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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21 [어린이 기자] 어울林 푸르林 가꾸기! 탄소林 버리기!! (7)




11월 8일, 서울 강동구 고덕천변에서 어울림 푸르림 가꾸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서울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우리들이 심은 나무가 숲을 이루고, 그 숲으로 30년간 이산화탄소 330톤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이뤄진 것입니다.



서울시에서 사전신청을 통해 참가했고, 많은 시민들과 함께 1,500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행사는 탄소상쇄 조림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는데, 상쇄란 상반되는 것이 서로 영향을 주어 효과가 없어지는 일을 의미합니다.



이 행사는 기념판 제막식, 나무모양으로 손도장 찍기, 나무심기와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됐는데, 물론 주 행사는 참가자 전원이 메타세콰이어, 이팝나무 등의 나무를 고덕천가에 심는 나무심기행사였습니다.









나무를 심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무 심는 방법>









1. 심을 나무의 뿌리 크기보다 조금 넉넉하게 땅을 판다.


2. 부엽토를 바닥에 조금 넣고, 나무를 구덩이에 수직으로 세우고 흙으로 덮는다.


3. 나무를 잡아당기면서 밟아준다. 이때 뿌리가 땅 밖으로 나오면 안 된다.


4. 나머지 흙은 지면보다 조금 높게 쌓은 후 그 안에 물과 부엽토를 넉넉히 넣는다. 이때 물은 나무 주변에 뿌려준다.









이렇게 나무를 심은 후에 그 나무에 이름을 붙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자의 이름을 딴 '이안나무'라 이름을 붙이기로 했는데요. 앞으로 이 나무는 30년동안 제 나무로 자라게 됩니다. 제 이름을 딴 나무여서 더 애착이 가는 것 같았습니다.









부대행사로는 사이클로 전기 만들기, 그리고 친환경소비 다트 맞추기가 있었습니다. 사이클로 전기 만들기는 사이클 페달을 밟아서 전기를 만들어 솜사탕을 만드는 것이고, 친환경소비 다트 맞추기는 회전판에 다트를 꽂고, 문제를 맞히면 다트가 가리키는 상품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부대행사가 전부 환경에 관한 것이어서 이를 통해 환경에 관한 관심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직접 땅을 파서 나무를 심고, 이 나무가 이산화탄소 감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정말 뿌듯했습니다. 이런 기회가 더 생겨서 다른 기자나 더 많은 시민들이 자신만의 나무를 심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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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 강이안

    또다시 제 거가 올라왔군요

    2014.11.21 20:30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진

    축하드려요.
    강이안 기자님
    저도 저만의 나무를 심고 싶어요

    2014.11.21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3. 나무심는법이 따로있군요

    2014.11.21 21:54 [ ADDR : EDIT/ DEL : REPLY ]
  4. 자신의 나무를 갖게 되다니 뿌듯하시겠어요

    2014.11.22 11:17 [ ADDR : EDIT/ DEL : REPLY ]
  5. 30년후 이안나무 궁금해지네요.^^
    좋은 일을 하셨네요.^^

    2014.11.22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신혜연

    저는 아직 한번도 나무를 심어보지못했는데...
    내년에는 꼭 심어보고싶습니다.
    나무들이 많아져서 환경도 더 깨끗해지면 좋겠어요.

    2014.11.27 19:51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뜻깊은 행사에 참여했네요~`
    자신의 나무를 갖고 흐믓했겠요~

    2014.11.30 13:3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