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7~8월에 여름휴가를 갑니다. 차가 밀리는 중에 먼 곳으로 떠나야 해서 차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힘들고 지칠 텐데요.

 

그런데 만약 반려견과 함께 차를 타고 여행을 간다면?!

 

반려견은 사람보다 체온이 무려 2도나 높아 더위를 더 많이 탄다고 합니다. 말을 할 수 없어서 멀미가 나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힘들 것입니다.


 

자동차를 타면 늘 바닥에 앉는 탑이


사람들은 휴게소에 들러서 맛있는 음식도 사 먹고 바람을 쐬며 산책도 하지만 반려견은 차에서 주인을 기다릴 뿐입니다. 반려견도 우리와 같이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얼마 전 고속도로 휴게소 중에서 반려견 쉼터를 운영하는 곳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우기 때문에 이 소식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그 중 한 곳을 저의 반려견 탑이와 함께 방문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고속도로 휴게소 중 애견 휴게소가 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덕평 휴게소 달려라 코코” (영동고속도로, 양방향)

2. 죽암 휴게소 멍멍 파크” (경북고속도로, 서울 방향)

3. 서산 휴게소 애견 놀이터”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4. 충주 휴게소 반려견 놀이터”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5. 오수 휴게소 펫 테마파크” (순천완주고속도로, 전주방향)

6. 진주 휴게소 진주 휴게소”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7. 가평 휴게소 가평 애견파크” (서울 춘천고속도로, 춘천 방향)

출처: 한국도로공사 공식블로그 휴게소, 여행 <고속도로 휴게소에 반려견 놀이터도 있다!>

 

 

제가 다녀온 죽암 휴게소 멍멍 파크는 경부고속도로에 있으며, 이용 요금은 무료입니다.

 

죽암 휴게소에 도착하면 멍멍 파크의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죽암휴게소(서울방향)위치



멍멍 파크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



표지판을 따라 조금만 이동하면 멍멍 파크를 만날 수 있는데요. 휴게소 바로 옆이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안전한 이용을 위한 공원 이용 수칙이 보입니다. 출입 시 배변 봉투와 목줄을 꼭 지참해야 하고, 모든 사건 사고는 견주에게 책임이 있으므로 직접 관리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반려견 쉼터 이용수칙


견주는 본인의 애견을 직접 관리해 주셔야 합니다.

다른 애견과의 마찰이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사고시 모든 책임은 견주한테 있습니다.)

사나운견(맹견)은 출입을 금합니다

출입시 배변봉투 및 목줄을 꼭 지참해야 합니다.

어린견(4개월 미만)의 경우 예방접종이 끝난 후에 출입이 허용됩니다.

다른견이나 견주들에게 불쾌감이나 위협적인 행동을 해서는 안되며, 항상 주의를 하며 배려를 해야 합니다.

어린이들의 경우 운동장내에서 뛰는 일이 없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애견으로 인한 타 고객(어린이포함)물림사고 등 어떤 사고라도 발생시 모든 안전 책임은 견주님들께 있으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입구의 문은 2중으로 되어 있어 안전해 보였고, 강아지가 나오지 못할 거 같아 안심되었습니다. (, 이용하는 견주들이 문단속을 꼼꼼하게 해주셔야 한다고 하니, 꼭 참고해주세요!)

 


멍멍 파크 전경



이미 많은 강아지가 이용을 하고 있었는데, 견주와 같이 의자에 앉아 바람을 쐬는 강아지, 풀숲에서 냄새를 맡거나 훈련을 받고 있는 강아지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미니 어질리티 코스 (장애물 피하기) 중 계단을 오르는 코스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힘들지만 같이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며 놀아주었습니다.

 



탑이와 함께 즐겨본 멍멍 쉼터의 미니 어질리티 코스



사실 탑이는 어리기 때문에 평소에는 다른 강아지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멍멍 파크에서 다른 강아지들과 시간을 보내며 친해질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멍멍 쉼터에는 강아지 놀이시설 이외에도 세족장, 애견 에티켓 보관함, 큰 나무 밑 흔들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세족장, 애견 에티켓 보관함 등 다양한 시설들



다만 장소가 조금 좁고, 어질리티 코스 중 장애물 피하기 막대기가 흔들려 강아지가 다칠 것 같아 시설관리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휴게소 내에 무료로 강아지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은 무척 좋았습니다.

 

반려견이 늘어가는 요즘 시대에 발맞추어 휴게소마다 이런 공간이 생겨서 강아지들도 즐거운 여행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름휴가!! 강아지와 함께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저희 가족은 이번 여름휴가로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34일 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태백, 정선, 삼척 등을 다녀왔는데요. 제가 꼭 소개해 드리고 싶은 곳은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대이리 환선굴[幻仙窟]에 대해 소개를 해 드리고자 합니다.


환선굴은 천연기념물 17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동굴이라고 합니다. 환선<幻仙>이라는 한자의 뜻을 보면 변화할 환자에 신선 선자를 쓰는데요. 여기에는 재미있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옛날 이 동굴에 한 스님이 자주 들어가서 기도를 올렸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스님께서 들어가시고는 다시 나오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 스님이 신선으로 변해서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 동굴 이름을 환선굴로 지었다고 합니다.



▲ 환선굴 입구에서 아빠와 동생과 함께

 

환선굴을 10년 만에 다시 오셨다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환선굴에 대한 변화를 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10년 전 환선굴에 처음 온 아버지의 말씀으로는 매표소 입구에서 환선굴 입구까지 거의 40분 가까이 걸어서 무척이나 힘이 들었는데, 지금은 중간에 모노레일이 설치되어 있어서 20분이면 환선굴 입구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왕복 8,000원 정도의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환선굴 입구까지 굉장히 가파른 언덕을 굉장히 빠르고 편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환선굴 입구로 올라가는 모노레일 전경 모습

 

환선굴은 내부 길이가 약 6.5km에 이를 정도로 굉장히 큰 동굴인데요. 내부 이동 통로가 사람들이 다니기 안전하고 편하도록 모두 철제 통로와 계단으로 설치가 잘 되어 있어 관람하기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내부 동굴 모습


 동굴 내부 무지개다리모습

 

혹시 환선굴을 가보지 않은 분이라면 꼭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한 가지 안내를 더 하자면 환선굴 바로 옆에는 대금굴이 있는데, 대금굴은 환선굴과 달리 입장 인원에 제한이 있어서 인터넷 사전 예약을 한 사람에 한해서만 입장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환선굴을 다녀와서 모노레일과 철제 통로, 계단을 보며 국토교통부에서 하시는 일들이 마치 이런 일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고생을 하시는 국토교통부 관계자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제가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다시 한 번 환선굴의 좋은 추억을 되새기며 국토교통부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꿈에 그리던 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여행을 위해 비행기를 이용하실 때마다 공항에서 탑승수속과 출국심사가 오래 걸려 불편했던 적 있으시죠? 



오늘은 공항을 이용하지 않고도, 단 10분 만에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심사를 거칠 수 있는 도심공항터미널을 알려드릴게요.

http://me2.do/GoJzP73J

 


 

1.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서울역은 여행을 떠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시면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 수속을 하실 수 있습니다.



(1)탑승수속 및 수하물 탁송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실 경우, 05:20 ~ 19:00 사이에 방문하시면 탑승수속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출발 3시간 전까지는 탑승수속을 완료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탑승수속 후에는, 바로 수하물을 부치실 수 있는데요. 짐을 부치실 때 절대로 반입이 안 되는 품목이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죠?!



(2)출국심사



탑승수속과 수하물 탁송 과정을 거치게 되면 마지막으로 출국심사를 해야 하는데요. 출국심사카운터에서 공항과 동일하게 심사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용시간은 08:00 ~19:00이며, 여권 및 탑승권 등을 구비하셔야 출국심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아시아 최고의 전시, 관광 명소인 한국 최대의 종합 전시관 코엑스가 위치한 서울 삼성동에도 도심공항터미널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은 삼성역, 코엑스와 연결되어 있어서 이용하시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1)탑승수속 및 수하물 탁송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서는 05:20 ~18:30 사이에 방문하시면 항공기 좌석 배정 및 수하물 탁송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경우 탑승시간 3시간 전까지, 김포공항의 경우에는 2시간 10분전 까지 탑승수속을 완료하셔야 합니다.




(2)출국심사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공항과 동일하게 심사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탑승수속을 마치셨다면 06:00 ~ 18:30 사이에 탑승권과 여권을 들고 출국심사장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벌써부터, 휴가철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실 생각에 들떠계시나요?!

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항상 발걸음이 가볍고 즐거운데요. 올 여름휴가철에는 빠르고 편리하게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여 여행을 즐기시는 것은 어떨까요?

 

『광복 70년 무한도전』동영상
https://youtu.be/PsAawix1hZ8 (유튜브)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7월 24일(금)부터 8월 9일(일)까지 17일간을 여름휴가에 대비한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계특별교통대책을 마련, 시행할 계획입니다.



하계특별교통대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별교통대책 】



올해 여름철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계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1일 평균 철도 8회, 고속버스 279회, 항공기 34편, 선박 195회를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이 증강됩니다. 





또한 여름휴가 기간 동안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스마트폰 앱,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이를 홍보함으로써 교통수요가 분산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고속도로 및 국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무료 앱이 제공되고,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도로공사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종합교통정보안내(1333) 및 콜센터(1588-2504)와 도로전광판(VMS) 1,713개(고속도로 1,133, 국도 580)가 운영됩니다.





도로의 준공 및 조기개통, 갓길 운용도 시행됩니다. 평택제천선 충주-제천 구간(42km) 신설 개통을 비롯해 남해선 냉정-부산 등 4개 구간(68km)이 확장 개통 되었으며, 일반국도 45호선  아산 신동-탕정 등 25개구간(188㎞)이 준공 개통되고, 43호선 경기 화성시 분천∼송산 등 13개구간(56㎞)이 임시 개통되었습니다. 또한, 갓길 차로제(30개 구간 215㎞), 승용차 임시 갓길차로(2개 구간 11㎞)운영하여 정체를 완화하고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피서객의 편의증진을 위하여 다각적인 대책도 마련됩니다. 7월 31(금)~8월 3(월)까지 4일간 자동차 제작사 합동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등 총 17개소(27개 코너)에서 자동차 무상 점검서비스가 실시되고 고속도로 본선 주요정체구간에 임시화장실 183칸을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 교통안전대책 】




도로관리청별로 집중호우 등 기상특보 시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항공기 및 여객선에 대한 운항 통제를 강화합니다. 또한 국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하여 도로포장, 안전시설 등을 사전 점검하고 졸음운전 예방, 안전벨트 매기 등 안전운전 캠페인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 및 터널 교통사고에 대비하여 119구급대 연락체계(305개소) 구축과 구난 차량(1,904대) 신속 연락 체계 구축 등  교통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사고처리 체계가 구축․운영됩니다.



≪교통정보 안내전화 및 인터넷 주소≫


 ◈ 종합교통정보 안내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포탈사이트 www.molit.go.kr

   - 인터넷 실시간 교통정보제공 : www.its.go.kr

   - ARS 1333(고속도로, 국도, 철도, 항공, 기상)


 ◈ 전국 대중교통정보안내

   - 국토교통부 TAGO 홈페이지  www.tago.go.kr


 ◈ 고속도로 교통정보 안내 콜센터 ARS, 홈페이지 주소

   - ARS 1588-2504,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www.ex.co.kr


 ◈ 응급환자 수송 : 119


 ◈ 철도 ARS, 홈페이지 주소

   - ARS 1544-7788, 홈페이지 www.korail.com


 ◈ 고속버스 ARS, 홈페이지 주소

   - 통합 콜센터 ARS 1588-6900

   - 홈페이지 경부선 www.kobus.co.kr, - 호남선 www.easyticket.co.kr


 ◈ 항공기 ARS 및 홈페이지 주소

   - 대한항공 ARS 1588-2001, 홈페이지 www.koreanair.com

   - 아시아나항공 ARS 1588-8000, 홈페이지 : www.flyasiana.com


 ◈ 여객선 홈페이지 주소

   - 한국해운조합 홈페이지 : www.haewoon.co.kr,  island.haewoon.co.kr


 ◈ 기상정보  ARS, 홈페이지 주소

   - 기상청 ARS 131(해당지역 DDD+131), 홈페이지 www.kma.go.kr 












Posted by 국토교통부



밤낮을 가리지 않는 불볕 더위에 시원~한 계곡과 푸르른 바다가 그리운 분들 많으시죠?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전국이 여행 분위기로 들끓을 여름휴가가 말이죠!

 


그런데 딱 하나, 걱정 되는 것이 있죠. 바로 휴가를 가기 위해 고속도로 위에서 보내야 할 긴 시간들입니다. 그래서 준비해 보았답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고속도로 위의 오아시스! 휴게소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소개합니다. 그 중 첫 번째로 경부선의 휴게소를 찾아가보도록 할게요!

 

 

죽전휴게소(상행)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대나무와 깊은 연관이 있는 곳, 죽전. 죽전이란 지명은 고려 말 충신인 포은 정몽주 선생의 묘소를 모시게 된 일과 관련이 있는데요. 원래 개성 인근에 있던 묘소를 고향인 경상도 영천으로 이장하던 중 돌풍이 일어 상여의 영정이 날아가 지금의 묘소 자리에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곳이 바로 죽전인 것이죠. 처음에는 만고의 충신을 기리는 의미에서 죽절로 부르다 언젠가부터 죽전으로 바꿔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죽전휴게소에는 어떤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먹거리 

 

 

 

죽전휴게소에서는 조금 특별한 식당을 만날 수 있는데요. 바로 '자율식당'입니다. 자율식당은 일반적인 단품 요리와도, 뷔페 요리와도 다른 색다른 방식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미리 준비된 다양한 반찬과 밥들을 식판 위에 원하는 만큼 골라 담는 식입니다.

  

 

 

자율식당의 메뉴들은 돈가스, 계란찜, 오징어볼 야채볶음 등 어른과 아이가 모두 좋아할 만한 것들로 채워져 있어요. 양도 충분해서 밥과 두세 가지 반찬을 고르면 둘이서 먹기 모자람이 없답니다. 죽전 임금 갈비탕과 같은 특별한 메뉴도 있으니 죽전휴게소에 들르신다면 자율식당을 꼭 이용해 보세요.

 

볼거리 

 

 

충절의 고장 죽전답게 휴게소 한편에는 대나무와 포은 정몽주 선생을 테마로 한 쉼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죽전의 유래도 알아보고 죽전을 테마로 한 룰렛 게임도 즐길 수 있죠.  

 

 

 

정몽주 선생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포토존과 길게 잎을 늘어뜨린 대나무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안성휴게소(상행)

- 경기 안성시 원곡면

 

다음은 안성휴게소입니다. 조신 후기, 장터와 마을을 떠돌며 곡예, 춤, 노래를 공연했던 남사당패가 시작된 곳이기도 한데요. 어떤 재미있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지 알아볼게요.

 

먹거리

 

 

 

안성휴게소의 대표메뉴는 바로 안성마춤 한우국밥입니다. 20시간 이상 진하게 우려낸 소뼈 육수에 담백한 양지의 맛이 어우러진 향토음식이죠. 따끈한 밥을 말아 한 그릇 뚝딱 비우면 개운~하면서 속이 든든해지는 알짜 메뉴랍니다.

 

 

 

안성휴게소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 하나 더! 바로 상주 곶감과 홍시입니다. 경기도 안성에서 웬 경북 상주의 곶감이냐 싶기도 할 텐데요. 꽁꽁 언 홍시를 살짝 녹여 한 입 떠 넣으면 2시간 여의 거리를 뛰어 넘는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볼거리

  

 

휴게소 한편에는 작은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파라솔을 펼칠 수 있는 테이블과 함께 전차와 자주포가 전시되어 있어 안보의식을 되새겨 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죠.

 

 

 

그 뒤로는 높게 이어진 계단을 만날 수 있는데요. 바로 조선 초의 유학자이자 정치가인 삼봉 정도전을 기리는 전망대입니다. 휴게소 일대는 물론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정도전 기념관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천안휴게소(하행)

-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 하면 딱 떠오르는 한 가지, 바로 호두인데요. 천안이 호두로 유명해진 것은 바로 온 국민이 즐기는 간식인 호두과자 덕분이랍니다. 꼭 천안휴게소가 아니더라도 전국 곳곳에서 맛볼 수 있는 천안 호두과자~ 그렇다면 천안휴게소에는 호두과자 외에 어떤 먹거리가 있을까요?

 

먹거리

 

 

천안휴게소에서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메뉴~ 바로 떡갈비 비빔밥입니다. 조금 생소하신가요? 지글지글 철판에 구워져 나오는 떡갈비는 흔히 보셨을 텐데요. 이곳에서는 잘게 다진 떡갈비를 갖은 야채와 함께 비빔밥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떡갈비 비빔밥을 먹을 때의 포인트! 꼭 야채와 밥, 고기가 잘 어우러지게 비벼줘야 한다는 것이에요. 짭조름한 고기의 감칠맛이 비빔밥의 맛을 완성하기 때문이죠. 함께 나온 김에 싸 먹으면 더욱 별미랍니다. 이 떡갈비 비빔밥은 천안휴게소 2층에서 맛볼 수 있어요. 병천 순대국밥도 인기 메뉴 중 하나이니 꼭 맛 보시길 추천합니다!

 

 

 

올망졸망 담겨 있는 동그란 이것! 무엇일까요? 바로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죠. 선물용으로도 구입할 수 있는 호두과자는 따끈따끈한 상태에서 먹어도, 조금 식은 뒤에 먹어도 모두 맛있답니다.

 

볼거리

  

 

 

천안휴게소를 한 바퀴 돌다보면 유난히 태극기가 많이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거에요. 바로 태극기·무궁화 공원이 한편에 자리잡고 있어서랍니다. 이는 유관순 열사의 생가와 3.1운동의 현장인 병천 아우내 장터에 인접해 있기 때문인데요. 이곳에서는 3.1운동과 유관순 열사에 관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천안휴게소에서는 천연암반수를 마실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식수대에서 마시는 천연암반수의 맛은 어떨까요? 단! 다른 분들의 이용을 위해 1인당 2리터까지만 이용해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이렇게 경부선 위에 위치한 죽전, 안성, 천안 휴게소를 찾아가 보았는데요. 어떠세요? 당장이라도 짐을 싸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지 않으세요? 다음번엔 경부선의 또 다른 휴게소! 금강, 추풍령, 김천 휴게소 탐방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광복 70년 무한도전』
https://youtu.be/PsAawix1hZ8 (유튜브)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에서 제작한 여름 하천 레저, 안전 지킴이가 될 ‘홍수 알리미’ 앱을 직접 사용해 보았습니다!


먼저 ‘홍수 알리미’란? 

2014년 12월에 개발을 완료하고 5개월의 시범운영 및 시험을 거쳐 2015년 홍수방재 시기에 국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서 준비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홍수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직접 홍수 알리미를 검색해 앱을 내려 받았습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지원 되므로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돋보였습니다. 


처음 앱에 들어갔을 때, 깔끔한 디자인에 감탄했습니다. 첫 번째 줄은 실시간 수문 자료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강수량, 하천수위, 댐, 보, 강우 레이더 등이 실시간 수문 자료 안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두 번째 줄은 홍수 상황입니다. ‘홍수 알리미’라는 앱의 이름에 걸맞게 홍수예보, 도로철도, 댐 방류, 보방류, 친수지구 등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관련 앱 서비스로 손쉽게 연결을 하도록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우선 가장 관심이 가는 콘텐츠들을 클릭하여 들어가 봤습니다. 


‘홍수예보상황’에 들어가면 전국 지도가 뜨고 홍수예보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초록색 화살표들은 현재 홍수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뜻합니다. 하지만 홍수 주의보나 경보가 내려진다면 주황색, 빨간색으로 화살표가 변합니다. 어느 지역에 홍수 경보가 내려졌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내 주변 홍수정보’는 가장 기억에 남는 기능입니다. 위치서비스를 켜면 현재 자신의 위치가 뜨며 자신의 위치의 강수량, 수위, 댐, 보 등의 정보에 대해 모두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 외에도 실시간 하천수위자료, 실시간 강수량자료는 여름철이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한마디로 ‘홍수 알리미’를 써본 느낌은 여름철 필수 앱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렵지 않은 이용법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콘텐츠들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여름철에 여행이나 레저를 즐기기 전, 홍수 알리미 앱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행'이 한단어가 가진 의미와 느낌은 정말 수 없이 많고 다양하다 생각 합니다. 그중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것이 바로 '세계일주'를 통한 지구 한 바퀴 돌아보는 것, 아닐까요?

하지만 세계 여행이 말처럼 쉽지 않죠? 이런 저런 어려움이 많아 포기하게 되는 것이 현실...그렇다고 이 꿈을 버릴 수는 또 없지 않나요?! 이런 우리에게 문명의 놀라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할 놀라운 소식이 있습니다.

진짜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세계여행, 그것도 많은 시간도, 엄청난 돈도, 다른이의 눈치도 다 필요없이! 내 집에서 편하게 누워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세계 여행' 이 있다면 믿으실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신토불이 우리기술을 통해 내 맘대로 하는 진짜 나만의 세계여행방법! 

자, 보시죠!














세계 여행의 직접 시연을 보고 싶나요? 더 많은 공간정보를 원하는 그대에 드리는 단 3일간의 놀라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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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휴가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이곳 저곳으로 떠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휴가철이라 하면 고속도로에 빼곡히 늘어선 자동차들만 연상되었지만, 최근에는 공항 출국장에 길게 늘어선 여행객들이 휴가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여러 항공사들이 저가 마케팅을 펼치고 저가항공사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천정부지였던 항공권 가격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추세로 인해 이제 해외 여행이란 더이상 사치스럽고 호화로운 여행이 아닌, 누구나 한번 쯤은 가볼만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저가항공권과 관련된 피해 사례들이 여러 언론을 통해 보고되고 있는데요, 저렴한줄만 알았던 저가항공권에 어떤 문제가 있기에 그런 것일까요? 



바로 항공권 가격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세금과 유류할증료 때문입니다. 하나의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자료출처:Jal 일본항공 화면 캡쳐)

위의 사진은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가 적용되지 않는 외국의 항공권 구매 사이트입니다. 한국 사람들도 많이 이용하는 서울-오사카 왕복 항공편인데요, 항공권의 가격이 2만2천엔 (약 22만원) 이라고 나와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용 측면에선 적절하다 생각이 들었다면, 다음 버튼을 눌러 결제를 진행합니다.


(자료출처:Jal 일본항공 화면 캡쳐)

결제 버튼을 누르니, 아까와는 다른 금액을 결제하라고 합니다. 바로 새롭게 11490엔 (약 11만원)이 추가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로인해 처음에 보았던 금액인 약 22만원에서 11만원이 추가된 33만원을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제시된 가격의 1.5배에 해당되는 돈을 내야 한다 하니, 황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가격이 무엇인가 하여 살펴보니 'Taxes and fuel surcharges' 즉 세금 및 유류할증료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세금이란 단순히 항공권이라는 재화를 소비하는 데에 대한 세금 뿐만 아니라, 항공기가 특정 국가의 공역을 통과하고, 특정 공항의 관제탑으로부터 관제를 받는 것, 그리고 공항세에 대한 비용 모두를 포함한 금액을 의미합니다. 또한 유류할증료란, 항공사 측면에서 갑작스러운 유가변동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비용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비용들은 결국 소비자가 지출하게 될 돈인데, 이 금액을 광고나 판촉 화면에서는 명시하지 않다가 항공권을 결제할 시점이 되어서 이 가격들을 제시하여 소비자들을 당황하게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가 실시되어 우리나라 홈페이지에서는 발견할 수 없지만, 제도가 시행되기 이전에 여러 저가항공 사이트를 방문하면 '일본 9900원, 동남아 17000원' 등의 파격적인 항공권 가격을 내세운 광고들이 자주 등장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결제를 하려 하면 9900원이나 17000원은 편도 가격 기준의 순수 항공권 가격만을 의미하며, 왕복 비용과 세금, 유류할증료까지 모두 더하면 대형항공사의 기존 가격과 별반 차이게 없게 되는 일이 종종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사례 또한 위의 화면과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뿐이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세금 및 유류할증료의 총액을 제도 시행 이전에도 표시하는 여행사 및 항공사가 있었던 반면, 그렇지 않은 곳도 많아 소비자들에게 오히려 혼란으로 작용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일부 국제선은, 해당 국가에서 세금을 높게 매겨 항공권 가격보다 세금이 더 비싼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가격을 어떤 사이트에서는 항공권 가격만, 어떤 사이트에서는 총액을 표시하게 되면 당연히 소비자는 두 가격 사이의 엄청난 차이에 대해 의아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국토교통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항공권을 판매하는 모든 항공사 및 여행사에 대해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항공사 및 여행사 메인 홈페이지 및 각종 광고 판촉물에 게시되는 항공권 및 여행상품의 가격이 소비자가 지불해야 하는 가격과 일치하도록 표기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럼, 국토교통부에서 제시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격 표시 방법이 달라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최종 결제 화면에서도 소비자에게 다시 한 번 항공운임의 총액이 어떤 근거로 작성되었는지 알려야 합니다.



우선 항공사 또는 항공권 판매업자는, 제일 처음에 제시되는 항공권 가격에서 유류할증료와 세금을 포함한 항공 운임의 총액을 제시해야 하며, 이와 더불어 이러한 제반 비용들이 변동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에 의해 변동될 수 있는지 또한 명시해야 합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9900원짜리 일본 항공권'과 같이 편도 항공권만을 앞세운 광고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항공권이 편도인지, 또는 왕복인지의 여부를 명시하여 소비자의 혼란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항공권을 포함하는 여행 상품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항공권을 포함한 여행 상품 또한 유류할증료와 세금의 영향을 받으므로, 이러한 금액들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가격을 제시하고 세부 내역에 구체적으로 얼마만큼의 유류할증료가 포함되어있는지 제시하는 것이 새로운 제도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가 항공권 가격 제시에 어떤 변화를 미치게 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 항공 운임의 고무줄같은 가격에 여러 소비자들이 억울한 피해를 당한 사례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도입된 제도를 통해 그러한 피해가 최소화 되리라 기대합니다. 이번 여름, 항공 운임 총액 표시제로 항공권 가격을 정확히 확인하시고 즐거운 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 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제 방학이 되고, 휴가철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즐거운 휴가에 앞서, 매년 휴가철마다 여러 가지 안전사고들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각종 교통수단별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고 여행을 떠난다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먼저 자동차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휴가를 떠날 때 많이 선택하는 교통수단은 자동차입니다. 운전 연결성이 좋고 이용이 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휴가철엔 자동차 이용량이 급증해서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휴가를 떠나기전 체크해야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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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모든 운전자들은 여행 출발 전에 타이어 상태를 비롯해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라이트, 각종 등화장치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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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무엇보다도 안전벨트 착용은 필수적입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채 사고가 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벨트는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키가 145cm 이하이거나 만8세 이하의 어린이가 탑승 할 때는 어린이용 카시트를 준비해서 앉혀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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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운전 중 절대로 과속을 해서는 안 됩니다. 대다수 사고는 과속에서 발생함으로 시간에 제한을 받는 거리라면 미리 여유를 가지고 출발해야 하고. 반드시 규정 속도를 지켜야 하며 만약, 추월을 할 경우는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피고 조심스럽게 추월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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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대형버스로 여행하는 경우에는 운전자가 혹시 음주 운전을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혹시 운전자가 전날 마신 술로 인하여 숙취가 있다거나 얼굴에 홍조를 띤다면 음주를 하고 운전을 했는지 공손하게 물어보는 것은 결코 실례가 아니라 생활의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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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2시간 정도 운전을 했으면 10분 이상 휴게소에서 쉬고 갈 정도로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장시간운전하다 보면 졸음이 쉽게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운전자들은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졸음운전은 대형 사고의 원인으로 졸음이 오면 휴게소나 쉼터에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숙면을 한 후에 운전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운전을 하다가 지나가는 차량이 졸음운전을 하면 경고음을 울려 주어 서로 안전 운행이 되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안전한 운전습관인 방어운전


방어운전이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운전기법이지만
, 여기에는 운전예절도 포함됩니다. 방어운전은 타인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여 과격한 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고, 방어운전은 분명하고 안정적인 운전으로 타인을 위험에 빠트리지 않는 것이며, 방어운전은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가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더라도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측하여 대비하는 적극적인 운전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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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체가 심한 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무모한 운전을 하는 차량에 유의해야 합니다. 지체와 정체가 심한 도로에서는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기하는 차량도 있으므로, 2차선 도로에서는 가급적 중앙선을 멀리하고 4차선 도로에서는 우측차로를 이용하여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사태에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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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여유를 갖는 운전자세가 필요하다. 양보와 배려는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만 가능하고 조급한 마음은 판단력과 집중력을 흐리게 하여 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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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교통참여자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아야 한다. 만약, 실수를 하여 타인에게 불편을 주었다면 곧 바로 손을 들어 미안함을 표하는 낮은 자세를 취해 보복행위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의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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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한 4~5대 차량의 전방 또는 10초간의 거리에 해당하는 전방의 상황을 살피도록 노력해야 한다. 미리미리 살피고 대처하는 자세는 급제동으로 인한 추돌사고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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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행동을 삼가야 한다. 주행 중 공연히 브레이크페달을 밟았다 뗐다를 반복하는 행동은 뒤를 따라오는 운전자로 하여금 불쾌감을 유발하고 늑대소년 효과를 불러와 추돌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 휴가철에는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불쾌지수가 높아져 사소한 일에도 언성을 높이며 자칫
 난폭운전 및 과속운전으로 이어져 비이성적 행동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운전하기 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운전 중에는 여유 있는 마음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하고 피서지에선 음주운전도 절대로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피서지 주변에서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고 운전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운전 조작 실수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합니다
. 경력이 짧은 운전자들은 운전대를 잡기 전 휴가철의 들뜬 마음을 자제하고 동승자의 안전을 생각하여 차분하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안전하게 운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즐거운 여행이 오래 기억되도록 출발부터 돌아오는 순간까지 안전 운행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휴가를 즐기러 갑니다. 이때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비행기. 비행기는 하늘을 날아가는 만큼 위험성도 큽니다. 안전한 비행기 이용을 위해 지켜야할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전수칙
1 : 승무원의 안내방송 숙지하자.

비행기에 타게 되면
, 여행에 분위기에 들떠 승무원의 이야기나 안내방송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비행기 탑승 시 안내방송은 비상구의 위치와 비행기의 안전에 관한 내용 등을 알려줌으로 잘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수칙
2 : 안전벨트는 꼭 착용하라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던 항상 강조하는 안전벨트
! 비행기에서도 벨트착용은 강조되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이륙, 착륙할 때는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기장의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이때는 승객은 물론이고 승무원도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야 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난기류를 만나거나 사고가 발생했을 시에 우리의 안전을 책임져주는 안전벨트를 꼭 매야겠죠
?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려 여기저기 부딪히거나 심하면 자리에서 튕겨 나갈 수도 있습니다. 답답하더라도 안전벨트는 착용해야 합니다.

안전수칙
3 : 기내 금지물품 반입하지 않기

비행기는 다른 교통수단보다 반입금지물품 등의 규율을 더 잘 지켜야 합니다
. 무기로 사용할 수 있거나 폭발할 위험이 있는 것은 위탁수하물로 부치셔야 합니다. 또한 미용 칼, 헤어스프레이, 손톱 깎이 등은 흉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는 사용 하실 수 없습니다. 성냥이나 라이터 같은 경우 또한 화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소지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안전수칙
4 : 탑승 전, 후 과음이나 과식을 하지 않기

기내에서 제공되는 술이나 음료 등을 많이 마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 비행기는 지상과 달라 평소에 술을 드시는 분들도 기내에선 신체가 알코올을 더욱 빠르게 흡수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은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금방 취하게 되며, 탈수 상태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기내에서는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또한 과식을 한다면 속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안전수직
5 : 긴장하지 않되 항상 주변을 살피자

만약
, 응급 상황이 발생 할 시엔, 조종사와 승무원의 지시를 잘 따르고 안내에 따라 가능한 한 빨리 비행기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비행기 사고시에는 90초간의 초동대처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좌우하게 됨으로 언제나 사고가 일어 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비상대피 책자 등을 살피며 안전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자가용, 비행기 등에 비해 많이 이용되진 않지만, 휴가철 선박을 이용한 여행도 급증하게 됩니다바다를 가르는 여객선 등의 선박에서의 안전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 선박에 탑승하게 되면 배의 구조를 숙지하고, 갑판으로 이어지는 출구를 알아두어야 하며 비상 시에 창문을 깰 수 있는 도구와 구명조끼, 구명보트(구명정)의 위치를 꼭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선박 이용 시 가장 많이 머물게 되는 객실, 화장실, 식당 등에서 갑판 위로 올라가는 출구는 어떻게 연결이 되어 있는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우선 어디선가 위험이 감지되면 가까운 비상벨을 눌러 주위에 알립니다
. 선내방송이나 승무원에 안내에 따라 움직여야 하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질서를 지켜 구명조끼와 구명보트를 확보해 구조선을 기다립니다.



첫째
. 구명조끼의 부착 끈이 밖으로 나오게 입습니다
둘째. 가슴 끈>허리 끈>목 끈>을 차례로 묶습니다
셋째. 구명조끼를 좌우로 당겨 몸에 밀착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그 후 구명보트 쪽으로 갑니다. 물론 선박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선장이나 선원들이 구명보트를 제일 먼저 펼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대비해 선박에 타면서 파악해 두었던 구명보트 쪽으로 가야합니다.

선박에는 자동팽창식 구명보트가 있습니다
. 자동팽창식 구명보트는 침몰되기 전과 침몰 시에 다르게 적용됩니다. 침몰 전에는 잠금장치를 푼 다음 줄을 당겨 수동으로 펼쳐야 하지만 침몰 시에는 수면 아래로 내려가면서 수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동이탈이 가능합니다. 그 후 구명보트 안에 있는 노를 저어 선박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집니다.

배에서 쿵 소리가 나거나 흔들리고 기울어지고 있다면
, 가능한 선실에서 벗어나 선박을 탈 때 봐두었던 출구를 이용해 갑판으로 대피합니다. 배가 더 많이 기울기 전에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기울어지면 보통의 상황과 다르게 출구로 가기 어려워집니다

비상구가 열리지 않을 때는 가까운 곳에 비치된 도끼로 창문을 깨고 이동합니다
. 배가 침몰한다고 바다로 성급하게 뛰어들면 안 됩니다. 와류현상이 일어나 물 깊은 곳으로 잠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와류현상이란 : 유체의 회전운동에 의하여 주류와 반대방향으로 소용돌이치는 흐름


와류현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배가 기우는 반대 방향의 가장 높은 곳에 있어야 합니다. 탈출이 긴급한 상황이라면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습니다. 물에 뛰어 들 때는 손바닥으로 턱을 감싼 후 검지와 중지로 양 코를 막은 뒤 다른 한 손으로 중요부위(급소)를 보호하고 발을 꼬아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다이빙을 해야 합니다.


1.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습니다
2. (혀를 보호하기 위해손바닥으로 턱을 감싸 잡습니다.
3. 검지와 중지로 코 양쪽을 막습니다
4. 다른 한 손으로는 중요부위(급소)를 보호합니다.
5. 발을 살짝 꼬아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다이빙합니다.

와류지역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최대한 배에서 떨어져야 합니다
. 와류지역에서 벗어났다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껴안아 저체온증이 오지 않도록 합니다. 주위 부유물을 이용해 대동맥이 지나 열손실이 큰 목과 사타구니를 감싸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다리는 최대한 당겨 올립니다

지금까지 각 교통수단별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여름철이 되면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여름 휴가를 떠나게 되지만 휴가철엔 교통 이동량이 증가하는 만큼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휴가에 앞서 이러한 수칙을 알고 간다면 안전까지 갖춘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들 잊지 말고 안전수칙을 꼭 숙지해서 즐거운 여름휴가 보냅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름휴가철이 생각보다 일찍 찾아왔습니다.

최근 이른 무더위로 인하여 여름휴가를 앞당겨 가는 추세가 확산 되면서
, 성수기 휴가 패턴이 달라지고 있는데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벌써부터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아직 어디로 갈지 결정하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전국 여름철 물놀이 추천명소다섯 군데를 뽑아 보았습니다.

시원하고 짜린한 워터파크, 
시끌벅적한 해운대와 광안리, 맑고 깨끗한 덕유산 칠연계곡, 조용하고 편안한 강화도,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울릉도 이상 다섯군데 추천명소를 저와 함께 따라가 보실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자 떠나요, 푸른 바다로! 복잡한 이 도시를 탈출해봐요~♬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들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고 계실 텐데요. 학생들은 여름 방학을 맞아서, 직장인들은 휴가철을 맞아서 '이번에는 한 번 해외여행을 떠나볼까~?' 하고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런.데.


'아, 해외여행은 가고 싶은데.. 비행기가 정말로 안전할지...'

 '이번이 첫 해외여행인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네.'

 '해외여행은 자주 나갔지만, 갈 때마다 꼭 뭘 빠뜨리고 간단 말이야.'


라고 생각하는 분들 계시죠? 그래서 안전하고 빠른 해외 여행을 위한 안내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해외여행은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랍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의 조사 자료에 의하면 국제여객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325만 명(10년 5월)→ 332만 명(11년 5월)→ 382만 명(12년 5월)→ 387만 명(13년 5월)

 


정말로 꾸준히 늘고 있지요? 2010년과 2013년을 비교했을 때, 무려 62만 명이나 늘었어요! 특히 중국노선과 동남아노선이 각각 지난해 대비 3.7%, 6.0% 증가하여 상승세를 주도했다고 하네요. 이 자료는 5월 기준이고요, 여행 성수기인 7~8월에는 국제여객이 더 많겠지요?

 

그래서 국토교통부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 기간 동안 국내ㆍ외 여행객의 증가에 대비하고,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염ㆍ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항공기 안전운항 확보를 위하여 「특별 안전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해요!

 

이번 특별 안전활동은 7.1(월)부터 8.25(일)까지 56일간 실시된답니다

주요 집중 점검사항은 아래와 같아요!

 


  - 항공기 출발 전•후 항공기 내•외부점검 및 예방정비 실시여부 

  - 항공안전을 위한 운항규정, 정비규정 등의 준수 여부 

  - 항공기 증편 운항으로 인한 무리한 운항 여부 

  - 조종사, 객실승무원 등 종사자들의 법정 근무•휴식시간 준수 여부

  - 항공기 출발 전 항로상의 기상확인 등 비행계획의 적절성

  - 악기상, 고장 등 비정상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응절차 숙지여부 등 

 

 

또한, 항공사에서는 폭우, 강풍, 뇌우 등에 대비 조종실 유리창(Windshild), 와이퍼 상태, 항공기 Parking/Mooring(결박)장치, 빗물유입장치(윤활유 주입 시)등에 대한 사전점검ㆍ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하니, 마음 푹~ 놓고 비행기 타도 되겠지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해외여행 시 유의할 점과, 챙겨야 할 것들에 대해 안내를 해드릴게요!

  

 



<해외여행 시 유의할 점>

 

 

 


1. 계획을 세웁시다!

 

'아~ 심심한데, 오늘 해외여행이나 떠나야겠다.' 하는 분들은 없지요?

해외여행은 동네 산책이 아니기 때문에! 준비를 철저히 하셔야 혹시 모를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답니다^^

 

자신이 하려는 여행의 목적이 무엇인지, 가서 얻고자 하는 것은 또 무엇인지부터 잘 생각해보세요.

그 후에 그에 맞는 여행지를 선정하고, 그 곳에서 어떤 일정으로 여행을 할 것인지 세세한 계획을 짜면 됩니다.

'여행목적, 여행지'와 같은 큰 가지를 먼저 정하고, 그 후에 '세부일정'과 같은 잔가지를 치는 것! 잊지 마세요!

 

 


 


2. 환전은 미리미리 해주세요!

 

여행당일이나 바로 전날 급하게 환전을 하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요,

그럴 경우에는 환율이 좋지 않은 날에도 어쩔 수 없이 환전을 해야 한다거나 환전 수수료가 높은 곳에서 환전을 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맙니다.

 

해외여행객에게는 한 푼 한 푼이 참 귀한데요, 미리미리 환전을 해서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면 좋겠죠? 저는 보통 항공권을 예매한 후부터 매일 환율을 확인하다가 적당한 때에 환전을 하곤 합니다!

 

특히 여행지에 따라서 현지에서는 우리나라 화폐 가치를 좋지 않게 쳐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미리 현지 화폐나 USD로 환전을 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각 은행 별로 환전수수료 할인 쿠폰을 발권하고 있으니, 거래 은행 홈페이지를 잘 살펴주세요.

 

 


 

3. 얼리버드는 항공 요금도 저렴하다!

  

얼리버드(early-bird)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말 그대로 일찍 서두르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이에요. 우리나라에도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라는 속담이 있잖아요. 항공권 구입시에 '얼리버드'가 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답니다!


'얼리버드 항공권'이 따로 있을 정도로, 미리 서두르실 경우에 얻을 수 있는 가격적 혜택이 많거든요~ 미리 표를 구입하면 항공 노선에 따라서 몇 십 만원까지도 가격 차이가 나니, 미리 서두르시는 것이 좋겠죠?

 


  

4. 현지 사정을 잘 알고 가세요!

  

자신이 여행하려는 국가의 문화와 풍습에 대해 미리 공부하세요.

치안은 어떤지, 금기 시 되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꼭 지켜야 하는 사항이 있는지 등등! 그래야 현지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낮아지니까요.

 

 

 

 

<챙겨야 할 것>

 

 

 


1. 여권, 항공권, 비상연락망

 

  

여권과 항공권은 출국 시에 필수 아이템입니다! 요즘은 온라인 예매가 아주 잘 되어 있어서 e-티켓을 출력해서 가는 경우가 많지요. 혹시 티켓을 읽어버리거나, 손상되는 경우를 대비해 e-티켓 (E-ticket)은 2매 정도 인쇄해서 하나는 가방에 잘 넣어두시고, 하나는 사용하시면 됩니다.


또한 여권은 원본을 잘 챙겨주시고, 역시 만일의 사태를 위해 여권 복사본도 미리 준비해주세요. 여권 복사본도 예비 e-티켓과 함께 잘 보관해두세요!

 

그리고, 비상연락망을 작성해두는 것도 좋은 팁입니다. 현지에서 머물게 될 숙소의 주소, 전화번호 등 현지 연락망을 미리 체크해주세요^^

 

 


2. 현지 날씨에 맞는 옷/화장품

 

여름 철에는 동남아, 유럽 여행객이 많을 텐데요. 현지 날씨가 매우 더울 때라 다들 반팔, 반바지 등 시원한 옷을 많이 챙겨가실 거예요. 그렇지만, 숙소나 기타 실내에서는 에어컨 바람 때문에 조금 추울 수 있으니 긴 팔 겉옷을 한 두벌 정도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자외선차단제를 준비하시는 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여행 특성상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잦기 때문에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야 하니까요!

 

참, 여행기간 동안 사용할 화장품도 평소 사용하는 것으로 함께 가져가는 편이 좋습니다. 현지에서 구입하게 될 경우에는 피부에 맞지 않아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3. 비상약

  

물론 어느 곳을 가더라도 약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잘 맞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우리나라에서 미리 비상약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아요! 단기 여행일 경우에는 한 두번 복용할 정도만 챙기시면 됩니다.

(감기약, 소화제, 지사제, 소독약, 연고 등)

 

 

 

<인천공항 안내>

 

 




해외여행의 관문. 인천국제공항입니다. 세계 어느 공항을 가봐도 이보다 좋은 공항을 못 봤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가방을 끌고 메고,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니 제 마음도 같이 설레네요.

 

 


 


인천공항 안내 지도입니다. 공항 곳곳에 설치되어 있으니 쉽게 확인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안내소 위치, 수하물 부치는 곳, 셀프 체크인, 휴게실, 화장실, 약국 등 편의시설도 모두 안내되어 있어요. 미리 좀 보고 싶은데.. 사진이 잘 안 보이신다고요? 걱정 마세요! 인천공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니까요.

(http://www.airport.kr/airport/facility/2floor_main.html)




 

 

항공사별 창구를 안내해주는 모니터도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공항이용이 처음이어도 당황할 일 없겠지요?

  


 

  

위에서 보여드린 안내도나, 창구 안내 모니터를 봐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

걱정 마세요!! 우리에게는 안내소(information)가 있잖아요? 안내소에 가시면 친절한 직원 분들이 잘 안내해주신답니다! 모르는 것도 모두 물어보실 수 있어요. 또, 안내소에는 각종 안내 책자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떤가요? 해외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셨나요? 꼼꼼히 준비하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해외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무더위와 장마로 지치는 7~8월의 유일한 희망(?), 여름휴가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이미 주변에는 여름휴가계획을 세우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가까워지는 휴가만큼 '교통체증'에 대한 걱정도 함께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정해진 휴가를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최대한 교통혼잡을 피하는 방법을 찾아야겠죠? 그래서 오늘은 '휴가철 교통정보 완전정복'편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여름휴가, 어떻게 하면 교통체증을 피해 즐길 수 있을까요?

 

 

 

1. 출발 전 네비게이션 업데이트

지금도 우리나라에는 새로운 도로들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도로들을 활용하면 목적지에 보다 빠르게 도착할 수 있다는 사실! 하지만 가는 방법을 모른다면 아무 소용 없겠죠? 출발 전 네비게이션을 업데이트 해 보세요.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길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휴가철 피서객들이 불편 없이 새로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7월 말~9월 중 개통되는 도로정보를 국가기본도에 반영하였습니다. 많은 교통량이 예상되어 도로공사를 조기 및 임시로 개통하는 정보를 포함하였는데요. 차에 설치된 네비게이션을 휴가 출발 전 업데이트하면 새로 변경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겠죠.

 

휴가철 개통 신규 도로 정보 자세히보기 

  

 

2. 올 여름휴가철 교통상황 미리 예측하기

이번 휴가에서 가장 차가 막히는 날은 언제일까요? ? 점쟁이도 아니고 그걸 어떻게 맞추냐구요? 다 방법이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여름휴가철 교통대란을 대비해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하계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였는데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7 27() ~ 8 2()에 전체 휴가객의 47%가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8 2() ~ 8 3()에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휴가철 교통량 예측정보>

 

하계휴가 교통대책 자세히보기 

 

언제 막히는지 알았으니, 어떻게 피해갈지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가장 좋은 방법은 정체가 극심한 날을 피하는 것인데요. 혹시 그게 어렵다면 출발시간을 조정하여 혼잡을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하계휴가철에 대비해 철도, 고속버스 등의 대중교통 수송량을 늘리기로 결정하였는데요. 휴가지에 따라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즐거운 휴가를 보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13평시(A)

기간중 증강

합계(B)

B/A(%)

기차(량수)

5,266

114

5,380

102.2

고속버스(회수)

5,691

258

5,949

104.5

항공기(편수)

438

27

465

106.1

여객선(편수)

823

177

1,000

121.5

<휴가철 대중교통 증편량>

 

 

 

3.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교통정보 확인

네비게이션을 업데이트 해보고, 정보도 미리 보았지만 막힌 도로를 피해갈 수 없다면? 우회도로와 고속도로 혼잡상황을 확인하여 이동시간을 줄여보세요.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지나갈 길의 교통상황과 우회도로의 실시간 상황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데요. 빠르고 안전한 길을 알려주는 어플을 소개합니다.

 

<통합교통정보>

 

국토교통부에서 배포중인 <통합교통정보> 입니다. 요 국도 및 고속도로의 교통상황 외에도 도로에 설치된 CCTV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도시간 소요시간 기능을 활용해 주요 고속도로 통과 시 목적지 도착 예상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 휴가 출발 전 꼭 받아두어야겠죠?

 

 

일년에 한 번 뿐인 여름휴가! 그간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해야 하는 시기에 스트레스를 받는 일은 없어야겠죠. 여행은 집을 나서면서부터 집에 돌아오기까지의 모든 여정을 포함한다고 합니다. 휴가 중 여정길에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휴가철 교통정보 꼭 챙겨두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7.25~8.12 특별교통대책 기간. 작년보다 통행량 2.5% 증가



# 와~ 휴가다~!!  그렇지만...



  무더위가 한창 기승이고,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요즘이지만, 직장인들에겐 또다른 설렘이 기다리고 있죠? 바로 지금 이 기간에만 누릴 수 있는 ‘여름휴가’가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학수고대하던 여름휴가이지만, 정작 휴가를 떠나면서 시작되는 교통 정체, 버스 및 기차표 매진 등과 같이 휴가를 떠나기도 전에,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이 많으시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에서는 7월 25일부터 8월 12일 까지 ‘하계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선정 하였는데요~ 그렇다면, ‘하계 특별 교통대책기간’이란 무엇일까요?



# 하계 특별교통대책기간~?



  그렇다면, ‘하계 특별 교통대책기간’이란 무엇일까요? 올해의 경우, 7월 25일(수요일)부터 8월 12일(일요일)까지 19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였습니다. 우선, 이번 대책의 실시 목적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길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하계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였답니다. 



<종합정책과 양장헌 서시관과의 인터뷰>


Q1. 국토해양부에서 하계 특별교통 대책기간을 시행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여름 휴가철에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휴가를 다녀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7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교통대책을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Q2.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시행되나요?

→ 말씀드렸듯이, 휴가철 교통수요가 증가하게 됩니다. 우선 수송력을 증가하고, 두 번째로 도로 소통을 어떻게 원활하게 할 것인가, 그러면서 이동객의 안전과 편의를 수용해야할 항목들이 있습니다.  도로교통정책으로는 29개의 국도 등을 임시 개통, 우회도로 확보 및 갓길 차로제를 운영하여 임시적으로 소통을 원활하게 할 예정입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이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앱이나, 인터넷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안전이기 때문에, 이들을 시행하기 전에 교통 시설이라던가, 교통수단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여 사고가 없도록 유해여부를 사전에 제거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Q3. 대책 기간 중 사고에 대한 대비책으로는 어떤 것이 준비되어있나요? 

→ 사고가 발생할 경우, 119 구급차 대기 등 긴급 도난체계를 만들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등 이용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서 고속도로 휴게소라던가, 고속도로 정체구간에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분야별 대책 담당부서 및 담당자



<출처 - 국토해양부 보도자료>



이번 대책기간 동안 올 여름휴가객의 약 66.7%가 몰릴 것으로 보이며, 특히 7.27~8.3까지는 휴가객의 절반에 가까운 43.9%의 이동수요가 집중되어 평시에 비해 약 28.7% 정도 통행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특히, 8.3(금)은 휴가지로 출발하는 차량으로, 8.6(월)에는 휴가지에서 돌아오는 차량으로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니, 이 기간에 휴가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특별대책 기간 동안 운영되는 교통도로 정보를 적극 추천합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보도자료>



 그렇다면, 특별 대책 기간 동안 대중교통 및 교통 통제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특별 대책기간의 시행목적은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추구하고자하는 데에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철도 및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의 수송력 증강과 도로소통대책에 중점을 두면서 운영될 전망입니다. 우선, 대중교통의 경우 1일 평균 철도 266량, 고속버스 273회, 항공기 36편, 선박 244편을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이 증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휴가기간 내에 원활한 교통을 위하여, 도로의 준공 및 조기개통,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지정, 고속도로 갓길의 효율적 운용과 교통수요 관리 등 다양한 교통소통대책이 시행될 예정이라고 하니, 이 정도면 이번 휴가철 문제없겠죠?^^



# 특별교통대책! 어떻게 이용해야할까요~?



 앞서 서기관님과의 인터뷰에서처럼, 국토해양부는 국민들이 이동시간과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출발 전 국토해양부 및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상혼잡일자 및 시간대, 도로 등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이를 참고로 하여 출발시점과 경로를 결정하여 도로도 마음도 시원~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동 중에도 교통상황 안내전화(국토 1333, 고속도로 1588-2504)와 스마트폰 앱, 도로변 전광판(VMS)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과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정보를 이용하면 편리한 여행이 될 것 같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내 생애 최고의 여름을 보내는 방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동안 시원한 바다 또는 계곡에서 친구들과 혹은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여름휴가를 보내왔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서는 그것만으로는 2%로 부족합니다. 여러분은 국토해양부가 대한민국의 하늘, 땅, 바다 이 모두를 다루는 기관인 것을 알고 계셨나요? 광범위한 분야에 있는 만큼, 국토해양부의 각종 자료는 우리들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삼척 해수욕장 (출처 : 삼척문화관광 홈페이지)>



작년 12월과 올해 5월에 국토해양부는 ‘교통안전우수회사’ 와 ‘우수 해수욕장’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는데요, 이 자료들을 통해 최고의 피서를 즐길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국토해양부가 ‘교통안전우수회사’를 선정한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전국 4,000여 개의 버스, 택시 회사 중에서 여러 기준을 통한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66개의 ‘2012년도 교통안전 우수회사’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국토해양부와 시. 도,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지난 3년간 교통안전관리가 우수한 회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조사를 거쳐 선정하였는데요, 국토해양부는 2002년부터 자율적 교통안전체계의 조기정착을 위하여 일찍이 이를 실시해왔습니다.



<국토해양부 선정 ‘교통안전우수회사’ 목록(국토해양부 보도자료)>



다음은 국토해양부가 추천하는 물 좋은 ‘우수 해수욕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전국 358개 해수욕장 중에서 ‘2011년도 우수 해수욕장’ 3곳과 ‘시설개선 지원 해수욕장’ 6곳을 각각 선정하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발표에 대한 신뢰성을 얻기 위하여 해수욕장의 운영과 수질 및 경관, 안전관리, 이용객 현황 등 다각적 검토를 하였습니다. 또한, 각 시·도의 1차 평가와 국토해양부의 2차 현장평가를 거쳐 발표에 객관성을 더했습니다. 선정된 해수욕장에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산책로 및 진입로 설치 등 해수욕장 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합니다. 



<송지호 해수욕장 (출처 : 강원고성군 홈페이지)>



국토해양부는 지속적인 전국 우수 해수욕장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과정을 통해 지자체 및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관리강화와 환경개선을 유도할 것이라고 합니다.



<국토부 선정 ‘우수 해수욕장’목록(국토해양부 보도자료)>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교통안전우수 회사로 안전한 여름휴가를, 객관적인 평가로 검증된 우수 해수욕장으로 만족스러운 여름휴가를! 게다가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즐긴다면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여름휴가 아닐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모두 여름휴가 계획하셨나요?

혹시 아직도 여름휴가 계획을 정하지 못했다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보러 가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제가 이렇게 추천하는 이유는 국토해양부가 지자체와 함께 동,서,남해안 총 16개소에서 추진해 온 <해안경관 조망공간 조성사업>이 완공되었기 때문입니다. 해안경관 조망공간 조성은 해안권 발전 시범시업의 일환으로 해안을 끼고 있는 지자체별로 특색있는 해안경관자원을 발굴하여 해안경관과 조화롭고 창의적인 조망공간(전망대나 전망데크, 전망타워 등을 말합니다.)을 조성함으로써 해안경관에 대한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라고 합니다.



<해안경관 16 (출처:국토해양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기획단 홈페이지)>



해안경관은 크게 3가지로 동해, 서해, 남해 경관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동해는 청정해역을 조망할 수 있고, 서해는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조망공간이 있으며, 남해는 아름다운 해안선과 해안도시의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해안경관 16곳을 모두 소개하고 싶지만, 이번엔 주상절리와 천혜경관을 보여주는 ‘경주시 조망공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주는 신라의 천 년 문화와 역사가 숨 쉬는 곳이며, 세계적인 역사문화 도시이면서, 아름다운 동해의 해안선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경주시 조망공간’은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에 조망시설이 조성되어 있어요~. 특히, 주상절리 조망공간 대상지인 양남 주상절리는 1.7km의 연안에 펼쳐져 있는 자연이 빚어낸 조각품이라고도 일컬어지는 국내최대의 주상절리지라고 합니다.



<조망공간 시설 전경사진 (출처 : 국토해양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기획단 홈페이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부채꼴 형상, 위로 솟은 형상, 누워있는 형상 등 다양한 모양의 주상절리를 동시에 모두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덤으로 동해안의 일출 감상도 가능합니다.



<조망공간에서 바라본 전경 사진 (출처 국토해양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기획단 홈페이지)> 

<부채꼴 주상절리, 위로솟은 주상절리, 해안선 전경, 누워있는 주상절리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여기서 잠깐!! 주상절리가 무엇일까요?

주상절리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진귀한 형태입니다. 화산폭발 때 용암이 굳는 속도에 따라 4~6각형 등 다면체 돌기둥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용암이 급속히 냉각된 현무암에서 잘 나타납니다.



‘경주시 조망경관’은 읍천항과 하서항 사이에 조망데크, 쉼터 등 조망공간을 꾸미고 두 항구 간 1.7km의 산책로를 주변 환경에 맞게 몽돌길, 야생화길, 등대길, 출렁다리 등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 가벼운 산책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출렁다리(좌)와 산책로(우) (출처 국토해양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기획단 홈페이지)>




우와!! 이렇게 멋진 곳이 있는데, 가지 않는다면 손해겠죠? 이번 여름은 저와 함께 경주의 멋진 주상절리와 아름다운 동해의 일출을 보러 떠나 보실까요^^? Let’s Go~!!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