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올 추석 연휴! 가족, 친지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 마음이 들뜨실 텐데요. 이렇게 고향을 찾아 떠나는 귀성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안전이랍니다. 나와 우리가족은 물론, 다른 이들의 편의를 지키기 위해! 고속도로에서 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 이용 상식을 소개할게요. 



1. 한국도로공사 무료 긴급견인 서비스


만약 고속도로 위에서 사고가 났다면? 절대로 성급하게 차량 밖으로 나오지 않아야 합니다. 정차한 차량에서 벗어날 시 2차 사고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때, 한국도로공사 무료 긴급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까운 안전지대(휴게소, 영업소, 졸음쉼터)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안전지대까지의 견인비용은 무료이며, 그 이후 정비소 등까지의 견인비용은 운전자 본인이 부담하거나 보험회사의 견인 서비스 이용








긴급견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한국도로공사 긴급견인 서비스(1588-2504), 또는 스마트폰 앱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를 통해 견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승용차와 16인 이하 승합차, 1.4톤 이하 화물차에 한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고속도로에서는 버스의 이용성을 높이고 운행을 보장하기 위해 버스전용차로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전용차로는 중앙분리대측 1차로에 청색 차선으로 도색되어 있는데요. 전용차로를 이용은 9인승 이상의 승용차와 승합차로 제한됩니다. 운행시간에 일반 차량이 진입할 시 과태료와 벌점이 부가될 수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이용을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법규 위반 시 승용차는 6만 원, 승합차는 7만 원의 과태료와 함께 벌점 30점이 추가됨








버스전용차로는 평일은 경부고속도로 서울ㆍ부산 양방향 오산IC부터 한남대교 남단까지, 주말과 연휴에는 신탄진IC부터 한남대교 남단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운행시간은 평일, 휴일의 구분 없이 오전 7시~오후 9시까지이며 설날과 추석 연휴기간에는 연휴 시작 전날 오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18시간 동안 운영됩니다. 


*고속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연휴 심야시간대(오전 1~7시)에는 버스전용차로제가 해제됨.

*각 도시나 지역별로 혹은 도로 조건별로 운영시간은 상이할 수 있음



3. 졸음운전 예방







꽉 막힌 고속도로 위의 가장 큰 위험은 바로 밀려오는 졸음! 실제로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을 할 경우 큰 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시속 100km 이상으로 주행 중인 운전자가 2~3초 동안 졸음운전을 하게 되면 차량은 무려 100m 이상을 아무런 통제 없이 질주하게 된답니다. 









이러한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환기로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주는 한편 동승자와 대화를 나누거나 즐거운 음악을 따라 불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껌과 커피, 사탕은 졸음방지에 도움이 되니 꼭! 미리 준비해 두세요. 


그리고 참을 수 없이 졸음이 밀려올 땐~ 가까운 휴게소에 들리거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두가 풍요로운 마음으로 고향을 찾아가는 길, 꼭 알아두어야 할 고속도로 이용 상식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운전중 졸릴때는“졸음쉼터”…교통사고 47% 감소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졸음쉼터 설치구간의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졸음쉼터 설치전에 비해 47% 감소*하고 이용자 만족도**(‘14.7 (사)대한교통확회 설문조사)도 향상되는 등 졸음쉼터가 교통안전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졸음쉼터 설치구간 교통사고 발생건수(한국도로공사)     

 ** 이용자 만족도(졸음사고 예방효과) : 우수 86%('13년) ⇨ 우수 96%('14년)

 

이러한 성과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는 올해에도 29곳(고속도로 21, 국도 8)에 졸음쉼터를 설치하고, 안내표지 개선, 도로전광판(VMS) 홍보 등을 통한 ‘쉬어가는 운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화장실('14년 43개소, 총 60개소), 음료자판기('14년 20개소), 파고라, 벤치 등 휴식시설을 조성하고, 진․출입로 연장, 주차면 확충, 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을 강화하는 시설개선사업도 함께 실시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졸음쉼터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2017년까지 총 230곳으로 확대하고, 차량 운행 중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피시간10분 이내로 낮추어 간다는 계획입니다.

 

 * 졸음쉼터 설치계획

  ․ 민자고속도로 추진 : '13년 13곳, '14년 1곳, '15년 1곳

 

국토교통부 도로운영과장은 “운전 중 졸음이 오면 참지 말고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자주 쉬어갈 것“과, “졸음쉼터는 졸릴때 잠깐 쉬는 비상주차 시설로, 2시간 단위의 주기적인 휴식과 보다 길고 편안한 휴식은 휴게소를 이용해주실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141128(석간) 운전중 졸릴 때는 졸음쉼터...교통사고 47% 감소(도로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무더운 여름, 다들 시원한 여름휴가 계획하고 계신가요? 여름방학을 맞아 피서지로 놀러가는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안전한 여행하시라고 이번에 방학특집기사로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포토툰’을 제작해보았습니다.

휴가철 고속도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중 하나가 졸음운전인데요. 환기와 스트레칭으로 해소되지 않는 강력한 졸음은 졸음쉼터에서의 휴식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여, 목적지까지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휴가철~ 장시간 운전에 졸음을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제 방학이 되고, 휴가철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즐거운 휴가에 앞서, 매년 휴가철마다 여러 가지 안전사고들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각종 교통수단별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고 여행을 떠난다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먼저 자동차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휴가를 떠날 때 많이 선택하는 교통수단은 자동차입니다. 운전 연결성이 좋고 이용이 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휴가철엔 자동차 이용량이 급증해서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휴가를 떠나기전 체크해야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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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모든 운전자들은 여행 출발 전에 타이어 상태를 비롯해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라이트, 각종 등화장치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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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무엇보다도 안전벨트 착용은 필수적입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채 사고가 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벨트는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키가 145cm 이하이거나 만8세 이하의 어린이가 탑승 할 때는 어린이용 카시트를 준비해서 앉혀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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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운전 중 절대로 과속을 해서는 안 됩니다. 대다수 사고는 과속에서 발생함으로 시간에 제한을 받는 거리라면 미리 여유를 가지고 출발해야 하고. 반드시 규정 속도를 지켜야 하며 만약, 추월을 할 경우는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피고 조심스럽게 추월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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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대형버스로 여행하는 경우에는 운전자가 혹시 음주 운전을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혹시 운전자가 전날 마신 술로 인하여 숙취가 있다거나 얼굴에 홍조를 띤다면 음주를 하고 운전을 했는지 공손하게 물어보는 것은 결코 실례가 아니라 생활의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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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2시간 정도 운전을 했으면 10분 이상 휴게소에서 쉬고 갈 정도로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장시간운전하다 보면 졸음이 쉽게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운전자들은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졸음운전은 대형 사고의 원인으로 졸음이 오면 휴게소나 쉼터에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숙면을 한 후에 운전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운전을 하다가 지나가는 차량이 졸음운전을 하면 경고음을 울려 주어 서로 안전 운행이 되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안전한 운전습관인 방어운전


방어운전이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운전기법이지만
, 여기에는 운전예절도 포함됩니다. 방어운전은 타인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여 과격한 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고, 방어운전은 분명하고 안정적인 운전으로 타인을 위험에 빠트리지 않는 것이며, 방어운전은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가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더라도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측하여 대비하는 적극적인 운전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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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체가 심한 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무모한 운전을 하는 차량에 유의해야 합니다. 지체와 정체가 심한 도로에서는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기하는 차량도 있으므로, 2차선 도로에서는 가급적 중앙선을 멀리하고 4차선 도로에서는 우측차로를 이용하여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사태에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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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여유를 갖는 운전자세가 필요하다. 양보와 배려는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만 가능하고 조급한 마음은 판단력과 집중력을 흐리게 하여 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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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교통참여자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아야 한다. 만약, 실수를 하여 타인에게 불편을 주었다면 곧 바로 손을 들어 미안함을 표하는 낮은 자세를 취해 보복행위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의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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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한 4~5대 차량의 전방 또는 10초간의 거리에 해당하는 전방의 상황을 살피도록 노력해야 한다. 미리미리 살피고 대처하는 자세는 급제동으로 인한 추돌사고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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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행동을 삼가야 한다. 주행 중 공연히 브레이크페달을 밟았다 뗐다를 반복하는 행동은 뒤를 따라오는 운전자로 하여금 불쾌감을 유발하고 늑대소년 효과를 불러와 추돌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 휴가철에는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불쾌지수가 높아져 사소한 일에도 언성을 높이며 자칫
 난폭운전 및 과속운전으로 이어져 비이성적 행동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운전하기 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운전 중에는 여유 있는 마음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하고 피서지에선 음주운전도 절대로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피서지 주변에서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고 운전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운전 조작 실수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합니다
. 경력이 짧은 운전자들은 운전대를 잡기 전 휴가철의 들뜬 마음을 자제하고 동승자의 안전을 생각하여 차분하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안전하게 운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즐거운 여행이 오래 기억되도록 출발부터 돌아오는 순간까지 안전 운행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휴가를 즐기러 갑니다. 이때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비행기. 비행기는 하늘을 날아가는 만큼 위험성도 큽니다. 안전한 비행기 이용을 위해 지켜야할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전수칙
1 : 승무원의 안내방송 숙지하자.

비행기에 타게 되면
, 여행에 분위기에 들떠 승무원의 이야기나 안내방송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비행기 탑승 시 안내방송은 비상구의 위치와 비행기의 안전에 관한 내용 등을 알려줌으로 잘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수칙
2 : 안전벨트는 꼭 착용하라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던 항상 강조하는 안전벨트
! 비행기에서도 벨트착용은 강조되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이륙, 착륙할 때는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기장의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이때는 승객은 물론이고 승무원도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야 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난기류를 만나거나 사고가 발생했을 시에 우리의 안전을 책임져주는 안전벨트를 꼭 매야겠죠
?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려 여기저기 부딪히거나 심하면 자리에서 튕겨 나갈 수도 있습니다. 답답하더라도 안전벨트는 착용해야 합니다.

안전수칙
3 : 기내 금지물품 반입하지 않기

비행기는 다른 교통수단보다 반입금지물품 등의 규율을 더 잘 지켜야 합니다
. 무기로 사용할 수 있거나 폭발할 위험이 있는 것은 위탁수하물로 부치셔야 합니다. 또한 미용 칼, 헤어스프레이, 손톱 깎이 등은 흉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는 사용 하실 수 없습니다. 성냥이나 라이터 같은 경우 또한 화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소지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안전수칙
4 : 탑승 전, 후 과음이나 과식을 하지 않기

기내에서 제공되는 술이나 음료 등을 많이 마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 비행기는 지상과 달라 평소에 술을 드시는 분들도 기내에선 신체가 알코올을 더욱 빠르게 흡수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은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금방 취하게 되며, 탈수 상태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기내에서는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또한 과식을 한다면 속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안전수직
5 : 긴장하지 않되 항상 주변을 살피자

만약
, 응급 상황이 발생 할 시엔, 조종사와 승무원의 지시를 잘 따르고 안내에 따라 가능한 한 빨리 비행기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비행기 사고시에는 90초간의 초동대처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좌우하게 됨으로 언제나 사고가 일어 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비상대피 책자 등을 살피며 안전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자가용, 비행기 등에 비해 많이 이용되진 않지만, 휴가철 선박을 이용한 여행도 급증하게 됩니다바다를 가르는 여객선 등의 선박에서의 안전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 선박에 탑승하게 되면 배의 구조를 숙지하고, 갑판으로 이어지는 출구를 알아두어야 하며 비상 시에 창문을 깰 수 있는 도구와 구명조끼, 구명보트(구명정)의 위치를 꼭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선박 이용 시 가장 많이 머물게 되는 객실, 화장실, 식당 등에서 갑판 위로 올라가는 출구는 어떻게 연결이 되어 있는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우선 어디선가 위험이 감지되면 가까운 비상벨을 눌러 주위에 알립니다
. 선내방송이나 승무원에 안내에 따라 움직여야 하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질서를 지켜 구명조끼와 구명보트를 확보해 구조선을 기다립니다.



첫째
. 구명조끼의 부착 끈이 밖으로 나오게 입습니다
둘째. 가슴 끈>허리 끈>목 끈>을 차례로 묶습니다
셋째. 구명조끼를 좌우로 당겨 몸에 밀착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그 후 구명보트 쪽으로 갑니다. 물론 선박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선장이나 선원들이 구명보트를 제일 먼저 펼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대비해 선박에 타면서 파악해 두었던 구명보트 쪽으로 가야합니다.

선박에는 자동팽창식 구명보트가 있습니다
. 자동팽창식 구명보트는 침몰되기 전과 침몰 시에 다르게 적용됩니다. 침몰 전에는 잠금장치를 푼 다음 줄을 당겨 수동으로 펼쳐야 하지만 침몰 시에는 수면 아래로 내려가면서 수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동이탈이 가능합니다. 그 후 구명보트 안에 있는 노를 저어 선박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집니다.

배에서 쿵 소리가 나거나 흔들리고 기울어지고 있다면
, 가능한 선실에서 벗어나 선박을 탈 때 봐두었던 출구를 이용해 갑판으로 대피합니다. 배가 더 많이 기울기 전에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기울어지면 보통의 상황과 다르게 출구로 가기 어려워집니다

비상구가 열리지 않을 때는 가까운 곳에 비치된 도끼로 창문을 깨고 이동합니다
. 배가 침몰한다고 바다로 성급하게 뛰어들면 안 됩니다. 와류현상이 일어나 물 깊은 곳으로 잠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와류현상이란 : 유체의 회전운동에 의하여 주류와 반대방향으로 소용돌이치는 흐름


와류현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배가 기우는 반대 방향의 가장 높은 곳에 있어야 합니다. 탈출이 긴급한 상황이라면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습니다. 물에 뛰어 들 때는 손바닥으로 턱을 감싼 후 검지와 중지로 양 코를 막은 뒤 다른 한 손으로 중요부위(급소)를 보호하고 발을 꼬아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다이빙을 해야 합니다.


1.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습니다
2. (혀를 보호하기 위해손바닥으로 턱을 감싸 잡습니다.
3. 검지와 중지로 코 양쪽을 막습니다
4. 다른 한 손으로는 중요부위(급소)를 보호합니다.
5. 발을 살짝 꼬아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다이빙합니다.

와류지역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최대한 배에서 떨어져야 합니다
. 와류지역에서 벗어났다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껴안아 저체온증이 오지 않도록 합니다. 주위 부유물을 이용해 대동맥이 지나 열손실이 큰 목과 사타구니를 감싸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다리는 최대한 당겨 올립니다

지금까지 각 교통수단별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여름철이 되면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여름 휴가를 떠나게 되지만 휴가철엔 교통 이동량이 증가하는 만큼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휴가에 앞서 이러한 수칙을 알고 간다면 안전까지 갖춘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들 잊지 말고 안전수칙을 꼭 숙지해서 즐거운 여름휴가 보냅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낙석 산사태 위험지구 정비․병목지점 개선 등에 7,639억원 투입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올해 도로관리의 목표를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조성”으로 정하고 예산 1조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낙석 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교량 및 터널 보수․관리, 병목지점 개선, 졸음쉼터안전시설물 설치 등 안전 분야에 예산의 76%인 7,639억 원을 투입합니다.

 

최근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폭설,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안전시설물 설치, 졸음쉼터 확충 등을 통해 재난·사고로부터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먼저, 차량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299억원을 투입하여 287km구간에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해 255억원을 투입하여 63km 구간에 보도를 설치할 계획이며,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186억원을 투입하여 졸음쉼터 25개소(고속도로 20, 국도 5개소)를 금년중 추가 설치하고, ‘17년까지 220개소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졸음운전 및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감소(‘12년대비 약36% 감소, 107→68명)

 

 

그리고, 폭설, 집중호우 등으로 포트홀 등 포장파손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985억원을 투입하여 당초 계획했던 295개 구간 500km 포장보수 외에 해빙기 도로포장 특별점검(3.3~3.12)을 실시하여 조기에 포장보수를 실시하고, 포장파손에 근본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성능이 우수한 장수명 도로포장 공법을 도입(연구용역, 120백만원)할 예정이며, 

 

1,200억원을 투입하여 국도변 낙석산사태 발생 위험지구 517개소에 비탈면보강, 낙석방지책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산림청과 함께 산사태 발생이 예상되는 127개 지점(고속도로 64, 국도 63개소)에 대한 현장 정밀조사 및 보강공사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올해 노후된 교량 및 터널의 안전을 위하여 1,369억원을 투입하여 약200개소 시설에 대한 개축, 성능개선, 내진보강 등을 실시하고, 교량관리의 과학화를 위한 교량통합관리시스템을 시범 도입(‘14.4)할 예정이며,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64개 위험지점(350억원), 취락지 통과 및 급커브 등 도로구조가 취약한 83개 지점(739억원), 도로폭원이 부족하고 교통량이 많은 62km구간에 대한 정비(65억원)를 추진하고, 교차로 개선, 오르막차로설치 등 단기간, 소규모 투입을 통해 교통흐름 개선 및 사고예방을 위하여 병목지점 180개소에 대한 개선사업(1,470억원)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 사고잦은 곳 64개소(신규 60, 계속 4), 위험도로 83개소(신규 50, 계속 33)

 

 

둘째,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도로점용 정보마당 통합구축 등 향상된 서비스 제공을 통한 편리한 도로조성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먼저, 포장파손, 낙석 등 도로이용시 불편하고 위험한 사항에 대하여 스마트 폰 앱을 통해 신고하면, 기동보수팀이 24시간내 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는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3월말부터 시행하고, 도로점용허가와 관련하여 우리부에서 운영중인 “도로점용 정보마당 시스템을 지자체 시스템과 연계하여 통합구축함으로써 지역별 도로점용현황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개념도>

 

 

그리고, 도로굴착으로 인한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굴착공사시행자에게 장기계획(5년단위)를 제출토록 하는 등 도로굴착을 최소화 하겠으며, 로명 주소체계 도입에 따라 도로안내 표지판을 지명에서 도로명 중심으로 전환하고, 도로명 상단 방향정보 글자크기, 방위표기, 도형식 도로명표지 디자인 등을 개선하여 시인성을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셋째, 도로변 유휴부지 활용, 고속도로 오아시스 휴게소 조성 등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도로환경을 구축에 노력할 계획이다.

 

먼저, 폐도, 졸음쉼터 등 도로변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특산물 판매소(‘14년 시범사업 2개소) 및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알뜰주유소 기름값을 야간 셀프주유기 확대설치, 유류 공동구매 등을 통해 리터당 약 30원 인하하고, 노후CCTV 교체하는 등 고속도로 휴게소 시설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 태양광발전소는 23개소(17.2MW) 준공, 10개소(10MW) 착수(3월~)

* 셀프주유기 확대(8원↓), 탱크용량 증대(12원↓), 유류 공동구매(10원↓)

 

그리고, 47억원을 투입하여 전망데크, 쉼터 등을 설치하여 경관도로를 조성(‘15년까지 8개소)하고, 62억원을 투입하여 생태통로 설치(’17년까지 17개소 신설, 108개소 정비)를 통해 주변 자연환경과 어루어지는 도로환경을 조성하며, 단순 휴식 및 생리욕구 해소를 위해 활용되던 고속도로 휴게소에 배후접근로 및 환승정류장 등을 설치하여 물류창고 설치를 통한 물류처리기능, 교통수단간 환승기능,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기능을 부여하는 등 휴게소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도로간 연계성 강화 등 효율적·경제적 도로조성을 노력할 계획입니다.

 

먼저, 고속도로 혼잡구간 교통의 우회 분산을 위해 연계도로(국도 등)와의 접속구간 개선 등을 통해 연결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동안 고속도로 혼잡시 우회도로와의 연결로 부족하고, 우회경로 파악 및 소요시간 예측이 어려워 우회도로 이용이 어려웠으나, 고속도로와 국도간 연결로 개선 등을 통해 더욱 쉽게 우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수도권 연계도로망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연계도로망 정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7개의 도로유지관리시스템* 최신 IT기술을 접목하는 등 고도화하고 통합관리함으로써 실시간으로 도로정보를 한눈에 파악이 가능케하여 도로관리자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입니다.

* 포장관리(PMS), 비탈면관리(CSMS), 도로점용(ROAS), 도로표지, 교통량조사, 도로제설관리, 교량관리(BMS) 시스템

 

< 도로관리통합시스템 개념도 >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도로이용자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도로정비, 서비스개선사업 등을 속적으로 개선․발굴해 나갈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314(석간) 올해 도로관리 화두는 '안전', 도로관리 예산의 76% 투입(도로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소식/동영상2014.03.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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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졸음쉼터 설치구간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107명에서 68명으로 36% 감소하는 등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143곳이 설치된 졸음쉼터가 오는 2017년까지 220곳으로 늘어나며, 고속주행 중 졸음이 느껴질 때 10분 이내에 대피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1년부터 고속도로에 133개소, 국도 10개소의 졸음쉼터를 설치하는 등 ‘쉬어가는 운전문화’ 확산을 통해 교통안전 패러다임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운전자의 안전한 쉼터 '졸음쉼터'의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으세요?? 그럼 아래 주소로 들어가 보세요~~

http://www.molit.go.kr/USR/WPGE0201/m_35412/DTL.jsp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7년까지 220곳으로 늘려! 운전중 졸음, 10분이내 대피 가능


지난해 졸음쉼터 설치구간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107명에서 68명으로 36% 감소하는 등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143곳이 설치된 졸음쉼터가 오는 2017년까지 220곳으로 늘어나며, 고속주행 중 졸음이 느껴질 때 10분 이내에 대피할 수 있게 됩니다. 


‘11년부터 고속도로에 133개소, 국도 10개소의 졸음쉼터를 설치하는 등 ‘쉬어가는 운전문화’ 확산을 통해 교통안전 패러다임을 바꿨습니다. 


‘13년에는 교통량이 많지만 휴게소간 거리가 멀어 쉬어가기 어려웠던 고속도로(23개소)와 국도(8개소)에 졸음쉼터를 설치하여 이용편의를 크게 증진시켰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결과*(‘13.12) 및 이용자 인터뷰 등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졸음사고 예방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조사결과 졸음사고 예방효과 : 우수 86%, 보통 11%, 미흡 3% 

<졸음쉼터 이용자 인터뷰>

 - KBS 굿모닝 대한민국 “죽음의 도로 원인은 졸음운전” 中 -


 “졸릴때 쉼터에 와서 한숨자면 피로도 풀리고 도움이 엄청나다”

 “잠깐 눈을 붙여도 아주 정신이 맑아져, 졸음쉼터는 많을수록 좋다”



안내표지 개선, 내비게이션 안내, 도로전광판(VMS) 홍보, 자체 UCC 제작․배포 등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쉬어가는 운전문화’ 확산으로 졸음쉼터 설치구간의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전년대비 36% 감소*하는 등 교통안전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졸음쉼터 설치구간 교통사고 사망자수) ‘12년(107명) → ’13년(68명)


특히, 운영거리가 짧고 도시부 통과 등으로 휴게소 설치가 어려웠던 민자도로에 민자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영업소를 활용쉼터를 최초 도입(13개소)하여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였습니다.  



□ 올해는 교통량이 많으나 휴게시설이 부족한 25개 구간(고속도로 20, 국도 5)에 음쉼터를 신규 설치하고, 운영중인 143개 구간은 화장실 확충(17→51), 안전시설 보강(9) 등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고,


 ㅇ 이와는 별도로 명절․휴가철 등 한시적으로 이용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졸음쉼터에 임시화장실을 추가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2017년까지 졸음쉼터를 총 220개소로 확대하여 고속주행시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피시간을 10분 이내로 낮추는 등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140214(조간) 졸음쉼터 효과 뚜렷, 교통사고 사망자 36% 감소(도로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 본선 영업소 4곳에 졸음쉼터 시범 설치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 본선 영업소가 주차장과 파고라, 벤치, 운동 기구 등을 갖춘 졸음쉼터로 변신하여 운전자의 휴식공간으로 거듭납니다.  


교통사고 사망원인 중 가장 높은 비중 (31%)을 차지하는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민자도로 휴게 시설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경찰(고속도로순찰대) 및 천안논산 민자법인과 협력하여 4곳의 기존 영업소에 졸음쉼터를 시범적으로 설치(민자법인에서 1.5억 투자) 하였습니다. 

  


구 분

풍세영업소(상행)

풍세영업소(하행)

남논산영업소(상행)

남논산영업소(하행)

위 치

순천기점 271.9km

순천기점 197.2km

주차대수

20

20

20

40

화장실

영업소 이용

신규 설치

-

영업소 이용

편의시설

파고라벤치,

운동기구

파고라벤치운동

기구음료자판기

파고라벤치,

음료자판기

파고라벤치,

음료자판기



 

▲ 풍세영업소 상·하행


 

▲ 남논산영업소 상·하행



  *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81km)의 경우, 현재 4개(정안 상․하행, 탄천, 이인) 휴게소를 운영 중에 있음



국토부는 천안-논산 뿐만 아니라 기존의 운영중인 민자도로의 경우, 휴게시설 설치를 위한 토지확보가 쉽지 않은 점을 감안하여, 대구-부산 등 4개노선 9곳*의 본선 영업소에 대해서도 그동안 주차장 정비 등을 추진하여 왔으며, 앞으로 영업소 인근의 도로 여유부지를 활용하여 도로이용자 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대구-부산(2곳), 부산-울산(2곳), 서수원-평택(3곳), 평택-시흥(2곳)


아울러 영업소 활용뿐만 아니라 토지확보가 가능한 민자고속 도로의 경우에는 간이 휴게소 등 휴게시설을 지속 확충할 것입니다.  


① 먼저, 현재 휴게시설이 없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 구간(경기도 고양시 내곡동~ 남양주시 별내면, 36.3km)의 유휴공간에 내년 중에 간이휴게소와 졸음쉼터를 각각 1개소 설치할 것입니다. 


경기도 양주(일산방향 판교분기점 57.km 지점)에는 지상 2층․지하 1층 규모의 간이휴게소를 올해 12월 착공하여 내년 말 개장하고, 내년 1월경에 졸음쉼터 1개소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 조감도


② 대구-부산 민자고속도로(82km)에도 내년중 도로구역 내 여유부지에 졸음쉼터 1개소를 착수할 것입니다. 


* 대구-부산은 토지매입을 통한 졸음쉼터를 1개소 추가 조성 추진 계획


③ 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61.4km)에 대해서도 내년도에 간이휴게소 또는 졸음쉼터 등 휴게시설 설치 타당성 검토를 착수 할 것입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계획 중인 도로는 물론 운영 중인 민자도로에도 휴게시설을 충분히 확보하여 국민의 안전과 도로이용 편의 증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뉴스를 보면 가끔 수학여행을 가던 버스가 전복되어 많은 학생들이 다쳤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영화 속에서처럼 슈퍼맨이 있다면 그런 안타까운 일을 해결해 줄텐데.’라며 저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슈퍼맨을 바라곤 했답니다. 그러던 도중 국토부에서 이러한 슈퍼맨의 역할을 대신해줄 수 있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한다고 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국토부에서는 대형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사고를 줄이기 위해 전세․고속․시외버스와 화물자동차 등 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첨단 안전장치 장착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장치 장착 후 교통사고 사망자가 12~40% 감소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약 2.5억 원의 금액으로 전세․고속․시외버스(100여 대), 화물자동차(30여 대)에 첨단 안전장치 구매비용 50%(최대 195만 원)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해요.  현재는 일부의 차량에만 장착지원을 하지만 나중엔 많은 차량들이 이러한 장치를 장착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답니다!



첨단 안전장치로는 첫 번째▸차선이탈경고장치 (LDWS :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이에요.


차선이탈경고장치란? 운전자가 의도치 않게 차선을 급격하게 변경할 경우 이를 경고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장치라고해요. 


사진을 보면서 한번 알아볼까요? 라바가 졸고 있어요. 차량이 차선을 이탈해버렸네요. 반대편에서 큰 차가 다가오고 있어요!! 이때 차선이탈경고장치가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라바의 차가 중앙선을 넘어가기 전에 경고 장치로 인해 라바가 이를 알아차릴 수 있었겠죠?




▲ 라바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애니메이션 캡쳐 (출처 : TS교통안전공단 http://www.ts2020.kr)



두 번째는 ▸자동차안정성제어장치 (ESC : Electronic Stability Control)요.


자동차안정성제어장치란? 제동시 바퀴 미끄러짐을 방지하여 조향성능을 유지하고, 미끄러운 도로에서 급출발 또는 가속시 구동바퀴의 미끄러짐을 조절하여 가속성능 향상 및 조종안정성 유지하는 장치예요. 또한 차량 선회 시 안정된 조종성능을 확보시킨다고 해요!


여러분들도 운전하시다가 빗길에서 미끄러지신 적 있죠? 아마 심장이 덜컥 거리셨을거예요. 이 장치는 이렇게 차가 미끄러질 때 자동으로 브레이크 압력과 원동기 출력을 제어해 밸런스를 유지해준다고 해요! 참 똑똑하죠? 자동으로 알아서 척척해주고 말이에요!




▲사진 국내외 ESC 장착 사고감소 효과분석 (출처: 국토부)



위의 사진은 우리나라와 미국과 유럽 및 일본 등의 나라의 자동차안정성제어장치에 대한 사고감소 효과를 분석한 사진인데요. 선진국은 이러한 장치의 효과를 미리 알고 개발하고 보급하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해요. 

    

첨단 안정장치는 처음에 장착할 때 그만큼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 사실이죠. 운수업체측에서는 스스로 장착하기 조금은 부담스러울거예요. 하지만 이번 기회에 그러한 운수업체의 부담을 줄여서 장착분위기를 확산하여 교통사고 예방과 감소효과가 나타났으면 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하지만 안전장치만으로 교통사고 감소효과를 바라는 태도는 안 되겠죠? 장치에 의존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가 교통안전에 신경을 써야한답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교통안전 사고예방 안전수칙을 발표한 것 이 있어요. 바로 ‘우리가족 지켜주는 교통사고 예방 3계명’ 이에요. 이러한 3계명 한번 알아볼까요?


첫 번째는 졸음운전 예방이에요.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 이상으로 주행 시 운전자가 2~3초 동안 졸음운전을 하는 사이에 차량은 100m 이상을 아무런 통제 없이 질주하게 되어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단 2~3초 사이에 100m를 아무런 상황도 모른 채 질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상상만으로도 무섭지 않나요?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간단히 알아볼게요!


 ① 졸음이 집중적으로 찾아오는 야간이나 새벽시간 운전 피하기!

 ② 적절한 환기로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여 차량 내 적정온도를 유지시키기!

 ③ 동승자와 대화를 나누거나 즐거운 음악을 따라 노래 불러보기!

 ④ 졸음방지에 도움이 되는 먹을거리(껌, 커피, 사탕 등)를 준비하기!

 ⑤ 장거리 운전 시 1~2시간에 한 번씩은 휴게소에 들리거나, 가까운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기!




▲ 라바와 함께하는 교통안전애니메이션 캡쳐 <졸음운전 예방 편> (출처 :TS교통안전공단 http://www.ts2020.kr)


 

그래도 가장 좋은 방법은 휴식인거 여러분도 다 아시죠?


 두 번째는 갓길 및 2차사고 예방이에요. 만약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고장났거나 안타깝게도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침착하게 행동하셔야 해요! 


 ① 비상등을 켜고, 신속히 차량을 갓길로 이동 시켜야합니다! 

 ② 운전자와 탑승자는 가드레일 밖 안전한 장소로 대피 하셔야해요.

 ③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로 연락을 취하세요!


이러한 사고는 2차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침착하고 빠르게 움직이셔야 해요. 알겠죠?

 


 세 번째는 안전띠 미착용 사고 예방이에요. 차를 타고 가는 시속 60km 충돌사고는 5층 건물에서 떨어지는 충격과 같다고 해요. 차안에 있으면 60km의 속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잖아요. 80~100km에 익숙해져 오히려 너무 느리다고 생각되는 속도이기도 하죠. 하지만 이러한 60km가 5층 건물 높이라니! 5층 건물에서 떨어지면 여러분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 전좌석 안전벨트 홍보 동영상(40초) 캡쳐(출처 :TS교통안전공단 http://www.ts2020.kr) 


이젠 60km 속도 ‘이 정돈 괜찮아.’하는 마음은 버리시고! 차량 탑승 시 꼭 안전벨트를 착용해주세요! 또한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 해주셔야 한답니다.


아이를 안고 타시는 부모님들 계시죠? 소중한 내 아이는 에어백이 아니랍니다. 아이는 유아시트에 태워 주셔야 해요. 그리고 시외버스를 탈 때 안전벨트 착용하시는 분들 많이 안계시더라고요. 버스도 예외가 아닙니다. 여러분 안전벨트 꼭 착용해주세요~


기본적인 내용들이지만 휴가 떠나기 전 다시 한 번 읽어보시고 알아둔다면 이번 휴가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겠죠? 1년에 한번 떠나는 이번 휴가, 안전하고 행복한 휴가가 되길 바랄게요! 또한 운전이 일이신 화물차 운전하시는 분들도 예외는 아니랍니다. 안전운전하셔서 사랑하는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조금씩만 더 유의해보면 어떨까요? 여러분 오늘도 안전운전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졸음쉼터를 고속도로 23개소, 국도 9개소에 추가 설치 계획



이제 조금 날이 풀리나 싶더니,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봄은 나들이를 떠나기도 좋고, 책을 한 권 들고 근처 공원에 가서 읽어 가기도 좋은 계절입니다. 


그러나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계절인 이유! 

바로 '춘곤증'이라는 불청객도 함께 찾아오기 때문이죠.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꾸벅꾸벅 졸고, 직장인들도 근무시간에 내려오는 무거운 눈꺼풀을 견딜 수 없게 되고 맙니다. 일상생활 중에도 졸음이 찾아오면 아주 곤란한데요, 이 졸음이 운전 중에 찾아온다면 어떨까요? 끔찍한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는 '음주운전'이 가장 위험할 것 같지만, 전문가들은 '졸음운전'이 더 위험하다고 지적합니다. 실제로 졸음운전 사고율이 음주운전보다 2.5배 높다는 한 미국 연구기관의 조사 결과까지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위험한 졸음운전 사고는 발생률의 약 3분의 1이 봄에 집중 되어 있고, 봄철 졸음운전은 다른 계절에 비해 사망사고의 위험이 훨씬 높습니다.

 

평소 80%인 전방주시율이 DMB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땐 50%로 낮아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졸음운전 시에는 눈을 완전히 감아버리기 때문에 0%가 됩니다. 완전히 앞이 보이지 보지 않기 때문에 더 위험합니다. 


지금 당장 눈을 감고 내 방 안을 걷는다고 해도 여기저기에 부딪쳐 멍이 들 텐데, 빠른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상태로 앞을 보지 않는다면 정말 위험하겠지요.




▲ (출처 : 한국도로공사)



쏟아지는 잠을 쫓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뭐니 뭐니 해도 '휴식'입니다. 휴대폰 확인하기와 DMB 보기는 의지로 얼마든지 참을 수 있지만, 졸음은 그렇지 않답니다. 억지로 참다가는 큰 일이 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에서 아무 곳에나 정차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마련된 장소가 바로 '졸음 쉼터'입니다. 


졸음 쉼터에는 정차할 공간 뿐만 아니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설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 뿐만 아니라 비나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정자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졸음 쉼터에 잠깐 정차하여 간단한 맨손체조 혹은 스트레칭을 하거나, 그 동안 잊고 있던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잠도 금방 달아날 것입니다.


▲ 고속도로 내 졸음쉼터



한 가지 반가운 사실은, 이렇게 유용하고 편리한 '졸음 쉼터'가 더 늘어나고 더 편리해진다는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큰 졸음쉼터를 고속도로 23개소, 국도 9개소에 올해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국 고속도로•국도 졸음쉼터가 112곳이니 이번 해 안에 모두 144곳으로 늘어나게 된답니다.


2011년에 설치한 졸음쉼터 40개소의 설치구간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수가 전년대비 14명, 34% 감소(‘11년 41명→’12년 27명)되어 교통사고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그 동안 졸음쉼터의 추가설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서 총 32개소의 졸음쉼터를 늘리는 것이지요. 


게다가 현재 운영 중인 고속도로 110개소의 졸음쉼터에도 화장실과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선적으로, 하루에 차량 200대 이상이 이용하는 졸음쉼터 12개소에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화장실이 없는 다른 졸음쉼터도 이용자 증가 추이, 휴게소간 간격 등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화장실을 확대․설치할 것이라고 하니, 정말 편해지겠네요! 


특히나 화장실 추가 설치 부분은 이용자를 많이 배려한 정책 같습니다. 졸음도 졸음이지만, 장시간 운전하다 보면 화장실이 정말 급하잖아요. 명절이나 휴가철 등 수요가 몰릴 때에는 임시화장실까지 배치할 예정입니다. 이용자 편의를 많이 고려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편리한 졸음쉼터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위치를 검색할 수 있게 될거라고 하네요. 

졸음 쉼터는 위와 같은 도로 표지판으로 안내가 되고 있습니다. 좌측은 현행 졸음 쉼터 안내 표지이고, 우측은 앞으로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게 됨에 따라 변경될 표지입니다. 주차 표시와 화장실 표시가 그림으로 안내되어 있어서 더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졸음쉼터 관련 정책은 올해 추가설치 및 시설 보강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랍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에서는 교통량이 많고 휴게소간 거리가 먼 고속도로 69개소와 국도 13개소에 대하여 2014년부터 연차적으로 졸음쉼터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교통량이 많은 서울외곽, 서울-춘천 민간투자고속도로 등을 대상으로 졸음쉼터 설치를 추진하는 등 전국 주요 간선도로의 졸음쉼터 설치계획을 마련•시행할 것인데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졸음 운전을 예방하는 방법 몇 가지를 알려드리면서 마무리 짓도록 할게요. 예쁜 봄날, 착한 운전 하세요!



▶ 졸음 운전을 예방하는 방법 

1.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전날 숙면을 취한다.

2. 장시간 운전 시에는, 가능하다면 교대 운전자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3. 운전 전에 감기약, 신경안정제, 수면유도제 등의 졸음을 유발하는 약물 복용을 되도록 피한다.

4. 물이나 음료수를 마신다. (에너지 드링크는 순간적으로는 잠이 깨지만, 이후 피로감이 몰려오기 때문에 피한다.)

5. 껌이나 간단한 견과류를 차에 비치해두고 졸음이 올 때마다 씹는다.

6. 라디오나 음악을 듣는다.

7. 창문을 열어 차 내 공기를 환기 시킨다.

8. 동승자가 운전에 방해되지 않을 정도의 대화를 걸어준다.

9. 2시간 마다 한 번씩 정차하고 휴식을 취한다.

10. 도저히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잠이 쏟아질 경우에는 안전한 곳에 정차하고 10분~30분 가량 짧은 잠을 잔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나른한 오후, 운전을 하던 중.

점심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배는 부르고, 나도 모르게 눈이 스르르......

아차!!! 나도 모르게 잠깐 눈이 감긴 순간 차가 중앙선을 넘었다. 허리를 곧추 세우고, 두 눈을 부릅뜨고, 핸들을 잡고 있는 자세를 바로잡아보지만, 이내 눈이 다시 스르르 감기더니 그 순간....


이후에 어떤 그림이 떠오르시나요? 많은 분들이 쾅! 하고 차가 부딪치는 사고를 떠올리지 않으셨을까 예상됩니다. 

 




여러분은 음주운전과 졸음운전 중 어느 쪽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졸음운전이 사고가 나면 제동 없이 곧바로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에 치사율이 더 크다고 합니다. 또 음주운전은 예방이 가능하지만 졸음운전은 누구에게나 언제든 찾아올 수 있어 위험성이 더 큽니다. 봄이면 춘곤증이 기승을 부려 졸음을 떨쳐내기가 더욱 어려운데요. 오늘은 졸음운전 예방법을 알아보아요. 





자동차의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시키고, 내부 온도를 23도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소가 부족하고 이산화탄소가 쌓이면 자꾸 졸리고 집중력이 떨어지는데요. 환기를 시켜 밀폐된 자동차 안에 산소를 공급해 주는 것만으로도 상당부분 졸음이 해결됩니다. 내부 온도를 23도로 맞추기 어렵다고요? 지금과 같은 날씨에는 약간의 서늘함이 느껴질 정도가 좋을 것 같네요. 




졸리지 않았는데 옆 사람이 하품을 하자 따라서 하품을 한 적 있으신가요? 졸음이 전염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하품이 전염되는 것은 아니고 같은 공간에 있다 보니 같이 산소 부족을 느껴서 그런 것입니다. 그러나 옆 좌석에 앉은 사람이 졸고 있다면 운전자도 함께 졸리겠죠? 이럴 때는 동승자께서 운전자의 눈이 되어 주세요. 운전자는 장시간 운전을 하면 시야가 좁아지고 반응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동승자가 주변을 살펴 운전자가 주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봄철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 지고 비타민 소모량이 평소보다 3∼5배 늘어납니다. 춘곤증은 바로 비타민 결핍에서 비롯되는데요. 따라서 졸음을 없애기 위해서는 일시적인 각성 효과가 있는 커피 보다 평소 비타민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아요. 특히 제철과일과 야채를 먹어주면 춘곤증 없앨 뿐 아니라 활력도 되찾을 수 있답니다. 

최근에는 당장의 에너지 충전을 위해 고카페인 음료를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에너지 음료는 일시적으로 각성 상태를 만들어주지만, 나중에는 급격히 체력소모가 되니 참고하세요.



환기를 시키고,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졸음을 쫓는데 도움이 되지만, 과신해서는 안됩니다. 스스로 졸음운전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가장 위험한 일입니다. 장시간 운전 할 예정이라면 전날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고, 운전 중 졸리다면 잠시 쉬었다가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2시간 낮잠을 자게 되면 생체 리듬이 깨질 수 있으므로 5~20분 정도 잠깐 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굳이 고속도로의 휴게실에 가지 않아도 곳곳의 졸음쉼터를 이용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데요.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큰 졸음쉼터를 고속도로 23개소, 국도 9개소에 올해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니 많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좀 더 특별한 졸음운전 예방법을 기대하셨다고요? 다 아는 정보라고요? 

사고는 모르는 곳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평소 잘 알고 있던 것들을 소홀히 해서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일, 우리 가족의 일이 될지 모르는 졸음운전 예방법을 숙지하여 봄철 안전운전 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졸릴 때는 졸음쉼터에서 잠깐 쉬어가세요~!



일년에 평균 100여명이 졸음운전으로 사망한다는 사실, 알고 계세요?






최근 3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를 보니 전체 교통사고의 약 30%, 연평균 102명이 졸음으로 인해 교통사고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또 졸음, 휴대폰 통화 등으로 갓길에 주정차한 차량의 사망사고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었구요. 




    ※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현황 [2009~2011년] 

        갓길 주정차 사망사고 60명 포함(2009년 : 31명, 2010년 : 26, 2011년 : 13명)





그동안 노면요철포장, 졸음예방 싸이렌 등 각종 안전시설을 확대 설치하고, 캠페인, 홍보 등 의식개선 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만, 고속도로에서 졸음으로 인한 사고가 줄지 않아 휴식공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강구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졸음사고가 줄어들까?




졸음운전은 주로 장시간 운전을 하다보면 신체적으로 피로해지면서 발생하거나, 심야운전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잠깐 쉴 수 있는 휴게소의 간격이 외국에 비해 좀 길어요. 우리나라의 휴게소 간격은 표준 25km, 최대 50km 정도인데요, 선진국은 프랑스 8~10, 독일 10~12, 일본은 표준 15 (최대 25),  미국도 표준 16(최대24) 정도로 우리나라에 비해서는 반도 안 되는 거리지요.  



외국의 휴게시설 운영현황을 참고하여 졸리거나 피로한 경우 잠시 쉴 수 있고, 휴대폰 통화 등 잠깐의 정차가 필요한 경우 안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소규모 휴식공간을 정규휴게소 사이에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졸음쉼터를 만들어보자!



간격이 먼 휴게소의 사이사이에 '졸음쉼터'를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 




졸음쉼터란 운전자가 안전하게 잠시 쉴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으로 정규휴게소 사이에 갓길을 확장하거나 여유부지를 활용하여 마련한 최소한의 휴식공간입니다.   


교통사고 건수, 휴게소간 이격거리, 교통량 등을 고려하여 2011년부터 설치하고 있는데요, 시설규모는 소규모 주차장(승용차 기준 : 7~15대)을 비롯한 파고라, 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부지확보가 가능하거나 이용차량이 많은 경우 화장실, 운동시설, 자판기, 산책로 등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또 , 2011년 새로이 확정된 고속도로 휴게소 표준간격 기준인 15km(당초 25km) 이내가 되도록 설치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냐면요,


2011.  8월 : 졸음사고 예방을 위한 공용노선 휴식공간 설치계획 수립

2011.  9월 : 졸음사고 예방을 위한 휴식공간 명칭공모 (졸음쉼터)

2011. 12월 : 2011년 졸음쉼터 40개소 개방

2012.  3월 : 2012년 졸음쉼터 70개소 설치 추진(완료예정 : 10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사이에 202개소를 설치하는데요, 2011년 경부선 131k(서울) 등 40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11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2013년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고속도로에 202개소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2011년 

2012년 

2013년 

 202곳

40곳 

70곳 

92곳 



한 번 보실래요? 여유부지 활용한 '북대전 졸음쉼터'와 갓길을 확장한 '상주 졸음쉼터'를 보면 아하~ 하실거에요.



현재 고속도로의 휴게소간 평균 거리는 28.7km인데요, 올해 졸음쉼터 110개소가 설치되면 휴게시설간 평균 거리가 19.7km로 줄어들어요. 졸음쉼터가 완료되는 2013년도(202개소)에는 15.6km로 휴게시설간 이격거리가 짧아져 졸음사고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줄어들었어요!



2011년 개방한 졸음쉼터 설치구간의 교통사고 현황을 보니 2011․2012년 1~8월 동안 교통사고 건수는 전년대비 152건(44%) 감소하였고, 사망자 또한 14명(34%) 감소하였습니다. 


      ※ 졸음쉼터 설치구간 교통사고 현황






졸음 쉼터, 앞으로 나가야할 길~



2012년 70개소는 10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구요, 지금까지 운영되는 졸음쉼터에 대해서도 설문조사 등으로 이용자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알아보고 보다 쾌적한 환경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매주 월요일에는 국토지킴이와 함께 하는 퀴즈에 참여해보아요~! ^^

국토해양 상식이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는 당신은 국토해양 지식인!! 


봄비(여름비?) 내리는 월요일, 오늘은 안전 운전에 대해 함께 퀴즈를 풀어볼까요?


1. 운전 경력이 11~20년인 40대 사무직이 운전 중 휴대 전화, DMB 시청 경험이 많았습니다. 

    운전 중 휴대 전화 사용 경험이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1) 95.7%                 2) 83.1%               3) 52.5%                 4) 16.9%


2. 운전자가 생각하는 교통 사고를 일으키는 가장 위험한 원인은 (      ), (       ) 이다! 

    빈 칸에 들어갈 말을 맞춰주세요.

  1) DMB시청             2) 음주운전            3) 휴대전화              4) 졸음운전


* 심화학습  

  신호 위반을 가장 많이 목격한 장소 순으로 나열해보세요.

          (주택가 등 이면도로, 시내중심도로, 지방도, 일반국도, 고속국도)

 

월요퀴즈의 정답을 공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