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임대주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10.01 희망을 주는, 임대주택 REITS (1)
  2. 2013.05.06 희망 임대주택 <리츠>가 뭐지?


언론을 통해 어렵지 않게 ‘리츠(REITS)’, ‘부동산 펀드’, ‘희망임대주택 REITS' 라는 용어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런 기사들을 볼 때마다, 그 뜻을 알 듯 말 듯 하거나, 의미를 정확히 모르시고 아리송하셨던 분들의 궁금증을 해소 하기위하여, 이번기사를 준비했습니다. ^^


리츠(REITS)는 단어의 말 그대로의 의미를 살펴보자면, Real Estimate Investment Trusts의 줄임말로써, 국어로 의미를 해석해보면 ‘부동산 투자신탁’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Investment Trusts...?!!  투자신탁...?!! 갑자기 골치가 아파오시죠.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의미를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투자신탁(Investment Trusts)은  여러 고객 또는 투자자 들이 맡긴 투자로 구성한 돈(기금)을 이용해서 전문투자기관(운용회사)에서 유가증권(주식, 채권 등등)에 투자 운용하여서 그에 따른 이익금을 돌려주는 구조를 가지는 회사입니다. 




▲ 출처: PIXABAY


이러한 REITS의 일반적인 투자신탁과 구분되는 특징은, 투자하는 대상이 유가증권(주식)이 아니라, 부동산관련부분(부동산 대출, 부동산)에 투자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REITS형태의 투자는, 일반적인 투자신탁과 약간 다르게, 특정 회사에 주주개념으로써 돈을 투자 하게 되고 이후 이익금이 아닌 배당금을 받게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투자신탁을 통한 간접투자를 통해서, 소규모 그리고 일정한 수입을 보장해주는 REITS는 처음 도입된 2000년 초반을 기점 하여, 점점 시장 규모를 더해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REITS System을 바탕으로 하여서, 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지난 4월 1일 발표한 「4.1 부동산종합대책」중 하나인 ‘하우스푸어 지원방안’을 「희망임대주택 REITS」를 통하여 행하고 있습니다.


하우스푸어 상태에 놓인 가구들은 대출을 통하여 집을 구매하였고, 그 이후 부동산 가격변동에 따라서 그 이자를 상환하기도 벅찬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이런 국민들을 대상으로 「희망임대주택 REITS」는 부동산의 임대와 매입을 통해서 경제적 지원을 하는 구조입니다. 




▲ 출처 : LH공사(http://www.lh.or.kr)



1. REITS회사가 감정을 통한 감정가로, 임대주택을 매입합니다.  


→ REITS회사는, LH공사를 통해 희망임대주택을 신청한 하우스푸어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실사 및 감정평가 등을 거쳐 결정된 감정가로, 그 주택을 감정가로 매입을 하게 됩니다. 


2. 이렇게 매입된 주택을 REITS회사는 다시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게 됩니다. 


REITS회사는 매입한 집을 임대하게 됩니다. 이때의 임대 대상은, 기존의 집을 매각하였던 매각 자가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임대를 한 사람은, 매월 일정금액의 임대료를 REITS회사에게 지불하게 됩니다. 


3. 5년후 에는, 임대주택의 매입을 결정하게 됩니다. 


앞서 말씀 드린 부분에서, 기존의 집을 매각을 실시한 사람이 다시 집을 임대하는 경우에는 5년 동안 그 임대를 보증 받게 되는데요, 5년이 지난 후에는 다시 임대주택의 소유 권리를 결정 하게 됩니다. 즉, 집을 재구매할 수 있게 되는데, 이때 기존의 집을 매각하셨던 분이 우선권을 가지고 집의 매각을 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출처 :PIXABAY



이와 같은 희망임대주택 REITS는 하우스푸어 주택 509호의 매입을 진행하였고, 임대조건은 보증금 6,780만원, 월 임대료 55만원 수준으로 저렴하게 진행이 되었다고 보도 자료를 통해 발표 하였습니다. 


희망임대주택 REITS는 주택처분이 시급한 하우스푸어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측면에서의 큰 성과하우스푸어 주택이 경매로 나와 부동산 시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막았다는 측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1차 사업의 성과와 주택 매각 희망자의 의견을 토대로 희망임대주택 리츠 사업을 보다 실효성 있게 보완하여, 올해 중으로 2차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사회적 약자를 고려하는 국토교통부의 효율적인 정책 기대하며 기사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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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도시철도

    2015.04.17 06:58 [ ADDR : EDIT/ DEL : REPLY ]

'내 집 마련'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관련 서적, 뉴스, 노하우를 담은 카페와 웹사이트 등 많은 정보가 검색이 됩니다. 그만큼 내 집 마련이 많은 분들의 관심사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경제위기가 찾아오고 높은 금리의 대출금을 갚지 못해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집들이 있어요. 매매를 하려고 해도 그마저도 어려워 사람들의 속을 전전긍긍하게 만드는데요. 


이렇게 집 때문에 고생하는 하우스푸어와 렌트푸어의 걱정을 리츠가 덜게 해 줄 것입니다.





희망 임대주택 위탁관리부동산 투자회사(이하 ‘희망 임대주택 리츠’)는 과도한 원리금 상환부담으로 주택을 처분하고 싶지만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아 고통을 받고 있는 하우스푸어 주택을 매입하여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국을 대상으로 1세대 1주택자의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또는 아파트 지분) 500호를 역경매 방식으로 매입하여 임대하는데요. 감정평가액 대비 매각희망가격 비율이 낮은 순으로 우선 매입합니다. 비율이 같은 경우에는 매각 희망가격과 원소유자의 계속 거주여부,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해 매입 대상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또 희망 임대주책 리츠는 임대주택용으로 적합한 주택, 원소유자가 계속 거주하는 주택, 지나치게 오래되지 않은 주택일수록 유리합니다.






 

골칫거리였던 집이 팔렸다고 해서 모든 걱정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막상 집을 팔고 나면 어디서 살아야 할지 막막해 지는데요. 희망 임대주택 리츠는 그 걱정도 해결해 줍니다. 


집을 매매하더라도 원소유자가 그 집에서 계속 거주하는 것을 원할 경우 5년간 집을 임대할 수 있습니다. 원소유자가 계속 거주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새로운 임차인을 모집하고요. 만약 기존 임차인이 있는 경우에는 리츠가 전세계약을 승계하여 기존 임차인을 보호하게 됩니다. 


힘들 게 구했던 집을 매매하고 나면 후련한 마음도 들지만 헛헛한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시 돈을 모아서 이 집을 사야지!'라는 마음을 먹기도 하고요. 희망 임대주택 리츠는 원소유자에게주택을 우선적으로 재매입 할 수 있는 권리를 줍니다. 하지만 5년 후 원소유자가 재매입을 원하지 않을 경우 일반에 매각하게 됩니다. 




 

희망 임대주택 리츠는 오는 5~6월 중 주택매입 공고를 하고, 7월 중에는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 또는 LH홈페이지, 일간 신문을 통해 매입 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일정을 잘 확인해 두시길 바랄게요.



사람이 사는데 꼭 필요한 의식주의 住! 

집이 그만큼 생활에 중요하기 때문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리츠를 통해 원리금 상환부담, 주택이 경매로 넘어갈 위험 등 집 걱정의 긴 터널에서 벗어나셨으면 합니다. 또한 향후 진행되는 하우스푸어에 대한 정책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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