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시외버스 이용객의 편의 제고를 위해 인터넷.모바일 등을 통한 왕복승차권 예.발매, 지정좌석제 등 서비스를 '15년5월28일(목)부터 시외버스 주요 80여개 노선에서 시범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시외버스는 버스연합회와 터미널협회에서 각자 구축․운영한 시스템이 상호 연계․호환이 되지 않아 왕복 승차권 예․발매, 인터넷․모바일 예매, 홈티켓 등이 곤란하여 이용객의 불편을 초래하여 왔으나,


* (전산망 구축) 터미널협회 : '09년 6월, 버스연합회 : '10년 9월


국토부와 양 단체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시외버스가 활성화 될 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작년 9월부터 시외버스 전산망 연계․호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 시외버스 전산사업 연계․호환 합의서 체결(14년12월22일, 양 단체장)

* 시외버스 전산사업 연계․호환 실무협약서 체결(‘15년1월16일, 주요 사업자 16명)


전산망 연계․호환이 본격화 되면 시외버스도 고속버스와 같이 운행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인터넷 , 모바일․무인발매기 등을 통한 편도․왕복 승차권 예․발매 및 홈티켓이 가능하고, 지정좌석제 운영이 가능하게 되어 이용객 대기시간 단축에도 기여하며, 승차권을 분실한 승객이 재발행을 요구할 경우 부정 청구를 우려하여 이를 거부해온 문제도 해소됩니다.


또한 운송수입금도 승차권 부표정산 방식에서 자동정산 방식으로 개선됨에 따라 버스 및 터미널업계 종사자의 업무도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외버스 전산망 연계․호환 서비스는 ‘15년5월28일(목)부터 우선 80여개 노선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한 후 금년 하반기 시외버스 전 노선(약 4,700여개)에서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재 서비스 중인 고속버스(e-pass)의 경우도 약 3개월간 44개 노선에서 시범 운영한 후 전 노선(173개) 확대 시행


금번 시범서비스는 수도권과 지방간을 연계하는 65개 노선(충청권 24개, 경상권 15개, 강원권 13개, 호남권 13개)과 지방과 지방간을 연계하는 21개 노선에서 제공(참고 1)될 예정이며, 버스연합회와 터미널협회 홈페이지(참고 2) 등에서 예약하거나, 모바일은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 (버스연합회) www.bustago.or.kr(버스타고)

* (터미널협회) www.busterminal.or.kr(전국시외버스통합예약안내서비스)


국토교통부 권병윤 종합교통정책관은 시외버스 전산망 연계․호환 서비스가 정착되면 시외버스도 철도․고속버스와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어 시외버스 이용객의 불편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장거리 이용객의 편의 및 이용자 선택권 등이 확대될 수 있도록 우등형 시외버스 도입 시외버스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대중교통 이용객의 예․발매 편의 제고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고속버스․철도 등 다른 교통수단 전산망과의 연계를 통해 승차권 예․발매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1단계) 시외버스→(2단계) 시외․고속버스→(3단계) 철도․항공 등 연계



(참고) 시외버스도 지정좌석제,승차권 왕복발권 서비스 시행.pdf


(참고) 시외버스도 지정좌석제,승차권 왕복발권 서비스 시행.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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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gyosaram

    개인적으로 이 서비스의 전면시행이 기다려집니다.

    2015.06.19 09:04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윗분가 같이 모든 노선에 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드

    2015.06.19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은우짱

    기대되는 정책이네요~

    2015.06.19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4. reerre

    스케이트헬멧하라고해서스케이트타기싫다

    2015.07.04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5. 씨앗

    좋은 정책이네요.. 많은 노선으로 확대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2015.07.09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좋은 제도라고 생각됩니다!

    2015.10.11 19:03 [ ADDR : EDIT/ DEL : REPLY ]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입법예고


여러분은 출퇴근 시간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많은 분들이 도심 속 심각한 교통 체증으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고 계시는데요. 하지만 앞으로 여러분의 출퇴근 시간이 상당히 가벼워 질 것 같습니다. 국토해양부는 교통혼잡이 심한 출퇴근시간 대에 회원제 또는 정기 승차권을 구매한 여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버스가 도입․운행되는 내용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8.12(금) 입법예고 했습니다.

<지정 좌석제가 아닌 광역 버스의 모습>

이렇게 되면 출․퇴근 등 특정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운송수요에 대응할 수 있고, 지정좌석제 등 고급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자가용 이용자 흡수가 가능해지는 등 새로운 버스이용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정좌석제

출근시간 등 특정시간대에 제한된 승객(승차정원)에게 좌석이 지정된 년 또는 월 단위의 정액승차권을 판매하는 제도입니다.



기존 제도에 비해 새롭게 바뀌는 사항들

새롭게 시행될 계획에 따르면 운송요금은 다양한 운송수요와 그 서비스 수준에 따라 운송사업자가 정하여 신고(시내․시외버스는 인가요금)토록 하고 사업계획의 변경은 노선의 기․종점 변경의 경우에만 인가를 받도록 하고, 정류소의 변경 등 기타 변경사항에 대해서는 신고만 하면 가능(현 인가제 원칙 → 신고제 원칙)하게 되었습니다. 특정시간대만 운행하는 차량의 매입과 운영에 따른 운송사업자의 비용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세버스를 운행할 수 있는 점 또한 바뀌었습니다.


또 현재 노선의 신설은 운행횟수가 일 4회 이상인 경우에 가능하나 새로 도입되는 버스는 특정시간대만 운행되는 특성을 감안하여 그 횟수가 4회 미만인 경우에도 신설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해당지역 기존 노선버스 사업자에게 우선권을 주도록 하는 한편, 한정면허 갱신기간을 3년에서 6년으로 연장하여 운송사업자의 부담이 완화되도록 하는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제도가 수정 되었습니다.

이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사람은 9. 2(금)까지 국토해양부(대중교통과, 02-2110-6422)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개정안 전문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 입법예고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10월 중 동 개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지정 좌석제가 정착하게 되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짜증나는 출퇴근 대신 행복한 촐퇴근 길이 되는 날이 그리 멀리 않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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