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과 걷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행사가 열립니다. 국토교통부는 11월 7일(토) 오전 10시 30분 대전엑스포 시민광장과 갑천변 일원에서 ⌜보행자의 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의거 지정*된 ‘보행자의 날’은 기후 변화와 에너지 위기・환경보호 요구에 대응하고 걷기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실천해나가자는 취지로 2010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았습니다.


   * 사람의 두 다리를 연상케 하는 11월 11일이 보행자의 날이며, 올해는 수요일

     인 관계로 시민들의 행사참여를 위하여 앞당겨 11.7(토) 행사 거행


「제6회 보행자의 날」행사는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걷기동호인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에 이어 11시부터 걷기행사가 진행됩니다.


   * 걷기행사 구간(5.8km) : 엑스포시민광장 ‣ 엑스포다리 ‣ 구성삼거리돌다리

                               ‣ 엑스포시민광장










공식행사 전후로 치어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있고, 부대행사로는 교통관련 그림을 얼굴과 손톱에 그려주는 체험, ‘보행자의 날’ 문구가 새겨진 풍선 나눠주기, 석고마임 퍼포머(석고로 분장하여 광대극을 하는 사람)가 돌아다니며 즐거움을 주는 행사도 시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보행이 활성화되면 환경보호와 교통체증 해소・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개인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므로,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다니는 등 범국민적으로 보행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hy

    추첨 행사도 있네요~

    2015.11.07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의미있는 행사네요!

    2015.11.07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탁구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로만 알았었는데 보행자의 날이었네요 앞으로는 꼭 기억할것 같습니다

    2015.11.16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세종대왕

    보행자의 날은 처음 듣네요~기억하겠습니다.

    2015.11.18 19:37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라니

    보행자의 날도 있었네요

    2015.11.20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6. 브실골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5.11.22 20:10 [ ADDR : EDIT/ DEL : REPLY ]
  7. 파르미

    좋은 정보네요...

    2015.11.23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8. raser

    보행의 날이라는 것도 있었군요. 신선합니다!

    2015.11.23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9. KTO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10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 천연기념물센터 심벌마크 (출처: 천연기념물센터 홈페이지)



천연기념물센터 심벌마크의 의미

온고지신1)이라는 조상들의 지혜를 그대로 담아 현지의 상형문자를 가지고 천연기념물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모양의 마크입니다.


1) 온고지신 [溫故知新]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알다. 출전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알면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논어(論語) 〈위정(爲政)〉》(‘온고(溫故)’는 옛것을 익힌다는 뜻이고, ‘지신(知新)’은 새것을 안다는 뜻이다)

출처: 고사성어대사전 



저는 문화재청 산하 천연기념물센터 전시 해설사로 활동하는 주니어 도슨트입니다. 천연기념물센터는 문화재청 산하 기관으로 자연유산인 천연기념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설립된 국가 연구기관입니다.


자연유산에 대한 연구 결과물인 공룡의 알·발자국 등의 화석, 반달가슴곰·수달·독수리 등의 동물 박제, 존도리 소나무 등의 식물표본 등을 전시하여 전문 연구자와 청소년의 학습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체험 공간, 검색 키오스크, 새소리 듣기 코너, 영상실 등을 통해서 독창적인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천연기념물센터 홈페이지



천연기념물센터 홍보 동영상은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http://www.nhc.go.kr/images/KO/movie/0_movie.mp4



▲ 관람객들에게 전시해설 중인 안송주 기자


저는 원래 지구의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환경 보호를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하는데, 환경보호는 국토를 개발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을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가 너무 가난하게 되고 개발을 너무 많이 하면 환경이 파괴되니 개발하는 것과 환경보호는 친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을 쓰면 환경을 살리고, 국토도 개발하여 자연과 함께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연기념물이 보호되고, 환경을 파괴하지 않으며 국토가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 8월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기자가 살고 있는 대전의 갑천 개발을 위한 조사에서 천연기념물 '미호종개'2)가 발견되었는데 보고서에는 빠졌다고 합니다.




▲ 미호종개 (출처: 두산백과사전)



금강 지류인 미호천에서만 발견되는, 분포 범위가 매우 좁은 어종이다. 몸은 길고, 머리와 함께 옆으로 납작하다. 입수염은 3쌍이며 비교적 짧다. 가슴지느러미의 기부에 있는 골질반은 가늘고 길며 톱니가 있다. 몸의 바탕색은 담황색이고, 몸의 옆면 중앙에는 원형 또는 삼각형의 암갈색으로 세로 반점열이 12~17개 있다. 유속이 완만하고 모래가 깔린 얕은 여울에 서식하며, 잡식성으로 추정된다. 산란기는 5~7월로 추정되며, 몸길이 6~7㎝인 개체는 흔히 볼 수 있으나 8㎝ 이상인 개체는 드물다. 2005년 3월 17일에 천연기념물 제454호로 지정되었으며, 2012년 5월 31일에는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1급으로 지정되어 환경부로부터 관리 받고 있다.



대전 갑천 하천부지 개발에 대한 허가는 국토교통부에서 하고, 개발 공사는 대전시에서 한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국토교통부에서 꼼꼼하게 따져보고 허가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통의 발달과 도시개발로 인해 동물들이 이동할 통로가 없어 로드 킬을 당하는 사례들을 보면 많이 안타깝고, 그들이 불쌍합니다.

특히, 시골길을 가다 보면 로드 킬 당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데, 그 중 천연기념물에 해당하는 동물이 있을까봐 더 안타깝습니다.


각 도별로 야생동물구조센터가 있습니다. 로드 킬3)을 당한 동물 중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것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럴 경우 꼭 연락을 하여야 합니다. 천연기념물이나 멸종위기종의 경우, 유전자원 확보 및 국내·외 학술교류를 통한 선진 구조센터를 육성해야 하기 때문이죠.


3)로드 킬_출처 [한국로드킬예방협회]: 동물이 도로에 나왔다가 자동차 등에 치여 사망하는 것



▲ 야생동물보호 표지판 (출처: 한국로드킬 예방협회)



야생동물 보호 표지판이 보이면 자동차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킬 수 있는 것은 지켜 천연기념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야생동물들도 보호해야 합니다.



 ▲ 사진 출처: 한국로드킬예방협회



▲ 우리가 보호해야하는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_야생동물보호센터 앞에서



천연기념물센터 주니어 도슨트로 활동하면서 자부심도 많이 느끼지만, 모든 활동들이 국토교통부와 서로 연관되어 있어 다양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대전에 있는 천연기념물센터를 방문할 국토부 어린이 기자는 꼭 저에게 연락 주십시오. 천연기념물센터 전시 해설을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페르마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9.10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2. sysea47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앞으로도 유익한 기사 부탁드릴게요~

    2015.09.11 22:59 [ ADDR : EDIT/ DEL : REPLY ]
  3. 앨리스심

    사람들에게 천연기념물들을 알릴 수 있는 좋은 박물관, 기회네요.
    저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요.

    2015.09.11 23:47 [ ADDR : EDIT/ DEL : REPLY ]
  4. 별빛페넥여우

    천연기념물에 대해 잘 알려주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5.09.12 21:57 [ ADDR : EDIT/ DEL : REPLY ]
  5. 씨앗

    많이 배우고 갑니다 ~!!

    2015.09.13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6. G2

    그간 몰랐던 사실이네요!!!

    2015.09.15 23:06 [ ADDR : EDIT/ DEL : REPLY ]
  7. 둘이 공존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최대한 서로 Win-Win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9.16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한수 배우고 갑니다.

    2015.09.16 13:32 [ ADDR : EDIT/ DEL : REPLY ]
  9. Nightshade

    천연기념물도 보호하며 국토개발이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2015.09.16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기사를 통해 좋은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2015.10.10 02:06 [ ADDR : EDIT/ DEL : REPLY ]




공릉천은 경기도 양주시, 고양시, 그리고 파주시를 걸쳐 한강으로 흘러들어가는 하천입니다. 공릉천이라는 이름은 파주시에 있는 파주 삼릉(공릉, 순릉, 영릉)의 공릉에서 유래한 것인데요. 경기도 양주시의 사패산 송추계곡에서 발원하며 양주시 부곡리에서부터 행정구역상의 지방하천으로 인식됩니다.



39번 국도와 온릉까지 평행선이며, 온릉에서 남쪽으로 굽이치는 모습인데요. 양주시 삼상리에서 석현천과 합류하고,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에는 4개의 공릉천 다리가 있는데, 양주요금소 앞의 공릉천1교, 그 앞의 공릉천2교, 통일로IC 앞의 공릉천3교, 통일로IC에 있는 공릉천4교가 있습니다.









원당천과 합류한 이후 제2벽제교 앞부터 파주시 경계를 지나며고양시 덕양구와 일산동구의 경계를 이루는데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과 일산동구 지영동, 경기도 파주시 장곡리의 경계에서 국가하천으로 바뀌며 파주시 봉일천동을 지나 금촌동을 거쳐 교하동을 따라 경기도 파주시 송촌동에 있는 자유로 송촌대교에서 한강과 합류합니다.



이러한 공릉천이 일제강점기때부터 반세기가 넘도록 곡릉천이라 불리기도 했는데, 이는 일제가 민족말살정책을 위해 임의로 하천 이름을 바꿨던 것이라 합니다. 파주시의 요청으로 2009년 1월에 다시 공릉천으로 개명하면서 원래 이름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공릉천 생태하천은 2013년 산책로 16km, 자전거도로 8.3km, 수변공원 13,000㎡의 규모이며 파주시 조리, 금촌, 교하, 탄현 등을 지나가면서 주민들의 쉼터와 운동시설, 철새들의 서식지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고장 파주의 대표 하천인 공릉천은 양주시, 고양시, 파주시를 통과해 한강으로 연결되는 중요 하천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못받았는데요. 몇 년 전부터 하천 주변을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조성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변했습니다. 









하천을 정비하면서 수질 개선에도 많은 공을 들였고, 시민 단체 및 학생들의 참여로 환경보호활동 역시 이뤄졌습니다. 그 결과, 많은 새들이 찾아오는 곳이 되었고, 이전에 보지 못했던 큰 물고기들이 떼지어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는 곳이 됐습니다. 









생태계 보호와 관리가 잘 이뤄진다면, 자연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해줍니다. 파주시민들의 새로운 휴식터인 공릉천을 더욱 잘 보호하고 관리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이 환경보호에 앞장서서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유진

    공릉천이 참 깨끗해보여요. 앞으로 더 많은 새들과 물고기들이 찾아오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4.09.27 12:20 [ ADDR : EDIT/ DEL : REPLY ]
  2. 쥐니짱

    저도 공릉천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앞으로는 더이상 오염되지 않게 해야겠어요.

    2014.09.27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3. 환경의 중요성을 느끼며 깨끗한 공릉천을 위해 모두들 노력해야겠네요~

    2014.09.27 21:49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준석

    그렇죠.... 앞으로도 생태계 보호가 되야 앞으로도 아름다운 공릉천을 볼 수 있겠네요^^
    우리 모두 생태계 보호^^

    2014.09.27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현경

    기사 잘 읽었어요 환경의 중요성을 느꼈어요 ^^

    2014.09.29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6. 학생들도 환경보호에 참여하다니 대단합니다!

    2014.09.29 21:32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09.30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하진

    환경사랑!

    2014.10.12 23:50 [ ADDR : EDIT/ DEL : REPLY ]
  9. 김태규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13 21:3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박경준

    고양시에도 흐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10.26 23:5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신혜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7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윤성빈

    많은사람들이 노력해서 이뤄논 만큼 지키는 것이 이젠 우리의 할일이네요

    2014.10.30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지자체가 추진하는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계획 수립과 지속가능성 조사·평가 대상 등의 업무에서 군단위와 인구 10만 미만인 시는 제외되고, 특별자치시는 추가로 해당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지자체(郡 또는 인구 10만 미만의 市)의 지속가능교통물류업무에 대한 행정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마련하여 ‘14.7.4∼’14.8.14까지 입법예고(40일간) 하였습니다.

 

  

※ 참고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은 기후변화, 에너지 위기 및 환경보호 요구 등 교통물류 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를 위한 교통물류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09년에 제정되어 시행중에 있음 

 

 

금번 입법예고된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인구가 적은 지자체의 행정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업무를 활성화 하고자 지속가능지방교통물류발전계획 수립, 지속가능성 조사·평가,  지속가능성 관리지표 달성을 위한 특별종합대책 수립 및 시행결과 보고 대상을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군과 인구 10만 미만의 시를 제외한 지자체(163개→74개)로 조정하였습니다.

(현재) 전국 163개 시․군 모두가 지방교통물류 발전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 ▷ (개정) 군(79개)과 시(84개) 중 인구 10만 미만의 시(10개)를 제외한 74개 시만 대상

 

둘째,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시행계획 협의, 기간교통물류권역 관리, 자동차통행총량 설정, 전환교통협약, 교통가격조정 실시계획 수립, 보행교통개선계획 수립, 과태료 부과 업무는 현행대로 전국 모든 지자체가 계속 수행하되, 세종특별자치시(‘12.7.출범)를 추가하였다.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계획계획 수립절차>


①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 수립(국토부, 10년 단위) → ②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시행계획 수립(국토부, 매년) → ③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발전계획 수립(지자체, 10년 단위) → ④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발전 시행계획 수립(지자체, 매년)

 

     <지속가능조사·평가 절차>


①교통물류체계의 지속가능성 조사․평가(국토부, 매년) → ②특별대책지역의 지정(국토부, 매년) → ③특별종합대책 수립․시행(지자체)

 

 

또한,「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보행교통 지킴이 교통시책 수립대상 업무는 기초 지자체에서 추진할 필요가 있어 지역 교통 여건에 밝은 전문가를 위촉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의 특별자치시장․시장․군수 외에 구청장도 위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둘째, 지속가능성 관리지표 달성을 위한 특별대책 지정 대상 업무는 군(郡) 및 인구가 10만 미만인 시(市)는 제외하되,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에 따라, 특별자치시는 추가하기로 하였습니다.

 

셋째, 자동차 운행제한 업무, 보행교통 시책 및 보행자의 날 행사 업무는 현재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어,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 외에 세종특별자치시를 추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에 마련된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은 동법 개정·공포(‘14.5.28)에 따른 내용 반영, 지속가능 업무를 추진하는 지자체 범주를 현실에 맞게 조정함으로써 이를 수행하는 지자체의 행정적․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고, 기초지방자치 단체의 보행관련 업무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경우 8월 14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의 법령/입법예고란을 통하여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의견제출처 :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11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조정과(우편번호 339-012) 전화 044-201-3792, 팩스 044-201-5579

 

 

 

140704(조간)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입법예고(교통정책조정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물류에 관련한 일을 하시는 분들은 알고있으면 좋은 정보네요~

    2014.07.05 02:28 [ ADDR : EDIT/ DEL : REPLY ]


건축물도 재활용이 가능하다?! 리노베이션 건축물 - 김중업 박물관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손아랑입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우리가 손쉽게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가 종이나 페트병 등을 재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건축물도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이미 외국의 여러 나라에서는 건축물을 재활용하는 리노베이션 건축이 활발히 진행되어 왔습니다. 여기서 리노베이션(renovation)이란, 기존 건축물을 헐지 않고 개수 및 보수하여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리노베이션 건축, 즉 재생 건축은 큰 의미로 본다면 도시재생에 해당되는데요.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도시재생이 이슈화되고, 2013년 12월 5일부터 「도시재생특별법」을 시행하면서 도시재생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시재생은 무엇일까요? 



도시재생이란 낙후되고 있는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창출함으로써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 그리고 문화적으로 그 도시를 부흥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전부터 발전해 온 도시가 이제는 더 이상의 발전이나 새로운 개발이 아닌 재생하는 단계에 들어선 것이지요. 

리노베이션 건축은 낙후된 도시의 건축물을 재활용함으로써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건축물과 더 확장되어 도시를 부흥시킵니다. 이렇게 낙후된 건축물을 부수고 새로 짓는 것이 아닌 기존의 건축물을 개조하여 자원도 절약하고, 도시도 살릴 수 있다 하니 일석이조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외국에서는 우리나라보다 먼저 도시재생을 시행해왔는데요. 외국의 경우 대표적으로 기차역을 리노베이션 한 프랑스의 오르세 미술관, 공장을 리노베이션 한 중국 베이징의 798 예술구 등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건축물도 리노베이션 건축물에 속하는데요. 바로 경기도 안양시의 안양예술공원 내에 위치한 김중업 박물관입니다. 본래 유유산업 공장으로 사용되던 김중업 박물관은 1959년 건설되었는데, 공장건물이었지만 유유산업에서 당시 이름을 널리 알리던 건축가 김중업씨에게 설계를 부탁하였습니다. 그렇게 지어진 공장은 조형미와 문화예술적 가치를 높여 제약회사 공장으로는 파격적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더 이상 돌아가지 않는 공장이 있던 부지를 2007년 안양시가 매입해 2011년 12월 안양시의 유유부지 문화공간조성계획 수립 이후 2년여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지금의 김중업 박물관이 되었습니다. 현재 박물관 건물 중 안양사지관을 제외한 네 건물은 모두 기존 공장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입니다. 



제가 실제로 갔을 당시에도 건물의 외관만 보았을 땐 기존에 공장건물이었다는 느낌은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기둥 역할을 하는 구조물을 외부로 노출시킨 점, 또 건물 곳곳에 있는 특유의 기둥모양 등 건물에 김중업씨의 특징이 고스란히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박물관을 방문했을 당시에는 4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관련 전시가 문화누리관과 어울마당에서 진행 중이었습니다. APAP는 안양시의 안양문화예술재단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2005년 1회를 시작으로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4회를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각 프로젝트마다 다양한 시도와 컨셉을 시도했고, 올해는 지금까지의 APAP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퍼블릭 스토리’라는 주제로 전시되어지고 있었습니다. 


▲ APAP 관련 전시 모습



▲ 김중업관의 전시 모습

APAP 전시 외에도 김중업관에서는 건축가 김중업의 생애와 그의 작품들, 생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찾지 않았던 폐 공장을 철거하지 않고 보수하여 지금은 사람들이 편히 쉬기도 하고,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는 김중업 박물관으로 다시 되돌아왔습니다. 지난 3월 28일에 개관하여 아직 방문객들의 다수는 지역주민들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적, 교육적인 공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김중업 박물관을 통해 쓸모없는 건물을 파괴하고 다시 새로 짓는 것이 아닌, 재사용하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앞으로 시행될 도시재생을 통해서도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옥상 하면 어떤 것들이 생각나시나요? 퀴퀴한 옥탑방?

빨래 널고, 고추 말리는 곳?

  

 

▲ 출처 : titicat.egloos.com

 


대부분 사람들은 흔히 옥상이라 하면, 물탱크와 에어컨 실외기가 안방마님 마냥 위치해 있고 회색빛 도시 풍경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강할 텐데요. 


옥상에 대해 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던 저를 0단.번.에 바꿔주는 계기가 있었으니!

바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옥상에 위치한 정원, 하늘마당이었습니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의 옥상정원, '하늘마당'은 서울시의 지원과 일부 졸업동문들의 기부를 받아서 환경대학원 건물 5층 옥상 746㎡(226평)면적에 옥상정원을 조성하여 2011년 5월에 개장하였는데요. 


설계는 지난해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을 정년 퇴임한 유병림교수가 맡아다고 합니다. 

 

 



간결하면서도 아~담하고 정갈한 느낌.

오랜 설계경력의 노교수님의 자상한 배려가 곳곳에 돋보이는 참 탐나는 정원이었는데요.

공부와 연구에 찌든 학생들과 교수님들의 소중한 휴게공간이자, 학습장으로도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환경과 도시에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하늘마당 개원 당시 참석했었는데요. 그때 참석한 전상인 교수님은 '옥상은 도시의 대조적인 성격이 극명히 드러나는 이율배반적 공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옥상은 매력적 공간이며 건물의 옥상에 녹화를 하는 것은 분명 반가워할 일이다. 하지만 도시계획에서는 옥상이란 공간이 생성되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며 보다 옥상의 본질적인 성격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 출처 : blog.naver.com/shoh0507



서울대학교 뿐 아니라 요즘 옥상정원을 가꿔 휴식공간과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고, 녹색건축물로 도시의 경관과 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옥상정원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상정원이란?

 

건물 옥상에 설치된 정원으로 고층빌딩, 백화점, 호텔, 공동주택, 학교 등에 만들어지며, 부지에 여유가 없고 충분한 녹지의 확보가 어려운 경우 및 고밀도의 토지이용이 이루어진 도시의 시가지에 있어서 녹지의 부족을 보충하는 일을 담당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이 모든 과정을 '건축물 녹화' 라고도 하는데요. 조금 더 자세히 말하자면 건축물의 옥상, 벽면, 실내에 식물을 심어 생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조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위에서 알 수 있듯이, 도심의 녹지부족을 해결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인데 그 외에도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건축물의 녹화 시스템 구축개념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옥상정원이 주는 이점


 1. 열섬현상 해결과 에너지 절약

          

사람과 건물이 밀집되어 있는 도심이 다른 지역보다 온도가 높은 현상을 열섬현상이라고 합니다. 

녹화를 조성한 건물은 일반 콘크리트 표면온도와 최대 8도 차이가 나고 건물내부도 일반건물보다 온도가 낮고 습도는 높아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만큼 냉· 난방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건축물 옥상 면적의 50%를 녹화할 경우 일 평균기온 0.3℃, 일 최저기온은 0.6℃ 정도 낮아지고, 전체를 녹화하는 경우 일 평균기온이 최대 0.5 - 0.9℃까지 낮아지는 등 도심 열섬현상 저감 효과가 커서 최근 계속되는 폭염 극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빗물이용과 홍수 및 가뭄 예방

          

일반 콘크리트 또는 아스팔트는 빗물이 하천이나 하수관으로 유입하는 비율이 0.8 - 0.98로 큰 반면, 녹화는 0.05 - 0.25로 낮게 유입하여 강수량의 55% 내외의 유출을 막아 홍수나 가뭄을 막는데 도움이 되고, 잘 이용하게 되면 빗물을 정화하여 건물내부에서 사용할 수도 있는 자원으로 활용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3. 소음감소, 대기정화 등 오염문제 해결


소리를 토양층이 흡수하여 소음감소를 하고, 대기 중 먼지, 이산화탄소, 질소화합물 대신 산소를 발생합니다. 

 

 

4. 휴식공간 및 학습공간 제공


마지막으로는 도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물 순환 개선을 통하여 도시홍수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하늘마당에서도 보시다시피, 작은 생태계로 삼아서 학습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많은 효과가 있지요? 

 

지난 10년간 국토교통부는 공공, 민간 건축물 녹화 사업 800여건에 약 5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건축물 녹화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을 마련하여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에 배포하였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다운받을 수있으니 <건축물 녹화 기본계획>을 수립할 경우 녹화 사업을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겠죠? 

 

이렇게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빗물을 재활용하기 위해 저류시설을 설치하거나 휴식공간이나 학습공간 등으로 활용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괜스레 가슴이 뛰지 않으세요? 가까운 옥상정원을 찾아가 삭막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과 탁 트인 하늘을 즐기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후변화 예방을 위한 제3차 항공부문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협약 체결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방지에 이제 국토해양부가 앞장선다




국토해양부와 국내항공운송업자 6개 업체는 9월 23일 항공안전정책관(김수곤), 항공사 대표 및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항공부문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협약 체결사는 체결직전 3개년을 기준으로 연평균 연료효율 개선치를 협약 목표로 설정하고, 세부적인 이행방안을 금년 말까지 마련하여 향후 1년간 감축활동을 추진하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이에 앞서 ‘10년 7월 항공3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와 1년을 협약기간으로 하는 1차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그 결과 항공유 약 16.6만톤 절감(1600억원 절감) 및 온실가스 52.4만톤의 실질적인 감축 효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이번 2차 감축협약 체결은 1차 체결당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3개 업체만이 참여한 것과 달리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 진에어, 이스타항공 3개 업체까지 참여하였고, 나머지 1개 업체(티웨이 항공)도 최초 취항일이 ‘10.9월인 점을 고려하여 2013년에 참여할 예정으로 이는 국내 모든 항공사가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동참하는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국토해양부는 협약기간이 종료 되면 협약 업체의 이행실적 등을 평가하여 목표달성, 연료효율 최우수 및 최대 연료효율 개선 협약 업체에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이와는 별도로 항공로 단축 및 연속강하접근 절차 확대 등 항공기 연료효율 개선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업체의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태계 파괴는 인류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요, 각종 온실효과로 인해 지구의 평균기온이 계속 올라가는 상황에서 생태계의 보고이자 환경지킴이인 '습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왠 습지냐고요? 습지는 다양한 생물, 미생물이 사는 공간이고, 또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습지가 지구온난화의 주요범인 이산화탄소를 습지안에 가둠으로써 온실효과를 완화시켜주거든요. 그 외에도 습지는 우리 생태계와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북 고창의 습지주간 기념식

저는 람사르 조약 약 40주년 습지주간을 맞아 개최된 전북 고창의 습지주간 기념식을 다녀왔습니다^^ 저와 함께 고창의 습지주간 기념식에 가보실까요?

▲ 이번 습지주간 기념식은 고인돌 유적지로 유명한 전북 고창에서 행해졌답니다. 습지주간 기념식 주변에 고인돌이 참 많더라고요^^ 

습지 호수나 강, 연못, 습지, 이탄지대, 맹그로브숲, 염전, 모래사장, 산호초 등과 같이영구적이거나 일시적으로 젖어지는 지역

1. 생태학적 가치 
조류, 어류,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등의 각종 야생 동물의 서식처로 제공, 지표수와 지하수의 저장 및 충전을 통해 유량을 조절하는 동시에 수변과 연계된 레크리에이션의 이용 가능성

2. 수문학적 가치 습지의 토양적 특성으로 인해 단위 부피당 보유할 수 있는 물의 양이 많고 자연적으로 형성된 배수관개로가 복잡하며 조직적이어서 우기나 가뭄에 자연댐의 역할. 우기나 홍수 때 과다한 수분을 저장하고, 건기에 지속적으로 주위에 공급함으로써 수분을 조절. 이 때 토양이 표면 유출수를 효과적으로 흡수함으로써 토양 침식을 방지

3. 경제적 가치
수자원의 확보와 적정 유지에 기여해 주는 수자원 개발 및 관리와 관련된 비용을 절감, 수질을 정화하여 환경오염에 따른 비용을 절감, 어업 및 수산업의 산실로서 전세계 어획고의 2/3을 차지하여 막대한 수입원 제공. 그 외에도 지역에 따라서 농업, 목재 생산, 이탄과 식물자원 등의 에너지 자원, 야생동물 자원, 교통수단, 휴양 및 생태관광의 기회 제공 등으로 매우 높은 경제적 가치 지님 

4. 경관적 가치 물과 함께 독특한 경관 및 문화적 가치와 함께 생명력이 넘치는 역동적인 공간 형성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습지가 전세계적으로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훼손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를 보호하기 위한 람사르협약을 맺었는데 벌써 40주년이 되었다네요. 40주년을 기념하여 2011년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습지주간 기념식을 고창군 고인돌 박물관에서 가졌습니다.

▲ 전북 고창 운곡습지의 풍경인데요, 습지에서 연상되는 탁하고 지저분한 느낌이 전혀 없죠? 정말 맑고 깨끗한 풍경에 저절로 감탄이 나오더라고요^^

왜 고창이냐구요? 2011년 4월 7일, 전라북도 고창군에 있는 “운곡 습지”가 람사르습지로 신규 지정 되었기 때문이죠. 제가 이 곳에 방문 했던 날은 비가 많이 내렸던 날이었는데, 마을 주민들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손님들이 행사를 보기 위해 많이 찾아왔었습니다.

▲ 비가 오는 날인데도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어요^^ 다들 비가 오는데도 자리를 지키고 계시더라고요~


다양한 체험학습과 운곡 습지 생태공원

습지주간 기념식에서는 고창국악예술단의 공연, 생태체험행사등의 다양한 볼거리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 저는 생태체험 행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그 중에서 개구리 울음 소리 나는 악기를 만들었던 것이 가장 신선한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가게 되면 꼭 한 번 만들고 오세요. 정말 울음소리가 개구리와 똑같답니다^^

또 습지 주변에서 살고 있는 동식물들에 대해 배울 수도 있고, 체험하는 생태학교. 우포자연학교란 곳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  운곡습지 주변에 조성된 생태공원입니다^^

15분 정도 뒷산을 넘어가면 바로 운곡습지가 있다는 동네 어르신의 말씀을 듣고 운곡습지를 찾아나섰습니다. 40분쯤 걷다가 보이는 생태공원. 시간 상 생태공원에서 습지를 보고 왔는데요. 악어떼가 나올 것 같은 늪지대 느낌일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깔끔하더라구요^^ 날씨 좋은 날,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산책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생명이 살아 숨쉬는 땅 습지. 앞으로 습지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저도 습지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요, 습지 관련 전문가 분들을 제외하고는 아마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습지에 대해 잘 모르고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우리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될 산소가 있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잊고 사는 것처럼 습지도 그런 존재가 아닐까 싶네요.

습지가 있어서 우리의 삶에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는지 우리는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진 않나 싶습니다. 생명이 살아 숨쉬는 땅 습지. 습지에 대해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고마움을 느끼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번호

    람사르협약..
    습지가 참 중요하긴 하죠

    2011.06.03 14:26 [ ADDR : EDIT/ DEL : REPLY ]
    • 습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평소에 잊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우리에게 습지는 환경 지킴이도 되고, 생태공원도 되고, 다양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되는데 말이예요.
      앞으로 습지 보전에도 좀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아요^^

      2011.06.03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2. 습지가 온실효과를 완화시켜 준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2011.06.03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 습지전문가

      쉽게말해 산림습지가숲이죠~?! 숲이 지구의허파잖아요 이산화탄소흡수산소배출!

      2011.06.05 00:09 [ ADDR : EDIT/ DEL ]
    • 생각보다 습지의 범위가 강, 호수, 늪, 갯벌, 모래사장 등 다양한 지역을 포괄하고 있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인데, 그동안 그 소중함을 미처 몰랐던 것 같아요.
      앞으로 더욱 더 소중하게 여기고, 오래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겠죠? 국토해양부도 습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2011.06.05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3. 습지가 사라지는 4대강 사업이 밉습니다. ㅠㅠ
    글은 참 좋네요...

    2011.06.04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습지전문가

      습지보전을하면서 사대강사업을할수는없을까요??

      2011.06.05 00:10 [ ADDR : EDIT/ DEL ]
  4. 상큼이

    없어서는안될습지,..!!

    2011.06.04 23:52 [ ADDR : EDIT/ DEL : REPLY ]
    • 습지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평소에 저도 인식하지 못하고 지냈는데,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것 같죠?

      2011.06.05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5. 왕자님

    습지가저렇게많은지역?을 다포함하는지몰랏음 깜놀!!

    2011.06.04 23:59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습지라고 하면 낯선감이 없잖아 있지만 갯벌, 늪, 호수 등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것들이잖아요.
      평소에 산책하거나 체험장으로 익숙한 곳이기도 하고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2011.06.05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6. 상콤이

    이거 스크랩은 안되나요?

    2011.06.05 00:3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쉽게도 스크랩은 안되는데요, 대신 자주 찾아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
      앞으로도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2011.06.05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7. 상콤이

    이거 스크랩은 안되나요?

    2011.06.05 00:35 [ ADDR : EDIT/ DEL : REPLY ]
  8. hilwppd

    습지 가치가 생각보다 많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6.14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 습지가 정말 쓸모가 많죠?
      환경 보호는 물론, 우리에게 휴식공간도 제공해주고 홍수나 가뭄 등의 자연재해도 막아주니까요^^
      앞으로 습지 보호를 위해 힘써야 할 것 같아요~

      2011.06.14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9. 김효원

    습지가 우리에게 좋은 것인 줄 처음으로 알았어요.

    2016.12.18 15:1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