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 4일 국가지명위원회를 개최하여 세종특별자치시 등 3개 시‧도에서 상정한 지명을 심의‧의결하여 최종 확정(31개)하였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지명은 세종시 관내 교량 등 8건, 경남 마산시 산 이름 1건, 전남 여수시 섬 지명 22건입니다. 


우선, 세종시 관내는 행복도시~청주간 도로 신설(`16년 상반기 준공)에 따라 교량, 교차로에 대한 이름을 새로이 부여하였고, 경남 창원시 관내는 산이 여러 갈래로 엉켜서 마치 여덟 마리의 용이 꿈틀거리는 것처럼 보인다는 유래를 가진, 팔용산을 한글 맞춤법에 맞춰 ‘팔룡산’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교량 : 갈산3교 등 6건, 교차로 : 행산교차로 등 2건


또한, 전라남도 여수시 ‘대소여’ 등 이름 없는 섬 22건에 대해서는 자연환경, 문화, 전설 등 구전되어 오는 이야기를 담은 지명을 확정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심의‧결정된 지명을 국가기본도에 신속히 반영하고, 앞으로도 국가지명위원회를 통해 전국의 지명을 지속적으로 정비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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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도시, 과학과 예술의 어울림



지역과 지역을 이어주는 편리한 이동통로인 교량. 기록상 우리나라 최초의 교량은 413년 삼국시대에 완공된 평양 주대교로, 강이나 큰 하천으로 인해 지날 수 없는 곳을 횡단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현재는 단순히 지나다니기만 하는 길의 의미를 넘어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 지역의 대표적인 건축물로도 손꼽히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의 많은 지역 중에서도 ‘행복도시 세종’에 있는 교량에 대하여 알아보려 합니다. 모두 저와 함께 그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보실까요?



 세종시의 교량안내지도(출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http://www.macc.go.kr)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는 행정기능을 중심으로 연구·교육·문화·의료·첨단 산업 등이 어우러진 세계적 명품도시를 목표로 건설 중에 있는데요. 이를 위한 과제 중 한 가지로 교량특화사업을 시행하고 있어요. 행복도시 내 공용·시공 중인 교량은 총 52개로, 향후 31개의 교량을 더 건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약 40여 건의 특허·신기술과 독특한 디자인을 이용하여 행복도시의 대표적인 상징건물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요.


행복도시 교량의 역할은 크게 4가지로, 주요장대교량(5개), 주요중소교량(6개), 제천·방축천 중소교량(24개), 소 교량(7개)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분류되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행복도시의 교량은 제천, 미호천, 방축천, 금강 등 6개의 강뿐만이 아니라 지역과 지역을 이어주고 있어요.  



▲ 솔모랭이교를 낮에 본 모습


 측면에서 본 모습(출처: http://www.macc.go.kr)



그중에서도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교량은 방축천 하류에 있는 솔모랭이교(방축천 10교)인데요. 연장 45m, 너비 13m의 솔모랭이교는 한국 전통건물의 이미지를 도입한 특징적인 교량디자인으로, 도성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요. 



  

                     ▲ 도림2교를 낮에 본 모습                       ▲ 야경모습(출처: http://www.macc.go.kr)



다음은 중앙행정권역 중앙부에 있는 도림2교(방축천 13교)입니다. 연장 42m, 너비 13m인 도림 2교는 도성의 중심인 궁궐과 첨단 신도시의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또한, 그 의미는 ‘미래로 나아가자’라고 하는데요. ‘도로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 곡선으로 이어지는 것을 통해 그 의미를 나타내지 않았나.’라고 생각해봤습니다.



▲ 도담3교를 낮에 본 모습


▲ 위에서 본 모습(출처: http://www.macc.go.kr)



다음은 방축천 중류에 있는 도담3교(방축천 B교)인데요. 연장 35.1m, 너비 10.5m인 도담3교는 아파트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일직선으로 굉장히 단순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이것은 통일성 있는 디자인과 단순한 교각의 이미지를 반영한 것이라 하네요.



       ▲ 산책로와 함께 조성된 도담1교(출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http://www.macc.go.kr)



이처럼 행복도시에는 교량의 종류가 많고,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천천히 산책하며 즐길 수 있어 좋았는데요. 교량 자체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조명이 잘 돼 있어서 야경을 구경하기에 정말 안성맞춤이었어요. 아쉽게도 제가 간 날에는 비가 많이 와서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가 없었어요.




  

▲ 한두리교의 야경모습(출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http://www.macc.go.kr)



행복도시의 교량은 방축천 13교, 도담3교 같은 평범한 이름도 있지만, 학나래교와 한두리교 같은 예쁜 순우리말도 많이 있습니다. 학나래는 ‘학이 날아오른다.’는 뜻을, 한두리는 ‘크다’를 의미하는 ‘한’과 ‘원’을 의미하는 ‘두리’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말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교량 이야기를 하나하나 소개해 드렸는데요. 재미있으셨나요? 앞으로도 많은 교량이 건설될 것이라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친구들과 지역탐방을 많이 가시잖아요. 천천히 산책하면서 멋진 야경도 구경할 수 있는 교량여행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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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  정부세종청사 행정지원센터에서 11월 14일(금)~16일(일)까지<2014 행복도시 세종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행복도시 세종시를 널리 알리고, 기업과 연구소, 대학 등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일반시민과 기업인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세종시에서 주최한 대규모 투자 유치 박람회인데요.









박람회는 투자유치관, 도시홍보관, 건강상담관, LH홍보관 등을 운영했는데요. 투자유치관에는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계획, 행복도시입주상담관, 행복도시 건설참여업체와 신기술업체, 입주희망업체, 우수조달업체, 벤처, 지역업체의 신기술 제품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많은 신기술 제품들이 있었지만 단연 눈길을 끈것은 바이로봇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무선(RC)쿼드콥터인 "드론파이터"와 첨단 항공우주 기술을 이용한 동작감지 자이로센서 시스템을 가진 개인 이동수단 "나인봇"이었습니다. 직접 체험을 해봤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 드론파이터와 나인봇 체험 모습





도시홍보관에서는 미래지역 희망발전관, 교육관, 도시특화관, 입체영상체험관, 입주희망대학관이 있었는데요. 그 중 교육관에서는 세종자치시교육청에서 미래학교에 대한 비전과 스마트스쿨, 특수목적교 등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박람회 행사장 인근의 LH홍보관에서는 행복도시의 역사와 도시계획 등을 전시 및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이밖에 행복도시 주요 시설을 방문하는 시티투어 행사와  히든싱어 우승자와 함께하는 힐링음악회,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미션투어 해피 패밀리 챌린지 등 시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2014 행복도시 세종박람회>에 참여해보니 원래 세종시의 수식어인 행복도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줄임말이라고 하는데, 행복해지는 도시라는 뜻도 포함되는 말인 것 같았습니다. 행복도시 세종시의 무한한 발전이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1월 14부터 16일까지 행복도시를 알리고 기업 등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행복도시 세종박람회’를 세종정부청사 내 행정지원센터(세종호수공원 앞)에서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 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
15일 일요일 오후, ‘2014 행복도시 세종 박람회’의 분위기를 전달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하기 위해 현장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세종 호수공원」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복도시 세종박람회’는 지금까지의 도시성장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4생활권에 조성 예정인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비전을 제시하고, 기업․대학․연구소 등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2014 행복도시 세종박람회 행사 프로그램 일정표」

 

박람회 주요행사로는 도시의 비전을 제시하는 포럼․심포지엄, 행복도시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단독․공동주택 공모전시관, 시티투어, 가족체험행사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전시관 및 행복도시 입주희망기업과의 MOU(투자에 관해 합의한 사항을 명시한 문서) 체결, 부동산 투자설명회, '15년 최초 분양되는 기업(산업)용지공급 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정부세종청사, 행정지원센터」

 

특히, 이번행사는 국립세종도서관 맞은편에 건립중인, 행복도시의 컨벤션(전시 및 회의) 기능을 수행하는 행정지원센터의 준공(2014년 10월말)과 연계하여 개최하는 행사로서도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행정지원센터는 행복도시의 전시, 컨벤션 기능을 하게 되며 아름다운 세종호수공원을 배경으로 정부세종청사, 국립세종도서관과 어우러져, 명품 행복도시의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행정지원센터, 전층 안내도」

 

「행정지원센터 2층, 투자유치관」

 

「행정지원센터 2층, 행복도시 입주기업 상담관」

 

정부세종청사 행정지원센터의 2층은 투자유치관과 입주기업 상담관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투자유치관은 미래비전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하여 정보 제공도하고, 시민들에게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습니다. 입주기업 상담관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기업용지분양, 경영, 재무, 세무, 창업 등을 상담해주는 지원업무를 하는 곳이었습니다.

 

「행정지원센터 4층, 행복도시홍보관」

 

「행정지원센터 4층, 세종시 우수교육관」

 

「행정지원센터 4층, 도시특화관」


정부세종청사 행정지원센터의 4층은 도시홍보관, 특설무대, 심포지엄 세션장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도시홍보관에는 세종시 우수교육관, 건축·교통·환경에 초점을 맞춘 도시특화전시관, 입주를 희망하는 MOU(투자에 관해 합의한 사항을 명시한 문서)체결 대학관(KAIST, 고려대, 충남대, 공주대, 한밭대)이 있었습니다.

 

「행정지원센터 4층, 심포지엄 세션장, 부동산 투자 설명회」

 

마침 제가 취재를 갔을 때 4층 중연회장에서 15:00부터 16:30까지 부동산투자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행복도시의 건설 현황과 더불어 투명한 토지 및 주택 공급 정보를 제공하고, 행복도시의 도시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행복도시의 미래 가치를 공유하기위해 계획되었다고 합니다.

 

「행정지원센터 1층, 건강상담관」

 

「행정지원센터 1층, 건강상담관」

 

정부세종청사 행정지원센터의 1층은 안내소, 건강상담관, 편의시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편의시설로는 행복놀이터, 미아보호소, 수유실, 편의점, 커피숍이 있었습니다.

 

「야외 특설무대, 해피패밀리 챌린지」
 
행정지원센터 앞 야외 특별무대에서는 해피패밀리 챌린지가 진행되었습니다. 해피패밀리 챌린지는 가족, 친구, 연인 등 2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하여 박람회장 4층, 2층, 홍보동, 세종호수공원, LH홍보관, 세종국립도서관 중 5개 장소 이상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받아서 접수처 진행요원의 확인 후 응모권을 받아 자전거 경품에 도전하는 즐거운 참여형식의 일정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행복청은 전문가, 시민, 기업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박람회 행사를 통해 현재의 도시계획 및 건설현황 등을 진단하고, 개선사항 등을 발굴하여 향후 바람직한 도시건설방향을 도출하며, 시민들의 행복도시 체험을 통해 도시가치를 전파하는 한편, 기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투자활성화 등의 계기를 마련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행복도시 세종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도시 알리기 체험행사, 스타트업 기업창업 상담, 기업전시관 운영 등 추진


오는 11월 14~16일까지 행복도시를 알리고 기업 등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행복도시 세종박람회’를 10월 개관 예정인 행정지원센터에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하 국토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세종특별본부, 본부장 조현태)가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복도시 세종박람회’는 지금까지의 도시성장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4생활권에 조성 정인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비전*을 제시하고, 기업․대연구소 등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을 대덕특구에 인접한 4생활권에 공간적으로 통합․배치하여「R&D․인양성→창업․성장→재투자」의 창조경제 생태계 구축



박람회 주요행사로는 ① 도시의 비전을 제시하는 포럼․심포지엄, 행복도시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단독․공동주택 공모전시관, 시티투어, 가족체험행사 ③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전시관 및 행복도시 입주희망기업과의 MOU 체결, 부동산 투자설명회, '15년 최초 분양되는 기업(산업)용지공급 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 사 중 세종시와 공동개최한 "제1회 행복도시 사진공모전(‘14.9.11~10.9)" 입상작도 박람회(행복청, 11월) 기간 중 전시 예정



특히, 이번행사는 국립세종도서관 맞은편에 건립중인, 행복도시 컨벤션(전시 및 회의) 기능을 수행하는 행정지원센터의 준공(10월말)과 연계하여 개최하는 행사로서도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와 행복청은 전문가, 시민, 기업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박람회 행사를 통해


① 현재의 도시계획 및 건설현황 등을 진단하고, 개선
사항 등을 발굴하여 향후 바람직한 도시건설방향을 도출하며, 

② 시민들의 행복도시 체험을 통해 도시가치를 전파하는 한편,

③ 기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투자활성화 등의 계기를 마련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2014 행복도시 세종박람회 세부 행사개요(안)


구 분

행사명

날짜

시간

장소

개막식

프로그램

행사개막식

14일

11:00~11:45

특설무대

프로그램

상생발전 선포식

11:45~12:00

특설무대

도시알리기

(9종)

프로그램 : 4

전시관 : 5

행복도시 고, 보고 험하기

프로그램

재미있고 행복한 도시이야기(강연)

15일

11:00~12:00

특설무대

전시관

행복도시 홍보관

14일~16일 상설

도시홍보관

전시관

행복도시 3D 체험

도시홍보관

전시관

단독, 공동주택 등 공모작품 전시관

4층 전시관

전시관

행복도시 사진 전시

도시홍보관

프로그램

워블로거 행복도시 투어

15일

10:00~16:00

행복도시 전역

프로그램

시티투어

15,16

10:00~16:00

행복도시 전역

행복도시 비전제시

프로그램

포럼(도시, 건축 심포지엄 포함)

14일

13:00~18:00

특설무대 등

전시관

충청권 지자체 홍보관

14일~16일 상설

도시홍보관

시민참여형

(8종)

프로그램 : 4

이멘트 : 4

도시마케팅 이벤트

프로그램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 제공

14일~16일 상설

1층 응급센터

이벤트

행복도시 프린지 페스티벌

13일

15:00~17:00

사전예심

16일

14:00~16:00

특설무대

이벤트

행복도시 힐링 음악회

15일

17:00~18:00

특설무대

이벤트

행복도시 해피 개그콘서트

16일

17:00~18:00

특설무대

프로그램

대학 입학설명회

16일

10:00~13:00

특설무대

프로그램

우수교육 설명회

15일

13:00~15:00

특설무대

이벤트

happy family 첼린지

15일

10:00~17:00

행복도시전역

16일

11:00~17:00

프로그램

어린이 놀이방

14일~16일 상설

4층 놀이방

기업유치 및 

홍보 (8종)

프로그램 : 4

전시관 : 4

기업유치 및 홍보

(BT․IT․ET)

프로그램

기업CEO 행복도시투어

14일

14:00~16:00

행복도시전역

프로그램

행복도시 입주희망기업과 MOU체결식

13:00~13:10

특설무대

프로그램

스타트업 기업창업 상담

4일~16일 상설

기업전시관

전시관

행복도시 기업특별관

기업전시관

프로그램

부동산 투자 설명회

15일

15:00~17:00

특설무대

기업참여의 장

전시관

우수스타트업 및 청년벤처기업관 운영

14일~16일 상설

기업전시관

전시관

BT․IT․ET 기업제품전시 및 홍보․판매

기업전시관

전시관

행복도시 관심대학 사업계획 홍보관

도시홍보관


140915(조간) 2014 행복도시 세종박람회 11월 개최(복합도시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5월 12일 오후 1시 30분에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이 열렸다. 전국의 각 초등학교에서 뽑힌 100명의 어린이기자들 중 52명의 어린이기자들이 부모님과 함께 참석하였으며, 국토교통부에서는 서승환 장관을 대신하여 송석준 대변인이 참석하여 어린이 기자들을 맞아 주었다. 



[어린이 기자단, 올해 활약을 기대한다]



어린이기자로서 초청을 받은 기자 역시 아빠와 함께 참석하였다. 기자가 있는 경기도 안양에서 세종시로 가는 길은 멀었다. 세종시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아빠는 국토교통부가 원래 과천에 있다가 세종시라는 새로운 도시를 만들면서 옮겨 가게 된 것을 설명하였다.


세종시에 처음 가보는 기자역시 세종시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설렘이 있었다. 하지만, 그럴듯한 모습을 기대했던 기자의 생각과 달리 세종시는 아직 정부청사 외에는 아파트와 건물들이 지어지고 있어서 뭔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현재 세종시의 모습. 최고의 도시가 되기에는 아직 이른 것 같다. 하지만, 다음에 올때에는 바뀐 모습을 기대한다]



출범식은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에서 묵념과 함께 시작하였다. 어린이 기자들 개개인에게 모두 위촉장을 주었고, 송석준 대변인은 작년 제1기 어린이 기자단에 이어 제2기 기자단에 거는 기대를 밝혔다. 어린이들답게 마스코트인 토토, 통통이와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이 인기였으며, 송석준 대변인에게 사인을 받는 줄이 너무 길었지만, 송석준 대변인은 웃으면서 모든 어린이들에게 사인을 해주어서 분위기가 좋았다.



[토토, 통통이와 함께]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진후 2부 프로그램에서는 제2기 어린이 기자단의 활동계획과 기사를 작성하는 요령에 대해 설명을 해 주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 기자들 개개인들의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에 참석자들의 각오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본 기자 역시 멋지게 발표를 하려고 했으나, 긴장이 되어 생각대로 얘기가 잘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함께 참석한 언니, 오빠, 친구, 동생 기자들과 함께 2기 어린이기자단을 멋지게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출범식이 지난 5월 12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5분까지 진행되었다. 

행복도시(행정중앙 복합도시)인 세종시 안에 있는 정부 중앙 청사에 위치한 국토교통부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크게 1부와 2부 순서로 나뉘었다. 

1부 순서에서는 국민의례, 홍보영상 관람, 기자단 대표 선서식, 전원 위촉장 수여식, 대변인 축사, 단체 사진촬영 등이 있었으며 2부 순서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질의응답, 자기소개, 토통이와 사진촬영으로 마무리됐다.

1부 순서의 국민의례에서는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이 있어 아직도 바다 속에 있는 실종자들 가족의 아픔을 되새겨 볼 수 있었다.홍보영상 시청 시간에서는 살기 좋은 국토, 편리한 교통을 위하여 노력하는 국토교통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송 대변인과 기자단 대표 뒤에서 선서하는 기자단 |



선서식에서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 기자단 대표 2명이 나와서 선서했다.


위촉장 수여식 때에는 기자단 대표가 수여받는 것이 아니라 참석자 55명 전원이 모두 앞에서 수여받는 순서로 기자가 경험한 기자단 발대식 순서 중에서 대단히 이례적이었다.



| 송석준 대변인과 본 기자 |



선서식과 수여식이 끝나면서 참석자들은 공식적으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이 되었다.

원래 국토교통부 장관이 경축사를 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세월호 참사 관계로 송석준 대변인이 경축사를 했다.



| 송석준 대변인의 격려사 |



송 대변인은 세월호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삼풍백화점 붕괴로 많은 반성과 변화와 발전이 있었지만, 다시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 사건이 걸림돌이 아닌, 발판으로 삼자고 했다. 그리고 그 발판을 디딤돌 삼아 단단히 세계를 이끌어나가는 그 날은, 우리 기자단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똘망똘망한 기자단의 눈동자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고 국토교통부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발대식이 앞으로 나아가는데 좋은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열정적으로 격려사를 끝났다.



          

| 송석준 대변인의 명함·싸인 |



단체 사진을 찍으며 기자단은 다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이 함성과 주먹다짐으로 기자단 생활의 막이 오른 것이었다.



| 주먹을 쥐며 결의를 다짐한 단체사진 촬영 시간 |



1부 순서가 끝나고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간단한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출범식에 참여한 기자 중, 4학년 송 모 군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어머니의 도움으로 알게 되어 우리 국토와 교통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했고 앞으로의 활동은 재미있겠지만 힘들 것 같다고 답변해 주었다.



| 어린이기자단 운영사무국의 오리엔테이션 |



2부 순서가 시작되면서 어린이기자단 운영사무국의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운영사무국에서는 기자단의 구성과 목표, 또한 현장탐방 예정지를 알려주었다. 또한 기자단에게 ‘국토교통 포토뉴스’, ‘국토교통 현장탐방’, ‘국토교통 그림일기’, ‘기자가 만난 사람’에 대하여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Key Point를 곁들여 힘차게 설명했다. 이어서 질문 시간에는 추가적으로 저작권과 삽입사진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오리엔테이션을 마쳤다. 



| 기자의 자기소개 |


마지막으로, 어린이 기자단 활동에 대한 자신의 포부를 밝히는 자기소개 시간이 있었는데 이것도 위촉장 수여식과 같이 보통 기자단 발대식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이례적인 순서였다.

자기소개를 끝으로 출범식의 모든 순서가 끝났다.



기자가 ‘우리들의 이야기’ 코너의 ‘투표 필히 바랍니다.’ 게시일로부터 사흘이 지난 5월 15일 22:53분에 확인해 본 결과, 선착순 20명 중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8명이 투표했다. 오리엔테이션을 선택한 기자는 김규민 기자 외 6명이었으며 대변인 경축사를 선택한 기자는 기자 외 1명이었다. 또 자기소개를 선택한 기자는 공다현 기자 외 2명이었으며 홍보 영상 시청을 선택한 기자는 정윤성 기자 1명에 그쳤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역발전 거점으로 20개 중추도시권을 육성하고, 도시첨단산단 3곳, 노후산단 재정비 지역 6곳을 선정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3.12(수) 대통령 주재 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대책에 따르면, 시·군 행복생활권 구현, 시·도 특화발전 프로젝트 등 지역이 자율적으로 발전전략을 수립토록 하고, 중앙정부는 재정지원, 기업 인센티브, 규제완화와 제도개선, 기존 거점개발사업의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패키지형태로 맞춤형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주민 생활여건 향상을 위한 투자가 촉진되고 지역활력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된 「지역경제 활성화대책」 중 국토교통부 관련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방 중추도시생활권 육성 본격 추진】

 

먼저 새 정부의 핵심 지역발전정책인 “지역행복생활권” 전략의 일환으로, 20개 중추도시생활권*(이하 중추도시권) 구성을 확정하였습니다.(* 지역행복생활권 : 중추도시생활권, 도농연계생활권, 농어촌생활권으로 구분)

 

작년 11월 제시한 지역생활권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방의 주요 도시와 인근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중추도시권을 구성하였고, 지난 2월 지역발전위원회와 관계부처의 검토·자문을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권역구성을 보면 부산, 대구, 대전, 세종 등 광역시․특별자치시를 중심으로 6개 권역, 인구 50만명 이상 거점도시, 도청소재지 등 道내 중추기능을 수행하는 도시를 중심으로 14개 권역입니다.

 

< 중추도시권 구성 현황 >

광역시·특별자치시 (6개)

도 (14개)

- 부산·김해·양산·울주

- 대구·영천·경산·군위·청도·고령·

성주·칠곡·합천

- 대전·옥천·금산·계룡·논산

- 광주·나주·담양·화순·함평·장성

- 울산·양산·경주·밀양

- 세종·공주

강원

(2)

- 춘천·홍천·화천·철원·양구

- 원주·횡성

전남

(2)

- 목포·무안·신안·해남·진도

- 여수·순천·광양·보성·고흥

충북

(2)

- 청주·청원·증평·보은·괴산·진천

- 충주·제천·음성

경북

(3)

-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 구미·김천·칠곡

- 안동·예천·의성·청송·영양

충남

(2)

- 천안·아산

- 홍성·예산

경남

(2)

- 창원·김해·함안

- 진주·사천·남해·하동

전북

(1)

- 전주·군산·익산·김제·완주

 

이와 함께, 지자체는 ‘지역성장거점 육성’, ‘주민행복 증진’ 등에 초점을 둔 중추도시권별 비전․전략에 따라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였고, 지난 2월 20개 중추도시권에서 총 1,025개 사업을 신청하였습니다.

 

<신청 사례>

◇ (전북 중추도시권) ‘대도시 규모의 환황해권 경제 거점’을 비전으로 신산업 육성을 위한 특화산업단지 조성, 버스요금 단일화 등 생활권 연계 교통체계 구축, 작은 도서관․생태놀이터 조성 등 28개 사업 신청

 

(청주 중추도시권) ‘행복이 느껴지고 문화를 향유하는 건강한 생활권’을 비전으로 일자리 중심 Hub센터 설치, 도시재생,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 등 52개 사업을 신청

 

국토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금번에 각 중추도시권에서 제출한 사업을 검토하여 7월말까지 지원대상사업을 포함한 권역별 지원방안을 확정하고, ’15년부터 예산반영 등을 통해 본격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미, 국토부는 중추도시권 지원전략으로 도시활력회복, 신성장동력 확보, 생활인프라 조성 등 세 가지 주요 분야*를 설정한 바 있으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예산을 우선 반영(10~20%이상)하는 등 안정적으로 재원을 지원하고, 입지결정 시에도 우선 고려한다는 방침입니다. * 도시재생사업,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노후산업단지 재정비, 혼잡도로개선사업 등 국토부 소관 23개 분야 (’14년 예산 기준, 3.4조원)

 

< 중추도시권 지원 23개 사업 >

도시활력 회복(7개)

도시재생, 도시활력증진, 성장촉진지역개발, 도시재정비촉진, 국토환경디자인, 한옥건축지원, GB주민지원 사업

신성장동력 확충(5개)

노후산단 재정비, 도시첨단산단 조성, 지역특화산단,미니복합타운 조성, 산업단지진입도로

생활인프라 조성(11개)

혼잡도로개선, 광역도로건설, 도시철도건설, 국가하천정비, 지방하천정비, 광역상수도건설, 광역환승시설구축, 철도건널목입체화, 저상버스 도입, 특별교통수단 도입, 광역버스정보시스템구축

 

 

산업입지 공급 및 투자선도지구 신설】

 

기업의 투자촉진을 위한 산업입지 공급을 확대하고, 지역의 발전잠재력이 큰 지역은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하여 육성합니다.

 

① 산업입지 공급

(도시첨단산단) IT·BT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용지 공급을 위해 인력과 기술이 풍부한 도시지역에 도시첨단 산업단지 개발을 확대합니다. 올해는 1차로 인천, 대구, 광주 등 산업기반이 잘 갖추어진 지방 대도시에 추진하고 ‘15년 상반기에 지구지정을 거쳐 본격 개발합니다.

 

금번 도시첨단산단은 새로 도입된 복합용지(산업+주거+상업 등) 제도를 활용하여 첨단산업과 주거, 상업․업무시설, 교육연구시설 등이 함께 입지하는 産․學․硏 연계 모델로 개발되며, 총 2.1조원의 투자와 8천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지역

인천

대구

광주

면적

(조정가능)

233천㎡

148천㎡

372천㎡

개발방향

기존 공단지역과 연계하여 신활력거점을 조성하고, 문화와 산업의 조화를 도모

인근 주거밀집지역과 연계한 직주근접형 도시형 첨단단지로 상업기능도 중점 지원

인근 연구시설 등과 연계하여 기술연구 중심의 융복합 첨단단지를 구축

 

2차 지구는 올해 상반기에 지자체 공모를 거쳐 6개소 이상 추진하며, 지방 도시 위주로 선정하여 지역에 일자리 창출과 첨단산업 기반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지역특화산단) 다양한 업종을 유치하는 “백화점식 산업단지”에서 벗어나, 지역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산업단지” 개발을 적극 지원합니다. 정부의 특화산업 육성계획이 있고 지역내 특화산업의 집적도가 높은 원주(의료기기), 전주(탄소섬유), 진주․사천(항공), 거제(해양 플랜트), 밀양(나노) 등을 대상지역으로 검토할 계획이며, 각 지역별 지원방식(산단 유형, 규모, 입지, 개발시기 등)은 LH 등 사업시행자의 타당성 분석과 지자체 협의 등을 거쳐 결정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충분한 입주 수요가 있고, 입지 타당성이 높은 지역은 “국가산단” 또는 국가가 지정하는 “도시첨단산단”으로 추진하고, 나머지 지역은 기업수요가 확보된 범위 내에서 지자체가 추진하는 “일반산단”으로 조성하되, R&D 자금 지원, 거점시설 입지 우선 공급, 각종 인허가 협조 등 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노후산단 재생) 기존의 노후화된 산업단지도 리모델링을 통해 산단 입주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근로자의 생활환경도 개선합니다. 금년에는 6곳을 리모델링 대상으로 선정하여, “산단 재생사업” (국토부)과 “구조고도화사업”(산업부)을 협업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노후산단 재생사업(국토부)

협업사업(산단재생+구조고도화)

구조고도화사업(산업부)

춘천 후평 일반산단

진주 상평 일반산단

구미1 국가산단

안산 반월 국가산단

대불 국가산단

창원 국가산단

* 구미1 국가산단과 안산 반월 국가산단은 국토부․산업부 협업을 통해 노후산단 재생 모델을 제시

 

국토부가 추진하는 산단 재생사업*은 현재 1차 지구 4곳(대전, 대구, 부산, 전주)을 추진 중으로 이번에 추가로 4곳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 산단재생사업 : 도로 등 기반시설 개선, 주거․상업기능 확충을 위한 재개발 / 구조고도화사업 : 휴페업 부지를 활용한 지식산업센터 설치 등 업종고도화

 

앞으로 관계기관 합동 TF*를 통해 노후산단 진단을 실시하고 "리모델링 종합계획"을 수립(‘14.6)하여, ‘17년까지 최대 25개의 산업단지를 리모델링 대상으로 선정하고 부처간 협업을 통해 산단내 주차장, 어린이집, 문화공간, 캠퍼스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 국토부, 산업부, 국토연, 산업연, LH, 산단공이 참여하는 TF 구성․운영(‘14.3월~)

 

 

② 투자선도지구 신설

 

(개념) 지역발전전략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유사․중복된 지역 개발제도를 단순화하고 전략사업에 대한 인센티브는 강화됩니다. 기존 개발촉진지구 등 5개의 지역개발제도를 하나로 통합하되, 이 중 선도적 사업효과가 기대되는 전략사업 추진지역에 대해서는 규제특례, 인센티브 등을 집중 지원하는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하여 지역개발을 촉진합니다.

* (기존) 개발촉진지구, 특정지역, 광역개발권역, 지역개발종합지구, 신발전지역

 

(개선) 「지역개발사업구역」으로 통합 (지역개발지원법 제정)

 

(유형) 투자선도지구는 중추도시생활권 등 지역의 거점에 지정하는 “거점형 선도지구”와 농어촌생활권 등 낙후지역에 지정하는 “낙후형 선도지구”로 나누어 지정되며,

 * (거점형) 1,000억원 이상 투자, 300인 이상 고용창출 가능지역 / (낙후형) 500억원 이상 투자, 150인 이상 고용창출 가능지역

 

(혜택)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각종 규제특례, 인센티브, 자금 및 인프라 등이 종합적으로 지원됩니다. 구체적으로 ① 65개 법률 인허가 의제, 주택공급 특례 등 73개의 규제특례 ② 사업시행자와 입주기업에 대한 세금 및 부담금 감면 ③ 입주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등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④ 지역발전특별회계를 통해 도로 등 기반시설 설치비를 지원할 수 있으며 ⑤ 사업시행자에게 각종 인허가 및 투자유치 등을 원스톱 지원하여 사업시행의 편의성을 제고합니다.

 

 

 

 

(입지규제 최소지구와의 차이) 참고로, 금년 2월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발표된 “입지규제최소지구(가칭)”는 도심의 융‧복합 개발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에 중점을 두는 반면, “투자선도지구”는 도시 외곽의 지역개발사업 추진지역을 대상으로 입지규제 완화 외에도 인허가 의제 등 특례, 세제지원 등 인센티브, 기반시설 등을 종합 지원하는 것으로 제도간 차이가 있습니다.

 

(향후계획) 국토부는 금년 중 제도 도입을 위한 입법을 완료할 계획으로, 지자체의 준비기간 등을 감안하면 ’15년 하반기부터는 투자선도지구 지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15년에는 중추도시․도농․농어촌 생활권을 대상으로 3개소를 시범지정하며, ’17년까지 총 14개(수도권을 제외한 시도별 1개씩)를 지정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투자선도지구를 통해 전략적으로 육성이 필요한 지역을 집중 개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규제완화 및 제도개선】

 

지역투자에 장애가 되는 당면 애로 및 규제사항도 해소해 나가기로 하였다.

 

①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규제 합리화

 

정부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용도지역 제한, 임대주택 건설의무, 공원녹지 조성 부담을 완화하고, ’15년까지 한시적으로 해제지역 개발에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용도제한 완화) 현재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집단취락은 주거용도 위주의 개발만 허용되나 앞으로는 기성 시가지에 인접하고, 주거 외의 토지 수요가 있는 경우 준주거지역, 준공업지역, 근린상업지역으로도 개발이 가능하여 일부 상업시설이나 공장 등도 들어설 수 있게 됩니다.

 

(개발부담 완화)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에 주택단지를 건설할 경우임대주택을 35%이상 건설해야 하고, 산업단지를 조성할 경우에는 공원·녹지를 5~10%이상 조성해야 하나 이러한 부담도 완화됩니다.

 

임대주택 건설용지가 공급공고일 후 6개월 동안 매각되지 않는 경우 분양주택 건설용지(국민주택 규모 이하)로 변경을 허용하고, 산업단지 내 조성해야 하는 공원녹지의 범위에 기존의 도시공원과 녹지 외에 하천, 저수지, 사면녹지 등도 포함됩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11.12월 GB 해제 이후 사업성 부족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창원 사파지구 사례와 같은 사업*들이 사업성이 제고되어 지역개발에 보다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GB해제 후 2년 이상 미착공 지역 등 17개 사업(보금자리 제외))

 

(민간참여 확대) 해제지역의 개발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에 대한 민간의 출자비율 제한을 현행 1/2미만에서 2/3미만으로 2015년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해제지역에 산업단지, 물류단지 등을 조성하는 경우 민간의 대행개발을 허용하여 민간의 참여를 확대합니다.

 

 

② 민간공원개발 활성화

 

지자체 재정여건 등으로 인해 조성이 부진한 도시공원에 민간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확대와 절차간소화도 추진됩니다. 현재 민간이 도시공원 조성시 면적의 80%을 공원으로 기부채납하면 나머지 20%에는 주거지역․상업지역에서 허용되는 수익시설을 설치할 수 있으나, 기부채납비율을 70%로 낮추고, 기부채납 완료 전이라도 수익사업의 추진이 가능토록 하여 투자자의 자금부담을 완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민간이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최소 공원면적 기준도 10만㎡ 이상 ⇨ 5만㎡ 이상으로 완화하며, 감정평가를 생략하고 기본설계도를 약식 설계도인 기본 구상도로 대체하는 등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며, 제안서에 대한 지방도시 계획위원회 자문도 생략하기로 하였습니다.

 

 

【그외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개선사항】

 

① 지역 도시재생

 

작년 도시재생특별법 제정, 국가도시재생기본방침 마련에 이어 ’14년에는 도시재생 시범사업이 본격화됩니다. 4월중 도시재생 선도지역 11~13곳(경제기반형 2곳, 근린재생형 9~11곳)을 지정하고, 계획수립을 거쳐 하반기에는 사업지원에 착수합니다.

* 현재 지자체 공모중(~3.14)으로 전문가 평가위원회 평가 및 도시재생특별위원회(총리) 심의를 거쳐 4월중 지정 완료

 

국토부는 시범사업의 성공모델을 토대로 ‘15년 이후에는 도시 재생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으로, 전국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수립(‘14~’15년초)한 도시재생계획에 따라 지원규모를 검토·확정하고, ’16년부터 매년 35곳(경제기반형 5, 근린재생형 30)에 대해 지원을 추진합니다. 또한, 국민주택기금을 주택도시기금으로 확대개편(‘14년 주택도시기금법 제정)하여 도시재생 재원으로 활용하고, 입지규제최소지구 등 입지특례를 도입하여 도시재생을 촉진할 계획이다.

 

 

② 도심지 주차난 해소

 

지역상권 활성화의 걸림돌이 되었던 구도심지, 전통시장 주변 주차난 해결을 위해 주차장 공급을 확대하고 규제완화도 추진합니다. 공영주차장 확충을 위해 지자체의 주차장 건설비용을 매칭으로 지원하고, 민간주차장 조성 활성화를 위해 주차빌딩에 입점가능한 업종도 확대합니다.

* (현행) 근린생활․상업․업무시설 등 → (개선) 주거용도까지 허용

 

코인식 주차장, 자투리 땅을 활용한 소규모 주차장 조성, 공공청사․회사 주차장의 개방 등을 추진하는 한편, 금년 상반기 중 지자체 및 관계부처 논의를 거쳐 「주차문제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무인주차요금 정산기에 사용할 시간만큼 주차요금을 투입하고, 시간 도과시 주차위반으로 단속되어 과태료 지불하는 방식. 미국, 일본 등에서 활성화

 

 

【기존 지역개발사업 활성화】

 

① 혁신도시 활성화

 

공공기관 이전을 조속히 완료하고, 혁신도시를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가속화됩니다. 기존 사옥이 팔리지 않아 이전에 차질이 우려되는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용도규제 완화 등 기관별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고, 용도를 변경했는데도 매각이 되지 않는 기관(3개)*은 차입을 통해 이전예정지에 청사를 우선 신축토록 하고 차입이자는 재정 등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 국토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식품연구원

 

또한, 혁신도시내 산학연 클러스터에 민간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클러스터 부지의 분양가를 인하*하고, 인근 유사용도의 토지와 대비하여 현 분양가격으로는 경쟁력이 낮은 지역은 감정평가(3~4월)를 거쳐 감정평가금액 수준으로 분양가를 인하․분양(4월~), 클러스터 부지의 일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여 지방세 감면혜택과 함께 본격적인 도시활력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

*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시 취득세 100%, 재산세 5년간 100% 감면

 

소규모 기업의 입주가 가능하도록 클러스터 부지를 소규모로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특성화고·산업진흥시설 등도 입주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합니다. 아울러, 이전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채용할당제, 경영평가 반영 등 지역인재 채용우대정책을 도입하고, 이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채용설명회도 지속 개최할 계획입니다.

 

 

② 기업도시 개발촉진

 

기업도시 입주기업의 법인세 감면기한이 연장되고 기업도시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최소개발 면적요건*이 완화됩니다.  또한 외국인 투자유치 지역 등 일부 선도지역에 대해 공유수면매립사업의 부분준공을 허용하여 사업시행자가 조기에 부지를 개발·분양하는 등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 같은 매립사업 특례는 새만금 사업구역에도 같이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원주기업도시 등에서 기업입주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부지의 상당부분이 매립지인 영암해남 기업도시와 새만금지역에 외국인 투자 유치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현행 최소개발면적: 산업교역형 500만㎡, 지식기반형 330만㎡, 관광레저형 660만㎡

 

 

③ 세종시 자족기능 강화

금년 말까지 중앙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의 세종시 이전이 대부분 완료됨에 따라 국토부와 행복도시건설청은 도시성장을 지속적으로 견인할 자족기능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맞춤형 토지공급을 통해 벤처기업과 정부유관기관 등을 유치하고,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및 지식산업센터* 설립 등으로 첨단기업 유치를 지원합니다. 아울러 충남대 병원을 조기에 설립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를 연내에 마무리하고, 필요한 경우 부지매입비 및 건축비 등도 지원하여 세종시가 조기에 활성화되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 제조업, IT, 지식산업시설 및 지원시설이 동시에 입주할 수 있는 건물

 

국토부는 이번 ‘지역경제 활성화방안’을 통해 지역의 활력이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정기적으로 상황을 점검․보완하고,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업하여 대책이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140312 지역경제 활성화대책 발표(국토정책과).hwp

 

140312_5차 무역투자진흥회의 보도자료(기재부).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행복도시특별법 시행령’개정안 시행 예정(2.14)


국토교통부와 행복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입주기관에 대한 재정지원 기준·절차·방법 등을 정한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그간, 정부는 ‘행복도시특별법’ 개정(’13.8.13)을 통해 행복도시 내 입주하는 대학·병원 등 자족기능 시설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였고, 아울러, 자족기능 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유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행복도시 자족기능 확충 종합대책’을 발표(’13.8.14)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행복청에서는 5개 유치대상 대학*중 KAIST를 우선입주대학으로 선정(’13.9.12)하였고, 충남대병원(500병상 규모)을 유치하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중에 있으며, 이전된 16개 공공기관 이외에도 3개 공공기관**을 추가적으로 유치하는 등 일부 성과가 있었습니다  


    * KAIST, 고려대, 한밭대, 공주대, 충남대

    ** 선박안전기술공단, 축산물품질평가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이번 동법 시행령 개정으로 행복도시에 입주하는 자족기능 시설에 대한 지원 대상 및 절차 등을 구체화함으로써 본격적인 투자유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


- 먼저, 지원대상인 자족기능 시설을 대학, 종합병원, 연구기관,  국제기구, 지식산업센터 등으로 정하였고,


- 구체적인 지원 절차는 입주를 희망하는 지원자가 행복청장에게 사업서를 제출하면 행복도시건설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대상자를 선정하여 행복청장이 부지매입 및 건축비용을 지원토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세부적인 지원범위·한도·절차 등은 행복청장이 3월중에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고시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행복도시 건축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건축위원회 위원수 상한을 확대(30명→60명)하는 등 건축위원회 심의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자족기능 유치를 위한 재정 지원 등을 규정한 행복  도시특별법령이 시행됨으로써 현재 차질 없이 추진 중인 정부 및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대학·병원·연구기관 등 자족시설이 본격적으로 입주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자족기능을 갖춘 명품도시가 될 것입니다. 



140204(조간) 행복도시내 입주하는 대학 등에 재정 지원 추진(복합도시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뉴욕, 런던, 파리, 도쿄, 제네바, 프라하, 서울…

오늘의 이야기는 모두의 마블~!...이 아니라 도시이야기입니다^^


저마다의 특색과 매력으로 전 세계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도시들이 참 많죠?



 

  


이름만으로도 우리를 들뜨게 하는 도시들의 공통점! 혹시 알고 계세요?


전문가들은 명품도시의 자격요건을 풍(豊)-화(和)-격(格) 3가지로 나눕니다. 풍(豊)-화(和)-격(格)이 뭔지 궁금하시죠? 

대한민국에 공급된 새로운 심장! 행복도시로 알아보겠습니다^^



행복도시의 풍(豊)



먼저 풍(豊)은 풍요로움을 말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시민들의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기능이 우선이겠죠?


행복도시의 풍요로움을 위한 계획은 이미 치밀하게 짜여 있습니다. 행복도시에 입주하는 민간 투자자는 토지대금 무이자 할부, 수익성 토지와 패키지 공급, 원형지 토지 공급 등 막대한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복도시에 유치될 대학 두 곳이 올해 결정되는데요. 3천 명 이상의 직접고용과 2만 명 이상의 인구유입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약 70만㎡의 도시형 첨단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설립 등의 지원도 이뤄지는데요. 이와 함께 벤처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입니다. 기업과 인재를 유입하기 위한 이 계획으로 1만 명 이상의 고용창출은 물론 연간 1.4조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행복도시의 화(和)



화(和)는 복지혜택이나 사회안전망 확충 등 시민과 도시의 하모니를 말합니다. 이에 해당하는 시민의 교육과 정보, 의료 등의 접근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행복도시에는 충남대 세종의원이 지난 3월에 이미 개원했는데요. 이외에도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은 물론, 의료 R&D기능을 갖춘 첨단 병원도 유치될 예정입니다.


또한 입주가 확정된 이-마트나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시설은 올해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 중 개점하고, 호텔, 백화점, 공공기관 등 도시의 자족기능을 위한 시설 역시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해요. 




행복도시의 격(格)



격(格)은 도시의 품격을 말합니다. 

여러분이 이미 알고 계시는 것처럼 세종시에는 대한민국 행정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정부청사가 안착해 있죠? 2014년까지 중앙행정기관이 무려 36개, 국책연구기관은 16개가 행복도시에 생긴답니다^^


 



행복도시는 기능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지리적으로도 대한민국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국토의 중앙에 위치해 있어 전국 어디에서나 2시간 이내에 닿을 수 있습니다. 



 

▲ 세종시 첫 마을과 한두리교(출처: 공감코리아 http://bit.ly/16J0y2K)



도시의 품격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또 한 가지! 바로 랜드마크입니다.^^

지난해 토목건축기술대상을 받은 세종시의 자랑, 한두리교는 국내 최초의 곡선 설계 다리입니다. 한두리교의 주탑은 보는 방향에 따라 그 아름다움이 다른데요. 특히 한두리교 전망대에서 바라본 세종시와 금강 유역의 야경은 홍콩 스타의 거리를 무색하게 만든답니다.



명품도시의 조건을 모두 갖춘 행복도시!

이 정도라면 곧 행복도시가 전 세계인들이 꼭 가보고 싶은 도시로 꼽히는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은데요. 세계 유명 도시만 모여있는 모두의 마블 보드판에 행복도시가 추가되는 날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세종시, 새로운 도시개발 패러다임을 열어나가다.

‘세종에 녹지 · 친수 중심의 블루-그린 네트워크 만든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도시화율은 85.4%에 육박하다고 합니다. (2010년 기준) 이는 OECD에 소속된 회원국들의 평균이 47.1%인 점을 감안한다면 우리나라 도시에 대한 집중도가 실로 엄청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70~80년대 급격한 산업화를 겪으면서, 대다수의 재화와 용역이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수도권 및 산업도시로 집중되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급격한 도시화로부터 빚어진 역효과가 우리 정부의 도시계획 구상에 크나큰 난제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정부의 도시개발계획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바로, 녹지축을 중점적으로 고려한 ‘그린도시형’ 설계방식입니다.





대한민국의 행정도시로 새롭게 출범한 세종시의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첫 출범 과정에서부터 저탄소 녹색 개발형 도시로 설계되었습니다. 도시 가운데 부분에 위치한 ‘중앙 녹지공간’을 중심으로 둥근 모양으로 개발되어, 세종시의 어느 위치에서든 생태 휴식공간에 대한 접근성이 높습니다. 또한 세종시 전체 면적의 50%에 이르는 3800만㎡의 면적을 녹지 · 친수공간으로 조성하여 ‘블루 - 그린 네트워크(Blue-Green Network)’ 도시로 만들어간다는 것이 앞으로의 개발계획입니다.


특히 세종시를 둘러싸고 있는 국사봉, 원수산, 전월산으로 이어지는 녹지 연결 축과 금강, 미호천이 만나는 하천 연결축을 생태 거점으로 복원한다는 계획이 눈에 띄는데요, 앞서 완료된 4대강 사업(금강 살리기 사업)과 어우러져, 금강보와 함께 다수의 수변공간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인 휴식처 조성이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일, 녹색도시 행복도시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중앙호수공원의 담수식이 열렸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담수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전체 면적 61만 ㎡, 물이 담겨있는 면적만 32만5000㎡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는 약 축구장 62개 정도의 어마어마한 크기입니다. 이곳에 산책로(8.8km)와 자전거도로(4.7km)도 함께 들어서게 되는데요, 시민들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자리잡게 됩니다.


‘담수(湛水)’란, 한자어 풀이대로 ‘물을 댄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 어마어마한 부지에 물을 채우려면, 총 50만 8,000톤이 수량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는 세종시를 벗하고 있는 금강 양화취수장에서 하루에 약 1만 7,000톤의 물을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호수공원의 수질은 2급수 수준의 깨끗한 물로 유지하기 위해 하루 2만 2,000통을 정수할 수 있는 수질 정화시설과 수중확산(기폭)장치, 친환경 수질 개선시설 등이 설치됩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할 국가적 대책으로 정부의 도시개발 기조가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 우뚝 선, 세종시. 새로운 도시개발 패러다임을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재홍 행복도시건설청장은 "행복도시는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쾌적한 도시환경으로 조성해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로 건설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세종시가 저탄소 녹색성장과 친환경 정책을 도시건설에 반영하여, 모든 시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린시티로 건설될 수 있는 개발이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