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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17 [어린이 기자] 고속도로 교통정보센터 완전정복! (3)




외갓집이 안산이라 주말마다 안산에 가는데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IC에서 장수IC,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 안산으로 갑니다. 금요일 오후에 가기 때문에 출발 전에 아빠는 스마트폰이나 라디오를 통해 교통정보를 확인해요. 지난 14일 금요일에 우리 가족에게 이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센터를 예드림 아동센터 어린이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고속도로는 자동차가 고속으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행할 수 있게 법률적·구조적으로 마련된 도로를 말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자전거나 오토바이는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고속도로는 이용요금을 내야합니다. 고속도로 이용요금을 내는 곳을 TG(톨게이트)라고 하는데요. TG는 보통 IC(인터체인지 : 도로 또는 고속도로가 교차하지 않도록 하면서 연결되도록 하는 구조)를 통해 나오면 보이는 곳입니다. 요즘에는 하이패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이용합니다.



 "띵동 요금은 1000원입니다!






▲ 하이패스 전용 TG





그리고 이런 고속도로의 건설 및 관리와 휴게 편의시설 설치 및 관리, 연구 기술 개발을 하는 곳이 한국도로공사입니다. 한 마디로 고속도로 대통령이지요. 그런데 이 고속도로는 자동차가 많이 다니고 빠르게 다니기 때문에 여러가지 일이 생깁니다. 이런 여러가지 상황을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곳이 바로 '교통정보센터'입니다.



교통정보센터에는 엄청나게 많은 TV 화면이 있었어요. 며칠 전에 가족들이랑 본 영화 '슬로우비디오'에 나오는 경찰 CCTV 보는 곳이랑 비슷해요. CCTV는 화질도 좋아서 차 번호판도 선명히 보였어요. 종합상황실 가운데에는 큰 전자지도가 있는데 이 지도는 고속도로 1KM마다 설치된 센서를 바탕으로 고속도로의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 줘요. 초록색은 원활, 노란색은 약간 막히고, 빨간색은 자동차가 아주 많이 막히는 경우랍니다. 방문했던 11시는 차가 많이 없어 온통 초록색이었어요. 주말과 휴일, 출퇴근시간에는 빨간색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수도권의 정체가 심하다고 하는데요. 수도권의 고속도로는 전체 고속도로의 13%지만 차가 엄청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 교통정보센터 종합상황실



 


마지막으로 아빠가 매일 듣는 '57분 교통정보!' 방송 하는 것을 봤습니다. 하루에 라디오 방송을 170회를 한다고 하는데요. 운좋게도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마치고 나온 아나운서와 악수를 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꿈이 아나운서라 마냥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도 이런 곳에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퀴즈 하나 내드릴게요.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고속도로를 보면 번호가 적혀 있는데요. 예를 들면 경부고속도로는 1번, 영동고속도로는 50번과 같이 각 고속도로별로 숫자가 붙어 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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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전정복 시리즈 3탄이에요 ^^

    2014.11.17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유진

    완전정복 시리즈 잘 보고 있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18 22:06 [ ADDR : EDIT/ DEL : REPLY ]
  3. 강이안

    화면이 질리도록 많네요^^

    2014.12.02 18:5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