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6일에 발생한 인천 북항 터널에서 발생한 6중 추돌사고의 원인은 바로 화물차 운전자의 졸음운전.

사실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피서철 여행에서 쌓인 피로, 업무에서 쌓인 피로, 정체길에 발생하는 졸음까지, 고속도로를 달리는 운전자라면 한 번쯤은 졸음을 참으며 운전해본 경험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서는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졸음운전을 방지하고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졸음쉼터를 설치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졸음쉼터가 설치되기 전과 후를 비교해보면, 사고 건수는 28% 감소했고, 사고 사망자 수도 55%가 감소하는 등의 효과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구분

설치 전(2010년)

설치 후(2015년)

증감

사고 건수

161건

115건

△46건 (△28%)

사고 사망자 수 

40명

18명

△22명 (△55%)

졸음쉼터 설치구간 졸음사고 발생건수(한국도로공사)

지난 7월 16일에 발생한 인천 북항 터널에서 발생한 6중 추돌사고의 원인은 바로 화물차 운전자의 졸음운전.

사실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피서철 여행에서 쌓인 피로, 업무에서 쌓인 피로, 정체길에 발생하는 졸음까지, 고속도로를 달리는 운전자라면 한 번쯤은 졸음을 참으며 운전해본 경험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서는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졸음운전을 방지하고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졸음쉼터를 설치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졸음쉼터가 설치되기 전과 후를 비교해보면, 사고 건수는 28% 감소했고, 사고 사망자 수도 55%가 감소하는 등의 효과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구분

설치 전(2010년)

설치 후(2015년)

증감

사고 건수

161건

115건

△46건 (△28%)

사고 사망자 수 

40명

18명

△22명 (△55%)

 졸음쉼터 설치구간 졸음사고 발생건수(한국도로공사)




행복드림 쉼터 모습


그리고 이제 졸음쉼터는 단지 차를 잠시 세워두고 쉬어가는 공간이 아닌 휴게소에 버금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의 연두색 유도선, 세이프티 레인을 따라가다 보면 졸음쉼터가 나오는데요. 화장실과 파고라, 푸드트럭과 편의점까지 편의시설이 대폭 확장된 〈행복드림 쉼터〉를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김포 졸음쉼터(판교방향) 푸드트럭

제가 방문한 곳은 서울 외곽 순환 고속도로 김포 졸음쉼터(판교방향)입니다. 

과연 졸음쉼터 휴게소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요?




고속도로 이용객과 소통하는 푸드트럭


김포 졸음쉼터에 들어서자 바로 보이는 푸드트럭. 이곳의 창업자는 요리에 대한 전문성을 무기로 푸드트럭 ‘버뮤다 스퀘어’를 운영 중인 이슬(28) 창업자입니다.


대학에서 외식조리학과와 식품영양학을 전공을 살려 푸드트럭이지만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용객들과 소통하며 분기별로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는 매력 가득한 푸드트럭”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또 “보통 졸음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시간에 쫓기시거나, 장거리 운전에 허기 지신 분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평일 출근 시간이나, 주말 오후 시간대에 많은 분이 찾아주시는데요.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토스트를 많이 찾습니다. 가장 무난하지만 믿고 먹을 수 있는 ‘모닝 토스트’와 다양함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햄버거 토스트’를 많이들 찾습니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설명했습니다. 


김포 졸음쉼터 푸드트럭 인기 메뉴 모닝 토스트(좌), 햄버거 토스트(우)


맛은 기본! 가격과 청결까지 챙기는 1석 3조의 푸드트럭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푸드트럭을 ‘비싸다’, ‘청결하지 못하다’라는 인식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졸음쉼터 푸드트럭은 대부분 인근 휴게소와 비교해도 더 저렴한 가격이며, 위생이나 물품관리 상태도 한국도로공사에서 주기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도로공사, 김포 시청까지 불시에 찾아와 위생 점검을 하기 때문에 청결은 항상 기본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죠.




고속도로 졸음쉼터 푸드트럭




인생의 전환점, 청년창업 푸드트럭 


푸드트럭 ‘이슬’ 창업자


이슬 창업자가 젊은 나이에 어떻게 푸드트럭 창업을 결심하게 됐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이슬 창업자는 전공을 살려 나만의 가게를 창업하겠다는 목표로 계속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대학교수님 추천으로 청년창업 지원 사업 푸드트럭 사업자 공모에 지원하게 됐고 “2017년 12월 24일 정말 꿈같이 크리스마스 전날에 푸드트럭을 개장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그는 푸드트럭을 “더 큰 사회로 나갈 수 있는 중간다리 역할”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푸드트럭을 찾는 이용객들과 소통하면서 성취감과 자존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심리효과와 함께 경제적인 효과까지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정책에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졸음쉼터 푸드트럭이 생겨 많은 분이 혜택을 볼 수 있는 바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포 졸음쉼터 푸드트럭(일산방향)


김포 졸음쉼터 푸드트럭은 판교방향은 물론, 일산방향에도 있는데요. 넓은 규모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도로를 벗어나 숲속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 출출함이 몰려오거나 졸음이 쏟아질 때, 도로 위의 안방! 도로 위의 맛집! 고속도로 졸음쉼터 푸드트럭(행복드림 쉼터)에서 잠시 쉬어가시면서 맛있는 음식도 드셔보는 건 어떨까요? 


 ◆행복드림 쉼터의 청년창업 푸드트럭 (총 11개소) 

  ㆍ 구리 졸음쉼터(판교방향)

  ㆍ 김포 졸음쉼터(일산·판교방향)

  ㆍ 서 서울 졸음쉼터(서울 방향)

  ㆍ 시흥 졸음쉼터(일산·판교방향)

  ㆍ 오산 졸음쉼터(서울·부산방향)

  ㆍ이목졸음쉼터(강릉방향)

  ㆍ 청계 졸음쉼터(퇴계원방향)

  ㆍ 성남 졸음쉼터(구리방향)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러분은 ‘휴게소’ 하면 떠오르는 곳이 있나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국내 최대 규모의 휴게소인 ‘덕평자연휴게소’일 것 같은데요. 오늘은 덕평자연휴게소를 자세히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고속도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곳이 바로 휴게소인데요. 조카에게 모처럼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별빛정원 우주가 있는 덕평자연휴게소를 향해 달렸습니다. 한참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운전 중에 졸리면 쉬어가라고 졸음쉼터도 보이네요.



 여기서 잠깐! 졸음쉼터란?

졸음쉼터는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고속도로나 국도에 설치한 안전 휴게 시설입니다. 운전자의 수면을 위해 주정차의 안전 보장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고속도로에 졸음운전은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졸리면 반드시 졸음쉼터에서 반드시 쉬어가야 합니다.






덕평자연휴게소는 ‘자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대자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잘 꾸며놓은 것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입구에서도 한참을 들어가야 주차장이 보이는데요. 들어서자마자 깔끔한 푸드코트는 물론이고 부산어묵, 떡볶이, 감자 등 간식거리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휴게소에는 의류 브랜드 점포 한두 개 정도가 입점해 있는 게 보통인데, 덕평휴게소에는 마치 복합 쇼핑몰처럼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었고 규모도 큰 편이라 쇼핑몰만 구경해도 족히 한 시간 정도는 소요될 것 같았습니다.





달려라 KOKO! 반려견과의 여행에 딱~!


덕평자연휴게소는 반려견과 여행하기 가장 최적의 휴게소이기도 합니다. 쉼터이자 놀이터라고 할 수 있는 ‘달려라 KOKO’가 반려인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공간이기 때문이죠. 그야말로 반려견들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싶은데요.


이곳은 국내 최초로 교육을 테마로 하는 애견 체험장으로, 자연지형을 이용한 친환경 애견 놀이터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자연 운동장, 실내 전시관, 야외 체험, 공연장, 애견호텔, 애견상품샵까지 다양한 시설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운전 피로, 자연으로 힐링


덕평자연휴게소의 특징은 운전자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편히 쉴 수 있고 힐링할 수 있는 꽃과 나무,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아름다운 풍광을 보는 것 같아 한 번 방문하신 분들은 그 경치가 아른거려 한동안 다시 오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자연친화적인 산책로와 시설을 걷고 보는 것만으로도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별빛정원 우주, 여행길에서 우주를 만나다 


덕평자연휴게소를 찾는 사람들이 만나는 또 다른 즐거움은 바로 별빛정원 우주입니다.


이곳은 특히 자녀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낮에는 다양한 꽃과 식물들로 이루어진 유럽형 컨테이너 가든이지만, 밤에는 반짝이는 조명과 미디어아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일루미네이션 테마파크가 됩니다. 그야말로 연인들에게는 데이트하기 딱 좋은 장소이고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동안의 휴게소가 지친 몸을 쉬면서 차 한 잔과 간식을 먹는 공간이었다면 이제는 또 다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같네요.





별빛정원 우주에는 플라워 가든, 반딧불이 숲, 별의 바다, 우주 놀이터, 바이올렛 판타지, 로맨틱 가든, 우주 숲길 등 우주를 모티브로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있어 가족 나들이 및 데이트 장소로도 참 좋습니다. 밤에 보면 더욱더 화려하고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다니 밤에 관람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요금은 주간에는 성인 기준으로 6,000원, 저녁 7시 이후로는 12,000원인데, 팁을 한 가지 알려드리면 카카오톡에 별빛정원 우주 친구를 추가하면 30%의 혜택이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도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이것이 가장 손쉽고 혜택도 많으니 참고해주세요.



이용 시간표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월

주간 

야간 

 12-2월

 13-17시

 17-22시

 3-5월, 9-10월

 11-18시

 18-23시

 6-8월

 11-19시

 19-23시

 11월

 11-17시

 17-23시


[주간] 대인 : 6,000원(14세 이상) / 소인 : 3,000원(36개월 ~ 13세)

[야간] 대인 : 12,000원(14세 이상) / 소인 : 6,000원(36개월 ~ 13세)

영유아(36개월 미만) 및 국가유공자(본인)는 무료





덕평자연휴게소의 자잘한 즐거움


우선 ‘휴게소’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덕평자연휴게소만의 먹거리를 탐색해보았습니다.


평양식 녹두빈대떡, 옛날 호두과자,죠스 떡볶이, 오징어 쥐포, 부산어묵 등 여느 휴게소에서나 볼 수 있는 종류의 군것질거리가 있었는데요. 특히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평양식 녹두빈대떡이 눈에 띄었어요. 비어드파파의 슈크림 맛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덕평자연휴게소에서 제 기억에 특별히 남았던 것은 바로 화장실이었습니다. 사실 휴게소 화장실은 장시간 운전의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덕평자연휴게소 화장실은 규모와 서비스뿐만 아니라 ‘펀펀(Fun Fun) 한 화장실’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일단 화장실 안에 나무를 심어 작은 정원을 조성해 하늘과 나무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흥미로웠던 것은 로봇 소변기와 오줌발 게임 소변기였는데, 볼일을 보는 내내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남자의 자존심을 지키라는 오줌발 게임에서는 제가 승자가 되어서 기분이 좋았지요.






휴게소 주변에는 옷을 파는 매장도 매대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상품을 소개하는 입간판이 너무 많아 출입이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이월 상품 행사와 여름 특가전까지 마치 아울렛 매장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덕평자연휴게소를 떠나면서 느꼈던 것은 그야말로 볼거리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이었는데요.

혹시 올여름 이곳 덕평자연휴게소 근처를 지나갈 일이 있다면 일부러라도 한 번쯤은 꼭 둘러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그간 ‘사고 많은 도로’라는 불명예가 있었던 88올림픽 고속도로가 4차로인 광주-대구 고속도로로 확장 개통되어 동서화합과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됩니다. 

 

http://me2.do/GEBFkenv


 

광주-대구 고속도로(舊 88올림픽선) 구간 중 유일하게 왕복 2차로로 남아있던 담양~성산 구간 143km를 22일 4차로로 확장 개통하였습니다.






개통식은 12월 22일 오후 3시 함양산삼골 휴게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개통식에는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홍준표 경상남도지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광주-대구 고속도로 확장 개통을 축하하였습니다.


광주-대구 고속도로는 지난 2002년부터 3년간 실시설계를 추진하였고, 2008년 11월 확장공사에 착수하였습니다. 


본 고속도로는 담양군, 순창군, 남원시, 장수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고령군 등 8개 시․군을 통과하는 도로이며, 총 2조 1,349억 원을 투입하여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대형 국책사업입니다.




 《 안전한 도로 》  


과거 88올림픽 고속도로는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남아 있던 왕복 2차로 고속도로로서 도로의 선형이 불량하고 중앙분리대가 없어 교통사고가 고속도로 평균의 1.6배에 달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 계획부터 준공까지 교통안전에 특히 중점을 두고 사업을 시행했습니다.


 ㅇ (사업계획) 선형이 불량한 2차로 도로를 선형이 곧은 4차로 도로로 확장하고, 전 구간에 콘크리트 중앙분리대를 설치하며 교차로도 평면에서 전 구간 입체로 전환하였습니다.







 ㅇ (설계·공사) 실시설계 과정에서는 교통안전전문가와 함께 설계심의 등을 4차례 이상 개최하였습니다. 공사 중에는 사전에 교통안전성평가를 실시하고 고속도로순찰대 등 관계기관 협의와 검증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ㅇ (안전시설) 광주-대구 고속도로는 험준한 산악지형을 통과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안개에 대비하여 안개시선유도등, 시정계 등을 설치하고, 터널에는 사고 발생 시 차로를 통제할 수 있는 차로통제시스템(LCS)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비탈면 붕괴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6개 지점에 비탈면 경보시스템을 설치하였습니다.








 《 이용자 편의중심의 도로 》  


기존 88올림픽 고속도로에는 휴게소가 3개소(남원, 지리산, 거창) 밖에 없었고, 휴게소 간격도 50km 넘어 매우 불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확장사업 과정에서는 휴게소를 2개소(강천산, 함양산삼골) 추가 설치하였고, 졸릴 때 쉬어갈 수 있는 졸음쉼터도 5개소를 건설하여 휴게시설 간격을 25km 이내로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휴게소(강천산)에 주차장 캐노피를 설치하여 주차편의를 증진하였고, 주차공간도 휴식공간으로 활용토록 하였습니다.








 《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서통합에 기여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지역특산물 단지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밀착형 휴게소와 테마공간을 조성합니다.


강천산 휴게소와 고추장마을 사이에 연결로와 홍보시설을 설치하는 등 지역 특산물 판매 증진 방안을 지자체와 함께 마련하여 추진하였으며, 앞으로 함양군(나들목)에는 산양삼 홍보 테마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지자체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함양산삼골휴게소에 고속도로 노선을 통과하는 8개 시․군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주말마다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문화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기존도로 확장공사의 특성상 선형개량으로 인해 발생한 폐도부지 71km(41곳)에 대하여는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거나 생태축 복원로 설치, 지방도로 활용하는 등 고속도로에서 제외된 부지를 최대한 활용하였습니다.




 《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하이웨이로 전환 》


통행권을 뽑을 필요 없이 고속주행 중에도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통행료를 결제하는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2020년까지 도입할 계획입니다. 





또한, 차량과 도로, 차량과 차량 간에 사고정보, 돌발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알리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는 2018년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이후 광주-대구 고속도로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광주-대구 고속도로가 확장 개통되면 영남과 호남간의 접근성이 개선되어 더 넓고, 더 빠르고, 더 안전한 동서화합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며, 8개 지자체를 통과하는 만큼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고, 특히 영호남 지자체간의 협력사업과 교류사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곧 다가올 추석 연휴! 가족, 친지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 마음이 들뜨실 텐데요. 이렇게 고향을 찾아 떠나는 귀성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안전이랍니다. 나와 우리가족은 물론, 다른 이들의 편의를 지키기 위해! 고속도로에서 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 이용 상식을 소개할게요. 



1. 한국도로공사 무료 긴급견인 서비스


만약 고속도로 위에서 사고가 났다면? 절대로 성급하게 차량 밖으로 나오지 않아야 합니다. 정차한 차량에서 벗어날 시 2차 사고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때, 한국도로공사 무료 긴급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까운 안전지대(휴게소, 영업소, 졸음쉼터)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안전지대까지의 견인비용은 무료이며, 그 이후 정비소 등까지의 견인비용은 운전자 본인이 부담하거나 보험회사의 견인 서비스 이용








긴급견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한국도로공사 긴급견인 서비스(1588-2504), 또는 스마트폰 앱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를 통해 견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승용차와 16인 이하 승합차, 1.4톤 이하 화물차에 한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고속도로에서는 버스의 이용성을 높이고 운행을 보장하기 위해 버스전용차로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전용차로는 중앙분리대측 1차로에 청색 차선으로 도색되어 있는데요. 전용차로를 이용은 9인승 이상의 승용차와 승합차로 제한됩니다. 운행시간에 일반 차량이 진입할 시 과태료와 벌점이 부가될 수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이용을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법규 위반 시 승용차는 6만 원, 승합차는 7만 원의 과태료와 함께 벌점 30점이 추가됨








버스전용차로는 평일은 경부고속도로 서울ㆍ부산 양방향 오산IC부터 한남대교 남단까지, 주말과 연휴에는 신탄진IC부터 한남대교 남단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운행시간은 평일, 휴일의 구분 없이 오전 7시~오후 9시까지이며 설날과 추석 연휴기간에는 연휴 시작 전날 오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18시간 동안 운영됩니다. 


*고속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연휴 심야시간대(오전 1~7시)에는 버스전용차로제가 해제됨.

*각 도시나 지역별로 혹은 도로 조건별로 운영시간은 상이할 수 있음



3. 졸음운전 예방







꽉 막힌 고속도로 위의 가장 큰 위험은 바로 밀려오는 졸음! 실제로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을 할 경우 큰 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시속 100km 이상으로 주행 중인 운전자가 2~3초 동안 졸음운전을 하게 되면 차량은 무려 100m 이상을 아무런 통제 없이 질주하게 된답니다. 









이러한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환기로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주는 한편 동승자와 대화를 나누거나 즐거운 음악을 따라 불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껌과 커피, 사탕은 졸음방지에 도움이 되니 꼭! 미리 준비해 두세요. 


그리고 참을 수 없이 졸음이 밀려올 땐~ 가까운 휴게소에 들리거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두가 풍요로운 마음으로 고향을 찾아가는 길, 꼭 알아두어야 할 고속도로 이용 상식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출처 : 한국관광공사 - 송지호해수욕장



너무나 무더운 요즘, 휴가철인 여름을 맞아 다들 휴가계획을 세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상 고민되는 교통문제! 남들이 갈 때 가면 너무 밀릴 것 같고 피해서 가자니 휴가 기분이 안 나고! 어떻게 하면 차도 안 밀리고 다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을지 궁금하시죠?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여름휴가 예상 수요와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올 여름 휴가철은 8월 1일(토)~8월 7일(금)에 전체 휴가객 중 38.2%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중 8월 1일(출발)~8월 2일(귀경)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래서 7월 24일(금)~8월 9일(일), 약 17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여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길을 위해 하계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입니다.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전체 이동인원은 작년보다 5.0%가 증가하고,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대책기간 동안의 교통수요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올해 여름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에는 일평균 459만 명, 총 7,801만 명이 이동하여 작년대비 5.0% 증가, 평시대비 26.0%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총 7,325만대(일평균 431만 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6%, 평시대비 8.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예상휴가지역으로는 동해안권(25.7%)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남해안권(21.2%), 서해안권(10.7%), 제주권(10.5%)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올 여름철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철도,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의 수송력 증강과 도로소통대책에 중점을 두고,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하여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특별교통대책은 크게 1) 수송력 증강 2) 교통량 분산 3) 소통향상 4) 편의증진 으로 분류됩니다. 먼저 휴가기간 이동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1일 평균 철도 8회, 고속버스 279회, 항공기 34편, 선박 195회를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이 증강됩니다.



▲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교통량 분산을 위해 첨단정보기술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지정, 교통 집중기 및 혼잡구간 등에 대한 교통정보 제공 등 사전 홍보를 강화하여 혼잡구간 우회 등 교통량이 분산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앱,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실시간 도로소통상황과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하여 교통수요가 분산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소통향상을 위해 도로의 준공 및 조기개통, 고속도로 갓길의 효율적 운용과 교통수요 관리, 피서지 주변도로 교통대책 등 다양한 교통소통대책이 시행됩니다. 특히 올해에는 버스전용차로, 갓길차로 위반 등에 대한 계도 및 적발을 위해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을 1대 추가 운영하여 총 3대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편의증진을 위해 7.31(금)~8.3(월)까지, 약 4일간 자동차 제작사 합동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등 총 17개소(27개 코너)에서 자동차 무상 점검서비스가 실시되고, 화물차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으로 대책기간(7.24~8.9) 중 주요 휴게소 7개소에서 등화장치 점검(정비) 등 무상 정비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또한 고속도로 정체구간 졸음쉼터 4개소에서는 “시원한 물 드림 행사”를 추진하고, 안전순찰차를 활용한 냉각수 보충, 배터리 충전 제공 등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고속도로 본선 주요정체구간에 임시화장실 183칸을 추가 설치하고, 휴게소의 경우 직원용 화장실 개방 등 736칸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총 919칸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특별교통대책 외에도 교통안전대책을 통하여 도로 및 육상, 철도, 항공, 해상의 안전강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이동시간과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출발 전 국토교통부 및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되는 예상혼잡일자와 시간대, 도로 등의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출발시점과 경로를 결정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이동 중 스마트폰 앱이나 도로변 전광판, 교통상황 안내전화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과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정보를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휴가기간 꼭 알아두어야 할 교통정보 안내전화 및 홈페이지 주소, 스마트폰 앱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여름휴가 예상 수요와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여름휴가  교통대책을 잘 숙지하셔서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름휴가로 무더위를 이겨내길 바라면서 이번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 가족은 서해안 갯벌 체험을 하러 놀러 가다 화장실을 이용하러 졸음 쉼터에 들렀습니다. 


여러분은 졸음 쉼터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도로에서 이 표지판을 보신 적이 있나요?


졸음 쉼터는 졸음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1년부터 설치되었습니다. 2011년에는 40개, 2012년은 70개, 2013년에는 23개가 만들어졌습니다. 졸음 쉼터를 만든 후 도로에서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14명, 34% 감소했습니다. 도로에는 교통량이 많으나 휴게소가 적기 때문에 졸음 쉼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졸음 쉼터에는 쉴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운동 시설, 화장실, 의자 등이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졸음 쉼터는 화장실이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어 이왕이면 모든 졸음 쉼터에 회장실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진입로가 짧아서 더 길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운전할 때 졸음이 오거나 화장실이 가고 싶을 때 언제든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졸음 쉼터가 있어서 너무 든든합니다. 우리 모두 좋은 시설을 필요할 때 깨끗하게 이용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충주~제천 간 고속도로가 6월 30일(화) 오후 3시에 개통됩니다. 이번 개통을 통해 30일부터는 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을 통해 평택~제천 고속도로 전 구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충주~제천 구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차량 이동거리가 국도보다 18km 짧아지고 통행시간이 30분가량 단축될 예정입니다. 구간 내 주요 시설물로는 분기점 1개소, 휴게소2개소가 있습니다. 





또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개에 대비한 자동염수 분사시설, 안개시정거리 자동표출시스템, 졸음쉼터 등을 설치하였습니다.

 

 


이번 충주~제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평택항에서 충청 북부권과 강원 태백권으로의 접근성이 좋아져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 충주-제천 고속도로 30일 오후 3시 개통.pdf


(참고) 충주-제천 고속도로 30일 오후 3시 개통.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88고속도로 4차로 완전개통, 도로안전 투자 42% 확대 

- '15년 도로예산 9.1조원, "경제활성화", "안전강화"에 집중 투자 -



국토교통부는 '15년 도로예산(9조 945억 원)을『경제활성화 지원』『안전 강화』에 중점 투자하고, 정보기술(IT)을 활용한『미래도로 투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활성화 지원) 올해 전체예산 중 57%인 5.2조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여 경제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입니다.



고속도로 21개소(1조 5,226억 원), 국도 222개소(3조 6,511억 원) 등 간선도로망 구축을 위해 총 5조 1,737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2차로 고속도로로 사고위험이 높았던 88고속도로 전 구간을 4차로로 확장 개통하고, 경부선 양재~기흥, 서해안선 안산~일직 구간도 개통하는 등 고속도로 5개소(230km), 국도 55개소(449km)를 완공합니다.



아울러, 광주순환, 당진~천안 등 고속도로 4개소, 원주~새말 등 국도 16개소를 신규 착공하여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습니다.



또한, 광역도로 20개소(826억 원), 대도시권 혼잡도로 12개소(778억 원)에 총 1,604억 원을 지원해 도시부 교통혼잡도 적극 해소하며,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민자도로 보상비 등 1.7조 원을 지원하여 서울~문산착공, 수원~광명·광주~원주는 '16년 개통합니다.



(도로안전 기반 강화) 작년보다 42% 증가한 1.5조 원을 투자하여 사고 없는 든든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첫째, 교통사고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도로보수를 적기에 실시합니다.



사고 잦은 곳 60개소를 개선(350억 원)하고, 낙석·산사태 위험구간 정비(1,500억 원), 포트홀 예방(1,550억 원) 등에 총 3,400억 원을 투자합니다.



또한, 도로 폭이 좁거나 시야확보가 어려운 위험도로 50개소를 개선(845억 원)하고, 보도와 안내표지도 정비(300억 원)합니다.



둘째, 정밀점검을 강화하고 보수·보강을 적기에 실시합니다.



노후 교량 개축(12개소), 교량 내진보강(12개소), 터널 방재시설 보강(125개소) 등 교량·터널 보수를 위해 2,900억 원을 투자하고 특수교량, 장대터널 등 대형 구조물의 안전점검을 위해 228억 원, 소규모 교량의 보수·보강(65개소)을 위해서도 150억 원을 투자합니다.



셋째, 생활밀착형 안전개선사업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합니다.



교통혼잡 개선효과가 검증된 '감응신호 시스템'*을 17개 교차로에 확대도입(25억 원)하고, '졸음쉼터'도 40개소 추가설치(182억 원)합니다.


* 신호 교차로에서 교통량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신호주기를 조절하는 시스템



또한, 국도상 터널 조명등을 전면 교체·보수(120개소)하고, 내구성과 반사도가 뛰어난 고성능 차선도색으로 시인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미래도로 기반 확충) 정보기술(IT)을 적용한 첨단도로 기반도 확충합니다.



대도시 주변 국도 약 100km와 부산·용인 등 10개 도심 내 간선도로 약 500km에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추가 구축하고, 차량간 통신으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사고를 줄이는 C-ITS*사업을 추진하는 등 미래도로 기반을 위해서도 총 642억 원을 투자합니다.


*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



국토교통부 김일평 도로국장은 "조기집행을 통해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예산집행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며, 특히 예방적 도로관리를 통해 국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50206(조간)_'15년_도로분야_예산_투자_계획(도로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운전중 졸릴때는“졸음쉼터”…교통사고 47% 감소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졸음쉼터 설치구간의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졸음쉼터 설치전에 비해 47% 감소*하고 이용자 만족도**(‘14.7 (사)대한교통확회 설문조사)도 향상되는 등 졸음쉼터가 교통안전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졸음쉼터 설치구간 교통사고 발생건수(한국도로공사)     

 ** 이용자 만족도(졸음사고 예방효과) : 우수 86%('13년) ⇨ 우수 96%('14년)

 

이러한 성과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는 올해에도 29곳(고속도로 21, 국도 8)에 졸음쉼터를 설치하고, 안내표지 개선, 도로전광판(VMS) 홍보 등을 통한 ‘쉬어가는 운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화장실('14년 43개소, 총 60개소), 음료자판기('14년 20개소), 파고라, 벤치 등 휴식시설을 조성하고, 진․출입로 연장, 주차면 확충, 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을 강화하는 시설개선사업도 함께 실시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졸음쉼터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2017년까지 총 230곳으로 확대하고, 차량 운행 중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피시간10분 이내로 낮추어 간다는 계획입니다.

 

 * 졸음쉼터 설치계획

  ․ 민자고속도로 추진 : '13년 13곳, '14년 1곳, '15년 1곳

 

국토교통부 도로운영과장은 “운전 중 졸음이 오면 참지 말고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자주 쉬어갈 것“과, “졸음쉼터는 졸릴때 잠깐 쉬는 비상주차 시설로, 2시간 단위의 주기적인 휴식과 보다 길고 편안한 휴식은 휴게소를 이용해주실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141128(석간) 운전중 졸릴 때는 졸음쉼터...교통사고 47% 감소(도로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무더운 여름, 다들 시원한 여름휴가 계획하고 계신가요? 여름방학을 맞아 피서지로 놀러가는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안전한 여행하시라고 이번에 방학특집기사로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포토툰’을 제작해보았습니다.

휴가철 고속도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중 하나가 졸음운전인데요. 환기와 스트레칭으로 해소되지 않는 강력한 졸음은 졸음쉼터에서의 휴식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여, 목적지까지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휴가철~ 장시간 운전에 졸음을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낙석 산사태 위험지구 정비․병목지점 개선 등에 7,639억원 투입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올해 도로관리의 목표를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조성”으로 정하고 예산 1조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낙석 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교량 및 터널 보수․관리, 병목지점 개선, 졸음쉼터안전시설물 설치 등 안전 분야에 예산의 76%인 7,639억 원을 투입합니다.

 

최근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폭설,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안전시설물 설치, 졸음쉼터 확충 등을 통해 재난·사고로부터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먼저, 차량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299억원을 투입하여 287km구간에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해 255억원을 투입하여 63km 구간에 보도를 설치할 계획이며,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186억원을 투입하여 졸음쉼터 25개소(고속도로 20, 국도 5개소)를 금년중 추가 설치하고, ‘17년까지 220개소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졸음운전 및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감소(‘12년대비 약36% 감소, 107→68명)

 

 

그리고, 폭설, 집중호우 등으로 포트홀 등 포장파손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985억원을 투입하여 당초 계획했던 295개 구간 500km 포장보수 외에 해빙기 도로포장 특별점검(3.3~3.12)을 실시하여 조기에 포장보수를 실시하고, 포장파손에 근본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성능이 우수한 장수명 도로포장 공법을 도입(연구용역, 120백만원)할 예정이며, 

 

1,200억원을 투입하여 국도변 낙석산사태 발생 위험지구 517개소에 비탈면보강, 낙석방지책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산림청과 함께 산사태 발생이 예상되는 127개 지점(고속도로 64, 국도 63개소)에 대한 현장 정밀조사 및 보강공사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올해 노후된 교량 및 터널의 안전을 위하여 1,369억원을 투입하여 약200개소 시설에 대한 개축, 성능개선, 내진보강 등을 실시하고, 교량관리의 과학화를 위한 교량통합관리시스템을 시범 도입(‘14.4)할 예정이며,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64개 위험지점(350억원), 취락지 통과 및 급커브 등 도로구조가 취약한 83개 지점(739억원), 도로폭원이 부족하고 교통량이 많은 62km구간에 대한 정비(65억원)를 추진하고, 교차로 개선, 오르막차로설치 등 단기간, 소규모 투입을 통해 교통흐름 개선 및 사고예방을 위하여 병목지점 180개소에 대한 개선사업(1,470억원)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 사고잦은 곳 64개소(신규 60, 계속 4), 위험도로 83개소(신규 50, 계속 33)

 

 

둘째,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도로점용 정보마당 통합구축 등 향상된 서비스 제공을 통한 편리한 도로조성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먼저, 포장파손, 낙석 등 도로이용시 불편하고 위험한 사항에 대하여 스마트 폰 앱을 통해 신고하면, 기동보수팀이 24시간내 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는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3월말부터 시행하고, 도로점용허가와 관련하여 우리부에서 운영중인 “도로점용 정보마당 시스템을 지자체 시스템과 연계하여 통합구축함으로써 지역별 도로점용현황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개념도>

 

 

그리고, 도로굴착으로 인한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굴착공사시행자에게 장기계획(5년단위)를 제출토록 하는 등 도로굴착을 최소화 하겠으며, 로명 주소체계 도입에 따라 도로안내 표지판을 지명에서 도로명 중심으로 전환하고, 도로명 상단 방향정보 글자크기, 방위표기, 도형식 도로명표지 디자인 등을 개선하여 시인성을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셋째, 도로변 유휴부지 활용, 고속도로 오아시스 휴게소 조성 등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도로환경을 구축에 노력할 계획이다.

 

먼저, 폐도, 졸음쉼터 등 도로변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특산물 판매소(‘14년 시범사업 2개소) 및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알뜰주유소 기름값을 야간 셀프주유기 확대설치, 유류 공동구매 등을 통해 리터당 약 30원 인하하고, 노후CCTV 교체하는 등 고속도로 휴게소 시설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 태양광발전소는 23개소(17.2MW) 준공, 10개소(10MW) 착수(3월~)

* 셀프주유기 확대(8원↓), 탱크용량 증대(12원↓), 유류 공동구매(10원↓)

 

그리고, 47억원을 투입하여 전망데크, 쉼터 등을 설치하여 경관도로를 조성(‘15년까지 8개소)하고, 62억원을 투입하여 생태통로 설치(’17년까지 17개소 신설, 108개소 정비)를 통해 주변 자연환경과 어루어지는 도로환경을 조성하며, 단순 휴식 및 생리욕구 해소를 위해 활용되던 고속도로 휴게소에 배후접근로 및 환승정류장 등을 설치하여 물류창고 설치를 통한 물류처리기능, 교통수단간 환승기능,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기능을 부여하는 등 휴게소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도로간 연계성 강화 등 효율적·경제적 도로조성을 노력할 계획입니다.

 

먼저, 고속도로 혼잡구간 교통의 우회 분산을 위해 연계도로(국도 등)와의 접속구간 개선 등을 통해 연결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동안 고속도로 혼잡시 우회도로와의 연결로 부족하고, 우회경로 파악 및 소요시간 예측이 어려워 우회도로 이용이 어려웠으나, 고속도로와 국도간 연결로 개선 등을 통해 더욱 쉽게 우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수도권 연계도로망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연계도로망 정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7개의 도로유지관리시스템* 최신 IT기술을 접목하는 등 고도화하고 통합관리함으로써 실시간으로 도로정보를 한눈에 파악이 가능케하여 도로관리자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입니다.

* 포장관리(PMS), 비탈면관리(CSMS), 도로점용(ROAS), 도로표지, 교통량조사, 도로제설관리, 교량관리(BMS) 시스템

 

< 도로관리통합시스템 개념도 >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도로이용자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도로정비, 서비스개선사업 등을 속적으로 개선․발굴해 나갈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314(석간) 올해 도로관리 화두는 '안전', 도로관리 예산의 76% 투입(도로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소식/동영상2014.03.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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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졸음쉼터 설치구간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107명에서 68명으로 36% 감소하는 등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143곳이 설치된 졸음쉼터가 오는 2017년까지 220곳으로 늘어나며, 고속주행 중 졸음이 느껴질 때 10분 이내에 대피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1년부터 고속도로에 133개소, 국도 10개소의 졸음쉼터를 설치하는 등 ‘쉬어가는 운전문화’ 확산을 통해 교통안전 패러다임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운전자의 안전한 쉼터 '졸음쉼터'의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으세요?? 그럼 아래 주소로 들어가 보세요~~

http://www.molit.go.kr/USR/WPGE0201/m_35412/DTL.jsp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7년까지 220곳으로 늘려! 운전중 졸음, 10분이내 대피 가능


지난해 졸음쉼터 설치구간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107명에서 68명으로 36% 감소하는 등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143곳이 설치된 졸음쉼터가 오는 2017년까지 220곳으로 늘어나며, 고속주행 중 졸음이 느껴질 때 10분 이내에 대피할 수 있게 됩니다. 


‘11년부터 고속도로에 133개소, 국도 10개소의 졸음쉼터를 설치하는 등 ‘쉬어가는 운전문화’ 확산을 통해 교통안전 패러다임을 바꿨습니다. 


‘13년에는 교통량이 많지만 휴게소간 거리가 멀어 쉬어가기 어려웠던 고속도로(23개소)와 국도(8개소)에 졸음쉼터를 설치하여 이용편의를 크게 증진시켰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결과*(‘13.12) 및 이용자 인터뷰 등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졸음사고 예방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조사결과 졸음사고 예방효과 : 우수 86%, 보통 11%, 미흡 3% 

<졸음쉼터 이용자 인터뷰>

 - KBS 굿모닝 대한민국 “죽음의 도로 원인은 졸음운전” 中 -


 “졸릴때 쉼터에 와서 한숨자면 피로도 풀리고 도움이 엄청나다”

 “잠깐 눈을 붙여도 아주 정신이 맑아져, 졸음쉼터는 많을수록 좋다”



안내표지 개선, 내비게이션 안내, 도로전광판(VMS) 홍보, 자체 UCC 제작․배포 등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쉬어가는 운전문화’ 확산으로 졸음쉼터 설치구간의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전년대비 36% 감소*하는 등 교통안전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졸음쉼터 설치구간 교통사고 사망자수) ‘12년(107명) → ’13년(68명)


특히, 운영거리가 짧고 도시부 통과 등으로 휴게소 설치가 어려웠던 민자도로에 민자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영업소를 활용쉼터를 최초 도입(13개소)하여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였습니다.  



□ 올해는 교통량이 많으나 휴게시설이 부족한 25개 구간(고속도로 20, 국도 5)에 음쉼터를 신규 설치하고, 운영중인 143개 구간은 화장실 확충(17→51), 안전시설 보강(9) 등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고,


 ㅇ 이와는 별도로 명절․휴가철 등 한시적으로 이용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졸음쉼터에 임시화장실을 추가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2017년까지 졸음쉼터를 총 220개소로 확대하여 고속주행시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피시간을 10분 이내로 낮추는 등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140214(조간) 졸음쉼터 효과 뚜렷, 교통사고 사망자 36% 감소(도로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 본선 영업소 4곳에 졸음쉼터 시범 설치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 본선 영업소가 주차장과 파고라, 벤치, 운동 기구 등을 갖춘 졸음쉼터로 변신하여 운전자의 휴식공간으로 거듭납니다.  


교통사고 사망원인 중 가장 높은 비중 (31%)을 차지하는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민자도로 휴게 시설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경찰(고속도로순찰대) 및 천안논산 민자법인과 협력하여 4곳의 기존 영업소에 졸음쉼터를 시범적으로 설치(민자법인에서 1.5억 투자) 하였습니다. 

  


구 분

풍세영업소(상행)

풍세영업소(하행)

남논산영업소(상행)

남논산영업소(하행)

위 치

순천기점 271.9km

순천기점 197.2km

주차대수

20

20

20

40

화장실

영업소 이용

신규 설치

-

영업소 이용

편의시설

파고라벤치,

운동기구

파고라벤치운동

기구음료자판기

파고라벤치,

음료자판기

파고라벤치,

음료자판기



 

▲ 풍세영업소 상·하행


 

▲ 남논산영업소 상·하행



  *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81km)의 경우, 현재 4개(정안 상․하행, 탄천, 이인) 휴게소를 운영 중에 있음



국토부는 천안-논산 뿐만 아니라 기존의 운영중인 민자도로의 경우, 휴게시설 설치를 위한 토지확보가 쉽지 않은 점을 감안하여, 대구-부산 등 4개노선 9곳*의 본선 영업소에 대해서도 그동안 주차장 정비 등을 추진하여 왔으며, 앞으로 영업소 인근의 도로 여유부지를 활용하여 도로이용자 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대구-부산(2곳), 부산-울산(2곳), 서수원-평택(3곳), 평택-시흥(2곳)


아울러 영업소 활용뿐만 아니라 토지확보가 가능한 민자고속 도로의 경우에는 간이 휴게소 등 휴게시설을 지속 확충할 것입니다.  


① 먼저, 현재 휴게시설이 없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 구간(경기도 고양시 내곡동~ 남양주시 별내면, 36.3km)의 유휴공간에 내년 중에 간이휴게소와 졸음쉼터를 각각 1개소 설치할 것입니다. 


경기도 양주(일산방향 판교분기점 57.km 지점)에는 지상 2층․지하 1층 규모의 간이휴게소를 올해 12월 착공하여 내년 말 개장하고, 내년 1월경에 졸음쉼터 1개소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 조감도


② 대구-부산 민자고속도로(82km)에도 내년중 도로구역 내 여유부지에 졸음쉼터 1개소를 착수할 것입니다. 


* 대구-부산은 토지매입을 통한 졸음쉼터를 1개소 추가 조성 추진 계획


③ 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61.4km)에 대해서도 내년도에 간이휴게소 또는 졸음쉼터 등 휴게시설 설치 타당성 검토를 착수 할 것입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계획 중인 도로는 물론 운영 중인 민자도로에도 휴게시설을 충분히 확보하여 국민의 안전과 도로이용 편의 증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화장실이 급한데, 차가 많아 휴게소를 들어갈 수 없다면?

차가 왜 이래? 이렇게 도로에 차가 많은데 갑자기 한 가운데 서 버리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갑자기 많은 차가 지방으로 몰리니 주차 할 곳도 없네? 어떡하지?

 


갑자기 많은 차량이 도로와 지방에 몰리며 주로 수도권과 대도시에서 야기되던 주차, 자동차 고장 등의 문제가 여기 저기에서 마치 폭탄이 터지듯 뻥뻥 터집니다. 즐거웠던 기분이 한 순간 나빠지는 것은 둘째 문제이고 무엇보다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고 없이 무사히 그리고 즐겁게 귀성, 귀경길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차는 꽉 막혀있는데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었던 경험 있으신가요? 삐질 삐질 흘리는 땀방울, 겪어 본 사람만 안다는 조급함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상대적으로 남성들보다 시간이 좀 더 걸려 불편함을 더 많이 경험한다고 하는데요. 추석 연휴 임시 화장실을 설치하고 여성 화장실의 비율을 상향하여 불편함을 줄일 것입니다. 




 



화장실의 다급함도 문제지만, 갑자기 차가 한복판에서 멈춰버리는 상황은 떠올리기만 해도 헉! 소리가 날 만큼 낭패인대요. 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점검을 미리 받는 것입니다. 


휴게소 26개소 68개 코너에서 자동차 무상 점검을 실시하는데요.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점검, 냉각수 각종 오일류 보충, 와이퍼 블레이드 점검이 진행됩니다. 각 제조업체에서도 자사 제품에 대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하는데요. 하행선은 17~18일, 상행선은 20~21일을 기점으로 진행됩니다.  

 


안전한 차량으로 운전을 하지만 오랜 시간 차 안에서 머물면 지루하기 마련이죠. 이럴 때 듣기 좋은 노래를 국토교통부의 페친들이 추천해 주었습니다.

 


 


1위~5위

여행을 떠나요

고향역

바운스

빠빠빠

출발, 강남스타일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제목만 들어도 노래 가사가 퍼뜩 떠오르는 '여행을 떠나요'가 1위를 차지 했습니다. 2위는 제목 자체가 '고향역'입니다. 몸은 각자 다른 곳에 있더라도 이미 마음만은 고향역에 닿아있는 거 아닐까요? 한편으로는 막힌 길 뻥뻥 뚫려 빨리 고향에 닿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지는 제목이네요. 


그 뒤를 이은 바운스, 빠빠빠, 강남스타일 등 올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들인데요. 심장이 바운스 해지고 5기통 엔진춤과 강남 스타일의 말춤으로 어깨를 들썩거리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노래로도 쫓을 수 없는 불청객, 잠이 찾아온다며 애써 참지 말고 전국 고속도로 및 국도에 설치된 졸음 쉼터를 이용하세요. 무리한 운전은 운전자와 가족 모두의 생명을 담보로 한 행동입니다. 잠시 눈을 붙이거나 스트레칭 하며 잠을 몰아내고 운전을 하시길 바랍니다. 


 

 

 

 

음악도 듣고, 스트레칭도 하며 목적지에 도착을 했지만 평소보다 많아진 차량으로 인해 주차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하는데요. 추석 연휴 기간(18~20일) 동안 전국 자동차검사소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차가 막히는 것 외에 또 하나의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바로 도착 이후 대중 교통편이 끊어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국민의 귀경 편의를 돕고자 서울 시내버스와 수도권 전철 운행을 9월 20일(금)부터 9월 21일(토)까지는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이고, 광역철도(9대 노선)는 9월 21일(토)부터 9월 22일(일)까지는 다음날 01:30분까지 연장 운행을 하여 귀가 길을 책임집니다. 



 



평소보다 많은 차량, 오래 걸리는 시간으로 귀성길이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반가운 사람들, 좋은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풀릴 텐데요. 가는 시간을 지루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국토교통부가 소개한 노래와 함께 즐거운 귀성, 귀경길 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