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관행화되어 왔던 수도권 직행좌석행 시내버스(이하 ‘직행좌석버스)의 입석운행을 해소하기 위해 7월 16일 수요일부터 수도권 62개 노선에 총 222대의 버스를 투입합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3개 지자체는 직행좌석버스의 입석운행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버스 증차 등 대책을 발표(6.10)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국토부는 서울(합정)-인천 간 광역급행버스(M-Bus) 노선 사업자 선정(6.23)을 선정하여 운행 개시 준비 중 입니다.

 

또한, 각 지자체별로 차량확보, 교통카드 단말기 설치 등을 통해 7.16(수)부터 버스 증차 운행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기도 일부 노선의 경우 차량출고시기에 따라 증차가 1~2주 정도 늦어질 수 있으나, 7월안에 버스 증차 운행 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 직행좌석버스 증차 대수  

 

 

7.1(화)부터 각 지자체와 버스운송사업자는 증차 대수, 배차 간격, 노선이 변경되는 경우 변경 노선 등을 차량 내부, 버스정류소, BIS 시스템과 해당 지자체․운송사업자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토부와 수도권 지자체는 버스 증차 이후에도 약 1개월 동안 수도권 지자체 등과 함께 증차 대책이 제대로 구현되는 지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국토부․지자체 담당공무원 및 유관기관 담당자가 버스에 직접 탑승하여 입석해소 여부, 노선별 증차대수의 충분성과 지속가능성, 이용객 불편사항 등 운영상 문제점을 파악하고 필요시 노선․증차대수 조정 등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와 같은 모니터링을 거쳐 금번 입석해소대책이 실효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경찰과 협조하여 빠르면 8월 중순 이후 부터는 직행좌석버스가 입석으로 고속도로를 운행할 경우 단속을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모니터링 결과 중대한 개선 필요사항이 발생한 지자체의 경우 당해 지자체와 경찰이 협의를 통해 단속 유보 등 별도 조치 시행합니다.

 

 

 

140701(조간)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7.16(수)부터 안전하게 앉아서 출퇴근(대중교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배차간격은 8분, 승차시간은 20분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박건희입니다. 벌써 여름의 코앞까지 다가온 6월! 조금만 걸어도 땀이 흐르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만약 이런 날씨에 버스를 타기 위해 20분을 기다린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정말 덥겠죠? 오늘 제가 작성할 포스팅은 배차간격은 8분이지만 버스에 승차하기까진 20분이 걸리는 광역버스 혹은 급행버스 입석 금지제도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

최근 들어 많아진 광역버스! 광역버스는 다른 일반 버스에 비해 정류장 수가 적어 보다 도착지에 빠르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일반 버스에 비해 정류장 수가 적은 광역버스>

광역버스 도입 후 경기 권에서 서울까지 출퇴근 시간은 평균적으로 15분에서 20분이 단축되었습니다. 1분 1초가 바쁘고 급한 현대인들에게 15분은 여유를 가지기에 충분한 시간이죠. 하지만 이러한 여유로움도 잠시! 버스의 배차간격보다 10~15분정도 늦은 승차 시간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다린 버스를 타지 못하고 눈앞에서 보내는 심정! 그 안타까움은 겪어본 사람들만 알 수 있죠. 


<잔여 좌석이 없어 버스 정류장이 지나치는 광역 버스>

그 이유는 바로 ‘광역버스 입석 금지 제도’때문 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교통안전문제에 근거해 광역버스 입석을 금지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월요일 아침이라면 버스의 줄은 더욱 길어지죠.


<광역 버스를 타기위해 줄을 서 있는 사람들>

그래서인지 사람들의 불만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는 이러한 불만을 줄이기 위해 몇 가지 방안을 내세웠습니다.

먼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수도권 집인 노선 별로 이용수요를 분석하고 지자체와 운송업계의 협의를 거쳐 노선 및 증차 대수를 확장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역버스 증차 대수

 구분

계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합계

222(대) 

29 

35 

158 

 자체 증차

107 

12 

95 

 예비차 투입

전세버스 공동배차 

20 

20 

 노선 간 조정
(비효율 노선의 통, 폐선, 감차 후 입석 노선 투입)

 85

22 

63 

M-버스 노선 신설  

 

 


출근시간에 광역버스의 배차간격을 줄이고, 한 번에 두 대의 버스가 오고 그 다음에 도착한 광역버스는 사람들이 대부분 찰 때까지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기다려주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광역버스의 입석을 금지 시키지 않았을 경우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더욱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간대에 버스 수를 늘리고 노선을 변경한다면 단점보단 장점이 더욱 많아질 것 입니다. 증차를 하면 버스를 오래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어 출퇴근 시간의 혼잡에서도 벗어 날 수 있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승차하는 곳을 피해 노선이 변경된 버스가 있다면 특정 정류장에서의 많은 승차 객으로 인해 피해보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제도를 떠나서 교통사고와 같은 비상시 입석을 금지한 버스의 안전성이 더욱 높을 것 입니다. 서 있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모든 승객들이 안전벨트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정원만 태우기 때문에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출퇴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광역버스 입적 금지 제도’가 시행되는 중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의 불만 사항들! 처음엔 불편할지 모르지만 국민의 안전을 위해! 보다 쾌적한 출퇴근 시간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광역버스 입석 금지 제도’ 이젠 불편하고 짜증나는 단점 대신 단점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과 그에 따른 장점을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7월 중순부터 220여대 투입…향후 버스공급 늘리고 안전운행 강화

 

 

그 동안 관행화되어 왔던 수도권 직행좌석형 시내버스(이하 ‘직행좌석버스’)의 입석 운행이 빠르면 7월 중순부터 사라지고, 승객들은 안전하게 앉아서 출퇴근할 수 있게됩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3개 지자체는 입석이 금지된 고속도로 등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직행좌석버스의 입석운행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7월 중순부터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62개 노선에 총 222대의 버스를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 노선 사업자들은 자체 증차를 실시하되 신규차량 출고 이전에는 임시로 전세버스 또는 예비차를 투입하거나 신규차량 확보 여력이 없을 경우 전세버스 공동배차를 통해서 총 134대의 차량을 증차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각 지자체에서는 비효율 노선의 통합․폐지 또는 감차를 통해 확보된 차량 85대를 입석노선에 대체투입하기로 하였으며, 광역급행버스(M-Bus) 노선을 신설하여 3대를 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 직행좌석버스 증차 대수 

 

 

 

금번 증차 방안은 출퇴근 시간 입석해소를 위한 맞춤형 대책으로 모든 차량은 평일 출퇴근 시*에만 운행한다. 다만, 주말․공휴일 수요가 많은 노선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가 별도로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출근 시 : 06:00∼08:30 / 퇴근 시 : 18:30∼21:00 (기점 출발 기준)

 

이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는 버스 증차, 노선 조정 등을 위한 행정절차를 즉시 실시하고, 국토부는 광역급행버스(M-Bus) 노선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고를 즉시 실행하기로 하였으며, 각 버스 운송사업자들은 차량 확보, 전세버스 공동배차, 교통카드 단말기 설치 등 버스 증차 운행에 따른 제반 준비를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각 지자체와 버스운송사업자는 증차 대수, 배차 간격, 노선이 변경되는 경우 변경 노선 등을 차량 내부, 버스정류소, BIS 시스템과 해당 지자체․운송사업자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여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각 지자체와 운송사업자가 버스 증차 운행을 준비하는데 약 1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고, 버스 증차 이전까지는 버스운송사업자에 대해 고속도로 운행 중 안전속도 유지, 입석 최소화를 교육․홍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노선별 세부 증차 계획


   * 서울 5노선 29대 / 인천시 12노선 35대 / 경기도 45노선 158대

 

    ※ ( )는 노선조정·감차에 따른 대체투입 등을 제외한 순수 증차대수

 

* 삼일로 2노선 22대(9007번 14대, 5007번 8대)는 기존 ‘한남대교→1호터널→서울역’에서 ‘반포대교→3호터널→서울역’으로 경로를 변경하여 증차 운행

 

 * 강남대로 2노선 19대(1550번 9대, 1570번 10대)는 ‘반포IC→강남역→양재’에서 ‘양재→강남역→반포IC’로 회차 방향 변경 운행

 

 * 파주는 입석해소 대책차원에서 출․퇴근 시간에 한해 4노선 신설(증차 17대)

 

 

 

아울러 국토부는 버스 증차 이후에도 약 1개월 동안 수도권 지자체 등과 함께 증차 대책이 제대로 구현되는 지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국토부․지자체 담당공무원 및 유관기관 담당자가 버스에 직접 탑승하여 입석해소 여부, 노선별 증차대수의 충분성과 지속가능성, 이용객 불편사항 등 운영상 문제점을 파악하고 필요시 노선․증차대수 조정 등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용 승객들에 대해서는 입석탑승시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을 적극 홍보하고,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에 대해서는 입석운행이 현행법상 단속의 대상이 되는 비정상적 관행이라는 점을 계도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와 같은 모니터링을 거쳐 금번 입석해소대책이 실효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경찰과 협조하여 빠르면 8월 중순 부터는 직행좌석버스가 입석으로 고속도로를 운행할 경우 단속을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모니터링 결과 중대한 개선 필요사항이 발생한 지자체의 경우 당해 지자체와 경찰이 협의를 통해 단속 유보 등 별도 조치 시행

 

도로교통법 상 고속도로 운행차량은 승객의 안전을 위해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입석금지)하도록 되어 있으나, 직행좌석버스의 경우 그동안 출․퇴근 시 수요 대비 버스 용량 부족으로 입석운행이 관행화되어 안전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국토부는 직행좌석버스의 입석운행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잘못된 관행으로 보고, 서울시․인천시․경기도와 약 2개월 동안 수차례 협의를 거쳐 금번 버스 증차 등 대책을 마련한 것입니다.

 

국토부 맹성규 교통물류실장은 “입석해소 대책이 정착되기 전까지 이용객 불편이 다소 불가피하지만, 잘못된 관행을 개선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려는 대책이니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히면서, “이번 조치는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시적인 것으로 지자체의 운임조정을 통해 정상적으로 버스공급을 증대하고, 중장기적으로 2층버스 도입, 환승시스템 정비 등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140611(조간)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해소 대책(대중교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직행좌석버스의 고속도로 입석운행을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비정상적 관행으로 보고, 입석해소 대책 마련을 위해 서울시․경기도․인천시와 수차례 회의를 거쳐 버스 증차투입 방안을 논의하였으나, 노선별 버스 공급에 대해 수도권 지자체 간에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수도권 진입 노선별로 구체적인 이용수요를 분석하고 지자체․운송업계와의 협의를 거쳐 노선 및 증차 대수*를 조속히 확정할 예정이며, 계획이 확정되면 준비기간**을 거쳐 시행할 계획입니다.

 

* 기존 운송사업자의 증차, 전세버스 공동배차, 광역급행버스(M-버스) 운영 등

** 운송사업자들의 차량확보, 교통카드 단말기 설치, M-버스 사업자 선정 기간 등이 소요

 

 

아울러, 직행좌석버스 입석해소를 위한 버스 공급 증대 방안의 시행 이전까지는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운행 및 입석최소화를 위해 교육․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140502(참고) 직행좌석버스 입석해소 대책 관련(대중교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하반기에 인터넷·앱 이용…버스정류장 정보 제공도 추진



일산, 동탄 등 수도권 신도시에서 광역급행버스(M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올 하반기부터 스마트폰, 인터넷을 통해 여유자리를 확인할 수 있게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그간 불편사항으로 지적되었던 M버스 여유자리에 대한 정보를 하반기부터 인터넷 등을 통해 서비스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규정*을 개정하였습니다.

* 대중교통(정보교환) 기술기준(‘05년 제정) : 버스정류장 등에서 도착예정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자체 등이 버스의 실시간 위치정보, 도착예정정보 등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기술규격





일반 노선버스와 달리 좌석제로 운행되는 M버스는 여유자리가 없을 경우, 탑승할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은 여유자리가 없으면 몇 대의 버스를 통과시키고 여유자리가 있는 차량이 올 때까지 무작정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폰 및 인터넷을 통해 M버스 좌석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시민들이 여유자리가 있는 차량이 올 때까지 정류장에서 대기하지 않고도 미리 여유자리를 확인하고 필요시 다른 버스 등 교통수단을 선택할 수 있게됩니다.


이러한 M버스 여유자리 정보는 우선 경기도에서 하반기부터 “경기버스정보 앱(APP)”과 “경기도 버스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버스정류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서울․인천지역을 운행하는 M버스에 대하여도 단계적으로 확대․시행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대중교통이용의 편의증진을 위해 IT기술을 활용한 정보서비스에 대한 개선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개선할 계획입니다.



140403(석간) 광역급행버스 스마트폰에서 여유자리 확인(첨단도로환경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대도시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거의 매일 겪게 되는 ‘출근 전쟁’. 

직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이리저리 치여서 힘이 다 빠지게 되는데요. ‘급행열차’에 이어 이번에는 ‘급행버스’를 이용하여 ‘출근 전쟁’에서 이기는 법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교통정책을 책임지는 국토교통부에서 대도시가 밀집한 수도권지역 주민들의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광역급행버스(M버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 수도권 대중교통에 혜성처럼 등장한 M버스!


국가의 수도를 중심으로 하는 생활권을 ‘수도권’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수도권은 6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과 그 주변지역인 경기도, 그리고 6대 광역시 중 한 곳인 인천이 해당되는데요. 대한민국의 발전과 함께 급격하게 성장한 지역으로 인구의 50%가 모여 사는 곳이지요. 


인구가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교통체증’ 문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를 해결하고자 고속도로 노선의 신설·확장, 철도노선의 확충 등 다양한 노력을 하였지만 역부족이었는데요. 2009년 8월, 수도권의 대중교통혼잡해소를 위해 ‘광역급행버스(M버스)’를 도입하여 운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Metropolitan Bus’의 약자인 M버스는 운행 개시 후 승객 수가 빠르게 증가하였는데요. 사막의 오아시스가 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듯이 ‘최적의 경로로 최단시간’에 목적지에 도달하게 해주는 M버스는 수도권 거주 주민들에게 있어 한줄기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가 된 것입니다.



■ ‘급행’ 역할을 확실히 해주는 M버스!


국토교통부에서는 광역급행버스(M버스)를 ‘정류소수를 편도기준 12개 이내로 하는 버스’로 정의하고 있으며 기·종점으로부터 7.5km 이내에 각각 6개 이내의 정류소를 설치하도록 규정을 정하여 운행하고 있습니다. 




▲ 차고지에서 출발대기중인 M2316번 버스 / M2316번 노선도



오른쪽 사진은 차내에 부착된 노선도의 모습인데요. 일반 시내버스는 물론이고 ‘R’버스로 불리기도 하는 ‘직행좌석버스’와 비교했을 때 정류소 개수가 적음을 한눈에 알 수 있지요.



■ 운행 노선과 운임은 어떻게 되나요?


2009년 8월 10일 정식으로 운행에 들어간 M버스는 올해로 시행 4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버스이용객과 전문가 등의 민원·여론 등을 검토하여 다양한 노선을 신설하였는데요. 크게 경기도와 인천을 기점으로 하는 노선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일산신도시~서울역을 오가는 M7106번 버스 / 분당신도시~서울역을 오가는 M4102번 버스



<경기도를 기점으로 하는 노선과 버스 운임>


 번호

 기점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M2316

 남양주(화도)

 차산리~마석역~천마산휴게소

 잠실역

 10~15분

 M4101

 용인(수지)

 지역난방공사~판교IC~을지로~명동

 숭례문

 10분

 M4102

 성남(분당)

 정자역~판교IC~을지로~명동

 숭례문

 15분

 M4108

 화성(동탄)

 예당마을~기흥IC~을지로입구

 서울역

 10분

 M4403

 화성(동탄)

 다은마을~한빛마을~반포IC~신논현역

 강남역

 10분

 M5107

 수원(영통)

 경희대~청명역~수원IC~을지로입구

 서울역

 10분

 M5115

 수원(광교)

 광교LH휴먼시아~경기대~을지로입구

 서울역

 20~30분

 M5121

 수원(매탄)

 삼성전자~광교테크노벨리~을지로입구

 서울역

 20~30분

 M5414

 수원(광교)

 광교신도시~경기대~신논현역

 강남역

 20~30분

 M5422

 수원(매탄)

 삼성전자~광교테크노벨리~신논현역

 강남역

 20~30분

 M5609

 안산(단원)

 안산역~주공2단지~구로디지털단지역

 여의도역

 10분

 M6117

 김포(한강)

 한가람마을~풍경마을~합정역~신촌역

 서울역

 8~15분

 M7106

 고양(일산)

 주엽역~마두역~신촌~광화문

 서울역

 10분

 M7111

 파주(운정)

 한빛마을~한울마을~신촌~광화문

 서울역

 10분

 M7119 

 고양(식사)

 일산동구청~마두역~신촌~광화문

 서울역

 12분

 M7412

 고양(중산)

 일산경찰서~정발산역~신사역~강남역

 양재역

 10분

 M7613

 고양(중산)

 풍산역~백석역~신촌~여의도역

 KBS별관

 10분


 

[운임] 어른(만19세 이상) - 교통카드 2000원 / 현금 2100원

          청소년(만13세~18세) - 교통카드 1500원 / 현금 2100원

          어린이(만7세~12세) - 교통카드 1400원 / 현금 1400원



<인천광역시를 기점으로 하는 노선과 버스 운임>


 번호

 기점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M6118

 인천(청라)

 청라국제도시~작전역~홍대입구역~신촌역

 서울역

 20~30분

 M6405

 인천(송도)

 센트럴파크역~연세대송도캠~서초역~교대역

 양재역

 10~15분

 M6410

 인천(논현)

 미추홀외고~선바위역~교대역~강남역

 양재역

 10분

 M6724

 인천(송도)

 연세대송도캠~동막역~합정역~홍대입구역

 신촌연대앞

 15~20분



[운임] 어른(만19세 이상) - 교통카드 2200원 / 현금 2500원

          청소년(만13세~18세) - 교통카드 1200원 / 현금 1500원

          어린이(만7세~12세) - 교통카드 1000원 / 현금 1000원

    

일산신도시~서울역을 오가는 M7106번 버스   분당신도시~서울역을 오가는 M4102번 버스




■ 다른 버스와 비교를 거부하는 High Class M버스!


M버스는 ‘신속한 이동’이 가장 큰 목적인데요. 출·퇴근 이용 고객의 ‘쾌적함’과 ‘편리함’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High Class” 버스랍니다. 아래와 같은 이유들 때문이죠.



(1) 입석 승차가 허용되지 않아요!


일반 시내버스는 좌석이 다 차더라도 정류장마다 승객을 태워서 이동하기 때문에 입석이 발생하는데요. M버스는 ‘39석’의 좌석이 어느 정류장에서 만석이 되면 다음정류장부턴 ‘무정차’ 통과를 해버립니다. 




▲ LED로 잔여좌석 수를 알려주는 M버스



위 사진을 잘 보시면 왼쪽 하단에 ‘잔여좌석’이 LED로 표기되어 있는걸 알 수 있는데요. 정류장에서 승객이 승차하면 센서가 작동하여 잔여좌석 수가 하나 둘 줄어드는 방식입니다.  다만, ‘막차’에 한해서는 입석 승차가 허용된답니다!



(2)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요!



▲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M버스 내부의 모습 / 지역 정보·날씨 정보 등을 제공하는 모니터


이 밖에도 M버스는 지역 소식과 날씨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어 이용객들에게 편리함을 주고 있습니다. 일부 노선에는 휴대폰 충전기가 비치되어 있으며 무선인터넷 서비스까지 제공되는 등 일반 버스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차별화된 고급 서비스를 제공하여 버스 이용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12월부터 4개 노선이 추가되는 M버스!


수도권 거주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네요! 2013년 9월 현재 21개 노선이 운행되고 있는 M버스가 사업자 공개모집과 운송준비기간을 거쳐 12월부터 4개 노선을 신설하여 25개 노선으로 확대운행 한다고 합니다. 신설 예정인 노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북부 권역] : 남양주 진접지구~동대문 / [동남부 권역] : 용인 기흥~서울역

 [서북부 권역] : 파주 운정지구~양재역 / [서남부 권역] : 인천 송도~신촌



지금까지 ‘혜성’처럼 등장하여 수도권 대중교통 혼잡해소에 1등 공신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광역급행버스 M버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M버스의 등장으로 자가용 이용률이 낮아져 교통체증 감소는 물론이고 대중교통 이용객이 늘어나는 효과가 나타났는데요. 국토교통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의 불편을 귀담아 듣고 단점을 보완하여 ‘빠르고 편리하며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M버스를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대중교통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광역급행버스 M버스! 수도권 주민들의 많은 성원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버스타실 때 안전벨트도 잊지 마시고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출퇴근 교통난 해결해줄 광역급행버스의 노선이 늘어난다!
노선 늘어남에 따라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5개 노선 사업자 재공모


주거지역이 경기도 등 서울 외곽 수도권으로 확장되면서, 서울 도심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기 위해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광역급행버스(Metropolitan Bus, M버스)’란, 기․종점으로부터 7.5Km 이내에 위치한 6개 이내의 정류소에만 정차하는 시내버스를 가리키죠. 광역급행버스는 기점과 종점 간 주요 정류소에만 정차해서, 노선을 직선화하고 정차 횟수를 최소화해 운행시간을 단축한다는 취지로 2009년 도입됐는데요. 이 광역급행버스 노선, 즉 M버스 추가노선 사업자를 이번에 다시 공모하게 됐어요!





광역급행버스 노선 사업자 재공모

국토해양부에서 지난 10월 사업자를 공모한 광역급행버스 9개 노선 가운데, 사업자가 아직 선정되지 않은 5개 노선에 대해 사업자를 재공모하기로 한 것인데요. 재공모 노선은 파주․고양~서울역, 김포~강남역, 인천~서울역, 남양주~서울역, 고양~서울역 노선 등 5개 노선에 해당돼요.


                                                           ▲ 광역급행버스 사업자 재공모 노선▲


광역급행버스 사업자는 공개모집(11월 11일자 관보, 국토부 홈페이지 게재)을 통해 민간 평가단이 사업 수행 능력, 버스 운영의 안정성, 서비스 개선 능력 등을 평가해서 경쟁력 있는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에요. 사업자 모집 신청접수는 11월 21일(월)부터 11월 25일(금)까지이고요, 신청자격, 신청방법 및 사업제안안내서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http://www.mltm.go.kr)를 참조해주세요.




M버스 좌석 수 및 요금 변경

한편 M버스 자체에 일정 부분 변경 사항이 있게 되는데요. 그 간 M버스는 운행 특성 상 승․하차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이 점을 고려해서 현재 이용되고 있는 앞․뒷문이 모두 있는 39석 차량뿐 아니라, 하차문인 중문을 없애고 앞문만 있는 45석 차량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에요. 기점과 종점을 직통으로 연결하고 입석 승객이 없는 광역급행버스의 특성상, 승하차 문을 별도로 둘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죠. 좌석 간 공간은 현재와 같이 유지해서, 더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빠르게 M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요!

                                                      ▲ M버스의 교통약자석, 공기청정기 등 시설▲


이밖에 수도권 버스 요금 조정계획에 따라, 11월 26일(토)부터 M버스의 요금도 카드기준 1,700원에서 2,000원으로 조정할 예정이에요. M버스는 2009년 8월 개통 당시 기본요금 2,000원에 거리비례제를 적용할 계획이었는데요, 시범운행기간 동안만 다른 버스와 같은 1,700원을 적용하기로 한 것이 현재까지 유지돼 왔어요. 즉 30Km까지 기본요금을 적용하고, 30Km 초과 시 매 5Km마다 100원씩 추가(최고 2,700원)됐죠. 이번 요금 조정 시에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고려해 기본요금만 조정하고, 거리비례제는 12월 말쯤 적용하기로 했어요.



광역급행버스 노선 확대로 대중교통 이용의 효율성을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함으로써, 자가용 수요 절감 효과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어요. 이번 M버스 노선 사업자 재공모를 통해,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연결하는 다양화된 광역버스 확충에 더욱 탄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요. 노선이 확대되는 수도권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해서,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대중교통의 장점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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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