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스마트시티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스마트시티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도시 생활 속에서 발생되는 교통, 환경, 주거 문제를 비롯해 시설 비효율 등을 해결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 '똑똑한 도시'를 뜻하는 말인데요. 또한 스마트시티는 텔레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기반시설이 사람의 신경망처럼 도시 구석구석까지 연결되어 있는 도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스마트시티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나라에서는 20181월 세종시와 부산광역시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선정되었는데요.

 

세종시의 경우 ‘5-1 생활권을 자족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AMI 및 전력 중개 판매 서비스 도입, 제로 에너지 단지 조성으로 주거비용을 절감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구현한다고 합니다. 또한 교통부분에서는 자율주행 정밀 지도와 3차원 공간 정보 시스템, C-ITS 등 스마트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특화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부산시도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되었는데요. ‘로봇이 핵심인 에코 델타시티 수열 에너지 시스템, 부산형 정수 시스템 등 혁신 기술을 도입하고 저영향 개발(LID) 등이 접목된 스마트 워터 시티로 조성한다고 합니다. 또한 도시 내 물 순환 전 과정에는 첨단 스마트 물 관리 기술이 적용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한국형 물 특화 도시 모델이 구축되는 등 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여러 지역들이 스마트시티로 발전하고 있는 중인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이웃국가인 중국은 어떨까요? 오늘 기사에서는 중국의 떠오르고 있는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4곳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중국 광저우 지역의 모습


 

현재 중국에서 구축하고 있는 스마트시티는 크게 4개의 지역으로 나뉘는데요. 북경, 천진, 대련, 칭따오, 지난이 속한 보하이 지역과 난징, 우시, 상하이, 허페이, 항저우, 닝보가 속한 창산지아오 지역’, 그리고 광저우, 포산, 선전, 샤먼이 속한 주산지아오(珠三角) 지역’, 서안, 청두, 충칭, 우한이 속한 중서부(中西部) 지역등입니다.

 

 

최고의 스마트시티, 항저우

 

 

빠른 속도로 도시데이터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중국 항저우 (출처 : 바이두)


 

중국은 2013년에 처음으로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운영 명단을 지정했습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4년에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등 8개 부문이 공동으로 건전한 스마트시티 발전 촉진에 관한 지도의견을 통해 2020년까지 명확한 특징을 지닌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여러 지역들이 스마트시티로 발전을 하고 있으며, 이중 떠오르고 있는 대표적인 스마트시티는 바로 절강성의 항저우입니다.

 

'중국 스마트시티' 백서에 의하면, 중국 전체 335개 도시 중 항저우가 인터넷 및 사회서비스 지수 383.14로 최고의 스마트시티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중국 전체에서 스마트시티로 시장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항저우는 2017818일 세계 최초의 온라인 법원을 설립하기도 한 곳입니다.

 

또한 항저우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플랫폼인 알리바바와 함께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의 시티브레인을 개발하였는데요. 이를 도시에 적용하여 항저우 내에 발생하고 있는 교통문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해가고 있습니다. 인구 900만 명이 살고 있는 항저우는 중국에서도 대표적인 교통지옥으로 유명했지만, 이러한 문제를 빠른 속도로 개선해나갔다는 점에서 중국 내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항저우는 대량의 도시데이터를 발전시키기 위해 주력을 했는데요. 예를 들면 차량경로, 센서, 카메라, 지도, 통신사 등을 기반으로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처리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대중교통 최적화 등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민간이 주도해 개발하고 적용했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항저우는 중국의 스마트시티 선도 지역으로 다양한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도시 곳곳에 도입하고 있는 중인데요. 2020년에는 항저우시의 정보경제산업 부가가치가 3805억 위안으로 전체 GDP1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소재기업들이 모여있는 도시, 심천

 

 

밤에 바라본 심천의 야경 (출처 : 바이두)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스마트시티는 바로 광동성에 위치한 심천인데요. 심천은 광동성과 홍콩의 경계를 이루며, 주룽 반도의 북부 심천강 연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심천은 중국 남송시대에 무역도시로 성장하기 시작했는데요. 명나라, 청나라 시대에는항구도시라는 지리적 이점으로 군사적 요충지 역할을 했습니다


 

중국 심천의 모습 (출처 : 바이두)



많은 이들이 심천을 선호하는 이유는 깨끗한 공기때문일 것 같습니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나 서안 등은 아무래도 많은 공장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각한 수준이지만, 심천에는 이러한 공장들이 많지 않습니다. 제조업의 성지였던 심천의 부동산 가치가 오르기 시작하면서 공장들이 인근 도시로 모두 이동했기 때문인데요.

 

또한 심천에서는 친환경 교통수단의 대중화가 이뤄지면서 전기차, 전기택시, 전기버스가 보급되어 심천 공기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심천의 교통정책은 날이 갈수록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천은 소재 기업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도시이기도 한데요.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드론 점유율 1위인 DJI, 전기차 판매 세계 1BYD, 아이언맨 수트를 만드는 등 항공 우주 최고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광치를 포함하여, OPPO, TCL WECHAT 등의 훌륭한 기업이 탄생한 도시이기도 하죠.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심천이 경제적으로 얼마나 성장한 도시인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중국의 카카오톡 ‘wechat' (출처 : 바이두)

 



20개의 국가급 시범 운영 스마트시티, 우시


그 다음으로 소개드릴 스마트시티는 바로 우시인데요. 우시는 중국 장쑤성 남부에 있는 도시입니다. 우시는 상해, 항저우, 쑤저우와도 아주 가깝게 위치하고 있는데요. 현재 우시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국가급 시범사업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시는 중국 유일의 센서네트워크 창신시범구이자 중국 내 유일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안전심사 표준 응용 시범도시인데요. 이밖에도 TD-LTE 시범도시, 차세대 인터넷 시범도시, 삼망융합 (·무선통신 및 방송망 통합)시범도시, 전자상거래 시범도시 등 20개의 국가급 시범 운영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시에는 사물인터넷 기업 2,000여개가 위치해 있으며 관련 종사자는 15만 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감지센서, 네트워크 통신, 플랫폼, 앱 제작 등을 기반으로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합니다.

 

또한 201781일 우시 가오신취에서는 알리바바 그룹 산하의 알리윈과 사물인터넷 전략적 협력에 합의하며 사물인터넷 기초 플랫폼이자 에너지 효율화 플랫폼인 페이펑핑타이를 구축하기도 했습니다.



스마트시티로 거듭 발전하고 있는 장쑤성의 우시




알리바바텐센트와 스마트시티 구축 합작, 상해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스마트시티는 상해인데요. 상해는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도시이기도 하죠

 

상해 신천지의 랜드마크인 신천지 분수대

 


20178월에 상해는 알리바바, 텐센트와 스마트 시티 구축 합작협의에 서명하고, 하나의 시스템에서 모든 정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왕통반정무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알리바바와 상해 간 협력의 핵심은 신유통으로 상하이쇼핑이라는 도시 브랜드 구축입니다. 상해는 이를 통해 최고의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OTRA에 따르면 20188월 기준으로 중국의 500개 이상 도시에서 신형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이 이미 있었고 현재 꾸준히 발전중이라고 하는데요. 중국에서는 이를 통해 중국의 사회보장, 의료, 교육 등 9대 영역 문제가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물론 중국이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우선 중국은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한 곳곳의 사회 기반시설이 아직 많이 낙후되어 있는데요. 이 때문에 몇몇 도시들이 전면적인 스마트화에 미치지 못하는 등 여러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중국 전문가들은 이 부분이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정부 부처 간 긴밀한 소통과 합리적인 계획 수립, 부단한 기술혁신을 통해 차츰 해결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한국과 다르게 마트와 편의점에서 95% 이상 즈푸바오 및 위챗 결제가 가능하고 사실상 모든 택시에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데요. 또한 현재 모든 중국 시민들이 즈푸바오 및 위챗을 통해 민원, 의료 등 60여 개 분야에서 편의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모바일 스마트시티구축은 사실상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여러 스마트시티를 구축해낸 중국의 모습을 살펴보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앞으로 세종시와 부산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스마트 기술과 접목하여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많이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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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교통관련 통계를 분야별로 종합 정리한 2014년 국가교통통계를 발간・배포합니다.


국가교통통계는 교통시스템의 공급・수요・성능・안전・경제・환경 등을 분야별로 구분하여 교통정책 및 계획수립 지원을 위해 매년 발간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간・배포될 2014년 국가교통통계에서는 자가용 승용차를 포함한 대중교통수단분담률, 자가용 승용차 주행거리 통계 등이 신규로 추가되었습니다.





2014년 국가교통통계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정책 및 대중교통 관련 정부 지출 비중 증가에 따라 버스, 철도 등 대중교통 수송실적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스, 철도 등의 대중교통망 확충에 따라 대중교통 수단분담률은 지속적인 증가추이를 나타내며 2013년 40%를 돌파하였습니다.



일반철도 중 KTX 분담률은 2005년 28.1%에서 2단계 개통 이후 2013년 41.3%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2004년 1,493만대에서 2013년 1,940만대로 30% 증가하였으며, 이륜차는 2012년 200만대를 돌파하였습니다.




2014년 국가교통통계 국제편 통계에 따르면, 연간 여객수송실적은 인도가 70,720억인km로 1순위를 차지하였으며, 우리나라는 3,615억인km로 비교 국가 14개국 중 10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연간 화물수송실적은 중국이 55,738억톤km로 비교 국가 중 1순위를 차지하였으며, 우리나라는 1,186억톤km로 비교 국가 18개국 중 1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14 국가교통통계」의 자세한 내용은 국가교통DB센터 누리집 (www.ktdb.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 도서관, 대학교, 연구기관 등 300여 기관에 배부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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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

    교통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 ^^

    2015.07.31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래프가 한눈에 들어오내요

    2015.08.07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까지 알 수 있어서 좋네요^^

    2015.08.19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4. urbanpark

    편리해진 교통 덕에 살기가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2015.08.20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라존

    잘 봤어요...

    2015.08.26 16:33 [ ADDR : EDIT/ DEL : REPLY ]
  6. 티라노

    자동차와 대중교통 이용률이 점점 늘어나는군요

    2015.08.26 19:04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 읽었습니다 ㅎ

    2015.08.27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교통변화형태가 한 눈에 들어오네요!

    2015.10.14 0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꿈에 그리던 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여행을 위해 비행기를 이용하실 때마다 공항에서 탑승수속과 출국심사가 오래 걸려 불편했던 적 있으시죠? 



오늘은 공항을 이용하지 않고도, 단 10분 만에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심사를 거칠 수 있는 도심공항터미널을 알려드릴게요.

http://me2.do/GoJzP73J

 


 

1.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서울역은 여행을 떠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시면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 수속을 하실 수 있습니다.



(1)탑승수속 및 수하물 탁송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실 경우, 05:20 ~ 19:00 사이에 방문하시면 탑승수속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출발 3시간 전까지는 탑승수속을 완료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탑승수속 후에는, 바로 수하물을 부치실 수 있는데요. 짐을 부치실 때 절대로 반입이 안 되는 품목이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죠?!



(2)출국심사



탑승수속과 수하물 탁송 과정을 거치게 되면 마지막으로 출국심사를 해야 하는데요. 출국심사카운터에서 공항과 동일하게 심사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용시간은 08:00 ~19:00이며, 여권 및 탑승권 등을 구비하셔야 출국심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아시아 최고의 전시, 관광 명소인 한국 최대의 종합 전시관 코엑스가 위치한 서울 삼성동에도 도심공항터미널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은 삼성역, 코엑스와 연결되어 있어서 이용하시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1)탑승수속 및 수하물 탁송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서는 05:20 ~18:30 사이에 방문하시면 항공기 좌석 배정 및 수하물 탁송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경우 탑승시간 3시간 전까지, 김포공항의 경우에는 2시간 10분전 까지 탑승수속을 완료하셔야 합니다.




(2)출국심사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공항과 동일하게 심사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탑승수속을 마치셨다면 06:00 ~ 18:30 사이에 탑승권과 여권을 들고 출국심사장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벌써부터, 휴가철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실 생각에 들떠계시나요?!

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항상 발걸음이 가볍고 즐거운데요. 올 여름휴가철에는 빠르고 편리하게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여 여행을 즐기시는 것은 어떨까요?

 

『광복 70년 무한도전』동영상
https://youtu.be/PsAawix1hZ8 (유튜브)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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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주호

    이것 외에도 공항에 있는 편의시설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는게 있던데 이런 것도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2015.07.25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네요

    2015.07.25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은학

    잘 읽었어요

    2015.07.27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4. sysea47

    좋은 방법이네요~~

    2015.07.27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5. 편리한여행을할수있겠네요

    2015.07.27 17:07 [ ADDR : EDIT/ DEL : REPLY ]
  6. 편리한여행을할수있겠네요

    2015.07.27 17:07 [ ADDR : EDIT/ DEL : REPLY ]
  7. shy

    이오ㅣ에도 공항에 편리한 시설들이 많은데 다들 몰라서 사용을 못하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이런 편리한 시설들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2015.07.27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읽었어요~

    2015.07.28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9. 카티만세

    완전꿀팁이네욯ㅎㅎ

    2015.07.28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공룡

    잘 활용할게요.

    2015.07.29 07:3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씨앗

    많은 사람들이 잘 활용해서 공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면 좋겠네요.

    2015.07.29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12. 헨리

    출국심사까지 받고 나면 공항에 가서 게이트로 들어갈 때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2015.07.29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13. Leo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빠르겠네요.

    2015.07.30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오 좋은 정보군요!

    2015.07.30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urbanpark

    우와 앞으로는 이렇게 이용해야겠어요!!ㅎㅎ

    2015.08.23 01:2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5.10.14 0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인천공항공사는 중동발 항공편 탑승객들이 항공기에서 내리자마자, 검역장비가 갖춰진 탑승교에서 바로 검역관으로부터 발열과 호흡기 이상 등 관련 증상 여부를 비롯해, 건강상태 질문서를 확인받고 입국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입국 심사대부터 화장실, 유아휴게실 등 다중 여객 이용 시설에 대해 일제 소독을 실시합니다.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카트 등 이용객들의 손이 직접 닿는 부분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주기적인 소독을 실시합니다"

 

 

 

 

"인천공항공사는 보안검색 직원 등 대고객 접점 인원에 대해 근무 투입 전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이상자는 근무에서 배제해 정밀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공사 안전관리팀>  (032)741-4330~1 야간 (032)741-2961

 

http://me2.do/FhTTYCoh


http://me2.do/FKFFVDfQ

 

* * *

메르스 확진자, 총 95명 현황 (6월 9일)

"확진자 13명 추가" (6월 10일)
"확진자 4명 추가" (6월 12일)
"확진자 12명 추가" (6월 13일)
http://me2.do/FcHEBSDv
<자료 :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044) 202-2025

 

* *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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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르스.. 정말 무섭내요...

    2015.06.04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민재

    메르스가 빨리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ㅠㅠ

    2015.06.10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과국수

    신종전염병이 계속 생기는 요즘,공항검역강화가 정말 중요한것을 알았습니다.

    2015.06.12 17:59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메르스 때문에 온나라가 걱정으로 가득하네요.
    검역하시는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5.06.12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5. 씨앗

    메르스때문에 전국이 비상이네요 ㅠㅠ
    메르스에도 인천공항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6.13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6. 메르스때문에 걱정입니다

    2015.06.14 07:01 [ ADDR : EDIT/ DEL : REPLY ]
  7. Red Rowan

    메르스 때문에 호텔 가는 것도 못 가고... 흑흑
    우리나라가 메르스에 휩싸인 것 같아요

    2015.06.14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지현

    메르스가 정말 문제네요ㅠㅠ 이럴때일수록 공항검역강화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5.06.18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9. Jingyosaram

    아이고 ㄷㄷ....

    2015.06.19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하... 메르스는 정말...

    2015.06.19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중국의 건축물들을 보면, 중국의 불교 역사를 엿볼 수 있는데요. 중국에 불교가 아주 오래전에 들어왔기 때문에 중국 각 지역에 불교 건축물들이 지금까지도 많이 남아있고, 중국 불교 건축물은 세계 곳곳에 남아있는 불교 건축물과는 두드러지게, 입을 딱 벌어지게 하는 크기와 웅장함으로 중국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유적지가 되었답니다.


둔황석굴 (출처 : 위키백과)

위의 사진은 둔황 석굴이라는 중국의 불교 유적지인데요, 둔황은 간쑤성 서부의 사막지대에 위치한 도시로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실크로드의 관문인 도시랍니다. 과거의 실크로드의 관문이었던 곳이라서 그런지 둔황에는 고대 동서 문물과 문화교류의 도시의 거점 도시가 되었고, 그리고 이 둔황에서 가장 유명한 불교 유적지인 둔황석굴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둔황석굴은 모가오쿠 혹은 첸포동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해요. 참 재밌는 이름이죠? 이름도 다양한 만큼 보는 재미가 있는 둔황석굴은 둔황시 근교 밍사산기슭에 위치해 있답니다. 둔황석굴이 위치해 있는 밍사산은 모래가 쌓여 이루어진 산으로 멀리서 보면 거대한 황금빛 용의 모양을 하고 있고, 바람이 불면 모래알이 서로 부딫치며 마치 우는 듯한 소리를 낸다고 해서 밍사산으로 불린다고 해요.

참 재밌지 않나요? 과거에 어느 날 낙준이라는 중국 승려가 해질 무렵 밍사산 동쪽 기슭에 이르렀는데, 석양에 산봉우리가 온통 황금빛으로 빛나며 그 속에 마치 천만 존의 부처님이 빛을 내는 것 같다고 느꼈고, 그리고 나서 그는 이 장엄한 광경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업다고 생각해서 이 산의 절벽에 첫 번째 석굴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지금의 둔황석굴이 된 것이죠. 둔황석굴은 총 1600여m의 길이에 490여 개의 석굴, 벽화도 4500m2에 달하여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방대하고 유물이 풍부한 불교 성지이며, 빨간 지붕으로 불교의 색채를 더하는 둔황석굴.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이라고 여겨지는 중국의 불교 유적지의 대표적인 곳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첸포동은 해상 교통이 발달하고 실크로드가 점차 쇠락하게 되면서 역사 속에서 사라졌지만 그러다가 청나라 때 이곳의 한 동굴에서 모래가 흘러내리면서 그 안에 있던 수많은 경전, 문서, 직물들이 발견되었는데, 과학적으로 이렇게 오래된 유물들이 보존되기 어렵지만, 둔황 지역이 사막 지역이어서 건조한 기후가 유물들이 온전한 상태로 보전되는데 한몫했다고 해요. 이후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의 탐사단이 이곳을 발굴하여 첸포동의 진귀한 유물은 여러 국가의 박물관으로 흩어지게 되었지만, 이곳에서 발견된 방대한 불교 경전 및 고문헌과 둔황의 벽화 등 당시의 역사, 문화, 사회를 연구하는 중요한 자료가 되었고, 중국 불교 건축물의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웅장한 건축물이랍니다.


운강석굴 (출처 : 위키백과)


중국에서 불교 유적지가 가장 유명한 지역은 어디일까요?

정답은 바로 산시성에 있는 대동이라는 곳입니다. 산시성 전체에 불교 유적지가 많긴 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많은 곳은 산시성의 대동이라는 곳이에요. 대동은 한마디로 도시 전체가 불교의 성지랍니다. 이런 불교의 성지 대동에는 운강석굴이 있는데요.

위의 사진이 바로 운강석굴의 대표 건축물 노천대불입니다. 사진상으로 봐도 정말 입이 딱 벌어지지 않으신가요? 운강석굴은 둔황의 막고굴, 낙양의 용문석굴과 함께 중국의 3대 석굴로 불리고, 저는 3대 석굴에 관심이 있어서 산시성 여행을 하는 겸 3대 석굴을 다 구경하고 왔는데요. 제가 다 3대 석굴들을 다 실제로 보고 나서 느낀 것도, ‘3대 석굴중의 단연 최고 석굴은 운강석굴이다!’ 라는 것이었어요.

실제로 봤을 때 정말 이것이 정말 사람이 직접 만든 것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신기하고 눈을 뗄 수 없어서 경이로움까지 느껴지는 그런 건축물이었답니다. 1972년에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세계적인 불교유적 운강석굴! 특히 그중 노천 대불은 걸작 중의 걸작으로 가장 유명해서 제가 그곳을 갔을 당시에도 이곳에 사람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 걸작은 거대한 석굴을 위로부터 파내려 가며 불상을 깎아 조성했다고 해요. 정말 대단하죠? 어떻게 이렇게 세월에 씻겼는데도 불구하고, 온전한 불상의 모습을 하고 있는 걸까요? 정말 경이롭기 그지없는 불상입니다! 

소림사 (출처 : 위키백과)

소림사! 하면 여러분들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소림사 하면 떠오르는 게 단순히 중국의 사원이 아닌 무술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소림사는 무술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중국의 대표 불교 유적지이기도 하답니다. 소림사는 중국 허난성 덩펑시 쑹산에 있는 곳으로 464년 불타선사가 인도에서 중국으로 불교 서적을 가져오면서 생겨난 사찰이에요.

북위 시대에부터 청나라 시대까지 사찰의 보존상태가 너무나도 우수하고, 특히 불타선사가 그곳에서 참선방법으로 무술을 연마하였는데, 이것이 오늘날 소림 쿵후가 만들어 진것인데요, 저 위의 사진의 건축물의 이름은 도관이라고 불리고 하늘을 향한 기와지붕은 도술로 참선하는 자들의 기상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소림사의 절 안에는 많은 불교 건축들이 있는데요. 건축물들의 지붕은 모두 하늘을 향한 뾰족한 모양으로 다른 중국의 많은 사원과는 다른 특징을 보인답니다. 소림사는 꽤 오래된 사찰이고 실제로 소림사를 가보시면 규모에 대단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해서 그런지 방문객들도 아주 많답니다.


지금까지 중국 불교 대표 유적지들을 살펴보았는데요
. 중국 건축물에서 불교 유적지를 빼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중국 내에서도 너무나도 유명하고 세계적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건축물들이에요.

중국의 불교 유적지에서도 중국의 대륙의 기상을 엿보이지 않나요? 너무나도 유명한 건축물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중국 대표 기자단 박신비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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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 강이안

    운강석굴은 유리막 없이 불 수 있는데 석굴암은 유리막 때문에 보기가 힘들거든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4.12.06 21:12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석굴암과 또다른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2015.05.22 13:02 [ ADDR : EDIT/ DEL : REPLY ]
  3. 강한서

    중국은 워낙 땅이 넓은 나라라소 여행을 여러 번 가도 될 것 같아요

    2015.05.22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4. sysea47

    좋은 기사 잘 보고 갑니다~

    2015.06.14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5. 앨리스심

    와~~~ 재미있어요. 잘 봤습니다.

    2015.07.29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우 중국의 불교문화를 이렇게 생생하게 볼 수있내요

    2015.08.08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6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읽었습니다

    2015.08.26 19:41 [ ADDR : EDIT/ DEL : REPLY ]
  9. 김하랑

    이렇게 인터넷으로 중국의 불교 문화 유적지를 생생하게 볼 수 있다니, 참 좋네요.

    2018.03.18 14:50 [ ADDR : EDIT/ DEL : REPLY ]





출처▶ 바이두 (www.baidu.com)

모두들 중국 북경의 랜드마크인 천안문 광장 사진을 많이 보셨을 텐데요. 천안문 광장은 마오쩌둥의 대형 초상화가 걸린 천안문과 그 앞으로 펼쳐진 거대한 공터를 통틀어 천안문 광장이라고 하고, 현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토목 궁전인 자금성의 정문이랍니다.

천안문 광장을 걸어 명나라와 청나라 왕조의 자금성으로 입성하게 되는 겁니다. 천안문 광장은 주말이든, 평일이든 그 인파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해 천안문 광장으로 가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인데요. 텐안먼동(天安门东)역 또는 톈안먼시(天安门西)역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천안문 광장은 북경 앙부에 위치한 동서 500m, 남북 800m, 총면적 44만m2으로 세계 최대 광장으로, 100만 명의 인원도 거뜬히 수요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크기라서 대규모 군중시위, 집회, 행렬, 경축행사 등의 장소로 빈번히 활용되고 있는 곳이에요.

천안문 사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천안문 사건은 1989년 6월 4일 미명에 민주화를 요구하며 베이징의 천안문 광장에서 연좌시위를 벌이던 학생, 노동자, 시민들을 계엄군을 동원하여 탱크와 장갑차로 해산시키면서 발포, 많은 사상자를 냈던 중국의 민주화 물결의 획을 그은 사건도 이 천안문 광장에서 일어난 사건이랍니다. 최근에는 APEC 회담의 접대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국가 주상이 중국을 방문할 때는 천안문의 국기 게양에는 그 나라의 국기와 중국 국기가 어울리는 장관을 만들어 냅니다.

광장 중앙에는 인민영웅 기념비, 남쪽에는 마오 주석 기념당, 동쪽에는 중국 혁명 박물관과 중국 역사 박물관, 서쪽에는 인민대회 당사라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볼거리가 많기 때문에, 중국인들이나, 세계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천안문 광장이 아닐까 싶어요! 


출처▶ 바이두 (www.baidu.com)



출처▶ 바이두 (www.baidu.com)

인민광장은 중국 상해에 있는 광장으로, 중국을 대표하는 광장이자, 중국 상해의 중심지로서 도시발달의 상징 역할을 하고 있는 광장이에요. 인민광장을 갈 때에는 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데요, 상해 지하철 2호선 인민광장(人民广场) 역에서 하차하시면 바로 인민광장을 구경하실 수 있어요.

인민광장은 천안문 광장과 다르게 역사적으로 상징하고 있는 건축물은 아니랍니다. 인민광장은 원래 경마장이 있던 곳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 한 뒤 경마장 북반부를 지금의 인민공원으로 재건하고 남반부를 인민 광장으로 조성한 것이에요.

그리고 나서 1990년 초에 다시 대규모 재건축이 이루어져서 지금처럼 행정, 문화, 교통, 상업이 일체화된 원림식 광장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상해에 살고 있는 중국인들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어서 상해에서도 건축적으로 가치가 아주 높아요. 그리고 인민광장, 난징 동루, 난징 시루, 와이탄, 푸동 이렇게 상해 여행 코스로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인민 광장이랍니다! 특히 인민 공원은 녹화 지역으로 잘 조성되어 있어서 삭막한 도시 공기에서 벗어나 나무와 잔디를 보며 힐링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장 북쪽에는 시 정부 건물이 있고, 서북쪽에는 상하이 대극원, 남쪽에 상하이 박물관, 동북쪽에 상하이 도시 건설 전시관이 있는데요, 그중에 상하이 박물관은 한번 가볼 만한 곳인 것 같아요. 입장료도 없이 관람 가능하고, 상해와 역사와, 상해의 역사 관련 문화재들을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중국 청도의 상징과 같은 5.4광장. 5.4광장은 청도지역이 5.4운동의 도화선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고, 오사 광장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이랍니다. 5.4운동이 무슨 운동이냐고요?

간단히 설명해드리자면, 1919년 5월 4일 중국 베이징에서 학생들이 일으킨 항일운동이자 반제국주의 혁명 운동입니다. 그 운동의 도화선이 된 청도 5.4광장의 중앙에는 청도를 대표하는 ‘오월의 바람’ 횃불 상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는 청도에 가기전에 이 횃불상을 인터넷상으로 또는 책에서 많이 봤었는데요, 직접 제가 5.4광장에 가서 이 횃불 조각상을 보고 그 크기에 정말 입을 다물지 못했답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는 그렇게 크기가 큰지 몰랐었거든요. 이렇게 큰 크기의 조각상에 앞에서 중국인들은 5.4운동에 참여했던 학생들을 생각하기도 하면서 기념사진을 찍는 중국인들이 많이 있고, 5.4광장이 또한 청도의 바다에 있다 보니, 산책하기도 좋고,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5.4광장의 옆으로 따라가다 보면 올림픽 요트 경기장이 있는데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의 요트 경기장으로 아직도 많은 요트들이 있고, 배를 탈 수 있는 선착장으로 이용되고 있어요. 배를 타고 5.4광장 전체 광경을 볼 수 있으니 배를 타고 청도의 멋을 맛 보길 추천할게요! 

이렇게 중국의 대표 광장 3개를 모두 살펴보았는데요, 어떤 광장은 역사적으로 상징하는 의미가 깊고, 어떤 광장은 사람들의 쉼터로 이용되는 건축물로서 중국의 특징을 대표하는 광장들!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도시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하는 힐링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는 광장들! 그래서 더욱 중국인들이 그곳을 더 사랑하고 아끼며 그 공간을 누리고 있는 건 아닐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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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오 중국 저도 가고싶네요

    2015.05.24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3. 청도 광장 정말 넓었었는데, 생각 나내요

    2015.08.08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중국다운 광장이 아주 멋지네요!

    2015.09.16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중국의 글로벌 기자단, 박신비 입니다.

모두들 주말이 되시면 무엇을 하시나요?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러 공원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중국 또한 한국처럼 도심과 어우러진 현대적인 공원 시설이 잘 꾸며져 있지만, 이번에 저는 특별하게 중국 장쑤성의 소주와 상해로 중국의 고대 정원의 정취를 느끼러 다녀왔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중국의 대표 정원이라고 할 수 있는 소주의 졸정원과 상해의 예원을 함께 감상해볼까요?




장쑤성에 위치해 있는 소주 지역은 중국에서 “하늘에는 천당이 있고, 땅에는 소주와 항주가 있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에서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지역이랍니다. 소주에는 유명한 관광지들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중국의 베이징 이화원, 승덕의 피서산장, 소주의 유원 등과 함께 중국의 4대 정원으로 뽑히는, 가장 완벽하게 보존되어 온 개인정원으로 평가되는 졸정원을 소개할게요.

졸정원은 명나라 정덕제 4년인 서기 1509년에 건립된 정원으로서, 명나라 어사인 왕헌신이 뜻을 이루지 못하고 고향에 돌아와 살면서 이곳을 지었고, 정원 건설 또한 무려 16년이나 걸렸다고 해요. 졸정원의 졸정이라는 말은 진나라 시인 박악의 한시작품의 한 대목인 ‘졸자지위정’이라는 말에서 따왔다고 해요.

‘어리석은 자가 정치를 한다’라는 의미로 실각한 왕헌신의 자조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고, 졸정원의 가치는 그 당시 그대로의 주택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다는 점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럼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을 같이 사진을 통해 보실까요? 



사진으로 졸정원의 아름다움이 느껴지시나요? 부지 면적만 5만m2이나 되는 대형 정원 졸정원. 사실 규모가 너무 커서, 이 정원을 다 구경하기란 힘들답니다. 졸정원의 내부는 동부,중부,서부의 3부분으로 나뉘며, 소주가 ‘물의 도시’답게 졸정원 또한 전체 부지의 60%가 연못으로 되어 있어요.

졸정원의 중간 지역까지 가면, 주 건물인 원향당이 있는데요, 그곳에서 정원 전체를 보면 졸정원의 중국스러운 세련된 정원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느낌이 든답니다. 호수를 따라 수면에 아름다운 그림자를 드리운 누각 등이 아늑함이 졸정원의 가치를 더해주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넓은 졸정원을 구경하다가 힘들어서, 그 누각에서 쉬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도 하고, 정원에서 솔솔 불어오는 가을의 바람을 느끼면서 졸정원을 구경을 마치고 나니, 고대의 이 졸정원 주인이 었던 왕헌신이 부럽기도 했답니다.




 



상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유일한 정원인 예원은 명나라 때 고급 관리가 된 반윤단이 아버지의 노후를 위해, 자신의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1559년 축조한 것으로, 중국의 효심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원림공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건축 배경을 가지고 있는 예원의 이름에서 ‘예’는 “평안하고 기쁘다.”라는 의미로 반윤단이 자신의 아버지가 나이가 들어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기면서 편안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정원을 마치 자연의 그대로 축소하여 옮겨 놓은듯해요.

예원은 소규모의 원림공원이지만, 졸정원보다 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이었답니다. 예원을 삼켜버릴 것 같은 크기가 아주 큰 나무들, 죽림원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 대나무 정원 등. 소규모의 공원이지만 결코 소규모가 아닌 예원. 그리고 예원에 들어가기 전에 예원 상가들이 있는데요. 예원 상가 건물들도 중국의 옛 거리를 재현하고 먹거리와 볼거리 등이 많아서 예원이 아직도 제 머릿속에 깊에 남아 있네요. 특히 밤에 선선한 가을바람을 느끼며 예원 거리를 거니는 건 어떨까요? 예원 야경은 상해 야경 중 으뜸인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중국의 고대 정원들을 사진과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저는 중국을 대표하는 정원을 둘러보면서 느꼈던 점은 역시 대륙의 정원이다.’라는 것이었어요.

졸정원
같은 정말 규모의 정원 크기, 그리고 정원 안에 있는 누각이나, 주택 같은 건축물들의 큼지막하기 때문에 정원들을 둘러보면서, 숨통이 트이는 듯한, 대륙의 기상을 받았답니다.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이런 중국의 대표 건축물들을 때마다 놀랐답니다.

장의 사진으로 중국 대표 정원들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이런 대륙의 기상을 느낄 있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아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중국 천진에서 로벌 기자단 박신비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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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난번에 중국갔을때 이화원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큰 대륙에 작은 정원이 아름다운거 같네요!!

    2014.10.02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2. 예뻐요

    2014.10.03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혜연

    얼마전에 나이팅게일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중국의 자연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가꾸어진 정원도 예쁘네요.

    2014.10.03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름다워요.^^

    2014.11.01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자연과 어우려져 멋져요

    2015.05.24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읽었습니다

    2015.08.27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7. shy

    너무 예뻐요~

    2015.09.16 19:17 [ ADDR : EDIT/ DEL : REPLY ]






위의 사진 속 장소는 어디일까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 정답은 중국 톈진에 있는 이태리 풍경구 지역입니다. 중국에서 어떻게 이런 유럽 느낌 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중국 속 작은 유럽'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설명해드리려고 해요.

'
중국 속 작은 유럽'이 탄생한 역사적 배경

아편전쟁과 톈진조약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 아편전쟁과 톈진조약은 제국주의 열강 국가들에 의해 강제적으로 중국이 개항하게 된 사건인데요. 그에 따라 제국주의 국가들은 중국 주요 도시들에 자신들의 치외법권 지역인 조계구역을 만들었어요. 현재도 상하이, 청도, 대련 등의 주요도시에 가면 조계구역의 모습을 잘 볼 수 있는데요.

그중 제가 살고 있는 톈진
(tianjin)이라는 지역은 조계구역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톈진 허핑취 구역에 있는 이태리 풍경구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이태리 풍경 구는 이탈리아가 러일 전쟁 이후 핵심 조계 구역을 만들어서 탄생했는데요. 처음에는 중국 측에서 이태리 풍경구를 포함해 이것들을 중국에 남아있는 자본주의의 유물이라고 해서 일반인들에게 출입을 금했다고 해요. 하지만 중국에서 어쩌면 부끄러운 역사라고 할 수 있는 곳들을 관광지로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특히 밤에 가서 보면 야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감탄을 자아내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톈진 이태리 풍경구는 다양한 국가의 음식점과 다양한 국가의 기념품을 판매해서 톈진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관광지로 꼽히고 있어요
. 특히 풍경구의 건물들이 모두 유럽풍의 모습이어서 중국에서 유럽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곳입니다.



새로운 하늘과 땅이라는 이름을 가진 상해 신천지입니다. 1800년대 말 프랑스인들이 모여 살던 조계지로 그 당시에 불던 영국과 프랑스 주도 아래 이루어진 건축물의 하나입니다. 현재 상해 신천지는 상해를 더욱더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는 국제적 도시로 만든 일등공신 중의 하나로서 작용하는 곳인데요. 제가 직접 신천지를 가보니 이곳은 정말 유럽인지 중국인지 헷갈릴 정도로 아름다운 거리예요! 골목들이 정말 유럽에 있을 법한 건축물로써 멋스러움이 가득하답니다.


특히 이곳에는 과거의 대한민국 임시정부도 있고
, 중국 공산당의 산실 관광지도 있어 볼거리가 많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 중국 청도역 (출처 : 웨이보)

사실 중국 청도 지역은 '중국의 유럽'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럽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에요. 청도의 많은 유럽식 건축물 중에서 소개해드리고 싶은 곳은 청도 팔대관이라는 곳인데요. 팔대관 풍경 구는 8개의 관문이라는 뜻으로, 좁은 길이 종횡으로 바둑판처럼 얽혀 있어서 팔대관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 청도의 팔대관은 각 거리의 풍경이 조금씩 다르고, 독일을 비롯하여 무려 20개국(독일,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일본 등)의 유럽식 건축 양식을 볼 수 있기에 '만국 건축 박람회장'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영빈관, 개인 별장 등으로 활용되는 곳이 많아요. 청도 팔대관의 자랑은 바로 화석루라는 건축물인데요. 화석루는 중국의 역사적 인물인 장개석의 개인 별장이기 때문입니다.



1903년에 지어진 화석루는 청도 팔대관의 가장 유명한 건물 중에 하나인데요. 원래부터 장개석의 별장이 아니었다고 해요. '러시아인이 지었다, 독일인이 지었다. 서로 자신의 국가가 지었다' 고 주장하고 있다고 해요. 눈으로 보다시피 건물을 보면 보이는 화강암과 자갈을 이용하여 지었기 때문에 화석루라는 이름이 지어진 것이고요. 원래는 러시아 영사관이었다가 후에 장개석의 별장이 되어 더욱더 유명하게 된 별장이랍니다.

이상으로 중국 속 작은 유럽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이처럼 중국 안에서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역사가 깃든 건축양식을 살펴볼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한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박신비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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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경준

    진짜 유럽 같아요.

    2014.10.31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2. 중국 발전속도가 대단하네요.

    2014.11.01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와우~~~ 유럽까지않아도 되겠다

    2015.05.24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읽었습니다

    2015.07.30 20:02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읽었습니다

    2015.08.27 17:40 [ ADDR : EDIT/ DEL : REPLY ]



2014년 7월 18일 아침 8시. 장대처럼 쏟아지는 비를 뚫고 ‘이웃사랑 안산 다문화 지역 아동센터’의 정권 센터장님과 19명의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함께 국토교통 탐방을 위해 인천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출발한 지 얼마 안되어 다행히도 비는 그쳤고, 아이들의 어리둥절한 모습과 함께 기대에 가득찬 눈빛을 가지고 도착한 인천국제공항 전망대! 



담당자 분의 친절한 설명과 대학생인 나조차도 몰랐던 인천공항의 크기와 다양한 정보들. 재미있는 설명에 아이들도 퀴즈에 적극적으로 대답하고 관심을 보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인천공항은 대한민국의 관문역할을 수행하는 공항으로 세계공항 서비스 평가에서 9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올해에는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총회’를 인천국제공항 항공사의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유치하는 등 글로벌 허브공항으로 가기 위한 발걸음을 착실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맛있는 간식과 함께 전망대 옥상에 올라가니 인천공항이 한 눈에 들어오는 망원경과 탁 트인 야외의 전망대가 펼쳐졌습니다. 아이들도 줄서서 망원경을 보고 질문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모습이 수시로 펼쳐지고, 비행기 이륙과 착륙 방향의 비밀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있던 중, 선생님의 “ 너희가 가고싶은 나라를 말하면 선생님이 우리나라 비행기로 갈 수 있는지 말해줄게! ”라는 제안에 여기저기서 손을 들고 “필리핀!” “중국!” 이렇게 가까운 나라부터 “영국!” “미국!” 까지 다양한 대답들이 펼쳐졌습니다.

멋진 전망대를 뒤로하고 이번에는 직접 인천공항에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인천공항에는 공항의 역할은 물론, 다양한 상점과 문화시설도 갖추고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수대와 아이스링크장도 있었습니다. 하나 둘 셋! 하는 신호와 동시에 동전을 분수대에 던지고 소원을 비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쁘고 순수했습니다. 인천공항의 아이스링크는 알고보니 플라스틱 위에 인체에 무해한 미끄럼 강화제를 도포하여 스케이트를 타는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린이들 모두 실제 얼음 위에서 노는 듯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답니다!



인천공항에서 점심식사까지 해결하고 버스로 한 시간 가량 달려서 도착한 곳은 부천의 ‘아인스 월드’입니다! 아인스 월드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을 미니어쳐로 만들어 놓아 세계의 대표적인 건축물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인데요. 아이들은 진짜라도 본 듯 즐거워했습니다. 뛰어다니고 사진도 찍으며 세계 여러 곳의 랜드마크를 구경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과 함께 국토교통 랜드마크를 탐방한 소감을 센터장님과 다문화가정 아이 한명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 질문자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입니다. 어떤 계기로 국토교통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나요?

  • 센터 장(정권) : 국토교통부의 어린이 기자단과 3년 전에 함께하게 되어 이번이 두 번째로 이렇게 국토교통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체험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저희는 중도 입국하는 아이들 즉, 다른 나라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이민 온 아이들이 많은데요. 그 아이들에게는 한국의 모습과 정서를 이해하는 시간들이 중요해서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 질문자 : 국토교통 랜드마크 참여하시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 센터 장(정권) : 오늘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저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인천공항과 같은 곳은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 아이들이 한국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져서 생활하는 데에 조금 자기 자신의 자존감이 성숙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질문자 : 안녕, 니콜라이! 국토교통 프로그램에 참여한 느낌이 어때?

  • 니콜라이(12살) :신기한 것 너무 많고, 다른 나라 장소들을 봐서 너무 좋아요. 인천공항은 스케이트 타는 게 너무 재밌었어요. 만약 여기 안왔으면 집에서는 아무것도 안하니까 여기 와서 누무 즐거웠어요. 친구들하고 여기 놀러와서 너무 좋았어요.


아인스 파크를 끝으로 다문화 어린이와 함께하는 국토교통부 랜드마크 탐방은 끝이 났습니다. 센터장님의 말과 같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에 이번 탐방이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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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이라는 건축물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댐이란 산간계곡이나 하천을 횡단하여 저수
·토사유출방지·취수·수위 상승 또는 붕괴 방지를 위하여 만들어진 구조물인대요.

근래에 와서는 각종 용수의 수요
증대를 위하여 대규모·대용량의 댐이 건설되고 있습니다. 건설의 척도는 그 나라의 국력과도 관련되는 데요. 그 중심에는  중국의 싼샤 , 싼샤 공정이 있습니다.

먼저
,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댐인 중국의 싼샤 댐의 규모를 사진으로 한번 보실까요?



사진상으로 봤을 때 쌴샤 공정이 얼마나 큰 대공사였는지 가늠이 가는데요.

쌴샤 공정은 1993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2년에 최종 마무리된 중국의 가장 규모가 컸던 건축공정에 꼽힙니다. 얼마나 큰 댐이길래 장장 10년 동안 대공사를 해왔던 걸까요? 모두들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저와 함께 쌴샤 공정
, 쌴샤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쌴샤 댐은 창장 (양쯔 강)의 상류지역의 150km이라는 협곡구간에 지어진 세계 최대의 수력 발전댐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이다 보니 세계 기록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출처)네이버-두산백과

일단 세계에서 가장 큰 용량의 에너지를 발전하는 쌴샤 공정의 용량 수치를 한번 보실까요? 2위 이타이푸 댐과 비교했을 때, 약2배의 용량으로 대충 그 규모가 짐작이 가는데요. 또한, 우리나라에서 큰 규모로 꼽히는 원자력 발전소인 울진. 영광 발전소의 약 4배 정도에 해당하는 정도네요.

댐 역사의 부동의 1위 쌴샤댐


길이 2335m, 높이 185m, 정상부 폭 40m의 댐을 건설하기 위해 콘크리트가 2807만㎥나 투입되기도 했는데요. 물이 만수위인 175m까지 찼을 때 댐에 미치는 압력은 2000만 t에 이르지만, 싼샤 댐은 이집트 피라미드 5개를 합친 4000만 t의 압력에도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굉장하죠? 또한, 홍수 때 1초에 방류할 수 있는 수량이 10만㎥로 세계 최대이기도 해서, 대형 홍수가 났을 때 쌴샤댐의 도움이 엄청 날 것이라고 중국 내에서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해요. 수력 터빈 발전은 70만㎾짜리 32대(댐 왼쪽에 14대, 오른쪽에 12대, 지하에 6대)로 발전용량이 2250만㎾로 세계 최대이기도 합니다. 댐 상류와 하류의 수위차(최대 113m)를 5단계로 연결하는 갑문 독, 수몰지역 이주민 120만 명, 수몰지역 1084㎢(서울 면적의 1.8배)로 역시 최대. 모든 것이 세계 최대인 만큼 공사 과정도 12년이나 걸렸고, 공사비 또한 1800억 원 위안(한화30조) 추산된다고 해요. 


출처) 서울신문

쌴샤 댐의 가장 큰 가치는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거대한 전력 공급 발전소라는 점인데요. 전력 연간 발전 수익은 250억에 이른다고 하네요. 또한, 쌴샤댐의 건설은 운수 효율을 향상시켰고, 싼샤 댐 건설 전에 1.5t 규모였던 통행 선박의 최대 크기는 6~7t급으로 네 배 이상 커짐으로써, 연간 해운능력도 1000만 t에서 5000만 t으로 증가, 종합 물류비용이 30% 이상 감소하기도 했고요. 2010년 한 해 싼샤 댐의 홍수 방지 역할로 얻은 직접 경제이익이 266억 위안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는데요, 1998년 창장 유역 대홍수의 경우 1660억 위안의 손실을 입은 역사를 살펴봤을 때 쌴샤 댐의 잠재적 경제가치는 계산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할 수 있겠죠?



이러한 경제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쌴샤공정의 부작용과 폐해가 쌴샤댐의 가치보다 더 부각되고 있는 현실이에요. 왜냐하면 쌴샤공정에 엄청난 투자비가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10년 만에 겨우 본전을 뽑았으며, 쌴샤댐의 갖가지 경제적 효과나 기능이 완공 후에도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쌴샤댐의 완공으로 주는 환경면의 부작용.  

장 심각한 문제는 수질 악화 문제입니다. 2003년부터 부분적으로 발전을 시작한 싼샤댐의 수질 또한 크게 악화되기 시작했고,. 어종은 크게 줄었고 댐 안에 고인 물이 썩어들어가 하류로 물때를 흘려보내는 현상이 보이고있으며, 특히 싼샤댐으로 인해 창장의 물 흐름이 느려져 자정능력이 크게 떨어진 점도 오염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위의 쌴샤댐의 사진을 볼 때도 수질오염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또한 건설 후에 막대한 수증기 발생해 농작물 작황에 큰 피해를 입혔고, , 양쯔강 물의 해양 유입 감소로 서해와 동해의 염분농도가 증가해 한국 등 주변국의 기온 상승 등 갖가지 복구하기 힘든 환경적 피해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적 문제 속에서도 꿋꿋이 중국은 쌴샤댐 규모에 버금가는 댐들을 건설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쌴샤공정의 경제적 이익만을 바라보고, 자연을 거스르고 댐을 건설한다고 해서, 그것이 정말 장기적인 중국을 위해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고, 어떻게 자연과 타협하며, 어떻게 자연을 이용할 것인지의 중국의 앞으로의 모습에도 세계가 주목하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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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에 도착합니다. 거의 다 왔어요.”

상대방과 통화 중이거나 대화중에 이 말을 들었다면 당신은 얼마 후에 이 사람이 도착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한국인에게 “거의 다 왔어요” 라는 의미는 5분에서 10분 사이를 생각하게 하지만, 중국인들에게는 30분에서 최대 1시간까지 의미합니다. 이것은 ‘빨리빨리’를 외치는 한국인과 ‘만만디(慢慢地) 느리게 느리게’ 라는 중국인의 특성의 차이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면적의 97배에 달하는 거대한 영토를 가진 중국이기에 가능한 중국이기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한국과 다른 교통, 시간관념을 가지고 있는 중국 대륙은 어떤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을까요?





중국의 가장 많이 길거리에 보이는 교통수단 자전거. 그래서 중국은 자전거 왕국이라고 불리고, 현재 세계 유명한 자전거 기업들에게 중국은 지구 최대 자전거 시장입니다. 중국 대륙은 산지가 많은 우리나라의 비해 평지가 많기에 자전거를 타기에 너무 좋은 땅입니다. 요즘 중국에 있는 한국 유학생들은 자전거 라이딩 동호회를 만들어 같이 라이딩을 하는 것이 유행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자전거는 이동 수단뿐만 아니라 생계수단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자전거 뒤에 갖가지 음식, 물품 등을 얹어 장사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중국의 가장 많이 길거리에 보이는 교통수단 자전거. 그래서 중국은 자전거 왕국이라고 불리고, 현재 세계 유명한 자전거 기업들에게 중국은 지구 최대 자전거 시장입니다. 중국 대륙은 산지가 많은 우리나라의 비해 평지가 많기에 자전거를 타기에 너무 좋은 땅입니다. 요즘 중국에 있는 한국 유학생들은 자전거 라이딩 동호회를 만들어 같이 라이딩을 하는 것이 유행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자전거는 이동 수단뿐만 아니라 생계수단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자전거 뒤에 갖가지 음식, 물품 등을 얹어 장사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길을 잘 모를 때 택시만큼 편하고 빠른 교통수단이 있을까요? 자기가 원하는 곳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택시인데요. 하지만 중국 대도시에서 택시를 타면 가격 덤터기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국 택시를 타고 목적지를 말하는 순간, 택시 기사들은 승객이 외국인인 것을 알고, 목적지를 일부러 돌아가기 때문에 여행차 와서 길을 모르거나 할 때는 되도록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길 추천합니다! 저도 중국에서 처음 유학생활할 때, 길을 잘 몰라 택시를 많이 애용 했는데요, 그때 참 바가지 쓴 택시비를 낼 때, 그 당시에는 중국어로 택시 기사한테 따지지도 못하고 눈물을 머금고 택시비를 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택시 안의 신기한 모습은 사진 맨 위쪽에서처럼 중국의 택시 운전석에는 승객 자리 사이에 칸막이나 쇠창살을 설치해 두는데요, 이를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의아해할 수도 있을 거예요. 이는 택시 강도를 예방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 중국 택시를 탔을 때, 쇠창살이 저에게 위협감을 주는 것 같았고, 답답함을 느끼기도 했답니다.




오토바이를 개조해서, 주로 가까운 거리에 승객을 싣고 나르는 교통수단인데요. 주로 1킬로에서 2킬로 미만 정도의 거리만 이동을 하고요, 오토바이의 일종이라서 종종 역주행도 가능하고 인도로 다니기도 해서 한마디로 거침없는 교통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륜차는 때로는 위험성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특히 어두운 저녁이나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명절이 되면 고향에 돌아가는 중국인들, 그들에게 기차는 정말 없어서는 안될 교통수단인데요. 하루 이틀 최대 4일 동안 기차를 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차는 침대석이라는 한국과 다른 기차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침대석의 종류는 딱딱한 침대 부드러운 침대, 좌석에는 입석, 딱딱한의자, 부드러운 의자로 나뉘고 가격 차이 또한 크게 납니다. 기차 안에는 테이블과 핸드폰 충전하는 곳도 있고, 뜨거운 물도 수시로 받을 수 있어 기차 안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기차 타고 자주 여행을 다니는대요, 같은 기차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금방 친해지고, 목적지에 도착하고 그들과 헤어질 때쯤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기차를 타고나면 아 정말 중국인들 중에 너무 좋은 사람들이 많구나!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만큼 너무 매력있는 중국의 교통수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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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국제선 여객 7.4%, 국내선 여객 14.0%, 항공화물 8.1% 증가

 

2014년 1월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1월 국제여객국내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7.4%, 14.0% 증가했고 항공화물전년대비 8.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선 여객은 지난해보다 하루 긴 설 연휴원화 강세로 인한 가족단위의 내국인 해외여행 수요 증가, 쇼핑과 한류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 저비용항공사 노선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7.4% 상승하여 역대 1월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선 여객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국제선 여객실적 추이>

* 363만명('11.1월) → 393만명('12.1월) → 433만명('13.1월) → 465만명('14.1월)

 

지역별로 살펴보면 일본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의 경우 별 여행객(FIT) 증가와 저비용항공사의 부정기 노선 확대 등으로 전년대비 22.0%의 매우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선 여객 국적사 분담률 65.5%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 국적사53.0%, 저비용항공사전년대비 12.5%의 분담율을 기록했고,

* LCC 분담률 : 1.7%(’10.1) → 3.9%(’11.1) → 6.3%(’12.1) → 9.8%(’13.1) → 12.5%(’14.1)

 

인천공항 환승여객은 유럽·대양주노선을 제외한 중국·동남아 등 전 노선의 환승객 증가, 내항기 환승객 활성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하여 73만명을 기록했으나 환승률은 전년대비 0.8%p 감소한 19.0%로 나타났습니다.

* 환승여객: 47만 명('11.1) → 61만 명('12.1) → 71만 명('13.1) → 73만 명('14.1)

** 환승률: 15.6%('11.1) → 19.0%('12.1) → 19.8%('13.1) → 19.0%('14.1)

 

국내선 여객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 설 연휴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14.0% 증가했으며 대형 국적사는 53.3%, 저비용항공사는 46.7%의 분담률을 보였습니다.

* 144만명('11.1월) → 167만명('12.1월) → 155만명('13.1월) → 177만명('14.1월)

 

<국내선 여객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국내선 여객실적 추이>

 

항공화물의 경우 국내외 완만한 경기 회복세와 지난해 1월 폭설 등 기상악화로 인한 항공기 결항에 대한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국 및 국제화물이 증가하여 전년대비 8.1%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항공화물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항공화물실적 추이>

* 29만톤('11.1월) → 27만톤('12.1월) → 27.3만톤('13.1월) → 29.5만톤('14.1월)

 

국제화물의 경우 국·EU 등 선진국의 경기회복 추세와 반도체, 휴대폰 등 IT제품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7.6%(25.3만 톤 → 27.2만 톤) 증가했으며 인천공항 환적화물은 전년대비 14.3% 증가한 8.4톤을 기록했습니다.

* 국내화물의 경우 전년대비 13.4% 증가한 2.3만톤 기록

 

국토교통부는 2월에도 설 연휴(1.30~2.2), 중국 춘절연휴(1.31~2.6), 한국-러시아 비자면제 협정 발효(1.1), 2014 소치 동계올림픽(2.7~2.23) 등의 영향으로 여객시장의 지속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화물은 미국 테이퍼링(양적완화의 점진적 축소) 여파 등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선진국 중심의 세계경제 회복 추세 제트유가 안정화 속에 2월에도 긍정적 전망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140303(조간) 2014년 항공운송시장, 상승세로 출발(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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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성 연운항 개통 합의로 중국 진출로 물류비 크게 절감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4.2.26(수) 중국 연운항시에서 한중 해상육상 복합 화물자동차 운송 협력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최한 결과, 복합운송 적용항구로 연운항을 추가 개통하고, 운행구역을 강소성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중 복합운송은 양국 항만에서 화물의 환적작업 없이 피견인 트레일러 자체를 카페리에 선적하여 운송하는 방식으로, 운송시간과 비용이 절감됨은 물론 화물 파손위험도 적어 LCD, 전자부품 등 고가화물과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활어 운송 등에 매우 유용한 수송방식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복합운송 사업은 ‘10.12월 인천-위해 항로를 시작으로, 한국의 인천, 평택, 군산항 등 3개 항구와 중국의 위해, 청도, 일조, 석도, 용안, 연태항 등 6개 항구에서 총 7개 노선으로 진행 중이며, 사업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총 554대의 트레일러가 상호주행하는 등 사업이 점차 활성화되고 진행 중에 있는데요.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중국 강소성 전역으로 트레일러 운행구역을 확대하고 연운항 항구의 개통에 합의하는 등 큰 성과를 보여,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등 우리나라 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는 강소성 내 고가물량 운송방식이 복합운송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국내 기업의 물류비용 및 시간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되며, 환적작업 없이 화물을 운반도 가능합니다. 이는 강소성 내 물량이 많은 반도체 부품 등 충격에 약한 화물의 파손 위험도 크게 줄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나아가 한중 양국은 트레일러와 화물의 정보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양국의 운행허가증 양식을 통일․간소화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하는 등 복합운송 활성화를 위한 기타 사항에서도 합의를 이루어 냈습니다. 이를 위해 양국은 연구주도 기관을 지정하고 올해 하반기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여 연구성과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한국 트레일러의 운행구역이 확대되고 신규 항구가 개통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제4차 협력위원회의 의미가 매우 크며, 향후 통관 절차를 더욱 간소화 하는 등 복합운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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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입화물 994천TEU, 환적화물 687천TEU 처리 

 


전국 항만의 2월 컨테이너 물동량(추정)이 지난해 같은달(1,648천TEU)에 비해 3.3% 증가한 1,702천TEU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수출입화물 994천(4.3%↓), 환적화물 687천(20.4%↑), 연안화물 22천TEU(44.3%↓)



이는 미국․중국 등 주요 시장에 대한 수출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부산항 환적화물의 증가가 전체 물량 증대를 견인한 결과입니다.


   * 2월 수출입 실적(지식경제부) : 수출 423억불, 8.6%↓, 수입 403억불 10.7%↓

   * 전년대비 누계증가율  

      4.9('12..9) → 4.4('12..10) → 4.4('12..11) → 4.1('12..12) →  2..2('13.1) →  2..7('13.2)






수출입화물(994천TEU)은 전년 동월(1,038천TEU) 대비 소폭 감소(44천TEU↓, 4.3%↓)할 것으로 예상되며, 환적화물(687천TEU)은 지난해 2월(571천TEU) 대비 2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부산항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5.2% 증가한 1,304천TEU를 처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환적화물은 19.7%가 증가한 650천TEU를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자리 수의 2월의 환적화물 증가세는 중국 춘절연휴의 영향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광양항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7.3% 감소한 162천TEU를 처리하였으며, 환적화물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3.5% 증가한 35천TEU를 처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인천항은 중국, 베트남 및 태국 등 주요 교역국과의 물동량 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4.9% 증가한 139천TEU를 처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3년 국내․외 경제 전망을 고려할 때, 2013년 수출입․환적화물 전망은 2012년도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연도별 증가율 : 2.2('08) → △8.8('09) → 18.5('10) → 11.6('11) → 4.1('12) → 5.1('13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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