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5일, 이른 새벽에 전라북도 임실에 위치한 119 안전체험관(재난종합체험관)으로 출발했습니다. 3시간이 조금 지나 임실역에 도착한 대전 친구들과 합류했는데요. 재난종합체험관에 가기 전에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치즈스파게티, 돈까스 등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친구들과 같이 계단을 내려가 곧바로 버스에 다시 타고 재난종합체험동으로 출발했습니다. 재난종합체험동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잠깐 휴식을 취한 뒤, 마지막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현장탐방을 열심히 해보자고 다짐하며 재난종합체험동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 눈앞에 5m 이상은 돼 보이는 높은 층과 소방관 선생님을 보고 두근두근했습니다. 먼저, 2층으로 올라가 체험을 할 것이라고 소방관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들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선생님을 바라봤습니다.



소방관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우리는 6조로 나눠 자리에 앉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소방관이 되어 불을 끄는 체험을 할 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1조부터 차례대로 불끄기 게임을 했습니다. 7초가 나온 3조가 일등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박수를 쳤습니다. 소화기에서 물이 나오지 않아 고장인줄 알고 물어봤더니, 안전을 위해 진짜 물은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다음은 화재가 났을 때 대처해야 할 상황을 배우고 직접 실행해 보는 체험 이었습니다.



<안전 상식>



화재가 났을 때 대피하는 순서는


① 젖은 수건이나 아무 이불이라도 가져와 물에 적신다.


② 몸을 낮추고 오리걸음으로 걷는다.


③ 손을 벽에 짚으면서 간다.(손이 데일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④ 문이 있어도 뜨거우면 열지 않는다.


⑤ 출구를 찾으면 문을 꼭 닫고 나온다.



소방관 선생님께서는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은 무서웠지만 몸을 낮춰 하나 둘씩 줄을 맞추어 들어갔습니다. 주변은 어두컴컴했습니다. 아이들은 점점 자세가 올라가더니 결국은 다들 일어섰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불길이 보여 아이들이 "깍!" 소리를 지르며 앞다퉈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조용히 하라고 말씀하셔서 겨우 소동이 멈췄습니다. 다음 체험이 기대됐습니다.









지진이란 오랫동안 누적된 변형 에너지가 갑자기 방출되면서 지각이 흔들리는 일을 말합니다. 선생님께서 지진 체험관에서 지진이 흔들리는 강도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지진의 강도>



- 강도1 : 미세하여 사람들이 느끼지 못한다.


- 강도2 : 모든 사람들이 느낄수 있다.


- 강도3 : 약한 물건들이 흔들린다.


- 강도4 : 작은 물건들이 떨어지며 마트에 약간의 피해를 줄 수 있다.


- 강도5 : 집이나 창문에 금이 가며 대피해야한다.


- 강도6 : 자칫하면 판잣집 같은 것은 무너지며 똑같이 피하지만 매우 위험하다.


- 강도7 : 아파트가 기우뚱거리며 갈라지는 틈이 약간 생길 수 있다.


- 강도8 : 사람이 많이 죽고 벌어진 틈사이의 간격이7m이상이어서 크게 다치거나 중상을 입을 수 있다.


- 강도9 : 말할 것도 없이 이 지진이 일어나면 도로,나무,집,땅이벌어지거나 다 쓰러져 복구하려면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


- 강도10 :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지진의 강도와 현상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약한 지진이 오고,  다음에 강한 지진이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약한 지진이 일어나고 7초 뒤에 더욱 센 지진이 일어났는데요. 꽤 흔들렸습니다. 지진이 잠깐 멈춘 7초 동안 꼭 해야 하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진이 잠깐 멈춘 7초 동안 해야 하는 것>



1. 가스밸브를 잠근다.


2. 전기를 연결하는 차단기를 내린다.


3. 불이 일어났을때는 멀리 떨어진다.



위 세가지를 기억해 모두 지진이나 화재에 유용하게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자동차 사고 체험이었습니다. 자동차가 사고 났을 때의 현실을 체험하는 것인데요. 자동차가 360도 회전하며 돌기 때문에 제일 위험한 체험이라고 했습니다. 체험을 통해 자동차를 탈 때는 안전띠를 꼭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 안전수칙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자동차 안전수칙>



1. 안전띠를 꼭 한다.(타자마자 안전띠가 안 중요할 지는 모르지만 안전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가 나면 자동차 안에 있는 사람이 날아가 크게 다칠 수 있다.)


2.자동차에서는 운전자를 방해하지 않는다. 



이 두 가지를 지킨다면, 어렵지 않을 거예요. 사고 나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답니다. 자동차체험이 끝났습니다. 모두들 아찔한 체험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태풍 체험이었습니다. 체험존에는 3가지의 체험존이 있었는데 돌풍, 토네이도, 강풍 체험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토네이도 방에 들어갔습니다. 계속 돌았더니, 통 안에 있던 공이 움직이면서 계속 돌고 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강풍 체험존에 갔습니다. 갔더니 바람 소리에 귀가 멍멍해서 손으로 귀를 막고 체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돌풍 체험존에 갔는데, 돌풍이란 갑자기 센 바람이 나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돌풍 체험 역시 바람 소리에 귀가 아팠습니다.



태풍 체험을 마치고, 엘리베이터 체험존에 갔습니다. 엘리베이터에 직접 타서 가상으로 소방관 선생님에게 무전기로 신고하고 구출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두컴컴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이용 시 안전수칙>



1. 엘리베이터에서 뛰거나 친구를 밀면 안된다. 


2. 엘리베이터를 타기전에 벽에 기대지 말자.


3. 엘리베이터에서 소리를 지르지 말자.



위 세가지를 지키지 않아 많은 사고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꼭 기억해서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나오자, 조그마한 집으로 연결돼 있었습니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사고에 대한 체험이었는데요. 가정에서는 위험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가정에도 위험 요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우리는 콘센트에 문어발처럼 코드를 많이 꽂으면 일어나는 일을 봤습니다.

 


재난종합체험동에서의 체험을 마치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위기탈출체험동으로 갔습니다.







 


위기탈출 체험동에서는 흔들다리 체험, 완강기, 수직강하체험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무섭고 아찔했던 흔들다리 체험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흔들다리체험은 1단계와 2단계로 나눠져 있는데, 1단계는 쉬웠습니다. 하지만 2단계는 원통형 나무가 흔들려 더욱 무서웠지만, 어린이 기자단 친구들의 응원에 힘을 얻어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수직강하 체험을 했습니다. 다리를 벌리고 쑤욱 내려가는 짜릿함에 눈을 꼭 감았던 기억이 납니다.

 


자랑스러운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친구들과의 만남이 마지막이 아니기를 바라며 두근두근했던 재난종합체험관에서의 현장탐방을 마쳤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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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이안

    좋은 기사군요
    잘 읽었습니다^^

    2014.12.02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꼭 가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워요ㅠㅠ

    2014.12.04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두근두근 체험, 아찔했지만 정말 재미있고 뿌듯했습니다.
    실감나는 표현으로 기사를 작성해주셔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12.07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준석

    기사가 정말 깔끔하네요~~

    2014.12.10 20:37 [ ADDR : EDIT/ DEL : REPLY ]

 

갓길로 차량 이동 후 도로 밖 대피, 1588-2504 전화하면 무료견인

 

“고속도로에서 차량고장이나 가벼운 사고시에 갓길로 차량을 이동시킨 후 1588-2504(둘오공사)로 전화하세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28일(수) 11:00 전국 고속도로영업소에서 ‘2차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고속도로 2차 사고는 고장이나 사고로 정차한 차량이나 사람을 후속차량이 추돌하는 사고로, 10건당 6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입니다. 지난 3년간 고속도로에서 2차사고로 사망한 사망자는 141명으로 치사율이 61.3%에 달해 일반교통사고(9.7%)의 6배에 이릅니다. 그러나, 간단한 행동요령에 따라 잘 대처한다면 2차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습니다.

 

 

<차종별 2차사고 사망자 (2011~2013, 3년간 집계)>

 

 

 

<시간대별 2차사고 사망자 (2011~2013, 3년간 집계)>

 

 

 

 

고속도로에서 2차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위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차량을 갓길로 이동한 후 삼각대를 설치하고 신속히 도로 밖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갓길이동이 불가능할 시에는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여는 등 최소한의 안전조치 후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갓길에 정차 후 2차사고 피해를 당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안전을 위해서는 차량안이나 옆에 있지말고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비상 시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1588-2504(둘오공사)에 연락하면, 도로공사가 제공하는 무료견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견인가능차량 : 승용차, 16인 이하 승합차, 1.4톤 이하 화물차

 

국토부와 도로공사는 28일(수) 캠페인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러한 내용이 담긴 안내자료와 함께 안전조끼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140528(조간) 고속도로 2차사고 줄이기 캠페인 추진(첨단도로환경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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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0월 개원에 대비하여 개원준비단 본격 가동


매년 2만여 명씩 발생하는 자동차사고 후유 장애인의 전문적인 치료와 함께 사회복귀 등 포괄적인 재활의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 국립교통재활병원이 오는 10월 경기도 양평에 개원합니다.




전철과 고속도로로 연결되어 수도권에서 1시간에 접근할 수 있는 친환경 생태도시인 양평에 오는 6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금년 10월 개원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4월부터 개원 준비단을 본격 가동하고 격주마다 점검회의 등을 개최키로 하였습니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자동차사고 부상자들이 사고 후 빠른 시간 안에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을 지원하고 능동적 복지를 실현 하고자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가 개설하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수탁 운영할 재활전문 병원입니다. 전문적 재활치료가 필요한 자동차사고 부상자들을 위한 병원으로서 급성기 치료가 종료된 후, 집중재활치료를 통해 조기사회 복귀를 지원할 수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동 병원은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기술과 인력을 확보하여 질 높고 차별화된 재활서비스를 제공합니다.


 ㅇ 1일 8시간의 집중치료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환자 상태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ㅇ 국내 최초로 장애유형별 전문진료센터(4개)를 운영할 계획이며, 전문재활센터별로 재활전문의를 배치하고, 협력진료센터에서는 총 10개 임상과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근골격계손상재활센터, 척수손상재활센터, 뇌손상재활센터, 소아손상재활센


 ㅇ 자동차 사고 장애인들이 겪는 정신적,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지원하기 위하여 의료진, 사회복지사, 지역사회, 환자 가족이 포함된 팀 접근 방식의 포괄적 재활의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ㅇ 사회복귀를 고려한 치료계획을 수립하여 재활보조기 훈련, 사회복귀를 위한 실생활 훈련 등, 맞춤형 교육을 병행 할 예정입니다.



교통재활병원이 건립, 개원되면, 매년 2만여 명씩 발생하고 있는 자동차사고 후유장애인들이 보다 전문적이며 수준 높은 재활치료를 받게 될 것입니다. 병상 부족으로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했던 자동차사고 후유장애인이 적기에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아 기능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자동차사고로 인한 상해자는 연간 181만여 명에 달하며, 그 중 후유 장애인은 2만여 명으로 추산됨





140320(조간) 자동차사고 후유장애인 재활치료는 국립교통재활병원에서(자동차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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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pixabay.com/



포트홀 사고 들어보셨나요? 한 경찰관은 동호회 활동을 하고 귀가 중에 포트홀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사고의 원인인 포트홀은 아스팔트에 스며든 물기가 도로에 균열을 만들어 차량의 압력이 가해지면 아스팔트가 부서져 움푹 패인 구멍이 생긴 것을 말합니다. 요즘 도로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올해 중부지방은 최장기간 장마로 지반이 약해졌고, 10월엔 늦가을 태풍이 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가 올 겨울엔 폭설이 내릴 것이라고 전망되어 지반은 더욱 약해지고 보다 더 많은 포트홀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균열이 발생한 도로 / 습기로 인해 패인 도로



이렇게 생긴 포트홀은 타이어 펑크와 휠이 앞뒤로 휘어지는 자동차 고장 뿐 만 아니라 포트홀을 피하기 위해 급하게 차선을 바꾸 차량이 다른 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가 발생하는 등 도로 위에 지뢰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 빗물이 고인 포트홀/ 보수 공사한 도로



이러한 도로 위 지뢰 포트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전 시 3가지만 고려해도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포트홀 피해 예방법 


1. 4차선 이상 도로를 운행할 경우 중간차선으로 이동합니다. 

이유는 양쪽 끝 부분은 설계상 물이 고일 확률이 높아서 1,4차선 도로에 포트홀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배수를 위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오목하게 설계되어있기 때문입니다. 


2. 타이어 공기압을 최소 3개월에 한 번씩 체크해야 합니다. 

타이어 공기압이 낮으면 제동력이 떨어져서 포트홀을 지나갔을 때 사고가 날 확률이 높아지므로 장마철과 지방도를 많이 이용할 때 공기압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3. 우천시 또는 그 후 방어운전을 합니다. 

기본적이지만 큰 효과로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감속운행하고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였을 때 포트홀 사고뿐만 아니라 수막현상으로 인한 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라면 기본적으로 알 고 있는 내용들이죠? 하지만 교통사고가 일반적으로 운전 능숙자들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지나치지 마시고 자신의 운전습관을 꼭 확인하셔서 포트홀 사고를 미리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포트홀 사고 보상방법은?



예방법을 알고 준비를 하고도 포트홀 사고가 발생했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1. 사진촬영


당황하지 마시고 일단 차량 파손 부위와 도로 포트홀 상태를 사진으로 촬영합니다. 이 때 도로 위에 있는 만큼 안전을 먼저 확보한 후 진행해야 합니다.  



2. 서류 제출


경찰청 내 국가배상담당부서나 서울의 자동차 전용도로인 경우 서울특별시시설관리공단, 도시 고속도로는 도로관리청, 4차선 도로는 도로사업소, 2차선 이하는 각 구청 도로 관리소, 지방은 도로 관리기관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배상해 준다고 합니다.

 


* 필요 서류


필요한 필수서류는 자필경위서와 피해현장 및 차량사진, 블랙박스영상을 첨부하고, 사고로 인한 차량 수리견적서 및 영수증, 자동차 견인확인서 또는 보험사 긴급출동 확인서, 자동차 등록증 사본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난 후 배상절차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바닥이 움푹 패어있어도 당황하지 마시고 방어운전을 하시고, 사고 후 보상절차 기억하셔서 스스로 안전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또한 포트홀 사고가 나지 않도록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과 근본적으로 파손이 되지 않는 튼튼한 아스팔트 재료를 개발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이상 국토교통부 1기 윤해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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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1급 장애인 김진호씨 등 장애극복재활상 수상

- 올해 8회 맞아…교통장애인 사회복귀·공동체적 사회통합 장려



29일(화) 63컨벤션센터에서 「교통사고 장애극복 재활상」시상식을 개최합니다. 

「교통사고 장애극복 재활상」은 교통사고 장애인들의 재활의지와 자립의식을 고취하고 이들의 사회복귀 및 공동체적 사회통합을 장려하기 위해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와 함께 공동으로 제정하였으며, 올해 8회째를 맞습니다. 


본 시상식은 후천적 장애를 입은 후 부단한 노력으로 중도장애를 극복하고 재활과 자립에 성공한 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현재, 좌절과 실의에 처한 교통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행사입니다. 


올해는 4중 추돌로 인한 하반신 마비를 극복하고 도자기제조사업체인 주)토방을 설립하여 장애인 일자리창출에 기여하였고, 더불어 봉사활동에도 주력하여 서울곰두리봉사회 은평구지회장,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직업재활분과위원, 사회복지원인 향림원 사업본부장 등으로 왕성하게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김진호(54년생)와 함께 김형환(64년생), 박종찬(59년생) 등 3명이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받았습니다. 


‘올해의 장애인재활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진호씨 등 3명에 대한 시상식에는 수상자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장애인, 가족 등 전국에서 약 3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이 자리는 다함께 장애극복에 대한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은 「교통사고 장애극복재활상」시상으로 장애극복 사례를 널리 알려 교통장애인이 정상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의지를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교통사고 장애극복재활상」 시상식은 2005년에 처음 거행된 이래 매년 모범적인 장애극복 귀감 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해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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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김군은 출퇴근과 회사 업무를 위해 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모아둔 돈은 없고 새 차는 너무 비싸고... 결국 중고차를 구입하기로 한 김군! 원하는 차종을 선택하고 근처 중고차 판매점을 가 보았지만 어떻게 차를 골라야 할 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중고차 구매,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첫 차 구입시 금전에 대한 부담과 경제적인 문제로 중고차 구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 차나 구입할 수는 없겠죠? 오늘은 중고차 구매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중고차이긴 하지만, 구매 후 몰랐던 흠집이 있으면 기분이 좋지 않겠죠? 

차를 보러 갈 때 가급적이면 맑은 날을 골라서 가세요. 약간의 경사를 두고 차량의 외관을 확인하면 차체의 작은 흠이나 작은 굴곡도 확인하기 편하답니다.




중고차 구매하실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사고로 인해 주요부품을 교체한 경우 차량의 성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하니 구매자가 직접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는데요. 사고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보닛을 열고 확인을 해야 합니다. 볼트 결합부위의 펜더색상과 순정차량의 동일부위 색상이 차이가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차량의 엔진, 타이어 마모, 침수여부 등을 성능 점검표와 보험사고 이력조회 등을 통해 꼼꼼히 확인해 봐야 합니다. 이 밖에도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방향 지시등 등 소모품의 상태도 자세하게 살펴보세요!



국토교통부에서는 구매자가 직접 자동차의 정비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자동차 정비/매매/폐차업자가 업무수행내용을 자동차정보시스템에 반드시 전송하도록 의무화 하는 법률을 입법예고 해 둔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생애주기(Life Cycle)'의 토털이력정보를 통해 구매자가 직접 자동차 점검기록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 이제 중고차 살 때도 걱정을 덜 수 있겠죠?


>>자동차 생애주기 서비스 내용보기 



좋은 가격으로 믿을 수 있는 중고차를 구입한 김군! 지금은 아~주 만족하며 운전에 취미를 붙였다고 합니다. 중고차 사실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꼭 기억해 두시고요.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는 것도 잊지 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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