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서울 중구 정동길에 있는 국토발전 전시관에 다녀왔습니다. 6기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과 해단식이 모두 이곳에서 이루어졌었는데요. 그 덕에 이곳은 저에게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국토발전전시관 입구

 

국토발전 전시관은 한국전쟁 이후 가난과 전쟁의 상처를 이겨낸 우리 국토와 국가 기반 시설의 변화 및 성장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전시공간으로서, 2017113일에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의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줄 원동력인 미래 국토 기술을 소개하여 국토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전시실은 4, 3, 2층에 있으며, 1층에는 기획전시실이 있는 전시관입니다.

 

1층 로비에는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북카페처럼 음료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모습의 편의시설입니다.


북카페 및 물품보관소

 

전시관에서는 초등 3~5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땅땅가방이라는 교과연계 교구재 체험을 하고 있는데요.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6개 지역을 탐험해 볼 수 있는 실물 교구재 체험이라고 합니다.


땅땅가방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

 

현재 기획전시관에서는 ‘SMART CITY, CONNECTED LIFE-미래도시로의 초대라는 기획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하여 도시문제를 개선하고,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는 도시 모델이 바로 스마트 시티라고 합니다.

 

전시실 안으로 들어가면 만화로 디지털시티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화 속에서 기획전시실 속에 있는 전시물의 용도, 기능 등에 대해 간단히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기획전시관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윈은 실제 세계와 동일한 가상 세계의 쌍둥이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발생한 각종 도시 문제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윈이 적합한 솔루션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디지털 트윈 스크린 앞에 서면 인사말과 함께 교통상황, 날씨 상황 등의 설명이 흘러나옵니다.

 

모빌리티

모빌리티 서비스

 

모빌리티 서비스는 공유 수단, 자율 주행, 통합 모빌리티 등 다양한 시민체감 서비스 도입을 통해 도시생활의 편리함, 이동의 다양성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 증가와 도심 내 자동차 수의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교통체증 및 대기오염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동차 모양의 구조물 안으로 들어가서 좌석에 앉으면 앞면에 있는 스크린에 스케줄, 도로 상황,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 등이 나타납니다.

 

 

헬스케어

스마트 헬스 케어

 

스마트시티 서비스 중 건강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고 하는데요. 스마트시티는 이를 반영하여 개인별 맞춤 의료정보 제공 및 일상 속 건강관리를 통해 갑작스러운 질병에 대한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헬스케어 기기 안에 들어서면 사람의 전신 모습과 함께 몸 상태에 대한 설명이 나오게 됩니다.

 

어반 팜

어반 팜의 모습

 

·장년층의 도시집중으로 인해 농업 인구가 크게 감소되었고, 생산성 저하는 국가적 문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도시농장인 스마트 어반 팜은 ICT·IoT 기술을 이용하여 도시에서 편안하게 건강한 식재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 어반 팜에 구축된 컴퓨터 센서는 환경정보를 분석하여, 적합한 재배 환경을 자동 관리해 준다고 합니다. 벽의 스크린에는 드론의 모습과 4개의 버튼이 있는데요. 그 버튼을 누르면 드론이 스스로 움직여 알아서 농장 관리를 해 줍니다.

 

 스마트 문화

스마트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빅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의 활용으로 스마트시티는 도시민 맞춤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벽에는 6개의 버튼이 있는데요. 버튼 중 하나를 선택해 누르면 내가 원하는 장르의 문화를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영화, 공연, 미술관, 미디어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스마트 교육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

 

스마트 교육은 학교 교실 기반의 교수자 중심이 아닌 시·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학습자 중심 교육이라고 합니다. 스마트 교육의 필수 요소인 에듀테크는 교육과 기술의 합성어로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 서비스인데요. 벽에 있는 스크린에는 여러 글씨가 비치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어플을 설치한 후 벽에 비치고 있는 글씨에 가져다 대면 여러 교육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시티 파노라마

스마트시티 파노라마

 

스마트시티는 제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해 공급자, 관리자 중심이 아닌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하고 운영, 관리하는 미래형 도시라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파노라마 형식의 스마트시티를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메이킹

스마트시티 메이킹

 

스마트시티 메이킹에서는 내가 원하는 그림을 선택해 색칠을 하고, 스캐너에 스캔을 하면 스마트시티에 떠다니는 내 그림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기획전시에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것들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는데요. 이런 기술들이 실제로 모두 미래에 적용된다면 사람들이 모두 편리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획전시관을 다 둘러보고 난 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서 4F->3F>2F 순으로 관람해보았습니다.

 

4층 국토세움실 : 국토발전, 성장과 균형의 동행

국토세움실의 모습

 

국토세움실은 대한민국의 국토개발계획과 정책, 발전사를 시기별로 전시한 곳입니다. 국토발전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영상을 시작으로 국토 종합계획, 도시개발, 상수도, 주택 개발 등을 소개함으로써 국토 발전이 우리 생활 속에 항상 함께하고 있었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국전쟁 이후 크게 발전한 우리나라의 변화를 보여주었는데요. 이 전시실에서 국토발전의 역사를 보며 힘든 시기에도 끊임없이 발전해 나간 우리나라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곧 있으면 스마트 시티 전시관에서 본 모습처럼 발전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3층 국토누리실 : 삶의 공간, 길을 따라서

국토누리실의 모습

 

국토누리실은 교통을 주제로 대중교통, 도로, 철도, 항공, 항만 등 국가적 대형 인프라 분야의 역사와 기술력을 다양한 체험과 전시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해무 430X 운전 체험과 브이월드 항공 모의비행 체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체험 시간 : 110:00~11:00/214:00~15:00/316:00~17:00)

 

이곳에서는 국토발전처럼 교통 분야도 빠르게 발전한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옛날 버스 토큰, 휑한 공항을 보면서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고 우리나라가 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국토 발전을 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해무 430X 운전체험


해무 430X를 체험중인 모습

 

차세대 고속열차 해무 430X의 기관실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에서 해무를 운전하는 체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체험 공간에서는 속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잘 느껴지지는 않지만, 화면 속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KTX까지 앞지르는 모습을 보니 그만큼 엄청 빠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이월드 항공 모의비행 체험


V World 항공 모의비행 체험

 

3D 입체지도 브이월드 맵 화면을 보면서 항공 모의비행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TV의 영상을 보고, 그 영상의 각도에 따라 앉아있는 좌석이 이리저리 움직이게 됩니다. 3D 안경은 쓰고 있지 않지만, 이리저리 움직이는 좌석이 마치 4D 영화관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2층 국토동행실 : 세계와 함께하는 우리국토

국토동행실의 모습

 

국토동행실은 세계 속의 대한민국 건설 역사와 기술을 볼 수 있는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우리의 기술로 세운 세계의 랜드마크를 볼 수 있으며, 순탄치만 않았던 해외 건설의 진출사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일하게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칼리파’, 싱가포르에 있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이라크에 있는 비스마야 신도시등의 건물, 도시가 모두 한국이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있는 크로마키 포토존에서는 전시관 전경사진 및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말레이시아 패트로나스 트윈타워를 배경으로 방문 기념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 촬영 후 본인의 이메일로 사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다른 나라에게서 도움을 받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반대로 다른 나라에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도 우리나라가 건설한 건물이라고 하니 우리나라의 건설 기술도 참 뛰어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2층 미래국토실 : 함께 만드는 우리국토

미래국토실의 모습

 

미래국토실은 내가 살고 싶은 나라, 내가 살고 싶은 미래도시의 모습을 함께 상상하고 토론하는 공간입니다. 또한, 미래 성장 동력 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정한 6가지 신성장동력에 대한 내용도 확인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스마트 자율협력 주행 자동차 및 도로 시스템, 제로에너지 빌딩, 드론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서 이런 기술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전시관에는 국토발전의 모습이 다양하게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곳에 오셔서 우리나라 국토발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즐겁게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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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세종시에 사는 저는 국토발전전시관의 기획전시인 ‘SMART CITY, CONNECTED LIFE 미래 도시로의 초대에 다녀왔습니다.

 

디지털트윈() Smart life(아래)

 

전시장 입구에는 스마트시티란 지속해서 발전하는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하여 도시문제를 개선하고,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는 도시 모델이라는 설명이 있어 다시 한번 스마트시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관으로 입장하여 스마트시티의 혁신 요소 첫 번째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만났습니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로 존재하는 세계와 동일한 가상 세계의 쌍둥이를 의미합니다. 현실에서 발생한 각종 도시 문제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윈이 적합한 해결책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발바닥이 그려진 곳에 서서 일상 속 디지털 트윈 사용자가 되어 봤습니다.

 

디지털 트윈이 반갑게 아침 인사를 건네더니 날씨와 함께 실시간 출근길 교통 상황을 알려 주었고, 도로 공사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좀 일찍 나설 것을 권유했습니다. , 제가 탈 공유 차량의 실내 온도도 설정한다고 하니 너무 유용한 것 같았습니다


Smart Life in a Smart City

 

Smart Life in a Smart City에는 스마트 라이프로 전환 중인 평범한 Smart씨의 하루 일상이 나와 있었습니다. 공유 차량으로 출근하고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지문인식으로 병원 진료를 접수합니다. 퇴근 후 혈압 조절을 하며 맞춤 식물 재배는 드론에 맡기고 식사 후 거실에서 세종문화회관 공연 관람을 합니다. 아이들의 학교 숙제를 디지털 책장으로 찾고, 거실 벽면을 미래의 도시로 꾸며놓았으며 스마트한 생활로 바꿔 에너지 효율을 높인 이야기 등 스마트한 하루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스마트 라이프로 바뀔 미래가 기대되었습니다.

 

<공유 차량의 모니터 화면>                          <공유 차량 탑승 모습>

 

옆 공간에서는 방금 본 Smart씨처럼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공유 차량을 통해 모빌리티 서비스를 배웠습니다. 타자마자 업무 스케줄, 날씨를 알려 주고 도로 공사하는 곳을 우회해서 간다는 내용과 함께 내리기 전에 컨디션 체크를 하며 업데이트를 알렸습니다. 앞으로 이 차를 타게 된다면 많은 사람이 같이 차를 이용하기 때문에 도시의 자동차가 줄어들어 대기오염, 교통체증이 감소할 것 같습니다. , 내릴 때 그날의 건강까지 체크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SMART HEALTH CARE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스마트 홈 헬스케어였습니다. 공유 차량에서 체크해 준 정보로 혈압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으니 식단조절을 통한 조절을 권해주었습니다. 평소에 집에서 이렇게 건강관리를 해 주면 갑작스러운 질병이 예방될 것이고, 의료정보가 있어서 병원에 가도 의사가 정확한 진단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니 앞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어반 팜 체험>                   <드론이 친환경약재를 이용해 해결>

 

다음은 어반 팜(Urban farm)이었는데 인구의 도시집중으로 농업인구가 크게 감소하여 ICT·IoT 기술을 이용하여 도시에서 편안하게 건강한 식자재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혈압조절 작물 재배를 하는데, 드론으로 팜을 진단하여 병충해 및 오염이 포착되는 것을 터치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손가락 하나로 컴퓨터 센서 관리를 통해 재배하는 것을 보니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SMARTCULTURE

 

이번에는 도시민 맞춤형 문화(Culture) 서비스를 통해 미술관, 공연, 명상, 자연경관, 미디어,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넓은 벽면을 통해서 보는 만화영화, 오케스트라 공연, 가을 풍경 등은 실제로 그곳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지방에서도 서울 또는 전 세계의 유명한 공연, 풍경 등 모든 것을 생생하게 누릴 수 있으니 빨리 이런 서비스가 시작되면 좋겠다는 생각했습니다.


기기 설명을 알려 주시는 선생님과 함께 살펴본 교육 내용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학습자 중심 교육인 스마트 교육(Education)도 볼 수 있었는데요. 비치된 기기를 벽면에 대 보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신기한 것은 벽면의 분홍, 초록, 노랑 색깔에 따라 교육 내용이 달라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기기가 색을 인식해서 교육 내용을 바꾸니 가만히 있어도 보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배울 수 있다면 학원에 가지 않고도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시티 파노라마의 모습

 

다음은 스마트시티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파노라마를 보았습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해 모든 것을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하고 운영, 관리하는 미래형 도시인 스마트시티를 보니 앞으로 다가올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색칠한 그림을 스캐너에 올리는 모습과 영상

 

마지막으로 스마트시티 메이킹(Smart city making)에서는 일러스트가 그려진 종이를 색칠하여 스캐너에 놓고 실행 버튼을 누르면 벽면 영상에 내가 그린 그림이 등장해서 스마트 시티를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이 제일 인기가 많았는데요. 저도 여러 장의 그림을 색칠해서 다른 관람객들이 그린 그림과 함께 스마트 시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자원봉사자와 인터뷰 모습

 

이 전시에서 관람객을 위해 봉사하는 중학생 형에게 몇 가지를 질문했습니다.


Q. 봉사하면서 전시를 둘러보니 인상 깊은 점은 무엇입니까?

모두 신기한 세상이지만 스마트시티 메이킹이 제일 흥미롭습니다. 우리 스스로 색칠한 일러스트가 영상에 바로 보이니 신기하고, 원하는 스마트 시티를 설계할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Q. 어린이들이 관람할 때 주의할 점을 말씀해 주세요.

한 번의 터치 후 잠시 기다리면 체험할 수 있는데 장난으로 여러 번 터치를 해서 고장이 자주 납니다. 모두가 사용하는 체험시설을 소중히 다뤘으면 합니다.

 

인기 많은 스마트 시티 메이킹

 

전시를 관람하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스마트 시티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가까운 미래의 생활인 스마트 시티를 많은 분들이 미리 경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특히 방학 중인 학생들이 와서 기획 전시를 체험해 보고 국토교통 분야의 유일한 국립전시관인 국토발전전시관도 관람하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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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란?



스마트시티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도시 생활 속에서 유발되는 교통 문제, 환경 문제, 주거 문제, 시설 비효율 등을 해결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 '똑똑한 도시'를 뜻합니다.


의 미래의 집, 스마트홈

 


저는 평소에 여러 가지 상상을 합니다그중의 하나가 바로 나는 미래에 어떤 집에서 살 것인가입니다제가 상상한 미래의 집은 일을 마치고 직장에서 돌아와 홍채인식으로 문을 열고 들어오면 은은한 불빛의 LED 형광등이 켜짐과 동시에 자동으로 저녁 식사가 준비되고 샤워를 할 물이 데워지는 것입니다샤워하고 나와서 옷을 갈아입고 TV를 시청하다가 저녁 준비가 다 되면 보지 못한 나머지는 녹화해 두고 식사를 합니다식사가 끝나면 녹화해 둔 TV를 마저 보고 다음 날 일어날 시간을 정해둔 뒤 잠자리에 듭니다잘 때는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클래식 음악을 틀었다가 제가 잠이 들면 음악이 저절로 꺼집니다그리고 다음 날 아침제가 정한 시간에 맞춰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며 저를 잠에서 깨웁니다.

 

꿈꿀 수 있다면 실현도 가능하다라는 말처럼 상상 속에서나 있을법한 일이 제가 어른이 되었을 때는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앞으로의 일이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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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스마트시티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스마트시티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도시 생활 속에서 발생되는 교통, 환경, 주거 문제를 비롯해 시설 비효율 등을 해결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 '똑똑한 도시'를 뜻하는 말인데요. 또한 스마트시티는 텔레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기반시설이 사람의 신경망처럼 도시 구석구석까지 연결되어 있는 도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스마트시티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나라에서는 20181월 세종시와 부산광역시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선정되었는데요.

 

세종시의 경우 ‘5-1 생활권을 자족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AMI 및 전력 중개 판매 서비스 도입, 제로 에너지 단지 조성으로 주거비용을 절감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구현한다고 합니다. 또한 교통부분에서는 자율주행 정밀 지도와 3차원 공간 정보 시스템, C-ITS 등 스마트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특화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부산시도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되었는데요. ‘로봇이 핵심인 에코 델타시티 수열 에너지 시스템, 부산형 정수 시스템 등 혁신 기술을 도입하고 저영향 개발(LID) 등이 접목된 스마트 워터 시티로 조성한다고 합니다. 또한 도시 내 물 순환 전 과정에는 첨단 스마트 물 관리 기술이 적용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한국형 물 특화 도시 모델이 구축되는 등 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여러 지역들이 스마트시티로 발전하고 있는 중인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이웃국가인 중국은 어떨까요? 오늘 기사에서는 중국의 떠오르고 있는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4곳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중국 광저우 지역의 모습


 

현재 중국에서 구축하고 있는 스마트시티는 크게 4개의 지역으로 나뉘는데요. 북경, 천진, 대련, 칭따오, 지난이 속한 보하이 지역과 난징, 우시, 상하이, 허페이, 항저우, 닝보가 속한 창산지아오 지역’, 그리고 광저우, 포산, 선전, 샤먼이 속한 주산지아오(珠三角) 지역’, 서안, 청두, 충칭, 우한이 속한 중서부(中西部) 지역등입니다.

 

 

최고의 스마트시티, 항저우

 

 

빠른 속도로 도시데이터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중국 항저우 (출처 : 바이두)


 

중국은 2013년에 처음으로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운영 명단을 지정했습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4년에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등 8개 부문이 공동으로 건전한 스마트시티 발전 촉진에 관한 지도의견을 통해 2020년까지 명확한 특징을 지닌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여러 지역들이 스마트시티로 발전을 하고 있으며, 이중 떠오르고 있는 대표적인 스마트시티는 바로 절강성의 항저우입니다.

 

'중국 스마트시티' 백서에 의하면, 중국 전체 335개 도시 중 항저우가 인터넷 및 사회서비스 지수 383.14로 최고의 스마트시티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중국 전체에서 스마트시티로 시장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항저우는 2017818일 세계 최초의 온라인 법원을 설립하기도 한 곳입니다.

 

또한 항저우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플랫폼인 알리바바와 함께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의 시티브레인을 개발하였는데요. 이를 도시에 적용하여 항저우 내에 발생하고 있는 교통문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해가고 있습니다. 인구 900만 명이 살고 있는 항저우는 중국에서도 대표적인 교통지옥으로 유명했지만, 이러한 문제를 빠른 속도로 개선해나갔다는 점에서 중국 내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항저우는 대량의 도시데이터를 발전시키기 위해 주력을 했는데요. 예를 들면 차량경로, 센서, 카메라, 지도, 통신사 등을 기반으로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처리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대중교통 최적화 등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민간이 주도해 개발하고 적용했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항저우는 중국의 스마트시티 선도 지역으로 다양한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도시 곳곳에 도입하고 있는 중인데요. 2020년에는 항저우시의 정보경제산업 부가가치가 3805억 위안으로 전체 GDP1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소재기업들이 모여있는 도시, 심천

 

 

밤에 바라본 심천의 야경 (출처 : 바이두)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스마트시티는 바로 광동성에 위치한 심천인데요. 심천은 광동성과 홍콩의 경계를 이루며, 주룽 반도의 북부 심천강 연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심천은 중국 남송시대에 무역도시로 성장하기 시작했는데요. 명나라, 청나라 시대에는항구도시라는 지리적 이점으로 군사적 요충지 역할을 했습니다


 

중국 심천의 모습 (출처 : 바이두)



많은 이들이 심천을 선호하는 이유는 깨끗한 공기때문일 것 같습니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나 서안 등은 아무래도 많은 공장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각한 수준이지만, 심천에는 이러한 공장들이 많지 않습니다. 제조업의 성지였던 심천의 부동산 가치가 오르기 시작하면서 공장들이 인근 도시로 모두 이동했기 때문인데요.

 

또한 심천에서는 친환경 교통수단의 대중화가 이뤄지면서 전기차, 전기택시, 전기버스가 보급되어 심천 공기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심천의 교통정책은 날이 갈수록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천은 소재 기업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도시이기도 한데요.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드론 점유율 1위인 DJI, 전기차 판매 세계 1BYD, 아이언맨 수트를 만드는 등 항공 우주 최고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광치를 포함하여, OPPO, TCL WECHAT 등의 훌륭한 기업이 탄생한 도시이기도 하죠.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심천이 경제적으로 얼마나 성장한 도시인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중국의 카카오톡 ‘wechat' (출처 : 바이두)

 



20개의 국가급 시범 운영 스마트시티, 우시


그 다음으로 소개드릴 스마트시티는 바로 우시인데요. 우시는 중국 장쑤성 남부에 있는 도시입니다. 우시는 상해, 항저우, 쑤저우와도 아주 가깝게 위치하고 있는데요. 현재 우시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국가급 시범사업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시는 중국 유일의 센서네트워크 창신시범구이자 중국 내 유일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안전심사 표준 응용 시범도시인데요. 이밖에도 TD-LTE 시범도시, 차세대 인터넷 시범도시, 삼망융합 (·무선통신 및 방송망 통합)시범도시, 전자상거래 시범도시 등 20개의 국가급 시범 운영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시에는 사물인터넷 기업 2,000여개가 위치해 있으며 관련 종사자는 15만 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감지센서, 네트워크 통신, 플랫폼, 앱 제작 등을 기반으로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합니다.

 

또한 201781일 우시 가오신취에서는 알리바바 그룹 산하의 알리윈과 사물인터넷 전략적 협력에 합의하며 사물인터넷 기초 플랫폼이자 에너지 효율화 플랫폼인 페이펑핑타이를 구축하기도 했습니다.



스마트시티로 거듭 발전하고 있는 장쑤성의 우시




알리바바텐센트와 스마트시티 구축 합작, 상해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스마트시티는 상해인데요. 상해는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도시이기도 하죠

 

상해 신천지의 랜드마크인 신천지 분수대

 


20178월에 상해는 알리바바, 텐센트와 스마트 시티 구축 합작협의에 서명하고, 하나의 시스템에서 모든 정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왕통반정무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알리바바와 상해 간 협력의 핵심은 신유통으로 상하이쇼핑이라는 도시 브랜드 구축입니다. 상해는 이를 통해 최고의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OTRA에 따르면 20188월 기준으로 중국의 500개 이상 도시에서 신형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이 이미 있었고 현재 꾸준히 발전중이라고 하는데요. 중국에서는 이를 통해 중국의 사회보장, 의료, 교육 등 9대 영역 문제가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물론 중국이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우선 중국은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한 곳곳의 사회 기반시설이 아직 많이 낙후되어 있는데요. 이 때문에 몇몇 도시들이 전면적인 스마트화에 미치지 못하는 등 여러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중국 전문가들은 이 부분이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정부 부처 간 긴밀한 소통과 합리적인 계획 수립, 부단한 기술혁신을 통해 차츰 해결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한국과 다르게 마트와 편의점에서 95% 이상 즈푸바오 및 위챗 결제가 가능하고 사실상 모든 택시에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데요. 또한 현재 모든 중국 시민들이 즈푸바오 및 위챗을 통해 민원, 의료 등 60여 개 분야에서 편의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모바일 스마트시티구축은 사실상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여러 스마트시티를 구축해낸 중국의 모습을 살펴보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앞으로 세종시와 부산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스마트 기술과 접목하여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많이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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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융복합 특성화대학원 11개 지정, 특성화고 3개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공간정보산업을 이끌어나갈 창의적인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공간정보 융복합 특성화대학원 11개를 지정하고 특성화고 3개를 선정했으며 앞으로 5년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특성화대학원은 IT, 문화, 에너지 등 사회 각 분야를 공간정보와 융복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창출을 유도할 우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특성화고등학교는 공간정보산업 현장에서 기초적인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관리‧가공할 인적자원의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DB/SW 기술 교육 중심의 전문기능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지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특성화대학원은 ’14.5.30.~6.13. 까지 모집기간 동안 전국 12개 대학교가 응모하였으며 「공간정보 융ㆍ복합 핵심인재 양성사업 운영지침」(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구성된 공간정보 핵심인재 양성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강원대, 강릉원주대, 경북대, 남서울대, 동의대, 부경대, 서울시립대, 세종대, 안양대, 이화여대, 충남대가 지정되었습니다.

특성화고등학교는 5.30.~6.13.까지 모집 기간 동안 11개 고등학교가 응모하였고, 시‧도 교육청의 사업계획서 검토와 「공간정보 특성화 고등학교 육성사업 운영지침」(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구성된 공간정보 특성화고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서울디지텍고등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울산경영정보고등학교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특성화대학원에는 재학 중(1학기생에 한함)이거나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 중에서 연구계획서의 심사를 거쳐 장학생이 선발되면 1인당 연간 약 1200만 원의 지원금을 학생과 학교에 지원할 예정이고, 특성화고등학교로 선정된 학교에는 교육인프라 구축,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전문교원 연수 등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당 연간 약 1억 원씩 지원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ICT, 모바일 등 첨단 기술과 공간정보를 융․복합하는 국민행복기술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관련 인력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사업을 통해 새로운 공간정보 융복합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산ㆍ학ㆍ연ㆍ관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우리나라 공간정보 산업의 기초체력이 증진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40630(조간) 공간정보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 키운다(공간정보기획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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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희아

    공간정보산업도 흥미롭고 곧 열릴 스마트국토엑스포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2014.07.05 02:3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