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까지 신청…선금지급‧해외특허출원 지원 등 혜택 늘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중소․중견 건설업체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해외건설 시장개척자금 지원 사업에 2015년 약 50억 원을 투입하며, 2월 10일까지 대상사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외건설시장개척자금 지원사업”은 위험부담이 큰 해외건설 新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업체에 타당성 조사비, 현지 교섭비, 발주처 초청비용 중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그동안(‘03~’14년) 총 775건(814개 사)의 사업에 274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업체와 정부의 적극적인 수주노력을 통해 지원 금액 대비 약 175배의 수주성과(45억 4천만 불)를 거두었습니다. 동 사업의 지원대상은 「해외건설촉진법」에 따라 해외건설업 신고를 하고 미 진출 국가 등 新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업체이며, 대기업․공기업은 중소․중견기업과 공동신청 시에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업체별 지원 금액은 프로젝트 당 2억 원 이내이며(타당성 조사 3억 원 이내), 지원 비율은 총 사업소요 비용의 최대 70%입니다. 특히, ‘15년부터 국고보조사업의 방만한 운영을 방지하고자 인건비 지원 제외, 보조비율 하향(중소 90→70%, 중견 80→50%) 등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그동안 업체가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선금 지급, 인근지역 개척비용 합동 지원 등의 방안도 마련하였습니다.

* (지원비율) 중소기업 70%, 중견기업 50%, 대기업․공기업 30%(중소․중견 공동진출 시)

 

또한, 지원사업 종료 후 최종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업체 및 수주성공업체에 대해서는 추가예산을 지원하는 인센티브제를 도입하여 지원사업의 성과를 제고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입니다. 

 

특히, 1.19일 국토부-특허청 간 체결한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MOU」에 따라 “국내특허-신기술지정-해외특허출원”이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외특허 출원료를 신규 지원함으로써 전문기술을 가진 우수업체의 고부가가치 건설 분야 진출이 더욱 쉬워질 전망입니다.

 

지원 대상국가, 지원항목 등 상세한 지원사업 내용 및 신청방법은 해외건설협회 홈페이지(www.icak.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업체들은 신청서를 오는 2월 10일(화)까지 해외건설 협회를 통해 제출하면 됩니다. 제출된 사업은 재외공관, 유사사업 시행기관 등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평가위원회에 상정되어 2월 말 내지 3월 초에 지원사업이 선정될 계획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해외건설 시장 다변화를 위한 마중물의 성격을 갖는 해외건설 시장개척자금 지원사업에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여 해외건설시장 블루오션 개척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150121(조간) 올해 중소기업 해외건설 시장 개척 50억 원 지원(해외건설지원과) (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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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기업들 간 전략적 협업 통해 여러 악조건에서도 큰 성과 창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2014년 해외건설 수주액660억 불 집계되어, UAE 원전건설사업(186억 불)을 수주했던 2010(716억 불) 이어 역대 2를 기록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해외건설은 금년 660억 불을 수주함으로써 3년 연속 650 내외의 수주실적을 기록하면서 명실공히 국가 경제를 이끌어가는 선도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 수주액(억불) : (’10) 716 (‘11) 591 (‘12) 649 (‘13) 652 (‘14) 660

 

금년에는 리비아 사태, 이라크 내전과 같은 중동지역의 정치적 불안급격한 유가하락, 에볼라 공포확산 등 장애 요인들이 그 어느 해보다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 노력, 메가프로젝트 수주 및 시장 개척을 위한 고위급 수주 지원단 파견 등 정부 지원 등으로 연간 수주규모가 650억 불 상회하며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는 값진 성과를 이루어내었습니다.

 

특히, 이러한 성과는 우리 기업 간 또는 외국 유력기업들과의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전략적 협업 등을 통하여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중 우리 기업들 간의 합작을 통해 수주한 액수만 해도 전체 수주액의 40.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3135억 불(21%) 2014266억 불(40%)

 

 

(14년 수주분석) 455개사99개국에서 708의 공사를 수주한 가운데, 지역별로는 중남미·아프리카·유럽지역에서, 공종별로는 엔지니어링(용역) 부문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지역별) 이라크·리비아 사태 등 악재 속에서도 중동이 3135,000만 불로 1를 차지함으로써 전통적 수주 텃밭의 강한 면모를 재차 확인하였으며 아시아, 아프리카·유럽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 중동 3135,000만 불(47.5%), 아시아 1592,000만 불(24.1%), 아프리카·유럽 895,000만 불(13.6%)

 

또한 정부와 기업의 지역 다변화 노력의 결실로 아프리카·유럽, 중남미의 경우 역대 최고 수주액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지역에서 전년대비 높은 실적을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 아프리카·유럽 895,000만 불, 중남미 675,000만 불

 

2013/2014년 지역별 수주액 및 누적액

(단위: 억불, %)

 

(공종) 대규모 플랜트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기업 간 협업* 등에 힘입어 플랜트 건설 수주액은 전년(396.5억 불) 대비 130% 이상 증가한 5172,000만 불(전체의 78.4%)을 수주하여 강세를 이어갔다.

 

 

* 우리 기업 간 주요 합작 프로젝트

- 쿠웨이트, 클린퓨얼 프로젝트 패키지(72억불)

-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60억불)

- 베네수엘라, 뿌에르또 라크루즈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패키지(43억불)

- 알제리, 알제리 복합화력발전소 5개소(34억불)

- 특히 고부가가치 엔지니어링(용역) 부문영국 원전종합서비스 O&M(44,000만 불), 에콰도르 마나비 정유공장 FEED 설계(23,000만 불) 등을 수주하여, 전년대비 213%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2013/2014년 공종별 수주액 및 누적액

 

(단위: 억불, %) 

 

(수주지원성과) 8회에 걸친 고위급 수주 지원단 파견 10회의 해외 발주처 초청 행사 및 면담 등을 통해쿠웨이트가 발주하는 메가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였으며, 준공 지연 등 현지 진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였습니다.또한 6건의 MOU를 체결(에콰도르, 코트디부아르, 미얀마, 쿠웨이트)함으로써 양국 간 인프라 협력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20149월에 개최한 해외 발주처 대규모 초청행사인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에는 28개국 38개기관 69명이 참석하여, 34건의 프로젝트 설명회를 통해 직접적인 사업정보를 제공하였고해외 발주처와의 1:1 상담(351), 해외 주재관과 상담(181)으로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현지 진출방법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15년 전망 및 지원계획) 국토교통부는 최근 유가 변동 폭의 확대 중동의 정정 불안 지속, 일부국가의 경제 위기론 대두 등으로 내년도 수주 여건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태라고 전망하였습니다.

 

송석준 건설정책국장해외건설 수주가 녹록하지 않은 상황인 것은 사실이나, 2015년은 해외건설 진출 50주년, 누적 수주액 7,000억 불 돌파 등 해외건설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해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해외건설·플랜트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015년에는 국내에서 세계물포럼(4), 세계도로대회(11) 각종 국제행사가 열릴 계획으로, 국제행사와 연계하여 다양한 수주 지원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5차 한-쿠웨이트 건설협력위원회, 2차 한-스페인 건설협력포럼 양자 협력구도도 더욱 강화하여, 전통적 수주텃밭 강화, 3국 공동 진출을 통한 시장 공략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141231(조간) 2014년 해외건설 660억불 수주...역대 2위 기록(해외건설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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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해외건설 정책지원방안 확정 

사업 리스크관리, 우수중소업체 선정 등 질적성장 지원 등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올해 해외건설 수주 700억 불을 달성하는 등 우리기업 해외건설사업 수주기회 확대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리스크 관리지원 등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등 해외건설의 질적 내실화를 다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4년도 해외건설 추진계을 3월26해외건설진흥위원회(위원장: 국토부 제1차관)에서 심의․의결하고 4월 3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 해외건설산업 발전 및 진출촉진을 위한 정책방안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국토부장관이 해외건설시장 동향・해외건설정책에 관한 업체의견을 조사하여 매년 수립


「2014년도 해외건설 추진계획」에서는 ① 맞춤형 금융지원 강화, ② 해외건설 수익성 제고 지원,중소・중견기업 진출 확대, ④ 진출 시장․공종 다변화, ⑤ 효율적 지원체계 구축을 올해 5대 정책과제로 제시하고 있으며, 수주확대라는 양적 성장수익성을 높이는 산업의 질적 내실화 함께 지원해 나가겠다는 정책방향 담고 있습니다.



< 2014년도 해외건설정책 추진방향 >

◈ 14년 700억불 수주달성, 17년까지 해외건설 5대강국 진입

양적성장(수주확대)과 함께 질적성장(수익성제고) 병행

 1. 맞춤형 금융지원 강화

 ① 투자개발형 사업 진출 활성화 지원

 ② 중소․중견기업 이행성보증 지원 강화

 ③ 다자개발은행 등과 협력 강화 등

 2. 해외건설 수익성 제고지원

 ④ 기업의 해외사업 리스크관리 지원 강화

 ⑤ 개발협력을 통한 우리기업 수주기회 확대

 ⑥ 해외건설에 특화된 R&D 추진

 3. 중소・중견기업 진출 확대

 ⑦ 독자진출 역량을 갖춘 기업의 원도급 진출 확대

 ⑧ 동반진출을 통한 역량부족 기업의 진출강화

 4. 시장, 공종 다변화

 ⑨ 맞춤형 수주전략 및 진출시장 다변화 지원 강화

 ⑩ 파급효과 큰 메가․복합 프로젝트․공종 진출 확대

 ⑪ 건설 Eng 해외진출 활성화

 5. 효율적 지원체계 구축

 ⑫ 해외건설 Think-Tank 강화, 지원조직 연계

 ⑬ 해외건설 상징 브랜드(슬로건) 홍보 강화

 ⑭ 제3차 해외건설진흥계획(15~19년) 수립



【 ① 맞춤형 금융지원 강화 】


투자개발형 사업진출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인프라펀드(GIF)공공주도펀드확대・개편하고, 중소・중견기업 이행성 보증을 위해 사업성 평가를 통한 보증서 발급을 확대(정책금융→시중은행)합니다. 아울러, 다자개발은행(MDB)과 협력강화를 위해 제3국 공동투자를 위한 사업발굴을 강화하고, 해외 민간투자사업 협력포럼(‘14.9)도 개최합니다.



【 ② 해외건설산업 수익성 제고 지원 】


해외건설기업의 사업리스크 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지역별 진출전략해외진출 리스크 정보제공할 계획이며, 정부간 개발협력을 통해 마스터플랜 수립지원을 강화하고, 고위급 초청연수도 확대하며 해외건설 맞춤형 R&D도 추진합니다.  * 마스터플랜수립 지원(‘13:31억원⇒’14:50억원), 고위급 연수(‘13:70명⇒’14:100명)



【 ③ 중소・중견기업 진출 확대 】


독자적 역량을 갖춘 기업의 원도급 진출확대를 지원하기 위하여 우수 해외건설업체를 선정하여 정보・금융・외교력을 집중지원*합니다아울러, 진출역량이 부족한 기업은 대기업 동반진출, 인력양성과 현장훈련을 지원**하고, 해외건설 표준하도급 계약서도 도입한다.

* 시장개척자금 지원, 맞춤형 수주지원, 해외건설브랜드 홍보, 보증한도 확대 협의 등

** 외국어교육강화(영어과정확대, 스페인・중국어 신설), 업체별 OJT확대(10→15명)



【 ④ 진출 시장․공종 다변화 】


주요국에 대한 맞춤형 진출전략을 수립하여 지원하고, 타겟형 수주지원단 연중파견(8회)하는 등 외교적 지원은 강화하면서 진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시장개척자금 타당성조사 지원도 확대합니다. 또한 전후방 연계・파급효과가 큰 도시, 국토정보, 공항, 도로, 수자원분야 등 메가・복합 프로젝트 및 공종진출 확대도 적극 추진합니다.

* 타당성조사 지원상향(건당 2억→3억 원), 수주성공시 환수금부담 경감(50→20%)



【 ⑤ 효율적 지원체계 구축 】


해외건설정책지원센터(‘14.2월 개소, 해외건설협회)기존센터와 유기적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8.28대책을 통해 마련된 해외건설・플랜트 수주지원협의회를 통해서는 정부 내 협업을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해외건설 상징브랜드를 발표하여 체계적 홍보를 지원하고, 중장기 해외건설 진흥방안 마련을 위해 제3차 해외건설진흥계획(15~19년)도 준비한다



140403(석간) 해외건설, 양적성장과 질적 내실화 병행 추진(해외건설정책과)[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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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정책 세미나가 12월 10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개최되어,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 및 지원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효과적인 진출방안을 모색합니다.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정책 세미나>


 ㅇ 일시 및 장소 : ‘13. 12. 10(화) 10:00~12:00, 한국수출입은행

 ㅇ 주최 : 한국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산업은행, 정책금융공사

 ㅇ 후원 :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ㅇ 주관 : 한국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해외건설협회, 플랜트산업협회, 조선해양플랜트산업협회 

 ㅇ 참석 : 건설․플랜트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 민간금융기관,정책금융기관 임직원 등 50여명

 ㅇ 주제 :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 이라는 주제下

             ① 건설․플랜트 시장동향 및 전망, 

             ②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 및 주요성과 

             ③ 정책금융기관 지원사례 분석 ④ 해외프로젝트 리스크관리 방안 등 논의



본 세미나에는 건설․플랜트 분야 중견․중소기업 및 대기업, 민간금융기관, 정부관련부처, 정책금융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하여,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였으며 시행성과 검토를 통해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합니다. 


아울러 정책금융-민간금융 기관 간, 금융기관-기업 간 협조․지원체제를 강화하여 정책의 추진동력을 제고할 것입니다. 



<세션 별 논의 방향>


(세션 1) 해외 건설․플랜트 시장 동향 및 전망

    * 해외건설협회 김종현 이사, 플랜트산업협회 이상호 본부장


‘13년 11월말 기준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는 790억불로 전년 동기대비 5.0% 증가했습니다. 지역적으로 중동, 공종별로 플랜트에 편중되어 있던 수주구조가 아시아 지역, 토목부문 수주 증가 확대 등(전년 동기대비 304% 증가) 다변화 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다만, 해외시장에서 매년 경쟁이 격화되고 후발업체의 추격이 심화되고 있어 금융을 동반한 투자개발형 사업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의 역량확가 보다 적극적으로 요구됩니다.



□ (세션 2)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 

    * 기획재정부 윤태용 대외경제국장


기획재정부 윤태용 대외경제국장은「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8.28)」의 맞춤형 금융지원 제도 개관 주요 추진 실적을 소개합니다. 


‘13.11월말 기준으로 이행성 보증 8.8조원, 보증보험 2.8조원을 지원하여 우리 기업의 수주를 뒷받침하였으며 보증 수수료․보험료 인하 조치를 완료하여 금번 정책 시행 후 우리 기업의 이행성 보증 수수료 약 13억원, 보험료 약 1억원 절감 효과가 발생하였음을 발표합니다. 


민간금융기관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환변동 보험제도 확대, 보험료 납부방식 개선 등의 제도개선과제를 대부분 완료하였고, 아울러 정책금융기관의 마중물 역할 강화를 위해 ‘14년 예산안에 수은 출자 1,500억원, 무보 출연 1,400억원 반영했습니다.


 ‘14.1월 정책금융 관련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센터‘ 발족 예정



한편, 개도국 개발사업 특성에 맞는 금융지원을 위해 개발금융체제를 도입(‘13.11월)하였으며, 베트남 딴번-연짝 도로건설사업 지원 등 민관협력(PPP) 사업 방식 확대 등 추진합니다. 


* ‘13년 베트남 딴번-연짝 도로건설사업(4.3억불)을 총 2개구간으로 나누어 일부는 EDCF 차관, 나머지는 수출금융으로 지원


‘13.3분기에도 우리기업은 사우디 슈까이끄 화력발전(32.6억불), 모로코 사피 민자발전(17.7억불) 수주 등 글로벌 건설․인프라 시장에서 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수은 등은 총 사업비 120억불 규모의 호주 로이힐 철광산 투자개발사업, 14억불 규모의 미얀마 공항개발사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 추진 중입니다.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을 통해 ‘17년까지 추가적으로 연간 3.9~4.7%수준의 수주 증가율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바탕으로 ‘17년까지 매년 1.5만명 내외의 고용 증가 및 연간 14억불 내외의 생산증가 효과 기대합니다. 



□ (세션 3) 정책금융기관 지원 사례 분석

    * 수출입은행 문준식 총괄사업부장, 무역보험공사 이경래 프로젝트금융총괄부


수출입은행은 해외 프로젝트 수주 확대를 위해 올해 24.5조원의 여신을 지원(전년대비 16% 증가)하는 등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보증심사 개선, 해외네트워크 확대 등 금융지원 역량 강화를 추진합니다. 


건설과 IT가 융복합된 콜롬비아 보고타 市 교통카드 시스템 수출 시 우선상환제를 통하여 국내 민간금융기관이 최초로 해외 PF 사업에 참여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14년에는 26조원 금융지원을 추진할 계획으로, 신흥시장 진출 활성화․금융제공방식 다양화 등을 통한 전방위 금융지원 전략을 수립합니다.


무역보험공사는 태국 폐기물 처리시설(‘13.9월), 인도네시아 깔리만탄 석탄발전(’13.12월 예정) 등의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 프로젝트 참여를 적극 지원하였으며, 향후에도 국내 민간은행 및 일본․중국계 은행의 자금을 활용한 해외 프로젝트 지원을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 (세션 4) 해외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 및 우수사례 소개

    * 클리포드 챈스 김현석 변호사, 한화건설․삼성물산


그 밖에도 클리포드 챈스 한국지사 대표 김현석 변호사는 계약․금융지원․법률․라이센싱 이슈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시 위험 및 고려요인 관리 방안을 소개하고, 한화건설과 삼성물산에서는 각각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 카자흐스탄 바라시 화력발전소 수주 사례를 소개합니다.



<평가> 


이번 세미나는 관계부처, 정책금융기관과 건설․플랜트 기업 및 민간금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원 방안과 추진사례를 공유한 첫번째 행사로 건설․플랜트 기업의 수주 선진화를 위한 건설적인 토론의 장으로 향후 지원기관과 기업, 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로 평가됩니다. 


특히「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에 따른 주요 성과 점검을 통해 정책 효과성을 제고하고 향후 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기획재정부는 분기별로 수주지원반을 개최하는 등 앞으로도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31210(석간) 해외건설 플랜트 수주 선진화 정책세미나 개최(해외건설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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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임파서블(출처: 네이버 무비)


 <미션 임파서블>에서 톰 크루즈가 다이아몬드와 암호를 교환하기 위해 까마득한 높이의 빌딩을 오르내리는 장면, 기억하시나요? 영화를 보면서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리고 발바닥에 땀이 차는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이 영화 속에서 나온 세계 최고 높이의 호텔을 한국에서 만들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출처 : 국토교통부)


톰 크루즈가 오르내렸던 빌딩은 아랍에미리트에 위치한 <부르즈 칼리파>입니다. 이 건물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유명한데요. 지난 2004년 국내기업이 수주에 성공하여 시공의 전반을 담당하여 완성하였습니다. 건설 당시 3일에 1층씩 올리는 최단공법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처럼 우수한 한국 건설 기술은 세계 곳곳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출처: 국토교통부) /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타워(출처: 픽사베이 pixabay.com) 


지난 2010년 완공되어 싱가포르의 랜드마크가 된, 21세기판 피사의 사탑이라고 불리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역시 한국의 건설사가 만들어낸 기적입니다. 또한 말레이시아의 랜드마크인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의 왼쪽 건물 또한 수주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오른쪽 빌딩은 일본 건설사가 맡아 시공했다는데요. 시공이 한 달 가량 빨랐음에도 완공은 한국에서 일주일 먼저 하였다고 하네요. 



 

▲ 이라크 비스야마 신도시 착공식 / 신도시의 조감도 (출처 : 비스마야 신도시 http://bismayah.org/)



이 밖에도 석유전, 발전소 같은 플랜트 시설, 도로 건설이나 수로 건설 같은 토목공사 등 한국의 다양한 수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09년, 아랍에미리트 원전 건설의 수주는 어마어마한 수주 비용으로 큰 이슈였으며, 작년에는 이라크 비스미야에 신도시를 건설하는 수주를 얻어냄으로써 또 한 번 한국의 수주능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 최초의 수주인 태국 파타니-나라티왓 고속도로 건설모습 / 1984년 이루어진 리비아 대수로 공사(출처 : 국토교통부)


지난 1965년, 태국에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수주로 시작해서 현재 세계 7위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주가 증가하면서 수주금액 또한 증가하고 있는데요. 작년 6월 누적 수주 금액이 5000억불을 돌파했으며, 이런 수주금액은 조선과 반도체가 벌어들이는 수입을 뛰어넘는 금액이라고 합니다. 2013년도 상반기에 305억불의 수주를 기록. 하반기까지 700억불의 수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대학생 플랜트 인력양성 교육 / 중소기업 해외건설 지원 세미나

(출처 : 해외건설 종합정보 서비스 http://www.icak.or.kr)


또한 수주시장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인력양성을 위해 마이스터고 분야를 확장하고, 해외건설협회에서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플랜트 인력양성’교육도 매년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의 해외건설 지원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해외건설 인재 정보를 관리하여 지속적인 발전에 임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는 오늘도 한국인의 땀으로 만들어지는 시설들이 하나하나 올라가고 있습니다. 비행기 타고 떠난 곳에 우리 국민의 땀으로 일구어낸 시설이 있다는 사실. 감동적이지 않으신가요? 여행을 떠난 그 곳에서도 대한민국이 일구어 낸 땀이 녹아있다는 것 한번 생각해 보시면서,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대한민국의 수주사업을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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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엽 장관, 해외건설 수주 지원 위해 6박 8일간 UAE․사우디․쿠웨이트 방문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은 우리 해외건설의 핵심시장인 중동지역 내 우리 건설업체의 해외건설 수주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9월 13일(화)부터 9월 20일(화)까지 6박 8일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중동 3개국을 방문합니다. 이번 출장은 권 장관의 첫 해외 일정으로, 중동 현지 교통과 주택 등 해외건설사업에 국내 기업의 참여를 적극 요청할 계획인데요.

▲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의 인터뷰 모습

현재 해당 3개국 내 우리 건설업체의 누계수주액을 살펴보면, 사우디(953억불, 1위), UAE(591억불, 2위), 쿠웨이트(267억불, 4위) 순이며, 2011년도 해외 건설 수주액 총 325억불(중동 204억불) 가운데 사우디(107억불), UAE(13억불), 쿠웨이트(8억불) 순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해외 건설 수주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중동에 나가 있는 우리 건설현장



아랍에미리트연합 ― 교통 분야 건설사업 수주


먼저 권도엽 장관은 첫 번째 방문국가인 UAE(9월 13일~16일)에서 아부다비 교통부 의장을 만나 교통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연방교통청 사무차관을 만나 우리 업체의 UAE 내 철도사업 및 통합 대중교통망 건설사업 등에 대한 참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 UAE 철도사업
- (1단계) 샤-르와이스 화물철도(265km, 20억달러)
- (2단계) 토후국 연결 간선철도망(1,200km, 80~110억달러)

* UAE 통합 대중교통망
- 도시철도, 트램, 버스 등이 통합된 대중교통망 건설
- 도시철도의 경우, 67.7km(70~100억달러 예상)


또 방문 마지막 날인 9월 16일(금)에는 중동지역 수주 지원을 위해 설치되는 ‘중동 건설인프라 수주지원센터(Korea Construction Cooperation Center in Abu Dhabi)’ 개소식에도 참석할 계획인데요. 이 센터에는 해외건설협회, LH, 수자원공사, 도로공사, 철도공단, 한국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 교통연구원 등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걸프해안 주변 건설현장


사우디아라비아 ― 주택 건설사업 수주


두 번째 방문국가인 사우디(9월 17일~18일)에서는 주택부 장관을 만나, 사우디 국왕의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667억달러 규모의 주택 50만호 건설사업에 국내 업체가 사우디 건설업 면허 없이도 참여할 수 있도록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또 교통부 차관을 만나서는, GCC 철도사업 중 사우디 구간(663km)에 대한 우리 업체 참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고요. 

* 사우디 주택 50만호 건설사업
- 2014년도까지 사우디 전역에 서민주택 50만호 건설(총 사업비 667억달러)
* 사우디 GCC 철도사업
-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2,177㎞)을 철도로 연결하는 프로젝트


더불어 사우디 방문 첫 날인 9월 17일(토)에는 사우디 주요 발주처 인사를 초청하여 ‘한-사우디 건설협력의 밤’을 개최합니다.

▲ 우리 기업의 사우디 건설공사현장



쿠웨이트 ― 해상 분야 등 건설사업 수주


마지막 방문국가인 쿠웨이트(9월 18일~20일)에서는 핵심 발주처인 공공사업부 장관과 통신부 및 수전력부 장관을 만나, 우리 업체의 해상 교량과 발전․담수화 수주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우리 업체의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근로자를 격려할 예정이고요.

* 쿠웨이트 공공사업부
- 제3차 한-쿠웨이트 건설협력위 협의, 해상교량(26억불) 수주 지원

* 쿠웨이트 통신부 및 수전력부
- 쿠웨이트 시티 메트로(161.9km, 220억달러), 발전․담수화 프로젝트 수주 지원(2014년도까지 270억달러)


▲ 우리 기업의 쿠웨이트 내 가압장 시설개선(KOCFMP) 공사현장



중동지역 수주, 제2의 특수를 위해!

 

▲ 한국 업체의 중동지역 수주 비율(2010년 10월 기준)과 수주액(2011년 4월 기준)

올해 들어 한국 건설사들은 해외 건설 및 플랜트 사업에서 ‘제2의 특수’를 맞고 있는데요. 한국 업체들은 올 들어 해외에서 이미 지난해 총 수주 규모를 넘어선 578억달러에 달하는 수주실적을 거뒀으며, 이 가운데 중동 수주금액은 75%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 급등으로 중동의 오일머니가 넘쳐나고 민주화 요구 무마를 위해 중동 국가들이 앞다퉈 일자리를 늘리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주의 중동지역 수주 기대감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인데요. 이번 국토부 장관의 중동 국가 방문을 통한 협의가 우리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확대에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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