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멀지 않은 가까운 미래, 도시 외곽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납니다. 주인공이 탄 차는 여러 자동차와 충돌한 후 강물에 빠지게 되는데, 곧 로봇이 나타나 주인공인 경찰을 구하게 됩니다.


이 내용은 영화 아이 로봇(2004)’의 한 장면인데요. 물론 이 영화는 자율주행 자동차보다는 로봇이 가져야 하는 윤리의식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하지만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된 내용도 포함되어 있기에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중 하나입니다. 영화에 관한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하기로 하고 이제부터 자율주행자동차에 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는 무엇일까요?

 


자율주행이란 운전자가 브레이크나 핸들, 가속 페달을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차가 스스로 주행 환경을 인식해 위험을 판단하고 운전하는 기술인데요. 단순히 운전자 없이 외부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무인운전보다는 한 단계 진보된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자율주행기술은 정해진 선로를 달리는 철도, 넓은 바다와 하늘을 다니기 때문에 충돌 위험이 낮은 항공기와 선박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자동차는 보행자, 자전거, 오토바이 등 다양한 변수가 있는 도로 위를 달려야 하기 때문에 아직 상용화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2024년까지 운전자 없이 자동차 스스로 이동하는 완전자율주행을 위한 인프라를 갖추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완전자율주행은 2027년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할 예정이고, 새로운 이동수단인 플라잉카 서비스도 2025년까지 선보인다고 합니다.


우선 자율주행에 필요한 4대 핵심 인프라를 2024년까지 주요 구간에 설치해서 완전자율주행차가 실제 도로에서 운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차량과 사물이 서로 교감할 수 있는 통신 인프라뿐만 아니라 정밀 도로 지도를 2024년까지 고속도로는 물론 국도와 주요 도심 도로에 확대한다고 합니다.


자율주행자동차차가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내년까지 완전자율주행차 제작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2024년까지 안전기준을 제도화한다고 하는데요.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된 사고 책임, 운전자 영상 표시장치 조작허용 등에 관한 법률도 생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율주행에는 레벨이 있는데요. 운전자의 운전개입 정도에 따라 레벨 0에서 5까지 나누어집니다. 레벨 0은 운전자가 모든 것을 알아서 하는 단계이고 레벨 5는 자동차가 스스로 주변을 파악하여 속도, 방향 등을 통제하고 주행해서 운전자가 운전할 필요가 아예 없는 단계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도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자율주행자동차,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요?


하지만 자율주행자동차가 상용화되면 편리함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타날 것입니다.


가장 먼저 윤리적인 문제가 있는데요. 앞에서 이야기한 영화 아이 로봇의 초반부에서 주인공이 교통사고로 물에 빠지고, 로봇에게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라고 하지만 로봇은 생존확률이 높은 주인공을 구하게 됩니다. 이와 유사하게 자율 자동차가 주행 중에 어쩔 수 없는 사고가 나게 된다면 인공지능이 다수를 구하기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 판단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안정성과 보안에 관한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요. 자율주행자동차는 네트워크로 작동하기 때문에 해킹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고속으로 주행하는 차량은 무서운 무기가 될 수도 있고 해킹을 당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해킹과 같이 자동차에 저장된 운전자 등의 개인정보 유출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영화에서만 있을 법한 일이 우리 눈앞에 성큼 다가온 만큼 자율주행기술이 점차 발달함에 따라 이에 관련된 사업도 계속해서 생겨날 것입니다. 정부는 관련 분야에 관한 법 규제를 완화하고 적극적으로 자율주행자동차를 상용화하기 위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이제는 반도체, 조선업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서도 세계 1위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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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에 완전자율주행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달라질 일상의 모습에 대해 상상해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2024년에 완전자율주행차 시대가 온다면 더 편한 일상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현재는 우리가 세차해야 하고, 자동차를 운전해서 회사에 가야 하지만, 자율주행차가 생기면 자동차가 스스로 정비하고 출퇴근할 때 알아서 운전해서 목적지로 데려다주기 때문에 피곤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자동차가 운전하고 있는 동안 잘 수도 있고, 게임, , 뉴스 등을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완전자율주행차가 생긴다면 교통사고도 줄어들 것입니다. 예를 들면 운전자가 밤에 차를 운전하다가, 갑자기 졸음이 몰려올 때가 있을 텐데요. 지금은 운전자 또는 보행자의 실수로 교통사고가 나는 일이 하루에도 많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완전자율주행차가 생긴다면 운전자의 졸음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나는 일은 없을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2024년에 완전자율주행차가 있다면 교통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교통 소외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주변에 버스 정류장이 없어서 제일 가까운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야 했다면, 2024년에는 자율주행 교통버스나 셔틀, 택시 등이 교통소외지역에 사시는 주민들을 위해 서비스 시범 운행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요즘 고령자 운전사고가 많은데 자율주행차가 생기면 고령자 운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24년에 자율주행차의 시대가 되겠지만 벌써 자율주행차를 도입한 국가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율주행차를 도입한 가장 적극적인 국가 10위에 올랐는데요. 자율주행차 준비 지수에서 네덜란드는 1위를 기록하였고 싱가포르는 2, 미국은 3위에 올랐습니다.

2024년까지 이제 5년이 남았는데요. 어떻게 보면 길고 어떻게 보면 짧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자율자동차를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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