서식처이며, 유수속의 침전물과 유기물을 제거한다. 습지의 토양은 단위 부피당 보유 할 수 있는 물의 양이 많아 우기나 가뭄에 훌륭한 댐의 역할을 하고, 특히 홍수 시 토양은 표면 유출수를 효과적으로 흡수함으로써 토양 침식을 방지하기도 한다. 경제적으로는 수자원 확보와 수자원 개발 및 관리비용을 절감시키고, 수질을 정화시켜 환경오염에 따른 비용을 절감시킬 뿐만 아니라 어업 및 수산업의 산실로서 경제적 가치가 높다. 그 외에도 농업, 목재 생산, 이탄과 식물자원 등의 에너지 자원, 야생동물 자원, 교통수단, 휴양 및 생태관광의 기회 제공을 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왼쪽, 이혜영/ 오른쪽, 정재두)과 생태습지전문가(가운데, 서윤호)-
 

'자신의 보금자리를 파괴하는 어리석은 동물은 지구상에 인간 밖에 없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친 서윤호이사의 씁쓸한 표정에서 파괴되는 생태계에 대한 안타까움이 묻어난다. 세계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의 습지 - 우포늪을 잘 관리하고 보존하였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으로 글을 마친다.
 
 

국토해양부 대학생기자단 1기
정재두/이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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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효원

    혹시 조류독감을 옮기는 새도 우포늪에?
    우리나라 조류독감이 신속하게 물러가기를 기도해요.

    2016.12.18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람사르상(Ramsar Wetland Conservation Awards)은 람사르총회에서 세계의 습지 보전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단체를 뽑아 3년마다 시상하는 것이다. 이번 제10차 람사르총회에서는 기존 람사르상인 과학, 관리, 교육 부문에 특별상이 추가되었는데 Sansanee Chowaew씨는 이번 람사르총회에서 과학, 관리, 교육 그리고 특별 부문의 4가지 분야 중 교육부문 수상자로 이번에 상을 받은 4명 가운데 유일한 동양인이면서 여성인 글로벌리더이다.

람사르상 교육 부문 수상자, 여성 글로벌리더 습지 전문가 Sansanee Chowaew 단독 인터뷰!

"한국정부에 당부,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에 힘을 쓰기를..." 

 

 

 

 

 Q. 당신의 모국인 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의 Wetlands를 향한 당신의 열정의 세월이 몹시 궁금합니다. 공식적으로는 15년 이상 활동하셨다고 들었는데, 교육과 연구를 포함하여 이 일을 하신 지 얼마나 되셨나요?
 
A. 너무 까마득해서 사실 나도 잘 기억이 나지 않아요. 한.. 30년 쯤 되었을겁니다.  
 
  부드러운 목소리. 능숙한 영어로 농담을 던지는 그녀. 한동안 생각하더니 어느새 30년의 세월이 흘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작은 체구, 자상한 미소로 농담을 던지는 그녀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놀랍다. 30년간 그녀가 흘린 땀이 세계 속의 습지로 스며들었기 때문에, 우리 아시아의 습지가 이렇게 숨을 쉬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녀가 만든 'Asian wetland Network'는 동남아 지역 습지에 뛰어난 식견을 가진 습지 전문가들을 배출했다. 현재 아시아 20개국 350여 명이 이 조직을 통해 다양한 습지 관련 트레이닝을 받고 본국으로 돌아가 습지보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Q. 교수님, 한국의 습지보호정책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A. 한국은 정부와 지역사회간의 매우 긴밀한 연결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태국이나 다른 나라에 훌륭한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정부가 NGO단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일은 매우 바람직합니다. 왜냐하면 환경교육은 미래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환경정책으로 아주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에는 수많은 환경단체들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CEPA(Communication Education Public Awasenen)가 가장 영향력 있는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학교와 지역주민을 연결하여,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진행합니다. 구체적으로 체험행사, 리더양성, 습지센터운영, 교육자료제공, 워크샵 활동 등이 그것입니다.
 
그녀의 한국에 대한 칭찬에 어깨가 으쓱해졌다.
 
A. 나는 한국에 친구가 많아요. 여러 대학교의 교수들과 교류하고 있지요. 태국의 마이돌 대학에서 한국의 습지에 대해 강의하기도 했으니까요.
 
  아직 미처 가보진 못했지만, 우포늪에 가볼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사례 깊은 영어로. 부드럽고 따뜻한 그녀의 목소리가 참으로 좋았다.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은 한 대학생으로서 교수님께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하자 고맙다고 말하며 따뜻하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 한국의 환경정책에 대한 충고가 듣고 싶었다.
 


Q. 그렇다면, 한국의 정책 중에서 안타까운 정책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그녀는 웃으면서, 처음에는 없다고 이야기했지만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A. 한국은 지금 도약단계에 있고, 대체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지적할 것이 없네요. 그렇지만 단 한 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최근 빅이슈로 최근 댐을 이야기 할 수 있겠네요. 댐은 물고기들을 이산가족으로 만들어버립니다. 물을 댐으로 가로막힌 곳의 생태계는 파괴되고 맙니다. 생태계가 한번 파괴되면 복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되지요.
 


Q. 그렇지요. 댐은 오염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렇지만 한국은 여름에 강수량이 많고, 겨울에 강수량이 부족한 한국의 계절적 특성이 있기 때문에 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댐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네. 저는 한국이 댐을 건설하는 것을 반대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이미 건설된 댐을 잘 관리하고, 유지할 것을 당부하는 것입니다. 이미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댐이 많은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태국에서는 댐으로 인하여 생태계가 파괴된 다양한 예가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에게 좋은 충고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입니다.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하여 우리는 항상 신중하게 고민을 하여야합니다. 한국이 현재 만들어진 댐을 잘 관리하고,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그녀와 20분간의 인터뷰를 마치고, 그녀에게 포옹을 한 뒤, 그녀에게 이 기사를 보내줄 것을 약속했다. 나는 여성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녀는 충고(advice)를 부탁한다는 나의 질문에 작은 목소리로 겸손하게 희망(hope)을 말했지만, 그녀는 분명하게 자신의 의사를 밝혔다. 한국의 드레스 한복이 너무 예쁘다며, CECO직원에게 함께 사진 찍어 달라고 부탁하며, 해맑게 웃는 그녀가 아릅답게 느껴졌다. 누구나 그녀와 몇 분만 이야기해 본다면, 아마도 그녀를 좋아하게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진심어린 충고를 가슴에 새겨, 앞으로 더욱 우리나라 환경정책이 건설위주의 하드웨어적인 정책보다는 유지, 관리의 소프트웨어적인 정책에 더욱 중점을 두기를 희망해본다.
 


<주요 경력>

1992~1994 : 메콩강 인벤토리 구축 및 습지 관리 전문가
1997~1998 : 메콩강 유역 환경인식 형성 전략 전문가
2000 : 메콩강 유역 습지 및 수생태계 분류 담당
2001 : 아시아습지 심포지엄 위원
2002 일본람사르위원회 아시아 습지 이니셔티브 담당관
2005, 2008 : 아시아습지 포럼 위원
현재 : 태국 마이돌 대학 환경과 자원학과 부교수
: 태국 마이돌 대학 자연자원 연구소 소장
: 람사르협약 문화작업반 아시아지역 대표

<주요 공적>

아시아에서 15년 이상 습지보전 활동 전개
1992년부터 RCJ 교육활동에 참여
Asian Wetland Network(Asian Wetland)창설
 

국토해양부 대학생기자단 1기 이혜영, 정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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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8일 경상남도 창원시 CECO에서 '환경올림픽' 이라 할 수 있는 람사르협약 제10차 당사국 회의(람사르총회)가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8일 일정으로 건강한 습지, 건강한 인간(Healthy Wetlands, Healthy People)라는 주제로 개막 되었다. 우리나라는 1997년 3월 28일 람사르협약에 가입하여 11개 람사르 습지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에 개최된 람사르총회에서 창원 주남저수지와 창녕 우포늪이 공식 탐방지로 선정되었다.
 

- 제10차 람사르 당사국 총회가 열리는 CECO -
 

람사르협약의 명칭은 물새 서식지로서 특히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Convention on Wetlands of International Importance Especiall as Waterfowl Habitat)이나 물새뿐만 아니라 전체 생물다양성의 보존과 인간 복지에 있어 습지의 중요성을 인식, 범주를 넓혀서 "습지에 관한 협약"(Convention on Wetlands)이라는 약어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람사르라는 이름은 1971년 이란의 람사르(Ramsar)에서 채택되어서 지역의 이름을 딴것이다. 08.7 현재 158개국이 가입, 1,820개의 습지가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어있다.

 
이번 람사르 총회에는 국토해양부, 환경부,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람사르 총회에는 약 2,000명의 정부대표, 국제기구, 국내·외 NGO 대표들이 참가를 한다.
 

- CECO 실내 전경 -
 

공식행사로는 개회식, 폐회식, 환송연이 열리고, 공식회의로는 본회의, 지역회의, 상임위원회 회의등이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참가국의 홍보관, 습지IT기술전시회, 한국전통문화 소개 등이 열리고 일반인들을 위한 자연생태 프로그램 및 다양한 지역축제 행사들도 연계되어서 개최된다.
 

- 개회식 -
 

28일 개회식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 환경부장관, 경상남도지사 등이 참가했다. 개회식에는 환경부장관 환영사, 경상남도지사 환영사, 람사르 사무총장의 개회사 및 UN 사무총장과 국토해양부장관, 세계자연보호연맹(IUCN) 사무총장, CBD 사무총장, 국제연합환경계획(UNEP) 사무총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서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람사르상 (Ramsar Wetland Conservetion Awards) 시상식이 있었다. 람사르상은 습지보전을 위한 법률제정, 전략, 기획, 프로그램, 프로젝트, 투자, 캠페인을 비롯하여 지속적인 습지의 이용 및 장기 보존활동에 기여도가 큰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람사르상 수상자로 과학 부분에는 영국의 David Pritchard, 관리 부분에는 스위스의 Dennis Landenbergue, 교육 부분에는 태국의 Sansanee Choowaew, 특별상으로는 체코의 생태학자인 Jan Kvet가 각각 선정되었다.
 

- 람사르 총회 -
 
 

- 람사르 총회 -
 

29일 본격적으로 시작된 제 10차 람사르 협약 당사국 총회 본회의에서 총회 의장으로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선출 되었다. 부의장으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환경관광부 차관 Ms. Rejoice와 모나코의 환경 공사-참사관 Patrick Van Klaveren이 선출되었다.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수락연설에서 습지에 대한 인식증진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CEPA 프로그램논의와 기후변화, 인간건강, 빈곤감소와 같이 국제이슈와 연관된 비중 있는 의제를 논의해서 합의가 도출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역설하였다.

- 람사르 총회 -
 

- 환영만찬 -
 

람사르 총회의 주요 의제내용으로는 람사르 전략계획 2009 - 2014, 습지와 인간건강과 복지, 기후변화와 습지, 습지와 바이오연료, 습지 시스템으로서 논의 생물다양성 증진, 습지 인류복지에 관한 창원선언문이 있다. 11월 4일까지 총 30여개의 결의문을 포함한 모든 의제를 다루게된다. 그리고, 환경 거버넌스, 관리 분야의 당사자들, 특히 정부대표를 비롯해 실무를 이행하는 지도층에게 실천적 행동에 중심을 두고 계획, 의사결정, 재정 및 경제, 지식 정보 공유 등 습지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촉구하는 창원선언문이 선포된다.
 
부대행사와 지역축제가 열려 일반 국민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CECO 실내 전시부스, 옥외전시부스, 야외광장을 운영하는데, CECO 야외 광장에서는 전통음식관, 전통문화마당, 전통대장간재현, 야생화전시, 현수막 재활용교실, 푸름이 환경이동 교실 등이 있고, CECO옥외 전시 부스에서는 각 시도 지자체와 여러단체들이 함께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총회 기간중 참여 국민들을 위하여 CECO와 주남저수지, 우포늪 간 셔틀버스가 매일 운행되고 있다.
 

- 국내외 기관과 단체들의 부스가 CECO 실내에서 운영되고 있다 -
 

- 다채로운 람사르 총회의 부대행사가 회의장 주변과 여러곳에 열리고있다  -
 
 

- 일반인 참여가 자유로운 옥외부스도 CECO 우측 전시장에서 운영중이다 -
 

- 전통악기와 목판으로 직접 탁본을뜨는 작업을 체험해보고 있다 -
 

- 그외 여러가지 체험행사들이 진행 되고있다 -
 
 

국토해양부 대학생기자단 1기 정재두, 이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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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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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0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