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14일에 경남 진주 혁신도시 내에 있는 LH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LH 박물관 외부 모습 및 박물관 안내도


LH의 정확한 이름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고, LHKorea Land & Housing Corporation의 약자입니다. 설립목적은 국민 주거생활 향상 및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여 국가 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LH 본사에는 포토존, 공원, 만남의 광장 등 여러 쉼터가 있습니다. 둘레길 같은 산책로도 길게 이어져 있어서 걷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또한, 체험코스로 잉어 밥 주기, 포토 투어존이 준비되어있어 재밌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편의시설로는 문구점, 세탁소, 마트, 커피숍, 모바일 매장, 미용실 등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시설들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LH 견학 시 동선을 본관동 1층 로비에서 건강계단, 3층 회의실, 20층에 있는 카페, 도서관, 아트지움, 체육시설, 나래서원 및 나래어학당, 가락지못, 토지주택박물관, 조각공원, 미술관 순서로 진행하면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관광안내책자에 설명이 되어있으니 잘 모르는 상태에서 방문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박물관으로 들어가 보니 내부에 도서관과 카페가 있었습니다. 방문한 당일 마침 연주회가 있어 연주회 시작 전에 취재부터 하고 연주회를 보기로 했습니다.

 

LH 박물관 홍보관 외부와 내부

 

우선 1층에는 홍보관이 있는데, 방문객들에게 LH의 역사를 보여주는 홍보공간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니 본격적으로 토지주택박물관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3개의 전시실이 있었는데, 먼저 2전시실에 가보았습니다. 2층 전시관의 주제는 터전의 기술이었는데 한옥을 본떠 만들었는지 옛날 분위기가 났습니다.


LH 박물관 2전시실


LH 박물관 2전시실


취재를 마치고 계단을 통해 1, 3전시실로 올라갔습니다.


1전시실 내부

 

이렇게 3개의 전시실을 다 돌아보았는데 누구나 재밌게 관람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했고, 심지어 가글도 있어 관람객들을 위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LH 박물관 내부의 연주회(왼쪽)와 크리스마스 트리(오른쪽)

 

박물관에서 본 연주회는 너무 좋았고 음악도 아름다웠습니다. 입구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어 연말 분위기를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LH 박물관에 꼭 한번 들러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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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보석 ‘진주’를 아시나요? 진주시는 경남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육·문화 도시로서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유산을 간직한 명품 도시입니다. 더구나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1위’로 선정된 진주성이 남강과 함께 진주시를 더욱 빛내주고 있는데요. 이처럼 진주는 경남의 숨은 보석으로 발전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 남강과 촉석루 (출처 : 진주시청 홈페이지)



특히 지난 7월 3일에는 진주혁신도시와 진주 시가지를 연결하는 김시민대교가 준공되었는데요. 이날은 홍준표 경남 도지사와 이창희 진주시장, 진주시민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시민대교 준공식을 가졌다고 합니다. 


김시민대교는 서부경남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원이 될 진주혁신도시의 원활한 진출입을 위한 교량으로 지난 2009년 착공을 시작으로 3년 6개월 만에 준공 되었습니다.





김시민대교(교량길이:488m, 주탑길이:120m)는 교량 양측의 경간 길이가 다른 국내 최대의 비대칭 사장교로 주탑 상부 양측에는 논개의 정절을 상징하는 쌍가락지혁신도시의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는 문양을 새겨 넣었다고 합니다. 


또 진주시내 지역에서 주탑 조망이 가능하고 계절 변화에 따라 교량 경관조명의 색채를 변화시키며, 주탑 측면에는 남강과 혁신도시를 감상할 수 있는 휴식공간인 데크를 설치했습니다. 교량 측면부에는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해 가로등에 전기를 자체 공급하는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로서 친환경 교량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김시민대교 준공으로 진주혁신도시와 진주시가지를 이어 교통문제 해결은 물론 사천공항과 사천항공산단 등 인접 도시와의 교통 편리성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혁신도시 간 방향 접속도로가 아직 완공 되지 않아 실제로 차량 통행은 올 연말쯤 가능하다고 합니다.


진주시가지와 진주혁신도시를 이어주는 김시민대교가 준공되어 진주시가 더욱 큰 도시를 위해 한 발짝, 더 나아 섰는데요. 그렇다면 김시민대교가 진주시가지와 이어준 진주혁신도시는 어떤 곳일까요?




▲ 진주혁신도시 조감도(출처: 진주시청)



진주혁신도시란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계기로 혁신주도형 경제의 지역거점을 형성함으로써 수도권과 지방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지역개발입니다. 특히 이전 공공기관을 수용하여 기업 및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등의 기능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혁신여건과 수준 높은 주거·교육·화 등 정주환경을 갖추도록 개발하는 미래지향형 도시 개발입니다. 


진주시는 4,078㎡의 면적에 13천 세대와 3만 9천여 명이 수용 가능한 진주혁신도시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될 것으로 기대되며, 에너지 자족형 친환경 미래도시, 자연생태 환경도시, 첨단 주거문화 도시, 지역산업 선도 글로벌 산업도시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진주혁신도시가 진주시를 넘어서 경남과 영남권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주성과 촉석루, 진양호와 남강이 어우러진 문화유적 도시와, 경남권의 인재양성의 경남거점대학과 교육대학 등 교육·문화 도시를 넘어선 진주시의 발전된 ‘진주’, 더불어 나아갈 진주혁신도시의 모습이 더욱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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