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8경 여행길 제 2코스 

(당일 코스 / 2보5경)


두번째 하루 | 

여주쌀밥 ⇡ 세종대왕릉 ⇡ 여주보(이능경) ⇡ 강천보(황포돛배) ⇡ 신륵사(신륵경)



여주 쌀밥 am. 12:00


여주는 토지에 당도와 전분이 많아 질 좋은 쌀이 생산되기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여주쌀은 밥 빛깔이 희고, 윤기가 나며, 찹쌀처럼 차지면서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라 하여 밥만 있어도 한 그릇은 뚝딱~ 이라 한다. 여주에서 여주 쌀밥으로 밥부터 먹자.

 

 

<사진 : 여주쌀밥 , 4대강 둘러보기 >


| 문의 여주군청 031. 887. 2654


총거리 : 4 km / 예상시간 : 10분 (자동차 기준)



세종대왕릉 pm. 2:00


한글과 각종 과학 기기 등, 조선 시대 중에서도 융성했던 시대가 바로 세종 시대라고 손꼽는다.

여기는 조선 제4대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심씨의 합장릉이다. 

공원처럼 꾸며놓은 묘역뿐만 아니라 세종대왕 시절 만들어진 수많은 과학문화유산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의 역사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사진 : 세종대왕릉 , 4대강 둘러보기 >


| 위치 경기 여주군 능서면 왕대리 산83-1

| 입장료 어른 500원, 어린이·청소년은 400원,

| 문의 관리소 031. 885. 3123 www.sejong.cha.go.kr


총거리 : 3.5 km / 예상시간 : 9분 (자동차 기준)


여주보(이능경) am. 9:30


여주보는 세종대왕의 발명품인 해시계 앙부일구,물시계, 자격루 등을 형상화한 점이 특징이다. 

물억새 군락지, 자연형 어도, 갈대언덕, 야생초 화원, 4계절 테라스가든 등 자연 그대로의 멋을 살린 공간 배치가 편안함을 더한다. 

세종광장과 피크닉장, 다목적광장 등에선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사진 : 여주보(이능경) , 4대강 둘러보기 >


| 위치 경기 여주군 능서면 왕대리 356-3

| 문의 여주군청 031. 887. 2866


총거리 : 11 km / 예상시간 : 18분 (자동차 기준)


강천보 ( 황포돛배 ) pm. 4:00


백로와 황포돛배가 그려내는 아름다운 수변경관과 금모래은모래터를 배경으로 황포돛배 나루터, 수생 야생화단지, 자연형 어도, 물고기생태원, 가족 피크닉장, 수변 체육공원, 고수부지 숲을 조성하여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 위치 경기 여주군 여주읍 단현리 26-2

| 운행시간 11:00~17:00까지 매시 정각 운행 (매일 12:00, 매주 월요일은 제외)

| 이용료 어른 5,000원, 어린이 3,000원

| 문의 여주군청 031. 887. 2866


총거리 : 5.5 km / 예상시간 : 13분 (자동차 기준)



신륵사 (신륵경) pm. 6:00


원효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이면서 영릉의 원찰이기도 하다. 

극락전 다층석탑, 대장각기비 등 보물들이 많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남한강변에 세워진 다층전탑이다.


 

<사진 : 신륵사(신륵경) , 4대강 둘러보기 >


| 위치 경기 여주군 여주읍 천송리 282번지

| 이용료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어린이 1,000원

| 문의 관리소 031. 885. 2505


Posted by 국토교통부


풍경사진을 잘 찍고 싶다면 연애하듯 섬세하게 찍어라!
풍경사진 25년, 이오봉 작가가 말하는 풍경사진 잘 찍는 방법


풍경사진이 가장 예쁘게 나온다는 시기입니다. 나무와 땅이 온통 붉고 노란색으로 물드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으로 꼭 남겨봐야겠다라는 결심이 들었지요. 물어 물어 사진 경력 25년의 이오봉 작가님을 찾아뵈었는데요. 아담하고 심플하게 꾸며진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다짜고짜 좋은 풍경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여쭤보았답니다.

"좋은 풍경사진을 찍고 싶은데... 어떻게 찍어야하죠?"
"좋은 풍경 사진이요? 연애하듯 찍으면 됩니다."
"?"


이게 왠 뜬금없는 소리냐고요? 글쎄요. 저도 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같은 선문답을 듣고 처음엔 굉장히 혼란스러웠는데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을 듣고나니 고개를 끄덕끄덕 하게 되더군요. 자, 그럼 지금부터 풍경사진 경력 25년의 전문가가 말하는 "연애하듯 찍는 풍경사진의 기본기" 함께 들어볼까요?


▲ 풍경사진 전문작가 이오봉 작가님.


데이트 장소를 잘 잡아라!

연애의 첫걸음은 무엇일까요? 바로 데이트 장소를 잘 잡는 것이죠! 카메라도 마찬가지랍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위치선정이랍니다. 그렇다면 풍경사진을 찍을 때 가장 좋은 위치선정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좋은 풍경사진을 위한 위치선정 포인트

첫째, 빛(자연광)의 방향(Direction)을 살펴보세요!
둘째, 카메라의 위치를 잘 선정해야 해요. 높은 곳에 올라가길 꺼려하지 말라! 라고 하시네요.^^
셋째, 위치에 따라 렌즈의 종류를 잘 선택해주세요! 망원렌즈로 찍어야 하는지, 광각렌즈로 찍어야 하는지 화면 구성에 적합한 렌즈의 선택이 중요해요.


▲ "높은 곳에서 살펴본 이포보의 전경" 사진 한장을 위해 빛을 살펴보고, 높은 곳까지 올라가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풍경사진의 기본기라고 거듭 강조하셨답니다.



섬세함에 신경써라!

카메라를 다룰때 이성을 대하는 듯한 섬세한 마인드는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카메라의 기능인 셔터 스피드의 조절과 감도, 그리고 조리개 조절, 빛의방향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는 것에서부터 빛과 주변상황을 함께 고려하는 꼼꼼함도 필요하지요. 풍경사진 중에서도 찍기 어렵다는 움직이는 피사체, 갈대나 흐르는 물, 흔들리는 나무와 같은 사진을 찍을때 이러한 섬세함이 더욱 필요해 지는데요. 섬세한 셔터 기술과 빛의 방향을 조합시키는 기술을 조합시키면 정말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흐르는 물과 움직이는 사물을 찍을때 포인트는 태양 빛이 반대나 옆에서 비칠때 찍는 것이 가장 질감을 잘 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하거나 빠르게 하여 여러가지 표현을 조합한다면 선명하고 예쁜 풍경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죠. 

▲ "수상가교 자전거길을 달리는 사람들" 움직이는 피사체인 자전거 타는 사람들과 흐르는 강물을 함께 찍은 사진.  


TIP. 예쁜 야경사진의 기본기.

밤에는 빛이 약하므로 노출에 신경을 써야 해요! 감도(ISO)를 높여서, 셔터 스피드가 15분의 1초 이하로 느려지지 않게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카메라가 흔들리지 않도록 삼발이(Tripod)를 사용해 보세요. 이때 느린 셔터 스피드를 이용해서, 여러 가지 모양으로 찍히는 불빛의 움직임을 찍어 볼 수 있답니다.


▲ 느린 셔터를 활용한 "이포보 야경 전경" 자동차 불빛이 마치 레이져 같죠? 셔터스피드를 드리게 하여 야경을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삼발이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하는 사진이라고 합니다.



하루 종일 마음써라!


연애를 할땐 앉으나 서나 밥을 먹을때나,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가 생각나기 마련인데요. 풍경사진을 찍는 노하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먼저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이죠! 부지런하다는 것이 어떤 것이냐구요? 물론 여기에도 포인트는 있답니다. 초보가 가장 지키기 쉬운 부지런의 포인트는 바로 하루 24시간 중에 한낮을 빼고, 각기 다른 표정을 나타내주는 시간대의 빛을 잘 이용하는 것입니다. 밤과 낮이 교차하는 이른 아침이나, 해질녘의 태양빛은 신비한 느낌을 나타내는 풍경사진을 만들어준다고 하네요.^^


▲ "여주 파사산성에서 석양빛에 찍은 이포보" 주황 빛 하늘과 함께 하늘을 나는 사람. 이러한 장면이 하루 24시간중 얼마나 될까요? 이 시간을 잡는 것이 바로 부지런함의 포인트라는 것입니다!


풍경사진과 연애는 결코 도구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돈이 사랑의 다가 아니듯, 멋진 풍경사진이 꼭 카메라로 좌우되는 건 아닙니다. 사진을 잘 찍으려면 어떤 카메라가 중요한가 보다는, 가지고 있는 카메라의 기능을 잘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카메라를 탓하기 보다는, 눈앞에 펼쳐진 풍경 속에서 무엇을 보여줘야 할 것인가를 먼저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요. 좋은 카메라가 좋은 사진을 찍는다는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던 제게 아주 큰 가르침이었지요. "연애하듯 찍는 풍경 사진 기술" 은 도구가 중요한 것이 아닌 카메라와 풍경을 이해하고 정성을 쏟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앞으로 풍경사진을 찍을때 꼭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수도권에서 평창 가는 길 지금보다 쉬워진다
광주에서 원주까지 민자고속도로로 이동시간 단축


이제 곧 스키의 계절이 돌아옵니다. 하얀 눈위를 가르며 비탈을 내려오는 짜릿한 쾌감은 한 겨울에 빼놓을 수 없는 레저 스포츠인데요. 주로 스키장이 밀집되어 있는 강원도까지 멀어 스키장에 갈 시간을 내기 어려우셨던 분들께 희소식을 전해드릴까합니다. 바로 수도권에서 평창까지 가는길이 23분 단축 될 날이 머지 않았다는 것이죠! 23분 단축이 뭐그리 대단한 일이냐구요? 글쎄요. 함께 살펴보시죠!^^



광주-원주 고속도로 착공!

2011년 11월 11일. 1이 여섯번이나 등장하는 이 날! 수도권 중부․제2중부 고속도로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으로 연결되는 광주-원주(제2영동) 고속도로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착공하게 되었답니다. 광주-원주 간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동남부지역 경기도 광주와 강원도 원주가 연결됨으로써, 상습적으로 교통정체에 시달리던 기존 영동고속도로의 교통난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에요. 특히 2018년 평창올림픽 개최 시 수도권에서 평창으로의 접근이 더 쉬워질 전망이고요!

▲ 광주-원주 고속도로 조감도 ― 광주JCT(좌측)와 원주JCT(우측).


광주-원주 민자고속도로 착공과 요금 책정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56.95km로 민간자본 1.2조원 규모를 투입해서 2016년 11월에 완공할 계획이에요. 현대건설(주)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제이영동고속도로(주)가 BTO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죠.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없고, 통행료도 도로공사 요금과 비슷한 1.085배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에요.


서울에서 원주까지 이동할 경우 통행거리는 현재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약 15km 단축돼요. 또 통행시간은 현재보다 23분 정도 단축돼서 물류비 절감(약 5조원, 2010년 불변가 기준)과 지역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돼요.

현재 상일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에서 영동고속도로 원주IC까지 1시간 17분(101km)이 소요되는데요, 고속도로 개선 시 상일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에서 광주-원주를 거쳐 영동고속도로 원주IC까지 54분(86km)이 소요돼 23분이 단축되는 거죠! 특히 초월, 동광주, 흥천, 대신, 동양평 IC의 경우 주변지역 접근성이 제고돼 월송관광단지, 원주기업도시 등이 새롭게 부각될 것으로 보여요.

아울러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서 인천공항과 수도권에서 평창까지의 최단거리 도로로도 교통 수송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돼요. 현재 인천공항에서 제2경인을 지나 영동고속도로에서 평창까지 2시간 40분(268km)이 소요되는데요, 광주-원주 이용 시에는 인천공항에서 제2경인을 거쳐 서울외곽(또는 안양-성남)으로부터 성남-장호원, 광주-원주를 거쳐 영동고속도로에서 평창까지 2시간 34~37분(252~257km)이 소요되죠!


▲ 인천공항 ~ 광주-원주 민자고속도로 ~ 평창 노선도

광주-원주 민자고속도로 사업 개요

▪ 사업규모 : 56.95㎞(왕복 4차로)
▪ 투 자 비 : 11,914억원(물가 반영한 2011년 경상가 기준)
▪ 통 행 료 : 최장구간 요금 3,284원(1종 기준 : 도공 요금 대비 1.085배 수준, 2004년 6월 불변 기준)
▪ 공사기간 : 2011년 11월 ~ 2016년 11월 예정(60개월)
▪ 사 업 자 : 제이영동고속도로(주)(현대건설 등 16개사)
▪ 수입보장 : 최소운영수입보장(MRG) 미적용, 환수는 30년간 100% 초과분



광주-원주 고속도로의 효과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기존 도로의 교통지․정체 해소를 통해, 매년 2만 3천톤의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의 발생 감소를 유도하는데요.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 시 CO2 절감으로 소나무 묘목 833만 그루 식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죠. 이로써 연간 약 150억원(광주-원주 기준) 규모의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되고요, 친환경 녹색도로로 건설될 예정이에요. 또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 시, 4대강 중 한강의 랜드마크로 복합 휴양공간이 조성되는 남한강 여주의 이포보와, 친환경 생태녹지공간으로 재조성되는 여주 당남섬 등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져요.

▲ 광주-원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노선도

광주-원주 고속도로로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까지

* 현행 : 서울외곽(송파IC) → 중부고속도로 → 팔당대교 → 국도6호선 → 국도37호선 → 이포보(72분, 49km), 여주보(86분, 63km), 강천보(100분, 77km) 등

* 개선 : 서울외곽(송파IC) → 성남-장호원 → 광주-원주 → 국도37호선 → 이포보(35분, 52km), 여주보(35분, 52km), 강천보(49분, 66km) 등



고속도로 민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광주-원주 고속도로를 포함해서 최근 추진하고 있는 민자사업의 경우,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없고 통행료 수준도 획기적으로 개선돼서 앞으로는 민자사업에 대한 논란이 점차 사라질 것으로 기대돼요! 특히 현재 운영 중인 민자고속도로로 MRG가 반영되어 있는 용인-서울 고속도로의 경우, 교통량이 충분해서 2010년 이후 MRG가 발생하지 않고 있고요, 서울-춘천, 서수원-오산-평택 등도 2015년경에는 교통량 증가 등으로 MRG가 사라질 전망이에요.




최소운영수입보장(MRG)폐지, 글로벌 금융위기 등 난제에도 불구하고, 광주-원주 민자고속도로의 금융 약정이 성공적으로 체결됨으로써 앞으로 추진될 다른 민자고속도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민자사업이 점진적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요. 또 향후 민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투자 위험을 일부 완화하는 등 투자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는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 노력할 계획이에요. 계속 관심 있게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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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