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함께 생활 속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국민제안 캠페인을 5월 2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판교 환풍구 사고와 같은 시설물 관련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학ㆍ업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과 관련된 건설기준*에 대해 종합점검을 하고 있으며, 


* 건설기준은 도로 철도, 건축 등 시설물을 설계하거나 공사할 때 준수해야 하는 기준으로 품질 및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건축구조기준 등 총 51종) 



이번 국민제안 캠페인은 그간 전문가들로부터 도출된 사항 외에 일반국민의 시선에서 느끼는 위험요소를 추가적으로 발굴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누구나 생활 주변의 위험한 시설물에 관하여 개선사항을 제안할 수 있으며, 제안내용은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작성(동영상 또는 사진첨부 가능)하여 #4949로 전송하면 됩니다. 



제안의 접수기간은 5월26일부터 6월30일까지며, 국민이 제안한 사항은 시설물 기준의 개정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이번 캠페인으로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시설물 안전과 관련된 국가건설기준의 전면적인 점검ㆍ보완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붙임) 국민제안 포스타(안).pdf


(붙임) 국민제안 포스타(안).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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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활 속의 많은 문제들을 많이 알려주세요!

    2015.05.25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

    국민들이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2015.07.09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안전이 가장 우선되기를 희망합니다!

    2015.10.11 19:12 [ ADDR : EDIT/ DEL : REPLY ]

 

교통신기술 제20호 지정…출입문 개폐문제로 인한 사고 예방

 

 

화재 등 열차 위급 상황 시 열차 정차 후 출입문 잠금장치가 스스로 해제되어 승객들이 별도 조작 없이 출입문을 열고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기술이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교통신기술 제20호에 지정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지능형 제어장치(DCU*)와 기계식 잠금장치를 동시에 갖춘 철도차량용 출입문 기술로서, 2012년부터 열차 494량에 적용되어 안전 및 유지관리 효과를 검증받았습니다. * DCU(Door Control Unit) : 출입문 제어 장치

 

2003년 대구 지하철 사고를 비롯하여 최근까지도 출입문이 제때 열리거나 닫히지 않아 열차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로 출입문 개폐(開閉)상태 확인 장치의 오작동에 의한 것으로써 위험상황 시 수동으로 문을 열기 위해서는 먼저 비상레버를 찾아 젖혀야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교통신기술 20호 차별점>

 

 

금번 지정된 교통신기술은 지능형 제어창지(DCU)와 기계식 잠금장치 국산화를 통하여 열차이용 승객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출입문 유지·관리의 편의성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지능형 제어장치(DCU)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열차 안전성과 직결되는 ▲화재연동 기능이다. 지능형 제어장치(DCU)는 열차 내 화재발생 등 위험상황을 감지하여 출입문 잠금장치를 스스로 해제함으로써 승객들은 별도 조작 없이 손으로 출입문을 열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습니다.

 

 

 기계식 잠금장치(4종)

 

 ☞ 출입문의 잠금장치는 열차 운행시  두 문이 열리지 않도록 록킹(Locking)을 체결하는 장치이다. 잠금장치는 기계식/전기식으로 나뉘며본 기계식 잠금장치는 전기식에 비해 고장위험성(단선, 변형, 오작동 등)이 현저히 적어 유지관리에 큰 장점이 있다.

 

 

열차 안전성을 높여주는 ▲이중 백업기능도 있습니다. 만약 열차가 운영 중 제어장치(DCU)의 오류로 특정 출입문의 개폐조절이 불가능할 때에는 인접한 출입문이 고장 난 출입문의 개폐를 자동으로 제어합니다. 이 기능으로 출입문 고장에 따른 회차 가능성을 줄임은 물론, 출입문을 개방한 채 달리는 아찔한 상황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 출입문 이중제어

 

  ☞ 일반 출입문은 Encoder(엔코더) 고장 시 출입문을 폐쇄해야하지만, 본 신기술은 Back EMF(역기전력) 기술을

      이용하여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출입문을 제어할 수 있다.
      ※ Encoder는 모터의 회전속도를 DCU가 인지하도록 하여 안전한 개폐를 유도한다.

 

 

 

또한 본 기술은 안전뿐만 아니라 유지·관리 능력도 탁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입문의 고장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조기경보 기능, ▲무선통신을 이용한 출입문 상태정보 모니터링 기능, ▲2가지 방식*(Encoder, Back EMF)을 이용한 출입문 이중제어 기능 등이 지능형 제어장치(DCU)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Encoder(엔코더) : 출입문 모터에 장착된 부품으로써 출입문 위치정보 전송

** Back EMF(역기전력) : 모터회전 시 생성되는 기전력

 

 

 

   무선점검 시스템

    ☞ 본 기술은 무선통신을 통해 출입문의 실시간 상태정보를 수집할 수 있어 기존기술보다 점검시간을 1/5정도로

        단축해 효율적인 점검이 가능하다.

 

 

 

    조기경보

   ☞ 출입문의 개폐 동작에 소요되는 전력 등을 체크하고 이를 기준치와 비교 분석하여 출입문의 부하상태를 관리자에게

       알려주는 기술이다.

 

 

 

   이중계 백업

    ☞ 본 기술은 인접한 제어장치(DCU)의 고장신호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고장난 출입문에게 구동신호를 보내 고장과

        관계없이 개폐하도록 한다.

 

 

 

     화재연동

   ☞ 본 기술은 열차 내 화재감지기의 화재신호를 제어장치(DCU)가 수신하여, 열차의 상태, 현재위치, 이동속도 등의

       정보를 통해 현재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완전개방, 완전폐쇄 또는 수동개방 중에서 알맞은

       상태로 출입문을 제어한다.

 

 

 

실제로 12년부터 현재까지 수인선, 분당선, 경의선, 지하철 1호선 등 열차 494량에 각각의 기술들을 적용하여 운행한 바 있으며, 그 결과 전기식이 지니는 고장발생 원인(단선, 변형, 오작동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주기적인 각종 부품교체 문제를 해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번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기술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기술 정보마당 홈페이지(http://ct.kaia.re.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40424(석간) 화재 위험시 열기 쉬운 열차 출입문 개발(신교통개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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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의선

    2014.11.11 10:2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