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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2.10 장거리 운전, 이것만 조심하세요!
  2. 2013.07.31 차량 점검 끝! 즐거운 여름 휴가 시작!


겨울방학 시즌에는 아이들과 여행을 가는 가족이 많아 장거리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장거리 운전의 주의 사항을 알아봅시다.



타이어 공기압 체크는 장거리 운전이 예정되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입니다. 차가 살짝 가라앉지는 않았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만약에 공기압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출발 전에 카센터를 방문해야 합니다.

 

또 엔진 오일 점검도 필수입니다. 엔진 오일을 점검하는 방법은 보닛을 열어주고 오일 레벨 게이지를 보는 것입니다. 엔진 오일이 FL 사이에 있으면 충분하고 만약 L선 이하로 있다면 보충이 필요하기 때문에 꼭 정비 업소에 방문해서 엔진 오일을 보충하고 떠나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운전자의 컨디션인데요. 장거리 운전이기 때문에 운전 시에는 불편한 복장 대신 편안한 복장을 준비하고, 신발의 경우는 운동화나 푹신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장거리 운전을 오래 하면 어깨, 다리 등의 관절이나 근육이 필요 이상으로 수축하거나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목덜미와 등이 뻐근해지고 허리와 무릎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바른 자세로 운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의자는 90~110도 정도를 유지하면 좋습니다. 등받이를 지나치게 뒤로 젖히면 허리가 받쳐 주지 못해 허리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운전 중에 허리는 서 있을 때의 두 배에 달하는 하중을 받습니다. 허리와 어깨를 펴고 엉덩이를 의자 뒤에 밀착시키는 자세가 이러한 하중을 줄일 수 있습니다. 허리 뒤에 쿠션을 보조 등받이로 사용하는 것 또한 척추에 가는 무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2시간 이상 운전을 되도록 자제해야 합니다. 같은 행동을 같은 자리에서 진행할 경우, 쉽게 지루해지고 졸음이 몰려오게 되는데요. 이런 상태가 2시간 이상 진행된다면 뇌의 회전속도가 저하되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는 곧 졸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졸음운전은 찰나의 순간에 끔찍한 사고를 발생시키는 만큼 꼭 휴게소나 졸음 쉼터에서 10분 이상은 쉬고 다시 주행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히터를 틀고 창문이 닫혀 있는 상태로 계속 주행하다 보면 외부 공기가 내부로 유입되지 않기 때문에 공기가 부족한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공기가 부족하면 사람은 하품을 하게 되고, 졸음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주행 시 1시간이 지나면 창문을 열어놓고 바람을 쐬어주는 것으로도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잠깐 창문을 열어두는 것만으로도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으니 꼭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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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씨가 중부는 장마, 남부는 폭염! 날씨 때문에 기분이 싱숭생숭하시죠?? 얼른 장마가 끝나고 여름휴가를 떠났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같은데요.

 

여름휴가 떠나기 전!!! 

차량 점검도 하지 않고 무작정 떠났다가 차가 도로 중간에 멈추게 되어 보험회사에서 언제쯤 도와주러 올까? 계속 스마트폰만 보고 계실 수도 있어요.

 



 

그래서 !! 여름휴가 떠나시기 전에 필요한 간단한 차량점검!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따라오세요^^

휴가철에 필요한 차량점검 요령을 알기 위해 교통안전공단 수성자동차검사소에 방문했습니다.

 

 


▲ 교통안전공단 수성자동차검사소

 


교통안전공단 검사소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수성자동차 검사소에서는 대형차(차량총중량 5.5톤 초과) 종합검사를 제외한 종합 및 정기검사가 가능하답니다. 또한 모든 검사차량 워셔액 보충, 전조등, 브레이크 등 무상 교환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차량에 대해서 30%-50%의 할인혜택도 있습니다.

 

개인 차량정비소 같은 경우에는 지역마다 가격차이가 있지만, 교통안정공단 검사소는 지역마다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 차량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한 곳으로 취합하기 때문에 어느 지역의 검사소를 방문하시더라도 이전 검사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 차량 점검하는 방법은 안 가르쳐 주시냐고요?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 차종에 따라 위치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냉각계통 점검 

 



냉각수 확인

엔진이 완전히 냉각된 후 라디에이터 캡을 열어 냉각수양을 확인합니다. (엔진이 완전히 냉각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화상을 입을 수가 있습니다.) 

냉각수의 양은 1/2 이상이 제일 적당합니다. 냉각수가 많으면 보조탱크에 축적이 되기 때문에 괜찮지만, 냉각수가 적거나 없으면 영화에서 보듯이 차 앞에 김이 모락모락~

 




라디에이터 상, 하부 호스 손상여부 확인

라디에이터 호스가 오래되면 고무가 딱딱하게 굳어져서 파손하게 됩니다. 호스가 파손되거나 호스에 빈 공간이 있으면 냉각수가 누수되니 손상여부를 확인 후 이상이 있을 시 호스를 교체 해야 합니다.

 




팬벨트 장력 손상 점검

여름과 겨울을 지나면서 조금씩 늘어나거나 딱딱하게 굳어 갈라집니다. 시동을 걸자마자 엔진에서 소리 날 때가 있는데, 이것은 벨트가 늘어나 장력이 낮거나 딱딱해진 고무의 접착력이 약해져서 나는 소리입니다. 이럴 땐 벨트의 장력을 조절하거나 벨트를 교체해줘야 합니다. 

 




엔진오일 점검

평지에서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상태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오일 스틱을 뽑아서 묻어있는 오일을 닦아낸 후에 다시 집어넣고 뽑아서 확인합니다. 

엔진오일의 양은 L(min)과 F(max)의 중간에 위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엔진오일의 양에 따라 엔진출력과 연비가 차이나니 엔진오일을 보충해주거나 빼주어야 됩니다. 




와이퍼 점검



여름철 비가 자주 오기 때문에 와이퍼 작동 시 장애가 없도록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또 1년에 한~두 번 정도 교환이 필요하고 고무날은 정기적으로 청소해야 됩니다.




Tip. 와이퍼 교체방법

      1. 와이퍼를 세운 후 클립을 누른다. 

      2. 링크를 밑으로 누르듯이 뺀다.

      3. 와이퍼를 다시 설치할 땐 와이퍼를 뺀 반대로 진행한다.

      4. 단, 클립 부분을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밀어 올려 고정시킨다.

 

 


타이어 점검



- 타이어 마모에 정도에 따라 빗길에서의 제동거리가 2~3배 이상 차이나니 타이어는 마모 정도를 보아 과도하게 마모된 타이어는 교체합니다.

- 타이어의 측면을 보아 크랙이 많으면 교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타이어 마모 한계는 1.6mm입니다. (타이어의 홈에 볼록한 부분으로 점검합니다.)

- 수막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여름철에는 공기압을 10% 정도 상향하도록 합니다.(특히 여름철에는 저절로 타이어 공기가 빠지는 경향이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 타이어 마모 최대 한계부분 / 타이어 생년월일 (ex : 4307 = 2007년에 43번째 주에 생성된 타이어)


 


에어컨 점검



- 에어컨 냉기가 약하면 냉매가 부족하거나 벨트 장력 부적정 의심이 되기 때문에 정비 업소에서 점검을 받으셔야 됩니다.

- 습기에 의한 곰팡이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에어컨 필터를 1년에 1~2회 교환해주고, 시동 끄기 전 5~10분 정도에 에어컨을 off시키면 공기통로 습기 및 곰팡이를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 인터뷰에 응해주신 수성자동차검사소 검사과장님/자동차검사의 효과와 자동차 검사 흐름도        

      


자동차 검사로 연간 교통사고 사상자 85,000여명을 예방할 수 있고, 환경차원에서는 잣나무 79그루를 심는 것과 같습니다. 차량 점검하러 가기가 귀찮다고 생각하기 보단 자신과 가족들이 사고로부터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차량을 점검하셔서 미리 사고로부터 예방하여 즐거운 여름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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