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개국 정부와 기업 대표단이 모여 세계 도로․교통 정책의 방향을 정하고 첨단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제25회 세계도로대회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도로교통 新 가치 창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는 11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합니다.





2일 오전 10시 30분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해외 장․차관 50여 명을 비롯한 120개국 정부 대표단, 도로․교통 전문가, 학계, 관련 업계 등 35,0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세계도로대회는 1908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어 100년의 전통을 자랑합니다. 비약적인 발전을 해온 한국의 도로․교통 역사에서도 세계적인 도로․교통 전문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는 이번 대회가 처음이며, 국내 업계와 학계의 전문가들이 큰 관심을 갖는 이유입니다.


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관회의, 양자면담, 기술회의, 전시회, 기술현장 시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장관회의는 3개 주제(지속 가능한 재정, 도로 서비스 개선, 도로 신기술)를 가지고 50여 명의 장․차관이 3개 그룹으로 나뉘어 각 국가의 교통정책과 현안을 발표하고 토론합니다.  


양자 면담은 국토교통부 장·차관이 호주, 스웨덴, 말레이시아 등 20여 개 이상 국가의 장·차관과 만나게 되는데, 기반 시설 수요가 많은 아시아, 아프리카 장·차관에게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 정부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하여 침체된 해외건설 활성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참고로, 대회기간 중 해외 발주처 초청행사(GICC)도 3일간(11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주변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어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합니다.


전시회에서는 독일, 프랑스, 일본 등 해외 국가관은 물론, 한국 기업관, 연구원관 등 530여 개 부스를 운영하는데 스마트하이웨이, 지능형 교통체계(C-ITS) 같은 국내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과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인천대교, 한국고속열차(KTX) 같은 기술현장 시찰과 함께 경복궁, 한국 민속촌 등 역사와 문화 체험 현장이 마련되어 있어,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외국에 알려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토부 김일평 도로국장은, “한국의 도로·교통 산업의 우수성과 저력을 과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도로·교통 비즈니스를 위한 기폭제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 학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으니 대회에 참가하여, 한국의 우수한 도로·교통 기술력을 느끼고 정책 제언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9개 취약구간 선정, 시설 확충 등 안전관리 강화 





국토교통부는 짙은 안개가 빈번히 발생하여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고속도로 19개 구간을 안개취약구간으로 선정하고 구간별 개선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고속도로 안개 취약구간 현황>


 

안개취약구간 별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지난 2월 대규모 연쇄추돌 사고가 발생했던 안개취약구간 중 하나인 인천공항 고속도로 영종대교 구간에 안개대비 안전시설을 대폭 보강합니다.



구간단속 카메라, 가변속도 표지판 등을 도입하고 교량진입 차단설비와 기상관측용 차량 등 새로운 장비도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천안-논산 및 인천대교에서도 LED 표지판 설치, 비상방송 설비 증설, 폐쇄회로 카메라(CCTV) 성능개선 등 도로 여건에 맞게 시설을 보강할 예정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해대교 등 16개 안개취약구간의 노후 안전시설을 교체하고 돌발 검지 레이더 및 시정거리 산출이 가능한 지능형 CCTV 등 첨단 기술도 활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도로안전을 강화함과 동시에 안개예보 정확도를 향상시키고자 기상청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안개로 인한 사고발생시 관리자가 신속한 조치할 수 있도록 초동대응 매뉴얼을 제정하였으며,



시야가 극히 제한된 경우에는 책임, 민원 우려 없이 도로관리자가 신속히 통행제한 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정비를 추진 중 입니다.



하반기에는 국민안전처와 함께 취약구간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국도에서도 안개취약구간을 선정, 개선대책을 마련할 것이며, 



운전자가 취약구간임을 손쉽게 파악하여 주의운전 할 수 있도록 통신사, 내비게이션 기업과도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참고) 고속도로 안개취약구간 지날 땐 주의운전 하세요.pdf


(참고) 고속도로 안개취약구간 지날 땐 주의운전 하세요.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말레이시아 김유리 입니다. 벌써 2014년 11월이 시작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한국은 단풍으로 물들고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지만 말레이시아는 언제나 여름 이랍니다.

이번 달은 페낭대교에 대해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동양의 진주라고 불리 우는 페낭은 말레이시아 반도 북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말레이어로는 Pulau Pinang(풀라우 피넹)이라고 합니다. 페낭 섬 으로 들어갈 때 비행기, 페리(배) 그리고 버스를 이용 할 수 있는데요 말레이시아 본토와 페낭을 이어주는 다리는 현재 2개, 육로로 페낭을 가기 위해 꼭 거쳐야 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페낭대교를 건너 보실까요?


[출처▶"Penang strait crossings" by OpenStreetMap contributors and cmglee] 



제 1 페낭대교 [그림1]

제 1페낭대교는 말레이시아 본토 Seberang Perai과 페낭 섬 Gelugor을 연결해 주는 다리로 우리나라 현대건설이 1982년에 공사에 착수해 1985년에 완공 하였습니다. 길이가 무려 13.5 km로 그 당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긴 다리이자 아시아 1위, 세계 5위로 긴 다리로 등극 하였답니다. 

통행료는 9링깃(약 2,900원)으로 섬으로 들어가는 경우에만 통행료를 내고 섬에서 반도로 나올 때 에는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된답니다. 통행료를 지불 할 때 생기는 교통체증과 혼잡을 막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제 1 페낭대교 [그림2]

다리를 자세히 보시면 교량의 중앙은 뻥 뚫려 있는데요 말라카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통과를 위해 아무런 지지대 없이 사장교 형식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제 2 페낭대교

제 2페낭대교는 말레이본토 바투카완(Batu Kawan)과 페낭 섬 바투 마웅(Batu Maung)을 연결해 주는 다리입니다. 제 1 페낭대교의 혼잡을 25%까지 낮춰 줄 것이라는 기대 속에 시작된 공사는 2008년 11월에 착공하여 2013년 11월에 완공 되었답니다.

현대건설이 제 2 페낭대교 건설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지만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중국계 기업 China Harbour Engineering Co (CHEC) 와 말레이시아 기업 UEM Construction이 5년간 공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제 1 페낭대교와 달리 5년이라는 긴 공사기간 속에 통행료도 비싸 질 것이라는 우려와 질타가 많았는데요. 통행료는 제 1 페낭대교와 비슷한 8.5 링깃 (약 2,700원) 으로 책정 되었답니다.

제 2 페낭대교는 24km로 제 1 페낭대교보다 약 11 km 더 길어 현재 동남아시아 에서 가장 긴 다리랍니다. 24km가 얼마나 긴지 감이 안 오시는 분들께 간단한 예시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자동차를 기준으로 시속 70km로 달린다고 가정 했을 경우 페낭대교를 다 건너는 데는 최소 21분, 바다를 건너는 데만 최소 15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국내 최장이자 교량 전체 길이로서는 세계 7위에 랭크되어 있는 인천대교. 인천공항을 갈 때면 그 길이와 경관으로 항상 감탄을 자아 내는데요. 이 기다란 인천대교도 전체길이가 21.38km 라고 합니다. 페낭대교가 얼마나 긴 교량인지 이제 좀 감이 오시나요?



제 1 페낭대교와 제 2 페낭대교 비교 [출처▶www.themalaymailonline.com]

페낭에는 현지 기업 뿐 아니라 외국계 기업들이 많이 들어서 있는데요 특히나 외국의 첨단 전자산업분야의 투자가 많은 페낭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제 2 페낭대교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페낭대교는 운송, 물류, 연결의 기능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행사의 한 장소로써 편의를 제공 한답니다. 실제 페낭대교 에서는 매년 풀 마라톤, 하프 마라톤, 10km 마라톤이 열리는데요 올해는 11월 16일(일)에 ‘Penang Bridge International Marathon’ 열린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에 계시는 분들 중 마라톤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일박이일로 페낭에 방문하셔서  마라톤에 참여해 보시는건 어떠세요? 


[출처 ▶ penangmarathon.gov.my]

지난 주 버스를 타고 제 2 페낭대교를 건넜을 때 끝도 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다리로 그 길이와 공사과정이 궁금했었답니다. 24km 의 긴 길이로 말레이시아 반도와 페낭 섬을 이어주는 페낭대교. 말레이시아의 매력적인 섬 페낭을 오신다면 페낭대교에서 잠시 쉬어 가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몇년 전 방영했던 드라마 '아테나' 기억하시나요?

드라마 장면 중, 바다 위의 거대한 다리에서 대통령이 피격 당하는 장면은 마치 할리우드 첩보영화를 방불케했는데요.

 

 

  

▲ 드라마 '아테나'에서 인천대교 피격장면 (출처 : SBS)

 

 

총 길이 21.38 km, 국내 최대규모의 다리이자, 세계 6위 규모의 교량을 자랑하기까지 하는 인천대교!

지난 8월 인천대교 기념관을 다녀왔습니다. 자 그럼 인천대교 기념관을 찬찬히 둘러보며 인천대교에 대해 알아볼까요?

 

 

  

▲ 인천대교의 '건설' 설명관


 

인천대교는 2005년 7월에 사장교, 접속교, 고가교 착공을 시작으로  2009년 10월에 완공이 되었는데요. 총 52개월간의 인천 앞바다에서의 기적을 잘 보여준답니다.

  


 

 ▲ 인천대교의 '해상교량' 설명관

 


인천대교는 사장교, 접속교, 고가교, 제작장  총 4가지 해상교량으로 구성되어있답니다.

  


 

 ▲ 인천대교의 '연결도로' 설명관

 


인천대교는 하이브리드 중로 아치교, 스트럿부착 PSC 박사 거더교, 나비형 주탑 강사장교, 엑스트라 도즈드교, 총 네 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중로 아치교

도시계획을 고려하였으며 인구밀집 지역을 감안한 교량 하부공간 활용을 통해 전체적으로 송도신도시와 교량의 미래지향적 조화를 고려하여 설계

 

스트럿부착 PSC 박사 거더교 

광폭(24.3m) 상부구조의 콘크리트 중량 저감과 그에 따른 하부 및 기초 규모의 축소로 경제성과 내진성 도모

 

나비형 주탑 강사장교

강바닥판 박스거더 보강형을 채택하여 고정하중이 작아 내진 안전성이 우수하며 케이블 규모의 최소화가 가능하고 시공 공정이 단순하며 오차 및 캠버관리가 용이한 형식

 

엑스트라 도즈드교

부 모멘트가 큰 연속 지점부 P,S 강재의 편심량을 단면의 유효 높이 이상으로 증가시켜 낮은 주탑의 정부에 External Tendon의 형태로 배치하여 P,S 강재의 프리스트레싱 효율을 극대화한 교량


 

 

▲ 인천대교 아테네 촬영기념 설명관

 


2011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SBS드라마, '전쟁의 신, 아테나' 기념관도 있습니다. 첩보액션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배경으로 웅장한 인천대교와 잘 어울리죠?

 

 


 

시원~ 하게 뻗어있는 인천대교를 보고 있으니 제 마음도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인천대교의 모습을 배, 헬리콥터모드로 볼 수 있고, 실제 CCTV를 조종하여 현재 인천대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체험도 할 수 있답니다.

  



 

 전세계를 대표하는 교량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게 해놓은 '세계교량여행'

우리 인천대교도 떳떳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답니다.

 


 

 

인천대교는 대한민국 최초로 외국사와 순수 민간 투자자가 주관한 민간투자사업으로서 동북 경제 핵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건설되었습니다.  아울러 인천대교는 세계와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주요 관문으로서 대한민국이 경제물류 허브로 발전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입니다!

 

WELCOME TO INCHEON BRIDGE!



 

Posted by 국토교통부


인류는 문명이 생긴 이래로 수많은 필요한 것들을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다리’는 공간장애물을 통과하는 수단으로 오늘날까지 끊임없는 생성과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죠. 옛날에는 다리를 오로지 ‘건너’는 수단으로만 여겼지만 현대의 다리는 건너는 용도 외 관광자원, 국가경쟁력 척도, 토목기술 자원 등 다양한 가치로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다리 TOP5를 알아보겠습니다!



5위 영종대교

총 길이: 4.42km 너비: 41m

소재지: 인천광역시 중구 - 서구

완공연도: 2000년



▲ 출처: 영종대교 홈페이지



5위는 영종도와 인천육지를 잇는 영종대교입니다! 

인천대교가 생기기 전까지는 육지로 가는 유일한 다리였죠. 현수교와 트러스교 설계 방식이 함께 쓰였으며 세계 최초로 다이아몬드형 주탑을 사용한 3차원 자정식 현수교입니다. 보통 다리들과 달리 도로가 상하로 있는 2층 구조를 지니고 있는데요. 하층 중앙에는 인천국제공항 철도가 있어서 차 안에서 전철 승객과 눈인사를 할 수도 있답니다 :)


인천 앞바다의 시원한 바닷바람은 물론, 탁 트인 갯벌을 볼 수 있어서 드라이브 코스로 만점인 영종대교!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다채롭게 바뀌는 조명은 보는 사람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긴다고 해요. 진입로에는 인천의 가볼 만한 곳 top10에 선정된 영종대교 기념관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다리의 역사를 살펴보고, 아기자기 하게 꾸며진 아라뱃길도 구경하고 가세요! :D




4위 서호교

총 길이: 4.85km 너비: 18.4m ~ 25.9m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 용산구

완공연도: 1997년




 ▲ 출처: http://bit.ly/13dFS1X



4위는 한강본류에서 제일 긴 다리 ‘서호교’ 입니다! 어라, 그런데 서호교라는 이름은 너무도 낯설기 짝이 없죠. 게다가 한강 폭이 4km를 넘는 곳이 있던가요? 

서호교는 여러분이 막연히 알고 있는 현수교, 트러스교 같은 일반적인 다리의 모습이 아닙니다. 바로 ‘강변북로’에 속해 있는 평범한 ‘해상 도로’ 의 한 부분이죠.


아니! 그게 무슨 다리냐고요? 하지만 토목학적으로는 엄연한 교량으로 구분됩니다. 목적상으로나 구조상으로나 모든 조건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물 위를 지나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저 사진의 다리는 어디냐고요? 저 다리는 선유도에서 찍은 ‘양화대교’의 사진입니다. 그 뒤에 빨간 불빛의 해상 도로선이 보이시죠? 그 도로가 바로 서호교 랍니다 :D




3위 서해대교

총 길이: 7.31km 너비: 31.4m

소재지: 당진시 - 평택시

완공연도: 2000년




▲ 출처: http://bit.ly/168nwzZ



서해대교는 서해안고속도로 구간에 속하는 ‘사장교’로, 서해항 물류 수송을 원활하게 해주고 지역경제 활성에 큰 공을 세우는 다리입니다.

준공기간부터 압도적인 건설규모와 빼어난 디자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죠. 7년간의 긴 건설기간 동안 대한민국 교량기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교량’을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음을 일반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린 다리이기도 합니다.


빼어난 경관의 서해 바다와, 초대형 다리가 조화를 이뤄 최고의 관광명소를 탄생시키는데 손색이 없었습니다. 개통초기에는 다리를 건너다 말고 차를 세워 경치를 구경하는 사람도 많았다고 해요. 하지만 다리 위에서 이유 없는 정차는 절대로 금지! 서해대교를 지나다 보면 ‘행담휴게소’가 있으니 놓치지 말고 들려서 느긋하게 서해장관을 구경하다 가세요.




2위 광안대교

총 길이: 7.42km 너비: 25m

소재지: 부산광역시 수영구 - 해운대구

완공연도: 2002년




▲ 출처: http://bit.ly/14Fmo4N



사진만으로도 규모와 경관이 압도적이죠? 2위는 부산 ‘센텀시티’의 관문, 광안대교입니다. 

교량으로서의 기능은 차지하고 관광자원만으로도 호응이 대단해 부산의 랜드마크로 당당히 자리 잡고 있죠. 물론 항만화물 주요 수송로가 되고, 혼잡한 교통량을 조절하면서 교량으로서의 본분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센 태풍, 지진이 닥쳐도 무너지지 않는 1등급의 강도를 지니고 있다고 하네요.


인근에는 해운대, 광안리 백사장 등 누구나 알만한 명소가 많습니다. 광안대교 배경으로는 드넓은 해안 뿐 만 아니라 대한민국 초고층 빌딩들이 모여 있는 ‘샌텀시티’도 있어 가히 환상적인 도시 경관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부산에 방문한 외국인들이 쉽게 각인될 수 있도록 ‘다이아몬드 브릿지’라는 애칭도 지어줬다고 하네요.




1위 인천대교

총 길이: 21.38km 너비: 31.4m

소재지: 인천광역시 연수구 - 중구

완공연도: 2009년




▲ 출처: http://bit.ly/1cIKbpe



사장교 중 세계 5위! 광안대교보다 14㎞나 더 긴 대한민국 다리 1위는 바로 인천대교입니다.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다리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뽐내는데 한몫하고 있는 다리입니다. 


21라는 거대한 길이에 걸맞게 인천대교를 한 프레임에 담은 사진이 드물 정도랍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육지로 가는 다리는 이전까지 영종대교밖에 없었지만 인천대교가 생기면서 경기도 남부로의 이동이 비약적으로 빨라졌습니다. 초속 72m의 강풍과 진도7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으며 ‘LRFD’라는 최신 설계 비법을 비롯해 세계적 수준의 토목기술들이 총 집약됐다고 합니다.


인천대교 만한 드라이브장소도 찾기 어려울 거에요. 다리 위에서 끝없는 지평선에 한껏 취한 뒤 송도국제도시의 미래적인 도시 경관에 다시 한 번 취할 수 있거든요. 인천대교 양끝으로는 기념관 ,홍보관이 있으니 인천대교의 그 장엄한 모습과 역사를 찬찬히 살펴보는 것도 괜찮겠죠? 인천대교는 인천 유나이티드 FC와 스폰서를 맺어 지역 관광자원으로의 본격적인 도약도 준비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다리 TOP5를 살펴보셨습니다. 어때요, 재미있으셨나요? 저는 글을 쓰다 보니 다리에 언젠가는 가보겠다고 결심했어요. 이처럼 다리는 단순히 사람이 어딘가를 건너는 용도에 그치지 않고 관광자원 외 다양한 지역 인프라로도 기능한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 더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다리들이 쑥쑥 세워지길 바라면서 국토교통부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대한민국의 인천대교, 미국의 금문교, 호주의 하버브리지, 이 다리들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교량입니다.


현재 세계 각국의 설계 경향은 자연과 조화되고, 환경을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설계 경향에 맞춰, 우리나라도 도시미관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대표적 토목 구조물인 교량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심미적 가치와 경관을 중시하여 잘 만든 교량 하나는 세계 각국 관광객에게는 그 지역의 명물로 랜트마크 되고 있으며, 관련 기술자에게는 기술과 디자인에 대한 벤치마킹 장소로서 역할을 하며, 국가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교량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화보집이 생겼다고 합니다.


국토해양부가 발간한 화보집의 이름은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경관과 미관을 중시하는 교량 설계 경향을 감안하여 제작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의 표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길며,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 5위를 차지한 인천대교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네요.



국토해양부는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이 

 


교량관련 전문가에게 세계 각국 전문가가 설계한 우수 교량을 쉽게 접하게 하여 예술적 영감을 주고


일반 국민에게는 우리가 무심코 건너다니는 교량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고 사진을 통해 교량기술 발전 과정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건설될 교량은 이동성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건설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은 우리나라 및 세계 속의 아름답고 특수한 3개 교량형식을 주제로 300여 개 교량사진, 형식별 발전과정, 시공과정 및 교량 제원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의 내용을 살짝 살펴볼까요?



현수교 : 곡선으로 늘어뜨린 현에 교량 바닥을 매달아 하중에 지지하는 형식 (금문교 등)



사장교 : 주탑에서 현을 직선으로 늘어뜨려 비행기가 비상하는 모습의 형식(인천대교, 노르망디교 등)



아치교 : 구조체 자체가 곡선형식 (방화대교, 시드니 하버교 등) 



라싸철교, 써드 미레니엄교



그 외의 독특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교량들도 볼 수 있어요.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은 관련 정부부처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련 학․협회 및 연구기관, 주요도서관, 설계사 등에 배포되며,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사이버 홍보관 (http://cyber.mltm.go.kr)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 덕분에 인천국제공항 가기가 한결 쉬워졌지만, 정부는 지난해 적자운영비 보조금(MRG) 명목으로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 노선에 대해 적지 않은 비용을 지불했는데요, 그런데 만약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가 개통된다면,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는 적자폭이 더 커져 정부의 보조금 지급도 더 늘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정부는 제3연륙교 건설에 따른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 등의 통행료 손실에 대해 인천시가 책임져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제3연륙교 건설에 따른 인천대교 등의 통행료 손실에 대해 인천시가 책임져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제3연륙교 건설에 따른 손실, 인천시가 책임져야

29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제3연륙교는 영종·청라지구의 개발계획에 포함돼 인천시가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제3연륙교가 개통될 경우 인천시는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 민자법인에 대해 민자도로 통행료 수입 감소에 따른 손실보전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된 사정은 정부가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를 건설하기 위해 민간자본을 유치하면서 이들 노선의 통행량이 예측치의 80% 미만일 경우(인천공항고속도로 개통후 20년까지, 인천대교 개통후 15년까지) 정부가 보조금(MRG)를 지급하기로 했기 때문인데요, 지난해 인천공항고속도로는 700억원, 인천대교는 60억원의 MRG를 각각 신청했었습니다.

<인천대교 모습>

특히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에 대한 민간투자사업은 제3연륙교 계획 수립 이전에 이뤄졌고, 민자사업 실시협약 당시 제3연륙교 등 경쟁노선이 만들어져 기존 노선의 통행료 수입이 감소할 경우 손실보전을 해주기로 한 만큼 제3연륙교의 사업주체인 인천시가 손실보전을 해주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래서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현재 인천시가 민자법인 손실보전방안을 마련하도록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대해 인천시는 오는 7월 말 끝나는 ‘제3연륙교 사업성 검토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제3연륙교 개통후 통행료 수입으로 손실을 보존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와 인천시 간의 협상은 서로 국민의 혈세인 세금을 아끼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라는 점을 이해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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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랜드마크가 곧 국가의 자부심! 랜드마크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국토해양부 페이스북에서 랜드마크 이름 맞추기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여러분. 랜드마크에 대해서 혹시 들어본 적 있으신지요? 랜드마크란 어떤 지역을 식별하는데 목표물로서 적당한 사물로, 주위경관 중에서 두드러지게 눈에 띄기 쉬운 건물따위를 지칭하는 단어인데요. 쉬운 예로 해외에 있는 건축물들 중 자유의 여신상이라던지,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버즈 두바이라던지 하는 건축물들이 있지요.

▲ 부르즈 칼리파! 버즈 두바이라고도 불리는 이 랜드마크는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 있으며 전체높이 828m에 달하는 세계최고 높이의 건물인데요. 두바이 하면 떠오르는 랜드마크로 세계인의 가슴속에 자리잡은고 있는 멋진 건물이랍니다. 참! 이렇게 멋진 건물을 대한민국에 있는 기업이 시공했다고 합니다. 정말 뿌듯하지 않으세요? ^^


대한민국 건설의 힘! 대한민국의 랜드마크!

혹시 대한민국의 랜드마크에 대해서 들어본적 있으신지요. 사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즉, 여러가지 건축물과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띄는 여러 조형물들은 해외에 있는 랜드마크 못지 않게 훌륭하고 과학적이며 멋진 것들이 많답니다. 서울 외곽 순환 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 등이 바로 그 대표 랜드마크들인데요.

▲ 우리나라의 자랑, 우리나라의 대표 랜드마크 인천국제공항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겠지요? 인천국제공항은 세계적으로도 알려진 유수의 공항으로 질 높은 서비스와 첨단 과학적 설계로,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잡았습니다.^^

외국에 있는 멋진 건물들과 웅장함에 놀라셨던 분들! 우리나라에서도 다시 한번 놀라셔야 할것 같은데요. 혹시 인천대교의 야경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중국의 유명한 외탄 야경에 결코 뒤지지 않을정도로 화려한 빛과 고요한 어둠을 뿜어내는 인천대교의 야경! 뿐만 아니라, 팔미도 등대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 와 같은 멋진 등대도 대한민국 건설의 힘을 보여주는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를 지키고 있지요.

▲ 지금 이순간만 전부 잊어버리고, 인천대교의 야경을 감상해볼까요?


지금 국토해양부 페이스북에서는 랜드마크 열풍!

현재 국토해양부 페이스북에서 대한민국의 랜드마크에 대해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랜드마크 이벤트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멋진 랜드마크의 사진에서부터 해외에 있는 멋진 건축물들까지 여러가지 랜드마크들까지 소개 되고 있답니다. 페이스북을 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참여해보세요.^^ 푸짐한 선물까지 있다고 하니까요!

▲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궁금하시다구요? 그렇다면 클릭 해보세요. ^^ 더불어 푸짐한 상품이 무엇인지도 나와있답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국토해양부 페이스북에 참여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맞춰라! 실제로 이 이벤트에 아주 많은 분들이 참여주고 계시는데요. 재미있는것은 참여 해주시는 분들 반응 또한 아주 다양하다는 것이죠. ^^ 어떤 분들은 대한민국 랜드마크에 대한 칭찬을 해주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랜드마크에 대한 자세한 지식을 전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이렇게 여러분의 관심속에서 국토해양부 랜드마크 이벤트는 성황리에 진행중이랍니다. ^^

참여자 여러분들의 정답 퍼레이드

국토해양부 페이스북 랜드마크 이벤트! 참여해주시는 분들이 다양한만큼 대답도 가지각색들이신데요. ^^ 과연 어떻게 정답을 맞춰 주시는지 그 유형을 함께 살펴볼까요? ^^ 


1. 가벼운 안부 인사와 함께 정답을 맞춰주시는 분들!


2.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정답을 맞춰주시는 분들.

 
3. 랜드마크의 추억을 회상하시는 분들!


4. 대한민국 랜드마크의 재원까지 완벽하게 전달해주시는 분들!


5. 멋진 표현으로 대한민국 랜드마크를 빛내주시는 분들!


먼저, 출연해주신 손재훈, 정경숙, 박웃음, 정윤이, 윤창석, 김현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꼭 부탁 드릴게요.~!



정말 재미있죠? ^^ 대한민국 건설의 힘 랜드마크!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랑스러운 우리의 랜드마크를 알아 간다는 것, 그 하나만으로도 아주 큰 의미가 있지 않아 싶습니다.^^ 대한민국 랜드마크가 궁금해지셨다구요? 지금 바로 참여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