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학기 5개교(6개동), 총 1,784명 학생 입주 혜택

 

정부는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하여 캠퍼스 내․외에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3월 12일 14:00시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행복(공공)기숙사로는 최초로 개관식을 개최하였습니다

 

 

<단국대 천안캠퍼스 행복(공공)기숙사 전경 및 실 내부 평면>

 

“단국대 행복(공공)기숙사”는 국토교통부, 교육부, 기획재정부가 협업하여 단국대 캠퍼스 내에 공공기금(국민주택기금, 사학진흥기금)을 장기 저리로 지원하여 건설한 기숙사로서, 수용규모는 928명, 건축규모는 지상 10층(연면적 13,206㎡)입니다.

 

* 기숙사 건설재원: 국민주택기금 53%, 사학진흥기금 37%, 대학 10% 수준

 

이날 행사에는 관계기관(국토부, 교육부, 단국대 총장 등) 및 학생대표, 지역주민이 함께 참석하여 기숙사 개관을 축하하였습니다. 또한 금년 1학기에는 단국대 행복기숙사를 시작으로 경희대(이문동, 회기동), 대구한의대, 서영대(파주), 충북보건과학대 등 모두 5개교(1,784명 수용 규모)의 기숙사가 개관될 예정으로 입주 학생들은 기존 사립대 민자기숙사비(평균 34만원)에 비해 40%이상 저렴한 월 19만 원으로 생활이 가능하게 됩니다.

 

< 2014년도 1학기 개관 행복(공공)기숙사 >

 구분

단국대학교(천안) 

 경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서영대학교

(파주) 

충북보건과학

대학교 

 이문동

회기동 

 건축규모

 지상10층

지하2층/지상7층

 지하1층/지상5층

지하1층/지상5층

지하1층/지상4층

 지상6층

 연면적

 13,206 ㎡

1,694 ㎡

1,323 ㎡

8,501

2,125 ㎡

4,422 ㎡

 수용규모

 232실 928명

 41실 73명

 26실 51명

 200실 400명

 52실 102명

116실 230명

 개관월

'13.3 

 '13.3

 '13.3

 '13.3

 '13.3

 '13.3

 

국토교통부 및 교육부는 대학생용 공공임대주택, 기숙사 공급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2013~2017년까지 5년간 대학생 약 8만여 명(‘17년 대학생 주거지원율 25%*)에게 저렴한 주거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12년 20.1%(주거지원 32만 명)→'15년 23.1%(37만 명)→'17년 25.0%(40만 명)

 

구 분 (재원)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지원

인원

대학생 전세임대

공공기금

3,900

3,900

3,900

3,900

3,900

사립대 공공기숙사

공공기금,대학재원

4,546

8,000

8,000

8,000

8,000

행복(연합)기숙사

공공기금

2,000

2,000

2,000

2,000

2,000

국립대 BTL기숙사

민간자본

2,050

1,000

1,000

1,000

1,000

사립대 재정기숙사

대학재원(공공기금)

1,900

1,500

1,400

1,200

-

학생종합복지센터

민간기부금

1,000

-

-

-

-

지방학사

공공기금,지방비

-

300

300

300

300

합 계

15,396

16,700

16,600

16,400

15,200

지원인원(누계)

338,724

355,424

372,024

388,424

403,624

대학생 주거지원율(%)

21.0

22.1

23.1

24.1

25.0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단국대 행복(공공)기숙사 개관”은 정부부처간 적극적인 협업의 결실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40312(석간) 최초의 행복기숙사, 단국대 공공기숙사 개관(주거복지기획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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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위치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저는 현재 용인에서 1시간 40분 거리를 통학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에 수업이 있는 날이면 적어도 오전 6시에는 일어나서 부랴부랴 등교 준비를 하죠. 출근하시는 분들과 등교하는 학생들 사이에 껴서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서,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아침마다 등교하는 도중에 벌써 지쳐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저보다 더 멀~리서 살고 있는 지방출신 대학생 분들, 그리고 턱없이 비싼 주거비용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 대학생 분들! 제가 여러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하나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정부가 저소득 가구 및 지방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줄이고 그들이 안정적으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는 2017년까지 8만여 명의 대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과 기숙사를 건립한다고 해요! 이와 관련하여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9일,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제1호 대학생 행복 기숙사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는데요. 홍제동 대학생 행복(연합)기숙사가 무엇이냐고요~?

 

홍제동 대학생 행복 기숙사는 국토부와 교육부, 기획재정부 및 서대문구청이 힘을 모아 국공유지에 공공기금(국민주택기금, 사학진흥기금) 장기 저리 지원을 통해 건설하는 기숙사로, 규모는 총 사업비 159억 원, 연면적 7808㎡ 입니다. 이는 약 516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랍니다. 이 기숙사가 완공되면 이 기숙사에 입주하는 대학생들은 월 약 19만원의 굉장히 저렴한 비용으로 생활이 가능하게 된다고 하네요! 일반 원룸이나 하숙, 혹은 학교 기숙사 비용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편이네요.


현재 대학교 기숙사의 수용율이 저조할 뿐 아니라 대학가 주변의 원룸이나 하숙집의 비용도 비싼 편이어서, 대학생들이 주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정부는 홍제동 대학생 행복 기숙사를 시작으로 하여, 주거비용에 대한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017년까지 8만 여명 추가수용을 목표로 대학생용 공공임대주택 공급 및 대학생 기숙사 건립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행복기숙사’ 조감도



이와 같은 국토부의 정책에 대해 한 여대생의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저는 집이 지방이어서 어쩔 수 없이 학교 앞에서 자취를 해왔어요. 

학교 등록금도 만만찮은데 자취하는 데 비용도 많이 들어서 경제적인 부담이 너무 큽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나 과외를 하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게다가 요즘 무서운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서 부모님께서도 혼자 자취를 하는 저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세요. 

행복기숙사에 살게 되면 경제적인 부담도 덜고 부모님께서도 제 안전에 대해 걱정을 덜 하실 것 같아서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국토부의 정책이 하루빨리 실현됐으면 좋겠어요.^^



위의 의견처럼 많은 대학생들이 겪고 있는 주거비용 문제와 학생들의 안전까지 해결되는 국토부의 이번 정책이 완벽히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거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던 대학생 여러분! 어쩔 수 없는 장거리 통학으로 힘들었던 시간들, 이제 다 지나갔습니다. 아직 주거비용에 관련된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 차근차근 실현되고 있는 여러 정책들의 진행 상황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네요. 모두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정책들이 완전히 실현되는 그날까지 힘내보아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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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진학하면서 타지생활을 하게 된 학생들. 처음 집에서 독립해 살게 되면 나만의 공간에 대한 각자의 소망이 있기 마련이죠. 드라마 속 집처럼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진 집, 아늑하고 편안한 나만의 휴식처. 하지만 실제로 집을 구하기 시작하면 현실과 타협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마음은 북유럽인데…



  


현실은 좀더 인간미 넘치는 공간이죠.


 


▲ 출처: MBC 우리결혼했어요 방송 캡쳐



처음 독립해서 살게 된 대학생들에게 집을 구하는 과정은 그리 쉽지는 않아요.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고 부동산을 돌아다니며 발품 파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집의 크기와 구조 뿐 아니라 학교와의 거리, 위치와 주변환경, 금액 등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가 많기 때문입니다.



대학생이 마음 편히 살 곳, 어디 없을까요?


특히 아직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대학생들이 비싼 집세를 부담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죠. 서울 지역의 경우 대학가 전•월세가 평균 보증금 500만~1000만원, 월세 40만~50만원 선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부모님의 지원을 받거나 아르바이트를 병행해 충당을 하게 되는데 그 외 생활비까지 고려하면 부담스러운 금액이 되죠.


사회에 나가기도 전에 이미 주거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우리 대학생들. 이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방안은 없을까요?




대학생 주거안정,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1. 행복기숙사


원룸, 하숙, 고시텔, 최근 등장하고 있는 쉐어하우스. 다양한 주거형태 중 비용과 위치상의 이점으로 선호되는 곳은 바로 학교 기숙사입니다. 하지만 제한된 공급물량, 민자기숙사의 경우 월 평균 30만원 이상의 기숙사비가 들어 여전히 부담스럽죠.


보다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숙사 공급량을 대폭 늘리고 기숙사비는 월 19만원 수준으로 낮춘 기숙사가 있다면 어떨까요? 


지금부터 바로 그런 기숙사! 행복기숙사를 소개해드릴게요. ^^




▲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행복기숙사 조감도



행복기숙사는 국•공유지를 활용하여 건설되며, 다양한 대학의 학생들이 입주할 수 있는 연합기숙사입니다. 현재 홍제동에 제1호 행복기숙사를 건립 중인데요. 내년 8월 516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첫 입주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직 입주대상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홍제동 인근의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동국대 등 약 16개 대학의 학생들에게 제공될 계획이랍니다. 학생들에게 경제적이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입주학생들이 인근 보육원 및 초중고교에서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하여 지역발전에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홍제동 행복기숙사 건립계획

  - 2014년 8월 홍제동 제1호 행복기숙사 완공 (516명 입주예정)

기숙사비

  - 월 19만원 (2인1실)

입주대상

  - 기숙사 인근 대학교 학생

  - 저소득층, 지방출신 학생, 장애인 우선 배정

>> 세부내용안내 바로보기 




2. 대학생전세임대주택


타지에서 대학생활을 하는 학생이 살 집을 구하면 LH공사에서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 이를 학생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해주는 제도, 바로 ‘대학생전세임대주택’입니다. 


선정된 대학생들은 보증금 100~200만원, 월 임대료 7만~11만원(1인 1실 기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집을 구할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하였답니다. 2012년 1만 456명, 2013년 3587명이 선정되어 총 1만 4043명이 혜택을 받게 되었는데요. 계약은 최초 2년, 이후 2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여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임대방법이 복잡하지 않을까 걱정되신다고요? 알고 보면 전혀 어렵지 않아요~

준비서류와 절차는 일반적인 부동산 계약과 유사하며,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도 학생이 아닌 LH공사가 부담합니다. 또 입주시의 도배, 장판 및 대상주택의 화재보험도 지원해드리므로 학생 뿐 아니라 집주인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는 제도랍니다. ^^


입주신청은 1~2월 새 학기 시작 전에 진행되며, 입주조건 등 상세내용은 아래 모집공고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입주자 모집공고 바로보기




3. 행복주택


철도부지나 유휴 국•공유지를 활용, 수도권 도심 7곳에 건설되는 임대주택. 바로 ‘행복주택’에 대한 설명입니다. 다양한 계층을 위한 행복주택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의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포함된 점입니다. 5년간 총 20만호가 공급되는 행복주택 중 대학생과 신혼부부에게 60% 가량의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에요.



 

▲ 가좌/공릉동 지구 개발 예시도



행복주택 시범지구 중 가좌지구, 공릉동지구에 대학생을 위한 임대주택 850가구가 들어서게 됩니다. 인근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난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대학생 공급물량을 늘렸답니다.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50~70%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입니다.


>> 행복주택 자세히 보기 



하루의 피로를 해소하고 내일을 위한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주는 편안한 공간.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대학생들이 집을 구하는 것이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운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좋은 지원정책을 고민하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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