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날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9.02 천사의 날개로 천사들을 보호하는 방법 (1)
  2. 2013.06.13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 어렵지 않아요~!


 


운전 중에 좁은 길에서 갑자기 뛰어 나오는 어린이를 보고 놀란 적 있으신가요? 

어린 아이들은 상황판단력이 낮고 체구도 작아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피해도 큰데요. 2013년 상반기 교통사고 분석결과, 6개월 간 총 5,609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34명이 목숨을 잃고 6,70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 집에서는 위험한 물건을 숨기는 것처럼, 길에서도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우리들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없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지켜야 할 것


아이가 길 건너편에 있거나 길을 건너고 있을 때 아이의 주의를 뺏는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예를 들어 아이를 큰 소리로 부르거나 시선을 뺏는 제스처를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아이들은 주위를 살피고 인지하는 능력이 어른보다 낮기 때문에, 길 맞은편의 부모님만 보고 뛰어 올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길을 건널 땐, 항상 주변 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아이들에게 교통법규에 대한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동네의 작은 신호등을 무시하고 길을 건너거나, 보행자 통행이 금지된 도로를 무단 횡단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 이 말은 교통안전준수에도 해당된다는 걸 잊지 마세요,




아이에게 알려줘야 할 것


아이들에게 달리는 자동차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교통안전수칙을 계속 알려줘야 하는데요. 특히 가장 사고가 많이 나는 건널목에서는 길을 건너기 전 우선 멈추고, 좌우의 차를 확인하며, 손을 들고 건너는 안전수칙을 꼭 알려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길을 걷다가 쉽게 잘 넘어집니다. 굳이 차도로 나가려고 하지 않아도 넘어지면서 차도로 떨어질 수도 있는대요. 그렇기 때문에 인도를 걸을 때도 도로와 먼 안 쪽으로 걷도록 주지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혹시 넘어지더라도 사고의 위험에 대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전자가 지켜야 할 것


'아이가 타고 있어요' 차 뒤에 이런 스티커 본 적 있으시죠? 이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 경우 다른 차들보다 속도를 줄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답답하다며 빵빵 거리거나 라이트를 켜며 빨리 가라고 재촉하는 경우가 있는대요. 과속은 모두에게 위험한 것, 더군다나 아이가 타고 있는 차량엔 매우 위험합니다. 그러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함께 안전운전을 하세요. 




 



앞서 말한 것처럼 아이들은 어디서 불쑥 나올지 모르는 존재들입니다. 그런 어린이들이 모여 있는 스쿨 존에서의 감속은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통학버스를 앞지르는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또 아이들이 승 하차를 준비하는 사이 차도와 인도로 이륜차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 매우 위험한대요.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천사의 날개를 부착해 주세요.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와 해피웨이드라이브홈페이지에서 어린이 통학차량승하차 보호기, 일명 '천사의 날개' 신청을 접수합니다.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신청 가능하고 신청을 하면 절차를 거쳐 아래 사진처럼 천사의 날개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 출처: 해피웨이 드라이브 홈페이지



이 외에도 국토교통부에서는 후방감시장치 의무화를 추진하고, 투명우산, 어린이용 카시트 보급하며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어린이들의 교통 안전에 대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 교통 안전은 국토교통부만의 일이 아니라 전 국민이 동참해야 합니다. 



조금 빨리 가기 위해, 부주의해서 천사같은 어린이들의 사망사고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면 그것처럼 비극적인 일은 없겠죠. 조금만 관심을 갖고 안전 운전을 해서 모두에게 불행으로 다가올 어린이 교통사고를 없애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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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드럽게 맛있게 하이주

    2015.08.07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많이들 이야기 하는 5월은 무슨달이죠? 맞습니다. 바로 어린이들의 달입니다. 하지만 5월에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다치는 불편한 진실도 알고 계신가요? 

부상자 15,542명, 사망자 79명(어린이는 13살 미만을 말함) 

이 어린이 사상자는 어떤 부분의 사상자일까요? 쓰나미? 전쟁? 테러? 지진? 바로 ‘11년 대한민국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의 통계입니다. 조금만 더 조심하면 줄이고, 없앨 수 있는 이 통계 숫자! 이제 더는 안타까운 어린이 사상자가 나오지 않게 하려고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우리 어른들이 어떤 노력을 하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어린이 교통사고는 14시에서 20시 사이에 가장 많은 사고가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왜 그럴까요? 이 시간은 바로 어린이들의 학원 등·하원 시간인 동시에 어린이 통학차량의 운행이 가장 많은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유치원이나 학원 차량 등에 뒤에 붙은 ‘어린이 보호차량’ 스티커는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그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매년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가 거의 없는 나라로는 영국을 뽑을 수 있는데요. 영국은 1940년대에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가 1,600명에 달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심각함을 느낀 영국 왕실이 직접 나서 2009년에는 200명 이하로 줄였다고 합니다. 


인구가 대한민국과 천만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영국의 사례는 우리의 어린이 교통안전 현실을 돌아보게 해주는 좋은 사례가 되겠는데요. 하지만 이제 영국 어린이가 부럽지 않게 우리나라도 어른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통계를 보시면 아직 어린이 사상자 숫자는 많지만 매년 국토교통부와 민간단체의 노력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가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천사의 날개 (출처: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지난 5월 13일! 국토교통부는 남서울유치원에서 현대자동차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협약에는 국토교통부 장관님이 직접 참석하셨는데요. 장관님이 직접 참여하신 것을 보면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아실 겁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현대자동차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어린이 통학차량 승하차 보호이기인 천사의 날개 1,500개를 무상으로 보급하였습니다. 그동안에도 국토교통부는 어린이용 투명우산, 취약계층 가정에 유아용 카시트 보급, 어린이 자전거 면허 발급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하였는데요, 이번 업무 협약은 정부와 기업, 그리고 민간이 함께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입니다.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그렇다면 어린이 보호 구역이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이 어린이 보호구역이란 표지판은 봤어도 떠오르는 것은 서행(徐行)하는 것 정도 일 것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유치원, 학교, 보육시설 등의 주변 도로에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도로교통법에 의해 지정된 장소를 말합니다. 


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차의 통행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보호구역에서 필요한 조치는 차마의 통행을 금지하거나 제한, 주정차 금지, 운행속도 30km/h 이내로 제한, 일방통행로 지정운영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에 교통안전시설과 보도 및 도로부속물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관련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이라는 특별한 조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08시~20시 이내에 법규를 위반하면 벌칙이 더 엄해진답니다. 




▲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따른 범칙금(출처: 도로교통공단)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중 제일 큰 요소는 바로 선생님의 동승 여부, 운전자의 주의성인데요, 이것도 법에 지정되어 있는데 어른들의 부주의와 잘못으로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린이통학버스운전자 및 운영자의 의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도로교통법 제53조에 의거, 

1.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전하는 사람은 어린이나 유아가 타고 내를 때에 점멸등 등의 장치를 작동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2.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는 어린이나 유아가 차에 탑승할 때, 유아가 좌석에 앉았는지 아닌지를 확인 후 출발하셔야 하고요, 3. 내릴 때에는 보도나 길 가장자리 구역 등 자동차로부터 안전한 장소에 도착한 것을 확인한 후에 출발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린이 통학버스에는 

· 유아교육법에 따른 유치원이나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초등학교 또는 특수학교의 교직원

·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보육교직원

· 학원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강사

· 체육시설의 설치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체육시설의 종사자

· 그 밖에 어린이통학버스를 운영하는 자가 지명한 사람

이 동승을 하셔야 합니다. 

  



▲ 출처:국토교통부 보도자료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바로 어른들의 올바른 교통법규 준수와 관심입니다. 

어린이들은 어른들을 보고 배웁니다. 어른들이 무단횡단, 신호위반 하시는 것 등을 그대로 배우는 우리 어린이들입니다. 그리고 어른들이 나의 자녀가 아니더라도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는 혹시나 다치지 않을까, 보통 운전자는 혹시나 내 차 뒤에 어린이가 있지 않을까? 라는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어른들의 올바른 교통법규 준수와 어린이들에 대한 올바른 교통지도 그리고 누구의 자녀를 막론한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이 우리 어린이들을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해줄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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