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방학이 되고, 휴가철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즐거운 휴가에 앞서, 매년 휴가철마다 여러 가지 안전사고들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각종 교통수단별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고 여행을 떠난다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먼저 자동차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휴가를 떠날 때 많이 선택하는 교통수단은 자동차입니다. 운전 연결성이 좋고 이용이 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휴가철엔 자동차 이용량이 급증해서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휴가를 떠나기전 체크해야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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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모든 운전자들은 여행 출발 전에 타이어 상태를 비롯해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라이트, 각종 등화장치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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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무엇보다도 안전벨트 착용은 필수적입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채 사고가 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벨트는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키가 145cm 이하이거나 만8세 이하의 어린이가 탑승 할 때는 어린이용 카시트를 준비해서 앉혀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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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운전 중 절대로 과속을 해서는 안 됩니다. 대다수 사고는 과속에서 발생함으로 시간에 제한을 받는 거리라면 미리 여유를 가지고 출발해야 하고. 반드시 규정 속도를 지켜야 하며 만약, 추월을 할 경우는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피고 조심스럽게 추월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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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대형버스로 여행하는 경우에는 운전자가 혹시 음주 운전을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혹시 운전자가 전날 마신 술로 인하여 숙취가 있다거나 얼굴에 홍조를 띤다면 음주를 하고 운전을 했는지 공손하게 물어보는 것은 결코 실례가 아니라 생활의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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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2시간 정도 운전을 했으면 10분 이상 휴게소에서 쉬고 갈 정도로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장시간운전하다 보면 졸음이 쉽게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운전자들은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졸음운전은 대형 사고의 원인으로 졸음이 오면 휴게소나 쉼터에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숙면을 한 후에 운전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운전을 하다가 지나가는 차량이 졸음운전을 하면 경고음을 울려 주어 서로 안전 운행이 되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안전한 운전습관인 방어운전


방어운전이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운전기법이지만
, 여기에는 운전예절도 포함됩니다. 방어운전은 타인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여 과격한 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고, 방어운전은 분명하고 안정적인 운전으로 타인을 위험에 빠트리지 않는 것이며, 방어운전은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가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더라도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측하여 대비하는 적극적인 운전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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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체가 심한 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무모한 운전을 하는 차량에 유의해야 합니다. 지체와 정체가 심한 도로에서는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기하는 차량도 있으므로, 2차선 도로에서는 가급적 중앙선을 멀리하고 4차선 도로에서는 우측차로를 이용하여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사태에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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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여유를 갖는 운전자세가 필요하다. 양보와 배려는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만 가능하고 조급한 마음은 판단력과 집중력을 흐리게 하여 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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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교통참여자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아야 한다. 만약, 실수를 하여 타인에게 불편을 주었다면 곧 바로 손을 들어 미안함을 표하는 낮은 자세를 취해 보복행위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의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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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한 4~5대 차량의 전방 또는 10초간의 거리에 해당하는 전방의 상황을 살피도록 노력해야 한다. 미리미리 살피고 대처하는 자세는 급제동으로 인한 추돌사고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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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행동을 삼가야 한다. 주행 중 공연히 브레이크페달을 밟았다 뗐다를 반복하는 행동은 뒤를 따라오는 운전자로 하여금 불쾌감을 유발하고 늑대소년 효과를 불러와 추돌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 휴가철에는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불쾌지수가 높아져 사소한 일에도 언성을 높이며 자칫
 난폭운전 및 과속운전으로 이어져 비이성적 행동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운전하기 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운전 중에는 여유 있는 마음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하고 피서지에선 음주운전도 절대로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피서지 주변에서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고 운전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운전 조작 실수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합니다
. 경력이 짧은 운전자들은 운전대를 잡기 전 휴가철의 들뜬 마음을 자제하고 동승자의 안전을 생각하여 차분하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안전하게 운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즐거운 여행이 오래 기억되도록 출발부터 돌아오는 순간까지 안전 운행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휴가를 즐기러 갑니다. 이때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비행기. 비행기는 하늘을 날아가는 만큼 위험성도 큽니다. 안전한 비행기 이용을 위해 지켜야할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전수칙
1 : 승무원의 안내방송 숙지하자.

비행기에 타게 되면
, 여행에 분위기에 들떠 승무원의 이야기나 안내방송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비행기 탑승 시 안내방송은 비상구의 위치와 비행기의 안전에 관한 내용 등을 알려줌으로 잘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수칙
2 : 안전벨트는 꼭 착용하라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던 항상 강조하는 안전벨트
! 비행기에서도 벨트착용은 강조되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이륙, 착륙할 때는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기장의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이때는 승객은 물론이고 승무원도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야 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난기류를 만나거나 사고가 발생했을 시에 우리의 안전을 책임져주는 안전벨트를 꼭 매야겠죠
?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려 여기저기 부딪히거나 심하면 자리에서 튕겨 나갈 수도 있습니다. 답답하더라도 안전벨트는 착용해야 합니다.

안전수칙
3 : 기내 금지물품 반입하지 않기

비행기는 다른 교통수단보다 반입금지물품 등의 규율을 더 잘 지켜야 합니다
. 무기로 사용할 수 있거나 폭발할 위험이 있는 것은 위탁수하물로 부치셔야 합니다. 또한 미용 칼, 헤어스프레이, 손톱 깎이 등은 흉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는 사용 하실 수 없습니다. 성냥이나 라이터 같은 경우 또한 화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소지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안전수칙
4 : 탑승 전, 후 과음이나 과식을 하지 않기

기내에서 제공되는 술이나 음료 등을 많이 마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 비행기는 지상과 달라 평소에 술을 드시는 분들도 기내에선 신체가 알코올을 더욱 빠르게 흡수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은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금방 취하게 되며, 탈수 상태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기내에서는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또한 과식을 한다면 속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안전수직
5 : 긴장하지 않되 항상 주변을 살피자

만약
, 응급 상황이 발생 할 시엔, 조종사와 승무원의 지시를 잘 따르고 안내에 따라 가능한 한 빨리 비행기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비행기 사고시에는 90초간의 초동대처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좌우하게 됨으로 언제나 사고가 일어 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비상대피 책자 등을 살피며 안전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자가용, 비행기 등에 비해 많이 이용되진 않지만, 휴가철 선박을 이용한 여행도 급증하게 됩니다바다를 가르는 여객선 등의 선박에서의 안전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 선박에 탑승하게 되면 배의 구조를 숙지하고, 갑판으로 이어지는 출구를 알아두어야 하며 비상 시에 창문을 깰 수 있는 도구와 구명조끼, 구명보트(구명정)의 위치를 꼭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선박 이용 시 가장 많이 머물게 되는 객실, 화장실, 식당 등에서 갑판 위로 올라가는 출구는 어떻게 연결이 되어 있는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우선 어디선가 위험이 감지되면 가까운 비상벨을 눌러 주위에 알립니다
. 선내방송이나 승무원에 안내에 따라 움직여야 하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질서를 지켜 구명조끼와 구명보트를 확보해 구조선을 기다립니다.



첫째
. 구명조끼의 부착 끈이 밖으로 나오게 입습니다
둘째. 가슴 끈>허리 끈>목 끈>을 차례로 묶습니다
셋째. 구명조끼를 좌우로 당겨 몸에 밀착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그 후 구명보트 쪽으로 갑니다. 물론 선박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선장이나 선원들이 구명보트를 제일 먼저 펼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대비해 선박에 타면서 파악해 두었던 구명보트 쪽으로 가야합니다.

선박에는 자동팽창식 구명보트가 있습니다
. 자동팽창식 구명보트는 침몰되기 전과 침몰 시에 다르게 적용됩니다. 침몰 전에는 잠금장치를 푼 다음 줄을 당겨 수동으로 펼쳐야 하지만 침몰 시에는 수면 아래로 내려가면서 수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동이탈이 가능합니다. 그 후 구명보트 안에 있는 노를 저어 선박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집니다.

배에서 쿵 소리가 나거나 흔들리고 기울어지고 있다면
, 가능한 선실에서 벗어나 선박을 탈 때 봐두었던 출구를 이용해 갑판으로 대피합니다. 배가 더 많이 기울기 전에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기울어지면 보통의 상황과 다르게 출구로 가기 어려워집니다

비상구가 열리지 않을 때는 가까운 곳에 비치된 도끼로 창문을 깨고 이동합니다
. 배가 침몰한다고 바다로 성급하게 뛰어들면 안 됩니다. 와류현상이 일어나 물 깊은 곳으로 잠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와류현상이란 : 유체의 회전운동에 의하여 주류와 반대방향으로 소용돌이치는 흐름


와류현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배가 기우는 반대 방향의 가장 높은 곳에 있어야 합니다. 탈출이 긴급한 상황이라면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습니다. 물에 뛰어 들 때는 손바닥으로 턱을 감싼 후 검지와 중지로 양 코를 막은 뒤 다른 한 손으로 중요부위(급소)를 보호하고 발을 꼬아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다이빙을 해야 합니다.


1.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습니다
2. (혀를 보호하기 위해손바닥으로 턱을 감싸 잡습니다.
3. 검지와 중지로 코 양쪽을 막습니다
4. 다른 한 손으로는 중요부위(급소)를 보호합니다.
5. 발을 살짝 꼬아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다이빙합니다.

와류지역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최대한 배에서 떨어져야 합니다
. 와류지역에서 벗어났다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껴안아 저체온증이 오지 않도록 합니다. 주위 부유물을 이용해 대동맥이 지나 열손실이 큰 목과 사타구니를 감싸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다리는 최대한 당겨 올립니다

지금까지 각 교통수단별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여름철이 되면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여름 휴가를 떠나게 되지만 휴가철엔 교통 이동량이 증가하는 만큼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휴가에 앞서 이러한 수칙을 알고 간다면 안전까지 갖춘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들 잊지 말고 안전수칙을 꼭 숙지해서 즐거운 여름휴가 보냅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야외수영장으로 놀러가는 우리가족 응급처치 준비는 하고 가시나요?
야외수영장, 바다, 계곡, 어디서든 안전한 물놀이 상식 살펴보자!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많은 분들이 여름철 휴가계획을 세우고 계시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할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 야외수영장? 바다? 계곡? 여름인 만큼 갈 곳에 대한 고민도 많으실텐데요.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  물놀이 안전수칙과 비상시 응급처치요령, 간단한 구조방법 등에 대해서 배워가세요^^


▲ 가족과 함께 여름철 물놀이로 행복해하고 있어요~ 즐거운 휴가를 위해 안전 수칙 꼭 알아두세요^^


우리나라 연간 물놀이 사고 현황

▲(왼쪽)우리나라 07~09년 기준 연간 물놀이 사고 현황. (오른쪽) 2009년 기준 물놀이 사고 원인.

우리나라는 여름철에 집중되는 강우와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여름철 물놀이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자주 뉴스에서 접할 수 있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의 주요 요인으로 안전부주의가 56%를 차지하고 그 외에 수용미숙과 급류 등이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야외수영장이나 바다, 계곡 물놀이를 가기 전에는 꼭 날씨 확인, 근처 의료시설 확인, 안전장비와 구급약 챙기기, 간단한 구조법과 응급 처치법을 배워두는 등 안전에 대한 사항을 꼭 체크해주세요. 가기전에 조금만 더 신경을 쓴다면 충분히 끔찍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물에 빠지면 어떻게 해야할까?

올해도 계속해서 이어지는 빗줄기로 물이 불어나 물놀이 장소에서 어김없이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물에 빠지면 보통 당황해하기 때문에 이성을 잃어 순식간에 큰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황하지 않는 것인데요. 물에 빠졌을 때 취할 수 있는 간단한 행동들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 당황하지 않는 것인데요. 우선 물에 빠지면 몸에 힘을 빼고 물위에 뜰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발짓이나 고개를들어 소리쳐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겠죠? 만일 바닥에 발이 닿으면 힘껏 차올라 숨을 계속해서 마셔야합니다.

또, 수초에 발이 걸리는 경우도 생길텐데요. 수초는 발버둥칠수록 더욱 얽히는 성질이 있어 발버둥치면 칠수록 힘만 빠지고 벗어나기가 힘든 상황이 발생합니다. 최대한 부드럽게 팔과 다리를 저어가며 물의 흐름에 의해 헐거워지길 기다리면 비교적 수월하게 풀리니 꼭 기억하세요.


 

Tip. 몸에 경련이 일어났을 때 대처법

수영하면서 가장 많이들 겪는 곤란한 일 중 하나가 바로 근육 경련이죠. 저도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다 보면 가끔 다리에 쥐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조심해야 하는 물놀이 위협요소이기도 합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될까요?


1) 힘을 빼고 몸을 둥글게 오므려서 물 위에 뜨도록 합니다.
2)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물속에 얼굴을 넣은 채 쥐가 난 쪽의 엄지발가락을 힘껏 앞으로 꺾어서 잡아당깁니다.
3) 한 번 쥐가 난 곳은 다시 쥐가 날 가능성 있습니다.
4) 발을 뻗고 장딴지 근육을 충분히 마사지합니다.
5) 타월에 더운 물을 적셔서 장딴지에 감아줍니다.



다른사람이 물에 빠졌을 때 행동 요령

"살려주세요!"

가끔, 아주 가끔이지만 피서철 물놀이를 하다보면 어디선가 다급하게 구조를 요청하는 외침이 들려오곤 하는데요. 멋지게 뛰어들어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고 영웅 대접받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겠지만, 구조라는 것은 단순히 수영만 잘해서 되는건 아니랍니다. TV에서 봤던 것처럼 무작정 물에 뛰어드시면 안되구요. 구조요원 (122, 119) 에 신고하는것이 좋죠. 정 위급한 상황이라면 구명조끼나 튜브를 던지거나, 옷을 하나의 줄로 묶고 끝에 페트병이나 슬리퍼를 메어서 던져주는 것과 같이 도구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Story 1. 에피소드

2008년 8월 전북 부안 대항리 해수욕장에서 보트가 뒤집혀 어린이가 물에 빠졌는데, 아이를 구하러 들어간 삼촌을 어린이가 붙잡는 바람에 둘 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근에도 물에 빠진 사람을 돕기 위해 나섰다가 같이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럴 때는 함부로 물에 뛰어들지 않고, 구조 요원을 찾거나 잡을 수 있는 물건을 던져주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자, 물에 뛰어드는 행동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이제 아시겠죠? 물론 저런 사고는 흔한 이야기가 아니긴 하지만 물이 있는 곳이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사고라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물에 빠진 사람들을 구조대가 올때까지 나몰라라 할 수는 없겠죠? 지금부터 물에 빠진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간단한 구조 방법을 함께 살펴볼까요?

수영 초보자도 할 수 있는 간단한 구출 요령


1. 뻗어돕기
바닥에 누워 자신의 몸을 고정한 후 팔을 뻗고, 사고자의 손등을 잡아 천천히 안전지대로 끌어올립니다. 

2. 내밀어주기
수영으로 접근 한 후 물에 뜰 수 있는 기구를 내밀어 줍니다.


3. 던져주기
줄 끝부분을 발에 고정한 후 던져줍니다. 구조장비는 사람의 뒤쪽, 줄은 몸통 가까이로 던져 줍니다. 

4. 인간사슬
서로 손목 위를 잡고 여러 사람을 연결합니다. 전부 안전지대 쪽으로 몸을 기울여 끊기지 않게 합니다.




물놀이 응급처치 요령

"콜록콜록"
"아! 귀가 먹먹해! 물들어갔나봐!"

야외 수영장이나 바다, 계곡과 같은 물놀이 장소에서 많이들 들을 수 있는 말이죠.^^ 비단 물에 빠졌을 때 사용하는 인공호흡 뿐만이 아니라 여러 상황에서 물놀이 응급처치는 반드시 필요하죠. 물놀이에서 다칠 일이 뭐가 있겠냐구요? 글쎄요. 다음 응급처치 요령들을 보고 다시 생각해보시죠.^^


▲ 여러가지 응급처치 방법들이 있지만, 오늘은 인공호흡이 아닌 다른 응급처치를 배워볼거에요.^^


여러가지 상황에서의 물놀이 응급처치 요령

1. 귀에 물이 들어갔을 경우

물놀이 시 가장 많이 겪을 수 있는 일. 하지만 가벼운 증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귀에 들어간 물을 방치할경우 세균에 감염되면 중이염에 걸릴 확률이 있어 귀에 들어간 물을 반드시 빼주는게 좋답니다. 물이 들어간 쪽의 귀를 아래로 향하고 깽깽이로 뛰거나 따뜻한 돌을 대준 후 가만히 있으면 쉽게 뺄 수 있어요.^^

2. 돌이나 유리 등에 발을 베어서 피가 흐를 경우

주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때 발을 많이 다치는데요. 먼저 물 밖으로 나와서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 후 상처 부위를 피가 나지 않도록 손으로 꼭 누르고 거즈나 붕대 등을 이용하여 지혈합니다. 그 후 되도록이면 물에 닿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3. 배탈이나 식중독에 걸렸을 경우

물놀이하다가 물을 먹는다던지, 음식을 섭취한 후 바로 물놀이를 하면, 설사나 배탈에 걸릴 수 있는데요. 설사로 인한 탈수를 막기 위해서는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사가 심하지 않다면 죽이나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소량 섭취하여 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좋겠죠.^^

4. 그 외의 긴급상황일 경우

간단한 응급처치의 질문은 122,119,1339 로 전화하면 24시간 대기 중인 의사 및 응급요원 으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최근 우리나라의 물놀이 사고 현황과 비상시 대처 요령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여름은 끊임없는 폭우로 인해서 전국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여름휴가 안전을 위해 야외수영장이나 계곡, 바다 같은 곳에서의 물놀이 사고 방지법과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처 요령에 대해 숙지하시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떠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물놀이의 계절 여름에 반드시 명심해야할 기본안전수칙!
물놀이 안전교육으로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겨보자!



물놀이의 본격적인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바다, 계곡, 냇가 등 너나 할것 없이 여름휴가에 있을 물놀이 계획에 다들 들뜬 기분이실텐데요. 시원한 수박 한통 계곡물에 담아놓고, 바위에서 뛰어내리는 바위 다이빙이란! 해본 사람만이 아는 물놀이의 즐거움이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는만큼 안전 사고 소식도 많이 들려오고있다는것 알고 계신가요? 가장 많은 사고가 안전 수칙인데요. 안전수칙을 잘지키는 즐거운 물놀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여름의 꽃, 여름이라는 계절을 좋아할수 밖에 없게 만드는 물놀이. 누구나 즐기는 물놀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물놀이 안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답니다.



물놀이에 가기전에 준비해야할 것들

여름휴가의 꽃 물놀이! 그렇다면 물놀이에 가기 전 가장 먼저 준비해야할 것은 무엇일까요? 물놀이를 즐겁게 즐기기 위한 물품들 (수영복, 파라솔, 기타 음식 등)이나 물놀이 장소 등도 중요한 항목들이지만,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과 관련된 사항들을 준비 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 또한 없을텐데요. 물놀이 안전 준비, 다음 표를 보고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살펴 보시죠.


▲ 기본적인 준비가 없는 물놀이는 운전대 없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답니다. 물놀이 준비!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제대로 물놀이를 즐기는 방법이죠.^^


물놀이 준비에 꼭 필요한 안전사항들

1. 날씨 확인하기
2. 의료시설이 있는지 확인하기
3. 안전장비, 구급약 챙기기
4. 간단한 구조법, 응급처치 배워두기


우선, 날씨 확인은 기본이겠죠? 기상청 블로그 에 가면 날씨를 확인 할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날씨 확인 하시면 되구요. 여러 물놀이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시설이 있는지도 확인해야합니다. 또, 물놀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질병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비상약도 항상 지니고 있어야 하죠. 꼭 잊지 마시고 안전사항 체크해주세요!!



물놀이 안전 대책 현장에서 파악한다?

그렇다면 간단한 대비책으로 물놀이가 안전해지는 것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간단한 대비책은 응급상황에 대비할 뿐 실질적인 물놀이 안전대책은 물놀이 현장에서 체크해야하는 것이죠! 물놀이 현장에서 체크할 수 있는 것들을 체크하면 여러분의, 혹은 여러분의 가족, 친구들의 물놀이가 더욱 안전해지겠죠? 어떤 포인트를 체크해야될지 함께 살펴볼까요?


물놀이 현장에서 꼭 파악해야할 4가지

1. 물의 깊이 빠르기부터 확인
2. 구조요원, 의무실 찾아두기
3. 튜브나 안전장비가 제대로 되어있는지 확인하기
4. 물에 빠졌을 때 던져줄 도구 찾아두기


▲ 특히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땐 물의 깊이를 잘 확인해야합니다. 갑자기 깊어지는 곳이 많고, 얕은 듯 싶다가도 10cm 차이로 깊어지기도 하는 곳도 많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물의 깊이와 빠르기를 확인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요.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사실 위에 있는 포인트를 체크 하지 않아 사고를 당하는 분들이 많답니다. 예를 들어 물의 깊이를 파악하지 않고 바위에서 뛰어내렸다가 부상을 당한 분들, 튜브의 구멍을 발견하지 못하고 바다에서 멀리나갔다가 사고를 당한분들 등, 아주 기본적이고 작은 부분들이지만, 사고로 번지면 결코 작지 않다는 것. 꼭 명심하셔야합니다!



물놀이 안전의 시작은 항상 기본에서 부터!

물놀이 안전의 시작은 언제나 기본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물에 들어가기전에는 준비운동부터 철저히 하고 심장에서 먼쪽부터 몸에 물을 적시면서 들어가는것이 좋죠. (이유는 심장마비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랍니다) 갑자기 물이 깊어지는 곳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하구요. (계곡의 경우 이런 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와 같은 크림은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 꼭 발라주는 것이 좋답니다. 물론 미용을 위해서라도요. ^^

▲  물놀이 안전 기본적인 것만 지켜도 사고를 당할 확률이 크게 낮아집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본적인 부분을 간과하여 사고를 당하고는 하시죠. 너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뜨거운 폭염이 머리위로 쉴새 없이 쏟아지는 여름.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여름휴가를 떠나면서 시원한 물놀이에 설레는 휴가 시즌. 즐겁고 행복한 물놀이가 되어야 할 휴가 시즌에 방지할 수 있었던 물놀이 사고로 깁스를 하고 출근을 하시면 안되겠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기본! 기본 사항으로만 안전하고 쿨~ 한 물놀이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전사항, 지킬 준비가 되셨나요? 자 그럼 떠나볼까요? Let's go~! ^^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