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뽑혔을 때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기자단 선서식에서 남자 대표로 선서도 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도 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또는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반학기가 지나도록 기사를 쓰지 못했고 결국은 포기하고픈 마음도 가졌습니다.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글솜씨와 정말 열심히 하는 다른 기자님들의 글을 볼 때면,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아..나는 과연 한편이라도 글을 쓸수 있을까 ..' 이렇게 열심히 못할거면 왜 지원을 했을까 하는 후회까지 말이죠. 하지만 포기하고픈 마음을 접고 용기내 첫 기사를 올린 후 답글을 보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다른 기자님들의 기사를 읽어보며 배우기도하고, 하나 하나 정보를 찾아가며 기사를 작성하면서 기자로서의 자세와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자단 친구들도 쑥스러워 하던 저에게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고 알아봐주고 편하게 대해줘서 얼마나 마음이 편했는지 모릅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 마지막 탐방이었던 중랑천 봉사활동





어쩌면 제가 5학년이라면, 부족했던 국토교통부 기자로써의 책임감을 2015년에 다시 도전해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비록 많은 기사도 쓰지도 못하고 활동도 열심히 하지 못했지만, 국토교통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어린이 기자단이었음이 자랑스럽습니다.



만약 제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아니었다면, 국토교통부에 대한 관심도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모든것을 관리하고 가까이서는 제가 사는곳, 제가 생활하는 모든 것들이 국토교통부와 관련이 있음을 알게되었으니까요.



같이 활동했던 기자단 여러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완벽하지 못한 저의 글에 댓글도 달아주셔서 덕분에 글을 쓴다는것에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열심히 활동한 기자단 여러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인도네시아 등 9개국 국장급 대상 우리나라 항공정책 전수
우리나라의 항공정책 노하우 전수


우리나라 항공운송은 양적 성장은 물론, 정책적인 노하우도 전수하고 있답니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매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국제교육을 시행하고 있는데, 금년에는 인도네시아 등 9개국의 국장급 공무원 6명을 포함한 항공분야 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항공정책을 전수시키기 위한 국제교육을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하고 있죠.



이번 교육은 우리의 항공운송정책, 공항건설과 운영기법, 항행시스템 R&D 정책 등을 각국에 소개하여 우리나라를 항공정책 모델 국가로 부각시키고 국산 항행안전시설과 공항건설․운영 능력의 우수성을 각국에 홍보하여 관련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게 됩니다.우리나라는 안전평가와 공항서비스에서 세계 최고예요. 이러한  노하우를 전수 할 예정이랍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항공운송!

우리나라의 항공운송은 규모면에서 세계 6위로서 양적으로 크게 성장하였음은 물론,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실시한 항공안전 평가에서 세계 1위를 하였고 인천국제공항은 6년 연속 공항서비스 평가에서 세계 1위를 하는 등 질적으로도 전 세계 최고 수준임이 입증되어 각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어요.


이에 따라 많은 개도국에서 교육 참여를 원하여 이번에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는데, 각국에서 중추적으로 항공정책을 담당하는 국장급과 과장급이 많이 참석하여 국토부 간부(항공정책실장 김한영)와 간담회를 통해 참가국과의 협력을 협의하는 기회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에 위치한 항행안전시설 연구개발 센터와 대한항공 항공기 통제센터 등을 견학하여 우리의 우한 항공 인프라와 기술력을 직접 체험하는 일정도 마련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하여 우리나라와 참가국간의 항공분야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하고, 방글라데시의 다카공항 항행안전시설 구매와 항공기술훈련원 현대화 사업, 인도네시아 수라바야공항 컨설팅사업, 그리고 이라크도 훅신공항 관리용역사업 등 각종 항공관련 산업에 대한 국내 업체의 수주 활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답니다.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얼마 전까지 TV를 틀면 모두 ‘일본대지진’, ‘일본 쓰나미 강타’라는 문구의 프로그램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도 쓰나미 관련자료 보도가 대서특필되어 ‘쓰나미’ 하면 모두들 너무나도 잘 아실겁니다. 또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이 쓰나미나 해양에 관해 더욱 관심이 깊어졌습니다. 또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로 인하여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더욱 들어났고, 동시에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를 찾자’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에너지 선진국들은 지구의 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에서 미래에너지를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과 발맞추어 해양위성을 발사, 관측을 통하여 해양을 더욱 자세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 해양위성센터 책임연구원 박영제 박사님과~


대한민국은 세계최초로 해양관측위성을 정지궤도로 쏘아올린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 해양관측위성을 ‘GOCI(Geostationary Ocean Color Imager)’라고 하는데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윤상훈, 이혜원, 허영웅 기자는 안산에 있는 한국해양연구원에 방문하여 해양위성에 대한 자세한 브리핑을 받았습니다.


GOCI란?

작년 6월 발사되어, 한국에서 첫번째 개발한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에 탑재되어 있는 해양관측장비를 말합니다. 정지궤도라는 말은 우리나라와 마주보고 이동한다는 뜻으로, 다른 위성들은 지구를 일정한 속도로 돌기 때문에 하루에 1~2장의 사진밖에 찍지못하고, 찍힌 사진도 해상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GOCI와 같은 정지궤도 위성은 하루에 원하는대로 찍을 수 있어 해류이동과 같이 실시간으로 해양을 관측하는데 훨씬 유리하게 됩니다. 물론 다른 나라들도 해양관측위성은 있습니다만, 모두 궤도 위성이라는 것에 그 차이가 있습니다. GOCI는 ‘해색영상촬영기’로써 쉽게 말해 ‘바다를 찍는 큰 사진기’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GOCI를 쏘아 올렸을까요? 그리고 GOCI가 우리의 실생활에 어떤 도움을 줄까요?


▲ GOCI를 조종하는 안테나입니다. 지름이 10m는 족히 되는 것 같죠?


GOCI는 우리에게 무슨 도움을 줄까?

▲ 우주에서 찍은 대한민국 동해의 산불 장면이랍니다. 놀랍죠?

GOCI의 역할은 굉장히 많지만, 대표적인 몇 가지만 보여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어장, 양식장 정보제공

바다의 염도를 추정하여 저염수로 인한 양식장, 어장 피해를 줄여줄 수 있다고 하니, 물고기 잡이를 주로 하시는 어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죠?

2. 태풍감시

여름철이면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오는 태풍! 특히 요즘은 기후변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태풍의 규모가 커지고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태풍의 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GOCI는 이러한 태풍을 감시하여 최소 몇 천억 이상하는 태풍피해액을 줄여주는 경제적인 도움도 준다고 하니 정말 고마운 위성이죠?

3. 산불예방

이 사진은 산불이 났을 때 GOCI가 찍은 사진입니다. 만약 GOCI가 궤도 위성이었다면, 하루 2번밖에 촬영하지 못해 옆의 사진 같은 선명한 산불사진을 찍지 못했을 것입니다. GOCI는 실시간으로 산불을 감시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 해줍니다.

4. 황사감시

요즘들어 하늘이 뿌옇게 보일정도로 황사가 심합니다. GOCI는 중국동부부터 이본까지 사진을 촬영하여, 황사의 진행방향과 규모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일기예보를 통하여 여러분에게 전달되어 황사로 인한 농산물, 건강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5. 폭설감시

GOCI는 다음과 같이 폭설이 내린 곳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보수, 복구 할 수 있게 도와주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여 줄 수 있습니다.

6. 적조현상 예방

GOCI는 조류의 증가로 인한 적조현상을 사전에 예측, 예방하여 바다의 부영양화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류와 염분의 영향을 많이 받는 양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큰도움이 되겠죠?



 

▲ GOCI가 찍은 해색사진 정지궤도 해양관측 위성은 바다의 색깔 (해색이라고 합니다)을 구별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가지 바다의 이상현상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대처방안을 발빠르게 진행 할 수 있게 해주는 조기 경보 시스템으로 활용 할수 있지요.  


▲ 여러분 이제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관측위성 GOCI에 대해 조금 아셨나요?

실제로 GOCI가 하는 일은 더 다양하고 많습니다. GOCI의 수명은 7~8년으로 2018~2019년까지 여러분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드릴 예정이고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 할 예정입니다. GOCI는 세계최초 정지궤도 해양관측위성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가 우주궤도의 한자리를 차지했다는데에 더욱 큰 의미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지속적이고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다면 앞으로 우리 미래 해양과학이 더욱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