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추진하고 있는「화주·물류기업 해외동반진출 지원 사업」(이하 동반진출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월 30일까지 1차 모집합니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물류기업에게는 해외진출 초기에 직면하게 되는 물량확보 부담을 덜어주고화주에게는 물류비 절감효과와 더불어 생산․판로개척 같은 화주기업 본래 역할에 집중하게 하는 지원정책으로, 2014년에는 첫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5개 동반진출을 성사시켰습니다.

     * (`14년 지원실적) 폴란드(광진기계·에어컨테이너), 중국(두산인프라코어·현대글로비스, 베트남(엠제이샤인·우진글로벌), 우즈베키스탄(세프라·범한판토스), 멕시코(유신정밀공업·에어콘테이너)에 화주·물류기업 동반진출 컨설팅 지원



올해 동반진출사업에서는 2014년 사업경험을 토대로 기업으로 하여금 다양한 협력모델 발굴 및 도전적 투자를 유도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수립하였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14년에는 1차례 공모를 하였으나, 올해에는 총 3차례 공모(1차 4월, 2차 7월, 3차 9월)를 실시해 필요한 때에 보다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참여형태도 화주·물류기업 1:1 협력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의 협력방식(1:1, 1:多, 多:1, 多:多)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업평가기준도 재조정하여 역량 있는 물류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물류인증기업을 대상으로 가점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무역협회 물류협력실(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511)에 3월 31일부터 4월 30일(오후 6시)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증빙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여야 하며, 선정기준, 신청 필요서류 등 사업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한국무역협회 누리집(http://www.kita.net/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 (☎ 02-6000-5452, 한국무역협회 물류협력실)로 문의하면 됩니다. 


앞으로 국토부・해수부 및 한국무역협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반 진출사업 외에 해외물류시장 정보망도 조속히 구축(`15.9월 예정)할 것이고, 우리 기업들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정보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첨부. 공고문.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오늘 택배를 이용하신 분 계신가요? 일상 생활 속에서 물류산업에 대해 가장 가까이 느끼는 것이 택배일 텐데요. 요즘은 오전에 책을 주문하면 오후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고 문자로 실시간 위치까지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물류분야는 생활 속 깊은 곳에 유용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물류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분들과 기업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드리는 뜻 깊은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11월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 21회 물류의 날 행사를 소개합니다.  


 



2013물류혁신 컨퍼런스와 한국물류대상 시상 및 우수물류창고업체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는데요. 물류업계 종사자분들의 축제와 소통의 장이자 물류산업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에 노고에 감사드리는 날이었습니다. 물류혁신 컨퍼런스는 국토교통부의 선진화 물류정책과 물류대상사례, 우수물류창고인증업체사례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물류대상 사례발표는 2개 회사에서 해주셨는데요. 먼저, 택배산업 발전전략에 대한 사례로 일본 택배업계를 분석해 반품, 배송상황 등 콜센터 확대와 IT고도화로 고객서비스를 개선했습니다. 또 큰 물품들의 분류로 인한 지체를 막는 비규격화물통제, 적재시간단축 등 운영효율성제고와 운영 용량을 확대하고 세계로 사업장을 확장했습니다. 


두 번째 사례 발표는 녹색물류 확대를 위해 컨테이너 운송을 철도로 전환한 사례였습니다. 환경을 생각한 물류교통뿐만 아니라 물류용량증가와 창출까지 경쟁력 강화에 힘쓰는 정책으로 수상을 했습니다. 


컨퍼런스 마지막 발표는 우수물류창고인증업체인 동원산업(주)의 첨단 자동창고 운영과 IT 시스템을 통한 고객서비스 향상 사례였습니다. 참치로 유명한 회사 동원은 급속동결시스템과 온도편차 ±0.2도로 철저한 품질관리, 냉장보관 사업 수용 능력이 뛰어났고 물건을 상하 좌우로 움직이고 저장하는 장치와 품질관리, 빠른 일처리를 끝낼 수 있는 시설이 자동화되어 일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물류창고로 고객과 직원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었습니다. 





정부 정책과 기업과의 공생이 앞으로 더 나은 물류산업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는 자리로 발표가 끝나고 시상식에 앞서 인사말, 축사, 격려사가 차례로 진행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여형구 차관님은 ‘IT, 친환경과 융․복합되어 차별화된 창의적인 물류성장을 바란다.’라며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서 긍정적인 의견들을 얘기해주셨습니다. 





이제 행사의 하이라이트 시상식만이 남았는데요. 석탑산업훈장에 현대로지스틱스(주) 노영돈 대표이사가 수상을 했으며 이외에도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국토부장관표창으로 39명이 수상했고 11개 사업장을 우수물류창고로 선정하여 인증서를 수여하였습니다. 폐회선언을 끝으로 물류분야에 대한 정부의 유일한 포상제도인 물류의 날 행사가 뜻 깊게 마무리 되었는데요.





‘화주기업과 물류기업, 물류업계 종사자와 고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물류시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여형구차관님의 말씀처럼 밝은 얼굴과 단단하게 쥔 주먹만큼 물류분야는 단단하고 밝은 길을 걸어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물류산업에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윤해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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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물류기업․화주기업 대상으로 한 녹색물류 실태조사 결과 발표


화주, 물류기업의 녹색물류 인식현황, 온실가스 관리현황, 녹색물류 대응수준 등을 조사한 “2013년도 녹색물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 녹색물류란 화물의 운송․보관․하역 등의 과정에서 에너지 효율성을 최대한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고 환경오염 발생을 최소화하는 활동


조사 결과, 녹색물류 인지도는 비교적 높은 편(60.0%)으로, 화주기업(50.5%)보다는 물류기업(79.0%)이, 매출 및 종사자 규모가 클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녹색물류 정책중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50.3%), 물류에너지목표관리제(49.3%) 순으로 인지도가 높았으며, 물류기업은 녹색물류기업 인증제를, 화주기업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수립하고 공차율 감소 및 차량 적재율 향상, 차량 대형화 등 운송수단 개선 등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하는 기업은 14.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녹색물류를 위한 에너지사용량과 화물수송량을 모두 측정(28.0%)하거나 일부만 측정(화물수송량 37.3%, 에너지사용량 34.7%)하는 기업의 비율이 낮아, 아직까지 많은 기업이 녹색물류를 위한 기본적인 데이터조차 관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색물류 장애요인으로는 투자재원 확보 곤란(27.3%), 녹색물류사업 필요성에 대한 인식부족(26.0%) 등을 꼽았으며, 녹색물류를 실천을 위해서는 정부의 보조금과 세제지원 확대(82.7%)가 가장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아울러 녹색물류를 실천하는 물류기업을 선정하거나 선정할 계획이 있는 화주기업도 43.8%나 되어, 향후 화주기업의 물류기업 선정시 녹색물류 실천여부가 점차 중요해 질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기업의 비교적 높은 녹색물류 인지도에도 불구,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행중인 기업이 매우 저조함에 따라, 앞으로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여 감축활동을 이행하는 물류에너지 목표관리제 참여기업을 확대(‘13.현재 58개사 → ’14. 120개사)해 나가고, 녹색물류전환사업 등 재정지원과 더불어 연비왕 선발 대회, 녹색물류 정보공유, 친환경 경영컨설팅 등 다각적인 인식 및 역량제고 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31122(석간)_2013년도_녹색물류_실태조사_결과(물류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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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해수부, 물류정책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11.19(화)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물류정책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국가 물류정책을 담당하는 동반자로서 부처 간 칸막이를 낮추고 다양한 협업과제를 발굴․추진하기 위한 정례적 협의채널을 구축․운영키로 합의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양 부처는 물류정책 협업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양 부처 차관)하고, ▲물류기업 해외진출 지원 및 글로벌 물류기업 육성 ▲물류산업 공생발전 및 물류시장 공정거래 확산 ▲물류 시설․인프라의 체계적인 개발․운영 ▲해상․육상 복합운송 등 글로벌 복합물류 네트워크 구축 ▲3자물류 활성화 지원 ▲화물운송시장의 갈등 예방․조정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양 부처 국장급을 공동대표로 하는 물류정책협의체를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정책을 공유하고 협조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같은 합의를 실천하기 위해 양 부처는 이번 회의에서 ▲화주기업․물류기업 해외시장 동반진출 지원1), ▲해외 물류시장 정보포탈 구축2) 등 2가지 사업을 협업과제로 채택하고 '14년부터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협업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4년부터 양 부처 공동으로 지원센터를 운영(기존 물류분야 전문기관을 활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1) 화주기업과 물류기업의 해외진출 수요, 진출희망 국가․지역, 사업내용 등을 조사․분석하여, 적정 화주기업-물류기업 매칭 및 공동 컨설팅 등 지원 


2) 국가․권역별 물류시장 정보(물동량 현황, 현지 법규, 旣진출기업 등)를 수집․통합․제공하여 물류기업이 해외진출 시 겪는 정보부족의 어려움 완화



그간 양 부처는 협업과제 발굴, 소요예산 확보 등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양 부처 공동사업을 통해 향후 국내 물류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내 제조업체와 해외로 함께 진출하여 신규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회의를 주재한 국토교통부 김수곤 물류정책관과 해양수산부 전기정 해운물류국장은 “화주․물류기업 해외시장 동반진출 지원사업은 양 부처가 예산을 분담하여 하나의 공동사업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부처 간 협업 사례”라고 평가하면서, “물류정책을 담당하는 두 부처가 합심하여 화주․물류 양 업계 간 공생발전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물류정책협의체를 구심점으로 양 부처 간 공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양 부처의 역량을 상호 보완하고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