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상버스란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탄 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를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 대신 경사판이 설치된 버스입니다.

 

이런 저상버스는 장애인, 몸이 불편한 어르신, 유모차 등 교통약자 분들께 편리한 버스인데요. 버스가 낮고 경사판이 설치되어 있어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저상버스는 오직 전기와 수소로만 움직이는 친환경 전기버스여서 환경오염 걱정도 없지만, 실제로는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이를 확인해보기 위해 1711번 버스를 직접 타 보았습니다. 1711번 버스는 친환경 저상버스와 일반 버스가 있는데 제가 갔을 때에는 바로 친환경 저상버스가 와서 쉽게 탈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로 운행되고 있는 1711번 버스




  일반버스와 친환경 저상버스의 차이점은?


친환경 저상버스의 모습입니다. 친환경 저상버스와 일반 버스와의 차이점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버스가 왔을 때 저는 버스가 오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소음 때문인데 일반 버스의 경우 소음이 매우 심합니다. 정차할 때 나는 바퀴 소리도 커서 귀가 아플 정도입니다. 하지만 친환경 저상버스를 타고 처음 느낀 것은 소음이 매우 작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존 버스의 엔진소음과 진동은 찾아볼 수도 없고, 특히 엔진 진동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저상버스 내부의 모습


친환경 저상버스에 표시된 휠체어, 유모차 전용 공간



우선 친환경 전기버스답게 연두색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었는데요. 좌석, 손잡이 등이 모두 연두색이고 좌석 수도 많았습니다. 가운데 공간은 빈 공간인 줄 알았지만 접이식 의자였습니다

 

휠체어, 유모차 등을 가져오신 분들이 사용하는 공간인데요. 의자를 접고 나면 넓어져서 공간적 여유가 생깁니다. 이렇게 디자인, 구성 등이 일반 버스와 다르고 더 여유가 있었습니다.

 

이 버스에는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리하다고 느낄 수 있는 점이 있었는데요. 바로 버스 각 자리마다 휴대폰 충전단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있으면 버스를 타고 장시간 이동할 때도 휴대폰 배터리 걱정은 없겠죠? 직접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무척 편리해 보였습니다.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친환경 저상버스



또한 에디슨모터스와 함께 개발하여 에디슨모터스의 표시도 버스 안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저상버스 확대에 91억의 예산을 투입하였고, 이는 친환경 저상버스 200여 대를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합니다.2021년까지 전국 버스의 42%를 친환경 저상버스로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현재 시내버스는 모두 저상버스 모델로 출시되고 있는데요. 이런 국토부의 정책이 많은 교통약자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친환경으로 바꿈으로써 환경오염도 줄여나갈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로 우리나라의 교통이 많이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친환경 저상버스(전기버스)라는 것을 이번 취재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버스 자체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서 자주 이용하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 버스 중에서도 친환경 저상버스가 있으면 꼭 이용할 것이고, 현재 운행되고 있는 일반버스도어서 친환경 버스로 교체하여 더욱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2021년까지 친환경 전기버스 42% 확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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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항상 기분을 들뜨게 만들고 기대감이 생깁니다. 하지만, 이번여행은 혼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경주여행을 가보고자 합니다. 늘 부모님과 동행하던 경주가 낯설지는 않지만, 혼자 가보는 것에 대한 부담은 있습니다. 대구(북구-내가 사는 곳)에서 경주 불국사를 가보고자 합니다.  

출발....


  


여기에서 내려 609로 환승을 해서 서부정류장을 갑니다. 

“아싸..  내리자 마자 버스가 왔어요...”

서부정류장 가냐고 여쭈어 보니 기사아저씨가 친절하게 답해 주시네요..

한 10분 가면 서부정류장 도착한다고 합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가을하늘이 정말 이뻐요.. 

서부정류장 도착 했습니다.

이제 경주로 가는 시간을 확인해 봐야겠네요..



일단 우리집은 북구 칠성동입니다. 요즘은 시내버스 환승제도가 있어 저렴하게 여러 곳을 다닐수 있습니다. 북구청역에서 300번 버스를 타고 경북공고에서 하차.


  


경주로 가는 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있습니다. 전 9시30분 차를 타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시간이 9시15분이니 조금만 기다리면 될 것 같아요..




줄서서 표를 끊고, 초등학생 2300원 이네요..  버스가 왔어요..

이제 경주로 출발...



1시간 남짓 가니 경주에 도착했습니다. 

터미널에서 나와 건너편 버스정류장으로 가서 불국사 가는 버스를 타야 합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도로가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지난번에 아빠가 우리나라만큼 도로가 잘 되어 있는  도 없다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슝슝 지나가는 차들이 아주 신나 보였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가을하늘도 너무 파랬구요.


  


경주의 시내버스는 신기한 점이 있었습니다. 모든 버스가 그러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관광지를 들어서자 버스기사분이 관광지 설명을 잠깐 해주십니다.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를 직접 눈으로 보니 신기하기까지 했습니다. 


  


시내버스로 30분 가니 불국사에 도착했습니다. 교과서에 나온 사진을 따라 찍으며 혼자서의 여행도 나름 재미있음을 느꼈습니다.



  

다보탑과 석가탑을 보러 경내로 들어 왔습니다. 다보탑은 볼 때마다 정말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석가탑은 현재 복원사업으로 해체된 상태여서 유리로 들여다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신 석가탑에서 나온 부처님 사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촬영이 금지 되어 눈으로만 감상했습니다. 사리가 정말 영롱하게 빛났습니다. 

제가 혼자서 경주를 여행한다는 것이 어쩜 모험일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교통은 어디든 다닐 수 있게 편리하게 되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여행을 갈 때마다 아빠가 우리나라 도로정말 잘 되어 있다는 말을 몸소 느끼는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굳이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으로도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환승 및 안내가 정말 잘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살기 좋은 나라 맞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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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기 좋은 나라 맞네요!

    2015.11.22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에서 대만의 아름다운 국토와 다양한 교통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김동현입니다. 지난 기사에서는 대만의 공유자전거인 U-BIKE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이번 기사는 대만 교통체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버스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중국어로 公共汽車라고도 불리는 버스는 대만 전역 곳곳에 다니고 있으며,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앞서 전해드렸듯이 일반적인 사람들은 오토바이를 많이 이용하지만, 먼 거리를 가거나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버스도 많이 이용합니다. 



▲ 대만의 일반적인 시내 公共汽車



대만의 버스요금은 다른 국가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일반적인 시내버스는 최소 성인 15원, 학생 12원으로 나이에 상관없이 학생 신분이라면 무조건 학생 할인이 가능합니다. 물론, 한국의 T-money와 비슷한 교통카드인 Easy Card를 이용한다면 말이죠. 최소라고 말한 이유는 한국의 수도권 버스와 비슷하게 장거리 이동일 경우, 2배의 버스비를 내게 됩니다. 교통부에서 정해놓은 기준에 맞춰 이동구간마다 이용금액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교통 환승 체계



대만의 교통체계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환승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버스와 버스 간의 환승은 불가능하고, M.R.T와 버스 간의 환승만 가능합니다. M.R.T 노선이 꼼꼼하게 주요 지역에 도달하기 때문에 그 외 지역을 오갈 경우에는 버스를 이용합니다. 그 경우 환승 시 반값 할인을 받아 환승을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Easy Card를 사용할 시에만 환승이 가능하답니다.



▲ 公共汽車 내부 모습


▲ 사람들이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이 넓다


대만의 버스는 대부분 저상버스로 제작되었고, 좌석이 비교적 적습니다. 대신, 많은 사람들이 서서 갈 수 있으므로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버스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앞자리는 모두 노약자석으로 배치되어있고, 버스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버스는 뒷문 바로 옆에 있는 자리도 노약자석으로 배치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승차 시 앞문, 하차 시 뒷문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대만은 버스나 구간마다 모두 다릅니다. 왜 그럴까요?



▲ 특별한 요금체계 上下車收费



바로 특별한 요금체계 때문인데요. 위의 사진과 같이 버스마다 표시등이 설치되어있습니다. 上車收费(상차수비) 일 때는 승차 시 요금 지불, 下車收费(하차수비) 일 때는 하차 시 요금 지급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즉, 승하차 시 반드시 표시등을 보고 판단하여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사를 위해 조사해보니 외국인은 물론이고 내국인도 이런 체계에 대해서 불편하다고 대답했습니다. 


승하차 시 모두 교통카드로 지불하였던 시스템을 경험해 본 사람들은 모두 불편하다고 답변하였고, 특히, 下車收费일때는 무조건 앞문으로 내려야 하므로 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하였습니다.



▲ 안전띠를 착용합시다. 벌금 한화 60,000원



하지만 이러한 불편함에도 대만은 교통 법규를 굉장히 잘 지키는 선진 교통문화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지하철에서 음식을 먹으면 한화 30만원까지 벌금을 부과하는 체계가 있고, 버스에서도 독특한 벌금 부과 체계가 있습니다.


모든 버스와 좌석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만약 좌석에 안전띠가 설치되어있고 안전띠 착용 표시가 있다면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필자도 안전띠를 하지 않고 버스에 탑승하였다가 안전요원에게 지적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교통 법규를 잘 지키는 대만에서는 반드시 주의해야합니다.



▲ 일반적인 버스노선도 선간판 - 원통모양


▲ 관광지 전용 버스노선도 선간판


대만의 버스노선도를 보여주는 선간판은 독특하게 생겼습니다. 원통으로 되어있어 사방팔방에서 볼 수 있고, 원하는 도착지를 찾기 위해 돌려가며 볼 수 있어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버스정류장마다 여러 버스노선의 선간판이 서 있는데, 타고 싶은 버스 노선이 적혀져 있는 곳에서 줄을 서야 버스 기사가 보고 정차하여 탑승할 수 있습니다. 만약 선간판 앞에 서 있지 않고 손을 흔들지 않는다면 버스는 그냥 지나치기 때문에 반드시 원하는 버스노선도 선간판 앞에 서서 손을 흔들어야 한답니다.



▲ 타이중에만 있는 간선급행버스 B.R.T <출처 : http://www.flickr.com, Chi-Hung Lin>


▲ 짧은 구간만 이동하는 미니버스 <출처 : http://www.flickr.com, Angry Asian Librarian>



대만에는 일반 시내버스, 미니버스, 마을버스, 타이완 관광버스(타이완호행버스) 등등 다양하게 버스체계가 갖춰져 있어 원하는 목적지와 목적에 따라 알맞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하게 대만의 타이중이라는 도시에만 B.R.T라는 간선급행버스체계가 갖춰져 있는데요. 타이중에는 지하철이 없어 B.R.T를 통해 빠르게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었는데, 올해 7월 8일부터 그 수를 점차 줄여나가겠다고 대만 교통부에서 발표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세종시가 B.R.T의 이용객수를 증가시키겠다는 정책과는 정반대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무료탑승이었던 B.R.T를 유료 전환한 이후 이용객이 급감소하고 대신 무료인 타이중 버스의 사용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B.R.T의 자체적인 시스템 문제보다는 이용금액에 따른 문제 때문으로 보입니다.


대만 거주자로서 느끼는 부분은 아직 교통체계 중 公共汽車(버스)에서는 불편한 점도 많고, 거금을 들여 만든 B.R.T가 없어지는 이유도 교통 계획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여 보완해야 할 점이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교통 법규를 정확히 지키고 또,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만 사람들의 시민의식을 보면 매일매일 신기하면서도 우리가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대만에서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김동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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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젼젼

    교통법규가 꽤 엄격하네요...!! 기사 잘 읽고 갑니다~

    2015.09.22 03:35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님

    교통법규를 철저하게 고수하고 있네요 ~ 우리나라도 본받아야 할 점이라 생각합니다.

    2015.09.30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우스

    우와~지하철에서 음식을 먹으면 벌금이 30만원이나 되는군요.

    2015.10.07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 지금 중국에 있는데! 대만하고 정말 많이 달라서 신기하네요~!!

    2015.10.07 19:56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0.08 10:49 [ ADDR : EDIT/ DEL : REPLY ]
  6. urbanpark

    대만에 가면 꼭 체험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0.10 01:37 [ ADDR : EDIT/ DEL : REPLY ]
  7. 상대적으로 저희 국내 교통편이 정말 편리하구나 다시한번 느끼네요

    2015.10.10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만도 편리하지만 규율이있어 따르면 훨씬 좋아요!

      2015.11.07 16:35 [ ADDR : EDIT/ DEL ]
  8. 대만에 가보긴했는데 저건 못봤었는데 ㅠㅠ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0.10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

    대만 가보고싶네요 ㅠㅠ

    2015.10.10 22:43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교통질서는 상대적으로 엄격하게 하여 환경적인 요소는 좋은데,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이용에 대해서는 불편할 수 있겠네요.

    2015.10.11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메이즈

    대만에 꼭 가보고 싶네요

    2015.10.12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2015.11.06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39clues

    지하철에서는 음식을 먹으면 안 되는군요~
    홍콩은 가 봤었는데 대만도 가 보고 싶네요~

    2015.11.19 23:0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여유

    대만 버스 타보고 싶네요.

    2015.11.21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한국관광공사

    대만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ㅠㅠ

    2015.11.22 01:0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대만에 가보고싶네요~

    2015.11.23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17.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08:48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가 버스를 탈 때 사용할 수 있는 버스카드!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사용방법 또한 편리하다. 버스가 발달하기 전에는 버스안내양이 돈을 걷고, 탑승객들을 안내했다. 


하지만 점차 과학과 교통이 발달하면서 버스카드라는 것이 만들어졌고, 지금은 버스안내양이라는 직업이 사라졌다. 버스가 발달하면서 버스카드도 발달을 했는데, 요즈음에는 다양한 모양과 방법으로 버스카드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기사에서는 시내버스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한다. 



 

                 ▲ 현재 내가 사용 중인 교통카드                            ▲ 스쿨버스의 이용모습


  

                       ▲ 시내버스 노선도                         ▲ 버스 안내 프로그램과 버스 기호들



시내버스는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교통수단이다. 시내버스가 활발하게 운행하면서 우리는 없어진 것도 있고 새로 생긴 것도 있다. 먼저 없어진 것은 앞서 말했듯이 버스안내양이라는 직업이다. 그 이유는 버스의 발달과 정보의 발달 때문이다. 


버스가 발달하면서 이용객들이 돈을 직접 내거나 교통카드를 찍게 되었고, 정보는 핸드폰 어플을 이용해 버스가 오는 시각과 노선을 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얻은 것도 있다. 얻은 것은 버스이용의 편리와 환경이다. 조사결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시내버스 만족도를 시민 2만1,6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시내버스 만족도가 79.24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결과는 2006년 59.20점을 기록한 후 10년 만에 20.04점 오른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이용하면서 가스배출을 줄이게 되자 환경 또한 좋아졌다. 매달 둘째 주 수요일을 대중교통의 날로 정함으로서 정부 또한 노력하고 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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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학자

    잘 읽었습니다.

    2015.07.06 20:33 [ ADDR : EDIT/ DEL : REPLY ]
  2. Nightshade

    좋은 정보네요!

    2015.07.06 20:59 [ ADDR : EDIT/ DEL : REPLY ]
  3.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07 08:48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읽었습니다

    2015.07.07 11:25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5.07.07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옛날에는 버스 안내양이라는 직업이 있었는데 요즘은 전자로 교통비를 지불하는 시스템이 개발되어
    안내양이 필요 없는 시대가 되었죠 미래에는 버스터미널에 매표소도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날로 교통서비스 만족도가 좋아 지고 있네요 좋은 일이네요 좋은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5.07.08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8. 씨앗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23:51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

    잘읽었습니다ㅎㅎ

    2015.07.09 09:0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 읽었습니다!

    2015.07.09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sysea47

    시내버스 많이 이용해야겠어요~~

    2015.07.09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12. 따뜻한사람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24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28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요즘엔 정말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가 참 편해지는 것 같아요ㅋ

    2015.08.26 00:32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6 15:14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입니다. 지난번에 취재한 광역버스 좌석제 체험기인 ‘의왕톨게이트 1편’과 비교하여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새롭게 개선할 사항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편과 비교하였을 때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편 (8월 21일 취재)

 2편 (9월 4일 취재)

 ◎ 수도권 대학 개강 이전
 ◎ 경기도지역 9시 등교 시행 이전
 ◎ 대학 개강에 맞추어 버스 배차를 늘리겠다 발표 

 ◎ 수도권 대학 개강 이후
 ◎ 경기도지역 9시 등교 시행 이후
 ◎ 배차의 증가 뿐 아니라 방법 모색을 위해 탄력적  입석허용

*특히 경기도지역 9시 등교 시행은 자녀를 둔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과도 관련이 있기에 주요 변수 중 하나로 포함했습니다.

그럼 의왕 톨게이트에서 버스 체험을 하기 위해 출발지로 이동하겠습니다.




오늘도 출근하기 위한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입니다. 



버스가 도착하고, 오늘도 어김없이 배차 담당 직원분이 버스 내의 잔여 좌석 현황과 입석 승객 여부를 확인하고 버스 이용객들의 여러 질문들을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버스 배차와 승객 안내를 도움으로써 승객 편의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날 취재를 통해 한 가지 인상 깊었던 점은 바로 배차간격입니다. 의왕톨게이트 정류장에 오전 8시부터 8시 15분까지 15분간 측정한 결과, 15분 사이에 동일한 노선의 버스가 적게는 2회, 많게는 3~4회까지 도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이용한 3000번 버스의 위치를 실시간 버스 위치 안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3000번 버스는 수원역과 강남역을 잇는 노선인데요, 강남지역의 정체로 인해 차가 몰려있는 것을 고려하더라도 버스가 자주 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배차 횟수를 늘리겠다는 국토부의 계획에 맞추어 버스 증차가 이루어진 것 또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 8시 15분, 드디어 본 기자가 타게 될 3000번 버스가 도착합니다.



3000번 버스를 이용하면서 경유한 구간입니다. 의왕톨게이트를 출발하면 바로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사당역 방면으로 향하는 노선입니다.



정류장이 한산한 만큼 버스 내부도 한산합니다. 모든 승객이 앉아서 이용한 것은 물론, 빈  좌석도 몇 개 보였습니다. 



의왕 정류장을 출발한지 1시간만인 오전 9시 10분경에 버스는 ‘강남스타일’의 배경인 강남역에 도착했습니다. 2호선과 신분당선의 환승역이자 교통의 요충지인 만큼 강남역 정류장에는 오산, 수원, 안산, 군포 등 수도권 각지에서 도착한 승객들이 내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한창 출근시간인지라 지하철 역사뿐만 아니라 곳곳의 버스정류장에는 출근하는 직장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지난 1차 취재와 달리 개학 이후라는 다른 상황 속에서 광역버스 좌석제 정책을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수 년 전부터 언론에서 고속버스에서 서서 가거나 좌석벨트를 하지 않은 승객은 사고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해왔던 만큼, 이번 정책은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개학 후인데도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 모습을 보여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으로는, 1편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서울 진입 시의 고속도로 정체로 인해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안전을 고려한 광역버스 좌석제 또한 승객들에게 매우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신속성입니다. 장기적으로 이 지역에서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방법 또한 제시한다면, 안전을 위한 정책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광역버스 좌석제 시행 후 출근 현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매일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만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한다면 좋겠습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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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행좌석 추가대책…전세버스 추가 투입, 배차간격 줄여 불편 해소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해소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제2차관 주재로「직행좌석 버스 입석해소를 위한 관계기관회의*」개최하고 입석해 소대책에 따른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추가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 (회의개요) 일시: 7. 17. 목, 장소: 수도권교통본부 대회의실

* (참석자) 국토부 제2차관(주재),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지역 지자체 교통국장, 철도공사, 교통연구원, 서울·인천·경기발전연구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우선 버스운송 이용수요가 분산될 수 있도록 7월 21일부터 광역철도의 운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경인선·분당선 등 지하철 총 18회 증편)

출퇴근시간에는 경인선급행열차 4회, 경원선 4회, 경의선 4회, 분당선 2회 등 총 14회를 증편할 예정이며, 경부선의 주간열차 운행을 확대하여 1일 4회 증편토록 하여, 입석대책시행 이후 광역철도 이용객  증가(7.9일 203만 명 → 7.16일 206만 6천 명)*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당 지자체에서 가장 가까운 인접 전철역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마을버스를 출퇴근 시 집중 배차하고 필요시 일부 노선도 조정하여 수도권 지역주민들의 광역철도 이용을 편리하게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금일부터 혼잡도가 높아 대기자가 많은 버스 5개 노선에 전세버스 8대를 추가로 투입하고, 광주터미널․수원터미널에 출근형 급행버스의 운행을 15회 증가시켰습니다.







* 5개 노선 8대 추가 : 김포~서울시청 출퇴근 각1대, 수원~강남역 7대(7회)
* 광주시(광주 TR~강변역) 10회, 수원시(수원TR~강남역) 5회 증회

또한, 입석이 없는 노선의 차량을 입석노선에 투입*하고, 동일 노선에서도 수요가 많은 중간정류소는 바로 출발**할 수 있도록 하여 출발기점부터 만차되어 중간정류장에서 무정차통과하는 문제점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 성남․광주~서울역 차량 14대를 이매 한신(중간정류소) 출발로 전환
** 남양주 1노선 2대(마석역→평내), 성남 1노선 2대(미금역→이매한신)

한편, 출근 시간대 수요가 적은 하행선(서울→경기)에 대해서는 空車 회송(무정차 통과)토록 하여 버스 회전율을 높임으로써 배차간격을 줄이도록 했습니다.

* 수원 출발 사당․강남역 등 서울 주요지점 공차회송 13회 증대(50회→63회)

국토부는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대책시행의 효과를 출·퇴근별로 충분히 모니터링(일2회)하여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아울러 국토부·지자체·운수업계·교통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점검회의(주1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입석해소대책과 관련한 사항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이용객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140718(즉시) 7월 21일부터 출퇴근시 수도권 전철 증편 운행(대중교통과).hwp

140717(참고)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대책, 시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대중교통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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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4.07.18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학교를 갈 때, 출퇴근 길에도,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도!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버스. 

눈썰미가 좋으신 분들은 버스 옆면에 'CNG 버스'라는 문구를 보셨을 텐데요! 자주 이용하면서도 잘 몰랐던 'CNG 버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CNG 버스는 어떤 버스일까요?>

 

우선, 'CNG'가 무슨 뜻인지부터 알아야겠죠? 

CNG는 압축천연가스(CNG:Compressed Natural Gas)의 약자입니다. 

그렇다면 'CNG 버스'는 뭘까요~? 그렇지요! 바로 압축천연가스를 연료로 쓰는 버스랍니다.

 

천연가스(NG:Natural Gas)는 메탄이 주성분인 화석연료인데요, 같은 천연가스(NG)여도 그 저장 방법에 따라서 CNG, LNG, ANG로 불립니다. 


CNG는 앞서 말한 것처럼 '압축천연가스'로 천연가스를 200~250kg/㎠의 고압으로 압축한 가스입니다. 

LNG(Liquefied Natural Gas)는 액화천연가스로 LNG는 천연가스를 -161.5℃ 아래로 냉각 시켜서 액체 상태로 만든 것이고, ANG(Adsorbed Natural Gas)는 활성탄 등의 흡착제에 천연가스를 30~60kg/㎠로 압축한 것으로 흡착천연가스로 분류됩니다. 


 


 

<CNG 버스는 어떤 점이 좋을까요?>

 

그렇다면 CNG버스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LNG는 고가의 냉각과정과 액체 상태를 유지시켜줄 초저온 탱크가 필요하지만, CNG는 그런 장치가 필요없기 때문에 비용 면에서 아주 효율적이죠! 액화석유가스(LPG)를 연료로 하는 버스보다 충전할 때 폭발 위험이 적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게다가 천연가스는 대기오염의 주범인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의 배출이 거의 없고, 이산화탄소의 배출량도 휘발유나 경유, LPG 보다 적어 친환경 에너지로 평가받습니다. 

 

 


 

<CNG 버스는 안전할까요?>

 

혹시 CNG 버스가 위험하지는 않냐고요? 걱정 마세요!

고압 연료탱크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연료탱크가 파열될 경우에는 폭발위험이 있지만, CNG 자체는 자연발화온도가 높아 화재 위험에 대해선 안전하다고 하니까요!

 

국토교통부는 압축천연가스(CNG)버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약 2만 9000여대 전국 CNG버스를 대상으로 하절기(혹서기) 특별안전점검을 하기도 했답니다.

 

 

(사진출처 : 교통안전공단 )

 

 

특별점검을 한 결과 대부분 전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은 특별점검 외에도 CNG자동차 일상점검 매뉴얼을 배포하고 더운 계절에  CNG 연료탱크의 표면온도 상승에 따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충전압력을 10% 낮추는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어요.

또, CNG자동차 소유자의 자체 점검능력을 키우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안전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CNG 버스, 이제는 정말로 믿고 탈 수 있겠지요?

 

 


  

서울시는 2000년에 시내 대기 환경을 개선을 위해 친환경적인 CNG 버스를 처음 시험운행했으며, 현재 서울시의 버스 대부분이 CNG버스라고 합니다. 수도권을 비롯하여 수도권 지역 외에도 많은 시들이 CNG 버스로 전면 교체하는 추세입니다.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CNG 버스!! 앞으로도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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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중교통 지킴이

    그런데 정작 많은 사람들이 너무 무지해서 문제에요. CNG충전소 결사반대 현수막 버젓이 걸고 집단민원하려는 모습을 보였으니 추악함 극치입니다. -_-;;

    천연가스버스 도입된지 약 15년이 넘었는데 항상 제자리 걸음인데다가 경유단가가 하락되면서 천연가스버스 고사 직전이고, 이 나라가 무슨 석유산유국도 아닌데 에너지 사용에 대한 국민 의식이 최악이라는 것이죠.

    하루종일내내 교통따위 신경안쓰고 부동산에 집착하려는 국토교통부가 도대체 왜 존재하는 걸까요?

    2016.10.18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교통안전도 상위 1%…안전시설개선자금 지원 등 인센티브 부여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전국 4,000여 개의 버스․택시회사 중 업종별로 교통안전도 상위 1%에 해당하는 42개 운수회사를「2014년 교통안전 우수회사」로 선정․발표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002년부터 교통안전 우수회사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시․도별로 과거 3년간 교통안전관리가 우수한 회사를 추천받아 지자체, 교통안전공단 및 운수관련 단체와 공동으로 현지 실태조사 등을 거쳐 선정하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시외버스 2개(고속 1개 포함), 시내버스 4개, 농어촌 버스 1개, 마을버스 4개, 전세버스 14개, 일반택시가 17개 회사이며, 이중 (유)한국상사(택시, 전남) 등 10개 회사는 2년 연속 교통안전 우수회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우수회사 중 신촌교통(시내버스, 서울)은 운전자들의 운행행태를 디지털운행기록자료 등을 분석, 결과에 따라 포상 실시 및 인사자료로 활용하는 등 교통안전관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대영택시(택시, 충남)의 경우 운전자 개별 행동에 맞는 맞춤식 교육시행, 거리 교통안전캠페인 시실 등으로 2010년 이후 교통사고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수회사로 선정되면 내년 1년 동안 차량전면에 “2014년 교통안전 우수회사” 인증스티커를 부착․운행할 수 있고, 1년 동안 시․도에서 실시하는 교통안전점검을 면제받게 됩니다.

또한, 우수회사에 대해서는 정부포상 및 회사별 실정에 맞는 교통안전시설개선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운수회사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자율적인 교통안전관리를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매년 교통안전 우수회사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며, 교통안전 우수사업자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는 한편, 일정기준 이상의 교통사고를 발생시킨 회사는 특별교통안전점검 및 특별교통안전진단을 받게 하는 등 차별화된 교통안전정책으로 사업용자동차에 의한 교통사고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131203(조간) 전국 42개 버스,택시회사 교통우수회사 선정(교통안전복지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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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교통난 해결해줄 광역급행버스의 노선이 늘어난다!
노선 늘어남에 따라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5개 노선 사업자 재공모


주거지역이 경기도 등 서울 외곽 수도권으로 확장되면서, 서울 도심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기 위해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광역급행버스(Metropolitan Bus, M버스)’란, 기․종점으로부터 7.5Km 이내에 위치한 6개 이내의 정류소에만 정차하는 시내버스를 가리키죠. 광역급행버스는 기점과 종점 간 주요 정류소에만 정차해서, 노선을 직선화하고 정차 횟수를 최소화해 운행시간을 단축한다는 취지로 2009년 도입됐는데요. 이 광역급행버스 노선, 즉 M버스 추가노선 사업자를 이번에 다시 공모하게 됐어요!





광역급행버스 노선 사업자 재공모

국토해양부에서 지난 10월 사업자를 공모한 광역급행버스 9개 노선 가운데, 사업자가 아직 선정되지 않은 5개 노선에 대해 사업자를 재공모하기로 한 것인데요. 재공모 노선은 파주․고양~서울역, 김포~강남역, 인천~서울역, 남양주~서울역, 고양~서울역 노선 등 5개 노선에 해당돼요.


                                                           ▲ 광역급행버스 사업자 재공모 노선▲


광역급행버스 사업자는 공개모집(11월 11일자 관보, 국토부 홈페이지 게재)을 통해 민간 평가단이 사업 수행 능력, 버스 운영의 안정성, 서비스 개선 능력 등을 평가해서 경쟁력 있는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에요. 사업자 모집 신청접수는 11월 21일(월)부터 11월 25일(금)까지이고요, 신청자격, 신청방법 및 사업제안안내서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http://www.mltm.go.kr)를 참조해주세요.




M버스 좌석 수 및 요금 변경

한편 M버스 자체에 일정 부분 변경 사항이 있게 되는데요. 그 간 M버스는 운행 특성 상 승․하차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이 점을 고려해서 현재 이용되고 있는 앞․뒷문이 모두 있는 39석 차량뿐 아니라, 하차문인 중문을 없애고 앞문만 있는 45석 차량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에요. 기점과 종점을 직통으로 연결하고 입석 승객이 없는 광역급행버스의 특성상, 승하차 문을 별도로 둘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죠. 좌석 간 공간은 현재와 같이 유지해서, 더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빠르게 M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요!

                                                      ▲ M버스의 교통약자석, 공기청정기 등 시설▲


이밖에 수도권 버스 요금 조정계획에 따라, 11월 26일(토)부터 M버스의 요금도 카드기준 1,700원에서 2,000원으로 조정할 예정이에요. M버스는 2009년 8월 개통 당시 기본요금 2,000원에 거리비례제를 적용할 계획이었는데요, 시범운행기간 동안만 다른 버스와 같은 1,700원을 적용하기로 한 것이 현재까지 유지돼 왔어요. 즉 30Km까지 기본요금을 적용하고, 30Km 초과 시 매 5Km마다 100원씩 추가(최고 2,700원)됐죠. 이번 요금 조정 시에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고려해 기본요금만 조정하고, 거리비례제는 12월 말쯤 적용하기로 했어요.



광역급행버스 노선 확대로 대중교통 이용의 효율성을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함으로써, 자가용 수요 절감 효과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어요. 이번 M버스 노선 사업자 재공모를 통해,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연결하는 다양화된 광역버스 확충에 더욱 탄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요. 노선이 확대되는 수도권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해서,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대중교통의 장점을 누리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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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쎄씨봉

    와우~ 버스 생활이 더 편해지겠네요>_<

    2011.11.10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우~ 레미콘 생활 더 편해지겠네요>_<

    2016.01.14 06:57 [ ADDR : EDIT/ DEL : REPLY ]


전국 대중교통정보를 이어주는 통합 서비스 TAGO
TAGO에서 대중교통정보를 찾다

최근 대중교통정보를 편리하게 찾아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들의 등장으로 대중교통정보를 구하기가 정말 쉬워졌는데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대중교통정보 어플리케이션의 기반이 되는 시스템이 무엇인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바로 국토해양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TAGO (Transprt Advice on GOing anywhere) 랍니다. 국민들의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을 위해 이용자 맞춤형 통합교통정보를 서비스하고 있죠. 그 TAGO에서 자체적으로 대중교통정보 통합 어플리케이션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어플리케이션인지 함께 보시죠.^^



잘 보셨나요? TAGO에 대해 다시 말씀 드리면, 대중교통 통합 교통정보로써 도로, 항공, 열차, 고속/시외/시내버스, 지하철, 해운 등의 교통정보를 수집하고 연계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어느 곳이든 빠르게 갈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답니다. 승용차 없으면 불편해서 어디 못간다! 라고 하셨던 분들^^ 이제는 TAGO를 활용한 대중교통정보 시스템을 이용해보세요! 여러분의 대중교통생활이 훨씬 더 즐거워질겁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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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
    남편이 이번에 갤럭시 S2로 바꿨는데 설치하라고
    얘기해봐야겠어요^^

    2011.10.28 10:16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죠.
    지하철 환승정보나 대중교통을 잘 아니까 아침잠도 상승~

    2011.10.28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3. 허수아비

    아직 피쳐폰인 관계로 어플리케이션은 못깔지만..
    곧바꿀겁니다. 그떄깔게요^^

    2011.10.28 10:3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