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떤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십니까?

오늘은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저는 광화문에 가기 위해 지하철 1호선과 5호선을 탔습니다. 1호선은 인천행과 서동탄행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인천 방향은 배차간격이 약 5분마다 있지만, 수원방향은 배차간격이 약 10분입니다. 그래서 한번 열차를 놓치면 10분이라는 시간을 기다리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목적지까지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지하철 이용할 때 많은 사람이 이용하기 때문에 내리는 방향의 오른쪽, 왼쪽이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런 부분의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판에 다음 역이랑 문이 열리는 쪽이 항상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어 내릴 때 편리합니다.


역을 이용하다 보면 대부분 역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문이 설치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에는 열차의 좌석이 천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많이 바꿔서 천으로 된 의자보다 위생적이고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도 막을 수 있습니다. 


요즘 대한민국은 메르스의 영향으로 많은 시민이 대중교통 이용을 꺼리는 것 같습니다. 위생에 좀 더 신경을 써서 모든 사람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지하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얼마 전 뉴욕 여행을 할 기회가 있었어요.

그곳에서 악명 뉴욕 지하철을 타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나라 지하철을 탈 때마다 우리나라 지하철과 비교를 하게 되는데요. 정말 지하철만큼은 우리나라 지하철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한 번 뿌듯한 마음으로 서울 지하철을 타게 되었는데요, 이번엔 평소와는 다르게 더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못 느꼈던 지하철 이용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또 한 번 서울 지하철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선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안내표입니다.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건데 이번에 보니 지하철 문에 이렇게 점자 안내표가 있더라고요,


두 번째로 지하철 안의 모니터입니다.





이렇게 얇은 모니터가 있어 각종 광고와 지하철역 안내를 해줘 이용객이 지루하지 않고 많은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로는 출발역 안내판입니다.

기다리면서 과연 열차는 언제쯤 올까 궁금해 하는데요, 우리 지하철역에는 이렇게 지하철 그림이 역마다 움직이는 걸 보여주어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네 번째로는 안전 문 입니다.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본 적 없어 더 고마운 안전문. 사실 지하철이 들어올 때는 위험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안전 문이 있어 안심되었습니다.





다음은 무빙워크입니다. 긴 역 힘들이지 않고 이동할 수 있어 좋은 무빙워크와 곳곳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우리나라 지하철역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자전거를 가지고 이동할 수 있도록 계단에 만든 자전거 길, 장애인 편의시설 등 서울 지하철에는 이용자를 위한 시설이 많았습니다. 여름엔 에어컨이 겨울엔 히터가 나오고 지하철 화장실도 언제나 깔끔한 상태로 온 시민에게 개방되고 있는 우리 지하철! 세계 제일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