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항공여행을 하는데 안전한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7개 국적항공사와 우리나라에 취항중인 32개국 69개 외국항공사에 대한 최신 안전정보를 공개(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합니다.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molit.go.kr/portal.do (“정책마당”→“항공” 선택)



공개된 정보내용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의해 안전우려국으로 평가된 국가의 명단,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 명단, 유럽 내 취항이 금지되는 항공사의 명단(EU 블랙리스트)을 담고 있습니다. (붙임 1 참조) 


붙임1. 항공안전등급 현황(ICAO, FAA, EU).hwp



이중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안전우려국은 앙골라, 보츠와나, 지부티, 에리트리아, 조지아, 아이티, 카자흐스탄, 레바논, 말라위, 네팔, 시에라리온, 우루과이로 12개 국가이며,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사가 소속된 국가는 카자흐스탄(에어아스타나항공)이였습니다.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는 인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바르바도스, 쿠라카오, 가나, 니카라과, 우루과이, 세인트마르틴 9개 국가(‘14.6.27 공지)이며, 이중 국내에 취항하는 국가는 인도(인도항공)와 인도네시아(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입니다.



유럽(EU)의 블랙리스트는 27개국 320개사(‘14.12.11 공지)이며, 이중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사는 2개사로 필리핀 국적의 에어아시아제스트와 카자흐스탄 국적의 에어아스타나 항공사였습니다. 

 


한편, 2014년도(1∼12월)에 정비사유로 인한 지연⋅결항률 분석 결과, 연 300회 이상 운항한 항공사 중 길상항공, 만달린항공, 아에로폴로트, 에바항공, 천진항공, 춘추항공, 하문항공 등 7개사가 지연⋅결항이 없는 매우 높은 정시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붙임 2 참조) 


붙임2. 2014년 항공사의 지연·결항률(정비사유).hwp

  * 정비로 인한 지연ㆍ결항 : 국제선 정기여객 출발편 기준이며, 출발예정시간 보다 1시간을 초과한 운항 또는 해당편이 결항된 것을 말함 



또한, 2014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100명 이상 사망사고가 발생한  항공기 사고가 3건 발생(2013년 0건)하였고, 국내 취항 중인 항공사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항공사는 말레이시아항공(2건), 부흥항공(1건)이였습니다. (붙임 3 참조)


붙임3. 2014년 민간항공사 항공기 사망사고 발생 현황.hwp



< 국내 취항 외국항공사 사고 현황 >

*말레이시아항공(’14.3.8) : B777항공기 인도양 부근에서 비행중 실종(239명 사망) 

*말레이시아항공(‘14.7.17) : B777항공기 우크라이나상공 미사일격추(298명 사망) 

*부흥항공(‘14.7.23) : ATR-72항공기악천후로 비상착륙 중 추락(48명 사망)


국토교통부는 향후에도 항공사의 안전과 관계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하여 항공여행을 하는 국민이 세계 각국의 안전한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국내에 취항하는 안전우려 항공사에 대해서는 안전감독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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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앞둔 6월 한 달간…운송약관‧피해승객 보상 등 점검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6월 한 달 동안(6.2~6.30) 국내 취항 중인 81개 모든 외국계 항공사의 소비자보호 관련 실태에 대해 전반적인 조사를 시행합니다.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함께 항공교통 이용자들의 피해가 급증하면서 항공소비자 보호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며,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2013년 12월부터 공정거래위원회․한국소비자원 및 소비자단체․학계 등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불합리한 항공관행 개선을 위한 TF" 활동을 통해 항공 관행 개선 대책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 '13년 항공소비자 피해구제접수 총 482건 중 외국계 항공사 피해는 352건(73%), '12년 총 336건 중 192건(57%) 대비 2배 가량 증가 (한국소비자원)

* TF 구성원: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연맹, 성신여대 허경옥 교수, 순천대 김혜선 교수, 한국교통연구원, 한국항공진흥협회

 

이번 실태 조사는 이 대책의 후속조치로서, 외항사들의 소비자 보호와 관련된 취약 부분*들을 파악하고, 향후 관련 행정조치들을 취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운송약관, 항공기 지연‧결항 시 승객처리 매뉴얼 및 보상기준, 피해구제접수절차 및 처리계획, 한국어 홈페이지‧콜센터 운영 등

 

향후 국토교통부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소비자 보호 취약 항공사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국내‧외 항공소비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입니다.

 

<외항사 항공교통이용자 보호사항 점검 주요내용>


 

140602(조간) 81개 외국계 항공사 대상 소비자보호 실태조사(국제항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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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어아시아제스트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께,

    저희 에어아시아제스트는 2014년 7월 1일부터 인천 발 칼리보 행 항공편의 출발시각이 08시 25분에서 16시 55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고객님의 예약이 익일 16시 55분으로 자동 변경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고객님께서는 본 운항 변경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대안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선택 1: 동일한 구간에 한해 출발일로부터 30일 이내 변경 수수료 없이 날짜 변경이 가능합니다.

    -인천 출발 시각 : 16시55분, 칼리보 도착 시각 : 20시 10분

    선택 2: 기존 인천-칼리보 구간을 대신하여 인천-마닐라를 경유하여 칼리보로 도착하는 항공편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 출발 시각 : 8시 25분, 마닐라 도착 시각 : 11시40분 ; Z2 885

    마닐라 출발 시각 : 15시 05분, 칼리보 도착 시각 : 16시 10분 ; Z2 272

    혹은

    인천 출발 시각 : 20시 55분, 마닐라 도착 시각 : 익일 00시10분 ; Z2 085

    마닐라 출발 시각 : 08시 55분, 칼리보 도착 시각 : 10시 00분 ; Z2 707



    선택 3: 구매한 항공권의 전액 환불

    전액 환불을 요청한 승객을 제외하고, 하나의 예약번호에 한하여 100불의 크레딧 포인트가 보상금으로 지급됩니다. 이 크레딧 포인트는 에어아시아가 운항하는 모든 노선의 항공권 구매에 사용하실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2015년 5월 30일까지 입니다.

    호텔, 식사 및 교통편은 상황에 따라 필요 시에 제공될 수 있습니다.

    본 운항변경에 대한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아래 방법을 이용하시어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에어아시아 공식 홈페이지 www.airasia.com의 <자주 묻는 질문>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4.06.07 01:33 [ ADDR : EDIT/ DEL : REPLY ]

7일부터 운항 스케줄 준수 전담조사반 운영…정시성 제고 기대


항공기의 정시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운항계획 준수 여부를 조사하는 전담반을 구성‧운영합니다. 


최근 물의를 빚은 장시간 지연 사례*나 항공기 돌려막기**와 같은 관행으로부터 항공교통이용객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 ‘14.1.2, 코타키나발루행 항공편 기체결함 발생으로 30시간 지연

  ** ‘13.5.18, 김해-김포행을 결항하고 승객이 더 많은 김해-제주행으로 변경운항



사업계획 준수 여부 조사 권한을 규정한 개정 항공법이 시행(2.7)됨에 따라 제도운영과 관련된 세부사항도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확정하였습니다. 


조사대상을 사업계획 중 노선, 운항횟수 및 시간 등 운항계획 관련 사항으로 구체화하고 조사권한은 지방항공청에 위임하였습니다. 


개정 항공법 시행으로 ‘12년부터 시범운영해 온 전담조사반제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으며, 항공기 지연과 결항 발생 시 공항별 전담반이 지연‧결항 사유의 위법 여부와 신고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예약승객이 적다는 이유로 항공편을 갑자기 취소하는 항공사의 무책임한 행태가 근절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전담조사반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항공교통의 정시성을 높여 국적 항공사의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이용객 편의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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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서 추위가 빨라지고 더 춥다고 합니다. 이런 소식을 들으면 자동차 관리와 얼어붙은 도로로 인한 교통대란 등이 걱정되는데요. 철저한 준비로 올 겨울 걱정 없이 똑 소리 나게 보내볼까요.



▣ 겨울철 자동차 관리하기



 


자동차의 부실한 관리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운전을 하기 전 계절에 맞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여름철 부은 냉각수로 부동액의 농도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으니 꼭 확인하고, 배터리의 충전 상태도 꼼꼼히 살펴봅니다. 타이어 공기압 점검과 워셔액, 히터 필터 교체 등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스노타이어 성에 제거제 등 계절용품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함께 보면 좋은 포스팅] 집과 자동차 동절기 대비하기 >> http://korealand.tistory.com/2380




▣ 안전한 도로 만들기



 


도로에 쌓인 눈은 사고를 일으키기 쉬워 빠른 제설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고속도로와 일반국도의 제설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24시간 제설대책반(상황실)을 가동하여 기상의 흐름에 빠르게 대처하고, 눈에 취약한 주요 고갯길 등 160개소를 지정하여 제설차량을 미리 배치하고 자동제설장비를 설치하는 등 도로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포스팅] '폭설' 속 도로 지키지 '제설대책' 준비 끝! >> http://korealand.tistory.com/2418




▣ 지연, 결항 없는 항공기 운항하기 



 


도로에 쌓인 눈은 자동차들의 운행을 방해하지만 활주로에 쌓인 눈은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줍니다. 이를 대비하고자 지난 11월에 동절기 제설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또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한국공항공사와 합동으로 내년 3월까지 '설해대비 항공대책반'을 설치하고 인천국제공항의 24시간 상시 제설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항공기의 지연 및 결항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포스팅] 항공기 안전운항 위해 눈 폭탄 대응력 높인다 >> http://korealand.tistory.com/2381



요즘 날씨가 갑자기 변하며 폭설이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추운 겨울이 와도 준비가 철저히 되어 있으면 걱정이 줄어들 텐데요. 집안 에너지 관리 및 차량 관리, 도로 점검을 통해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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