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2.03 [공간정보] 국내 공간정보 SW산업 적극 육성
  2. 2011.11.04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는 첨단과학관이 있다? 없다? (13)

- 국회서 2월4일 [테스트베드 운영성과 보고회] 개최

- 공간정보 SW 인증기관 설립방안 및 품질인증 기준 제안


국토교통부는 새누리당 전략기획본부와 공동으로 공간정보 소프트웨어(SW) 산업 육성을 위한 테스트베드(Test-Bed)* 운영 성과보고회2월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합니다.  


* 테스트베드: 어떤 것을 세상에 내놓기 전에 그것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사전에 알아보기 위해 시험적으로 적용해보는 소규모 영역을 의미함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관련 부처 및 지자체, 공간정보 SW업체 등 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 중소업체들*이 개발한 공간정보SW에 대한 평가결과 공유와, 앞으로 공간정보 SW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업체가 정부에 바라는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SW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의 실제 운영환경과 동일하게 테스트베드를 구축(‘13.8~12월)하여 참가업체에게 무상 제공하였으며, 참가업체 및 전문가 협의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내 공간정보SW를 검증할 수 있는 세부 평가기준도 마련하였다.


전문가 협의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한지적공사 공간정보연구원, 국토연구원(KRIHS), 공간정보산업진흥원(SpaceN), 한국소프트웨어전문기업협회,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이번 테스트베드에서는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의 기존 외국산 SW(Oracle과 ArcSDE 엔진)을 대체할 수 있는 국산 SW 개발역량을 평가하였습니다. 


참가 업체 중 합격기준인 80점 이상을 통과한 업체는 유비스티, 지노시스템, 지오투정보기술, 티베로 등 4개社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올 하반기에 공간정보 SW의 품질인증기관 설립을 추진할 계획에 있으며, 이번 테스트베드 운영 성과물은 품질인증 세부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정보시스템에서 사용되는 SW의 표준모델 개발 사업을 상반기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표준모델을 사용한 공간정보 SW는 품질인증 후 내년부터 교체를 희망하는 지자체에 설치하여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의 운영 환경을 단계적으로 국산화 할 계획이고, 개발된 표준 모델은 기술사양서 및 세부내용을 공개하여 후발 중소기업들도 공간정보 SW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동등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공간정보 SW 산업 활성화와 더불어 축적된 공간정보 SW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의 첨단과학관에 가보니



여러분들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의 첨단과학관을 아시나요? 첨단과학관은 17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성과물을 전시해 놓고 있는 곳이랍니다. 그렇다면 첨단과학관에는 어떠한 연구기관들이 있을까요?

첨단과학관에는 어떤 연구기관들이 있을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해양연구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국가핵융합연구소,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있습니다...... 많아요 많아!!


첨단 과학관의 전시물들을 돌아보다가 2층으로 들어서니 바로 눈에 띄는 연구원이 있더라구요! 바로 한국해양연구원입니다. 말로만 딱 이름을 들었을때는 그냥... 해양에 대한 연구를 하는 곳이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지만 전시장을 둘러보고 나서는 중요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다면 한번 첨단과학관에 있는 한국해양연구원을 한번 쭉 돌아볼까요?


내부가 상당히 깔끔하게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특히 오른쪽에 보이는 동그라미는... 마치 배안의 창문을 보는 듯한 느낌? 좀더 전시품을 살펴보기에 앞서서 한국해양연구원이 어떤 곳인지 알아야 되겠죠?


Tip.한국해양 연구원에서 하는 업무는?

1. 우리나라 해양과학기술저력 제고를 위한 기초ㆍ응용과학기술연구
2. 해양자원 개발 및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연구와 해양과학기술정책에 관한 연구
3. 극지환경ㆍ자원조사연구 및 남ㆍ북극과학기지 운영
4. 연안ㆍ항만공학 및 선박해양공학과해양안전 관련기술 개발
5. 국내ㆍ외 연구기관, 산업체, 대학, 전문단체와의 공동연구 수행과 그 성과의 보급
6. 산업계 및 공공부분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또는 기술용역 수탁 및 위탁

출처 : 한국해양연구원




해양 부국의 꿈 , 한국해양연구원이 실현합니다. 라는 말을 시작으로 한국해양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종합해양연구기관으로 국가해양정책의 수립과 해양개발에 추진에 필요한 해양과학기술 연구개발의 역할을 담담해 오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한국해양연구원이 어떠한 연구를 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1. 해양에너지 실용화 기술 개발


한국해양연구원은 위에서 설명 처럼. 조수간만을 이용하는 조력발전, 유속을 이용한 조류발전, 파력발전과 해양온도차 발전등 다양한 발전방식이 있는데. 특히 우리 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려 쌓여 있기때문에 이러한 에너지를 다른 나라보다 쉽게 접할 수 있고, 청정대체 에너지이기때문에 미래에 꼭 필요한 에너지라고 하니...

얼마나 효율적으로 연구개발을 앞으로 하게 될지 상당히 궁금하더라구요!



2. 해양 심층수 개발



2천년의 주기를 가진 지구규모의 거대한 순환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해양 심층수는 태양 빛이 도달하지 않는 깊이 200m이하의 깊은 심해의 물을 말하는데 한국 해양 연구원은 해양심층수를 이용해서 국민의 생존자원인 식수, 식량 및 에너지를 확보하고 이용하는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는 식음료 뿐만 아니라 식품이나 화장품에 이용되기도 하면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고 하네요.


3. 독도연구



동북아역사재단이 독도에 관련된 역사적 자료를 찾고 역사적으로 증명을 한다면! 한국해양연구원은 2005년 5월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독도와 주변 해역의 생태계 및 자원 등을 연구하기 위하여 독도 전문연구기관으로 지정하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국해양연구원은 우리 땅인 독도를 지속적으로 보전하고 관리하기 위해서 다양한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Co2 해양 처리 기술개발에 대한 모형도 나와있었구요~!!


4. 해양조류를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자원화 기술화 개발



최근에 바이오연료가 주목받고 있는데. 한국해양연구원은 땅에 있는 식량 자원보다는 해양생물을 이용하여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해양연구원은 제주도 연안에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해조류 구멍갈파래를 이용해서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하는데 성공하였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바이오에너지를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하니 어떠한 바이오에너지가 개발될지 궁금하네요.



태평양 심해저 광물 자원 개발

깊은 바다에 분포하는 광물자원을 심해저 광물자원이라고 하며, 망간단괴, 망간각, 해저 열수광상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심해저 광물자원은 21세기의 산업개발에 필수적인 자원입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철, 구리 니켈, 망간 등 주요 금속자원의 독자적 공급원 확보라는 측면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으며, 우리 나라의 해양영토 확장과 첨단 해양과학기술의 확보등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심해 무인 잠수정 '해미래' 라고 합니다.6,000m 급 심해 탐사용 무인잠수정으로 세계에서 무려 4번째로 개발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심해 냉수, 열수 분출구 환경 탐사, 심해 생태계 및 자원 조사 등 심해 해양과학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고 하니 참 신기하네요~!!

위와 같은 일 외에도 한국해양연구원에서 상당히 맡은 일들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구온난화를 예방하기 위한 CO2 해양지중처리나 해양오염영향조사 및 해양생태계 복원연구등 국민들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해양환경을 위해서 상당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특히 CO2의 해양지중처리는...

발전소, 제철소 등 대규모 발생원에서 모집된 이산화탄소를 동해 가스전과 같이 가스를 채굴한 후의 빈공간이나 지하 800M이하의 밀폐된 해양퇴적층에 주입하여 장기간 동안 안전하게 저장을 시켜서 기후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CO2를 줄일 수 있는 기술 확보를 위해서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기술이 원활하게 개발된다면 2050년 까지 연간 무려 1억톤이라는 CO2를 감축구현을 할 수 있지 않나?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양 오염영향 조사 및 해양생태계 복원은...
 
지난 2007년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유류·유출 사고는 청정해역 지역인 태안 해안국립공원 일대를 기름바다로 만들며 환경 오염이 되었다는건 다들 알고 계실 꺼에요. 이때 한국해양연구원은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였구요. 실제로 2달동안 현장조사 캠프를 운영을 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양 오염영향에 대한 조사와 생태계를 복원을 하기위해서 노력한다고 합니다.


자칫하면 쉽게 넘어갈 한국해양연구원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조금이나마 국민분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 아마 한국해양연구원 직원 분들도 더 열심히 연구를 해주시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데 제대로 홍보가 되지 않고 있다는게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나중에 대전에 갈 일이 있다면! 국립중앙과학관의 첨단과학관에 들려서 한국해양연구원 연구에 대한 부스에 들려서 더욱 자세한 사항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누리IN 이강백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