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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10 여유와 문화가 있는 도시 공원 (1)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버스커 버스커 벚꽃엔딩 중)



봄 하면 떠오르는 꽃, 벚꽃. 

벚꽃은 진해 군항제를 비롯하여 하동, 경주, 서울 등 각 지역에서 벚꽃 축제들이 열리며 봄을 대표하는 꽃으로 자리잡았는데요.





유명한 축제의 현장에서 벚꽃을 보는 것도 좋지만 여의도 공원, 부산의 달맞이 길 등 자신의 지역 공원에서 봄꽃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의 여유를 찾는다면 가까운 동네 공원을 방문해 보세요. 그 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공원에서 봄을 찾을 수 있습니다. 


꽃과 나무로 조성되는 공원은 꽃피는 봄부터 함박눈 쌓인 겨울까지 각 계절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계절에 맞춰 공원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도 다른데요. 지금처럼 봄이 오면 친구들과 도시락을 싸서 공원을 찾고, 겨울내 집안에서 웅크리고 있던 아이들은 기지개를 펴고 마음껏 뛰어 놀며 공원을 생기 있게 만듭니다. 어른들은 수다 꽃 삼매경에 빠지기도 하고요. 이렇게 재미있게 뛰놀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또 나무가 내뿜는 산소를 마시다 보면 가슴도 뻥 뚫리며 스트레스도 풀리겠죠?



 

▲출처:비지트서울 http://www.visitseoul.net/



최근에는 공원이 휴식과 운동의 공간 뿐 아니라 문화공간으로서도 활용되고 있는데요. 정기적으로 동네 음악회가 열리는 곳도 있고, 기타 하나 메고 노래하는 젊은 뮤지션의 무대가 되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합니다. 


최근 국토교통부에서는 공원과 관련된 계획을 발표하였는데요. 많아지고 가까워진 공원에서 문화와 자연을 더 자주 접하며 사람들의 삶에 미소와 여유를 줄 수 있길 기대합니다. 




▣ 도시 공원이 늘어납니다 



그 동안 공원 및 녹지 공간이 부족했던 도시 근린 생활권에 생활공원이 들어서고, 공•폐가 같은 유휴지를 활용해 쌈지 공원이 만들어 지는 등 다양한 동네 쉼터가 조성됩니다. 향후 5년간 도시공원이 부족한 지역에 생활공원 정비를 할 것인데요.  

그 동안 도시의 쾌적 공간으로 지정은 되었으나, 예산 등의 문제로 실제 조성이 되지 못한 곳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보다 쾌적한 도시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침수에 대비 할 수 있도록 저류시설이 확충됩니다. 



서울 양재근린공원과 목포 이로공원을 시작으로 상습적으로 침수가 되는 지역에 저류시설을 설치합니다. 

올해 두 곳을 시범사업으로 2014년 이후 전국으로 확대할 것인데요. 이를 통해 그 동안 집중 호우 시 상습적으로 침수가 되었던 지역의 주택과 상가 등의 침수피해를 크게 줄일 것입니다. 


또 저류시설 상부는 인근 주민이 이용 가능한 오픈 스페이스로 조성하여 공연도 하고, 운동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나겠죠? 



복합형 저류시설 / 운동형 저류시설




자연의 초록색은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 눈의 피로도 줄여준다고 합니다. 건물 안에서 휴식을 취하기 보다는 가까이 있는 공원에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하지만 자신의 피로회복을 위해서 타인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되겠죠? 공원에 있는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도 집의 화단처럼 사랑해 주세요. 그럼 모두가 사랑할 수 있는 공원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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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갤럭시와 아이폰용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정말 멋진 케이스..
    정보 필요하시면 제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2013.04.18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