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1월 30일(월)에 대구금호, 인천서창2 및 김포한강 등 3개 지구 총 2,716호에 대한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공모를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금년 신규 발굴한 기업형 임대주택용 LH 보유택지를 활용하여 실시하는 4차 공모사업으로서 구체적인 사업지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대구금호 S-1 블록


 ㅇ (개요) 총 35,769㎡의 면적에 아파트 591호(전용면적 60-85㎡ 341호, 85㎡초과 250호)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토지가격은 417억 원이며 2년 무이자 균등납부를 통해 약 3.4%(14억 원)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됩니다.


 ㅇ (입지특성) 남측으로는 금호강이 입지해 있고 동서북측으로 용재산, 태복산, 함지산이 병풍처럼 위치한 전통적인 배산임수의 명당지형으로 환경 친화적인 주거지로 적합니다. 


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및 각종 근린생활시설은 물론 넓은 녹지공간이 계획돼 있어 쾌적한 주거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ㅇ (교통여건) 대구시청 북서측으로 6.5㎞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와룡대교의 개통으로 도심으로 접근이 용이하고 동측 중앙고속도로, 남측으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하여 서대구IC를 통한 시외로의 접근성이 양호합니다.




② 인천서창2 13 블록


 ㅇ (개요) 77,709㎡의 면적에 전용면적 60~85㎡ 아파트 1,213세대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토지가격은 987억 원이며 1년 무이자 균등납부를 통해 약 2.0%(20억 원)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됩니다.


 ㅇ (입지특성) 인천서창2 지구는 친환경 생태주거도시로 계획되었으며 약 156만㎡의 소래습지생태공원과 단지 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약 34만㎡의 장아산 근린공원, 장수천, 인천대공원 등 주변지역 녹지가 풍부합니다.


 ㅇ (교통여건) 인천지하철 2호선 서창역(2016년 개통 예정)과 소래로 연결도로(2015년 말 예정), 비류대로 등 풍부한 교통인프라를 통해 인천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2016년 개통예정인 강남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강남까지 4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③ 김포한강 Ab-22 블록


 ㅇ (개요) 92,450㎡의 면적에 전용면적 60~85㎡ 규모의 5~8층 아파트 912세대를 건설할 예정이다. 토지가격은 1,211억 원이며 3년 무이자 균등납부를 통해 약 4.7%(57억 원)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됩니다.


 ㅇ (입지특성) 수도권 서북부 대규모 정주공간으로, 기 조성된 김포장기지구를 둘러싸고 있어 기존 시가지의 성숙된 편익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Ab-22블록은 초․중․고등학교와 연접하고 상업편의시설이 1km 이내 위치하는 등 입지여건이 우수합니다.


 ㅇ (교통여건) 서울 올림픽대로와 김포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김포한강로(‘11년 개통) 및 지하철 9호선과 연계한 김포도시철도 정차역 4개소가 동 지구 내 개설(’18년 예정)되어 여의도, 강남 등 서울도심은 물론 인천, 일산 등 인접도시 접근 교통망이 양호합니다.







한편, 이번 공모에는 ‘서민·중산층 주거안정강화 방안(9.2대책)’ 중 뉴스테이 재무적투자자, 자산관리회사(AMC) 등 참여확대 방안 및 주거만족도 제고방안, 기금출자 조건 변경사항 등을 공모기준에 반영하였습니다.





9월에 실시한 3차 공모(1,283호)에 이어 금번 4차 공모(2,716호)로 금년 뉴스테이는 총 1만 8천 호 사업공고를 완료하게 되며, 금년 뉴스테이 시범사업을 통해 연내 1만 4천 호(LH부지 5,222호, 민간제안 5,527호, 재개발지역 3,197호)를 공급(리츠설립인가 기준)하고, 이 중 6천호에 대해 입주자 모집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중산층 주거혁신을 위한 뉴스테이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서민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공공임대주택을 역대 최고 수준인 12만호를 공급하여 서민 주거안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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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스테이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고있군요!!

    2015.11.30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가 사회인이되었을때 실제로 이용할수있겠네요

    2015.12.05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뉴스데이 좋은 정책 박수를 보냅니다.

    2015.12.08 07:29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인슈타인

    뉴스테이정책 기대되네요~많이 보급되길 바랍니다.

    2015.12.08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5. 너구리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08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6. shy

    좋은 소식입니다.

    2015.12.20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7. 미르

    기대됩니다.

    2015.12.29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 인천 지하철 2호선 견학을 주관한 인천교통공사



인천은 상대적으로 서울과 가깝다 보니 자연스레 교통이 발달했습니다. 지하철 1호선, 7호선, 인천국제공항철도, 수인선 등 수많은 수도권 지하철이 인천에서 다니고 있습니다. 지자체 자체적인 지하철은 1994년 부산, 1997년 대구에 이어 1999년에 인천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구는 3개의 노선, 부산은 김해 경전철을 포함하여 5개의 노선이 다니고 있지만, 인천 지하철 2호선의 준비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다소 늦어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우여곡절 끝에 인천 지하철 2호선은 2016년 7월 개통을 예정으로 열심히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 개통 연기 발표 전 2010년 당시 인천 지하철 2호선 공사 표지판


▲ 인천 지하철 2호선 사업 이력



인천 지하철 2호선은 인천시의 재정 상태와 여러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2009년 6월에서야 첫 삽을 뜨게 되었습니다. 원래 인천 지하철 2호선은 2018년 개통예정이었으나, 작년에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교통 편의를 위하여 개통 계획을 2014년으로 총 4년을 앞당겨서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원 계획에서 지상으로 건설될 구간이 지하로 변경되는 등 사업비 상승과 시공 기간의 연장으로 일부 구간 분할 개통으로 계획을 바꾸었다가 2012년에 사업비 상승으로 열악한 지자체 재정을 극복하기 힘들어 사업비 분산을 하고자 다시 계획을 2016년 완전 개통으로 변경하였습니다. 현재까지 2015년 7월 기준 약 92%의 공정률을 보일 만큼 2016년 7월 개통에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개통이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천교통공사에서는 인천 지하철 2호선을 체험하기 위한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원래는 5월에 견학이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메르스 여파로 인하여 무기한 연기가 되었는데, 드디어 8월 12일, 일반인에게는 최초로 인천 지하철 2호선이 개방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선보인 인천 지하철 2호선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 인천 지하철 2호선 홍보 영상과 설명



먼저 인천 지하철 2호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기 위해 인천교통공사로 이동하여 홍보 영상과 간략한 소개를 받았습니다. 인천 지하철 2호선은 최근 용인 경전철, 김해 경전철, 의정부 경전철처럼 수도권에 다니는 일반 중전철에 비해 다소 작은 경전철 차량을 운영을 준비 중이였습니다. 중전철과 비교하면 경전철은 크기는 작은 대신 배차 간격을 짧게 할 수 있으며, 저렴한 건설 비용에 상대적으로 적은 소음과 도시 미관이 중전철보다 경전철이 다소 유리하다는 이유 등으로 최근 경전철을 선택하는 지역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인천 지하철 2호선은 2량 1편성으로 운영이 되며, 추후 계획에 따라 4량으로 증차될 수 있도록 건설 중이었습니다. 또한, 최근 기술의 발달로 무인 운전 노선이 늘고 있는데, 인천 지하철 2호선 역시 무인 운전을 채택하였습니다.


인천 지하철 2호선에 관한 소개를 받은 뒤, 같은 건물 내에 있는 인천 지하철 2호선 종합 관제실을 찾았습니다. 종합 관제실은 열차 운행에 관한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는데, 마치 인간의 뇌라고 칭해도 될 만큼 중요한 곳입니다. 무인 운전으로 운영되다 보니 운행을 제어하고 열차 내의 CCTV로 사고가 일어나지는 않는지, 승강장에서 위험한 일이 일어나지는 않는지 등 운영에 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무인 운행이라 보니 오류로 인해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경우에도 근무자가 확인해서 전 구간 운행 정지나, 일부 구간 운행 정지 등의 조치를 자동으로 내릴 수 있는 시스템도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일이 매우 핵심적이기 때문에 보안 시설로 정해져 있어서 사진 촬영이 불가할 뿐만 아니라 평소엔 일반인 출입까지 금지된 곳입니다.



▲ 엘리베이터와 출입구 공사 중인 226 정거장(가칭 인천대공원역)


▲ 226 정거장(가칭 인천대공원역) 역사 내부와 승강장 모습



통합 관제실 견학을 끝내고 226 정거장으로 이동하여 인천 지하철 2호선 열차 차량기지까지 시승하였습니다. 아직 공사 중인 현장이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안전모를 쓰고 견학을 하였는데요. 226 정거장은 밑에서 설명해 드리겠지만, 현재까지 공고된 바로는 인천대공원역으로 불릴 예정입니다. 인천대공원 후문에 있는 역에서 인천 지하철 2호선에 쓰이는 경전철 차량, 인천대공원역 위치와 시설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참고로 최근 안전이 중요시되고 있어서 인천 지하철 2호선 전 구간에는 스크린 도어가 설치가 됩니다. 설명이 끝나고 바로 차량 탑승을 하였습니다.



▲ 226 정거장(가칭 인천대공원역)에 대한 공사 책임자 설명



확실히 경전철이다 보니 일반 전철보다는 작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수용 인원의 차이만 있을 뿐, 다른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보통 지하철 좌석은 6인에서 많게는 8인까지 앉을 수 있지만, 인천 지하철 2호선은 5인이 중앙 좌석을 이용하고, 노약자석은 기존과 똑같이 3인이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1량당 휠체어석을 마련하여 평소 좌석이 필요할 때는 좌석으로 만들 수 있지만, 필요시에는 좌석을 접어 휠체어석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 차량 전면부와 내부 모습


▲ 차량 내 노약자석(왼쪽 위), 일반석(오른쪽 위), 휠체어석(아래)



무인 운전으로 운행되기 때문에 앞과 뒤가 뚫려있지만,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하기 위해 시운행 중에 기관사가 탑승하여 유인 운전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나중에 개통하게 되면 운전석 부분은 다시 덮개로 덮고 누구나 앞자리와 뒷자리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 특별한 경우 외에는 볼 수 없는 차량 수동 운전 기능


▲ 수동 운전을 하는 기관사님



227 정거장인 운연(서창)역을 지나 차량기지에 들어왔습니다. 차량기지 내에도 종합 관제실처럼 보안 시설로 지정되어서 촬영할 수 없었습니다. 차량기지는 다른 지하철 차량기지보다는 차량 자체가 작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이 또한 경전철의 장점이기도 한데, 이렇게 공간을 줄일 수 있어서 중전철의 경우에는 가벼운 정비는 차량기지 내에서 가능하지만, 다소 무거운 정비는 일부 차량기지로 이동하거나 따로 공장으로 이동을 해야 했는데, 인천 지하철 2호선 차량기지는 경정비와 중정비 모두 차량기지 내에서 가능하도록 공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 차량기지 및 차량에 대한 관계자분의 설명


▲ 차량 내부의 모습



차량기지 내에서도 차량과 차량 운행 시스템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일반 지하철에서는 전기를 공급하기 위하여 필요한 전차선을 대부분 선로 상단에 설치하여 차량 팬터그래프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전차선들이 많다 보면 도시의 미관을 해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천 지하철 2호선을 포함한 대부분 경전철은 선로 부근에서 전기를 공급받는데, 인천 지하철 2호선은 선로 옆에서 전기를 공급받고 있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전차선이 따로 보이지 않아 매우 깔끔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차량 전면부와 측면부


▲ 차량에서 전기를 공급받는 장치



다음으로, 정비할 수 있는 검수고를 살펴봤습니다. 인천 지하철 2호선을 포함한 지하철은 흔히 몸체라 불릴 수 있는 차체와 다리라 불리는 대차로 분리가 가능합니다. 더 쉽게 설명해 드리자면 차체는 흔히 지하철 안을 타면 그 안이 구조물로 되어 있는 그것을 말하며, 그 차체를 달릴 수 있게 차체 하단에 바퀴와 모터 등이 달린 것을 대차라고 합니다. 


이러한 차체와 대차를 분리해서 이동시킬 수 있는 선로와 크레인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이루어진 차량정비는 마치 건강검진과 같은 여러 과정의 경로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비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차량 내 비치된 소화기와 통합 관제실과 연결된 CCTV 


 

차량기지 견학을 마치고 다시 226 정거장인 인천대공원역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여기서 중점적으로 봤던 것은 최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만큼 사고에 대비하여 준비되어 있는 것이 무엇인지 관심있게 둘러봤는데요. 


일단 차량 내에는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었으며, 종합 관제실과 연결되어 있는 CCTV가 사각 지역 없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열차 비상 탈출 레버가 문마다 설치되어 있었고, 가장 특이했던 것은 창문에도 비상시에 탈출할 수 있도록 비상 탈출 창문이라는 것이 1량에 창문 1개씩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평소 특수한 경우에도 잘 깨지지 않는 이 창문이 작동 하나로 쉽게 창문을 깨뜨려 탈출 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하여 사용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차량 정면부와 후면부 역시 비상 탈출 문이 설치되어 있어서 만일의 사고에도 철저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있어서 안심되었습니다.



▲ 문마다 설치된 비상 탈출 레버


▲ 1량에 1개 설치된 비상 탈출 창문



2016년 5월부터는 모든 준비를 끝내고 가상 영업 시운전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시점부터 종점까지 29.2km가 되는 거리를 최고 속력 80km/h로 약 48분간 운행하고, 역 간 소요시간은 거리에 따라 최소 1분 30초부터 최대 2분 30초까지 시간이 소요됩니다. 열차 배차 간격은 복잡한 시간대에는 3분 간격, 평소에는 4분 30초 간격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 인천 지하철 2호선 노선도 (출처 : 인천교통공사)



▲ 인천 지하철 2호선 226 정거장(가칭 인천대공원역) ~ 차량기지 운행 영상



최근 경전철이 다양한 장점을 통해 많이 건설되어 운영 중에 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개통이 채 1년도 남지 않은 인천 지하철 2호선이 남은 공사기간 동안 부실시공 없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안전한 발로써 경전철의 모범 사례로 뽑히기를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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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젼젼

    확장될수록 도시간의 접근성도 좋아지겠죠?? 기대가 됩니다!!ㅎㅎ

    2015.09.22 03:23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블리

    인천이 한층 더 발전되겠네요

    2015.09.24 12:22 [ ADDR : EDIT/ DEL : REPLY ]
  3. urbanpark

    인천2호선에 롤러코스터 구간이 있다고 하던데... 안전한 이용이 가능해지길 기대해봅니다!!

    2015.09.30 23:25 [ ADDR : EDIT/ DEL : REPLY ]
  4. 공실이

    롤러코스터라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2015.10.08 09:23 [ ADDR : EDIT/ DEL : REPLY ]
  5. 롤러코스터 구간이 걱정스럽긴 하지만 안전하게 개통되길 바랍니다.

    2015.10.10 1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검암역인거 같습니다.
      아라뱃길이 지나가는데
      배높이 때문에 그리 지었다는. . . 에효. .

      2015.10.29 09:05 [ ADDR : EDIT/ DEL ]
  6. 인천2호선도 중점인데 연계교통도 좋아져야합니다

    2015.10.11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7. 시운전을 이미하고 있는데 내년7월이 개통이라니 너무 먼미래 이야기같아요 ㅜ.ㅜ

    2015.10.11 22:09 [ ADDR : EDIT/ DEL : REPLY ]
  8. 대박A

    미관을 해치지않는 경전철 다좋은데
    2량이라서 9호선처럼 붐빌까 걱정되요

    2015.10.12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9. 드디어 우리집앞에도 쟈철이 생기는구나아

    2015.10.12 09:3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부산4호선이랑 비슷하네요ㅎㅎ

    2015.10.12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0.13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12. 부실시공 말이 있던데. . 자재도 화재시 불이 잘붙는 자재를 쓰고, 화장실 벽도 기존계획보다 약하고. .
    인천시에서 재수정 명령 내렸다고 하는데
    부정부패가 판치는 대한민국이라. .
    걱정반 기대반이네요.

    2015.10.29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13. 미광을 헤지지않는 경전철 다좋은데
    6량이라서 6호선처럼 붐빌까 걱정되요

    2016.07.31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14. 김효원

    꼭 타 보고 싶어요.

    2016.12.18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15. 워 좋네요!

    2017.12.01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도시 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 녹색여가공간인 ‘생활공원 대상지’를 지자체들로부터 제안 받아 그 중 20개소를 선정해 사업에 착수합니다. 사업대상지는 개발 제한구역 내 도시공원 또는 나대지로 서울, 경기도 등 11개 광역지자체별 20곳 27만 8122㎡라고 합니다. 


( 출처 : 비쥬얼다이브 )


생활공원 대상지로 가장 많이 선정된 곳은 경기도가 부천 등 총 4개 지역이 선정돼 가장 많았고, 인천광역시 3개소, 서울∙대구∙울산∙전남도가 각 2개소, 부산∙광주∙충북∙충남∙경남도에서 각 1개소씩 선정되었습니다.


▲  생활공원 대상지 (출처: 국토교통부 블로그 http://korealand.tistory.com/)


특히, 일방적인 관주도 조성사업이 아닌 주민과 함께 만드는 생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공원사랑모임 등 다양한 주민참여 방안이 새롭게 시도될 예정입니다. 우선, 설계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조성과정에서는 내나무․내꽃 심기 등 참여행사, 준공이후에는 가칭 ‘생활공원사랑모임’ 구성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공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저는 생활공원 조성 대상지 중 ‘숲 학교 조성’, ‘휴식공간 조성’ 2개소에 선정된 인천대공원에 직접 가서 공원도 둘러보고 설계 담당자님과 인터뷰를 하고 왔습니다.



인천대공원은 인천광역시 동부공원사업소에서 관리하는 11개 도시자연공원 중 한 공원으로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모산과 상아산을 끼고 있고, 인천대공원은 인천 유일의 자연 녹지 대단위공원(89만평)으로서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공원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광역시 동부공원 사업소 홈페이지)



정문에서 조금 걷다보면 장미원이 나옵니다. 장미원은 중앙의 분수를 기준으로 블록마다 다른 종류의 1만 300여 주의 다양한 장미가 자라고 있습니다. 장미의 제철인 6월이 지나서 장미들이 다소 시들었지만 아름다웠습니다.



장미원 왼편에 있는 ‘인천수목원’은 인천시 도서해안과 육상의 주요 식물종을 수집ㆍ전시ㆍ보전ㆍ연구하고 도시녹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휴식과 자연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온실’은 입구를 중심으로 1온실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를 좋아하여 열대와 아열대 지방의 소나기와 열기에서 자라는 식물로 공작야자, 황야자 등 큰 키의 야자류와 망고, 아보카도, 구아바 등 과일이 열리는 식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온실에는 저수조직이 발달하여 두터운 육질을 이루고 있는 다육식물과 줄기와 표면의 깊은 주름으로 체온조절과 수분 유지 능력을 갖추어 열대지방의 사막에서 물 부족과 밤낮의 큰 일교차를 견디는 선인장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원하고 오후 6시까지 개방합니다.




‘숲속 도서관’은 인천대공원내 공중전화 부스 형태의 야외 서가 시설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책을 모아 2010년 9월 초에 개관하였습니다. 공원 안에 총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부스당 200여권의 책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이로써 공원 방문 시민들의 공원내 동.식물에 대한 지적호기심을 해소하고, 자율이용을 통하여 공원 이용시민들의 공중질서의식을 높이고자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8월말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설계과정을 완료하고, 이르면 연말까지,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20개소 모두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요즘 장마철이어서 비 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비가 잠시 그친 사이에 취재를 마쳤습니다.



지하철 : 1호선 송내역(남광장 입구)에서 하차   8, 11, 14-1, 16-1, 30, 103(좌석), 103-1 승차   인천대공원 앞 하차

시외버스: (시외버스 승차) ⇒ 인천 만수동 하이웨이주유소 하차 ⇒ 맞은편에서 시내버스8번 승차 ⇒ 인천대공원 앞 하차


문의 사항은 032)466-7282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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