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다들 시원한 여름휴가 계획하고 계신가요? 여름방학을 맞아 피서지로 놀러가는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안전한 여행하시라고 이번에 방학특집기사로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포토툰’을 제작해보았습니다.

휴가철 고속도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중 하나가 졸음운전인데요. 환기와 스트레칭으로 해소되지 않는 강력한 졸음은 졸음쉼터에서의 휴식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여, 목적지까지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휴가철~ 장시간 운전에 졸음을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년이 밝은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월도 막바지가 되어 가네요. 1월 말에는 모두가 기다리던 날이 있지요. 바로~ 민족 대 명절인 설날입니다!! 올해 설 명절 연휴는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4일간 이어집니다! 국토교통부의 예상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되기 1일 전인 29일부터 약 2천 8백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이동할 것이라고 하네요. 


고향으로 내려가는 귀성길은 연휴가 시작되는 첫 번째 날인 30일 오전이 가장 막히고, 귀경길은 설 명절 당일인 31일이 가장 차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성길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8시간,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약 7시간 정도 걸릴 것이라고 합니다. 귀경길은 귀성길보다 약 30분 정도 덜 걸릴 것으로 예상 되고요.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귀성, 귀경길에 미리 알아두면 좋은 안전 운전 상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미리 체크해주세요!!>

 

1. 타이어 점검

타이어 상태는 자동차 안전과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적절한 공기압과 표면 마모 상태 등을 꼭 미리 체크해주세요. 

기온이 내려가면 아무래도 타이어 내 공기가 수축되면서 공기압이 낮아지기 때문에,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공기압을 조금 더 높게 채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타이어 마모 상태는 어떻게 확인할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100원짜리 동전 하나만 있으면 OK.


타이어의 트레이드 홈에 100원짜리 동전을 거꾸로 끼웠을 때 이순신 장군님의 모자가 가려져있으면 양호한 것이에요.

만약 장군님의 모자가 2/3이상 보인다면 타이어가 마모된 상태이니 교체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냉각수 점검

 

짧게는 2~3시간, 길게는 8시간까지도 도로에 차를 세워두어야 하기 때문에 엔진 과열을 미리 예방해야겠죠?

그러니 출발 전에 꼭 냉각수 점검을 해주셔야 한다는 점! 특히 LPG 가스 차량의 경우는 더 유의해주세요.

냉각수가 기준치보다 조금이라도 모자랄 경우에는 기화기가 응고되어서 엔진이 급정지 할 수도 있다고 하니까요!

 

  

3. 워셔액, 전조등 확인

 

시골길을 달리다 보면 자동차 전면 유리에 흙먼지와 같은 이물질이 많이 묻을 수 있어요.

바로 닦아주지 않으면 잘 닦이지 않을 뿐더러 시야가 가려져서 안전 운전에 방해가 됩니다. 그러니 워셔액도 출발 전에 미리 채워두는 센스! 

 




전조등도 사전에 확인을 해보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장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어느새 해가 똑 하고 떨어져버리는 경우가 허다하죠. 야간운전에는 전조등이 생명등이라는 점, 모두 알고 계시죠? 전조등이 잘 들어오는지, 밝기는 적당한지 꼬옥 확인 해주세요.

  

 

4. 보험 특약 알아보기

 

명절 연휴에는 평소보다 훨씬 긴 시간 동안 운전을 하기 마련이죠. 

그러다 보니 가족끼리 돌아가며 운전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혹시 차주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나면 보험 적용이 될까요? 

이럴때는 일시적으로 자동차 한 대를 여러 사람이 운전하더라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도 좋습니다.

 

 

 

<운전 중 유의할 점>

 


1. 졸음운전 안 하기

 

졸음운전은 만취상태로 운전하는 것과 같은 수준이라는 것, 알고 계시죠?

장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피로감이 누적되어 졸음운전을 하기 쉬운데요. 이 경우에는 교대 운전을 하시거나, 중간에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껌을 씹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도 졸음운전 예방에 도움이 된답니다.

 


2. 음주운전 안 하기

 

오랜만에 친지들을 만나면 술 한잔 쯤 기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음주 후에는 절대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됩니다.

'한 잔인데 뭐...' 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요, 한 잔의 술도 운전에는 독약이라는 사실 명심하세요!

 

  

3. 안전수칙 지키기

 


-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벨트는 꼭 착용해주세요.

- 주행 직후에는 배기관이 뜨거우니 주차 시 주변에 불이 붙을 만한 물질 (마른 풀, 쓰레기 등)이 없는지 꼭 확인해주세요.

- 전조등을 되도록 켜주세요. 시야환경이 급변하는 새벽이나 일몰 시, 시골길에서는 아주 유용하답니다.

 

 

그럼 모두 안전 운전 하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낯선 길. 

모르는 길을 찾아간다는 설렘도 있지만, 잘 찾아갈 수 있을지에 걱정을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특히 초보운전일 경우에는 초행길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는데요.

준비 없이 초행길 운전을 하면 길을 찾느라 안전운전에 소홀하게 됩니다. 목적지나 교차로를 지나쳐 당황하게 되면 급정지를 하거나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려다 보니 사고가 납니다. 또 목적지를 찾느라 한 눈을 팔거나 과속을 하여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고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초행길 운전자가 많아질 텐데요. 걱정과 사고 없이 무사히 목적지에 다녀올 수 있도록 초행길 안전운전을 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출발 하기 전 목적지 지도 확인하기


최근에 차를 타고 목적지에 가기 위해 지도를 펼쳐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십 년 전만해도 많은 운전자들이 지도를 차에 비치해 두고 모르는 길이 나올 때는 지도를 들여다보곤 했습니다. 하지만 내비게이션이 거의 모든 차량에 부착되면서 목적지를 확인하고 떠나기보다는 실시간으로 안내해주는 대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초행길을 떠난다면 지도를 꼭 확인하세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과 한번 살펴본 길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혹시 모를 내비게이션 고장에 대비해 지도를 가지고 다니는 습관을 기르도록 합시다. 


 




2. 목적지 도착 예정 시간보다 일찍 출발하기


배를 타야 하거나, 시간에 맞춰 도착을 해야 할 경우에는 시간보다 일찍 출발하세요. 초행길인 경우 길을 잘못 들거나, 할 경우 시간에 쫓기면 과속을 하게 됩니다. 혹시 길을 잘못 들어 시간이 지체되더라도 충분히 되돌아 갈 수 있도록 여유있게 출발하세요.




 


3. 되도록 야간 운전은 피하자.


휴가철에는 국도 운전을 할 경우가 생깁니다. 고속도로와 다르게 국도는 도로가 좁고 구불구불한 곳도 많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특히나 야간 운전의 경우 갑작스런 도로 굴곡 등을 확인하기 어렵고, 시골이나 산 쪽에는 동물들이 튀어나와 사고가 날 위험이 많습니다. (갑작스런 동물 출연으로 인한 사고 예방은: 로드킬 예방법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그러니 되도록 밤엔 운전하지 말고 밤하늘을 즐겨주세요






4. 급정차와 급한 차선 변경은 절대 금지


목적지를 지나치지 않기 위해 무리하게 차선을 변경한 적이 있습니까? 우측으로 빠져야 돼! 좌회전 해야 돼! 라며 차를 급하게 정차한 후 후진을 하거나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여 사고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목적지만 생각한 탓에 뒤따라오던 차를 고려했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혹시 목적지를 지나쳤다고 하더라고 멈추지 마세요. 


그리고 이와 같은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차로 변경이나 진로 변경은 평소보다 먼 거리에서 실행하세요. 






5. 피곤할 때는 쉬었다 가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운전자의 컨디션을 조절하는 일입니다. 여행을 간다는 생각에 들떠 전날 충분히 수면을 취하지 못했거나, 평소보다 신경을 많이 쓴 탓에 금새 피로해 질 수 있습니다. 목적지를 가는 중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피로를 풀어야 합니다. 


그 동안 민자고속도로는 상대적으로 휴게시설이 부족했지만 졸음운전 등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휴게소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민자고속도로 10개 노선으로 15개의 휴게소를 운영 중인데요. 운전 중 피곤하게 느껴진다면 바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운전을 하도록 합시다. 



초행길은 여유를 즐기기보다는 목적지 도착에 급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내용들만 잘 숙지하고 길을 떠난다면 처음 가는 길이라고 하더라도 주변을 잘 살피며 운전할 수 있습니다. 떠나기 전 다시 한번 내용들을 떠올리며 목적지까지 조심이, 그리고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