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신갈⇔호법 전구간 조기 확장 개통
영동고속도로 상습적인 교통 혼잡 해소 전망


고속도로의 개통. 한나라의 교통이 편리해짐을 의미하지요.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에서는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호법분기점까지 33.6km 전구간을 오는 12월 14일 오후 3시를 기해 조기 확장(4~6 → 8~10차로)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에 개통되는 신갈~호법 구간은 지난 2007년 10월 공사에 착수해 2012년 12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영동고속도로의 고질적인 교통 혼잡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공사기간을 1년이나 앞당겨 개통하는 것으로 영동고속도로 상습 정체현상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신갈~호법간 확장공사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하여 2008년부터 조기개통 계획을 수립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적극적인 확장공사 추진으로 지난해 2월 설 연휴 전부터 지금까지 7회에 걸쳐 휴가철과 명절 등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구간별, 단계별로 차로를 개방하여 왔는데요. 이번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호법분기점까지 전구간 확장 개통은 경기권과 강원권을 동서로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여 다가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금번 영동고속도로 신갈~호법 확장 개통을 통해 수도권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되어 연간 622억원의 사회적 편익과 약 1만1천톤의 탄소(CO2)배출량 저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죠. 아울러 확장 개통행사는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관계자 위주의 간소한 행사로 진행하고, 공사 관계자들이 인근 사회복지시설 13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개통 축하떡을 전달하는 ‘나눔의 행사’도 개최하여 어려운 이웃들과 개통 축하 의미를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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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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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중기교통시설투자계획(2011~2015년) 고시

올해 7월, 드디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는데요! 아직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던 순간의 감동이 채 가시지 않은 것 같지만, 그래도 지금부터 철저히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실질적인 내부준비에 다시 박차를 가해야겠죠? 특히 우리나라는 교통시설에 대한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져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선진국에 비해 도로 및 철도 연장이 부족한 실정이므로, 보다 종합적인 교통 대책 추진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성공을 위한 교통 대책,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성공을 위한 교통망 본격 구축

정부는 2015년까지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교통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에 총 146조원을 투자할 예정인데요! 특히 인천공항부터 올림픽 개최지인 대관령 알펜시아까지 KTX로 연결하는 인천공항철도 연계시설 확충을 비롯해서, 원주~강릉 복선전철, 광주~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민자) 건설에 재원이 집중 투자되고요, 또 올림픽 개최지 주변인 국도 6호선 둔내~간평, 두능~연곡 구간, 국도 59호선 나전~진부 구간도 정비되는 등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간 교통망 구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랍니다.


국토해양부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향후 5년간(2011년~2015년)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의 교통 SOC에 관한 투자계획인 ‘제3차 중기 교통시설 투자계획’을 9월 20일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9월 21일 고시했습니다. 이번 ‘제3차 중기 교통시설 투자계획’은 금년 초 발표된 20년 단위 장기 국가 교통시설 투자계획인 ‘국가기간교통망계획 제2차 수정계획(2001~2020년)’을 토대로, 녹색성장에 부합하는 5년 단위 부문별 교통시설의 투자계획을 수립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인데요.

국가기간교통망계획 제2차 수정계획 주요내용

○ 교통 분야 최상위 계획이자 도로․철도 등 교통수단에 대한 마스터플랜으로서, 수단별 투자에 대한 종합조정 강화
○ 기간 교통망 계획의 계획기간을 조정하고(2000~2019년 → 2001~2020년), 이에 조화되도록 도로․철도․항만 등 부문별 계획의 계획기간 및 방향 조정
○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SOC 투자 패러다임을 설정하여 철도에 대한 투자 확대 및 도로투자 효율화 추진



 

종합적인 저탄소 녹색교통체계 마련

최근 기후변화가 점점 심화되어 국제적인 온실가스 감축 압력이 높아지면서 ‘저탄소 녹색성장’이 세계적 조류로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SOC 투자 확충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주요 선진국은 이미 경기부양, 거대지역권 내 유기적 연계와 함께 녹색성장을 위해 교통 SOC에 대해 집중 투자 중이죠.

또한 교통 및 정보통신 기술 발달로 전 세계적으로 시장통합이 가속화되면서, 동북아 물류허브 경쟁도 치열한데요. 이에 현재 주요 선진국들은 각 교통수단 간 원활하고 효율적인 연계를 위해 종합교통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자동차 중심의 에너지 다소비형 교통체계를 가진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에너지 위기에 취약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요. 현재 교통부문은 국가 에너지 소비의 19.7%,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14%를 차지하고요, 이 가운데 도로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무려 94.7%에나 달하니 말이죠!

따라서 특히 제3차 투자계획은 ‘저탄소 녹색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철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그간 미흡했던 교통수단 간 연계성․통합성․투자효율성을 강화하는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을 두고 있습니다. 동시에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교통 SOC의 적기 확충을 통해서 물류비용 등 사회경제적 비용을 감축하고자 해요!




제3차 중기 교통시설 투자계획의 구체적 내용

이를 위해 ▲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녹색교통체계 구축 확대, ▲ 단절 없는 연계교통망 확충으로 네트워크 효율성 제고, ▲ 부문 간 효율적 스톡조정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 첨단기술을 활용한 교통시설 이용 효율성 증대, ▲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국제교통물류 역량 강화를 5대 주요 추진전략으로 하여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각 분야별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수립하였는데요.


▲ 각 분야별 제3차 중기 교통시설 투자계획


먼저 철도에 대해서는 2차 계획에서 총 30조 5천억원을 투입한 철도 투자규모를 3차 계획에서는 총 49조 4천억원으로 대폭 확대해서 간선철도망을 늘리고요. 철도고속화를 통한 속도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부고속철도 대전, 대구 도심구간과 호남고속철도, 수도권 고속철도 사업, 중앙선․경전선․서해선 구간의 복선전철화에 중점 투자하며,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목표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도 추진할 것입니다.

도로 부문에도 49조 3천억원을 투입해서 간선도로망 구축을 통해 지정체 혼잡을 개선하고,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 기존 시설 운영 효율화 등을 꾀할 것이고요. 아울러 항만에는 20조 2천억원을 투자해 부산항 등 물류허브를 중점 개발하고 권역별 거점항만을 물류, 레저, 문화가 어우러진 항만으로 구축할 계획이랍니다. 공항에는 2조 2천억원을 들여 중추공항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김포․제주․김해․청주․대구․무안 등 6개 거점공항의 시설도 개선할 방침이고요.

이와 함께 전국 단위의 통합적 물류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 수도권(군포), 부산권(양산), 호남권(장성), 중부권(연기ㆍ청원), 영남권(칠곡) 등 5대 권역 내륙 물류기지를 확충하고 기능을 재정비하는 한편, 지능형교통체계(ITS)를 활용한 교통 체계 효율성 향상, 복합환승센터 개발도 본격 추진할 것입니다.

사업 추진을 위해 2011~2015년간 총 146조원이 국비, 지방비, 민간투자 등을 통해 투자될 예정인데요. 부문별로는 도로 49.3조, 철도 49.4조, 공항 2.2조, 항만 20.2조, 도시철도 8.4조 등이 투자되는데, 제2차 계획에 비해 철도에 대한 투자가 대폭 증가되었음을 알 수 있죠. 철도에 대한 투자금액 및 비율이 제2차 30.5조원(25.9%)에서 제3차 49.4조원(33.9%)으로 변경되었으니 말이에요.

▲ 투자 조정 및 자원 배분 - ’11~’15년 재원별(위)․부문별(아래) 투자 규모(단위 : 억원)



5년 후 이동하기 더 편리해진 대한민국을 기대해요!

이번 제3차 중기 교통시설 투자계획은 관계부처 차관 등으로 구성된 국가교통위원회(위원장 : 국토부장관)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었는데요. 이 계획을 통해 교통시설이 확충된다면, 간선도로의 경우 18,651㎞로 총 연장 1,055㎞ 증가, 간선철도는 4,093㎞로 총 연장 715㎞ 증가, 항만은 컨테이너 하역능력 113,812만 톤/년으로 총 19,696만톤/년 증가, 공항은 여객수용능력 1.5억인/년으로 13백만인/년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답니다! 이렇게 된다면 차량운행비용과 통행시간, 환경비용 등을 모두 절감할 수 있어 편익 80조원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생산유발 194조원, 고용유발 173만명의 효과도 생긴다고 하니, 5년 후 더욱 편리하고 지속가능한 교통체계가 마련된 우리나라가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앞으로 교통시설 투자계획 추진과정을 더욱 관심 있게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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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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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창동계올림픽

    2014.04.15 05:2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