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공무원이 만든 뮤직드라마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한 동영상을 기억하시나요?

 

 

< 매스컴에 화제가 되었던 '유쾌한 지적재조사' UCC >


 

새롭게 쓰는 '지적재조사사업'을 국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 담당부서 뿐만 아니라, 각 부처의 협조와 도움으로 촬영되었던 '유쾌한 지적재조사' UCC! 단숨에 조회수 만 건을 넘으며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이에 힘입어, '유쾌한 지적재조사 2탄, 마을주민 편'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전작에 이은 흥행돌풍을 일으킬 '유쾌한 지적재조사 - 마을주민 편', 일단 감상하고 가실게요!


  


<우리 땅 얼씨구~♬ 유쾌한 지적재조사 마을 주민 편 - 1부>

   

<우리 땅 얼씨구~♬ 유쾌한 지적재조사 마을 주민 편 - 2부>

 

 

지적재조사에 관심이 많아 이번에도 어김없이 UCC의 총 기획을 맡은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사업단의 박금해 사무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사업단 사무실 입구>

 

앗! 이 익숙한 장면들은?!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사업단 사무실 들어서자마자 UCC의 촬영본이 걸려 있었습니다. UCC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지 않나요?

 

 

<시종일관 웃음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신 박금해 사무관>

 

  

Q. 안녕하세요, 유쾌한 지적재조사-세종청사 편 이후로 6개월 만에 뵙는데요. ‘유쾌한 지적재조사’ 1편을 본 주변사람들의 반응이 어땠나요?

 

 A. 네 안녕하세요. 예상보다 반응이 좋았어요. 정책UCC의 최고조회수가 3000회 정도였다고 하는데, 그 기록을 갱신해서 지금은 조회수 15,000회를 돌파했더군요. 많은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봐주신 점에 감사 드리고 또 긍정적인 댓글들에 힘이 났답니다.

 


 Q. ‘뿐이고’컨셉의 노래라든지, ‘빨간색 유니폼’등 이번 영상 기획은 누가 하셨나요?

 

 A. 1편처럼 제가 맡아 했습니다.

사실 시작하게 된 계기는 첫 번째 세종청사편의 조회수가 10,000회가 넘어가고 언론에서도 보도가 되고 열정적이고 유쾌하게 정책업무를 하고 있는 걸 보신 홍보실 대변인님께서 팁을 주셨어요. 


공무원들이 직접 사업에 대해 얘기하는 것보다 실제 마을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것이 어떨까하는 제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실제로 그분들이 협조를 해주실까 걱정도 되었지만, 충분한 협조로 무사히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Q. 이번 11월 3일에 공개 된, ‘유쾌한 지적재조사’ 2편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2편을 제작한 이유가 따로 있나요?

 

 A. ‘유쾌한 지적재조사’ 1편의 궁극적인 목적은 ‘국민들을 대상으로 공감대를 넓혀야겠다’ 였어요. 그리고 2편의 가장 큰 목적은 실제 각 지방에서 사업설명회에서 상영이 목적이었답니다. 물론 현장을 직접 보는 것이 가장 생생하겠지만, 현실적으로 힘들기 때문이지요. 


또 미디어에 어두운 어르신들을 위함이 컸어요. 그런데 유튜브에서도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공감대가 확대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사실 저희 부서에서는 UCC를 제작비용이 따로 있지 않아 제작을 못할 뻔 했지만, 저희 지적재조사사업이 파급력이 있다고 판단되어 기획영상지원비를 받아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금산군 건강댄스동아리 및 한국영상대학교에서 의상도 지원해 줘서 큰 부담없이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답니다. 이 자리를 통해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전하고 싶네요.

 

  

Q. ‘브이월드’란 말이 나오던데, 브이월드가 무엇이고 지적재조사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A. 브이월드는 국토교통부 공간정보기획과에서 맡고 있는 사업인데, 모든 사업과 공간정보를 연계해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게 하는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입니다.


재난이나 항공에서 바라보는 것과 똑같이 실제 체험이 가능한 공간정보로써, 공간정보의 밑바탕이 되는 아주 중요한 플랫폼이랍니다.

 

  

Q. ‘유쾌한 지적재조사’ 2편은 충청남도 금산군 중역평마을, 전라남도 함평군 큰동네마을에서 촬영되었더군요. 

 

 A. 세 개의 실제 선행사업 중 두 지역을 골라서 했답니다.

 

  

Q. ‘유쾌한 지적재조사’ 1편과 달리, 마을 주민들이 출연했는데 그 이유가 따로 있나요?

 

 A. 1편에서는 정책의 필요성과 사업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라면, 2편에서는 사업효과를 나타내고 싶었고, 효과에 대한 부분은 주민들의 의견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저희 공무원들은 의미와 필요성을 중심으로 촬영했다면 마을주민들은 사업효과에 대해 말씀해 주신 게 되겠네요.

 

  

Q. 3편을 찍게 된다면, 어떤 점을 주제로 하고 싶으신가요?

 

 A. 지적도라는 모든 퍼즐이 맞춰져 완성됐을 때의 국민들과 함께 느끼는 기쁨을 표현하는 UCC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해주세요.

 

A. UCC를 제작하면서 두 가지 좋은 일이 있었는데요. 첫번째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우정사업본부에서 내년도 기념우표로 선정된 것입니다. 지금은 디자인 작업 중이고, 내년 3월 쯤에 출시될 것 같은데 기대 많이 해주세요.

 

두번째는 지적재조사란 용어가 법적용어인데, 이미지상 좋은 느낌이 적은 듯 하여 긍정적인 용어로 만들자는 의견 하에 ‘바른 땅’이라는 이름과 심볼로고를 특허청에 등록했는데 승인이 됐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특허등록 된 것이 10건이 안되는데 그 중 하나가 된 셈이에요^^

   

그리고 12월 중에 홈페이지도 오픈 할 예정입니다. 국민들에게 투명성있게 모든 정보를 공개하기 위한 취지에서 말이죠. 국민들에게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알릴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고요. 모든 정보를 오픈해서, 클릭만 하면 볼 수 있도록 제작 중입니다. 

 

 

진지하지만 유쾌했던 인터뷰를 마치고 사무실을 나오는데, 조심해서 가라며 사과와 귤을 챙겨 주셨던 박금해 사무관님.

그 외에도 임재두 과장님, 이철 사무관님, 박지만 박사님 외 지적재조사팀 분들에게 호의를 받고 나온 것 같아 추운 날씨임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바른 땅을 위해서 이렇게 힘쓰는 분들! 언제나 응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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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식/동영상2011.12.30 18:58


2012년 달라지는 국토해양부 정책 UCC
대중교통 정책은 어떻게 달라질까?


앞서 2012년 국토해양부 주택, 토지, 건설 업무를 소개 시켜드렸는데요. 주택, 토지, 업무 뿐만이 아니라 국민 여러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중교통 정책 또한 많은 부분이 변화합니다. 2012년 바뀔 대중교통 정책에 대해서 UCC로 소개를 드리도록 할텐데요. 잘 보시고 실시간에 유용한 정책 꼭 외워두고 활용하세요!





"우리버스가 달라졌어요"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 교통상황이 복잡한 도심 속에서 대중교통은 정확한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데려다주는 대중교통은 필수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가끔 많은 사람들이 타는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아래 영상과 같은 상황을 겪을 때도 있는데요. 국토해양부에서는 수도권에서 인터넷으로 이용객 모집을 통해 불법으로 운행하였던 일명 'e-bus' (electronic bus)의 장점을 살리되, 이용객 보호와 대중교통체계 유지가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하였습니다. 정책 UCC  함께 보시죠.




"국토해양부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

국토해양부의 국서방이 장인어른을 찾아뵈었답니다.

장인어른: 안돼! 그 쪽에다 집을 얻는다면 내 딸을 줄 수 없네
예비사위: 장인어른! 그 동네 생각하시는 것 보다 살기 좋습니다.
장인어른: 서울까지 출퇴근에 4시간이 살기 좋은 동네라구 ? 절대 안되네! 이렇담 이 결혼 반댈세!!
예비사위: 걱정하지 마십시오. GTX가 있으니까요!

어떻게 된 사연일까요? 바로 수도권 광역교통 출퇴근난 해소를 위한 GTX 사업 및 KTX 사업 확대, 버스와 철도의 장점을 활용한 BRT 의 확대 등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에 대한 것인데요. 아래 정책 UCC 에서 어떻게 된 것인지 자세하게 보실까요?





"100년 역사의 대중교통 철도, 확 바뀐다" 

국토해양부에서는 내년에 국민 여러분들의 부담과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철도에도 경쟁체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경쟁체제가 도입되면 요금과 서비스, 그리고 선택의 폭에 있어 국민여러분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예정인데요. 아울러,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KTX 안전도 항공기 수준으로 높이고자 합니다. 2012년에는 국민 여러분이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명품 KTX 과연 어떻게 만들어질지 함께 보시죠.




국민 여러분들의 생활 속 가장 가까이 있는 대중교통 정책, 2012년에는 좀 더 유용하게 변화하겠죠? 2012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모두 웃으면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에서는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위에 소개해 드린 정책들은 동영상 외에도 E-BOOK을 통해서 더 자세하게 보실 수 도 있답니다. 국민 여러분을 위한 국토해양부 정책. 2012년도에도 정책 개선은 계속됩니다. 국민 여러분들을 위해, 쭈욱 말이죠!


2012 국토해양부 이렇게 달라집니다 e-BOOK 바로가기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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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중교통이 확 달라져서 요즘 저도 버스와 지하철로만 다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2.02.29 17:5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