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2월 23일(수) 14:00에 판교 창조경제밸리 1단계 예정부지(종전 도로공사 부지)에서 국무총리 참석 하에 「판교 창조경제밸리 기공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6월 ‘판교 창조경제밸리 마스터플랜’을 발표(제12차 경제관계장관회의)한 이후, 5개월여 만에 1단계 부지에 대한 지구지정(11.30)을 거쳐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착수하게 된 것입니다.






1단계 부지에는 LH공사가 “기업지원허브”를 건설하여, 창업‧혁신기술‧문화융합 관련 정부 각 부처의 14개 지원기관이 2017년 8월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2016년 예산 296억원이 반영되어 내년에 시설 조성이 본격화됩니다.


기업지원허브에는 200여개 창업기업이 시세의 20% 수준으로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됩니다.


2017년 10월에는 LH공사․경기도시공사의 “기업성장지원센터”가 완공되어, 300여개 성장단계기업이 시세의 70~80% 수준으로 입주하게 됩니다.


또한, 창업․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글로벌Biz센터”를, 성남시가 “ICT 플래닛”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창조경제밸리의 기술혁신 기능 강화를 위해 SW기술 혁신․지원을 위한 SW창조타운(미래부), 첨단도로 등 연구․실증을 위한 스마트 하이웨이센터(도로공사)도 조성키로 하였습니다.







벤처기업, 건설사 등 민간사업자의 사업 참여를 위해 우수한 기술과 사업계획을 제안하는 기업에게 공모방식으로 용지를 공급합니다.


내년 상반기에 컨퍼런스․업무․상업․문화시설 등의 복합공간인 “I-Square” 용지 민간공모에 착수하고, 하반기에는 벤처기업들이 컨소시엄 형태로 입주하는 “벤처캠퍼스” 용지와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연구소를 위한 “혁신타운” 용지를 공급합니다.


다수의 벤처 업계 관계자는 “우수한 창업, 기술혁신 인프라가 조성되는 판교 창조경제밸리에 대한 기대가 높다”면서,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어 조속히 입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창조경제밸리는 첨단기술이 구현되는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이를 위해 5G Open lab, IoT 전용망, 도시 통합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스마트시티(Smart city)”로 조성하고, 제로에너지 빌딩, 스마트그리드 등 친환경 기술을 도입합니다. 


또한, 경관특화계획을 통해 주변 산림․녹지와 조화되는 “자연 속의 첨단도시”로 조성하고, 기업지원허브 등 핵심시설 외벽은 “미디어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도시의 랜드마크로 조성합니다.







이날 기공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하여, IT업계,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예비 창업자, 지역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하여 창조경제밸리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축하하였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판교 창조경제밸리가 완성되면 1,600 여개의 첨단기업에서 10만 명이 넘는 창의적인 인재들이 일하게 될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우뚝서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판교에서 구축한 기업지원허브, 기업성장단계별 업무공간, 전략산업에 맞춘 패키지 지원(창업, 기술지원 등) 등 창조경제지원 모델을 전국 각 지역 거점도시에 추진 중인 도시첨단산단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대호입니다.





9월 3일,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30 정책토크 현장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청년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바로 유일호 장관과 함께하는 2030 정책토크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올해로만 벌써 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을 12번이나 했네요. 그만큼 친근하다는 뜻 아닐까요?


혹시 국토교통부 장관의 이름을 아시나요? 유일호 장관이십니다. 이번 행사는, 장관님께서 2030대 세대가 서로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주요 정책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이 시간을 기다렸네요. 바로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의 직접적인 정책 강연이었습니다. 장관님의 언어를 제가 이해하고 이것을 국민 여러분들께 전해드려야 하는 역할을 맡은 제가 가장 기다린 것은 바로 국토교통부의 정책이었습니다. 이런 제 귀에 알맞게 설명을 해 주셨던 장관님은 바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는 청년들의 현실과 국토부의 역할 그리고 주요정책을 설명해 주셨네요. 저는 한 가지 강하게 느낀 것은 바로 ‘참 많은 생각과 많은 일을 하고 있다’ 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주요 정책 및 핵심이 무엇이었을까요?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청년 일자리 창출 △창조경제밸리 마스터플랜과 향후 발전계획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국토부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korea_land)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자리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모이신 모든 분들의 질문 그리고 SNS를 통하여 선정이 된 질문에 장관님께서 직접 대답하여 모든 분들과 소통하려는 장관님의 적극성을 보았던 것 같습니다. 




우선 강연부터 언급하도록 할게요.


대한민국 국토교통을 책임지는 현재의 유일호 장관님은 수십 차례 언급한 것은 바로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안정 그리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혁신센터 종사자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 는 것입니다. 또, "금년 10월부터 학교, 혹은 직장 가까운 곳에 지어지는 행복주택에 본격 입주가 시작이 될 것이다. 이러한 정부 정책이 보다 현실적인 방법으로 작용하여 청년 세대의 주거안정에 보다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네요. 





필자 역시 공공 임대주책에 관심이 많은 터라 이 부분에서 더 집중하였던 것 같습니다. 바로, 약 52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 합니다. 이는 이번 정부 임기 동안 역대 최고 수준이라 하는데 52만 가구를 공급하는 그 스케일에 맞추어 그 대상 역시 확대하였음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대학생과 1인 가구를 위한 매입과 전세 임대 주택 그리고 집주인 리모델링을 보다 빠른 시간 안에 확충해 나갈 예정이라 하셨습니다. 


현재 행복주택 입주 대상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그리고 신혼부부와 주거급여수급자, 마지막으로 고령자였습니다. 그렇지만 유일호 장관은 대상 범위를 넓히겠다고 하였습니다. 어디까지 넓혔을까요? 바로 취업 준비생도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청년들의, 취준생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것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한 푼이 아깝고 살 곳을 찾아 걷고 달려야 그나마 집을 찾고 했지만 이제는 그 범위가 넓어지면서 숨통을 트이게 된 것 같습니다. 이는 3포를 뛰어넘어 5포와 7포 세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숨통을 틔어주는 정말 중요한 정책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또 장관님께서는 ‘행복주택에 못 들어간다고 졸업을 늦게 할 순 없다. 또 연말까지 취업 준비생과 대학원생들 역시 그 대상에 포함되게 하겠다’고 모든 사람들 앞에서 약속하셨네요. 정말 파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지 않나요?  


또한,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위하여 언급하셨네요. 장관님은 ‘포화상태인 대한민국도 좋지만 보다 수월하고 새로운 시장에 도전해야 한다면서 해외건설시장 개척에 보다 유능하고 의지가 있는 청년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해외 건설과 플랜트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발표 하셨네요. 또한, 이를 통하여 물류분야에서도 도시첨단물류단지와 스타트업, 즉 정부가 지원을 크게 하면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언급하셨습니다. 참으로 다행이네요.  


질의응답을 마친 유일호 장관님은 ‘대한민국의 국토교통은 우리들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힘찬 응원을 당부하셨고 또 개인적으로 이러한 정말 대단한 정책들이 하루속히 실행이 되어 더 이상의 아픔이 없는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체사진 촬영 역시 이루어 졌네요. 또한, 장관님은 참석자 한 명 한명과 눈을 맞추시며 악수를 하고 인사를 나누셨네요. 장관이라는 자리에서 내려오셔서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이지 안심이고 앞으로 더 관심 있게 대한민국을 응원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 어떠신가요?







대한민국의 국토교통문제는 바로 우리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우리들은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지만 앞으로 우리들이 믿고 사용하게 될 국토교통 관련된 모든 것들을 주의 깊게 바라보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감사한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저 또한, 국토부 대학생 기자로 소속이 되어 있는데 전국을 무대삼아 여러분들께 비교적 쉬운 언어로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9월 3일 목요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유일호 장관과 함께하는 2030 정책토크’ 행사가 열렸습니다. 서민‧중산층 및 청년 주거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전문 인력 양성, 판교 창조경제밸리 조성 등 국토교통부 주요정책 3가지를 주제로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정문 



오후 2시, 간단한 국토교통부 퀴즈를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간략한 인사와 함께 대한민국 청년들이 당면한 현실을 얘기하였습니다.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연애나 결혼, 출산은 생각도 못하죠.”, “취업이나 결혼을 한다 해도 경제적 안정을 찾기가 쉽지 않다보니, 내 집 마련은 물론 인간관계까지 포기하게 되는 것 같아요. 결국, 꿈과 희망마저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청년들은 일명 '5포 세대'라 불리는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청년과 서민‧중산층의 주거안정, 경제 활력 제고에 노력하며 여러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행사장 내부 : 유일호 장관과 함께하는 2030 정책토크


▲ 행사장 내부 : 오늘의 프로그램


▲ 행사장 내부 : 2030정책토크 현수막


▲ 행사장 내부 : 행사 전 취재를 위해 모인 여러 기자



※주요 내용


① 서민‧중산층 및 청년 주거지원

서민‧중산층 및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공공 임대주택 공급물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금년 중 무주택 서민가구의 공공임대주택 입주 물량을 12만 호로 공급할 예정이며 장기 공공임대주택 비율을 기존 5%에서 2017년까지 6.7% 수준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또한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행복주택 14만 호를 공급할 예정이며 중산층을 위해 기업형 민간임대 주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②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전문 인력 양성

많고 많은 일자리 중에 국토교통부가 관여한 분야의 일자리가 있습니다. 해외건설, 물류, 항공, 공간정보 분야 등이 있는데요. 이에 국토교통부는 특성화된 교육원에서 직무교육을 시행하는 등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③ 판교 창조경제밸리 조성

창조경제를 구체적 공간에 구현하는 상징사업으로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창업, 성장 등 기업 발전 단계에 맞춰 사업하는 공간으로서 창조경제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구상 중인데요. 판교를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로 조성해 가고 있습니다. 



▲ 주요정책에 대해 발표 중인 유일호 장관


▲ 궁금한 내용에 대해 답을 해주는 유일호 장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의 주요정책 발표가 끝나고 질의, 문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복주택, 일자리 창출 등 주제와 관련된 내용뿐만 아니라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의 어렸을 적 롤 모델은 누구였는지’를 포함해 다양한 질문이 나왔는데요. 유일호장관이 직접 참여한 이번 2030정책토크는 국토교통부의 주요정책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궁금해 했던 내용을 알게 해준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끝으로 2030정책토크가 열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포함한 판교 테크노밸리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김윤호였습니다.

  

▲ 2030정책토크 시작 전에 받은 책자


▲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2015년 9월 3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임대주택 입주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자, 취업준비생, 창조경제벨리 입주자, 대학생기자단 등 50명을 초청하여 ‘유일호 장관과 함께하는 2030  정책토크’를 개최했다.



▲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3포 세대란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연애나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세대를 일컫는 말이었다. 그러나 요즘에 들어와서는 인간관계를 포기하는 4포 세대라는 말도 자주 나온다. 현재의 대한민국 청년들에게는 취업이나 결혼을 한다 해도 경제적 안정을 찾기가 쉽지 않다. 

유일호 장관은 “정부는 우리 스스로가 해결하지 못하는 큰일을 하기 위해 정부가 존재한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청년과 서민‧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을 통해 경제 활력을 제고 한다.”라고 밝혔다.



▲ 주택 점유유형 추이



06년도부터 14년도 현재까지 자가주택 및 전세 비율이 줄어들고 있으며, 월세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06년도 이후 자가 보유율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고소득층을 제외한 저소득층‧중소득층의 자가 보유율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는 경기불황으로 인한 저금리 기조 유지로 인해 투자 및 적금에 대한 수익률이 낮아짐에 따라, 자가 주택을 가지고 있는 임대인의 경우 지속적인 고정수익률이 생기는 월세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임차인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임대차계약“을 2년간 한다고 봤을 때, 전세보다 월세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월세가 증가할수록 상대적으로 자가 주택이 아닌 비(非)자가주택자 에게는 부담이 된다. 특히, 아파트 전세가율은 ’15.8월 기준으로 72.4%로 조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함에 따라 서민‧중산층의 내 집 마련은 더 어려워 졌다.  



▲ 공공임대주택 공급물량 확대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짐에 따라 국토부는 무주택 가구에 대한 공공임대주택 공급물량을 확대했다.

금년 중으로는 무주택 서민가구의 공공임대주택 입주물량을 건설임대 7만호‧매입 및 전세임대 5만호를 공급하여 총 12만호로 확대‧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12년 5%였던 장기공공임대주택 비율을 17년까지 6.7% 수준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교통이 편리한 곳에,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행복주택을 현재 서울 도심 4곳, 800호를 준공하여 10월 최초입주를 시작으로‘17년까지 14만호 공급예정이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http://blog.naver.com/happyhouse2u 참고.



▲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에 관한 설명



‘10년 716억불 수주 이래 최근 3년간은 650억불 내외를 수주했으며, ’20년 800억불을 수주할 경우 약 6,000개의 해외건설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부족한 해외건설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건설기술교육원 등 4개 교육기관에서 대졸(예정)자를 대상으로 8~12주 동안 해외건설‧플랜트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중소 건설업체가 청년 인력을 채용하여 실제 현장에서 채용할 수 있도록 1년간 현장훈련(OJT)비용을 업체당 최대20명까지, 1인당 연간 1,14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물류산업은 무역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연평균 6.3%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물류=고된 일자리“라는 인식이 강해, 일자리 선호는 낮은 상황이다. 그러나, 택배‧해외직구 등 생활 물류산업의 급성장과 자동화, 무인배송,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과의 융복합이 진행되면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 가능해 졌다. 이에따라 무역‧유통‧IT 융복합 등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총 6개 대학을 대상으로 연간 300여 명의 물류전문인력을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항공분야는 항공산업 성장으로 세계적으로는 매년 2만 5천명, 국내는 445명의 조종인력 수요가 예상되나, 현재는 공급이 크게 부족한 상태이다. 또한 현재 2.5조원의 항공정비(MRO)시장 또한 ‘25년까지 4.3억원으로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이에따라 울진공항을 개조하여 비행교육훈련원을 통해 통합사업용 조종사를 양성하고, 운항정비‧엔진수리‧중정비‧부품수리‧품질보증 등의분야에 대한 기초인력 및 석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 판교 창조경제밸리 조성계획



또한 ‘창조경제’를 구체적 공간에서 구현하는 상징사업으로“판교 창조경제밸리”를 추진하여 창업‧성장 등 기업 발전단계에 맞춘 사업공간을 제공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등 소통‧교류환경을 조성하여 창조경제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마스터플랜을 설명했다. 크게 창업 Zone과 혁신기술Zone, ICT-문화 융합 Zone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창업구역에서는 200개의 창업기업의 임대공간을 지원하고, One-Stop 창원지원 서비스와 투자지원을 제공한다. 혁신기술 구역에서는 입주기업이 사물인터넷, 핀테크 등 ICT 신기술을 실증‧사업화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ICT-문화 융합구역에서는 게임, 콘텐츠, 스마트미디어 긍 ICT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해 신산업을 창출하는 창작개발 공간을 조성한다.  



▲ 참석자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유일호 장관은 강연이 끝나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의 즉석 질문과,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에 접수된 질문, 행사당일 실시간으로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질문 등에 직접 답변했다. 특히 “오는 10월부터 학교나 직장 가까운 곳에 지어지는 행복주택에 본격 입주가 시작되면 청년 세대의 주거안정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이며, 취업 준비생 등 제도적 지원이 소홀했던 젊은 계층도 행복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연내에 마련하겠다”며 “행복주택이 젊은 계층의 주거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간담회 참석자들은 임대주택 확대 공급, 대학생 주거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창조경제밸리 종사자 주거 공간 등 다양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건의 및 질문을 했다.


이에 유일호 장관은 “이번 정부 임기 동안 역대 최고수준인 공공 임대주택 52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며, 대학원생 등 1인 가구를 위한 매입․전세임대주택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건설시장 개척에 청년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해외 건설․플랜트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물류분야에서도 도시첨단물류단지, 스타트업 지원 등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일호 장관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주거복지 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년 세대들의 취업 고민을 경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2016년 예산안을 2015년 본예산(22조5천억 원)에 비해 3.8% 감소한 21조7천억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 중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의 예산안은 20조5천억 원으로서 본예산 기준 최근 5년간 평균 수준(20조7천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2016년 국토교통부 예산안 편성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의 성과 가시화,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주요 사회간접자본 계속사업에 집중 지원

도로, 철도, 주거급여 등 75개의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 사업에 6조9천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그간 고속철도 위주의 투자로 추진속도를 조정한 일반철도 및 광역철도 건설 사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합니다.


② 침체된 도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투자 강화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미래형 도시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도시첨단 산업단지에 대한 지원을 신규 추진하고, 쇠퇴하는 원도심의 기능회복을 위해 신규 도시재생지구를 지원하는 등 도시활력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합니다.


아울러, 도시부 교통 혼잡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대도시권 혼잡도로 지원사업과 저비용・고효율의 대중교통 시스템인 BRT 예산(35억원→88억원)도 확대하며, 구도심 및 주택가 등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에 공영주차장 설치를 지원하는 주차환경개선사업(224억원→520억원)에 대한 투자를 강화합니다.


③ 서민 및 취약계층의 주거 및 교통복지를 위한 사업 추진

저소득층의 실질적 주거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주거급여를 지원하고,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안전 확보를 위해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2016년에도 지속 추진하며, 저상버스 및 장애인 콜택시 보급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도 금년 수준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예산안이 차질 없이 집행될 경우, 고속도로와 일반철도와 같은 사회간접자본이 증가하고 하천정의 비율이 높아지며, 저상버스 보급률이 증가하고 도심지 공영주차장이 확대되는 등의 효과를 기대합니다.


또한, 세출절감을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도로공사의 역할을 강화하며, 고속도로 설계비·영업소·휴게소 등에 대한 국고 지원 비율을 축소하고, 수해예방을 위한 하천정비사업 중 친수시설 조성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역할을 강화합니다.


국토교통부는 2016년 예산안이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계획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매월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예산낭비 요인이 없도록 집행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창업지원‧정보통신기술(ICT)‧문화융합 등 창조경제 지원 기관 집적

300개 창업기업․300개 성장기업 입주 … ’2017년 하반기부터 운영





6월 17일(수) 정부는 제12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판교 창조경제밸리 마스터플랜”을 논의·확정하였습니다. 판교 창조경제밸리 조성 사업은 금년 말 착공되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현 판교 테크노밸리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 기술 지원 기능을 통해 혁신과 비즈니스 공간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새롭게 조성하는 부지는 창업과 기술혁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미래형 도시로 계획됩니다.



판교 창조경제밸리 마스터플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기업지원허브”를 선도 프로젝트로 추진합니다.



옛 도로공사 부지 동측에 조성되는 “기업지원허브”는 ICT 혁신기술, ICT-문화 융합을 통한 아이디어 창출과 자유로운 창업의 장으로 육성합니다.





‘창업’, ‘혁신기술’, ‘ICT-문화 융합’, ‘교류․지원’의 4개 zone에는 테마별 창조경제 지원기관 및 시설이 입주하여 ‘17년 하반기부터 운영됩니다. 



②기업 성장단계에 맞춘 사업공간을 조성합니다.



성장단계(창업 3,4년~)에 진입한 기업을 지원하는 “기업 성장지원센터”, 선도․스타트업 벤처기업에 공간을 제공하는 “벤처 캠퍼스”, 혁신형 기업과 연구소를 선별적으로 유치하여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혁신타운” 등이 조성됩니다. 





③글로벌 네트워크, 산학연 협력 공간을 조성합니다.


도공 부지 남측에는 “글로벌 Biz센터”가 건립되어 국제 교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기관과 대학, 학과들로 구성된 공동 캠퍼스가 입주합니다.  




④창조인재가 소통․교류하는 매력적인 도시공간을 조성합니다.




광장, 컨퍼런스․전시, 업무․상업․문화시설 등이 복합된 소통․교류 중심지인 “I-Square”를 조성하는 한편 첨단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도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